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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오 채굴기 눈탱이 안맞는법! [내부링크]

#알레오 #알레오채굴 #알레오채굴기 #알레오채굴기싸게 #aleo채굴 #aleo #채굴 #채굴기 #그래픽카드 #4090ti #4090 #카스파채굴 #RXD #카스파 #이더리움 #비트코인채굴 #asic채굴 #ka3 #알레오코인 #aleo코인 #aleocoin #알레오코인채굴 #다임랩스 #토마토코인 #코인추천 #코인채굴 #알레오코인상장 #1ps #1cs 알레오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 주제는 요근래 제일 핫한 알레오 코인에 대해서 알아볼건데요 다단계 회사들도 달려들어 마케팅을 엄청 열심히 하는듯합니다! 알레오 코인 우리는 1 p/s 우리는 1 c/s 우리는 1 pps 이렇게 말하는데 그냥 초당 수치이며 해시레이트는 모두 동일합니다 cpu가 좋아야된다고요? 아닙니다 요즘은 풀개발진들이 GPU로 채굴이 되도록 알고리즘을 분석하여 GPU + CPU인 고성능 채굴만 된다던 알레오 코인이 현재는 1660super 그래픽카드로도 채굴이 되고 cpu G1850 (천원도 안하는 cpu)로도 정상작동되고

진짜로 이제 싸움들은 그만둬~ [내부링크]

가라가라~! 하고 진짜 열심히 스포츠…를 응원했습니다. 땀을…! 쫙! 빼는 힘…든 응원! 하지만은 저 운동장에서 뛰는! 대표선수보다는 덜 힘들겠죠~ 그렇…게 생각하면 다시한번 힘이… 나며… 요런 힘을 대표팀이 받기를~ 간절하게 생각하며 또다시 응원을 해본다빈다. 요런 열기에 응원을하러 오죠~ 가끔이지만 그래도~ 재밌겠군요. 진짜로 이제 싸움들은 그만둬~ 바깥에서~ 개가… 쭉 짖는데 나는 걍 시끄럽게 느껴지질 않았죠. 정말이죠. 진짜 오랜 시간 쭉 짖고있더군요. se_object" width="600" height="610" imgqe="true" jsonvalue="%7B%7D" /> 으음, 목이 아프지 않을까… 걱정하고 하고 있는데 그 강아지는 아랑곳 하지 않고…! 진짜 열정적이게 짖고있더라고요… 하아… 진짜~ 넘나 힘이겨워 보였습니다~ 도대체 어느 집 애완견일까요? 왜 짖는 거지? 이런… 생각만 계속해서 했습니다. se_object" width="600" height="565"

지겨움을 달래줄 일을 찾아봅시다. [내부링크]

날이 어두웠는데 금~방 밝아져가지고 진짜 어색합니다. 비가 올듯한 날…이더니 이런 것이 자…주 있지 않습니까? 아아… 어중간해요. 빨랠 널려다 말았는데~~ 걍 얼른 해서 널어야겠어요. 이 글을 빨리 끄적이고 빨래…를 돌려보려 가야겠네요. ^_^ 그러면은 글을 시작해요. 재밌게 읽어주시기를… 빨리 써봐야지~ 지겨움을 달래줄 일을 찾아봅시다. 새벽은 고요합니다. 모두가 잠드는 타임… 너무 무서운 검은색에 가려 무슨 일이 깨어날지 모르는 두려운 타임입니다. ㅋㅋㅋ 저는 이 고요함을 좋죠? 방해없이 저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아요. 푹 숙면하고 저만 이렇게 깨있으면 무언가 뿌듯한 느낌도 들어요. 내일 피곤하겠다고요? ㅋㅋㅋ 전혀 아닙니다. 아아! 물론 지칠 때도 있답니다. 인간이니까요... 그래도 이 정돈 괜찮습니다. 제 몸이 허락하는 타임만 깨있었어요. 아무 소리도 않나게 소설책을 읽기도 하면서 놀이를 하기도 해본답니다. 충실한 저녁을 지내고 있죠. 잔뜩 쌓인 일도 해보고, 느긋하게

뜻밖에 들어본 장우영 Falling Down [내부링크]

느닷없이 막 가려워서 팔을 아무생각없이 긁었는데 모기가 물렸었네요. 모기 넘 싫었습니다. 난 모기에 자주 물렸네요. 겨울의 끝자락까지 물렸어요. 생각만하면 끔찍합니다. ㅎㅎㅎ 느닷없이 생각이 났어요. 모기 생각을 하니 온 몸이 가려운 것 같아용^ 다른 생각을 쫌 해야지. 노래를 들어볼까? ㅎㅎ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감상하죠. 장우영 Falling Down 감~상해봅시다!, 좋은 자전거를 밟아가며 달려보는 배경… 느끼셨나요? 하하^^ 그 느낌을… 전 잊어버릴 수 없네요. 자연적인 바람을 슝슝 가르며 지나는 빠름은 자전거를 타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느낄 수 없습니다! 힘이들 땐 물도 꾸울꺽! 먹어보면서 엄청난 땀을 주륵주륵 흘리며 지나가고…. 동료들과 반듯하게 서가지고 가는 그 느낌 정말 괜찮지 않습니까? 하하^^ 힘들게 올랐다고하지만 한참동안 내려올 신남을 기억해요. 그렇게 자전거를 열심히… 타고… 땀에 적셔진 신체… 그 몸으로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다시 한번 내려온다면 상쾌함에 웃

아자아자!! 이제 자유 시간이야~! [내부링크]

바람이 바람이 되어 부는 그 순간이 진짜 좋아요. 쿨한 바람이 제 몸을 슥~ 스치고 지~나가면 시원하고 정말 좋네요. 바람이 바람이 되~는 그 순간!! 난 언제나 그 시간만을 계~속 대기해주고 있으면서 훨~훨훨 불어오는 찬 바람을 실껏 느낀답니다. 심호흡을 엄청 크게 하고 찬 바람을 느껴봅니다. 시원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아자아자!! 이제 자유 시간이야~! 아~~무도 없는 저녁 시간… 난 가족이 있으니까 이러한 시간은 넘 소중하답니다. 물론~~ 북적북적거리는 집도… 정말 좋아합…니다만 이렇게! 저 혼자서 있게 되면은 신선합니다. 넘 어렸을 때엔 저는 이러한 시간이 막~ 진심으로 싫었…는데 이젠 조~금 넘넘 원하고 있을 정도로 소중해요. 그래서! 무엇을 할까나? 생각합니다. 일단은 뒹굴고 싶습니다. 잔소리도 없고 하하… 눈치도 안 보고… 편안~하게요^^ 아~~ 아니면 큰 소리로… 가락도 감상을 하고 싶고~~ 거실 텔레비전으로 겜도 하고… 싶고~! 조용~한 심야가 기다려집니다. 하하…

생활속 상식 넥타이 세탁 쉽고 간단하게! [내부링크]

친구의 노트북을 아주 잠깐 빌려서 쓰고 있는~데 안 보는 사이 이것저것 무료해서 보고 있는~데 이 친구 정말로 노트북 깔끔하게 잘 사용하고 있군요. 도리어 제가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게 아닐까? 괴상한 걸 깔게되지 않겠는가 좀 우려가 될 정도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담좀 되는군요! 크!! 그렇다 하여도 먼저 내가 필요하니 빌려준 마음만으로 너무나 감사하네요. 잘 사용하고 돌려줘야지. 으아, 친구 노트북을 보니 저의 것이 너무 지저분하네요. 집에 돌아가면 꼬~옥 깨끗이 해가지고 돌려줘야겠어요. 하하. 넥타이는 빨래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서 세탁을 잘 안하게 되는데 텔레비전을 보다가 이것도 세균이 엄청 많다고 꼭 세탁을 하라고 해서 번뜩하고 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넥타이를 세탁하려고 하는데 이걸 세탁소에 맡기기엔 아깝기도 하고 역시 원단이라 빨아줘야하니까 어떻게 빨지? 하다가 바닥에 넥타이를 펼쳐놓고 그 후에 솔질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랬더니 비틀어지지 않고 색상만 빠지는데 헹

정리가 귀찮은 나만의 공간. [내부링크]

최근 어떻게 지내나요? 잘 지내나요? 난 잘 지낸답니다. 혼자서 사는 것은 너무 외롭지 않습니까? 사람들 생활하는 것도 구경하고 살아야 합니다. 안 그래요? 다 같이 이처럼 안부를 물어보시고 사람 생활하는 것도 궁금해해 보세요. 그렇다면은 그대가 생활하는 방법도 달라질 겁니다. 그래서~ 나도 여러분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제 이야기도 시작됩니다. 정리가 귀찮은 나만의 공간. 제 방엔 따로 책상이란 가구가 없습니다. 아~ 그 대신에 아주 귀여운 책상대신으로 사용하는 상이 있답니다. 으음, 겸사겸사 잘 쓰고 있는~ 넘나 쓸모있는 물건이랍니다. 저의 방이 좁아서… 그런가~ 정말 큰 욕심과 욕망이 많~이 없는 편입니다. 아아! 그래도~ 넓게는 쓰고 싶단 정말 작은 욕망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으음, 그래도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답니다. 남들은… 초등학생시절 때부터 지니고 있었던 저만을 위한… 방…. 전 큰 사람이 다 되어서야 그것도~ 저 혼자 살기 시작을 했을 때… 아… 그때 얻게…

iKON 리듬 타 이 노래 나왔을 때 아우! [내부링크]

아… 전 어떤 기술을 익히는걸 정말로 좋아하는 편이에요. 무슨 깊~게는 못 익힌다고해도 이것저것 손을 많이 대곤 하죠. 아! 그래도 딱 하나 이룬 것이 있…다면 뮤직을 잘 부르게 된거? iKON 리듬 타이 노래 나왔을 때 아우! 뭇가수처럼은 아니더라도 매일매일 노래방을 가서 친구들 앞에서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면은 잘 부른다는 소리들을 듣는것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음악을 듣는것도, 부르는 것도 정말 좋아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음악 ^ㅇ^ iKON 리듬 타 들어볼까요?, 음… 뭔가 꼬여버린 일들이 있으시다면 훌훌 털어버려요! 저기~ 높디 높은 산을 올라가셔서 소리라도 뱉고 오세요! 골치아픔은 쌓아두고 계시면 큰 병이 된다고 하잖아요. 그런게 무서운만큼 바로바로 못 푼다하셔도 이런식으로 시간을 내어 가장 좋아하는 일들을 해보심이 좋습니다. 음~ 아니면 하지 않은 일 같은 것도 좋죠! 난 두가 아파올 때에 노래를 감상을 합니다. 선율을 감상하며 아무 생각 없이 소파에 누워서 평화를 누

사과 반쪽의 위력! 확인해보세요. [내부링크]

세탁을 다 끝내놓고 쇼파에 누웠답니다. 좀 나른해서 그런가 잠이 솔솔 오더라고요. 약 한 시간 쯤 잔 거 같~아요. 진짜로 편안하게 잤네요. 최근 많이 피곤했나봐요. 머리도 아프고 다 짜증났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괜찮아진 거 같~아요. ^ㅁ^ 헤헤. 이제 기분이 쫌 좋아졌답니다. 주말에는 역~시 잠을 자야하나봐요. ㅋㅋ 자동차 안의 냄새가 정말 심해요. 저는 근데 방향제를 싫어해서 차에 잘 넣어두지 않는데 살까? 한참을 고민하고 있었죠. 살까, 말까... 역시 답은 노 입니다. 왜냐면 저는 그 냄새를 맡으면 머리가 아프거든요.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나왔습니다. 그렇게 허탈한 표정으로 나오는데 방향제를 파시던 직원분이 저를 붙잡더라고요. 안사요. 라고 나오려는데 그냥 자동차에 사과 반쪽을 넣어두면 냄새가 싹 빠진다고 한 번 해보라고 저에게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속는셈치고 사과를 잔뜩 사서 깎아 먹고 맛없다고 느낀 반 쪽을 차에 넣어두고 일어나서 출근을 했습니다. 차 문을

항상 행복한 위즈 칼리파 Smokin Good [내부링크]

노래란 언제나 내 곁에 있죠. 하모니? 거리에 걸어가기만 해도 언제나 들려오잖아요. 제 귀에 머물러 있는중인 존재일까요… 노래란 그런 게 아닐까요? 그러면 시작해보겠습니다. 위즈 칼리파 Smokin Good 절친 같은 노래. 으음~ 그럼 제 마음을 채워주는 그리고 따듯하게 해주는 그러한 엄마, 아빠 같은 아리아입니다. 꼭꼭! 한번 감상해보세요! 음악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위즈 칼리파 Smokin Good 올려드려요., 오늘 하루는 간만에 과일을 먹었어요. 사각~사각~ 씹히는 것부터 시작해서 말랑말랑~ 토옥! 터지는 과일들까지…. 식감과 촉감들은 모두 다르다고 하지만 역시나 맛난다는 것과 과일들이 짱이라는 사실은 정말 같은 것 같습니다. 깎아서 먹기에도 귀찮기도하고 제 목적은 껍질도 다 같이 먹고 싶은만큼 잘 씻은 다음 한입 베어 물어 먹기도 하며 껍질을 까가지고 먹어야 하는 것은 빠르게 까서 냠냠냠 먹곤 해요. 과일들이 정말 좋아요! 그 시절 먹을 수 있는 과일같은것들도 최고로 좋지

눈을 꽉 감고 느껴보는 것이 이런 느낌이겠죠? [내부링크]

버스는!! 놓쳐서 열심히~ 뛰어가지고 간신히! 잡을까…. 했는데 역…시 지나간 버슨… 잡아볼 수 없답니다. 헉헉거리면서~ 정류장 앞에 서…가지고 정말 한동안… 멍…하니 바라봤죠. 아^^ 얼마나 허무…하던지 너무나도 매정하게 지나…가는 버스기사 아저씨…와 버…스의 모습을 생각을 했어요. 아~ 역시 일찍 나와야겠구나~! 눈을 꽉 감고 느껴보는 것이 이런 느낌이겠죠? 눈을 꾸욱 감고 있으면 기억나는게 너무나 많죠? 깜놀할 정도로 이것저것 기억나는데… 아이때 느낌도 떠올려 보기도 하고 진짜 맛나게 마셨던 어떤 것도 생각해 보고... 잡다한 추억들이 대박 난답니다. 신나죠? 눈을 감고 있으면 무조건 깜깜하지는 않죠? 평소 쳐다보는 거와는 다른 시점으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黑… 그 어떤것도 보이지 않은 어둠속... 그 검은 세계에서 마음의 연필을 들었습니다. 찾아낸 연필은 여러가지 아름다운 컬러들 뿐이랍니다. 그렇게 블랙한 스케치북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보는 거 어때요? 눈을 꼬옥 감고

드라말 보는 행복함이 쏠쏠합니다. [내부링크]

아주아주 옛날에 어떤 일…에 휘말렸는데 하하.. 그땐 정말정말 어떤 일…이 있을 같아 두렵고 떨렸는데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아~ 그래서 걍… 하던 일을 했죠. 아~~무래도 좋아지는 하루입니다. 그~냥 대충대충 넘어가고 싶어요. 하핫… 오늘은 그래서~ 그~냥 대충해보려고합니다. 휴우~ 진짜 복잡한 일 같은 것은 역시 싫습니다. 아~ 그랬떠니 제 기분과 맘도 편해진답니다. 드라말 보는 행복함이 쏠쏠합니다. 방송프로그램을 보고 있어요. 와~ 챙겨볼게 많더이다. 바쁘다는 이유로 귀찮아서 안보고 있었는데 지켜 보기 시작 하니까 케이블 것도 꼬박꼬박 보고… 언제나 가장 저녁먹는 시간대에 방송하는 수목 드라마는 빼먹지 않고 본방사수해요! 저녁 시간엔 빨리 자고 싶어 잤는데 계속 보고싶어서 꿈나라를 해탈 했답니다. 아침이 진짜 멍~ 하지만 내용이 너무 좋아요. 그렇게 하나하나 보게되니 어느덧 많이 본방사수하며 드라마 이야기로 재밌습니다. 눈매가 잘생겼다, CG처리를 잘못한다. 심심했던 대인

핸드폰 받침대가 없을 때?! 어찌 하지!? [내부링크]

뜸을 들인다는 것이 무조건 좋지않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만 했었네요. 성급하게 결정해서 조급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 보다 시간이 들어도 약간 천천히, 느긋하게 한 이런 결정이 미련이 없고 좋네요. 저도 그 고민을 이제 시작하려하네요. 힘내서 결정을 내리고 앞을 걸어가봐야지. 난 누워서 핸드폰을 빈번히 보기때문에 핸드폰 받침대가 꼭 있네요. 앉아서도 보기 편하고 누워서도 보기 편하네요. 아, 누워서 볼 땐 대롱대롱 달 수 있는 고런 핸드폰 받침대를 쓰죠. 어찌됐건 어제 저녁엔 애용하던 핸드폰 받침대가 없는거있죠. 앉아가지고 동영상 쫌 감상하려고 하는…데 어째서 없는거야...하고 한참을 찾다가 결국 찾지 못하여서 대안을 하나 생각해냈답니다. 바로 선글라스나 안경을 사용하는 것이었죠. 없으면은 당황하지 않고 바~로 이렇게 하는데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거꾸로 돌린 다음 그곳에 핸드폰을 세우면 진짜 완벽하네요. 좋은 받침대가 되네요. 그리고 보면 엄청 편하죠. 안경쓰

신중현 소문났네 이 노래 나왔을 때 아우! [내부링크]

멜로디도 왜 이렇게! 진짜 아름다운 걸까? 계속 생각해도 답은 나오지가 않아요. 그냥~ 이 음을 느껴보도록합시다. 신중현 소문났네 진짜 조~용하게 감상하면 답을 해주는 진짜로 괜찮은 노래입니다. 멜로디를 시작해보실까요? 미소의 멜로디가 울려 퍼지고 있어요. 그러면 이제부터 제 자신도 웃어봐요. 진짜 좋은 멜로디의 스타트는 여기서 시작이 됩니다. 이 노랜 좋아하는 노래 고른 것!! 신중현 소문났네 감상해봐요., 언제나 쓰고 몇 십년 내내 사용해왔던 낡은 책상을 드디어 바꾸려고 하네요. 쪼금 어렸을 때부터 써왔던 책상인데 아, 나무 책상예요. 그 나무 책상에 곰팡이도 나고 세월의 흔적을 무시할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쉽지만 바꾸려고 하죠. 책상을 빼냈습니다. 비어있는 곳, 정말 허전하더라고요. 그렇다 하여도 또 다른 책상이 들어오면 금방 괜찮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죠. 신나고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뭔가 허전한 마음을 사라지게 해야겠어요. 내 마음 속에 묻어두는 추억 속 책상. 그 책상은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먹고 갈증을 달래봅니다. [내부링크]

집에 책을 모두 정리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읽지 않는 책들이 넘 많네요. 아이고, 정말로 힘드네요. 중고로 조금 팔아서 푼돈이라도 좀 만들어볼까? ㅠㅠ... 선호하는 책은 팔면 안되고- 정리하는 것도 일이겠죠. 에휴 힘드네! 갑작스럽게 갈증이 엄청나게 나더라고요. 길을 거닐다 그런 경험을 하는 건 상당히 간만이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으음~ 음료를 먹기엔 뭔가 싫고 물을 사먹기에는 아깝고? 갈증이 날때 왜 이럴까~? 그~래서 맛좋은 아이스크림을 먹어볼까? 하고 Icecream을 샀습니다. Icecream을 선택할 때 정말 신중한거같아요. 먼저 안에 것을 고른답니다. 안에 건 좀 오래되지 않았겠죠? 점주님들께는 미안하지만 아이스크림은 항상 안의 걸 고르는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돈을 내기 전! 또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아이스크림의 상태입니다. 얼음이 많~이 붙어있지 않은 아이스크림을 고르죠. Icecream을 선택할 때 이정도로 예민해진답니다. 맛이 있는 Icecream을 위해

믿지 않았지만 당신을 보고 느꼈죠. [내부링크]

진짜… TV밖에 보지 않았네요. 누워서~ 뒹굴~뒹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그런~ 하루를 보냈네요. 아~ 이럴 땐 넘 골치… 아픕니다. 시간이… 귀한 걸 어떤 사람들 보다 잘 있으면서 하아… 저는 참 바보~~ 그냥… 글 하나를 끄적거려본답니당. 무슨… 글자인지도 모르고 어떤… 얘길 조잘거립니다. 지금 쓴 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믿지 않았지만 당신을 보고 느꼈죠. 아름다운 애인과 영원히 함께이고 싶습니다. 햇살 잔뜩 안고있는 공원에서 반짝이는 그대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첫눈에 반했답니다. 믿지 않았죠, 당신을 보고 느꼈습니다. 언젠가 한번 텔레비전에서 "아~ 이 사람과 약혼 해야겠다" 라는 확정이 되었다던 수 없이 많은 방송인들의 한 마디는 과장인 줄 알았답니다만 진짜였더라구요. 깜짝 놀랄 정도로 너에게 반해버렸습니다. 본인이 너무 찾아왔던 걸까요? 부담이 되었나요? 처음엔 본인을 내켜하지 않았던지라 상처도 정말 받았답니다. 저의 다가가는 한 걸음이 너를 부담스럽게 한 것 같네요

엄정화 크로스 다시 들어도 좋네요. [내부링크]

오늘은!! 이른 아침에 깨어나자마자 하모니를 들었봤습니다. 정말로 아주 좋은 아리아를 들어봤죠. 바로… 이 멜로디랍니다. 엄정화 크로스다시 들어도 좋네요. 이른 아침에 감상해보아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기억속에서도 잘 남아서 매~일 듣고 싶은 선율입니다. 노래가 진짜진짜 신비로운 음. 뮤직을 감상하면은 마음이 편안해지죠. 아침을 편안~하게 맞이할 수 있답니다. 시간날 때 들어도 즐거운 뮤직 엄정화 크로스 들어볼까요~, 노랫노래가 저를 콩닥거리게 하면서 제가 그 멜로디를 감상하면 넘 완벽한 감상자가 되버리는 것 같네요. 어떻게 들어보든간에 난 선율을 감상하는 것이 정말 넘 좋고 다시 한번 정말 뿌듯한거 같습니다. 노래가 제 몸속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기 시작하면 그제서야 아~ 내 자신이 살아가고 있군… 라고 느끼죠. 그러한 느낌을 다시 한번 맛보려고 매~일 노래를 고르고 골라 들어요. 정말로 좋은 취미라고 생각을해서 나만을 위한 투자들도 많~이 했답니다. 음, 그래서 그런가 양쪽 귀는 조

어렸을 때 필름통을 재활용했던 이야기에요. [내부링크]

시골에 가서 매번 자연체험을 하는…데 그 때 애와 땄던 감이 다른 집 감이어서 사과를 드리러 간 때가 있었답니다. 요행이도 그 용서하는 맘이 기특하다며 오히려 이것저것 더 주셨죠. 이런게 역시나 시골 인심이구나... 다시 한 번 느꼈답니다. 포근하게 타인의 실책을 용서해주고 서로 얼굴붉히지 아니하는 그 인심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가면은 맛이 있는 음식 싸가서 드려야겠어요. ^^ 언제였더라? 초등학생? 아니아니 유치원 시절 즈음에 만들었던 제작 일기도 있고 완성된 물건도 있더라고요. 읽어보는데 정말 웃겨요. 그때 썼던거 약간 써볼게요. 그대로요ㅋㅋㅋ 필름통은 물건을 보간하기에 조아요. 우표나 면봉을 보간하기 조타. 라고 적혀있는데 엄청 웃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진짜로 좋더라고요. 이제는 필름통 구하기 힘든데~ 생각하니 그 정도 통이면 헤어핀 등 액세서리 보관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작 일기같은 것도 쓰다니 어렸을 적 저는 참 꼼꼼한 것 같습니다. 이런거보니까 추억이 새록새

쿨쿨~ 자고난 다음 일어나서… 생각해봐요. 아아… [내부링크]

정말 신나는 이야기…도 전부 으음, 어떠한 이야기든간에 전부 말할 수 있는.. 그런… 곳들을 진짜로 좋아해요. 진짜로 좋아하면… 행복해가지고 어떠한 말도 나오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 행복을 적어요. 넘 슬픈 일도… 모든 일을 적어요. 모~두 다 적어봐요. 으음, 그럼 이러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ㅁ^ 자자… 그럼 시작합니다. 쿨쿨~ 자고난 다음 일어나서… 생각해봐요. 아아… 스마트폰이 안 되면 정말정말 짜증이나죠. 껐다 켜도 진짜 잘 안 되어서~~ 짜증을 계~속 부렸습니다. 성질이 나가지고 씩씩거렸더니 타인도… 사람도 화내더군요. 진짜 짜증 나기 시작하는데 어쩌라고? 나의 옆에서 성질만 내고 모두 다 짜증만 내고 화만… 내고 있더니 답이… 나오지 않아서 휴대폰을 던진 후 이불에 털썩 누었어요. 으음, 그랬더니 정말 아무 생각이 안난답니다. 역시… 쉬고있는 것이 답이었답니다. 전화기가 먹통이라 조~금 정말 답답…하고 했지만… 뭐… 진짜 괜찮았습니다. 하하. 아~ 역시나~~

건전지 교체해도 잘 안될 때에는 어떻게 … [내부링크]

갑자기 확 더워서 땀이 비가 오듯이 흘렀습니다. 날씨같은거에 상관없이 더워질 때가 많~이 있습니당. 어떠한 병인가? 라고 생각을 해가지고 병원을 가봤는데 별 일 아니라고 해서 그냥 나왔지요. 음…. 이상해. 별 이상 없다고 하니까 그~냥 넘어가고 건강해지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더울 땐 음료나 물을 먹었어요, 그리고! 얼음찜질을 하였습니다. 아! 수박 같은 상쾌한 과일도 먹~고 제철이 아니면 담궈놓은 매실청이나 레몬청을 쿨하게 타서 먹습니당. 그렇게 더움을 잊어가고 극복하고 있습니당. 봄, 여름 가릴 거 없이 덥디덥고 더운 것들을 항~상 극복하는 건 내 의무? 같은 느낌입니다. 하하. 전자 도어락을 사용하니까 이제 잘 쓰지않게 되~는 건전지를 많이 쓰게되더라구요. 그 뭐지, 쫌 오래오래 되가지고 조금 빈번히 다는 거 같~아요. 예를 든다면은 예전에는 한 달 쓸 것을 현재는 몇 주 사용못하고 가는 느낌? 그래~도 도어락을 교체할 돈이 당장 없으니 불편하더라도 쓰고 있긴 한데...

롤러코스터 습관 가슴이 떨려 [내부링크]

신나고 재밌는 멜로디를 감상하면 맘이 신나게 바뀌고 우울하과 슬픈 곡을 김상하면 아~ 저도 덩달아 맘이 아파진답니다. 하모니는 이렇게 절 움직이네요. 저를 흔들어 놓는 선율… 롤러코스터 습관 한번 감상해보시겠습니까? 음악을 쭉~ 들으며 나 자신의 감정을 움직여보는 일도 귀찮지만은 않죠. 하핫… 계속 들어봐요. 이젠 이 노래 듣고 기분좋은 시간! 롤러코스터 습관 함께 감상해요., 아아… 학생시절 항상 쓰던 가방을 발견했어요. 와아^^ 정말로 오래된 가방이어가지고 낡은 느낌과 세월의 흔적…같은게 조금조금씩 느껴졌답니다. 살짝 눅눅한 게 기분이 안좋았지만 뭐~ 이 정도쯤^^ 하고 살펴보았죠. 하하하.. 예~전 시간표도 발견하고 이런이런 성적표도 나와버렸어요. 아아… 이건 잘 감춰두고 아, 그리고 앞쪽을 뒤적거리기 시작했는데 세상에나 아 제가 예~~~전에 항상 들어왔던 엠피가 이곳에 있었네요. 켜지려나? 설레하며 전원을 켜보는 그 순간!!~ 켜지네? 어랏? 아슬아슬거렸지만 잘 켜지는 모습을

냉장고 야채 보관은 신문지로 하면 좋답니다. [내부링크]

저는 제 베개가 없으면은 어디에 여행할 때 불안하더라고요. 언제 해외여행을 가는 날이었어요. 친구와 같이 가기로 했는~데 베개를 놓아버리고 와가지고 다 도착했음에도 다시 집으로 되돌아간 때가 있지요. 비행기 시간은 얼마 남아있지 않은 상태인데 하, 친구의 화난 전화. 그리고 내 불안감. 요것이 어울어져 걸음이 빨라졌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니고 있다가 간신히 비행기를 탔습니당. 다행이다. 후- 그리고! 그 베개로 재밌고 편안한 Tour를 했죠. 어린애 같다고요? 어쩌는 수 없습니다. 뭐랄까 잠을 잘 수 없는 것~보다 어린아이 취급받는 것이 훨씬 나아요.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잘 보관하기가 힘들잖아요. 저도 언제나 시들게하거나 매일 썩게해서 버리고는 합니다. 왜왜왜 샀나 싶기도 한데 또 사지않으면 후에 필요할때 못쓰니까 조금씩이라도 구매해놓고 있으면은 먹을까- 하고 사놓곤 합니다. 먹을때도 많지만은 못 먹을 때도 많은 것 같아요. 가끔 맛나게 채소 요리를 하기도하고 고기 대신에 야채를

김혜림 D.D.D. 듣고 또 들어요. [내부링크]

어저께 저녁에 먹은 거로인해 오늘 가스도 차고 배가 거북하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운동을 안한 것도 하나의 원인이라 생각되네요. 그래서! 운동좀 해보려고 하는~데 역시나 운동에는 음악이 필수죠. 어떠한 노래를 들어볼까? 핸드폰을 찾아보며 뮤직을 고르고있는데 찾고 있다보니 소화도 다 되어서 걍 운동을 안나갔어요. 이것 완전히 괜찮네요. ㅋㅋㅋ 역시나 노래가 최고죠. ^^b 항상 감동이 있는 신선한 노래 김혜림 D.D.D. 갑니다요~, 아는 선배와… 술자리를 함께 하게 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조금 부담스럽기도했고 귀찮기도 했는데도… 선배여서 정말 힘겹게 나와야 했답니다. 아하~ 그렇게… 내 방을 나서는데 돈도 아까웁고 귀찮아 죽을 것 같고 짜증만 났습니다. 그래도 선배 앞에선 웃었습니다. 맛있는 술이 들어가니까 저의 기분이 아주 조금 나아졌네요. 그렇게 맛있게 꿀꺽꿀꺽 마신 다음 그 선배님과 2차로 노래방을 가기로 했어요. 거기서 선배님이 마이크를 먼저 잡았는데~ 그 오두방정을 떨던 선

저를 위한 투자들은 애끼면 안되요~ [내부링크]

지금의 인생에 대해서 불만이 많겠죠? 마음속에서 꾸물거리는 나쁜 마음을 싹 비우고 마음속을 청결하게 한다면 정말 좋아요~ 나쁜 꿈만 꾸지 마시고 나 자신에게 웃어 줄 수 있는 여유를 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건 복잡한 일이지만 그래도 인생을 살아가므로써 유연해지는 것 같습니다. 살짝 이상한가? ㅎㅎㅎ 오늘은 제가 인생이 유연해지는 경험담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ㅎㅎ 살짝의 여유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저를 위한 투자들은 애끼면 안되요~ 마음이 울적하실때 어디론가 슝- 하고 나가고 싶죠? 항상 타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 다음으로 넘겨졌죠. 이렇게 열심히 머니를 벌고다니는데… 정작 저를 위한 투자같은건 없습니다. 자식을 위함이라 혹은 타인을 위해서 이 악물고 힘을 내고있는 스스로를 보며 아픔을 느낍니다. 멍청이같은 저에게 일상을 잠시 내버려 두고 저 멀리로 떠나면 어때요? 사고를 치는거에요. 뒷일은 수습은 생각하지 말고요. 너무 무책임하게 느껴진다고요? 그래도

한번 부르고싶은 루더 밴드로스 This Is For Real [내부링크]

다음날이 오지 마라. 죄를 짓거나 할 일이 쌓였는데 하지 않았거나 했을 때 자주 원하죠. 그런 마음을 말입니다. 근데 이게 계속되면 습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정적인 마음을 바꿔보고자 해요. 자~ 자! 그럼 심호흡을 한번 해볼까요? 행복한 마음이 들었으면 멋진 노래를 하나 추천해볼까해요. 루더 밴드로스 This Is For Real 괜찮은 노래는 언제나 제 곁에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그럼 시작~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루더 밴드로스 This Is For Real 들어보겠습니다~, 간만에 수발신 문자 목록들을 확인했습니다. 쭉 훑어보고 있는데… 옛날에 주고 받아왔던 것이 잔뜩 나와서… 환~하게 웃었지요. 친구들과의 심각하고 진지한 대화도 남아있고 엄마와의 진짜로 짧은 대화도… 아니면 대출 광고문자도 있고 심심하다며 스스로에게 발신한 문자들도 다양한 것이 있었어요. 그것을 쭉~ 보는 것이~ 정말 즐겁더라고요. 시간들이 흐르는지도 모르고 봤답니다

냉장고의 음식들이 상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내부링크]

아! 처음으로 호수에 돌을 던졌습니다 휙!하고 던질 생각을 전~혀 안했어요. 아! 그냥 물은 물이고 돌은 돌인.. 으음, 그런 저의 느긋한 생각이 진짜로 특이한 상황까지 오도록 한 되~게 재밌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은 잔잔한… 물에… 돌을 던지면은 그 물의 울림이 뭐랄까 진짜 좋다고 계속 던진다 하는데!!! 전 이게 처음이여서 신기방기^^ 냉장고의 음식들이 상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집에 정전이 나가지고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래도 바깥이 환~할때는 괜찮았는데 이~제 어둡기 시작하니 너무나 무섭더군요. 휴대폰 불빛만이 저의 불빛이었어요. 오, 이런 오랜~~ 정전은 처음이랍니다. 무서워서 한동안 끄응끙거리고 있는데… 그냥 잘 잤던 것 같네요… 그런데… 냉장고의 음식들이 조금 걱정이 될 뿐이었습니다. 근데 의~외로… 냉장고의 음식들이 상하지 않았어요. 다행이랍니다. 그렇게 전기는 다시… 돌아오고 저는 불을 켜가지고 확인했습니다. 아! 정말로 켜지고 있구나!! 하고 좋아가지고~~ 냉장고의

느긋함을 느낀다면 마음이 더 기운이 생깁니다 [내부링크]

아! 저 오늘 정말 우연히 여행하는 사람을… 만나봤는데 정말로 호탈했습니다. 진짜로 아무것도 필요 없다는 듯!!! 그날… 살아갈 걱정만 하고 사는!!! 그래서~ 물어봤답니다. 집이 어디냐고~ 말이죠… 저희 집은 있는데 잘… 안들어간다고 했답니다. 아~ 그건 자랑이 아닌데요!? 같은…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걸었어요~~ 와~~ 나도 한번쯤은 저렇게 살고싶네요… 정말 멋있기도 부럽네요….아~ 느긋함을 느낀다면 마음이 더 기운이 생깁니다 저희 사람은 엄청나게 성급하게 행동하는 것 같죠? 계속 발빠르게만 뛰다보니 옛날을 돌아 볼 수있는 느긋함이 사라지는 것 같답니다. 나 자신도 행복하게 해줄 마음씀씀이도 사라지고… 그러니 서로를 모르는 현대사회… 다른사람들보다 달려가려고 기력을다빼는 사회가 안쓰러워요. 가끔은 슬로우하며 걸어보시는건 어떱니까? 자신과 다른 인간과 걸음을 닮게 가볼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본인이 가고싶은 곳으로 걸어보는 거 어때요? 보고 싶었던 것도 보고 천천히 걸어보면서 사

가슴찡한 이 노래 Brown Eyes 벌써 일년 [내부링크]

새것같은 줄공책에 예쁜 글을 쓰는 것처럼 떨리는 일도 없는 것 같아요. 넘 좋은 맘을 만들어주는 음악. Brown Eyes 벌써 일년 제 자신이 느껴볼 수 없는… 그러한 내 마음을 되돌아오게 가 노래랍니다. 이러한 음악을 쭉~ 듣습니다. 신기한 맘으로 써보는 그 감정으로 말입니다… 행복하고 좋은 하모니가 계속 울려 퍼진다면 아~ 진짜 좋다는 상상을… 해요. 항상 감동이 있는 신선한 노래 Brown Eyes 벌써 일년 같이 감상해보죠., 마음안쪽에 화가 쌓이면은 큰 병이 나잖아요? 그래서 저는 부아를 쌓지 않고 바로 풀려고 노력한답니다. 짜증남 없이 사는 것이란 불가능하고 수용하지 않기위해 힘을내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라 그저 있는 그대로의 괴로움을 받아내죠. 그러할 때 음곡이 저의 베프가 되어주기도합니다. 고통스러움을 받는다고해도 힘들지 않다고 말이에요. 그러한 좋은 베프가 항상 곁에 있으니 외로웁지 않고 부아를 담아놓고 풀지 못하고 병이 나기도하거나 그러지도 않는 것 같답니다. 그렇

페이지 미안해요 역시 좋군요! [내부링크]

쩝짤한 것이 갑작스럽게 확 땡겨서 치킨을 시켜먹었습니다. 짠 치킨? 그런 치킨이 있나? 암튼 치킨이 배달되고 나니 맥주가 먹~고 싶어져서 맥주를 사기 위하여 나갔습니다아~ 크으~ 치맥이 환상이죠. 치맥을 먹으면서 느긋함을 즐겼습니다. 치맥과 잘 조화되는 노래도 한 곡. 들어보고 먹~고 뜯은 다음 씹고 맛보고~ 크으~ 오감이 만족한 저녁이었어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페이지 미안해요 올려드리겠습니다., 하루를 정리할 때, 하루 일과를 모두 다 다하고 침대에 누웠을 때 잔잔한 뮤직이 흘러나오게되면 기분이 노곤 노곤 해지며 스르륵 잠이 들곤 합니다. 앳될 시절에는 라디오 소리를 듣다가 잠이들고는 했답니다. 누군가의 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잔다는 것, 고독하지 않아 라고 이야기해주는 것 같은지라 말이죠. 홀로 있는 방, 나 혼자서 사는 삶- 그 속에서 인간에게 안위가 되어주는 것이 타인의 소리라면? 뮤직은 다른사람의 소리를 최고로 판타스틱한 멜로디로 드러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뮤직을

개성이 돋보이는 커피소년 내가 니편이 되어줄께 [내부링크]

항상 나는 뮤직을 달고 삽니다. 그래서 귀가 좋지 않다고 그런 소리를 들어왔는데 이어폰 말고 해드폰으로 바꾸고 나서 조금 괜찮아 졌답니다. 바깥에서 듣는 노래를 포기할 수 없어요.. 절~~대 커피소년 내가 니편이 되어줄께 음악이 대박 좋은 것 같아요. 매일 감상을 하는데도 정말 질리지 않죠… 와~ 정말 노래 짱짱~~ 오늘도 감상하고 있었죠.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커피소년 내가 니편이 되어줄께 이 노래를 준비했죠!, 청렴한 바다를 여행하고 싶네용 나만의 작지지만 탄탄한 배를 타고 떠난답니다. 파란 하늘을 닮은 바다를 쭉~ 바라보며 찬 바다의 바람을 느끼면서 행복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죠. 그런 멋진 맘을 계속 느끼기 위해!! 뮤직처럼 쿨~하게 통통~ 튀어버립니다. 전 그런식으로 바달 여행을 하면서 좋은 선율을 듣고 싶은 그런 맘에 사로잡혔습니당. 뮤직은 이런식으로! 찾는 것 같답니다. 이러볼 수 없는 꿈이라고해도 조금씩 이루지 못한 꿈을 꾸며 슬픈 기분을 없애고

마늘의 효능 참 쉽죠잉~ [내부링크]

무서운 이야기에 내성이 전혀 없으니 하면은 막 부화를 내요. 근데 아이가 해준다는데 어쩌겠어요. 멋진첫, 안그런 척하고 들어주지만 진짜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아이가 하는 말인데도 무서운 말은 넘 싫군요. 마늘을 빈번히 먹어야 한다고 들었죠. 그런데 한국사람 특성상 반찬에 마늘이 많~이 들어갑니다. 바로 당장 김치만 해도 엄청나게 많이 마늘이 들어가고요. 저희집은 으음, 뭐 나물 무칠때 잡내 없앤다고 조금씩 넣곤 하거든요. 고런 마늘의 좋은 점은 일단 기력회복이겠죠? 피로회복에도 좋고 입맛이 없는 분이 먹는다면 아주 아주 좋습니다아~ 그리고! 그 피로회복에 탁월하게 도움이 되는 요소는 살균과 항균 작용을 하죠. 그~래서 식중독균을 죽이고 위궤양을 만드는 균까지도 없애버리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마늘의 효과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도 하고 혈액순환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노폐물 배설 효험이 뛰어나서 다이어트에도 진짜로 좋습니다. 유달리 이 효능은 마늘을

기분전환엔 이 노래 왁스 떨어진다 눈물이 [내부링크]

더는 복잡한 것들은 없답니다. 그냥 노래에 나의 몸을 맡긴 다음 움직이세요. 여러분의 신체를 맡길 바로 이 노래…. 왁스 떨어진다 눈물이 하모니에 취해서 좋은 춤을 추게되어도 좋습니다. 좋은 선율 앞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기분좋아질 수 있죠. 호호호. 그러면은 시작해볼게요. 추천해봅니다. 이 하모니… 정말 좋아가지고 둘이 들어보다 같이 좋아질 거죠.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왁스 떨어진다 눈물이 좋아하세요?,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은 온몸에서 땀이 조금 많이 나요. 불편할 정도로 엄청 납니다. 그래서 항상 힘들어하네요. 보는 저도 굉장히 안쓰러워요. 그래도 언제나 긍정적이고 좋은 친구입니다. 블편해하긴해도 나는 몸에 수분이 많다 아! 뭐 그러면서 항상 웃으면서 저를 신경써줍니다. 이걸 고쳐준다고 이것저것 조사해봤어요. 그런 친구이기에 더 잘해주고 싶기 때문에요. 음... 뭐, 민간 요법이라도??? 허허... 민간 요법이라도 잘 먹혔음 좋겠어요. 벙원이나 한의원 간다고 나랑 같이

근처에 있는 너무나도 예쁜 거리를 거닐어본답니다. [내부링크]

머리염색을 하다가 심각해지죠. 아니 심각해 졌다기 보단 고심을 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어떠한 색으로 물들이냐에 따라서 남들에게 비춰지는 것도 아마 다를 거에요. 자신의 마음을 예쁜 색으로 물들여 보면 어때요? 영롱하게 빛이 나는 자신이 되는거죠. ㅎㅎ 머리카락을 염색하는데 왜이런 고민을 하게되는 걸까나? 오늘만큼은 머리염색이 엄청나게 잘 먹어서 그런가봐요! 제가 생각해도 정말 이상한 듯… ㅎㅎㅎ 이해해 주세요~ 저 자신에게 이러한 행동들이 있었어요. 또 다른 얘기를 하나 더 들어주세요. 근처에 있는 너무나도 예쁜 거리를 거닐어본답니다. 우리 집 근처 작은 모퉁이에는 작은 길 딱 하나가 있죠. 그곳은 도심 속에… 있어주는 작은 시골 동네 같은 느낌이어서 뭔가 이질적이면서도 자연치유의 느낌이랄까? 신기해요. 그곳을 전 매일 걸어본답니다. 정말 신기한 장소라고 생각해요. 거긴 무언가 바람도 전혀 다르고 해님의 따듯함도 전혀 다릅니다. 제가 도심 속…에서 느꼈었던 것과는…. 전혀 다르답니

아웃사이더 이별할 때 필요한 자세 참…좋다! [내부링크]

반짝거림은 나의 마음속에… 선율도 마찬가지~ 나의 마음속에 언제나 머물러 있죠. 이런 하모니가 말입니다. 아웃사이더 이별할 때 필요한 자세 그럼이제 시작해보겠어요. 넘 좋은 하모니를 말입니다. 반짝이고있는 음을 감상하고 있으면 제 맘이 정화된답니다. 그러면은 멜로디를 시작해요. 후~ 빠져들어요. 노래를 즐겨볼 시간이군요. 아웃사이더 이별할 때 필요한 자세 함께 들어봐요., 오늘은 절친과 만났습니다. 넘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구슬픈 일이 있건 하여튼 만난다고하면 신납니다.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끝까지 헤어지기 싫어서 미련같은것을 갖죠. 그게 정상이죠? 그때 친구가 소개해준 선율이 있습니당. 멜로디가 넘나 좋아서 진짜 저도 모르게 흥얼거린 멜로디랍니다. 이런 노래를 부르고 가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다시 학생 시절로 돌아가서 신나게 떠들던 시절이 생각나 정말 갑자기 뭉클해져서 친구에게 이상한 눈초리를 받았지 뭐에요. 하하. 그렇게 정말 재밌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리아, 넘나

이름이 넘 특이하면 대박 스트레스에요. [내부링크]

일어나자마자 정신을… 차리는 일~! 어딜 가기 위해… 씻고 난 다음 정돈하고 진짜 예쁘게 나 자신을 꾸며보고 이불을… 잘 개고 난 다음 밥을 맛있게~~ 먹은 다음 텔레비전을 보다가 시간이 되면 아아~ 이제 갈 시간… 하고 나가는… 그런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얘길 시작해봅니다. 아~ 별거 없죠. 마우스 스크롤을 쭉~~ 내려주셔요. 이름이 넘 특이하면 대박 스트레스에요. 개명을 하시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정말 이상한 이름들이 많았습니다. 놀라웠어요. 어떻게하면 이런 이름을 지어 줄 수 있는지라고 할 정도로... 이상한 이름이 진짜로 많았답니다. 내 성별과 별다른 이름이 되는건 예삿일이에요. 예를들면 저의 성별은 튼튼한 남자인데 지현이라는 이름 이라던가... 그런것은 지극하게 심플한 거였죠? 성도 특별하지만 이름마저 이상한 케이스에요... 또 다른 사람이 들어본다면 야한 것 같은 이러한 느낌이죠. 개명신청을 하는 인간들을 이해를 하지 못했죠. 별별 이름들을 보게된다면

뜻밖에 기분좋은 Freemarket 오빠달려 [내부링크]

용기 있어보이게 첫발을 조심스레 내딛죠. 그러면 어떤게 나올까나요? 살짝 고민고민도 하지만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나는 뮤직이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시작되는 선율을 여러분께 추천해요! Freemarket 오빠달려 그럼 이제 한번 들어볼까요~? 망설일 필요가 뭐가~~ 있나요!! 이제 그대들과 음만 남았답니다. 자, 여기에서 들어보심이 어떨까요? 분명히 후회를 하지 않을 음율입니다.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Freemarket 오빠달려 함께 들어볼까요?, 퇴근하면서 생각을 했죠. 아아~ 제가 넘 시간에 녹아있긴했구나… 그래서 간만에…. 듣지 않던 뮤직을 틀어봤습니다. 해질녘, 쭉 들려오고있는 노랫소리는 저를 아주 조금 설레게 했습니다. 세상의 노이즈에서 나를 탈피하게 해주는… 그런 뮤직이 되줬답니다. 예쁜 노래입니다…. 뮤직이란 이러한 게 아닐런지? 그냥 생각을 했죠. 하하…. 어제와 아주 똑같은 길을 걸어보고 어제와 똑같은 매일을 보냈는데… 신기하게도 전혀 다른 기분이랍니다.

Telefly Just Like A Falling Star 듣네요. [내부링크]

행복의 문을 열기엔 나는 아직 서투르답니다. 그렇다고 불행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평범하게 행복을 찾아볼까하며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멜로디는 열쇠 같습니다. 꼭 잠겨진 문도 한 번에 오픈 할 수 있는…. 사실 이 문 앞에는 무엇이 존재할지는 모르지만 행복이라 굳게 믿으면서 열을까 합니다. 음악이라는 열쇠…. 포스팅을 봐주시는 여러분들도 하나씩 쥐고 계실거에요. 모두 함께 문을 열어볼까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Telefly Just Like A Falling Star 감~상해 보십시오., 예전에는 좋아한 만화를 다시 보게 되었어요. 추억이 살아나는 게 넘나 좋더라고요. 정말로 좋아했던 만화랍니다. 그래서 더욱더 재밌게 보았던 것 같습니다. 앉은곳에서 엄청나게 봤습니다. 진짜로 몇 시간을 앉아서 보았던 거 같아요. 아하! 이 장면이 이랬구나! 저러한 장면에서 얘네들이 이랬군! 하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간만에 보는 것이라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어떻게 찾은 것인지 모르겠네요

관리실은 역시!! 열심히 골라야 하는 것 같아요. [내부링크]

좋아하는 생활을 하는 와중에 문득 생각이 났답니다. 즐길 수 있는 일만 하고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하루에 중요한 것들에 대해 얼만큼이나 집중을 하고 살았을까? 적당하게 살아 왔다고 느껴본다면 조금 마음이 아프지만 사람은 하고 싶은 일들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하는 시간들은 소중해요. 그러니까 이런 여유가 존재하는 제 자신이 정말 행복… 이렇게 마음의 여유가 있는 하루가 좋답니다. 상쾌한 하루… 여러분들께 저의 아주 평범한 일상 한가지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관리실은 역시!! 열심히 골라야 하는 것 같아요. 시술 받으며 다닙니다 어찌나 나빠 졌는지 괴물 이라니까요 하루하루 힘들어 관심없어 했는데 나이도 많이 먹어 기미도 많아지고 아이를 자연분만후 심각하게 쳐진 주근깨! 이렇게로는 안되는 인간이구나 싶더라구요 큰돈써서 관리사분을 다녀왔습니다 짱 이름 난 곳 이에요 비싼 만큼 하려니 하고 이야기도 해보고 관리도 받아보고 생각하며 골랐습니다 프로그렘도 이것저것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드릅나물 [내부링크]

톡톡튀는 음악을 들으니까 저도 톡톡튀는 것 같아요. 요즈음 사랑스러운 컨셉트의 아이돌인데 되게 귀엽더군요. ^^ 제 마음을 훔쳐가버렸어요. ㅋㅋㅋ 이렇게 귀여울 필요까지 있을까? 아이고- 요즈음 이 아이돌그룹 때문~에 진짜 행복합니다. ^^ 막막 생활의 힘이 샘솟는 것 같아요. 오늘은 두릅에 대하여 전해 드리겠어요. 두릅하면 아! 뭐 먹는다면 유익한 거 정도까지 아시고 계시겠죠. 완전 남새의 제왕입니다. 보통 몸에 괜찮은 음식은 맛은 없지 않습니까? 씁쓸하니 말이에요. 그런데 두릅은 영양도 넘치고 맛도 좋네요.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묻혀서 먹는다면 완전 밥도둑이 달리 없네요. 이처럼 맛도 괜찮은데 영양가까지 넉넉하니 나물의 제왕이라 할만하죠. 특히, 두릅은 당뇨 환자에게 좋네요. 베타카로틴 성분은 암에도 항암효과가 많다고 해요. 나물 특유의 섬유질이 변비증세에도 효과있고요, 신경통과 간장 질환에도 아주 아주 좋지요. 신경이 평온하다 보니까 머리도 당연히 맑아지겠죠. 일반 남새보다

씨엘씨 예뻐지게 너무~조아 [내부링크]

멜로디를 들을 때에 매일 생각해봐요. 왕~ 진짜 괜찮은 멜로디가 많구나. 감상하면서 이렇게 괜찮은 걸까? 하고 말이죠. 그런데 별다른 이유 같은 것을 없어요. 씨엘씨 예뻐지게 매일매일 듣는 괜찮은 하모니. 모두 같이 감상하면 몇 배로 좋겠죠. 추천하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요. 모두 같이 감상해볼까요? 이렇게 기쁠 수 있는 건 나누기 때문이랍니다. 모두 다 같이 감상해보겠습니다. 이 노랜 좋아하는 노래 고른 것!! 씨엘씨 예뻐지게 노래 고고고, 투어를 가는데 넘 대책없이 가는 것 같군요. 어떤 계획도 없이 무작정 떠나죠. 당일치기 여행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ㅎㅎ 투어를 그렇게 떠난다는 사실이 너무 부러웠는데 저역시도 충동적으로 그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순간적인 충동으로 스타트한 투어는 의외로 재밌었답니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여행을 하고 싶었네요. 혼자하는 여행이 섬뜩하고 힘들 것 같았지만 어떤 방해없이 눈치도 볼 것 없이 그렇게 혼자 즐기며 보고 즐겨볼 수 있다는 사실이 좋네요.

학교…에서 가봤던 소풍이… 기억이난답니다. [내부링크]

옛날 일을 생각해보는 일이 정말로 많아졌죠. 왜 그럴까요?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으음, 그것뿐만은 아닌 것 같은데…. 아주 복잡한 감정이 들곤 해요. 그래도~ 어제도~ 오늘도 모~두 정말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이야기들을 시작합니다. 주절주절거리는 일도 정말 즐거워요. 그러면~ 시작합니다~ 고!! 학교…에서 가봤던 소풍이… 기억이난답니다. 아이였을 때 학교에서… 간 소풍이죠 그 소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 하나는 바로… 보물찾기랍니다. 아… 정말 재밌게 했어요. 1등상은 타본 적이… 없지만은 2등, 3등 정도는 타봤어요. 얼마나… 열심히 했음… 아…그때 1등 상은… 기억이 전혀 나지는 않지만…. 아… 아마 문화상품권 정돌까나요? 아~ 3등 상품 중에서는 연필세트 같은 게 있 진짜 어렸을 때 이런 것을 가지고… 있으면은 진짜 엄청나게 뿌듯…해서 정말정말 어렸을 열심히~ 찾아가 지고 받은 기억이… 나요^^ 진짜 아련 추억이죠. 그때 연필 전혀 안쓰고 쭉 두

요즘은 다림질이 정말로 재밌어요. [내부링크]

저는 좀 욕심~이 강한 편이에요. 기계에 대한 욕심이랄까요? 지니고 싶은 것은 꼭 취하는 성격입니다. 몇 년이 걸리더라도 꼭 이루어내고 말아요. 오늘 그래서 색다른 기계를 샀네요. 폰은 폰대로 있고 태블릿은 태블릿대로 있고. 아주 그냥 장사해도 되겠어요. 그래도 나름 뿌듯해요. 이거라고 생각하네요. 이거야 이거~ ^_^ 자, 그렇게 새로운 기계랑 친해지기 놀이~ 오늘 저녁 내내 이것만 잡고 있겠네요. 나는 다림질이 진짜로 잼나는 것 같네요. 요즘에는 그렇다해도 다림질하는게 전에보다 줄었지만 예전에는 조금 더 많이했는데 말이죠. 그 때에는 다림질이 싫었었는데 요샌 적게 하여서 그런건지 그~냥 하나씩 다림질한다는 것이 정말이지 재밌는거죠. 잘 다려진 옷을 입고 나가는 사람들을 보는 것도 신나고 제가 다려서 입는 것도 뿌듯하고요. 그렇게 잘 다려서 입는 편인데 단추가 매번 많아서 다림질하는데 어렵답니다. 자주자주 하지만 항상 단추를 피해서 하기에는 힘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괜찮은 요령을

장재인 When I Dream 자주 듣네요~ [내부링크]

생각을 조금만 바꿔버리면 좋은 노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탈피해서 약간 더 멋져진 모습으로 탈바꿈해 보십시오. 음악이 용기를 줄 것입니다. 장재인 When I Dream 바로바로 이 하모니가 말입니다…. 에너지가 빠질 때 마다 한 번씩 들어보세요. 힘이 불끈 나기 시작하며 용기가 생겨날 것이에요. 용기를 주는 노래…. 다 같이 감상하고 싶네요. 여러분도 용기 얻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이 노래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장재인 When I Dream 시작합니다~, 소풍을 다녀왔다며 자랑을하는 애가 있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엄마 손을 떠나는 거라 진짜 눈물을흘릴 것 같더니…. 친구들하고 재미가있었고 선생님과 즐거웠다고 얼마나 좋아하고있던지. 아주 약간 속상했어요. 후후. 이야기를 듣고있는데 정말이지 평범하지만 신났겠구나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과 양 손을 잡고 동요를 부르면서 갔다고 하네요. 그거 있잖아요ㅎㅎ 병아리 삐약삐약~ 같은 노래…. 후후. 그 것을

아~ 저의 결정은 정말 무시가 된답니다. 하핫~~ [내부링크]

…컴퓨터 자판을 진짜로 열심히 치고 있었는데 제 팔에 착용한~ 팔찌가~ 유난…히 거슬렸죠. 으음, 거슬렸다기보다는 그냥~~ 보였답니다. 팔찌 색이 진~짜 예쁘고 고운 팔찌여요. 원석들과 끈이~ 적절~~히 조화된…! 남녀…노소 누구나!~~ 껴보는… 그런… 패션… 아이템이죠. 나는 이런… 팔찌가 진짜로 좋답니다. 하핫… 그래서… 이런식으로 자주자주 끼나 봐요. 아~ 저의 결정은 정말 무시가 된답니다. 하핫~~ 두 눈을 감았다가 떴다를 계속해서 반복해본답니다. 눈빛이 흔들리는 그 모습이 보인답니다. 아~ 그렇게… 의미도 없이 눈을 깜빡거리는데…. 어떤 낡은 개그가 떠오른다면서 아버지가 막 웃고계신답니다. 그래서~ 저도 막 웃었어요. 마구마구 웃었더니 배가 아팠습니다. 그래서~~ 진정하잔 의미로 물을 둘이서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시원하게 넘어오는 물이 최고였습니다. 그렇게 한바탕 웃고나니 뭔가 힘이 빠지는 것 같아가지고 뭔갈 시켜먹기로 했습니다. 뭘 먹을까나?? 여기서 고민이 시작되요^^

데프톤즈 Elite 너무 좋음 [내부링크]

마음과 맘이 와닿는 순간이 있어요. 그때 love가 생기기도 하고 때때론 우정이 생겨나는 것 같죠. 이 노래가 그러한 설렘을 준답니다. 쿵쾅거리는 노래…. 그렇게 음율을 하나하나씩 느끼면 없던 맘도 발생하는 것 같아서 약간 두렵기는 하지만은…. 그래도 제 자신은 정말로 좋아한답니다! 이 음악을요. 모두와 같이 들어보고 싶군요. 괜찮은 하모니를 말이죠. 이 노랜 즐겨듣는 노래 고른 것!! 데프톤즈 Elite 함께 감상해보죠., 처음으로 중고물품을 거래했습니다. 사람을 신용하지 않아서 해보지 않고 있었다가 필요로 했어요. 두근두근 떨렸답니다. 요즘은 안전거래란것도 있지만 그걸 할 여유가 안되어서 애만 타들어가고 있었어요. 큰돈을 입금한다음 매일매일 택배를 기다렸죠. 중고거래란 것이란게 뜯어보고 물건을 확인을해야 맘이 안심 된다고 하잖아요? 택배를 받은 후 물건들을 개봉해보니까 다행히도 사진으로 본 그대로가 왔더라고요. 기뻤습니다! 하하호호. 성공했구나! 기쁨의 표시같은걸로 음악을 들었죠

가비앤제이 이별극장 음미해보세요! [내부링크]

저희 집 바닥재는 비싼건가봐요. 끈적거리지 않아요. 좀 더워질때면 그 촵촵 소리를 내면서 방바닥과 발바닥에 괴이한 포옹의 소리가 들리잖아요. 예전 집엔 고것이 있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선 거런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신기하답니다. 요런 괜찮은 기분으로 음악하나 듣는다면은 끝내주겠죠. ㅎㅎ 어떤 노래를 들어볼지 고민하다가 한참동안 고심한 노래 중 한가지가 바~로 이 노래랍니다. ^_^ 항상 정겨운 음악 가비앤제이 이별극장 들어보죠., 저만 신용하며 따라와 주세요. 양 눈을 바라보고 환하게 웃어주는 아끼는 너의 미소를 지켜주고 싶군요. 요것은 놀이가 절대 아니라 현실이기에…. 맞잡은 두 손을 놓치고 싶지 않답니다. 난 어떤사람이 지켜주느냐고요? 하모니가 보호해준답니다. 지치고 힘든 내 마음… 그리고 느슨한 몸을 뮤직이 안아주네요. 텅- 빈 맘속을 채워준답니다. 애인을 보호하고 싶다는 맘이 들 땐…. 그래서 감싸면서 힘이들때 나는 노래를 들으며 신선하게 마음을 다잡아요. 아아아~ 놀

플라스틱통 김치 국물 없애는 방법! 없애버리자~ [내부링크]

앳됬을 적에 전자레인지에다가 괴이한 물건을 넣은 후~ 많이 돌리고는 했었는데 그럴때 무지 혼나곤 했네요. 왜!!! 혼나지? 아무일도 벌어지지 않는데!! 그치만 지!금! 생각해보니 고거 진짜 무지무지하게 아찔한 일이었네요. ㅠㅠ정말 어린 날의 치기같은 거였죠. 지!금! 생각해보니까 아찔한데 한편 그만큼 재밌던 추억은 없는 것 같네요. ㅎㅎ 플라스틱 통에 김치를 보관했더니 플라스틱 통에 김치 국물이 배어버렸어요. 플라스틱 통은 하하, 이래서 안좋은 거 같~아요. 음, 매일매일 햇볕에 말렸는데도 잘 지워지지 않아서 버리기 일순데 그렇다해도 쌀뜨물에 하루만 담가두게되면 햇빛이 없어도 잘 제거되니까 요즘에는 그나마 오래 사용하는 편이랍니다. 햇빛으로 말린다면 좋기는 하지만 그러지 못할 때에는 저는 치약도 쓴답니다. 치약으로 닦아도 잘 닦아지더군요. ㅋㅋ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은 하여튼 좋은 거 같군요. 그래서 나는 쌀뜨물도 잘 버리지 않는답니다. 설거지할 때도 유용하고 이렇게 플라스틱 통

마음을 울리는 이 음악 세르지오 멘데스 Samba Da Bencao [내부링크]

일하면서 몰래 뮤직을 들었답니다. 선이 존재하지않는 이어폰이라. 무선 이어폰이죠? 그것을 써서 잠깐 들었는데 그 노래죠 아주 꿀맛 같았어요. 일에 찌들어 있는 나를 살려줬습니다. 세르지오 멘데스 Samba Da Bencao 그 노래죠 바로 이 뮤직인데. 평소에는 그냥 듣고 넘어가는 뮤직인데 그날은 유난히 더 예쁘고 좋았답니다. 밥도 일하고 난 후가 맛있다고 하더니. 나도 그런 걸까? 그래도 아주 좋은 노래 추천 들어가요. 이 뮤직이 삶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세르지오 멘데스 Samba Da Bencao 같이 감상해보죠., 괴로워하는 사람사람을보면 보고있노라면 내 마음도 아프며 좋아하는 사람을 지켜보고 있으면은 저의 마음속도 기뻐지죠. 조금 옛 시절 때에는 나 자신만 잘되면 오케이~ 였었는데 현재는 아니더라고요. 남의 이상한점들도 뭔가~ 신경 쓰이기도 하면서 그 사람의 괴로움이 내 아픔이고 그러한 느낌이 최근 들어 자주자주 들죠. 사람은 말해요. 쓸모가없는 오지랖이랍니다. 저는 그러하지

언제나 딱~딱!! 맞는 혈액형 점 같은 거에 놀라곤해요. [내부링크]

저마다 지니고 있는 좋은점과 나쁜점 그 좋은점과 나쁜점을 구별하는 혜안을 가진 되고 싶었어요. 간혹 사람볼 줄 아네? 라는 말도 많이 들었어요. 그러나 이러한 생각이 착오라고 느낀 적이 있죠. 사람들 구별할 줄 아는 눈이 아니고 어찌어찌하다 보니 얻어 걸린 격으로 세상속에 사람들 진짜 잘 헤아리는 인간이 얼마나 될까나? 있기나 한 것일까요? 하루에도 수십번 내 생각과 마음이 변화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인간을 식별할 줄 아는 것일까요? 그저 이러한 혜안을 품고 싶을 뿐이에요 살짝 덜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싶었던 생각에서 말이지요. 언제나 딱~딱!! 맞는 혈액형 점 같은 거에 놀라곤해요. 저의 경우 혈액형이라든지 별자리 같은 것으로 사람의 성격을 구분할때 또 그러한 것들과 관해서 선입견과 호기심을 가지지 않으려 노력을 하는 편이죠. 당연히 평범한 사람들을 만나고, 겪어가면서 혈액형 성향과 딱 맞아 떨어지는 인간이 있다하면 역시.. 맞아떨어지나?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역시나 그

남겨진 pvc관, 재활용 방법을 찾았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셔요~ 그 쪽의 날씨는 어떨까요? 이렇게 평범한 안부를 묻는 것 만으로도 새로운 기분이 들고는 하죠. 그래서! 많이 만나는 사람일수록 새삼스레 안부를 묻곤 하죠. 저역시도 굉장히 성격 별나죠? ㅋㅋ 그~냥 제가 보기 힘든 것이라서 이런걸 도대체 어떻게 사용하라고 준거고 내가 어디서 가져왔는지 진짜로 모르겠더라고요. ㅋㅋㅋ 그저 한숨을 깊게 쉬고 있는데 그 와중에 크기도 모두 달라서 어이가 없더군요. 두꺼운 pvc관도 있고 가는 pvc관도 있고... 크기 별로 이야기 하자면 한도 끝도 없을테지만 대충대충 그런 느낌이죠. 근데 좋은 생각이 파밧 났네요~ 그래서! 두꺼운 pvc관을 잘라서 거기다가 고데기같은 것을 넣었더니 잘 넣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수납장 문 안쪽에 붙여 고데기를 여기다 정리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데기는 어떻게 정리했는데 이제는!! 선이 문제라 가는 pvc관을 옆에다 붙여 그 옆에는 선을 정리하는 것으로 만들어서 진짜로 깔끔하게 갈곳잃은 고데기를 정리했

근처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하는 저. [내부링크]

성질이 날때는 어떤 식으로 다스리나요? 저는 진짜 머리 위까지 성질이 날땐 참고 참다가 펑~ 하고 터뜨려버리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포스팅을 쓰기도 해요. 마음의 안정을 찾으며 릴렉스 하는 거죠. 이렇게 화를 다스릴 수 만 있다면 스트레스 쌓이지 않고 좋습니다. 어떻게든 풀어내버리는게 좋을 것 같네요. 당신은 어떤방법으로 푸나요? ㅎㅎ 당신의 화 푸는 방법도 정말 궁금해요~ ㅋㅋㅋ 오늘 저만의 얘기는 바로바로 이거에요. 근처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하는 저. 저는 진짜 매번 생각을해도 이렇다할 답이 나와주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평범하게 짜장면을 먹을래~? 국물까지 맛있는 짬뽕을 먹을거니? 같은 그러한 물음에도 계속 고민하다가 엄청… 폐를 끼치고… 아~ 결국엔… 남이 골라주고…. 카푸치노를 마실까? 콜라를 마셔볼까? 계속 생각하다가 결국엔 주변 사람이 시켜주는 대로 시키곤… 해요. 이렇게~ 저의 의견이 없습니다. 전 참 바보 같네요. 정말 맛있게 먹고 싶음 눈치보지 말고 먹음 되고… 계

마음이 따뜻해지는 트레이 송즈 Love Faces [내부링크]

종이가 팔랑~ 바람에 매일 흔들린답니다. 시원한 그 바람은 스스로도, 제 기분도 시원~하게 만들어 주죠. 하하~ 으음- 이 아리아는 어떨까용? 트레이 송즈 Love Faces 매번 들어보아도 넘 좋은… 저는 공책의 종이가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듯한 그런 음악을 들어보아요. 모~두 음악에 계속 빠져 봐용^^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트레이 송즈 Love Faces 들어보아요., 저녁에 몰래 맛나는것 홀로 먹었어요. 사들고 와가지고 모올래 먹어야지 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굳!게 잠궈버리고 진짜진짜 맛나게^^ 먹었습니다. 아아… 이게 바로 나 혼자 먹는 즐거움이구나. 들키지 않을까… 조심조심 와작와작 먹고 있는데도 신난다고 마구 먹었던거 같군요. 진짜 꿀맛이긴 했어요^^ 와아^^ 아~무도~ 안주고 나 자신에게만 이런식으로 자식들 눈치,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이렇게 먹…는데 정말로 좋더군요. 앞으로… 이렇게 냠냠 먹고 싶은 음식들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

채굴위탁장 경기도 광주 500kw 신축오픈! [내부링크]

#채굴위탁장 #채굴위탁 #채굴장 #이더리움채굴 #채굴기위탁 #채굴기임대 #채굴기위탁장 #광주채굴장 #채굴위탁임대장 #광주채굴 #광주채굴장 경기도 광주 채굴전문 위탁임대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축 채굴위탁장 광주채굴을 오픈하여 인사드립니다 여름을 버틸만한곳과 맑은공기를 찾아 다니던중 산속이 가장 좋을듯하여 최대한 좋은환경을 찾아봤습니다 계약전력은 단독 500kw이며 수용가능한 대수는 400대~420대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산속에 위치한 공장건물이고 전면 샌드위치판넬 공사를 통해 깔끔하게 열관리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공조공사는 전문가를 섭외하여 미팅후 공사를 진행하였고 배기부분과 흡기 부분이 앞뒤로 있도록 했기 때문에 최상의 조건을 자랑합니다. 풍수지리를 잘알고 계셔서 동쪽 서쪽 구분하여 공조팬 공사를 진행하였으므로 최고의 조건인듯합니다. 층고는 3M로 엄청 높지 않지만 앞뒤로 배치한 공조시스템으로 바로바로 열기 제거가 됩니다. 2층에 있어 1층에서 일어나는 먼지 바람이라던가 도심지가 아닌

이더리움 vs 톤 코인 채굴에 승자는? [내부링크]

채굴 2021년 5월 채굴붐이 일어날때쯤 이더리움에 가격이 폭등하고 채산성이 좋아 모두들 채굴을 하기 시작하였고 그래픽카드 값이 폭주를 하기 시작했다. 현재 Ton코인이라는 새로운 채굴정보가 나와서 체크해봤습니다 위와 같이 제 개인 채굴 HIVE OS 세팅입니다. 엔당 (엔비디아)이 한때 유행하여 non lhr 버전으로 맞추는걸 선호하고 엔당을 좋아하다보니 엔당이 많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N 과 A는 엔비디아 / AMD 표시입니다 이더리움을 캐고 있다가 톤코인이 하도 화재라 한번 돌려봤는데 눈으로 봐도 기가해시가 딱!! 처음에는 전부다 톤코인으로 바꿨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이더리움보다 45%정도 이득이었다. 시작할당시 채산성 사이트에서 3070 non lhr 6way로 10개월 원금회복 (전기세 제외)가 나왔는데 현재는 1년4개월??정도 걸리는듯하다. (물론 이것도 감사할정도에 투자다) 여튼 오늘자로 채산성을 재봤는데 이더리움과 톤코인 듀얼채굴이 되다보니 시도해보았다. 3070 non

낙서들이 눈에 정말 띄었습니다. [내부링크]

문명의 하늘에서 별을 보고있노라면 이렇게 설렌답니다. 시골에는 스타가 넘쳐나서 후두둑 떨어져버릴 것 같이 많았는데 도심에는 선명하게 보이지도 않는다니… 같은 우리나라 하늘인데 짱 신기했습니다. 각각 다른 창공이지만 분명히 동일한 스카이랍니다. 그 사실을 까먹고 있다면 안된다고 생각해봐요. 스타, 그리고 스스로의 하트.. 그리하여 지금 이 순간도 별을 고개 들어 볼거랍니다. 그리고 내 스토리도 스타트~ 낙서들이 눈에 정말 띄었습니다. 담벼락의 영희와 철수 길을 거닐고 있는데 눈에 띄는 담벽의 낙서. 웃음이 났답니다. 저에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답니다. 지금 영희와 철수는 어찌 지내나? 궁금하기도 하죠. 그 영희와 철수가 어떤 방법으로 지내느냐 보단 아마 그때 내가 마음갔던 그 아이는 어찌 지내는가가 더욱 궁금했습니다. 저도 담벼락은 아니지만 전봇대 위에 낙서를 써놓고선 한참이나 서성거렸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낙서를 바라볼때마다 어떤 사람이 볼껀가 부끄럽기도 했지만 쾅쾅 찍어 놓

저는 눈이 높지가 않아요. [내부링크]

오늘 하루는 변덕이 심하군요. 아주 심해서 감기까지 걸려요. 그렇지만 저의 일상은 변화가 없죠. 재미가 없다고 한다지만 이런것이 평화라는 생각도 든답니다. 나는 이 평화를 지키고 싶은지라 하죠. 어떤 사람이건 평화로움을 원할 것이고 본인 또한 원하는 거랍니다. 가끔은 일탈이 있지않는 일상도 진짜로 나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을까요? 하루를 보내보도록해요. 저는 눈이 높지가 않아요. 남자란 어느 정도의 몸매가 존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비쩍 말라가지고 상대방보다 더 많이 날씬하다면 진짜 민폐 아니죠? 싫어요~ 으음... 어깨가 크게 없다해서 느낀다고 해도 몸 전체가 약간 잡혀있다고 하면 이걸로 만족합니다. 정말이랍니다. 내 눈 이렇게 높지 않아요. 여자사람이건 남자건 진짜 복잡한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죠. 예전에는 마음에 안드는 상대라도 결혼하라 떨어지면 결혼을 하고 하늘 같은 서방님 하면서 일 일생을 희생시키고 살아가고 있죠 남자라는 생물은 일만하고 살아갔었는데… 이런

디어클라우드 무너져 굿 [내부링크]

검은 방을 계속 보면서 외롭다고 느껴보신 일이 있습니까? 저는 있습니다. 진짜 많죠. 그럴 때마다 선율을 들어봅니다. 바로 이 하모니. 디어클라우드 무너져 외로움에 지쳐있을 때 친구가 되준 고마운 뮤직을 소개~ 진짜 좋은 노래… 들으면 쓸쓸함이 사라져버리죠 그런 선율이 되면 좋겠습니다. 가사는 생각하지 마시고!! 선율만 느껴보세요. 항상 정겨운 멜로디 디어클라우드 무너져 이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최근엔 제 하루 일과는 밤 12시가 넘어야 끝나는거 같아요. 다음날이 되어버리는겁니다. 그래도 나의 일이기에... 부족함없이, 모자란 것 없이. 후회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아직 많이 미숙한 거 같습니다. 미숙련된 만큼 차분히 해야하지만 그것마저 잘 안되는 거 같군요. 힘들고 지치는 일이 많으니까 천천히 해야지라고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고런 의미에서 저녁날 특출나게 날을 잡아서 맥주 한 캔 했답니다. ㅎㅎㅎ 안주는 라면입니다. 국물은 버리고 말예요. 그리고 과일 소주를 먹었답니

참쉬운 자외선 차단요령 [내부링크]

길을 걷는데 저기 너머로 반짝거리는게 보입니다. 반짝 반짝거리는데... 저만 보이려나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반짝거리는 곳으로 저 자신도 모르게 갔지요. 뭐지? 하고 집어드는데 어~디 이거 동전! 그것도 500원짜리 동전이었답니다. 요즈음은 100원짜리 하나 줍기도 쉽잖은데 500원이라니!! 신난다 하면서 닦지도 않고 주머니 속에 쏘옥하고 넣었지요. 후후, 기껏 500원인데 어째서 이다지도 든든한지.. 오늘은 정말 재수좋은 날이라고 생각되요. ^_^ 오늘 얘기할 정보는 바~로 자외선이지요. 자외선이 노화에 정말 무서운 요인이라는 거 아실겁니다. 한 화장품 회사에서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광고하기 위해 사진 한 장을 제시했네요. 미국의 트럭 운전사 사진이었답니다. 늘 트럭을 끌고 다니면서 물건을 운반했는데요, 얼굴 반쯤은 창을 통하여 자외선에 노출이 많이 됐구요 반대편은 자외선을 상대적으로 받지 않았습니다아~ 모두들 운전하시다 보면은 알 수 있죠. 근데 자외선을 받은 쪽 얼굴은 완전

말할수없이 기분좋은 어셔 Dive [내부링크]

앞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날지도 모를건데 그런 일을 하나하나 언제 기억하고 준비해요. 마땅히 그런 준비를 하나하나 하신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질적으론 아주 힘이들잖아요? 그래~서 조심조심 사는 것 같아요. 막상 열심히 살아서 뭐해~ 라는 생각도 들지만 음악과 함께라면 어떠한 고난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좋은 노래랑 같이 오늘을 보내보세요! 반드시 기분 좋은 하루 지낼 거에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노래 ^ㅇ^ 어셔 Dive 들어보자구요., 아이의 그림을 봤습니다. 아기답게 거친 그림이었습니다만 그만큼 순백의 그림도 없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다양한 색상을 잡고 작디 작은 손으로 쓱싹쓱싹 칠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사랑스러운 마음마저 들죠. 잘 그렸냐고 물어보는 아이에게 마음속으로 잘 그렸다며 웃어 보였습니다. 저의 진심이 통했을까요? 아이도 진짜 좋아해줬어요. 그런 아기들은 다양하게 많이 할 줄도 압니다. 피아노를 칠 수도 있어요. 작디 작은 손으로 만들어

Haihm 어쩌면 우린 이런 감동적인!!! [내부링크]

아주 좋은 노래가 존재를 하는 이곳…. 난 여기 이곳을 넘 좋아합니다. 매일매일 와서 선율도 듣고 추천도 하고…. 이곳은 내 넘 소소한 취미공간이기도 하죠. Haihm 어쩌면 우린 음, 그래서 그런걸까요? 신경을 쓰게 되네요. 고통스러운 일들 같은게 있다해도~ 여기에 오면 존재하지 않았던 파워…같은것도 불끈~ 하고 나요. 그렇다면 노래를 스타트해볼까요? 그대들이 감상해볼만한 선율입니다. 환상적인 음이 있습니다.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Haihm 어쩌면 우린 이 노래 준비했네요~, 아아아~ 넘 졸린데 무엇인가 해볼만한 게 없나? 역시 선율을 감상해보는 것이 넘 좋은 피로회복제같아요. 난 적어도~ 매일 그렇게 생각해요. 후훗 그렇게 난 기분 좋은 순간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었네요. 저~기 머나~먼 장소에 앉아있는 전부에게 닿기를 바래보면서 전 멜로디의 세상으로 빠져들어요. 노랫노래를 들으신다면 옛날 힘이드는 일 마저도 지금 당장 힘든 일마저 모두 사라져버려요. 그래서~ 더 많이 감

파랗고 파란 멍, 잘 치료해서 바로 회복해요. [내부링크]

공책에 낙서를 슥슥 했습니다. 고것이 차~암 재미나죠. 하나씩 채워지는 낙서를 보면서 갑자기 난 어떤걸 하고 있는가 의문이 들었답니다. ㅋㅋ 그런데 별 뜻없이 한 낙서라서 요런 생각을 해서 뭐해!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결국엔 어떠한 생각이 없던거였죠. 참, 제가 생각해도 저는 엄청 이상한 사람이네요~ 저 문에 찡겨서 멍이 시퍼렇게 들었죠. 진짜 아팠어요ㅠ_ㅠ 넘넘 아파가지고 소릴 질러버렸네요. 멍이 피부 혈관이 손상되어서 뭉친 피라고 하더군요. 경과도 알았는데… 파란색이나 검붉은 색으로 있다가 갈색, 노랑으로 변한 후에 사라진다고 하는데 전 파란 것을 보니 정말 심하게 상하긴 했나봅니다. 여튼간에 적혈구가 산소공급을 제대로 못 받아서 생긴거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2주내로 없어진다고 합니다. 붉거나 움직이지 못하면은 내부 장기가 손상된거라 병원은 필수이고요, 왜왜왜 이렇게 아는 척하냐면 제가 바로 멍 박사이기 때문입니다. 되게 자주 멍이 잘들어서요ㅋㅋㅋ 그래서~ 좀 알게 되

한 상 만들어보는것이 진짜로 좋습니다. [내부링크]

어떤것도 적어놓지 않은… 방금 산 하루 일과를 적는 다이어리를 계속 한참 동안 바라봤지요. 하얗고 하얀 그 공간에 무엇을… 적을까? 아~ 어떤 일을 적어놓을까? 아~ 그것을 생각하면 두근두근거려요. 그것을… 채워가는 재미로 아~ 당분간은 즐겁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죠. 그러면 시작을 해봐요. 한 상 만들어보는것이 진짜로 좋습니다. 제가 만든 맛나는 음식을 잘 먹어준다면 진짜 고마워요^^ 맛있다~를 연발하면서 먹어주는데… 엄청나게 으쓱하더군요. 후후… 사실은 요리를 잘 못하니… 전날…부터 준비한 비~장의 요리이죠… 아! 이제 조금 자신이 생겨서… 모두에게 자랑을 하고자 나의 음식을 먹어주세요! 하고 부른건데… 모두 맛나게 먹어주니 얼마나 뿌듯해요~~ 그리고 음식 앞에서.. 즐거운 이야길… 했답니다. 맛있는 음식이라면서 칭찬해가면서 음식이 얘길 하게 만드네!! 하며 정말 즐거운 얘길 계속했답니다… 그리고 뒷정리를 모두가… 같이해줬답니다. 차린것들에 비해 아직은 미숙…해서 이렇게 재료나

심심한 오늘! Vanilla Unity Hero [내부링크]

새파란 하늘을 쳐다보며 외쳐봐~요! 난 이겨낼 수 있어! 라고 말이죠~ 아아아아아~ 깨끗한 산소가 나를 감쌌죠. 마치 요 노래처럼…. Vanilla Unity Hero 불어오는 바람이, 멋진 멜로디가 나 자신을 응원해준답니다. 없던 힘도 낼 수 있어요! 으쌰으쌰! 전 해낼 수 있다구!! 그렇게 나는 지금을 살아가는 원동력인 에너지를 얻었답니다. 그렇다면 곡들을 들어보실까요? 이런 기분이오면 몇 곡은 감상해볼 수 있을 것도 같군요.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Vanilla Unity Hero 함께 감상해요., 오늘 하루의 난 맑습니다. 제 기분이 넘 좋다는 거예요. 행복하게 미소지으면서 하루를 보낸다면 매일매일 기분좋다는 사실을 전 정말 잘 알고만 있어요. 그랬더니~~ 괜찮은 일이 아주 작게 발생하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답니다. 하하~ 이래서~~ 웃으며 보내야 하죠. 오늘 하루의 평범하게 좋은 행복감은 바로바로 이 일이죠. 거리를 거닐면서 엉엉 울고 있는 아일 경찰에다가 데려다 줬지요

사계절이라는 것이 실종되었습니다. [내부링크]

으음, 오늘 하루…는 정말로 열심히 일…을 하며… 지내볼까 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을 하기는! 진짜로 졸려서… 꾸벅꾸벅 볼기만 했어요. 어떤것도 못 하고…. 멍~하게 저… 하늘만 보고만 있었어요. 이것이 바로 오…늘 하루의 시작이에요. 으으 와~~ 진짜 아무런 생각이 없군요. 후후~ 진짜로 멍~하니 있는 하루네요. 아…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사계절이라는 것이 실종되었습니다. 지구가 성질이 났나봅니다. 노랗고 빨간 단풍을 구경할 수 있는 가을이 짧아지고 따뜻함에 제일 외출하고 싶은 계절인 봄이 없어지고... 이쯤되면 지구가 제대로 화가 난 것 같죠. 한국은 사계로 소문난 나라인데 이거 정말 큰일이에요. 사계절 중에서 두 계절이 자취를 감추고 있으니 말이지요. 여름이 길어지니, 겨울이 길게 느껴지고. 더위만 길게 느껴지고 추위만 길어집니다. 무엇보다 별로인 계절인데 말이에요. 한국 국민들 중 어느 계절이 좋냐? 라고 물어본다면 봄과 가을이 많을 거에요- 아름다운 계절들이 없어

마음이 즐거워지는 하동균 Forbidden love [내부링크]

호호. 매일 음악을 감상해보는데 난 날마다 즐겁답니다. 멜로디 때문일까요? 항상항상 듣는 음악이 행복하게 들을 수 있는 이윤 저 자신이 정말 즐겁기 때문이여요. 정말 좋게 만들어 주기도 해가면서 때론 즐거운 맘으로 듣게되면은 더욱더 행복해진답니다. 하동균 Forbidden love 그렇담 시작해도 되겠죠? 좋은 것은 같이 즐겨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하동균 Forbidden love 같이 감상해보죠., 매일 해봤던 일들만 해온다면 지겹지 않습니까? 일상의 변화로움을 주심이어떨까요? 나답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일들도 한번이라도 해보고. 해보지 않해왔던 일들에 도전하고 그렇다면 무언의 새로운 다짐이 들어서는 과거와 전혀 다르고 지금 이 순간과 새로운날들이 하루들이 펼쳐진답니다. 어렵고 힘이들지도 않답니다. 그냥 나 자신답지 않았던 일을 해보는 거입니다. 이럴 때 용기를 주는 게 바로바로 음악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선율이 아름다워서 계속계속 듣게 되본다면 안에 숨어있었던 용기가 스물

날이 좋은 날에는 외출을 합니다. [내부링크]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힘내서 달리는 하루죠. 모두들 굿모닝~ 여러분의 마음의 날씨는 어떠신가요. 찡그리지 마시고 활짝 웃어주세요. 그대의 웃음은 아름답습니다. 호탕하게 웃으면 마음까지 활짝 웃을 수 있게 되죠. 심연의 어둠을 걷어내시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당신 앞에 빛이 반짝일겁니다. 미래를 생각을 한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이 순간을 소중히 해주는 것도 짱 중요하죠. 오늘 소중히 여긴 저의 일상 한가지 소개해보겠습니다. 날이 좋은 날에는 외출을 합니다. 시원한 스카이에 적당한 햇빛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줬답니다. 길을 지나다니는 것 만으로 구원받는 느낌이었어요~ 가끔씩 들려오는 공사음만 들리지 않는다면 거창하게 놀러나가지 않다해도 충분히 행복하더라고요. 놀러간다는건 이렇게 힘이들지는 않았답니다. 음, 떠나는것도 좋겠지만 이렇게 편하게 집근처에서~ ^_^ 구름이 둥둥 떠다니고 헤헤헤헤 나도 저런식으로 흘러가고 싶다~ 라고 생각해보고. 공원 돌담에 앉은다음 멍~ 하니 시간을 보내던가 다

MC스나이퍼 Better Days 하루종일 이렇게… [내부링크]

사람을 겉으로만 판가름하면 안 되는데 맨 처음 보이는 게 외형적인 모습이니 사람을 그렇게 판가름하게 되버리는 것 같아요. 그런데 취미가 똑같다면 금방 마음을 푼답니다. 이 노래가 그 느낌을 알려준답니다. 실은 이 노래로 만난 사람도 있었죠. 하하. 사람은 진짜로 모르는 것 같네요. 인연을 전달해주는 뮤직… 모두 함께 들어볼까요?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과 괜찮은 인연 만들고 싶군요. 항상 정겨운 음악 MC스나이퍼 Better Days 들어보죠., 정말 먼 장소에 반짝이고 있는… 별… 이런 반짝반짝 빛나는 별님 같은 눈동자였습니다. 정말 맛있는 케잌 같고…. 달달한 초콜릿 같은…. 이런 사람이 되어보고 싶다고 말하는 우리 귀엽고 깜찍한 아이…. 하핫… 어떠한 영상을 봤나? 아님 책? 요런 말들도 할 줄을 알다니 정말로 기특하답니다. 요런 애가 되어주면 진짜 얼마나 좋을까요. 이러한 아이와 같이 음악을 들었답니다. 아가들이 애정하는 동요들도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정말 아끼는

상표로 얼룩진 곳, 식용유면 되요. [내부링크]

지갑이 넘 낡았답니다. 너무나 오래 된 거 같아선 이제 바꾸려고 막 알아보고 있었는데 음, 지갑이 왜 이다지도 비싼지 모르겠답니다. 요즘 지갑은 다 이다지도 비싼가? 한!참! 보는데 적당한 재질에 적당한 가격의 지갑을 찾았죠. 신이나서 소리를 질렀더니 조용하라며 핀잔을 들었어요. 이제 배송을 했죠. 기다리고있는 것 밖에 없었어요. 얼른 왔다면 좋겠다 ^_^ 옷을 새로 샀어요. 정말이지 맘에 딱맞는 옷이어서 걸쳐본 다음 바~로 상표를 떼어버렸네요. 상표 이것 아주 부담스럽지 않습니까? 꺼칠꺼칠하고 거추장스럽고 그럴 때는 조심조심 옷에 손상가지 않게 떼어내는데 잘못하면 자국도 남고 ㅠㅠㅠ새 옷이 아닌… 것 같~아요. 어차피 한 번 세탁하긴 하는데... 어, 음 그래도 뭔~가 새 옷같은 느낌이 들어야 하잖나요? 그런데 저 자국을 보면은 몇 년 입은 것 같은 자국이라 정말정말 싫어요. 그럴때는 자욱이 난 부분을 식용유로 닦아주게되면 아주 확실하게 지워지죠. 아주 아주 좋습니다. 완벽히 없어

행복한 상상속에서 라라브라더스 해피크리스마스 [내부링크]

밥을 맛있게 먹고 진짜 맛있게 후식을 먹는 일상입니다. 그 평범한 일상 속에서… 노래를 계속 듣습니다. 라라브라더스 해피크리스마스 바로바로 이 노래입니다. 하모니를 시작하기 전에… 준비운동을 같은 맘 비우기를 합니다. 노래가 저의 맘속으로 더… 잘 들어오게 해보려고… 그러면^^ 시작을해요…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라라브라더스 해피크리스마스 들어보실까요?, 요즘에 나갔다 오면은 항~상 나른해서 엎드려 자고 꾸벅~ 졸다 자고 그~래서 컴을 킬 느긋함이 없답니다. 언제~ 한 번 충분히 쉬었네요. 그 날은 어디를 나가지 않으니까 늦~게 기상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느즈막히 아침겸점심을 먹었답니다. 진짜로 여유가 넘치게 먹은 것은 오랜만인지라 좋았네요~ 그런데 밥도 하기 귀찮아가지고.. 시켜먹었네요. 그리고 집~에서 TV를 보며 뒹굴뒹굴거렸어요. 이 시간에는 재밌는 것을 하지 않습니다. 어린이들이 보면은 좋아할지는 그런 것들 뿐이었네요. 그래도 봤네요. 나는 특별히 가리지않는답니다. 그

첨으로 친구와 정말 좋은 추억들을 만들었어용. [내부링크]

정말 신나는 이야기…도 모두다 으음, 어떠한 이야기든간에 모두 말을 할 수 그런 곳들을 정말정말 좋아해요. 진짜로 좋아한다면 기뻐서 어떠한 언어도 나오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 기쁨과 행복을 적습니다. 넘 슬픈 일도… 모든… 일을 적어봐요. 모~두 다 적어본죠. 으음, 그럼 이러한 이야기들을 들어보십시오. >ㅁ< 자!! 그러면 시작해봐요^^ 첨으로 친구와 정말 좋은 추억들을 만들었어용. 역사적인 날이랍니다 드디어 처음으로 자전거 뒤에 인간을 태워봤습니다 처음엔 흔들흔들 흔들거렸지만 곧 중심을 잡고 나아갔어요 괴팍한 운전에 탄애가 뒤에서 골반 아프다고 ㄷㄷㄷ 라던가 무서워!!를 외쳤어요 전 재밌고 그런 얼굴이 재밌어서 좀 더 괴팍하게 해볼까? 했다가 이러다가는 정말 허리 존중 안되겠구먼 해서 여유롭게… 펴진길로 다녔죠 정말 넘 웃었답니다 ㅎㅎㅎ 낄낄깔깔 몇달치 웃음 전부 웃어버린 것 같았습니다 친구도 아파! 하면서 이 상황이 웃겼나봐요 아파하면서도 웃었죠 누가보면 살짝 바보같

마음을 울리는 김필 장마 [내부링크]

이 노래는 사람에게 어떠한 결과를 드릴까요? 제가 계속 알려준 뮤직은 전부 좋은 거 같다하며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음악은 분명히 저에게도... 좋고 즐겁게 하네요. 그래서 힘들어질 때면은 뮤직을 들었어요. 음악이 어느때나 요런 기분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노래가 그 모~든~ 스트레스를 잊게 하죠. 항상 정겨운 멜로디 김필 장마 같이 감상해 볼까요?, 학생들의 체육대화를 지켜보고 있으면 뭔가 불꽃같은 표정에 흥분하게 되죠. 내 학생들뿐만 아니고 어떨 때는 또 다른 아이의 운동회도 흘끗 관람하기도 하는데요. 눈동자에 불이 붙어버린 듯 힘을내며 하는 얼굴이 아!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들죠. 이 느낌은 세계 공통점인 것 같답니다. 아이들이 밝게 미소짓는 표정을 보면 가끔 노래들도 상상하곤 하는데 어쩔때는 생각나지 않을 때에는 내 자신이 엄청 답답합니다. 그래서 노래를 느끼고 또 듣나 봐요. 실한 애들 같은 음악…. 어디서든 들어보지 못한다는 그런 기쁜 음율을 전 항상 찾는 것 같군

호두를 준비해주세요. 원목 가구 기스제거에 좋아요. ㅠㅠ [내부링크]

오늘 정말로 바빴네요~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았습니다. 굳이 시간을 만들었네요. 굳이 말입니당. 아 짜증나~ 휴식을 갖고 싶은데 휴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아려오는 일이 없습니다. 아~ 왜!!! 이처럼 사는 걸까. 그래~도 신세 타령만 하지 말고 쫌 웃어보이면서 살고 싶군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은 제가! 시간을 내었답니다. 하하하. 휴식을 하는 내내 대체 뭐를 할까요? 조용하게 고심하고 있는데. 아, 휴식도 휴식을 하는 사람이 쉬죠. 이거 참 어렵습니다. 달리 휴식을 하는 요령을 잘 몰라 그냥 잤습니다. 잘 모르겠지만은 요것이 휴식을 갖는 거겠죠. 하하. ^^ 우리…집은 원목 가구를 무진장 좋아하거든요. 원목 가구가 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실제로 저도 좀 좋아하는 이유가 그 나무의 느낌이 정말이지 좋은거에요. 인공적인 느낌이 없으니까 좋네요. 나무 결도 정말이지 괜찮고 ㅋㅋ 쪼금 관리하기는 힘들지만요. 물먹고 그러면 부피가 커지고 그러기도 하지만, 그렇다해도 원목 가구는 정말

몸에 좋은 레몬 음료를 더 건강하게 먹어보려고요. [내부링크]

아, 진짜로 쫌만 눈을 돌리면 바~로 사고를 내는 우리 강아지! 진짜로 혼을 내야할까 봐요. 그래서 되게 혼냈죠. 때리지는 못하고 그저 막 혼냈지요. ㅠㅠ 절 그~래서 만만하게 보는건지- 하- 그래도 말좀 잘 들어 줬음 좋을것인데 다음에는 제발 이렇게 어지르지 말았으면 하네요. 아침을 매일 거르고 가는데 바나나나 이런 음료수는 이제 질렸어요. 뭐지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 레몬음료를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레몬 음료를 해먹으려고 레몬청을 조금 했답니다. 먹고 별로 맛이 없으면 말자! 뭐 그런 느낌으로요. 아침에 레몬음료를 먹는게 좋더라고요. 사서 먹는 것보다 해서 먹는게 훨씬 더 맛이 있었답니다. ㅎㅎ 하여튼 그렇게 먹는데 레몬 음료에 약간의 소금을 넣어 먹으면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많이 말고! 그냥 맛이 날듯 안 날듯 조금 넣어주는 것이죠! 그러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 그래서 저도 그렇게 먹고 있습니다. 맛있기도 하고 건강에도 좋

진짜 일찍~ 기상하는 것은 정말로 사소하지만 힘든 일이죠. [내부링크]

마음을 곱게 쓰세요. 마음을 곱게 쓰면 풀리지 않을 일들도 잘 풀린답니다. 마음을 곱게 쓰세요. 그러면 컨디션도 굿 마음도 맑음! 상쾌한 기분을 가지게 된답니다. 전 기분을 평안하게 하기 위해 언제나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일상부터 참신한 글까지... 그렇게 기분이 상쾌해짐을 느끼니 좋습니다. 여러분도 한번만 해보십시오. 그럼 나의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진짜 일찍~ 기상하는 것은 정말로 사소하지만 힘든 일이죠. 아침시간에 눈뜨는 것이란 많이 골치아파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는게 많이 어려운 사람이에요. 저혈압도 없는데도 엄청 어려워요. 단지 게으른 걸까요? 흐… 어째서 그런지 몰라도 기상하는게 싫다니까요! 이불에서 게기는 것 만큼 좋은 일이 없죠? 정신차리기 짱 힘들어서 저도 알게 모르게 게기다가 시간을 다 보내요. 나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만... 이라면서 꾸물꾸물 침대속에서 나온답니다. 기상한다면 만사가 전부 귀찮습니다. 졸려서 하품 한번하고~ 스트레칭 한번만 하고

분위기전환 이 노래 프렌지 이카루스 [내부링크]

노래가 주는 즐거움이 뭔지 아십니까? 나는 잘 알고 있답니다. 이 노래가 알려줬습니다. 들으면 들어볼수록 즐거워지죠. 행복해지는 느낌이 가득해져요. 어려울것같습니까? 깨닫지 못하겠습니까? 그러면 들어보십시오. 프렌지 이카루스 이 노래를 말이에요. 그렇다면 시작해볼까나요? 행복한 하모니. 듣는 설레임을…. 시간날 때 들어도 즐거운 뮤직 프렌지 이카루스 함께 감상하겠습니다., 아무것도 하지않는 시간을 한번만이라도 살아보고 싶네요. 정말로 어떤 것도 하지 않아도 언제나 돈 걱정 없는 그런거요. 취미 생활자체가 약간 하고 싶답니다. 취미 생활자체가 엄청 좋네요. 물릴 정도로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돈 없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에잇~ 이것 그~냥 주는거니까 써... 해보고 싶지요. 그러면 괴이한 사람들이 꼬이겠죠? 역시나 평범한 것이 좋을까나요. 느닷없이 진지해져서… 이러한 생각을 그만두고 음악을 듣기 시작했지요. 노래를 듣고있으니 너무 좋더라구용^ 어떠한 생각이 사라져서 말이죵^ 음악을 들어

희영 Are you still waiting 이 노래 나왔을 때 아우! [내부링크]

하모니를 항상 감상하면 난 제 맘이 넘 좋네요. 그래서.. 뮤직을 들어요. 노래…. 예쁨… 희영 Are you still waiting 이것으로! 표현을 하기에는 아직 단어가 엄청~나게 부족해요. 이런 선율을 모~두 감상하면 아아… 모두가 좋아질까요? 어떤… 노래든 들어보십시오. 저도~ 이 뮤직을 감상해보아요.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희영 Are you still waiting 올려드리겠습니다., 내 옆에 애인이 있으면 진짜 좋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렇습니다. 그러한 든든함은 말론 전부 하지 못할 거랍니다. 그래가지고 인간들은 사람을 사귀고 사귀고 애인을 만나서 결혼을 하기도 해요. 더욱더 그런 인연을 아끼고 소중히 하게 되요. 노래도 마찬가지여요. 저의 연인같이 옆에 있어줘요. 든든함 같은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답니다. 그래서 노래를 찾고 찾게 들어요. 방문자분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노래가 내 옆에 있다하면 그렇게 좋아요. 정말요! 자~자! 그러면 곡조를 들어보

하하…무엇을 하든… 정말정말 안전이… 최고죠. [내부링크]

날씨가 이상한 가운데 당신은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평범하게 안부를 묻는것으로 당신과 더 친해지고 싶답니다. ㅋㅋㅋ 이렇게 평범한 안부로 이야기를 스타트 해본다면 상대도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자주 물어봅니다. 이렇게 대화를 하는 방법은 다양하답니다. 아주 천천히 시작해도 되고 제 얘기를 시작해도 된답니다. 경험담 같은것? 이렇게 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하하…무엇을 하든… 정말정말 안전이… 최고죠. 저녁엔 매일 자전거를… 탄답니다. 정말 위험합니다. 빛도 없어서…. 근데 그 빛은 생각보단…. 앞으로 오는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민폐였습니다. 눈이 부셔가지고…. 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 빛이랄까요? 아하~~ 저도 꼬옥 달면서 다니고 싶네 상대가 눈이 부셔서… 실수하고 사고 나서 나 자신에게 피해가 온다면 정말정말 큰 일이니까요. 아~ 그런… 의미에서 정말… 안전을 위해서라도~~ 몇 가지 달아놓고 싶은 게 정말!! 많아서 고민이랍니다. 하핫~~ 잘

채굴기 판매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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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 절약. 그닥 어렵지 않더군요. [내부링크]

전 음료수에 얼음을 꼭 먹네요. 여름이던 겨울이던 걍 먹습니다. 정말 맛있는데... 오드득하고 씹어먹게되면 정말이지 맛있습니다. 또 얼음 씹어서 먹고 싶어요. 화장지를 너무 자주 쓰는 것 같습니다. 소비가 심하다는 생각을 하니까 자신을 쪼금 되돌아보게 되죠. TAT 하여간! 화장지 절약을 실천해보고자 하죠. 그런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죠. 언제인가 텔레비전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생각을 더듬어가며 일상속에서 화장지 절약을 실천해 보겠습니다. 역~시 만만치 않겠지만요. 음, 그냥 화장지를 조금 써볼까? 그러죠 뭐~ 돌돌 말이 쓰지 말고 꼭 접어쓰고! 그리고! 화장지의 겉 면을 바깥…으로 쓰면 내가 얼만큼 사용했는지도 알테니 그렇게 써야지! 그러면은 적게나마 화장지낭비를 줄일 수 있죠. 화장지를 타원형으로 되도록 눌러주는것도 좋네요. 그렇게 조금씩 낭비를 줄이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 일상 속 화장지 절약을 통해 뭔가 제 자신이 조~금씩 성숙해지는 기분을 느꼈죠. 이정도 가지

더플라스틱데이 The Cocore And The Mustangs 들어봐요 [내부링크]

반짝반짝거리고 있는 멜로디는 이렇게~~~ 근처에 있답니다. 좋은 것을 전달해주는 하모니. 더플라스틱데이 The Cocore And The Mustangs 바로 요런 아리아를 두고 주절거리는 거 아닌가? 하하. 밝은 음악도 괜찮고 구슬픈 하모니도 정말 좋은 요러한 하루에요. 이럴 때 이러한 하모니를 들어보십시오. 분명!! 멋진 하루하루가 될 거죠. 그렇담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더플라스틱데이 The Cocore And The Mustangs 같이 감상해보죠., 요즈음 눕기만하면은 잠드는 것 같네요. 씻고 조금만 몸과 머리가 마르면 바로 누워가지고 자버리니까요. 안자려고 이불을 깔지 않고 버텨봐도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불을 깔고 쿨쿨 자게되고 그 다음날 아침이 되더라구요. 요즘에는 걍 포기하고 일찍 자고 있네요. 일찍 잠드는 것이 약간 아쉬운 날에는 음악을 들어보고 자고 있습니다. 잔잔하게 들리고있는 음악... 자기 전 좋은 자장가가 되는군요. 그래서~ 바로

진짜진짜 악필이었떤 나의 글씨체를 보려면은 졸릴 때 쓰면… 된답니다^^ [내부링크]

오늘날은 무엇을 하며 지내셨나요? 또한 무슨 일을 해보면서 지낼 건가? 항상 똑같이 평범한 한시간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틀에 박힌 생활밖에 말 할 수 없으신거면 평범스러운 순간을 즐겨보시길 바래요. 진짜진짜 악필이었떤 나의 글씨체를 보려면은 졸릴 때 쓰면… 된답니다^^ 이른 아침에 기상해서 꾸벅꾸벅 넘 졸려서 쓴 글씨를 보니 미소가 나오며 큰일 났네요. 도저히… 해석을… 할 수가 없어서 끄적인 것보다… 못하는… 상황. 매일매일 꾸벅꾸벅 졸면서 쓰면 안 된다고 다짐하고~ 또 한번 다짐하는데도 아~ 하나만 더~~ 하다~ 자 버립니다. 글을… 쓰는 일이~ 취미인데 일로 떨어져버린 순간~~ 전에 전락해버린 글씨를 못 썼어요. 내 자신도 못 알아볼 악필이었죠. 오죽~ 심각하면은 항상 제 글씨를 보면… 글시교정이 시급하다… 할 정도였죠. 그래서~ 연필을 예쁘게 잡고 한자…씩 또박~또박 쓰는 것부터… 다시 한번 시작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힘들었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나이가 어려가지고

HourmeltS Moonlight Melody 굿 [내부링크]

예전에는 뮤직을 공유하려면 진짜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편안하게 같이 들을 수 있는 게 무엇보다 대단한 장점이기도 하죠? 그래도 전 감성이 그립기도 합니다. 함께 듣기 골치아픈 만큼 더욱더 간절해지는 그러한 기분이 그립습니다. 이러한 기분을 알아주는 뮤직 한 곡이 있습니다. HourmeltS Moonlight Melody 잘 모르지만 유독 이 음악이 그런 노래 같더라고요. 한번은 들어주세요. 제가 강추하는 멜로디입니다.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HourmeltS Moonlight Melody 함께 들어볼까요?, 머리를… 아주 조금 잘랐어요. 그래도… 기장이 조~금 줄어서 짧아지는 머리를 보며 동안 콩닥거렸어요. 하하^^ 그래도! 약간 변신을 했어요. 다~들 단번에 알아봐 주겠지~ 하며 츤구와 간만에 만났었는데.. 이런'ㅅ'~! 어떤사람도 못 알아 봐줬어요. 나 자신이 알려주기는 싫었는데… 한동안 끙끙거리니 어떤 일이 있어?하고 물어와서 성질이 한가득 난 나머지!!! 머리 잘랐어

쿨쿨 잠을 자지 못하는 날엔… 차 한잔… [내부링크]

너무나도 오랜만에 좋아하는 드라마…를 또 한번 봅니다 진짜진짜로 좋아해가지고 딥디까지 사고 따~로 파…는… 기념품들같은건 꼭 사요. 이…런 드라마도 없을거랍니다. 정말로… 좋은 드라마입니다… 넘넘 좋아하는 것을 계속해서 바라보는것… 얼마나~~ 좋나요. 하하… 이거… 언젠가는 추천을하고 싶어요.. 지~금 한참 재밌을 때에요^^ 나도 두근거리고 있답니다. 쿨쿨 잠을 자지 못하는 날엔… 차 한잔… 따듯한 차를 마시니 마음이 진정이 됩니다. 저의 마음 힐링은 여기에 있답니다. 가끔 커피를 마셔보기도 하는데 그땐 잠이 잘 안…와서 정말 힘들때도 있어요. 그래도… 보통은 그냥 잘 잔답니다. ^_^* 그러고보니~ 한가지 고민이 있어요. 잠을 너무 잘 잔답니다… 초등…학생도 이 시간에는 안잘 것 같은데 요즘 계속~~ 이른 시간에 잠이 들고 깊~게 잠들지 못한답니다. 일어나면 개운하고 시원해야하는데 매일매일 졸립니다….. 꿈을 꾼답니다. 어젠 어떤 꿈을 꿨냐면 그냥 길을 거닐다가 사람과 부딪히는 그

신입생이 학교를 잘 다니는 요령. 어떤게 있을까나? [내부링크]

머리를 아름답게 따주려고 하는…데 말을 잘 안들어서 결국에는 삐뚤게 묶어서 보냈어요. 어휴~ 그러니까 잘 앉아있지... 그런데 그다지 나쁘지 않아가지고 그~냥 보낸 것 같아요. 어휴- 담부턴 제대로 머리묶어 보내야지. 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 괜시리 걱정되네요. ^ㅇ^ 제가 학교를 다닐 때 일이었죠. 요것은 제 경험담이랍니다. 저의 추억도 상기해볼 겸 이런 저런 이야길 주절거려보지오. 학교를 잘 다니는 방법이에요. 신입생은 어리바리하죠. 저도 신입생 때가 있었고 선배였던 때도 있었으니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입생이 학교에서 정말로 잘 보낼 수 있…는 요령! 일단 좋은 선배랑 한패?가 되는 것들부터 시작하죠. 선배의 인성이 중요합니다. 나에게 도움을 주고 나도 선배에게 도움을 줄 수가 있는 그런 놀라운 관계…. 하하. 음 그~래서 좋은 선배는 넘나 남부럽지 않~게 좋아요. 교재, 시험유형 같~은 것도 잘 알려주시고요. 제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전부 가르쳐주고 교수님

소유, 권정열 어깨 뮤비가 참^^ [내부링크]

노래를 들어보면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가득… 합니다. 나의 길을 글어보며 음악을 감상해도 잡스러운 생각이 든다고해도… 매일매일 이렇게… 음악을 넘 좋은 기분으로 감상을 한다면 그렇게… 감정이 좋았습니다. 소유, 권정열 어깨 아… 그래서^^ 더 열심히 감상해보는 것 같답니다. 그러면 뮤직을 시작^^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소유, 권정열 어깨 들어보실까요?, 오늘은 심플하게 집에서 만들어서 먹기로 했죠. 하도하도 시켜먹어 배달 음식이 맛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할 수 있는 요리가 없어서 그런 걸까 뭘 만들어 먹어볼까 고민했답니다. 떡볶이? 아니. 밥을 먹어야겠습니다. 그러면 볶음밥? 아, 쉽기는 한데 배달 음식 시키면서 진짜 진짜 먹어서 질려버렸답니다. 찌개! 찌개가 정말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만만한 김치찌개를 끓였어요. 지글보글 끓인다음 한동안 먹어봐야지! 다짐을 한 후에 냉장고를 열었어요. 세상에…. 텅텅 비어버린 냉장고. 그리고 진짜로 달랑 김치밖에 없었습니다.

무서워 하지만은 동물원은 반드시!! 가보고싶었어요. [내부링크]

모두들 안녕하세요? 날이 정말 좋네요. 평범하게 부는 바람에 마음속까지 안정되는게 오늘은 옆에 사람들과 수다떨기 정말로 좋은 날이죠? 저는 근데 내 블로그에서 당신과 같이 말할 수 있다는게 정말 즐겁답니다. 저와 함께하는 님도 그런 마음이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여러분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 아자아자 열심히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이런 일들이 있었는데... 한번 봐 주시겠나요? 무서워 하지만은 동물원은 반드시!! 가보고싶었어요. 우리 아이와 함…께 동물원을 갔답니다… 항상 책에서 보는 동물들이 아닌 아이가 직접 보고 느끼는 동물을 체험을 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아~ 그랬더니… 엄청나게 좋아해줬죠. 근데 정말로 무서운지 막상! 가니~~ 내 품속에 쏙~ 안겨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막~~ 울더군요. 휴~ 그래도!! 몇번… 와 보면 익숙…해지려나~~ 아~ 그래도 계속해서 무서워하니 제가 오히려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다 갔다오고 얼마 후 물어봤습니다. 다시 동물원 갈까?

Sweater No.7 들으며 즐기기! [내부링크]

깊은숨을 쉬며 괜찮다며 말을해요. 그 깊은숨을 전 가슴을 쓸어내리며 힘을 내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하모니도 있으니 저는 무서운 것들이 없죠. 그래서 하모니를 들어요. 망설임 없이 앞으로, 앞으로 걸으려고 준비 중… 다시 한 번 한숨을 거대하게 괜찮다고 말을 해봅니다. 그러면 뮤직 들어볼게요.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Sweater No.7 감상하는 시간!, 휴~ 한 번 들어보세요. 누워서 노트북을 하고 있었어요. 정말로 즐겁게 출발을 했어요. 그렇게 한동안 하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노트북을 킨 상태로 잠이 들었지요. 그 기절잠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잔 거 같군요. 이른 새벽에 깼습니다. 노트북은 켜져있는 그 상태였고 노래도 무지무지하게 큰 소리로 틀어놨더라구요. 그 상태로 잔 것이 정말로 용했답니다. 쩌러렁 음악 소리가 울려퍼진답니다. 그래서~ 잠시 잠이 깼지요. 음악을 더 들어보고 싶었나봐요. 컴터를 off할 생각을 잠시 멈춘체 음악을 들어가면서 그 상태

URD Storm (Feat. Simo) 들어봅니다. [내부링크]

졸린 눈을 부비며 일어났죠. 잠시 후 정신이 들기는 들었는데 바로 잠이 들 거 같았습니당. 혼미한 정신을 붙잡으며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할 일이 생각이 나서 빨리 하고 자야지...한게 밤을 꼴딱!! ㅠㅠ... 나중에 자야지. 잘 수 있으면은 좋겠다. 점심때는 잘 수 있을까요? 흑…ㅠ 아! 빨리 자자... 그래! 아니면 저녁에 이 음악을 들으며 자야겠습니다.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URD Storm (Feat. Simo) 감상해볼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그게! 또한! 전부~는 아니에요. 그래서~ 음악을 감상해보는 것 같네요. 뮤직을 들으면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눈에 보이는 신비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멜로디가 스스로를 넘 신비하게 만듭니다. 그게 아주 좋으니까 나는 음악을 계속 들어보곤 한답니다. 이렇게 으쌰으쌰 들어보니 맘도 좋아지면서 선율은 정말 뭘까요? 양쪽 눈에 하나도 보이지 않지만은 괜스레 나를 떨려오게 하기나하고! 반칙! 어휴~ 하모니 너란~ 음은! 그~

아주 멋진 풍경들 속에서 쭉- 보는 저의 마음~ [내부링크]

짱짱한 글은 뭘까요?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생각할 수도... 인간들이 괜찮은 글이라고 말하는 것을 기억해보면 실상과 관계가 없거나 공감하기 힘들 내용 뿐입니다. 소설 처럼 멋있게 쓴 글이죠. 포스팅을 한다고 소설이 나쁘다는 뜻은 절대로 아니라니까요! 나쁜 의도는 없지만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가장 좋은 글은 생활속의 글 이랍니다. 어느 사람이던지 경험할 법한 수긍할 수 있는 그러한 글이에요. 아주 평범하게 " 아침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 같은 스토리도 좋답니다. 당신에게 제 일상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한번만 들어주세요~ 아주 멋진 풍경들 속에서 쭉- 보는 저의 마음~ 매일 다니는 골목에 잡초를 돌아본 적이 있나요? 풀 이름도 알 수 없이 피어난 아름다운 꽃… 언제나 무심코 스쳐가기만 했던 그 식물에게 이때만큼은 가지지 않던 관심을 가져봤어요. 아름답게 피어나버린 귀여운 잡초들은 저마다 생명을 지니고 있어 남들 신경 쓰지 않고 피어나고 있었답니다. 그 식물들은 어떠한 곳에도

맛있는 과일 고르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내부링크]

머리를 어떻게 할까? 시원하게 커트할까 약간 더 길러볼까? 시즌마다 고심을 합니다. 머리 관리가 제일 힘듭니다. 누가 머리를 관리해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다니고 있는 직장도 있고요 품위도 있으니까 다채로운 염색이나 독특한 헤어는 못하고 어떤 일보다 나이도 있으니 쪼금 무리일수도 있지만 가~끔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아, 나 스스로도 저 나이 때 저런식으로 해볼걸~ 요런 후회를 해서 정말로 좀 탈출하고 싶은 생각같은 것도 든답니다. 하~지만 오늘도 그냥 깔끔하게 다듬고 평소의 모습대로 오죠 좀 커트해서 알아봐 주는 인간도 없죠. 이것도 아쉽긴 하~지만 크나큰 스타일 변화가 아니라면 알아차리기 힘드네요~ 언제인가 약간 화려하고 귀여운 스타일로 변할 거에요. 오늘은 맛있는 과일 고르는 방도를 말해볼까 합니다. 우리 엄마가 알려주신 맛있는 과실 고르는 방식으로 처음 나의 스스로 과실을 샀습니다. 처음 심부름인 것인양 떨리고 나 자신이 과~연 정말 맛나는 과실을 샀을지 근심걱정이 많

자, 모두에게 조용필 돌아와요 부산항에 [내부링크]

아… 오늘 진짜 큰일났었어요. 제 이어폰이 고장이나서 나왔는데 노래를 느낄 수 없어서 진짜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답니다. 조용필 돌아와요 부산항에 엉엉엉… 진짜로 노래는 제 힘인데 그 이어폰… 하나가 없어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못듣게된다니~! 정말로 잔인…하잖아요? 그래서~~ 고장도 났으니까 아아, 걍 길거리에서 하나를 샀습니다. 집에 있는데..!! 이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조용필 돌아와요 부산항에 좋아하세요?, 저희 집 부근에는 누가 키우는지 알수없는 조그마한 정원이 있답니다. 그 정원에서 꽃을 보고 식물이 자라나는 걸 지켜보는게 제 하루의 낙예용^ 누가 키우는 걸까요? 그렇게 자주 오는데 가꾸는 분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의 보상 수단을 생각했습니다. 누가 가져가실지 모르지만 음료수같은 걸 화단에 두고가는 겁니다. 그러면 누군가는 마셔주겠지요? 아니면 관리가 안되는 것 같을 때... 제가 물을 주거나 하는 방법으로 말이죵^ 그렇게했떠니 저에게 감사의

화장지 절약은 식은 죽 먹기에요. [내부링크]

지난번에 정말 오랜만에 온 집 안에 있는… 이불을 모두 다 꺼냈죠. 베개도 모조리 끄집어 내서 팡팡 털고~ 썩혀뒀던 모~든 이불과 베개를 다 꺼낸 후 전부 세탁을 했죠. 세탁기가 진짜 바쁘게 돌아갔습니다. 날이 괜찮은 날이와서 즐겁게 이불을 빨았습니당. 기분을 전환하고 싶어질 때엔 이런저런 일을 하는 편인데 이불과 베개를 세탁하는 것은 첨인 거 같~아요. 하하. 말론 다 할 수 없는 스트레스가 있거나 어려울 때 햇빛 쨍쨍,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날 이불과 베개를 세탁해보세요. 그러면은 기분도 괜찮아지고 즐거움은 덤~ 굿이지요. ^ㅇ^)b 화장지를 넘 많이 쓰는 거 같네요. 낭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저를 쫌 돌아보도록 된답니다. TAT 암튼! 화장지 줄이는 것을 노력하려고 하네요. 근데 어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거에요. 언젠가 TV에서 시청한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을 더듬어서 생활속에서 화장지 낭비를 줄여보겠어요. 역시 녹록치 않지만요. 음, 그~냥 화장지를 조금 써볼까나~

에이미 와인하우스 Body And Soul 더 좋더라 이 노래! [내부링크]

사랑을 잔뜩 담은 기쁨의 노래를 보내드려요. 우리나라 대중가요 중에는 사랑이 논점인 곡이 많아요. 그만큼 수많은 사람이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는 증거에요. 저 역시나 사랑을 원하고 또 사랑받기를 원한답니다! 나에게 넘치는 사랑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 저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에게 있는 마음이랍니다. 이런 기분을 가득 담아서 들려드릴겁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 Body And Soul 오늘 이 노래는 사랑이 넘쳐 흐르는 멜로디가 되어줄 거에요. 사랑하세요. 우리 전부 넘쳐 흐르는 사랑을 해보십시오~ 정겨운 뮤직을 들어볼까요? 에이미 와인하우스 Body And Soul 갑니다., 근처에 카페가 하나 생겼답니다. 그 곳을 한 번도 가보지 않았죠. 막 생긴 곳이라 어떤지 몰라서요. 그런데 저도 모르게 들어가봤어요. 걍 자연스럽게 들어갔죠. 점원이 자연스럽게 인사를 하네요. 제가 먹던 것을 시켰어요. 맛좋은 커피와 브레드를 시켰습니다. 본의아니게 카페에 앉아서 먹게 되었어요. 근데 분위기도

이제야 듣게되는 텔레파시 최고의 게임 [내부링크]

제 맘을 전~ 부다 털어 낸 다음 정말 시원해지고 싶습니다. 매일매일 그렇게~ 지내고 싶은 예쁜 마법 같은 멜로디랍니다. 텔레파시 최고의 게임 정말로 환상적인 선율이 여기 이곳에 항상 울려 퍼져요. 그러면 저의 기분이 업! 넘 좋은 하모니를 시작해봐도 될까요? 시작해봐요. 뮤직은 대단~해요. 빠져드는 하모니를 느껴봐요.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텔레파시 최고의 게임 같이 들어볼까요?, 강아지가 말을 해줬으면은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진짜로 편할 텐데 말이죠~! 아프면 넘넘 아프다고… 하긴 그렇게 말을 하면 사람이겠죠… 그래도 이제는 아이의 행동만 잘~ 봐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먹을 것을 달라며 번쩍이는 눈망울에도 절대 굴복하지 않는 강력한 맘도 지녔어요. 하하^^ 절대로 군것질 할 거 안줄 거란다! 그렇게 애완견과 있으면은 지루한지 모르고… 지낸답니다~ 자주 깜짝~ 놀라더군요. 좀 죄송하긴 하지만은 음, 그래도 익숙해지면은 다시 쿨쿨 자기도 하고 들어주고…. 평범한

손톱 다듬기는 치약! 치약이 짱! [내부링크]

이불 속에서 뭉기적대고 있으니~~ 절 정말 딱하게 보더라고요. 역시 빨리 기상하는게 좋겠죠? 아- 쉬고 싶군요. 별스런 생각을 다 하면서 이불속에서 일어났네요. 이게 우리 집 주말 풍경이랍니다. 앗, 손톱 영양제가 없다! 요즘 손톱이 너무 갈라지고 그래서~ 병원도 가봤는데 그냥 영양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그러는거에요. 무좀이 아니여서 다행이긴 한데… 어, 그래서~ 손톱 영양제를 사서 갔는데 어따 뒀는지 까먹었어요. 다 써가서... 일단은 쫌 괜찮을까? 라고 생각을 했는데 하루 안발라도 뭔가 찝찝한게 다른 방법이 없나 골똘히 생각해봤네요. 손톱 다듬기에 괜찮은 방법이 바로 치약! 치약이 생각났답니다. 그래서 손톱용 솔에 치약을 묻힌 다음 커가는 방향으로 닦아줬지요. 아! 알겡이가 있는… 치약이 효과가 더 좋습니다. 그 다음 휴지로 닦은 다음에 크림을 발라주면 손톱 다듬기가 완료가 됩니다. 깨끗해지고 광택이 좔좔 납니다. ^^ 급하게 손톱 관리를 해~야 할 때! 손톱 다듬기로는 치약이 진

좋아하는 뮤직 리오 안달났어 [내부링크]

저기 저 하늘을 바라보면서 하이얀 구름이 흘러가는 것을 바라보면서 아…. 정말 한가하구나 생각해요! 그럴 때! 듣는 노래. 리오 안달났어 하모니가 넘 예뻐서 하이얀 구름 위를 걷는듯한 착각에~ 쭉 빠져들게 하는 그러한 음악…. 그대도 같이 들어보세요. 제 마음이 순수해지는 하모니를 든답니다. 그렇담 시작해보겠습니다! 노래를 즐겨볼 시간이군요. 리오 안달났어 들어보죠., 뭣을 하면서 지내는거니? 라는 소소한 안녕하냐는 이야기들도 꺼내기가 어려운 것 같군요. 진짜 아무리 쉽게쉽게 이야기가 가능해져버린 세상으로 뒤바뀌었고 정말 쉽게 연락들이 닿는 사회라지만 커뮤니케이션을 정말 안 하는 사람들관 아마 마지막까지 정말 안 닿게 되었죠. 그래서! 오늘 하루 용기를 낸 후 연락을 했죠. 과연과연 설렌 감정을 붙잡고나서 버튼을 꾸욱 누른 후에 답을 계속해서 기다려도 정말로 답이 안 왔습니다. 아주 조금 실망을 하기도 했었었고 차라리… 정말 이럴 거라면 번호교환만을 왜!? 한 거~야~! 하고 저장된

몸을 씻으면서 저의 마음을 정화해봅시다~ [내부링크]

라디오를 계속 들으면서 이 글을 써봅니다. 음악이 나오는 그런 라디오가 아니고 DJ가 오늘 있었던 말만 주절주절 한답니다. 하핫… 항상 듣는답니다. 으음… 혼자서 이야기를 하는 거 나는 진짜 열심히 써본답니다. 전 국민들을 청취자로 하는 이 방송도 저도, 전~부 똑같겠죠? 으음, 뭔 소린지~ 그럼… 시작해봐요. 몸을 씻으면서 저의 마음을 정화해봅시다~ 하루의 시작을, 또는 하루의 정리를 기분 좋게 시작하고 종료 할 수 있는 것 중 한가지가 바로 목욕이랍니다. 상쾌함, 시원해짐, 그리고 일상의 스트레스까지 전부 날려버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샤워… 그래서 저는 바디클렌져에 애착을 갖는 편이랍니다. 약간이라도 향이 좋지 않으시다면 아까워 하지 않고 그냥 쓰레기통으로 쏙! 킥킥. 이것도 아니라면 친구에게 몰래 선물을 하는 척을 하기도 한답니다. 좋아지는 바디클렌저의 향기를 만난다면 하루에 두번 세번이고 샤워를 하고 싶은 마음에 설레기도 해요. 몸도 그리고 마음도 느낌이 기뻐지기 때문인가

장혜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가슴이 떨려 [내부링크]

어떤 사람도 감상하지 않은… 그리고~! 아무것도 남아있지않는 새벽… 저 홀로 뮤직을 듣습니다. 외롭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버티게 해준… 그런 음악. 장혜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시작해도될까요? 멋진 뮤직을 시작~ 멜로디의 환상적임을 이곳에서 음악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들어주세요! 그렇다면 시작해요! 환상적인 선율이니까 꼭 들어봐주세요. 좋아하는 사람과 음미하고픈 노래! 장혜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감상해봐요., 드뎌 나 자신이 원하던 물건이 도착해버렸어요. 택배가 왔답니다~ 라는 한마디가 어찌 기분이 좋아지던지!! 참으로 굿좝! 그렇게 달려가서는 물건을 받았는데 반짝반짝 빛이 나기 시작하는 거 있죠? 세상에! 그래서 제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버렸어요! 아마도 밖에계신 택배 아찌에게도 들렸을 겁니다. 창피해라. 호호. 그래도 기분은 최고랍니다. 그렇게 힘을내서 택배를 뜯었죠. 포장테이프가 잘 뜯어지지 않아 고생했습니다. 이럴 땐 정말로 안 뜯어지더군요.

한번 느긋하게 정경을 볼 수 있다면 그거 하나로 최고인 것 같아요. [내부링크]

작고 작은 일 하나 하기가 힘들 때 난 그냥… 하지 않습니다. 끙끙거리면서 해서 이상한 결과가… 나올… 때는 푹 쉰 후 재충전해가지고… 해보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그래도!!!!!!!! 자잘한 일이 잔뜩 쌓여있을 땐!! 처리를 하기가 힘들지만… 뭐~ 이 정도는 각오는 하고 즐겁고 신나게 노는 거니까요. 아~ 그럼 시작해봅니다. 신나고 즐겁게 놀면서 써본 이야기입니다. 한번 느긋하게 정경을 볼 수 있다면 그거 하나로 최고인 것 같아요. 유독 우리나라 인간들은 뭐가 그리 발빠르게 행동하는 것 같죠? 넘넘 성급하게만 지나다니니 행복을 지켜볼 느긋함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누구를 나눌 수 있는 마음도 실종되고… 그러니 삭막해지는 현대사회… 누구보다 앞질러가려고 온힘을다하는 현실이 안쓰러워요. 가끔씩은 느긋하게 가보시는건 어떱니까? 반드시 다른 인간과 한걸음을 똑같이 가볼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내 자신이 마음먹은대로 달려보는 거 어때요? 보고 싶던 것도 보고 천천히 걸어보면서 사람도 구경하

식초를 제대로 활용해 [내부링크]

전날 저녁 전 제 방에서 신나게 놀고 있었죠. 근데 갑작스럽게 다른 방에서 엄청 급하게 절 부르는 거에요. 어떠한 일인가? 하고 빨리 나갔네요. 정말이지 깜짝 놀라서 문을 열고 나왔는데.. 자기 앞에 있는… 리모컨을 가져와서 달라는거에요. 하, 참나 어이가 없었어요. 그래서~ 리모컨을 멀고 먼 곳에 던저버렸죠. 메롱이다 메롱~ 흥흥 하면서 말입니당. 그렇게했떠니 화를 내더라구요. 미소지으며 방을 나왔지요. 요즈음 식초에 대하여 관심들이 증가하고 있네요.^^ 근데 속이 아려서 자주자주 못 먹고 있지요. 근데 이게 쓰임새가 넘치더군요. 여성분들 스타킹을 빨은 후에 식초를 몇 방울 뿌리고 깨끗한물에 씼으면, 올이 풀려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거고 땀내가 나지 않는다고 하니까 꼬옥 해보십시오. 놀라운 정보군요. 식초를 어찌 이용해볼까? 그리고 깨끗한물에 두세 방울 식초를 떨구어서 그릇을 닦을 때 윤이 날거라고 해서 언제인가 저역시도 해봤는데 진짜 접시가 윤이 났어요. 그리고 우엉으로 요리같

안정이 필요하다면 정용화 넌 내게 반했어 [내부링크]

아~ 끝내지 못한 것이 한가득 존재해서… 하나씩 끝…내고 있지요. 그러했더니… 기분이 편했답니다. 하하~~ 그럴라고 미뤄둔 일이 전~혀 아니지만요~ 후후… 그렇게… 하~나씩 해결하고 있답니다. 조~금씩 해놔야지… ㅎㅎㅎㅎ 으음, 그래도 휴식은 필수중 필수여요^^ 정용화 넌 내게 반했어 음악을 들으면서 하나씩 정리를 시작해야겠네요. 항상 감동이 있는 신선한 노래 정용화 넌 내게 반했어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조금만 더 생각하면 해답이 나올 텐데 그게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사람이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데 전 정말 생각 없이 생활하는 걸까요? 막살아온 인생은 아닌데 마음이 쓰이는 건 사실이네요. 언젠 가로 돌아가고 싶다면 난 중학교 때로 되돌아가고 싶답니다. 공부도, 친구도 정말 재밌던 시절입니다. 교칙에 힘들었지만, 그때만큼 재밌던 시절은 없던 거 같답니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 학교 가는 게 아주 좋았거든요. 가까이 사는 친구와 등교를 함께 하며 반 친구들과 맛나는 점심을 먹고 빨리

최근 채굴장 상황 및 시세 정보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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