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앤브레드 신관이 오픈하자마자, 정육식당으로 방문하여 너무 만족해서 그 자리에서 예약했던 원 테...
약 한 달 만에 다시 방문한 아루히.이번에는 팀 회식으로 방문하였다. 우리를 위해 대관을 흔쾌히 해주신...
주말 점심,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마눌님이 내가 전에 된장찌개 맛집이라고 얘기했던 그곳에 가보...
전부터 궁금했던 여의도 중앙빌딩의 오카시야를 찾았다. 어릴 때부터 살던 동네인지라 건물 이름만...
Mas Doix는 스페인 프리오랏의 유력 와이너리 중 하나로, 꽤나 오래전 스페인의 와인샵인 Gourmet ...
지난번 직구 관련 사이트에서 핫딜 중 하나였던 템퍼의 타퍼 직구기.핫딜가 199불에 2Fasts의 깡...
꽤나 오랜만에 찾았던 하동관 여의도역점. 전날 술을 마시고 아마도 해장이 필요해 찾았던 기억이...
회사가 마곡역 쪽으로 이사를 오고 나서 버섯칼국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던 곳은 바로 송정역 쪽의 ...
이태리 남부, 깜빠냐의 와인들을 좀 더 알아보기 위해 구매했던 와인으로 기억된다. 이태리 남부의 대...
Ribera del Duero를 베이스로 둔 Vega Sicilia는 스페인 최고의 와이너리이자, 스페인 최고의 와인중 ...
이 인근의 맛집 포스팅을 많이 하시는 이웃 블로거님의 포스팅을 보고 언젠가 한 번쯤 가봐야지 생각...
핸드폰에 사진이 너무 많아 정리를 하려다가 예전에 유림에 갔던 사진이 있길래 포스팅. 유림은 회...
미 서부 여행 1일차.LAX 공항에 도착하여, 생각보다는 빠르게 입국심사를 통과하여 예약해두었던 H...
신혼여행으로 가려고 했던 미서부 여행을 어쩌다 보니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가게 되었다.언제나 그렇...
전혀 계획하지도 않았던 오키나와 여행기. 2월초 쯤.. 상파뉴 지역의 센츄리빈이라고 할수 있는 2008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