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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할머니댁에서 눈 왔을 때...^^* [내부링크]

역시나, 언제인지 전혀 기억은 안 나지만...ㅎㅎ;;; 할머니댁에 갔을 때 눈이 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딘가에 쓴 적이 있는지 가물가물하지만...^^;;; 전 눈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b 뭐랄까..... 눈사람, 눈싸움, 눈에서 미끄럼도 타고등등 놀 것도 많고 무엇보다 그 하얀, 새하얀 색깔의 깨끗함??? 순수함???? 맑음????? 이런 색감과 가까이서 보면 눈 결정체가 굉장히 아름답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특히, 눈이 오고 나서 새하얗게 색칠된, 온 세상이 눈으로 덮혀진 그 새하얀 세상과 같은 풍경을 굉장히 좋아합니다.+_+// 눈을 치워야 되는 번거로움도 있지만, 그마저도 재미있더군요^^ㅋㅋㅋ 언제나 눈 오면 카메라 들고 눈 오는 모습 찍기 바쁘고요.ㅎㅎ 눈 오면 일단 쌓이길 바랍니다만, 군인들한테 욕먹겠죠.ㅎㅎ;;;; 전 군대 있을 때, 눈 한번 오면 무릎이상은 쌓였는데 그마저도 재밌게 치웠거든요.ㅋㅋ 일단 눈 내리기 시작하면 선,후임 모두 말 할것도 없이 푸념부터

[글적글적] 천사 점토!!!ㅋ 장난감 하나 구했어요~ㅎㅎ [내부링크]

친구집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 했는데 와~~~완전 신기했어요.ㅎㅎㅎ 누군가가 "이런거나 갖고 놀게..........애냐?"라고 한마디 한다면 전..... "애른"인걸로 합죠.^^;;;; 어렸을 때 찰흙을 갖고 놀았던 기억도 나고......... 근데 무엇보다 손에 안 묻고 깔끔해서 좋네요.ㅋㅋ 완전 가볍기도 하고요.ㅎㅎ 좀 갖고 놀자마자 바로 꽂혀서...... 친구가 안 쓴다고 가져가라 했는데, 까먹고 그냥와서 담날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했네요.ㅋㅋ 이제 7년전인가??? 암튼 너무 오래전이라... 가격이 현재랑은 다를 겁니다;;; 예전엔 3천원정도?부터 시작해서 g수에 따라 가격이 다양했는데 전 이왕 사는거 가장 큰 800g으로 주문했고요.ㅎㅎ 가격은 그 당시에 28,000원에, 나름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조각칼도 1,400원에 같이 주문했네요.ㅋㅋ 게다가 색도 칠하고 싶어 아크릴물감도 구매했는데요........ 많이 비싸더군요.ㅎㅎ 낱개로 필요한 색상만 골라서 샀는데요,

[글적글적] 자취 하시는 분들께 식판 추천//ㅎㅎ [내부링크]

자취하신다면 딱입니다.ㅋㅋ 밥 먹을 때......... 냉장고에서 각각 반찬통 꺼내서 먹을 자리에 옮겨 놓다보니 번거롭고 귀찮고..... 또, 너무 큰 통에 있는 것들은 작은 접시에 옮겨 놓으니......... 옮기는 건 둘째치고 설거지 할 것들만 늘어나고요ㅠㅠ;;;; 그러다보니, 어느순간부터 반찬을 골고루 안 먹고 대충 한, 두가지로만 먹게되더라고요.ㅎ;;;;;;;;;;;; 건강 챙기려면 골고루 먹어야 하는데......... 혼자 있을 때 아픈 것만큼 서러운게 없으니깐요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밥상이 따로 없으니 책상에서 먹게 되는데, 여러 반찬통을 올려 놓을 장소도 없고요ㅎㅎ;;;;; 그러다 문득 군대 시절에 식판에 포크 숟가락으로 간단히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ㅋ 하필 학창 시절도 있는데..... 군대 시절이 먼저 떠올랐을까요?ㅎㅎ;;; 쨌든, 혹시.....? 하고 식판을 동네에서 간단히 사왔습니다. 결과는................. 대 만 족 !! 첨에 냉장고 앞에

[about] 부모님. [내부링크]

부모님... 엄마, 아빠..... 하면, 저는 항상 죄송스럽고, 감사하고 존경스러운 맘 뿐입니다. 저와 동생을 위해서..... 그 아름다운 젊은 시절을 당신들을 위해서는 하나도 쓰지않고 희생만 하신 것 같아 맘이 아프기도 하고요. 예전엔 원래 그랬다라든지, 그 당시 분위기가 그래서 부모님의 희생이 당연한 것이라고 여겨진다해도, 그 어떤 상황이라도 어떻게 그렇게 하실 수 있는지 납득하기 힘드네요. 너무나도 정도 많으시고 좋은 분들. 아버지는 무엇이든 원하는건 뚝딱 만들어 주시는 분. 어머니는 정말 너무나도 인정 넘치시는 분. 지금 제 나이보다 더 어렸을 때 이미 저와 동생을 키우시며, 그 온갖 고생을 다 하셨을텐데... 부모님이 저와 제 동생에게 주었던 사랑, 애정, 관심..... 지금의 난 어떨까?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해보면, 나름 최선을 다한다 한들, 절대 그만큼은 못할 것 같네요. 지금 한창 일하며 나름 제 삶을 즐기며 살다보니 어느 날 문득 부모님이 더 대단하

[about] 여동생. [내부링크]

전 여동생이 한명 있는데요, 이 녀석이 겁이 굉장히 많고, 눈물도 많아요. 어렸을때를 떠올려 보면..... 제가 초등학교1학년? 2학년 쯤이었는데,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전 제 교실로 가려하면 무섭다고 유치원 선생님이 오실 때까지 같이 기다려 달라는 거에요. 혼자 가려하면 울고.. 안 가고 기다리면 전 지각하고... 지각하는 거에 맘 졸리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동생 유치원 선생님이 오실 때까지 같이 있다가 서둘러 교실로 뛰어갔던 생각이 나네요. 또 어렸을 때, 잠 잘때는 무섭다며 등지지 말고 자기 보며, 마주보고 자라고해서 잠 자는 자세도 편하게 못했던 기억도 있네요. 하나뿐인 동생인지라, 게다가 그러한 기억때문인지 항상 걱정되는 맘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그러면서 제가 고등학교 졸업함과 동시에 떨어져 지내기시작해서, 1년에 몇번 보는정도?로 동생을 많이는 못 보면서 시간이 흘러 어느날 동생도 사회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저 눈물많고 겁 많은 녀석이 잘 지낼까?란

[about] 생일 [내부링크]

-2017. 3. 8. 23:57에 작성했던 글입니다.ㅎ- 아...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ㅎ 오늘은 별거 없이 주저리주저리 떠들 뿐 이지만요^^;;ㅋ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ㅋ 사실, 이걸 알리려는 건 아니고요.ㅎㅎ;; 항상 이 글을 쓰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생일에 관련된 생각이라 생일에 맞춰 글 쓰려고 참고 참고 참았다가 이제야 글을 쓰네요.ㅋㅋ 2년은 넘은 거 같은데... 언젠가 인터넷에서 이런 글을 본 적이 있어요. '보통 생일 하면 자신이 태어난 날이니 축하를 받으려 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원하는데, 동시에 그날은 어머니께서 배 아파 나를 낳아주신 날이니 부모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게 어떨까' 이것, 저것 좀 살을 붙이긴 했는데, 간단하게 생일날 '부모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자'란 내용이었어요.ㅎㅎ 그 글을 본 순간 !!!!! 뭔가 크게 느껴졌다랄까요? 감사함, 죄송함, 애틋함 등등... 뭐라 말할 수 없는 부모님에 대한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 들더라고요. 창피하다

[about] 축구 [내부링크]

무언가에 미쳐본 적 있으신가요?ㅎㅎ 축구는 저에게 특별한 것들 중 하나인데, 특별한 것 중에서도 특별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ㅎㅎ 원래 성격상 뭐 하나에 빠지면, 쉽게 질리지 않고 그거만 하거든요.ㅎㅎ;; 물론 이런, 저런 여러가지 호기심도 많기도 해서... 하고픈게 많고 궁금한 것도 참 많은 해피치입니다^^;;;ㅋㅋ 3,4살때?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어머니께서 중,고등학교 앞에서 문방구를 하셨는데..... 뽑기? 그 50원정도에 꽝 이나 1등,2등 등등 상품 주는 그런거 있잖아요?ㅎ 그런거 상품 중 하나가 축구공이었는데..... 어느 날, 물건 해오는 아저씨? 뭐라고 할지..... 그 장면이 어렴풋이 기억나는데.ㅎㅎ 그 아저씨께서 축구공 하나 남는다고 주셨는데..... 그 때가 시작인 것 같아요.ㅎㅎ 그 이후로 축구에 빠져서...... 아직도 빠져 있네요.ㅋㅋㅋ 어렸을 때 생각하면..... 학창시절은 공 찼던것만 생각날 정도로 제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축구입니다.ㅎ

[4컷만화] 무언가를 정말, 정말 하고 싶다면... [내부링크]

이건 아마 영어 강사로 일 했을 때 그렸던 것 같네요.ㅎ 역시나 언제쯤인지 대략적인 기억만... 자세한건 전혀 기억이 안 나네요^^;;;; 항상 제 캐릭터로 간단하게 만화도 그려보고 싶었으나 퀄리티 있는 좋은 만화는 사실 꿈도 못 꾸고요...^^;;; 간단하게 4컷 만화라도 한번 그려보고 싶었어요.ㅎ 음..... 이건 사실 4컷 만화라고 하기도 좀 그렇긴 합니다만...^^;; 그냥 4컷으로 표현한 낙서???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ㅎㅎ;; 보통 무언가를 너무 하고 싶으면... 꿈에서 나오지 않으시나요???ㅎㅎ 이 때는 대학 졸업 하자마자 바로 영어 강사로 일했는데, 바빠도 너무 바빴거든요ㅠ 아무런 연고도 없이 순전히 일때문에 서울에 와서 지내다보니 같이 공 찰 사람도 없고...ㅠㅠ 너무 공은 차고 싶은데, 일 때문에 축구를 못한지 너무 오래 되다보니깐..... 진짜 거짓말 아니고 며칠동안 잠만 잤다하면 공차는 꿈을 꾸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축구의 대한 갈망?

[글적글적] 프로 야구팀 두산을 응원하려 합니다^^// [내부링크]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 너무 오래된 어느 날, 동대문에 영화보러 갔을 때, 눈에 띄어서 사진을 찍었네요.ㅎㅎ 전 야구의 '야'자도 모릅니다.ㅎㅎ 각팀 대표선수 이름은 물론, 선수 구성, 포지션, 몇팀이 있는지, 심지어 규칙도 잘 몰라요ㅠㅠ 운동 자체는 좋아하고, 특히 축구를 좋아하기에 축구만큼은 나름 잘 알거든요^^v 다만 축구는 보는 것보다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축구를 못 할때 대리만족?으로 축구경기를 보는 편입니다.ㅎ 그래서 백 번,천 번 보는 것보단 직접 한 번이라도 직접 운동장에서 공 쫓으며 뛰는게 더 좋거든요^^ 그런 제가 갑자기 야구를 보려고 결심을 했어요.ㅎㅎ 사실 아직 두산 경기를 제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본 적은 없었거든요^^;;; 그냥 결과만 인터넷으로 확인 할 뿐이었죠.ㅎㅎ;;;;;;; 계기는 역시 언제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친구가 넥센 팬이라 같이 보러 가자고~가자고~~//하는 바람에, 시간도 맞고 재미도 있을 것 같아 호기심에 티비로도 제대로

[4컷만화] 경험담을 그려봤어요^^;; [내부링크]

이것도 예~~~~~~~전에 그린건데요.ㅎㅎ 4컷만화를 그려보고 싶어서 무얼 그릴까 고민하다가 경험담을 그려보았습니다.ㅎㅎ 허나....................... 친구들을 보여줘도, 주변에 보여줘도 잘 이해를 못하더군요.ㅎㅎ;;;;; 사실 생각대로 제대로 표현이 안되긴 했지만...... 역시 그림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건 어렵고도 어렵네요ㅠㅠㅠㅠㅠㅠ 일단 설명부터 들어가자면..... 양쪽이 다 열리는 자동문이 있잖아요?ㅎㅎ 음...대부분 한쪽만 열리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겪은 상황은 이렇습니다// 자동문 앞에서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문이 안열리는겁니다;;;;;;;;;;;;;; 아무 생각없이 서 있는데..... 오래 서 있었던 건 아니지만, 그 찰나에// 누군가가 옆에 와 서더니 제가 있는쪽이 아니라 옆에 있는 자동문이 열려서 지나가더라고요.ㅎㅎㅎ;;;;;; 내 앞에 누군가가 먼저 갔다면...... 혹은, 아무도 없었더라면 제가 판단해서 옆으로 한 발짝 옮겨 갔을건데.

[글적글적] 대왕만두 만들었어요!!ㅎㅎ [내부링크]

12년정도 전???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대략 그 쯤이었던 것 같네요.ㅎ 그 해 설날에, 지금은 안 계시지만... 할머니댁에 가서 할머니를 도와 저도 같이 만두를 빚었어요 만두를 빚다가 갑자기 호기심에...ㅋㅋㅋㅋ 할머니께 크게 한번 만두 빚어본다고 하니깐 웃으시면서 해보라고 하셔서...^^ㅋㅋ 일반 만두보다 크~~~~~~~~~~~~~~~~~게 빚었습니다.ㅋㅋㅋ 이름하여 왕만두// 아니죠, 대왕만두//입니다.ㅎㅎ 그 때 만두 빚으며 찍은 사진들을 공개합니다~ . . . 짜잔~~~!!!! 먹음직 스럽지 않나요???ㅎㅎ . . . 다만 대왕만두답게, 접시가 좀 작아 보이죠??ㅎㅎ 차이가 꽤 나죠?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반 만두 VS 대왕만두// 자세히 비교 들어갑니다ㅎㅎ 역시나 크기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b Previous image Next image 제가 빚어서가 아니라 정말 맛도 있었어요^^ㅋㅋㅋ 이 대왕만두 덕분에 할머니와 웃으면서 재밌게

[사진] 행운이 가득하길... 네잎클로버^^// [내부링크]

대학교때 조별과제 할 때였나? 과후배 하나가 네잎클로버를 키운다고 하면서..... 네잎클로버를 키운다고???? 구하기 어려운걸??????? 말도 안된다고 생각은 들었는데..... 요렇게 코팅을 해서 조원들에게 나눠줬던 거 같아요.ㅎ 그때 저도 얼떨결에 하나 겟//ㅋㅋ 잘 보관 했었는데...... 이젠 사진만 남았네요ㅠㅠ 네잎클로버라니..... 없던 행운도 생길 듯한????ㅎㅎㅎ 암튼 정말 완전 신기했어요^^ #해피치 #네잎클로버 #행운

[사진] 행복이 가득하길... 세잎클로버^^// [내부링크]

언제인지??? 어느 날 좋은 어느 날, 해피 데리고 산책 나왔다가..... 토끼풀이라고도 하죠??? 세잎클로버를 발견하고 혹시나 하는 맘에..... 눈 크~~~~~~게 뜨고 네잎클로버를 찾아봅니다.... 암만 찾아도 없더라고요.ㅎㅎ 역시나......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ㅎ '세잎클로버가 이렇게 겹쳐있으니 네잎클로버처럼 보이기도 하네' 생각을 바꿔보니.... '어? 그럼 행운자체를 찾는 것도 좋은 거지만...... 행복이 여러번 겹쳐오는 것도 행운이지 않을까?' 행복....... 행운에 비해선, 크게 느껴지는 무게감?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ㅎㅎ;;; 일상생활에서의 소소한 행복도 행복이니깐요, 아마 행운에 비해 우리 곁에서 익숙해서이지 않을까 싶네요.ㅋㅋㅋ 쨌든, 작고 소소한 행복들이라도 내게 여러번 일어난다면...... 어찌보면, 세잎클로버가 겹쳐보여 네잎클로버로 보이는 것처럼..... 그것도 '행운'이 아닐까요?ㅎㅎ 글 재주가 없어서ㅠㅠ 맘에 떠오르는 것을 제대로

[캐릭터] 블로그 컨셉에 맞춰 그려봤는데요.....ㅎㅎ [내부링크]

'해피치 월드'라는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 이 해피치 기억 조각 포스팅 자료들의 출처입니다.ㅎㅎ 해피치 기억 조각, 해피치 영어 조각, 해피치 리뷰 조각의 시작이 해피치 월드라고 할 수 있겠네요.ㅎㅎ 부제??도 포함한 전체 이름은, '해피치 월드 토닥토닥; 우리 이야기 - 하고픈 말, 듣고픈 말' 입니다.ㅎㅎ 원래 처음엔... 물론 시간도 없고 그래서 언젠가 가능 할 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에 블로그를 만들면서... 제가 호기심도 많고// 이것, 저것 하고픈 것들 하면서 나름 소소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거든요.ㅎ 막 자극적이고 그런게 아니라 큰 재미는 없겠지만, 제 블로그에 사람들이 와서 소소한 재미?? 힐링???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과... 나름 제가 긍정적인 편이라서, 그런 사고 방식(?)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위로 까지는 아니더라도 약간이라도 힘이 되어 줄 수 있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그러다보니, 상담하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픈 마음이 있었거든요.ㅎ 물론 제가 어떤 명확한

[캐릭터]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하여!!! [내부링크]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은 제대로 즐길수가 없던 분위기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월드컵인지라 나름 조용히 월드컵을 기념하기 위해 그렸어요. 세월호 사건도 잊지 않기 위해 리본을 달고요... 참 맘아픈 사건이었죠..... 지금도 생각하면 참....... 그렇습니다..... 그래서 마냥 기쁘기만 해야하는 월드컵인데, 이걸 볼때면 항상 기쁘기도 하고 안타깝고 슬픈..... 복잡한 맘이 들긴하네요... ------------------------------ 2014.04.22 01:24 선 일기, 후 사진. 하긴..... 그러고 보니 최근에 사진만 올리고 일기 안 쓴 것도 있고... 그것도 쓰려고 하다가 최근에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서..... 이런 상황에서 평소처럼 즐겁게 글을 쓸 수가 없어서 아예 한동안 아무 것도 안 쓰려다가....... 물론 일기에 대부분이 좋은 기억들이 있지만, 무조건 좋았던 일만 썼던 것도 아니니깐, 이게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그냥 내 일기니깐, 기쁘든 슬프든... 그

해피치 애견카페 폐업 했습니다. [내부링크]

2016년 9월 2일 오픈하여 6년정도 영업을 하다가 2022년, 올 3월 초에 공식적으로 폐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용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네요.(_ _) 제가 만화카페에 집중하느라 최근 3년 정도는 애견카페에 거의 없다시피 했지만... 그래도 돌이켜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많은, 좋은 추억들을 얻었네요...^^* 처음 했던 사업이라 당연히 기억에 남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강아지들과 좋은 사람들과의 수많은 좋은 추억들...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ㅎㅎ 몸이 하나인지라, 나름 한다고 최선을 다해서 했지만... 수원에 있는 해피치 만화카페에 집중하다보니 서울에 있는 해피치 애견카페에 왔다갔다하며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었고, 집중이 분산되어서 아쉬운 마음도 있네요. 시행착오도 많이 겪기도 했지만 그로 인해 정말 많이 배우기도 했고요.ㅎ 그 값진 경험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 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처음에는 회사에서 같이 알게된 형들이

[사진] 잠자리가 앉아 있길래...ㅎ [내부링크]

이번에 공개할 사진들 역시, 언제 찍었는지 전혀 기억도 안 나는 사진이지만...^^;;; 어렸을 때 잠자리채 들고 동생, 친척 동생과 잠자리 잡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잠자리채와 잠자리통? 슬라이드 덮개가 있는 그 초록색 플라스틱 통까지 세트로...ㅎㅎ 할머니댁에 가면 잠자리 잡으러 돌아다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어렸을 때 매미도 잡아보고, 방아깨비, 메뚜기 등등 여러 곤충들도 잡아봤던 기억이.....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눈으로만 보았어야 했는데... 그 땐 철이 없던 어린 시절이라 그냥 잡는 것 자체에 재미를 느껴 열심히 잡으러 돌아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당연 곤충들을 잡아서 죽이거나, 괴롭히거나 이런 건 전혀 없었고, 그냥 잡아서 잠자리통에 넣었다가 다시 놓아주고를 반복했었어요. 허나,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히 나의 재미를 위해 곤충들을 잡는다는게... 절대 마땅하거나 좋은 행동은 아니었는데...... 그 때엔 참 철이 없었죠(물론 지금도 철 들었다고는 딱히...

[사진] 해(못)바라기//ㅋ [내부링크]

이번에 보여드릴 사진은 해바라기 사진입니다. 아, 참고로 해바라기 꽃말은 '기다림, 숭배, 동경, 의지'라고 하네요.ㅎㅎ 하나만 바라보는 이미지답게 굉장히 좋은 말들만 있군요.ㅎㅎ 할머니댁 바로 집앞에 있는 해바라기..... 따로 관리를 하셨었나??? 갑자기 궁금해지네요.ㅎㅎ 저야 자주 와서 보는게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자연스레 여기에서 자라는 건 아닌 것 같고... 보기엔 참 좋은 것 같네요.ㅎ 암튼, 예~~~~전에도 찍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 때에도 또 찍었네요.ㅋㅋ 고로 중복.....ㅎㅎㅎ;;;;; 물론, 당연하게도, 언제 찍은 사진인지는... 전~~~~~~~~~~~~혀!!! 기억이 안 납니다^^;;; 굉장히 기네요.........ㅋㅋㅋ 와~~~~~~~~~~ 이렇게 감탄을 하면서 찍다가..... 요녀석이 눈에 띄더군요.ㅎㅎㅎ 해를 바라보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는 모습이 좀 안쓰럽다고 할까요?ㅎㅎ;;;;; 그래서 요녀석은 해못바라기라고......ㅋㅋㅋ #해피치 #해바라기 #사진

자작시, 상록수 [내부링크]

고등학교 1학년 때 였으니.... 올해로 20년 되었네요.ㅋㅋㅋㅋ 예~~~~~~~전에 시골에 갔다 왔을 때 오랜만에 옛날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예전에 찍어둔 사진이 있었네요.ㅋ 라임이고 뭐고 없습니다.ㅋㅋㅋㅋ 제대로 갖추려고 고민고민하며 만든건 아니었지만, 아버지가 액자?를 만들어 주셔서 도화지?에다가 고민하며 써 낸 시를 옮겨 적고..... 정성스레 그림까지 그려가며 완성하고나서 굉~~~장히 뿌듯하고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ㅡ^a 사실..... 자작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자면.ㅎㅎ 제가 H.O.T. 팬이라...ㅎㅎㅎ 시 제목인 '상록수'는 강타 2집 제목이자, 수록곡 제목이고요.ㅎ 내용에 나오는 '몇년이 지나도'는 문희준 2집 수록곡 제목이거든요.ㅎㅎ 이 때는 이미 H.O.T.가 해체한지 2년정도? 된 시점이었지만, 그 때도, 지금도 항상 똑같은 마음인 재결합에 대한 마음을 담아... 멤버 수와 같게 소나무 다섯 그루를 그려 넣고, 밑에 그늘?? 부분에 살~~~~~

[캐릭터] 힘내^^ [내부링크]

이걸 만든 이유는 그 때 영어 강사로 일 하고 있었을 때인데... 보통 여름방학 때 쯤이면, 그간 열심히 공부해 온 학생들이 지치기도 하고, 날도 더워서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러는 시기라... 나름 위로??라고 하긴 좀 거창하고.....ㅎㅎ;;;; 걍 기운 내라는 응원??? 힘이 되어 주는 한 마디정도 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걸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a 아마 2013년에 그린 것 같은데, 역시나 정확히 기억은 안 나네요^^;; 원래 훨~~~~~씬 더 전부터 구상은 했었는데, 펜이 떠 있는 상태로 사진을 찍기가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사실, 불가능했죠.ㅋㅋ;;; 물론 저의 사진 찍는 실력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펜이 서 있는 찰나의 순간을 찍어도 흐릿하게 나올 뿐, 선명하게 제대로 사진이 나오지 않더라고요ㅠㅠ 이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찍어보고, 카메라 설정을 이렇게, 저렇게 바꿔가며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시도했는데 만족스러운 사진을 얻을

[사진] 민들레와 이름 모를 꽃(?)들 [내부링크]

역시나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2014년도에 할머니댁 갔을 때 찍은 사진들 같습니다...^^;;; . . . . . 민들레하면, 어릴 때 후-후-! 불면서 민들레 씨앗을 날렸던 생각이 납니다^^a 그러고보니, 집 - 만화카페 - 집 - 만화카페 - 집 - 만화카페.... 이 패턴에다가, 차로 이동하다보니 민들레도 그렇지만 꽃을 못 본 지도 굉장히 오래 된 것 같네요ㅠㅠ 여유 있게 돌아다니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 언젠가 여유가 되면 여유있게 사진 찍으며 돌아다기고 싶네요^^ㅎㅎ 생각해보면... 예~~~~전에, 영어 강사였을 때는 시간 나면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 사진도 찍고... 나름 여유 있었던 것 같은데, 사업을 하니 시간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물론 하고픈 것 하면서 하루, 하루 재밌게 살고 있기에 딱히 후회나 아쉬운건 크게 없지만요.ㅎㅎ 바로 아래 사진이 할머니댁에서 심심해서 사진 찍으러 나왔다가 민들레를 발견하고 바로 찍었던 사진입니다.ㅎㅎ 아, 참고로 노란 민

[캐릭터] 민들레와 이름 모를 꽃(?)을 보니... [내부링크]

이전 포스팅에 있는 꽃들을 보니 자연스레 상상되는 것이 있어서, 꽃 사진들에 제 캐릭터들을 그려 보았어요.ㅎㅎ 음..... 여기에 그린 그림들은 2014년에 그렸으니 벌써 8년이 되어가는데... 그림 실력이 이 때에 비하면 조금 늘긴 한 것 같은데, 저 본인만 느끼는 정도???로 아~~~~~~주 약간... 뭐 큰 발전은 없는 것 같네요.....^^;;; 뭐 그래도 뭐 어쨌든 뭐 그냥 뭐.... 뭐 뭐 뭐....... 제가 애초의 원래 저의 실력을 알기에 나름 만족 합니다^^;;; 일단 그 때 그린 그림들을 한번 보시죠//ㅋ 먼저, 민들레를 보니 딱 이 모습이 생각 났고, 이름 모를 꽃(?) 사진을 보니 이 모습이 생각 났고요, 요 하트모양 꽃(?)을 보니 자연스레 이 모습이 상상 되더라고요...^^* #해피치 #캐릭터 #그림

[사진] 할머니댁에 가게되면//ㅋ [내부링크]

거의 10년정도 된 사진이네요....ㅎㅎ 항상 꽃 사진을 많이 찍는 것 같네요.ㅎㅎㅎ DSLR 첨 사고 나서 찍은 것같은데.....ㅎㅎ 갖고 있는건 캐논650D입니다.ㅎ 잘 찍을 줄 몰라 그냥 오토로 찍지만...... 포커스효과????? 그게 참 맘에 들더군요.ㅎㅎㅎ 열심히 사진 연구를 해야겠습니다^^ㅋㅋ ------------------------- DSLR 첨 사고 찍은 사진이니, 아마 2012년 11월, 12월 정도일 것 같네요.ㅎ 영어 강사였던 시절에 첫 해 수능까지 마무리 하고나서, 나름 고생한 저를 위해 제가 선물 한 DSLR입니다.ㅎㅎ 할머니댁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어렸을 때는 매주 할머니댁에 가서 자고 오고, 성인이 되고나서는 일 하느라 자주 가지느 못해도 시간이 되면 할머니댁에 가서 자고 오고 그랬는데... 증조할머니도, 할머니도 이젠 계시지 않네요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지만, 지금도 아직도 많이 그립네요. 증조 할머니도, 할머니께서 절 너무

[캐릭터] 이것이 시작이었죠.ㅎㅎ [내부링크]

10년정도 더 되었을 때의 일 입니다.ㅎ 만화 좋아하고 낙서도 좋아하고 하다보니.... 캐릭터 그리는? 겜 어플 캐릭터 만드는?? 이런 직업을 가진 친구가 태블릿이라고 그림그리는 기기? 얘기를 해줘서 잠깐 빌린 적이 있는데.... 공책이나, 연필로 그리는게 아니라 태블릿 판?에 전용 펜으로 그리면 피씨로 나오는............ 너무 신기했죠.ㅋㅋㅋㅋ 그리고 맘 먹습니다.ㅋㅋㅋ 고등학생시절, 만화책 보고 따라 그리다 나름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야겠다 생각해서 고민고민끝에 만들고 열심히 연습장에 그리기만 한 저의 캐릭터들을 피씨로... 즉 아날로그버젼을 디지털로// 다시 살려내기로요.ㅎㅎㅎ 친구한테 잠깐 빌리고 난 태블릿을 반납하고 좀 알아보다가 그 태블릿을 중고로 하나 구매했어요.ㅋㅋㅋ 허나, 컴퓨터에 연결해야하고, 화면에 바로 그리는게 아니라 태블릿 판에 그리다보니 제대로 그리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ㅠㅠ 그래서 그 태블릿은 얼마가지 않아 서랍 구석에 잠들게 되고..........

[4컷만화] 배경을 그리기 어려워서... [내부링크]

일단 사진을 찍고 그 위에 캐릭터들을 그려봤어요.ㅎㅎㅎ 이것도 우연히 시작한건데...... 할머니댁에서 이런, 저런 사진을 찍다가, 여기에 내 캐릭터를 어울리게, 존재하는것처럼 그러볼까?란 생각에 그렸습니다.ㅎ 나름 사진보고 생각나서 그렸는데............. 뭔가 팍!!!!!!!!!! 떠올랐어요//ㅋ 서둘러 이거랑........ 요것을 그리고, 그것들을 붙여서..... 완성//ㅋ 탄생(birth) - 운명(destiny) - 이끌림(attraction) - 목적지(destination) 이렇게 나름 스토리 있는것을 표현하고 싶어서 만들게 봤는데, 나름 만족합니다.ㅎㅎㅎ 이게 나름 저의 첫 4컷만화???(라고 우깁니다.ㅎㅎ;;;)가 되었습니다.ㅋㅋㅋㅋ #해피치 #캐릭터 #4컷만화

[캐릭터] 10년정도 되어가네요...ㅎㅎ [내부링크]

연말이라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보낼 겸 집에 가는 전철 안에서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리게 되었습니다.ㅎㅎ 이 때는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했는데, 차로 가면 1시간 조금 넘는 거리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거의 2시간이 다 걸렸던.....ㅎㅎ;;; 쨌든 전철 안에서 갑자기 생각 났는데, 후딱후딱 그려져서 나름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이 때가 갤노트10.1을 가지고 있었을 때였는데... 태블릿 피씨가 장소구애받지 않고 딱 좋긴 하더라고요.ㅋㅋㅋ 다만 10.1은 무게가 좀 되서 후에 8.0으로 바꿨지만..... 10.1때도 무게빼고는 완전 만족했습니다만.ㅎ 쨌든, 원래는 Merry Christms & Happy New Year 라고 쓰려고 했으나 자리가 부족해서.....ㅠㅠㅋㅋㅋ #해피치 #캐릭터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4컷만화] 2014년, 말의 해를 기념하여!!! [내부링크]

아마 2014년이 말의 해인데, 그 해에 그렸던 4컷 만화입니다.ㅋㅋ 근데 웃긴게.....ㅋㅋㅋ 자다가 일어나야 하는 때에 잠결에 누워서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갑자기// 문득/// 요 내용이 떠올라서 일어나마자마 바로 그리게 되었습니다.ㅎㅎ 나름 첫 4컷만화인데, 해보니깐..... 머릿 속에서 생각나는 이야기를 만화로, 그림으로 표현한다는게 너무 힘들더군요ㅠㅠㅠㅠㅠㅠㅋ 만화 그리는 분들이 정말!!! 진심!!!!!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b #해피치 #4컷만화 #청마 #말의해 #2014년

[사진] 첨으로 찍은, 완전 맘에 드는 야경사진.ㅎㅎ [내부링크]

제가 찍은것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공개합니다//ㅋㅋ 다른 사람이 보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완전 만족하거든요 이사진^^//ㅋㅋ 그 사진도 영어 강사였을 때 찍은 사진인데... 아마 8,9년은 된 사진 같아요....ㅎㅎ 사진은 관심이 있어서 꾸준히 대충, 대충 찍기는 했는데... 어느 날, 일 끝나고 집에가는 도중 집근처에서 너무 멋져서.ㅎㅎ 집 가다말고 그냥 서서 한참 동안 이렇게, 저렇게 설정 바꿔가며 찍다가.......... 드디어 건졌습니다+.+ㅋ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완전 맘에 드는 사진이고, 자동 설정으로만 찍다가 어느 순간 한계가 느껴서 안 찍었는데....... 첨으로 설정 바꿔가며 찍어본 사진이라 더 애착도 가네요^^ 그 사진은 바로... . . . 이겁니다~~~!!!!!^^// 나름 굉장히 만족스러운 야경사진입니다^^ㅎㅎ 그리고 이건... 언제인지 전혀 기억도 안 나는 추석 보름달 사진입니다.ㅎ 사실 이건 크게 맘에 드는 건 아닙니다만........^^;;;;;;

[160407] 캠핑트렁크 의정부점 [내부링크]

2016년 1월 23일에 회사 형님 차를 완전 저렴하게 샀거든요.ㅎㅎ 차가 제 삶의 퀄리티? 혹은 단계를 몇 단계나 올렸는지..... 막 화려해졌다거나 이런거랑은 거리가 멀고요ㅎㅎ;;;; 쨌든 완전 삶이 바뀌었던것 같아요.ㅎㅎ 멋지고 좋은 차 - 이런거보단 ... 차가 없었을 때는 어디 가고싶어도 하루 날 잡고 대중교통 이용해서 가야 했는데, 차가 있으니 이젠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든 떠나고 싶을 때 떠날 수 있으니깐요.ㅎㅎ 이런거 자체가 차에대한 로망이라고나 할까요?ㅎㅎ 게다가 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차를 사면 가장 하고픈 것이 바로 캠핑 장비 싣고 떠나는 것이었습니다^^//ㅋ 캠핑에 대해서는 사실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시피해서, 선뜻 캠핑에 대한 관심만 있고, 캠핑 장비 구입같은건 엄두가 안 났었는데... 이전 포스팅에 있다시피, 3월달에 갑작스럽게?? 캠핑을 갔다 왔더니, 뭔가 뜬구름같이 막연했던 것들이 손에 잡히는 느낌???ㅎㅎ 그래서 캠핑 후로 운전하며 여기저기

원래 동물을 좋아하지만, 저에게 강아지는 특별합니다...^^* [내부링크]

원래 동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어렸을 때 강아지들 키우기도해서 그런지 강아지가 항상 친숙하고 익숙한 상황인 것 같네요^^* 지금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고요^^* 강아지를 더 좋아하고, 더 키우고 싶어지고, 결국은 키우게 된 계기???라고 한다면 한 가지 떠오르는게 있습니다.ㅎ 초등학교 5,6학년???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그 당시 아버지께서 태어난지 얼마 안된 강아지를 한 마리 데려오셨어요. 완전 갓난 애기같았죠.ㅎㅎ 매일 학교 끝나고 동생과 어머니 가게에서 빨리 저녁 먹고 집에 가자마자 강아지 배설물 치우고 놀아주고... 지금 생각해보면, 동생하고 나름 치운다고 치워도 잘 할 줄도 모르고 어설프게 했을겁니다분명.ㅎㅎ;;; 그래서 어머니께서 밤늦게 집에 들어오셔서 저와 동생이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들을 다시.....^^;;; 쨌든 저도 동생도 너무나 좋아해서 매일 강아지와 같이 자려고 침대에서 안 자고 거실에 이불 깔고 강아지랑 같이 잤던

[160722] 경기 포천시 이동면에 있는 어느 캠핑장에서 [1/2] [내부링크]

전에 캠핑트렁크 의정부점에서 캠핑 장비를 사온 후, 언제든 떠날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왔습니다.ㅎㅎ 막상 캠핑 가려니 또 쉽지는 않더군요.ㅎㅎ 그러다가 같이 일하는 형들하고 날 잡고 떠나게 됩니다.ㅎ 한 분은 애기들하고 형수님까지해서 가족이 같이, 그리고 형 한분 하고 저 요렇게 갔습니다.ㅎㅎ 드디어 캠핑장비를 써먹을 수 있겠다란 생각에 완전 들떴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위치는,,, 포천 이동면에 있는 어느 캠핑장입니다.ㅎㅎ 정확하게 무슨 캠핑장인지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일단 도착해서 트렁크 안에만 있던 캠핑장비들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되는 순간입니다+0+ㅋㅋㅋ 이것저것 먹을 것도 있고요.ㅎㅎ 드디어!!! 텐트를 치기 시작합니다~~!!! 이걸 에어텐트라고 해야하나? 좋은 점이, 가운데에 있는 기둥부분에 에어펌프로 공기를 넣어서 지지하는 방식이거든요 그래서 생각보다 편하더라고요^^ㅋㅋ 짜잔~~~~!!!!! 저 멀리 보이십니까???ㅎㅎ ..... 잘 안 보이실테니...;;;;;

[160722] 경기 포천시 이동면에 있는 어느 캠핑장에서 [2/2] [내부링크]

이전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아이들을 위해 고기를 굽고굽고굽고나서야 형들과 형수님과 저 넷이서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합니다.ㅎㅎ 술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즐겁게 먹습니다^^ㅎㅎ 요렇게 맛나게 쌈 싸서 먹고요, 고구마도 같이 먹고, 요건 생각 못했는데..... 감자도 있었네요.ㅎㅎㅎ 간단하게 쥐포도 먹고요.ㅋㅋㅋ 정말 먹고먹고먹고 먹었네요.ㅎㅎㅎ 재밌게 떠들며 즐거운 시간 보낸건 말할 것도 없고요^^ㅎㅎ 배부르게 맛나게 먹고 떠들다가 슬슬 잘 준비를 합니다....ㅋ 이렇게 선풍기를 세팅해놓고 모기가 못 들어오게 세팅하고 이제 자면 되겠죠???ㅎㅎ 허나, 바로 자기엔 뭔가 아쉬워서....ㅎㅎ 캠핑을 위해서 구매해둔..... 휴대용 모니터와 플스4의 조합으로 겜을 했어요.ㅎㅎ 같이 하기엔 역시 위닝이죠.ㅎㅎㅎ 이런저런 겜을 재밌게 하다가 잠을 잡니다.ㅎㅎ . . . . . 그리고 다음 날 아침..... 간단히 라면을 끓여먹고 텐트를 정리합니다.ㅎ 다시 트렇크 속으로.ㅎ

여기는 한국// 장흥수목원 오토캠핑장에서. [내부링크]

장흥자생수목원오토캠핑장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309번길 169 아.....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도 2016년 3월달이었던 것 같아요...^^ㅎㅎ --------------------- 캠핑 좋아하시나요???ㅎ 잘 생각해보면..... 외국에 있었을 때 캠핑도 가긴 했었는데, 간단하게만 했어서.... 이렇게 텐트 치고 지내는 캠핑은 처음이라 너무 재밌었네요.ㅎㅎㅎ 실상 완전 첨 가본 제대로 된 캠핑이었습니다^^// 캠핑의 발단은................. 완전 즉흥적이었습니다.ㅋ 같이 일하는 형님 한 분이 갑자기, 아무런 조짐이나 징조 없이 그냥 캠핑 갈래? 라고 하셔서 전 당연 콜////했죠.ㅋㅋ 저는 원래 사실............ 캠핑......... 그것보다는 궁극적으로 정글의 법칙처럼 해보는게 꿈이거든요^^;;;;;ㅋㅋㅋㅋㅋㅋ 정글의 법칙을 너무 재밌게 봐서, 보면서도 언젠가......될지 모르겠지만, 해외에 아무것도 없이 가서 자급자족을 하며 며칠간 지내는 것을

여기는 호주// with friends^^ in Melbourne 4/6 [내부링크]

-2010년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지냈을 때의 자료입니다^^- 이번에 올리는 내용은 멜버른 시내는 아니고요, 하루 당일로 멜번 밖으로 떠나 좀 멀리 나갔던 날인데요^^ 그레이트 오션 로드(The Great Ocean Road) 라고 유명한 여행코스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ㅎㅎ 잘 기억은 안나지만 관광객들 모아서 버스타고 바닷가쪽으로 다니다가 멋진 경치가 있는 곳에서 내려서 사진찍고, 좀 쉬었다가 다시 버스타고 이동하는 식이었어요.ㅎ 넓은 바다를 보니 마음이 뻥!!!!! 트인다고 할까요? 완전 속 시원했던 기억이 나네요^^ 잠깐 차에서 내려 쉴 때 찍은 거 같네요.ㅎ;;;;;;;; 스케쥴대로 이동하다가 곳곳에 내려 사진찍고 나름 편했네요.ㅎㅎ 이건 요것도 게다가 이것도!!!!! ...구름이 멋져서요^^//

여기는 호주// with friends^^ in Melbourne 5/6 [내부링크]

-2010년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지냈을 때의 자료입니다^^- 그레이트 오션로드로 여행을 가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요 12사도라고 합니다.ㅎㅎ 총 12개였으나 그 당시에도(2010년도) 이미 몇개가 부식?이 되어서 없어졌다고 하더라고요ㅠㅠ;;;; 헬기타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가능한데 비싸서... 그냥 헬기 타는 것은 포기했어요ㅠㅠ 전체적인 경치도 경치지만, 구름이 정말 멋진거 같아요.ㅎㅎ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습니다.ㅎㅎ 뭔가 분위기 있다해야할지?ㅎㅎ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풍성한 것도 멋지지만, 다른이들에겐 볼품없어 보일지라도 전 이런 앙상한 나무에게도 눈길이 자꾸 가더군요.ㅎㅎ 사진을 제가 잘 못찍어서 멋드러지게 찍은건 아니지만 이런 초보가 찍은 사진으로 대충봐도 멋진 장면/ 실제보면 정말,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말도 안되게 멋집니다.ㅎㅎ 그 기억을 모두에게 보여 드리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아쉽네요ㅠㅠ

여기는 호주// with friends^^ in Melbourne 6/6 [내부링크]

-2010년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지냈을 때의 자료입니다^^- 12사도를 구경한 이후에도 차 타고 다녔던 것 같은데요, 기념품 가게도 잠깐 들르고요.ㅎㅎ 나무 속에 둥지를 튼? 모습이 신기하네요.ㅎㅎ 따뜻해 보입니다.ㅋㅋㅋ 앞머리를 좀 잘라주고 싶네요...ㅋㅋㅋ 여러 동물도 찍었으나 호주에서 으뜸은 캥거루죠//ㅎㅎ 커~~~~~~~~~~~~~~~~다란 울타리? 안에 있는 캥거루들인데요.ㅎㅎ 좁은 곳에 갇혀 있지 않으니, 자유롭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요.ㅎㅎ 역시나 앞머리가 신경쓰이네요.ㅎㅎ;;;; 길게 쭈욱 뻗은 나무가 신기해요.ㅎㅎ 멋지네요정말.ㅎㅎ 구름도 어찌나 신기하던지 구름 사진만 찍어도 신기했어요.ㅎㅎ 오바좀 하면?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니, 철썩철썩 파도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ㅋㅋㅋ

여기는 호주// G. memories(좋은 기억들, 좋은 추억들) in Australia [내부링크]

이전 포스팅을 끝으로 실상 호주에 대한 포스팅은 끝난거라 보면 됩니다만.ㅎ 그 때를 돌이켜보며 나름 제가 기억에 남는 사진 몇 장들을 추려서 따로 올려봅니다ㅎㅎ 다행히도 호주에서 좋은 기억들을 많이 얻어서 돌아왔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참 무모했던 것도 같아요.ㅎㅎ;;;;;;; 매일이 똑같은 일상이 지겨워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 한 상황에서... 축구도 좋아하기에 군대가면 실컷 공 찰거라는 기대감에 즐겁게 군 입대를 하고 나름의 얻은 것들도 참 많고, 보람되게 보낸 2년이 지나서 다시 대학생활을 하니... 어느 순간 똑같은 패턴의 반복인 것 같아 슬슬 지겨워지던 찰 나, 영문과 특성상? 보통 외국으로 어학연수 다녀오는 추세라 저 역시 호주에 함 가봐야 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했습니다.ㅎㅎ 공식적으로는 목표가 어학연수였지만, 사실은 그냥 시야를 넓히고싶다랄까?ㅎㅎ 그냥 호기심에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ㅎㅎ 제대로 뭐 하나 준비한 것도 없이 그냥 몸만 가는? 그런 맨 땅

여기는 호주// 신기한(?) 경험.ㅎㅎ in Melbourne, 멜버른에서. 1/2 [내부링크]

-2010년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지냈을 때의 자료입니다^^- 이번엔 유명인들을 봐서???ㅎㅎ 유명인을 찍은 사진들이 눈에 띄어 올립니다.ㅋㅋ 어느 날 갑자기 케언즈에서 알게 된 친구가 멜버른으로 놀러와 만나게 되었는데, 광장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고해서 무슨 일인가 구경하러 갔습니다.ㅎ 오프라 윈프리??? 이 사람이 온다고하든데, 엄청난 인파더군요.ㅎㅎ 사실 이 때도, 지금도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유명인이라하니 구경하였습니다.ㅎㅎ 사람들이 너무 많아 멀기도 하여 제대로 보이지도 않아 영상으로 보이는 모습만 찍었네요ㅠ 이 거리에서 같이 봤던 친구는 4시간정도 기다렸다고 하더라고요.ㅎㅎ;;;;;;;;; 근데 막상 도착하고나서 다른 도시로 또 가야하는 상황이라 십몇 분?????정도로 잠깐 있다가 가더라고요.ㅎㅎ 허무하긴 했지만 잠깐들른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 것을 보니, 굉장히 인기가 많은 사람이라는건 오프라 윈프리를 모르는, 지나가던 저도 알겠더라고요.ㅎㅎ (전 아무것

여기는 호주// 신기한(?) 경험.ㅎㅎ in Melbourne, 멜버른에서. 2/2 [내부링크]

-2010년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지냈을 때의 자료입니다^^- 사실 이것도 크게 특별한 건 아니지만, 제 인생에 있어 테니스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날이 얼마나 있을까싶네요.ㅎ 게다가 그냥 테니스시합도 아니고 그 유명한 호주오픈을!!!!!!!!!!!!!!!!!!ㅋㅋㅋ 테니스에 대해 크게 관심 있는 것은 아니라 선수들도 잘 모르는데, 그 때 저 영어 과외를 해주던 친구가 쉐어하우스에서 지내는 사람들과 같이 간다고 저한테도 가자 하길래 호기심 반 기대반 으로 따라 갔죠.ㅎㅎ 요래 스케쥴표가 있었는데 요 경기를 봤습니다.ㅋㅋㅋ 샤라포바, 여자랭킹 1위??(누군지 전혀모름;;) 그리고 페더러 경기였는데 잘은 모르지만 샤라포바나 페더러는 들어봤기에 신기했어요.ㅋㅋㅋ 티켓 인증샷!!ㅎㅎ 입구로 들어가 입장//ㅎㅎ 좌석에 앉아보니 코트와 거리가 멀긴 참 머네요ㅠㅠ 첫 경기가 시작되고 샤라포바가 보입니다.ㅎㅎ 최대로 확대한 사진이라 화질은 그닥이네요ㅠㅠ 뒤에 심판진인지? 신기해서 찍었어요.

여기는 호주// with friends^^ in Melbourne 1/6 [내부링크]

-2010년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지냈을 때의 자료입니다^^- 멜버른에 있을 때, 케언즈에서 알게 된 친구들이 몇 명 왔었는데, 그 친구들을 데리고 다녔던 곳들을 그냥 올려봅니다^^// 멜버른 시내인지? 잘 기억도 안나네요ㅠㅠ 어디 박물관 같은 곳??? 같습니다만, 역시나 기억이 잘.....^^;;;; 야경이 정말 멋지더군요.ㅎㅎ 색색의 조명들이 얼마나 이쁘던지요^^ㅋㅋ 전망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스카이덱????? 잘 기억은 안납니다.ㅎ;;;;; 높은 곳에서, 위에서 내려다 본 경치 역시 정말 멋지더군요+.+ㅋㅋㅋㅋ 스케이트장에도 가봤고요.ㅎㅎ 오랜만에 스케이트 타니 재밌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정말 신났어요^^//ㅎㅎ 무슨 박물관인지?......^^;;; 그냥 이것저것 구경했나봐요^^;;; 외국인 친구에게 제가 좋아하는 과자를 맛보게 해주고싶어서(제가 먹고싶어서^^;;) 샀는데 다행히 반응은 좋았습니다.ㅎㅎㅎ 펭귄을 몇번을 보러 갔는지요.ㅎㅎㅎ 멜버른에서 알게된 친구들도 데려

여기는 호주// with friends^^ in Melbourne 2/6 [내부링크]

-2010년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지냈을 때의 자료입니다^^- 아.......... 이건 잘 기억은 안나지만 멜버른 시내에 있던 건 아닌거 같고요.ㅎ 근교? 좀 멀리 나왔던거 같아요.ㅎㅎ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것저것 세팅이 되어있는 무대 같기도 하고요.ㅎㅎ 연기하는??ㅎㅎ 특이한 복장을 입은 아이들이 귀엽네요^^ㅋㅋ 무엇을 하는건지는 전혀 알 길이 없네요ㅎ;;;;;;; 그냥 구경만 했어요.ㅎㅎ 마차도 보이고요, 옛날 시골같은 느낌이랄까요?ㅎㅎ 이게 금을 걸러내는건지???? 그랬던거 같은데, 아무 소득은 없었네요.ㅋㅋㅋㅋ 다들 금(금이 맞나모르겠네요;;;;) 찾느라 집중//ㅋㅋ 말이 빙글빙글 도는것 같은데 실제로 뭔가를 하는 것 같진 않고 그냥 설정인것 같습니다.ㅎㅎ 말이 신기한 건 저 뿐만이 아니었나봐요.ㅎㅎ 그냥 말 따라서요.ㅎㅎ 이게 엿인지 사탕인지, 뭐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비가 잠깐 오긴 했지만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 하기 딱이었어요.ㅎㅎ

여기는 호주// with friends^^ in Melbourne 3/6 [내부링크]

-2010년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지냈을 때의 자료입니다^^- 이전에 이어 마을? 포스팅입니다.ㅎ 그 때는 기록을 잘 안하던 때라 기억은 안나서 뭐라 설명을 못하겠네요ㅠㅠ 그냥 사진만.....^^;;;;;;;;; 여기까지가 그 마을 이었던거 같고요.ㅎㅎ 그 날 저녁에 다시 멜버른에 도착해서 좀 돌아다닐 때인것 같네요.ㅎㅎ 계속 반짝이다보니깐 여러 번 찍었어요.ㅎㅎ 길을 거닐며 야경을 찍었는데 잘 나오진 않았지만 야경을 좋아하다보니 그냥 올립니다.ㅎㅎ;;;;;;

여기는 호주// Chilligo(칠리고) 1/2 [내부링크]

-2010년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지냈을 때의 자료입니다^^- 음.....Chilligo, 칠리고라고 기억은 나는데... 지도에 찾아보니 안나오네요.ㅎㅎ;;; 케언즈에서 꽤 멀었던 기억이 나는데..... 여럿이서 차 렌트해서 1박2일로 갔었어요.ㅎㅎ 차타고 이동하며 찍었는데..... 캥거루는 못본거 같고 캥거루의 사촌이라나? 왈라비를 많이 봤습니다.ㅎㅎ 캥거루과?인데, 크기가 작은, 미니 캥거루라고 해야 하나요?ㅎ 아쉽게도 훅훅!!! 지나가는 것만 보고 찍지는 못했네요ㅠㅠ 여기가 묵었던 숙소였던거 같고요..... 본격적으로 산타러 갑니다~~ㅋㅋ 너무나 거대한 자연 앞에서 경외심이 생기더군요 카메라로 다 담을 수 없어 아쉽지만..... 그때의 감동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긴 하네요^^a 이런저런 경치 감상하시죠....ㅋ 높은 곳에 올라왔을 때의 그 탁 트인 느낌이란~~~~////////ㅋ 글로는 표현이 안되네요^^;;;ㅎㅎ 도중에 이동하면서 찍은건지...?? 잠깐 들러서 간단히

여기는 호주// Chilligo(칠리고) 2/2 [내부링크]

-2010년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지냈을 때의 자료입니다^^- 산 타고나서 주변인거 같은데, 차 타고 멀리 나간건지 기억은 안 나지만.... 물가에 가서 좀 쉬다보니..... 어느덧 해가 지더군요.ㅎㅎ 좀 높은 곳에 올라가서...... 그렇게 일몰을 바라보며 그렇게 하루가 갔습니다^^ 사진으로 찍지는 않았지만, 모닥불 피워놓고 마시말로우를 녹여서 먹었어요.ㅎ 그게 기억나네요.ㅋ 조그맣고 동그란 마시말로우를 나무가지 꺾어서 꽂아서 녹여먹었는데, 맛나더군요.ㅋㅋㅋ 담날 이분이 '뭐라뭐라'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동굴을 탐험하러 갑니다ㅎㅎ 그 때는 카메라가 막 좋은게 아니라 그런지 사진은 잘 안 나왔지만서도... 굉장히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b 순서가 바뀌었는지.... 첫 날 찍은 사진이 여기에도 있네요^^;;;; 전날에 찍은 사진은 여기까지//이고요.... 집에 가는 길에 지나가다가 그냥 내려서 좀 찍은 사진이네요.ㅎ 높은 곳을 올라갔을 때의 탁 트인 시원함과,

여기는 호주// in Melbourne, 멜버른에서 [내부링크]

-2010년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지냈을 때의 자료입니다^^- --------------------------------------------- 벌써 케언즈에서의 마지막 밤이네.........ㅋ 역시나 시간은 빠르다.ㅋㅋㅋㅋ 느린 것 같으면서도 안 가는거 같으면서도 벌써 4개월이 되었구나 여기온지.ㅋ 맘이 많이 아프다....... 랭기지스쿨 끝내는건 좋은데, 일 찾는 것도, 새로운 도시로 가는것도, 모두모두 다 좋은데................... 아무리 좋은게 많아도, 기쁜 일이어도........... 그 동안 정든 사람들을 떠나야 하는 슬픔보다는 크지가 않아서 한없이 슬프다............많이 슬퍼.......... 그 동안 나름 정도 많이 들었는데............ 그 놈의 정이 뭔지......;;;;;;;;;;;;;;;;;;;;; 헤어질때는 항상 고놈의 정땜에 힘들어.ㅎㅎㅎㅎㅎ;;;;;;;;;;; 만날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정신없이 만나서 모르겠지만.....

여기는 호주// 바다낚시~.ㅋ in Melbourne, 멜버른에서. [내부링크]

-2010년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지냈을 때의 자료입니다^^- 낚시를 그 전까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거든요.ㅎㅎ 할 기회도 없었고요.ㅋㅋ 멜버른에서 쉐어하우스에 있을 때, 같이 지내는 형, 동생들과 낚시 하러 갔는데...... 따라갔다고 하는게 맞겠죠.ㅎㅎ 저렴한 낚싯대 하나 구입해서 2,3시간정도 차 타고 떠났는데... 경치가 얼마나 좋던지~~~~^^ㅋㅋ 다만, 실제 낚시한 건 찍지를 못했네요.ㅎ;;;;; 블로그를 이렇게 할 줄 알았다면 신경써서 찍었을건데...ㅠㅠ 바다낚시라 그런지 파도가 완전 대박 세차게 덮쳐서 옷도 많이 젖고...... 뭣보다, 낚시에 너무 심취해서....... 점점, 조금만, 조금만, 좀만 더 앞으로....... 이러다 파도에 제대로 맞아서 그 때 카메라가 망가졌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사실 카메라보다도 저장된 사진들이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무사해서 다행이었어요.ㅎㅎ 카메라야 사면 되지만, 제가 찍은 사진은 얼마를 줘도 다시 살 수 없으니깐요.ㅎ 낚싯대

여기는 호주// 케언즈 열대 동물원 (Tropical Zoo in Cairns) 1/2 [내부링크]

-2010년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지냈을 때의 자료입니다^^- 케언즈에 있었을 때 동물원에도 갔었는데요.ㅎ 차 렌트해서 7,8명???이서 하루 날 잡고 동물원 가고, 해변에 가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ㅎ 이 땐 사진을 열심히 찍던 시절이 아닌지라...... 그냥 동물 사진만 몇 장 있네요.ㅎㅎ 그냥 가볍게 보세요~~~^^// 악어는 볼 때마다 포스가.......ㄷㄷㄷ;;;;; 야생이 아니라 그런건지....?? 생각보다 캥거루가 순하더군요.ㅋㅋㅋ 캥거루 먹이도 직접 줘봤어요.ㅎㅎ 저 여유있는 모습~~~~//ㅋㅋㅋㅋ 사진으로만 봐도 악어의 강렬함이 생각나네요.......ㄷㄷㄷ 얘의 정체가 뭔지...들은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하긴... 11년이 지났는데 기억이 나는게 이상한 것 같기도 하고요...ㅎㅎ;;; ------------------------ 이 땐 사실 잘 기억이 안 나네요;;;; 동물들을 많이 봐서 좋았던 기억은 있는데, 사실 너무 희미해진 기억이라...

여기는 호주// 케언즈 열대 동물원 (Tropical Zoo in Cairns) 2/2 [내부링크]

-2010년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지냈을 때의 자료입니다^^- 제 손이에요.ㅎ 느낌이.....ㄷㄷㄷ;;;;;;; 캥거루 먹이도 주고, 캥거루들 사이에서 같이 사진도 찍고........ㅋㅋㅋ 생각보다 진짜 많이 순하더라고요.ㅋㅋㅋ 바로 위에 사진은 살짝 앉는 시늉만 했어요~~^^;;;ㅋㅋ 제가 동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정말 재밌는 하루였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 아마 계속 동물원 돌아다니며, 동물들 사진 찍고 그런게 다였던 것 같아요.ㅎ 그냥마냥 신나게 동물 사진만 찍었던 것 같네요... 동물원에서 찍은 사진들 말고 다른 건 무얼 했는지... 다른 뭐 아무런 것도 기억이 안납니다.ㅎㅎ;;; 바꿔 말하면, 따로 뭔가를 하진 않았던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도 뭐 동물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완전 신기하고 재밌는 곳이었네요.ㅎㅎ

여기는 호주// Crocodile Adventure 1/2 [내부링크]

-2010년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지냈을 때의 자료입니다^^- 이 날은 크로커다일 어드벤쳐//ㅋㅋ 악어 구경하러 떠났습니다.ㅎㅎㅎ 악어// 하면 일단 엄청난 파괴력에 싸늘한 눈매등등이 무섭기만 한데요 직접 보니 더 무섭더군요^^;;ㅋㅋㅋ 입구에부터 악어 알이 보이네요.ㅋㅋ 보기만 해도 섬뜩하지 않습니까...^^;;;ㅎㅎ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또 다른 곳을 봐도..... 온통 악어뿐이었습니다.ㄷㄷㄷ;;; 그러던 중 악어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ㅎㅎ 새끼라 그런지 귀엽긴 합니다만.ㅎㅎㅎ 왼손이 제 손입니다.ㅋㅋㅋ 딱딱하고 차가운 감촉이 섬뜩하기도 합니다.ㅎㅎ 발도 만져보고.......신기했어요.ㅎㅎㅎ 코알라도 잠깐 보이더군요.ㅋㅋ 이게 뭐 하는거였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간단한 쇼 후에... 배를 타고 본격적으로 악어 구경하러 떠납니다^^// 실제 야생에 있는 악어를 보니 더 무섭더라고요.ㅎㅎ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네요.ㅎㅎ;;;;;;

여기는 호주// Crocodile Adventure 2/2 [내부링크]

-2010년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지냈을 때의 자료입니다^^- 이전 포스팅에 이어집니다.ㅎㅎ 배를 타고 이동하면서........... 언제 악어가 나올지 모르니깐..... 으슬으슬??? 하더군요^^;;;; 계속 이동하다가..... 드디어//ㅋ 악어가 보이더군요.ㅎ 직접 보니 정말 섬뜩하고,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어요~ㅋㅋ 추가로 악어 쇼? 이런것도 구경했습니다.ㅎㅎ ..... 화질은 안좋지만;;;;;동영상도 추가합니다.ㅎㅎ 화질이 어쩜 이리 안 좋은지....ㅠㅠㅠㅠㅠ 이 땐 사진 찍는 거에 딱히 관심이 없었을 때라, 그게 좀 아쉽더군요;;;; 카메라 좋은 거좀 들고 다녔더라도.... 아쉽긴 하지만, 이렇게라도 남아있는 자료가 있어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요..^^;; 워낙 강렬해서 그런지, 11년이 지나도... 전에 동물원에 갔을 때 찍은 사진들보다 악어 사진을 보니 이게 더 기억 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