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star2000의 등록된 링크

 hestar2000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50건입니다.

동탄영어회화 직장인 주부 왕초보 기초 스피킹 실력을 늘리는 방향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보글을 써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카테고리를 따로 분류해두기도 했고요! 내가 키우는 블로그지만 그래도 종종 써보는 것도 좋은 듯 해서요. 일단 스피킹 실력을 늘리는 방향과 함께 적어보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늘리는지 같이 알아봅시다! 일단 동탄영어회화 수업을 찾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원어민과대화를 하기 위함인데요. 순전히 난 그저 영어 그 자체가 좋아서 영어를 공부할거야라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그렇기에 오로지 도움이 되는 동탄초보영어회화 방향성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사실 이곳저곳 영어회화를 잘 하는 방법은 어디든 적혀있어요. 그런데 제가 제일 권유하는 방법은 바로! 모든 생각을 영어로 하는 것입니다! 어마무시한 효과가 있는데 실제로 동탄주부영어회화 학생분들께서는 많은 효과를 봤어요. 사소한 생각 하나하나 영어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냥 냉장고를 열러 갈때도 "냉장고를 열러 가야겠다." "I should open the refrigerator." 생각을 하는거죠. 스피

거제 수월 영어학원 중학생 수학학원 초등 고등 단과 전과목 [내부링크]

거제 수월 영어학원 중학생 수학학원 초등 고등 단과 전과목 안녕하세요! 오늘은 거제수월 학원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업무적인 글을 쓰려고 하는데요. 사실 제가 좋아서 쓰는 것은 아니라서 성 포스팅이나 더 해볼게요ㅋㅋ 거제수월수학학원 선생님들의 입장에서 상위권 아이들을 받아서 서울대를 보내고 그것을 스펙으로 삼는게 더 편하다. 그게 나쁜 것은 아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기에 폴리 같은 학원에서도 레테를 한다. 겉으로는 우리 학원의 수준을 못 따라올까봐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거제수월영어학원 사실 그것보다 프리미엄이라는 값어치를 스스로 메김에 있다. 우리 아이 폴리다녀요라고 말하는게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마치 배블런 효과같다. 명품으로 치장하는게 그 상품의 실용성이 아닌 그 상품이 담고있는 의미를 사는 것이기 때문에 학원도 비슷하게 가는 경우가 있다. 특히 초등학생 학원에서 두드러지는데 황소수학만 봐도 그렇다. 그런데 한 가지 확실하게 알아야 하는 점은 그 프리미

5. 보디엄 성(Bodiam Castle) 중세성의 표본, 역사와 건축을 알아보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 영국의 보디엄 성(Bodiam Castle)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보디엄, 보디암 어떻게 부르든 상관은 없는데 편의상 보디엄 성이라고 하겠습니다. 보디암 성의 전면과 후면 사진입니다. 보디암 성의 역사 에드워드 달린그리지(Edward Dalyngrigge)경이 1385년 리처드 2세의 허락을 받아 백년전쟁 당시 프랑스의 침략으로부터 영지를 방어하기 위해 건설되었습니다. 추후 몇 세대를 거쳐서 르우르노르 가(家), 요크 가(家) 랭커스터 가(家), 레벳 가(家) 등등 주인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1641년 왕실주의자인 타넷 경이 성을 소유하게 되었고 왕실파가 약해지면서 의회파과 부과한 벌금에 성을 판매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성이 방치되었고 1829년 존 풀러에게 매입되면서 조금씩 복원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복원되는 과정에서 주인은 계속 바뀌었습니다. 현재는 잉글랜드, 웨일스 및 북아일랜드의 유산 보존을 위한 자선 단체인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

오늘의 일기 30일차 [내부링크]

콧물감기가 안 떨어진다. 칠칠치 못하게 어른?이 되서도 콧물을 흘리고 있다. 코로나 이후 만성기침과 함께 콧물감기라니... 빨리 나았음 좋겠다. 감기는 면역력 문제인데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아침에 습관처럼 꿀물을 타먹어야겠다. 따듯하고 뽀송뽀송한 이불에 들어가서 잠도 규칙적으로 자고 운동도 하고 그러는디... 왜 감기는 안떨어질까? 무튼간 감기가 빨리 안 떨어지면 그게 곧 열감기로 이어진다는게 너무 싫다. 한 번 악순환에 빠지면 계속되고 선순환에 타면 계속 오르듯이 빨리 감기랑 손절해야겠다.

6. 낭만의 장원 스포에트루프 성(Spoettrup Castle) 역사와 건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럽귀족의 낭만있는 장원, 덴마크의 스포에트루프 성(Spøttrup Borg)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성일건데요? 원래 성(Castle)자체가 마이너한 취향이기도 하고.. 그래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스포에트루프 성은 덴마크에서 가장 온전히 보존이 된 성으로서 덴마크 내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유산입니다. 스포에트루프 성의 역사 르네상스 양식임은 분명한데 초기성은 언제부터 세워졌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합니다. 1404년 비보르 교구(Diece of Viborg)에서 성에 대한 기록이 처음 나온다고 하네요. 1536년 성은 덴마크 왕실의 소유가 되었고, 덴마크 궁정의 귀족인 헨리크 벨로(1540–1606) 에게 팔렸다고 합니다. 성의 가장 오래된 부분은 1521년에 지어진 남쪽 건물이고 동쪽과 북쪽 날개는 1525년에서 1530년 사이에 이어졌다고 합니다. 북쪽 날개의 서쪽 끝은 1534년에 밀려오는 해일에 의해 파괴되었다

오늘의 일기 31일차 [내부링크]

오늘도 으쌰으쌰 일을 하고 공부를 해야겠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는데 건강관리도 꾸준해야겠다. 건강관리는 젊을 때 해야한다고 하니까. 요즈음 드는 생각이 내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까? 내 인생의 남은 시기를 나누어서 정말 이렇다 할 업적을 세워봐야겠다 생각이든다. 자기만족이라도 괜찮고 진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이라도 괜찮다. 내 먼 목표는 봉사 겸 후원이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후원하고 그 아이가 잘 커서 또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을 더 늘리고 싶다. 너무 숭고한 이상인가 싶은데 충분히 실현가능하다고 보고있다. 내가 후원하는 아이가 성장해서 또 다른 아이를 더더 많이 후원하면 선의 순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게 하려면 정말 크게 성공해야겠다.

배블런 효과란? 오늘의 인문학적 지식 늘리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따금식 파레토의 법칙, 디드로 효과, 수정자본주의 등등 여러가지 듣는데 무슨 말인지 모를 때 궁금하시지 않으셨나요?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인문학적인 지식을 하나씩 적어보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 첫번째인 배블런 효과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배블런 효과란? 경제용어 중 하나로 미국의 사회학자 배블런(T.B Veblen)이 탄생시킨 용어입니다. 기본적으로 시장경제는 수요와 공급으로 이루어지는데요. 수요가 없으면 공급이 없고, 공급이 없는데 수요가 많으면 품귀현상이 이러나고 여러모로 복잡합니다ㅎㅎ 그중에서 일반적으로 가격과 수요는 반비례 한다고 알려져있었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구요. 똑같은 식빵인데 10000원 짜리 빵과 1000원 짜리 빵이 있다면 1000원 짜리를 사지 않겠어요? 하지만 "10000원짜리 빵이 뭔가 더 특별하고 다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지 않으셨나요? 맞습니다! 프랑스 장발장이 이 빵을 훔치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자베르 경감이 맛을 잊지못해

오늘의 일기 24일차 [내부링크]

어제는 의지를 불태워 보았다. 나도 사람이라 분명 소진될 거고 번아웃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지치면 빠르게 다시 충전해서 또 불태우면 되니까. 자기 전에 30분 무조건 책을 읽자라고 생각을 하지만 종종 못 지켜지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꾸준한 사람들을 난 동경한다. 요즈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꾸준한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다. 멋있어서 어떤 식으로 글을 쓰시는지? 어떤 의식을 가지고 계신지 읽고 배운다. 배움은 멀리 있는 게 아니더라. 블로거들은 당연 어떤 글을 쓰든 자신의 생각을 적어둔다.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객관적인 자료에 대해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분리해서 적어둔다. 그런 글들을 읽으면서 의식을 배운다. 세 살 아이한테도 배울 것이 있다는 건 진리인 것 같다. 물론 내가 배우려는 생각이 있어야하고 그에 비롯된 시야로 관찰을 해서 얻어 가는 게 맞다. 그것을 실천하고 받아들이는 정도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서 성공하는 것 같다. 실제로 어릴 때

4. 히메지 성 역사 배경지식 건축정보을 알아보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히메지 성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당연히 유럽에만 성이 있는게 아니기에 오늘은 동양의 고성입니다!! 일본은 봉건제를 가졌었기에 중세유럽과 비슷하게 영주의 힘이 강했어요. 고로 자신의 영지를 수호하기 위한 성이 발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성의 외관과 흰 회반죽, 천수각 모양이 백로가 날개를 펼친것 같다는 모습이여서 덕분에 백로의 성이라고도 불립니다. 왠지 백조의 성 노이슈반슈타인이 생각나시지 않나요? 히메지성은 그 아름다운 외관과 보존덕분에 유네스코 문화유산에도 지정이 되었습니다. 유럽은 제일 큰 성채를 아성(Keep)이라고 불리고 일본은 천수각(天守閣)이라고 불립니다. 히메지 성의 본체에 영주가 거주하고 화려하게 장식 되어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 천수각은 군사적 목적으로 지어져 전황을 파악하기 위함으로만 쓰였기에 수수합니다. 오히려 높게 짓기 위해 기둥이 많아 오르내리기 불편하고 채광보다 화살공격용 구멍만 있어 어둡기만 합니다. 히메지성의 역사

오늘의 일기 25일차 [내부링크]

일기(100일) 오늘의 일기 25일차 희희낙낙 2022. 9. 24. 17:5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랜만에 친구들과 놀고 맛있는 밥을 먹었다 밥집 사진이라도 찍을걸... 하지만 괜찮다. 맛있는 걸 먹었음 그만이지 뭐 그래서 만족한다. 모바일로 일기를 써보는데 어렵다. 느낌도 색다르다. 오늘내일 충전하고 평일에 불사르자!

오늘의 일기 26일차 [내부링크]

오늘은 직장동료 조부모님의 장례식인 겸 직장선배 아이의 돌잔치 겸 내 친한 친구의 생일이였다. 어 잠시만 내 친구하고 아이하고 생일이 같네. 누군가가 소천하시는 날 누군가가 태어난 지 1년이라니 묘하다. 1살 아이랑 30대 친구랑 80대 어르신이랑.. 무언가 일이 겹쳐 기억에 오래 남는 날이 될 것 같다.

오늘의 일기 27일차 [내부링크]

가끔 학습상담을 하다 보면 학부모과 아이의 상황이 극단으로 치달아져 있는 경우가 많다. 엄마들은 항상 아이들에게 하는 단골멘트가 있다. "그럴꺼면 니 맘대로 햇!" 원래 처음부터 자기 마음대로 했는데... 대화를 할 때 기본이 있다. 지금 뭐하니? 학원 안 가? 숙제 왜 안 했어? 너 어쩔려고 그래! 보다는 지금 하는 것 때문에 너가 힘들어질까 봐 걱정돼. 가는 건 자유지만 학원을 안 감으로써 내가 마음이 아파. 숙제를 안 해와도 돼. 하지만 안 함으로써 엄마가 너무 힘들고 너가 진심으로 걱정돼. 너 저쩔려고 그러는구나! 괜찮아 지금만 그럴 거잖아? 라고 해보자. 물론 "저도 이미 그렇게도 다 해봤고 할 건 다 해봤어요~"라고 하신다. 근데 이미 그렇게 하면서 동시에 또 위처럼 "너 어쩔려고 그래!"로 돌아가신다. 물은 100도에서 끓는다. 왜 한 두 번 말해서 안 듣는다는 것 아시면서 한두 번 그렇게 하고 그렇게도 해봤어요라고 하실까?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왜 이기려 하십니까.

광주 고등학교 순위 대학진학률 학습분위기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찾아온 학교순위인데요? 이번에는 광주 고등학교 순위입니다! 광주과고는 워낙 유명하니 따로 뭐 특목고는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대학 진학률은 원래 높으니까요. 다만 비아고등학교처럼 신생학교는 아직 대학진학률을 정확히 몇 프로다 진단할 기준이 없어서 0%라고 나왔네요. 여기 아래 학교순위가 있고 그 아래는 주목할만한 학교 몇 개를 추려보려고 합니다. 공부분위기도 중요하니까요ㅎㅎ 광주 공부 잘하는 학교 순위라고 검색해봤자 사실 더 정확한 것은 대부분 풍문으로 거기 공부잘하더라.. 라고 들으신게 맞습니다. 일단 첫 번째 언급할 학교는 숭덕고등학교인데요! 좋아요.. 좋은 학교입니다! 평균 90.9%로 내신따기 살짝 어렵지만 공부분위기는 좋은 편입니다. 물론 어디든 공부하는 아이는 하고 안하는 아이는 안합니다. 과고라고해서 다를 건 없어요~ 물론 예전 자사고만큼의 위상을 뽑내진 않지만 아직도 공부 분위기는 잘 잡아져있어요. 과거 자사고여서 선생님들은 자사고 클

오늘의 일기 28일차 [내부링크]

노트북을 켜논 사이에 내 블로그에 학생이 장난으로 글을 발행했다. 나름의 해프닝이라 그냥 내버려 둘걸.. 괜히 삭제했나 보다.. 난 너무 슬프당 이렇게 써놨던데 무슨 일 생긴 걸까? 순간적으로 내 아이디가 해킹당한 줄 알고 무서웠다. 바로 네이버 비밀번호를 바꿨다. 요즈음 MZ 세대라고도 하지만 난 잘 모르겠고 아무튼 요즈음 아이들은 과거에 비해서 독서량이 압도적으로 떨어졌다. 말의 의중 파악이나 단어의 뜻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생명에는 경중이 없다.라는 말에서 경중이 뭐예요라고 물어서 놀랐다. 당연히 알거니 싶은 게 모를 수 있으니 점차 국어 수업을 안 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꼰대인 것인가? 요즈음 아이들은 그래도 내가 모르는 코딩이라던가 어플 활용법이라던가 동영상 편집을 할 줄 아니까 된 거 아닌가? 물론 내 위의 사람들은 나보고 요즈음 애들은 예의가 없다고 하지 않았는가? 내가 어릴 때 신문만 봐도 햄버거를 좋아하는 아이들 한식에 맛을 못 느껴. 이런 기사가 있었는데 별 시

오늘의 일기 29일차 [내부링크]

꾸준함이 답이다. 꾸준해지기 위해서 다짐하고 또 의지가 무너질 때 또 결심하는데 습관이 되어야 하는 것 같다. 정말 하기 싫은 일도 매일 매일 꾸준하게해서 하루라도 안하면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 되어야한다. 마치 운동처럼 말이다. 그렇게 좋은 습관이 만들어지면 새롭게 좋은 습관을 시작해보아야한다. 그게 성장인 것 같다. 내가 아이들에게 늘 말하는게 있다. 수능은 수리능력, 언어능력 등등을 보는게 아닌 얼마나 본인이 노력을 했는지 보는 척도라고 말한다. 사실 사교육 시장의 교육격차 때문에 떳떳하게는 말 못한다. 아이들이 그 노력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 오늘 나도 최선을 다해야겠다.

오늘의 일기 19일차 [내부링크]

언제 100일이 될까 생각을 하지만 내가 좋아서 쓰는 것이라 생각하고 그저 무생각으로 적어봐야겠다. 언젠간 100일차가 되겠지 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됐다. 아침에 출근해서 어제의 일을 쓰거나 오늘의 다짐을 쓰는 것도 내 삶에 도움되는 방식인 것 같다. 코로나는 다 나았지만 휴유증이 크다. 계속 기침이 난다. 주변에서 다 코로나를 걸렸는데 난 안걸려서 병원에 검사를 맡으러 2~3번 왔다갔다 했는데 오히려 그것때문에 걸린것같다. 코로나 확진자와 밀폐된 공간에서 밥을 먹었는데도 안걸리기에 안심했는데..아니다 오히려 불안해서 병원을 왔다갔다하다가 걸린 것 같다. 그렇다고 안가고 있는데 알고보니 확진이여서 확산시키면 그것도 민폐라서 가야만 했나 모르겠다. 무튼간 몸이 아파본 건 너무 오랜만이다. 굳이 전도하겠다고 코로나 걸려온 선교단 덕분에 확확퍼진 코로나.. 하지만 누군가를 탓하기보다는 지금 상황만 생각하고 어떻게하면 빠르게 나을 지 고민하는게 더 나에게 도움될 것 같다. 일단 꿀물을

수원 고등학교 순위 대학진학률과 학업분위기 좋은 학교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원고등학교순위에 관하여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특히 수원에 있는 경기과학고등학교는 엄청나게 유명한데요? 대학진학률과 분위기, 강점등 한 번 적어보겠습니다. 역시나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어차피 1등은 경기과고입니다~! 수원외고도 유명하겠지만 일단 특목고를 제외해서 다시 이야기해볼까요? 경기과고와 수원외고는 당연 매년 100%에 가까운 진학률을 자랑하고 있어요! 아래 표를 보시면서 학교 진학률을 꼼꼼하게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대학진학률이 곧 학업분위기와 이어지니까요. 표의 제일 왼쪽이 전국학교 순위, 제일 오른쪽이 대학진학률입니다! 수원외고는 남녀공학 공립 외국어고등학교입니다! 영어과, 일본어과, 중국어과, 러시아어과, 프랑스어과가 있는데 어느 외고나 국제고가 그렇듯이 남학생이 전교생의 20% 정도로 여초현상이 심각하다고 합니다ㅠㅠ 그런데 기수문화가 강하다고 하네요.. 왜지? 어째서지? 군대도 안갔으면서.. 사실 엄격하게 통제하며 높은 대학진학률을 유지하

오늘의 일기 20일 차 [내부링크]

주말 중에 예산에 있는 리조트를 갔다왔다. 스플라스리솜인가? 진짜 블로거라면 어디어디 다녀왔습니다~! 라고 사진을 많이 찍어놨어야 했는데.. 아직 미숙하다. 멍청한게 100일 챌린지 일기를 쓰겠다고 노트북까지 가지고가서 일기를 쓰는 것을 깜빡했다. 챌린저스 그것도 인증하면서 일기쓰는 것을 깜빡하다니... 무언가 계속 걱정되긴 했다. 뭔가 안한거 같은데하며 찝찝했는데 월요일 새벽이 되고, 집 돌아와 짐정리 할 때 생각이 났다. 아이고 멍청 코로나로 3일, 멍청한 실수로 2일, 총 5일이 100일에서 빠졌으니 내가 더 이상 빠지지 않는다면 95일 챌린지가 될 것 같다ㅠ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고 망각만큼 축복은 없다지만 해야할 것을 망각하는 것은 없었으면 좋겠다...

오늘의 일기 21일차 [내부링크]

종종 드는 생각인데 성공하는 사람들은 무언가 몰두하고 물리지 않는 것 같다. 프리랜서직에서 퇴근하고 할 거 없어서 카페에서 일을 더 한다는 사람을 보았는데 정말 일 말곤 아무것도 관심없는 것 같았다. 보통의 사람들은 퇴근시간 전에 퇴근 언제하지 대충 시간때우며 기다리다가 퇴근을 한다. 대기업이라도 크게 다를 건 없다. 물론 삼성처럼 퇴근을 안시키고 심신을 금융치료로 안정시키는 곳을 제외한다. 나도 그래보고 싶다. 무언가 미치는 그 몰두력을 키워보고 싶기에 그에 관련된 책을 찾아보려고한다. 보통 자기계발서에는 무언가 하나에 미치세요! 라곤 하지만 그걸 어떻게 하면 되는지? 어떻게 몰두단계로 넘어가는지 구체적인 방법이 적힌 책을 아직보진 못했다. 그런 책을 찾아보려고 한다. 교육업쪽을 하면서 요즈음 교육비에 부담이 크신 학부모님을 많이 보았다. 사실 교육비가 한 두푼하는 것도 아니다보니 씁쓸하다. 전부 그렇지는 않겠지만 교육편차가 부모의 경제력에 의해서 생기는 구조를 탓해야한다. 교육시

3. 애슬리 성(Astley Castle) 위치와 정보, 이야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국 노스워익셔(North Warwickshire) 애슬리 성(Astley Castle)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야기할 성은 정말 특이한데요? 바로 현대 + 중세(르네상스) 양식이 결합된 건물입니다! 성이란 요새 혹은 영주의 저택을 말하는 거 아닌가? 맞습니다! 다만 페허가 된 성을 현대식 재건축한 성입니다! 애슬리 성의 역사와 정보 마을이름이 애슬리라서 애슬리 성이라 불리는데요. 초기 성 12세기 초부터 애슬리 가(家)에서 성을 관리하고 지배했다고 합니다. 1266년에 해자가 생기고 성을 조금 요새화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곽이 생겼나봐요. 1338년 Thomas Astley 경은 기도하기 위해 인접한 교구 교회에 챈트리를 설립했습니다. 1420년까지 이 저택은 애슬리 가(家)와 그레이 가(家)와 결혼하여 잉글랜드 왕위 계승과 얽혀 영국의 세 여왕과 연관되는데요. 그러한 역사는 너무 깊숙하게 들어가니까 생략하고 재밌게 풀어볼게요. 그레이 가(家)가

오늘의 일기 22일차 [내부링크]

요즈음 드는 생각인데 행복이란 멀리 있지 않다는 말을 들으면서 세상 모든만사 원효대사 해골물처럼 내가 어떻게 받아드리고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것 같다고.. 그런 생각이 든다. 좋은 말이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힘든 상황에 처하면 나도 모르게 힘든 상황만 생각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다. 얼마전에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봤다. 드라마 작가가 얼마나 사람에 대해서 고찰하고 따듯하게 인간사를 바라보는지 느낄 수 있었던 드라마였다. 거기서 이선균씨가 이런 대사를 말한다. "내가 어렵게 받아드리면 어려운거고, 아무렇지 않게 받아드리면 그건 진짜 아무렇지 않은거야." 원효대사 해골물처럼 언제나 표현은 다르지만 많이 듣던 말이다. 늘 다른 방식으로 같은 의미를 포함한 말이 옛날부터 내려온거면 그건 진리다. 물론 극단적으로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하는 상황에서 괜찮아 아무렇지 않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다 생각하며 지금 최선의

강남8학군 고등학교 순위 강남 서초 대학진학률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남8학군 학교순위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학군이죠? 특히나 휘문고는 이미 명문으로 더더욱 유명합니다! 영화나 드라마에도 나오잖아요ㅎㅎ 그 휘문고가 포함된 강남8학군에 대해서 한 번 알아봅시다! 강남 8학군이란?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 소속인 강남서초 2개 구에 위치한 초•중•고 학군만을 이르는 말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고등학교를 의미하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래는 강남이 개발하기 시작할 때 교육지원 차원에서 정부가 강북에 있던 명문고들을 강남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휘문중-경기고 출신이였는데 매번 선생님들에게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래는 강남 서초 8학군 고등학교 순위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확실히 8학군 대학진학률은 어디든 높아요! 자사고의 힘이 크네요. 이렇게 강남고등학교순위 서초고등학교순위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예전에는 휘문고와 경기고가 투탑을 이루면서 서로 경쟁을 했다고 합니다. 명문경쟁이니 멋있네요. 하지만 휘문고가

오늘의 일기 23일차 [내부링크]

오늘 날씨가 너무 좋다. 맑은 날씨도 좋고 비오는 날씨도 눈이 오는 날씨도 난 좋아한다. 유일하게 미세먼지 제외하곤 다 좋아하네 나? 날씨가 좋으면 그 날 하루가 좋다. 물론 난 종교가 없지만 좋은 날씨를 만들어 준 누군가가 진짜 있다면 감사드린다. 하루를 감사로 시작하는 것도 좋으니까 그냥 그렇게 생각한다. 오늘 출근하다가 예전에 가르쳤던 아이랑 닮은 학생을 봤다. 근데 아침부터 입에 담배를 물고 있었다. 교복입고 담배를 물고있다니 요즈음 아이들은 무섭다. 물론 본인도 어른들의 잔소리가 싫어서 골목에 숨어서 피는 거겠지. 정말 재밌는건 그렇게 말 안듣고 불량한 친구들도 나중에 커서 과거의 자신을 엄청 창피해한다. 백날 말해봤자 모르겠지? 무튼간 좋은 날씨와 불량아도 보고 하루 24시간에서 그 출근하는 30분 사이 벌써 재밌는거 2개나 봤다. 남은 시간이 벌써 기대된다. 오늘도 독하게 열심히 죽도록 살아봐야겠다.

청주 고등학교 순위를 알아보자 청주의 4년제 대학 진학률 순위! [내부링크]

청주 고등학교 순위를 알아보자 청주의 4년제 대학 진학률 순위! 안녕하세요! 즐거운 한가위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가족끼리 모여서 즐겁게 덕담? 나누는 추석! 여러분 모두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이번에는 청주 고등학교 대학 진학률 순위를 가져왔는데... 아무래도 화질이 좀 ㅠ 그렇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세광고는 늘 공부 잘하는 학교로 알고 있으니 세광고가 많니 높을 줄 알았는데 좋은 학교들이 많네요! 저는 의외로 교대부고가 이렇게 순위를 높게 차지 할 줄은 몰랐는데 여러분들도 내 학교는 어디있나 유심히살펴보셨음 좋겠네요! 출저 : 프람피 고등학교 순위 역시 충북과고는 원래부터 유명했죠 100%의 대학진학률을 가지고 있네요. 특히나 오창에 있는 청원고등학교가 이번에 1등을 했네요. 내신 200점대 후반이면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학교입니다! 청주 내에서 좋은 학교로 발돋음해서 좋은 대학에 보내는 학교이지만 종종 모평등급을 보면 아쉽기도하죠. 자랑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치동에 비하

오늘의 일기 12일차 [내부링크]

오늘은 추석 첫 날 정말 잉여인간 못지않게 자고 먹고 싸고 그것만 했다. 그걸로만 머문다면 나의 성장도 멈추기에 꾸역꾸역 일기라도 써본다. 쉴 권리는 있지만 남들 쉴 때 나라고 같이 쉰다면 바뀌는게 있을까 싶어 독서도 하고 공부도 하려고 한다. 오랜만에 본가에 오니 귀여운 고양이들이 날 반겨?준다. 사실 한 놈은 맨날 숨어만 있다. 내가 어릴 때부터 얼굴을 부여잡고 부비부비해서 그런가보다. 고양이 한 마리 이름은 조영실, 또 한 마리 이름은 조로미이다. 네이밍센스가 없지만 뭐든 계속 부르면 정이드는 것 같다. 내가 정말 싫어하는 사람도 계속 불러서 정 붙혀봐야겠다.

오늘의 일기 13일차 [내부링크]

오늘도 꾸준하게 일기를 써본다. 그래봤자 이냥저냥 본가에서 시간때우다 하루를 빨리 보낼뿐이다. 우리집 고양이들이 애교를 부린다. 곧 있으면 다시 자취방에 내려가보려고 한다. 명절이란 무엇일까? 난 다 부질없다고 생각한다. 가족끼리 모이는 의의는 좋지만 굳이 제사니 차례니 아무 의미없어 보인다. 기독교 집안의 기도도 무엇도 효율적이고 비논리적인 것은 정말 싫어하는 성격인가 보다. 다음 추석 때는 내 주도하에 가족여행이나 계획해야겠다. 아버지가 쓸데없는 차례제사 이런 거 집착하셔서 집에서 게을러지는 모습보고 화내기전에 말이다.

오늘의 일기 14일차 [내부링크]

무언가 일기를 매일 쓰다보니 의외로 쓸게 없다. 대체공휴일이 있지만 하루 빨리 자취방에 도착했다. 인터넷도 보면서 공부도 하면서 책도 읽으면서 남은 시간을 보냈다. 집에 혼자 계신 아버지를 두고 온 것이 조금 마음에 걸린다. 어머니하고 작은 형은 큰형 일 도우러 간다고 새벽에 오고 기껏 지방에서 올라오셔서 추석때 가족끼리 보내려니만 집에 적적히 혼자계신 아버지가 생각나서 마음이 쓰린다. 우리집 고양이들이 아버지한테 애교를 피워줬음 좋겠다. 집이 멀다보니 이동에만 하루의 4분의 1이 사라진다. 너무 아깝다. 밀리의 서재 오디오파일이라도 들으며 운전하거나 하면서 이동해야겠다.

오늘의 일기 15일차 [내부링크]

점점 무엇을 적어야할 지 모르겠지만 내일부터 다시 정신차리고 집중해보려고 한다. 내일은 코로나때문에 못했던 독서도 다시 시작하고 정신무장을 해야겠다. 너무 무의미하게 시간을 낭비한 것은 아닌지 반면교사 삼아야겠다. 음식은 배달음식만 먹다고 오랜만에 집에서 집밥을 먹으니까 폭식을 했다. 이따금 집에가서 밥을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하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집에만 있으면 게을러지기에 나는 나가야한다. 그래야 무엇이든 하는 것 같다.

오늘의 일기 16일차 [내부링크]

진짜 나는 다시 태어났다 생각하고 시작을 하려고 한다. 길다면 긴? 추석이 끝나고 다시 업무집중하고 정신차리고 독서시작해보려고 한다. 한 두 권 제발 읽고 여기에다가 리뷰도 적어두고 해봐야겠다. 군대에서 책 100권 읽고 한 권 한 권 독후감 잘 정리했는데 컴퓨터로 이거 하나 못하겠쏘냐 생각한다. 몸이 안좋은 건 핑계가 아니지만 그게 3일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핑계다. 그렇기에 몸이 좀 그렇더라도 3일 정도만 공백이 생겼다. 이제 코로나도 한 번 겪었으니 더 이상 아플일 없다 생각하고 꾸준해지자. 살면서 딱 2번 아팠다. 30년에 2번 아프면 단순계산으로 60세 전까지 2번만 아파보자. 무탈이 좋겠지만 만일 아프다면 진짜로 그랬으면 좋겠다. 요즈음 학생들도 코로나때문에 중간고사 기말고사 기간이 갑자기 바뀌고 난리가 났다. 비대면 시험은 정말 답이 없었고 이제는 미루는 경향으로 가는 것 같다. 나도 그에 맞추어서 대비하고 준비를해야겠다.

2. 중세성 카스텔 델로보(Castel del'Ovo)에 관한 역사, 이야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제 실제 말투는 그렇지 않지만 괴리감이 느껴지더라도 전형적인 네이버 블로거의 말투를 따르기로 했어요! ~다. 체가 아니라 ~요. 체라니... 그래도 해봐야지.. 각설하고 이번에 소개할 성이름은 카스텔 델로보입니다요?! 이탈리아 나폴리에 있는 성인데요. 이탈리아어 그대로 해석하면 계란성이라는 뜻이에요. 이름의 유래는 2가지가 있는데요. 는 요체 못쓰겠습니다...ㅠ 성 이름 유래 우선 첫째로는 이 성의 이름은 중세 시대에 위대한 마법사이자 미래의 예언자로 명성을 떨쳤던 로마 시인 버질(Virgil)에 대한 전설에서 유래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버질은 요새를 지탱하기 위해 마법의 달걀을 항아리에 넣어서 성의 토대에 묻었다고 합니다. 만약 이 알이 깨졌다면, 성은 파괴될 것이고 나폴리에게 일련의 재앙적인 사건들이 뒤따를 것이라고 하네요. 뭐 전설이니까 믿거나 말거나~ 두 번째로는 그냥 간단한데 감옥모양이 달걀모양이라서 달걀성이라고 불렸다고 하네요. 위의 두 사진은 위키피디아 공

오늘의 일기 17일차 [내부링크]

나는 아침이 좋다. 하루가 늘 기대되기 때문이다. 매일이 똑같아 보이더라도 읽는 책은 한 두페이지 매일 바뀌고 직장동료들과 비슷한 대화를 하는 것 같으면서도 매일이 다른 대화다. 밥도 얼추 비슷하게 먹지만 매일 메뉴가 다르다. "어제를 반성하고 오늘에 목숨걸고 내일을 기대하라" 나를 죽이지 목하는 고통은 나를 강하게 할 뿐이다. 다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말이다. 정말 그렇게 살기만 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텐데 그런 생각이 들고 종종 게을러지는 내 자신에 반성하게 된다. 요즈음 챌린저스라는 좋은 어플을 찾았다. 비록 내는 예치금에 비해서 성공보상금은 적지만 그것보다 내가 목표를 이루었다는 성취감이 더 값어치 있는 것 같다. 챌린저스 어플을 활용해서 나를 성장시켜 봐야겠다. 어떻게보면 블로그 100일 첼린지가 있기에 내가 행동하고 100일 일기 계획을 세우는 것처럼 말이다. 일단 꾸준해지는 것을 목표로 하자.

일산 고등학교 순위! 대학 잘 보내고 학업분위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 [내부링크]

일산 고등학교 순위! 대학 잘 보내고 학업분위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 좋은 대학 보내려면 그만큼 좋은 고등학교에 몸을 담고 있는 것도 중요한데요. 좋은 학교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일산고등학교순위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늘 출저는 프람피 고등학교 순위에서 얻어오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곳은 일산대진고등학교입니다. 어차피 일산분이시면 아시겠지만 늘 고양국제고, 일산대진고는 공부 잘하는 곳으로 유명하죠. 특히 일산대진고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기준으로 국어는 93.0%, 영어는 97.2%, 수학은 92.4%로 평균은 94.2%로 사실 내신따기 어려워요... 22년 기준 국내대학교 진학률은 44.2%입니다. 사실 학교측에서 말하는 대학 진학률은 해외에서 대학을 다니지 않더라도 해외로 나갔으면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그냥 판단하고 기준점에 넣어버리더라구요... 명문이라는 휘문고, 경기고도 그럽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제공하는 자료로 평균치를 내는

오늘의 일기 18일차 [내부링크]

상사의 명령대로하면 안될 것을 알면서도 시키는데로 해야 진급이 빠르다. 아님 뛰어난 결과를 내면 되는데 그 결과 내는 것이 명령으로 막히고 막막한 상황이다. 변화를 추구해야한다면서 변화를 막는다는 생각이 든다. 트렌드에 맞추어 변화하는 생각과 가치관을 따라가지 못해서 도태되는 것을 알 지 못하는게 아쉽다. 제품판매를 예시로 들자면 요즈음 소비자의 가치관은 세일즈맨의 열정과 설득보다는 제품의 퀄리티와 니즈에 초점이 더 강하다. 이제는 소비자들도 인터넷, 인스타 등등 다양한 커뮤니티 정보를 접하면서 홈쇼핑에서 단순하게 듣고 구입하는 단계는 넘어섰다. 배민맛집을 찾을 때도, 쿠팡물건을 구매할 때도 상품을 자세히 보기보다는 리뷰를 먼저본다. 그런데 과거의 방향과 진정성에 호소하고 있는게 많이 아쉽다. 진정성 있고 열의있는 설득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이메인으로 완성되던 시대는 아닌데말이다. 인성코칭 타임을 만들라는 말이 난 너무 싫다. 난 인성이라는 것은 교사가 당연히 교과목을 가르치면서도 사람

일기 다시 1일차... [내부링크]

잘 쓰고 있는데 어떤 렉때문인지 내 일기첼린지에 100일 적용인 안된다. 무언가 이틀의 시간을 헛수고 한 느낌이라 화가난다. 각잡고 다시 써봐야겠다.

오늘의 일기 2일차 [내부링크]

좋은 사진과 그림은 하루의 마무리와 시작에 곁들이는 레몬즙같다. 그렇기에 일기를 쓸 데 매일같이 좋은 사진 한 개씩 넣어보려고 한다. 매일 아침에 출근해서 일기를 쓰는 것도 나만의 업무시작 방식인 것 같다. 잠깐 점심 아니면 30분 일찍 출근해서 어제의 일기를 쓰는것도 재미진 방법인 것 같다. 괜히 자기전에 컴퓨터 키면 또 딴 짓하기에 이게 낫다. 어제는 무얼했을까? 생각했는데 종일 잠을 자고 유튜브로 공부하고 그게 끝이다. 무언가 특별함이 없는 하루여서 후회는 되지만 값어치 없는 하루는 아니여서 괴롭지는 않았다. 미루는 습관, 그리고 나에게 필요없는 것에 재미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멀어져야겠다. 기타 배운다고 기타를 사놓고 구석에서 먼지만 쌓이게 만드는 내 자신의 의지박약에 한심함을 표한다. 우선 제일 좋은 건 내가 하는 것중 불필요한 것을 없에는 것이다. 학생들은 게임이 그렇겠고, 직장인들은 잦은 술자리가 될 수 있겠다. 드라마를 보는 것도 좋지만 인문학적 관점이 녹여진 드라마

오늘의 일기 3일차 아무렇게나 생각나는 내 단상 [내부링크]

요즈음에는 MBTI 그게 유명해서? 어쩌면 이미 시기가 지나서 잘 모르겠지만 뜨거운 감자인데 식지 않아 계속해서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는 그게 생각이난다. 오늘 회사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누우면 바로 자는 사람 vs 한참을 뒤척이다 잠드는 사람들 이야기가 나왔다. 나는 후자쪽 사람이다. 그러니까 나보고 MBTI N유형이라고 그래서 그렇다고 이야기한게 기억난다. 내 MBTI는 INTJ-A다. 사실 별 관심도 없다. 사람들이 해보라고해서 했다. 성격이 16가지로 규정되고 얼추 맞는 것 같기도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달라서 함부로 재단할 수 없다는게 내 생각이다. 맞는 사람이 있고 안 맞는 사람이 있고 또 맞춰가는 사람이 있다. 나는 맞춰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조금 힘들다고 생각하더라도 괜찮다. 남들도 나에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본다. 내가 나를 정당화할려고 남을 낮추어 보고 본인을 높게보는 상자안의 사람이 되서는 안된다. 상자밖의 사람들이라는 책에서 읽었다. 그렇기에 저 친

오늘의 일기 4일차 아이고 코로나.. [내부링크]

어제 직장동료와 놀았다. 술이 없는 깨끗한 모임이지만 문제는 한 명이 코로나 확진이였다는 것 그렇기에 오늘 아침에 매우 놀랐다. 어제만 하더라도 늘 건강하고 한 번도 코로나를 걸린적이 없던 내가 이런 일을 겪을지는 몰랐다. 몸에 전혀 이상은 없기에 걱정은 없지만 내가 남에게 피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싫었다. 늘 자나깨나 몸조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야겠다. 오늘은 점심 먹을 때도 구석에서 혼자, 밖에 공원에서 혼자 먹어야겠다. 사진 속 건물이 너무 이뻐서 가져왔다. 모기나 날벌레가 적은 지역에서는 저런 건물을 만들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가을 겨울에 떨어지는 잎과 눈은 어떻게 치울까 생각은 했지만 눈이 안오는 지역이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LA같은 곳에는 저런 건물을 지을 법한데 기온때문에 식물들이 더워서 다 시드나보다. 아무튼간 코로나로 인해 내 하루가 무너지지 않길 바라며 아침의 일기를 마친다.

1. 노이슈반슈타인(Neushwanstein)에 관하여 역사스토리, 정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한때 잠시나마 건축생도였던 제가 성(castle)을 워낙 좋아해서 블로그에 전세계 성들을 하나씩 블로그에 적어보려고 한다. 대부분은 관광을 목적으로 검색하시겠지만 난 진짜 성을 좋아해서 그 성에 관한 역사와 이야기 정보 등을 정리하고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 첫 번째인 노이슈반슈타인(Neushwanstein) 시작! 위는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사진, 아래는 겨울에 보이는 성의 모습 노이슈반슈타인 성(Neuschwanstein Castle)은 바이에른 왕국의 왕 루트비히 2세가 1869년부터 1892년까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은 성관이다. 이름의 의미는 새로운(Neu) 백조(schwan) 석성(stein/Schloss). 나무위키 나무위키에 정말 깔끔하게 정보가 정리되어 있다. 뮌헨 그리고 퓌센에 있다고 알려있지만 그건 투어 때문에 그렇게 알려진 것이고, 물론 크게 보면 틀린 건 아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말하자면 성은 바이에른주 슈반가우에 위치하고 있다. 노이슈반슈타인이

오늘의 일기 5일차 [내부링크]

그래도 나를 꾸준하게 만드는게 이 첼린지인 것 같다.. 오늘은 재택으로 업무를 진행하다보니 일기를 쓰는 것을 깜빡했다. 내 직장동료 2명이 코로나로 인해서 쉬고있다. 나는 둘 다 따로따로 밀실에서 마스크 벗고 식사를 했는데 나만 멀쩡하다. 코로나를 걸린 적은 한 번도 없다. 검사를 2번이나 받아도 다 음성이였다. 어제 블로그 포스팅 한 개 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헀던 것 같다. 이렇게 좋은 글을 하나하나 늘려나가보고 싶다. 조회수만 만들려는 글이 아니라 진짜 좋은 글 말이다.

오늘의 일기?일차... [내부링크]

난 평생 코로나 따위에 걸리지 않을 줄 알았다. 그런데 걸렸다. 믿기지가 않는다. 나의 동선은 집과 내 집의 화장실, 내 집의 주방이였는데 어째서일까? 만의 하나 공중에 떠다니는 코로나 바이러스인자가 흡입된건가? 살면서 편도염 심각하게 걸린 것 그 다음으로 아팠다. 인생에서 병걸린것도 2번 그리고 2번 밖에 아픈적이 없지만 코로나가 2번째가 될 줄 몰랐다. 열이 38~39정도 오르는 것은 괜찮다 적당히 아프면 되니까. 그런데 그렇게 열이 오르면서 코감기와 목이 부어오르는 편도염 비슷한 고통이 나오니까 버티지 못했다. 나의 일기 100일 챌린지 중 3일을 이렇게 날렸다. 정신력으로 버티고 적었으면 충분히 됐을텐데라고 생각을 하고 나약하게 코로나 핑계삼지말자 또 생각을 하지만 과거의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지마! 그러다 죽어! 라고 소리쳤다. 아직 아프지만 괜찮다. 눈이라도 떠진다. 괜찮다 할 수 있다.

오늘의 일기 9일차 [내부링크]

오늘은 무엇을 써야할까? 코로나로 격리 당한 이후 정신이 멍해져만 간다. 하지만 다시 정신차리고 집에만 박혀있다고 게을러져서는 안된다. 정말 아무생각 없이 집에서만 내가 할 수 있는 루트와 해야만 하는 루트를 짜서 실천하고 행동해야겠다. 일단은 그냥 청소가 아닌 진짜 대청소를 해볼까 생각이든다. 기타라도 혼자 연습해볼까 생각이든다. 무엇보다도 내가 회사가 아니닌 나도 모르게 약해진다. 집에서도 게을러지지 않고 정신을 차리는 여러가지 꿀팁을 찾아보고 독서를 좀 많이 아주 많이 해야겠다.

오늘의 일기 10일차 [내부링크]

드디어 내일 출근을 할 수 있다. 내가 지극히 내향적이지만 그래도 사람을 안 만나는 것은 아니기에 오랫동안 방에만 갖혀있는건 살짝 어려웠다. 물론 좋긴했다. 스스로 생각도 많이하고 책도 읽고 집안일도 하고. 특히 집안일은 바로하면 별거 아니지만 쌓이면 정말 일이 되는 것 같다. 공기청정기 필터도 바꾸고 여러가지 잘 안하던 청소를 했다. 방바닦 쓰는 것은 까먹지 않으면 매일하자. 머리카락이나 먼저가 금방 쌓이는 것 같다. 상자 밖의 사람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얇은 지식 등등 인문학, 사회심리 각종 분야에 관심이 많아 책을 읽고있다. 언젠가는 책을 한 개씩 다 읽었을 때 블로그에 책 리뷰를 남겨보고 싶다. 내 글솜씨가 우와~! 할 정도는 아니지만 언젠간 늘거라 생각하고 꾸준하게 학습하고 실천해봐야겠다. 재능은 분명 존재하지만 적어도 노력으로 중간 이상은 혹은 상위로 누구나 가능하다는게 내 지론이다. 내가 갑자기 헤밍웨이가 되거나 박경리 선생님처럼 남자가 아님에도 남자보다 남자답고,

일기 11일차 [내부링크]

내일이 추석이다. 오랜만에 집에 올라가보려고 한다. 나 어릴 때 교과서에서 핵가족시대가 도래했다. 하더니 이제는 차례제사 점점 없어지거나 바뀌는 추세인 듯 하다. 홍동백서 철저히 지키며 제사상 차리는 집은 거의 없어졌다. 코로나 휴우증이 남아 말을 할 때마다 기침이 많아졌다. 강의할 때, 상담할 때 상당히 힘들다ㅜㅠ 그래서 꿀물을 사서 타먹고 있다. 그런데 난 꿀물에 유통기한이 없는 줄 알았는데 있네?! 너무 의식의 흐름이였다. 다시 돌아와서, 나는 추석이 너무 좋다. 가족이 모여서 좋기보다는 그 분위기와 선선해지는.. 가을이 오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나는 봄, 가을을 가장 좋아하는데 천고마비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지 않던가? 내 추석 계획은 따듯한 가디건 하나 걸치고 본가 테라스에 앉아 책을 읽는 것이다. 그저 멍때리고 컴퓨터나 유튜브 뒤적거리는 한심한 일은 하지말고 책 한 권 가져가서 읽고 블로그에 책리뷰글 남겨봐야겠다.

나주 곰탕 맛집을 찾아가 보았다. 유명 맛집은 이유가 있더라. [내부링크]

유명하다고 하는 곳은 찾아가 보는 게 내 특기이다. 저번에 보은에서 먹은 나주 곰탕이 너무 맛있어서 진짜 나주로 곰탕을 먹으러 찾아가게 되었다. 시간적 여유를 만들어서 어떻게든 실천하는 건 내가 젊을 때 말곤 할 수 없는 일이 아닌지 싶다. 그래서 나주로 가버렸다. ㅋㅋㅋ.... 내가 찾아갔던 유명하다는 나주 곰탕 맛집이다. 나주 친구는 "여기 TV에 제일 먼저 떠서 유명한 거야~ 다 맛있어~" 라고 했는데 어쨌거나 방송국 PD 님들의 선택을 받은 것도 실력이 있어서 아니겠는가? 내가 찾아갔던 곰탕집 옆에 금성관 외삼문이 보인다. 망화루? 바랄 망, 다락 루는 알아도 빛날 화자는 생소해서 열심히 네이버 옥편을 살펴보았다. 빛나는 걸 보는 다락이라니.. 왕이나 나주목사님 오는 거 보시는 자리 되시겠다는 의미인 것 같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날 반기는 건 푹 곤 곰탕 냄새와 가마솥이었다. 곰탕 국물 맛보기 전 코로 맛보게 하는 것이 가게 매력인가 보다. 허기 찬 나그네, 냄새 맡고 돌아

고즈넉한 분위기의 나주 한옥카페 다올 다녀오기 [내부링크]

고즈넉한 분위기의 나주 한옥카페 다올 다녀오기 하얀집에서 나주곰탕 한 그릇 해치우고 친구랑 향한 곳은 그냥 걷다가 눈에 밟히는 한옥카페였다. 가끔은 생각 없이 걷다가 저기다 싶어 들어가는 것도 좋은 곳을 찾는 노하우인 것 같다. 서울 골목 구석구석 내가 그렇게 찾은 맛집들이 많다. 물론 세월이 흐른 만큼 없어진 집도 많지만 내 기억은 없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다행히도 날이 덥지 않아서 밖에 자리를 잡았다. 조금 이야기를 나누다가 화장실도 들름 겸 다시 카페 내부로 들어가 봤다. 지극히 T 형인 나는 "우와 이쁘다"라는 생각보다 "시공 비용이 얼마나 들었을까?"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래도 이쁜 건 좋은지 천천히 안쪽도 바깥도 구경을 했다. 주문하는 곳에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의외로 한옥에 잘 어울렸다. 현대식 한옥의 매력은 안에 어떤 가구를 두어도 조화가 된다는 점인 것 같다. 예전에 북촌 한옥마을 가정집에 방문했을 때 본 아일랜드 식탁이 그랬듯 말이다. 나가기 전에 시선을 잡은

시나브로 뜻과 내 기억 [내부링크]

나는 시나브로라는 단어를 참 좋아한다. 확 빠지는 경우도 있겠지만 누군가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에 시나브로라는 단어는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내가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는 어느 일에 가속이 붙기 시작할 때의 기쁨에도 시나브로라는 단어는 다가온다.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살면서 긍정적인 기운이 넘치고 늘 미소가 얼굴에 가득한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닮고 싶어 애써 따라 하지만 일상 속 사소함에 쉽사리 웃음이 얼굴에 피어오르지는 않는다. 바꾸려는 생각은 있어 노력은 해보지만 잘 안된다고 실망하진 않고 살고 있다. 예전에 군대에서 책을 100권 읽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정말 열심히 읽고 또 읽고 또 읽었다. 동기들이 정말 여자 아이돌을 많이 보았었는데 관심 없이 책만 읽고 있는 내가 비정상이라고 모두들 뭐라 했던 기억이 났다. 짬 나는 시간에 아이돌 안 틀고 뉴스를 틀다가 후임이 장난으로 하극상을 할 거라며 리모컨을 몰래 훔쳤었다. 그때 후임이 "이게 시나

화양연화 뜻, 꽃처럼 아름답고 빛나는 그때 그리고 단상 [내부링크]

역시 아름다움을 표현할 때는 꽃처럼 비유들기 쉬운 건 없고, 그건 옛사람들도 마찬가지였나보다. 요즈음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단어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아직은 짧은 내 인생사와 함께 단어들을 블로그에 곱씹어 보고 있다. 화양연화(花樣年華)는 한문 그대로 풀이하자면 꽃 모양의 해(시절)가 빛난다는 의미다. 여기서 한 해보다는 순간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듯싶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라는 표현이 과거든 현재든 있다는 것이 재밌다. 한때를 꽃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한 것도 좋다. 불교에서 말하는 찰나를 조금 더 아름답게 표현하자면 화양연화와 의미가 같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크툽이라는 가수는 '찰나가 영원히 될 때'라는 곡을 불렀는데 가사를 들어보면 화양연화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 꼭 한 번 들어보길 권한다. 어릴 때 '화양연화'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어릴 땐 당연히 이해 못 했다. 나이를 조금씩 먹으며 다시 보니 불륜이라는 어렵고 거부감 드는 소재로 미장센을 극대화해서 아름답게

부산 고등학교 순위! 4년제 대학교 진학률을 알아보자! [내부링크]

오늘은 부산 고등학교 대학 진학률을 알려주려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시크릿이라는 책에서 말했는데 많은 학부모님들이 우리 아이 고등학교 진학 전략 세우시는데 도움이 되었음 좋겠다. 혹은 간절한 학생들이 이 글을 보며 자극받고 고등학교 진학 목표를 세우는데 도움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글을 작성해본다. 항상 공부 잘하기로 유명한 학교들은 늘 유명한 것 같다. 부산국제고나 장안고, 해운대고 아이들은 대치동 선생님들한테 화상과외도 많이 받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이미 공부 잘하는 건 말 다했지.. 하지만 결국 공부는 학생들이 하는 것! 본인의 노력에 언제든 내 미래는 달라진다는 것 명심하자! 출저 : 나 자신 혹은 나에게 인생조언 해준 분들 아래 표를 보면 1~2등급 학생들의 비율이 나온다. 그보다 더 아래 있는 길고 긴 순위표와 비교하면 상위권 학교군은 얼추 비슷하다. 아래 표는 기니까 천천히 내 학교는 어디있을까 유심히 살펴보며 내려가보길 권합니다! 부산 고등학

오늘의 일기 1일차! 선언효과 덕을보자! [내부링크]

무언가 내가 내 입으로 내뱉은게 있다면 지켜야 한다. 비가오든 눈이오든 우주선에 잡혀가든 일기를 써보자. 오늘이 그 첫 번째다. 사진 같은 것은 이쁜 사진 아무거나 계속해서 넣어볼 예정이다. 막상 시작하겠다고 글을 쓰는데 문제는 오후2시에 적어보려니까 쓸게 별로 없다. 일기를 쓰는 시간대를 늘 정해보고 알람을 맞춰보아야겠다. 일상글 카테고리에 단상들을 적고 있는데 일기도 마찬가지로 써봐야겠다. 오늘은 회사친구들이랑 놀러간다. 갔다오고 나서도 쉬지 않고 블로그도 공부해보고 여러가지 해봐야겠다.

오늘의 일기 2일차 [내부링크]

주말이라 그런지 조금 잉여인간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학습은 했지만 나이먹고 예전의 학생처럼 공부에만 몰입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였다. 블로그를 키우면서 정말 내가 관심 가지고 좋아하는 것을 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우와 장난아니다..라고 느꼈고 부러움을 느꼈으면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100일 챌린지도 시작했다. 그런데 왜 첫날 x가 쳐저있는지 잘 모르겠다. 이미지는 아무 이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