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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단 하나의 이유 [내부링크]

나와 인연이 닿는 모든 고객의 '마지막 설계사'가 되고 싶어서 저는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3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셨다. 두 분은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는 정말 그 흔한 실비 하나 없으셨다. 물론 나도 그랬다. 내가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평생을 모은 돈은 눈 깜짝할 사이 부모님 병원비에 다 쓰고 난 후였다. 부모님의 간병을 책임지며 정신없이 보낼 때는 알 수 없었던 모든 감정이 한순간에 내 앞에 나타났다. 우리 가족은 가족력이 없었기에 안도하며 보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살았다. 정말 그 흔한 실비 하나라도 가지고 있었다면 내가 이렇게까지 빈털터리가 되었을까 싶었다. 처음에는 사실 부모님 원망도 많이 했다. 난 왜 이렇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어릴 때부터 고생을 해야 하는 걸까? 내가 전생이 무슨 죄를 지었길래.. 정신을 차려보았을 때 나를 절망으로 떨어뜨렸던 부모님께 사용되었던 내역들을 보며 나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1-5종 수술 분류표, 각 항목별 보장 설명 [내부링크]

고객에게 보험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매일 생각하는 당신의 마지막 설계사 프라임에셋 약관 본부 김현욱입니다. 어떤 정보를 먼저 알려드릴까 하다가 대부분은 이 표에 대한 설명을 들은 적 없거나 어떻게 설명하는지 모르는(설계사 포함) 1-5종 수술 분류표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이 표는 검색해 보면 대부분 어디서 갖고 왔는지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는데 사실상 일반인들에게는 그런 표 자체가 와닿지 않는다. 왜냐하면 보장 자체 항목 이름도 생소한데 (다 한자, 의학용어로 나와있다.) 각 부위별 안에서 1종에서 5종까지 뒤죽박죽 섞여있기 때문이다. 나는 어떤 일이든 접근에 있어서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거나 검색을 추가로 해봐야 하는 행동을 굉장히 싫어하는 편이다. 그래서 한번 만들면 고객들에게 보여주면서 설명하면서 이해시키기 쉽기 때문에 전체 표를 일일이 1종에서 5종까지 나누어 보았다. 나와 함께하는 고객이 아니더라도 아래에 만든 표에 대한 설명을 참고하여 복잡한 내 보험의 보장

1~5종 수술 분류표, 보험료 아깝지 않으려면 필수 정독 코스 1 [내부링크]

고객들의 권리를 위해서 빠지지 말아야 할 건강보험 보장분석표에 담길 항목은 1~5종 수술 분류표를 설명할 부분이 설계되어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1-5종 질병 수술비란? 피보험자가 보장을 받는 기간 중 확정된 질병의 치료에 있어서 직접적인 목적을 갖고 시행 시 분류 표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담보이다. 즉, 신체 부위마다 1~5종으로 분류하여 차등 지급하는 것인데 납입하며 비교적 쉽게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항목임에도 대부분 사람들은 이러한 담보가 있는지조차 모른 채 먼 미래에 대한 건강보험만을 갖고 간다. 또한 증권에 나와있는 숫자에 속아 확률적인 오류로 보험회사 좋은 일만을 시키고 있다. 내가 관리하고 있는 청구 및 정보제공 목적의 카카오톡 채널 나는 전 보험사에서 매월 나오는 보장들을 매월 분석하여 현재진행 자산형 보험 설계를 고수하고 있다. 공부하지 않는 설계사들은 절대 세팅할 수 없는 무기가 나에게는 있다. 그것은 바로 보험회사의 입장에서 손해율이 높은 상품을 기준

실비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 모르면 손해 봅니다 [내부링크]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실비에 대해 한 번쯤은 갸우뚱하지 않으셨나요? 과연 내가 실비보험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 제대로 돌려받은 게 맞을까? 저는 고객들을 만나면 항상 먼저 보는 게 바로 실비이고 없다면 다른 것들보다 1순위로 챙기라고 말합니다. 매년 갱신되지만 80~90%를 돌려받기 때문에 일을 활발히 하는 연령대라면 이만한 게 없기 때문이죠. 실비를 기존에 갖고 있더라도 제 고객이 되었다면 청구를 서비스로 다른 보장들과 함께 도와드리고 제대로 받으셨는지 확인시켜 드리지만 갖고 계신 시기별에 맞춰서 셀프 공식 사용 방법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왜? 청구를 도와주는 보상과에서 계산 실수가 되어 누락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담당 설계사에게 요청해도 됩니다. 그러나 다양한 이유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대로 줬을 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내 돈은 내가 지켜야 합니다. 담당자에게 부탁을 하든 직접 확인해 보든 해야 합니다. 청구하는 값이 클수록 찰나의 실수로 돌려받는 금액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