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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백 주 도깨비 촬영지 올드타운 방문기 주차장 정보 | 미국에서 캐나다 드라이브 [내부링크]

미국에서 캐나다 드라이브 여행 캐나다 퀘백 올드타운 (도깨비 촬영지) 방문 후기 5월에 다녀왔던 퀘백 올드타운 방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오후 늦게 보스턴에서 차로 출발하여 중간지점에서 숙박 > 다음 날 다시 출발해서 퀘백 도착 > 관광 후 보스턴에 새벽 4시 도착 여정이었다! (하루에 미국 국경 2번 넘기...^_^) 캐나다~~ 퀘백 올드타운 관광 주차장 정보 주차장은 아래 구글주소로 찍고 갔다. 내려서 올드타운까지 걸어 갈 수 있으며 주차요금은 12시간에 $9 CAD (캐나다 달러)이고 관광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주차지옥 보스턴에 비하면 매우 괜찮은 주차요금 주차장 구글지도 링크 George VI Ave Parking · 4.4 (9) · 주차장 Ave George-VI, Québec City, Quebec G1R 3R2 캐나다 goo.gl 주차티켓 주차티켓은 기계에서 셀프로 끊었다 ! 티켓은 차 대시보드 위에 올려두면 된당 티켓을 보면 불어가 함께 보이는데 캐나다 퀘백

뉴욕 허드슨 야드 엣지(Edge)전망대 선셋시간 [내부링크]

뉴욕 엣지 전망대 (Edge NYC) 9AM -10PM (월-목) / 9AM-12AM (금-일) (마지막 엘레베이터 마감시간 50분 전) 작년 겨울 두 번째 뉴욕여행 때 올라갔던 뉴욕의 유명한 전망대 중 하나, 뉴욕 엣지 (Edge NYC) 허드슨 야드 베슬 앞에 위치해 있어 겸사겸사 베슬까지 구경하고 왔다. 뉴욕엣지 전망대 입장티켓 가격은 한화로 약 5-6만원정도! 우린 그냥 당일에 급하게 온라인에서 달러로 구입했던 것 같다.. (아직도 적응안되는 환율ㅋㅎ) 엣지 홈페이지(아래링크) 에 들어가면 방문하는 시기의 선셋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글 작성시점 8월 11일 기준 선셋타임은 8시 03분으로 나온당 선셋시간 확인 링크첨부 ️ Edge | Plan Your Visit Getting Here Enter on Hudson Boulevard at The Public Square and Gardens opposite Vessel MTA New York Subway The No. 7 Su

미국 뉴욕 건물속성투어 -베슬(Vessel), 오큘러스 몰(The Oculus), 9•11 메모리얼 파크, 홍춘천 닭갈비 [내부링크]

뉴욕 엣지 전망대에서 시간을 보내고 허드슨야드 쇼핑몰 밖으로 나와 바로 앞에 있는 베슬 구경 후 오큘러스 > 9/11메모리얼 파크 까지 속성으로 둘러보았다. 뉴욕 시내에서 주차는 스트릿 파킹 또는 스팟 히어로(SpotHero) 라는 주차어플을 이용해 동선에 맞는 곳을 미리 찾아 어플로 미리 예약해갔다. 호덜덜한 뉴욕의 주차장 요금 ㅠㅠ SpotHero: #1 Rated Parking App Park smarter with the SpotHero iPhone app. SpotHero helps you get everywhere, easier by making it fast and convenient to find and reserve parking in major cities. Plus, when you book your parking spot in advance, you can save up to 50%. SpotHero gives you access to thousands of g

미국 플로리다 여행 클리어워터비치 선셋 [내부링크]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휴가로 떠났던 미국 플로리다c️ 5박 6일 동안 올랜도 > 클리어워터 >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 마이애미 일정으로 다녀왔다. 오늘은 클리어워터비치 선셋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 비행기 지연 보스턴 로건국제공항에서 젯블루 새벽 6시 출발 비행기여서 새벽같이 일어나 준비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는데.. 저렇게 앉은채로 비행기가 3시간이 지연됐따ㅎ_ㅎ 그래도 제일 믿고 탈만한 국내 항공사여서 예매했지만 도착할 시간에 출발해버려서 모처럼 세운 계획이 밀려버린 우리는 마음이 초조해져버버림 드디어 출발c 보스턴에서 플로리다 까지 비행시간은 약 3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플로리다 올랜도 공항에 도착했다. 난생처음 따듯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겠군....? 렌트카로 올랜도에서 클리어비치까지 이동했다. 가는내내 날씨가 흐려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선셋타임에는 다시 맑아지고 있어서 안도했던.. 그치만 추위를 피해서 떠났던 이번 플로리다 휴가 5박6일중 이 첫날이 제일 날씨가 좋은 날이었

미드 프렌즈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뉴욕 프렌즈 익스피리언스 후기, 프랜즈 촬영지 아파트 [내부링크]

뉴욕 프렌즈 익스피리언스 (The Friends Experience) 미국 드라마 프렌즈 속 장소들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팝업스토어 뉴욕에 내가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던 미드 <프랜즈> 에 나오는 장소들을 그대로 따라 만들어 놓은 팝업스토어가 있다고 해서 바로 달려간 이곳 ! 프랜즈 익스피리언스 (The Friends Experience) !! 작년 8월에 방문했고, 티켓은 온라인으로 구매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한국 넷플에 프랜즈가 있어서 신나게 보고있었는데.. 미국에 오니 사라진 나의 프랜즈..ㅠㅠ 나는 이런 병맛 웃음코드를 너무 좋아하지만 생각보다 프랜즈 호불호가 갈려서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 찾기가 은근히 힘들었다. 다행히 이날 함께 여행한 친구도 프랜즈 팬이어서 아주 신나게 보고 왔던 기억이ㅋㅋ <프랜즈 익스피리언스 온라인 티켓예매 사이트️> The FRIENDS Experience: The One in New York City Tickets | Fever Immerse your

청산도 오션뷰 감성카페 카페마르, 청산도 은하수 별똥별 [내부링크]

최근 오랜만에 국내여행을 다녀왔다. 서울에서 차로 6-7시간+배 1시간 걸려서 도착한 청산도 ! 마침 날씨도 맑아 은하수도 구경하고 난생처음 별똥별도 보았다 !! 청산도 카페마르 청산도에 머물면서, 이틀 연속으로 카페마르에 방문했다. 바다가 보이는 청산도의 감성 카페, 카페마르 ️ 바다와 잘 어울리는 카페마르 입구 주문은 비치된 포스트잇에 적어서 드리면된다 ! 근데 처음에 이걸 몰라서 서있었는데 직원분이 직접 써주셨다ㅎㅎ 깨알 미니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웠다. 바다카페감성이 느껴졌던 내부 풍경과 어울리는 파란 창문 오션뷰와 함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다. 짧은 계단 위에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당 휘낭시에, 에크타르트, 스콘도 같이 즐길 수 있다 심지어 휘낭시에 촉촉하고 맛있고.. 에크타르트도 적당히 달고 담백하니 너무 맛있었다.. 가족들도 맛있어 함. 빵수니 행복 ㅠㅠ 섬에 돌아다니다가 당 떨어지면 먹으려고 휘낭시에 포장도 해갔다. 아이스 초코, 아아 주문했던 음료도

미국 뉴저지에서 보는 뉴욕 맨해튼뷰&야경 스팟 링컨하버공원, Riverwalk view of NYC 주차장위치 [내부링크]

뉴저지에서 보는 맨해튼 뷰&야경 스팟 작년 겨울 자동차로 뉴욕을 다녀왔다. 지난 뚜벅이 여행때는 뉴저지까지 가보진 못해서 뉴저지에서 보는 맨해튼 뷰가 넘 궁금했었는데 두 군데에서 소원성취 ..! c️ 첫번째 뉴욕야경 스팟은 뉴저지 링컨하버 공원 출발한 날 저녁에 뉴저지에 도착하자마자 들렀다. Lincoln Harbor Park 차에서 내리자마자 찍은사진 여기서 부터 뷰가 보이기 시작해 설레버림 한겨울 저녁에 방문했는데 차도 별로 없고 한적했다. 주차는 요기에 하고 갔다. (Street Parking) 주차 구글 핀 주소️ 4045'47.3"N 7401'14.5"W Close Saved Recents 4045'47.3"N 7401'14.5"W 40.763140, -74.020685 Directions Save Nearby Send to phone Share 568-652 Harbor Blvd, Weehawken, NJ 07086 QX7H+7P4 Weehawken, New J

미국 보스턴 뉴욕 근교 드라이브 로드아일랜드 방문기 - 주청사(State House), 브라운대학 캠퍼스, 다운타운 한식당 목반 [내부링크]

뉴욕, 보스턴 근교 드라이브 로드 아일랜드 (Rhode Island) 미국에서 가장 작은 주 작년 초겨울에 방문했던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 보스턴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다. 로드 아일랜드는 미국에서 가장 작은 주로, 보스턴에서 근교로 당일치기 드라이브 하고 오기 좋았다. 우리는 제일먼저 로드아일랜드 주청사, 스테이트하우스(State House) 외부만 구경 후 브라운대학교 캠퍼스 탐방 > 프로비던스 다운타운 목반에서 저녁식사 후 돌아가는 일정이었다. 로드아일랜드 주청사 (State House) 휴일에 방문했는데 한적했던 프로비던스 주차 후 나무사이로 주청사가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아예 없지는 않았다. 로드아일랜드 스테이트 하우스 계단 위에서 사진을 남기는 방문객들 나무에 잎이 다 떨어져서 그런지 조용~하고 차분한 풍경이었다. 주청사 계단 위로 올라가서 둘러보는데 하늘도 맑고 풍경이 아기자기하고 예뻤다. 같은 미국 다른 느낌 로드아일랜드 주청사 위치️ 로드아일랜드 스

다낭 푸라마 리조트 투숙기 (스튜디오 스위트 오션뷰) - 체크인, 수영장, 조식시간 [내부링크]

다낭 푸라마 리조트 투숙기 다낭 5성급 리조트 체크인 시간 14:00 / 체크아웃 시간 11:00 (체크인 시 2,000,000 동 보증금, 체크아웃 후 환불) 로비&객실 (스튜디오 스위트 오션뷰) 호이안 다한스파 안방비치점에서 드랍 차량을 타고 푸라마 리조트에 도착 ! 호이안 안방비치 고급 스파 마사지 추천 - 다한스파 안방비치점 후기, 가격, 픽드랍 시간 다한스파 호이안 안방비치점 호이안 안방비치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카페에서 코코넛 커피 마시고 안방비치... m.blog.naver.com 푸라마 리조트 로비 높은 천장에 시원시원한 내부에 기분이 좋아졌다 차를 타고 오는데 리조트들이 쭉 늘어서 있었당 푸라마 리조트 체크인 시 보증금을 2,000,000동 (한화 약 10만원)을 지불했고 체크아웃시 취소해준다. 손 닦는 물수건과 웰컴 드링크를 마신 후 안내에 따라 객실로 이동했다. 직원 한명이 수영장, 헬스장 등 위치를 안내해주며 객실까지 동행 해주었당 캐리어는 다른 직원들이 따로

베트남 다낭 푸라마리조트 미케비치 일출, 한 리버 선짜야시장, 용다리 불쇼 시간 [내부링크]

미케비치 (My Khe Beach) 다낭 푸라마 리조트 투숙기 (스튜디오 스위트 오션뷰) - 체크인, 수영장, 조식시간 다낭 푸라마 리조트 투숙기 체크인 시간 14:00 / 체크아웃 시간 11:00 (체크인 시 2,000,000 동 보증금, 체... m.blog.naver.com 푸라마 리조트에서 미케비치로 가는 길 날씨가 넘나 화창하고 쨍쨍 길 앞쪽에는 구명조끼 대여주는 곳(유료)이 있고 뒤 쪽으로 가보면 창고 같은 곳 안에 에어건이 있어 튜브에 바람 충전후 해변으로 고고했당 ! 아름다운 미케비치 앞에 휴양지 느낌 낭낭했던 썬베드+지푸라기(?) 파라솔 c️ 날씨가 흐리지 않고 화창해서 이 날 물색도 너무 예뻤다. 하지만 해가 엄청 뜨거워서 물놀이 할 엄두는 나지 않았당..ㅎㅎ 재빠르게 사진 찍고 일정을 위해 움직였다. 외출하러 가는 길 푸라마리조트 안에서 바라 본 미케비치 호텔 전경과 이어져 있는 큼직한 에메랄드 빛 바다 뷰가 너무 예뻤다. 다낭 선짜야시장, 용다리 불&물 쇼 선짜

캐나다 토론토 관광 가 볼 만한 곳 - 토론토 아일랜드, CN타워, 토론토 시청, 마포상회 (Korean BBQ) [내부링크]

토론토 관광 토론토 아일랜드, CN 타워, 시청 토론토 아일랜드 (Toronto Island) 이날 (5월 방문) 일정은 토론토 대학 탐방 > 토론토 섬 > CN 타워 야경 > 저녁 > 토론토 시청이었다. 우리는 하버프런트에서 워터택시를 타고 토론토 아일랜드까지 이동했다. 워터택시로 토론토 섬까지 약 10분정도 달린 후 도착 ! 화창한 5월 내가 좋아하는 초록 에너지가 뿜뿜했던 토론토 아일랜드 ! 듣기좋은 새소리, 평평한 잔디가 평화로웠고 가만히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졌다. 처음보는 예쁜 새가 꽤 낮게 날아다녔는데 잔디에 뛰노는 아기가 새를 따라 달려가는 풍경도 너무 사랑스러웠다 토론토 섬에서 바라본 토론토 시내 저 건너편에 돌아가서 방문할 CN타워가 보였다. 이렇게 보니 맨해튼 생각도 났다. 맨해튼 뷰만큼 화려하진 않아도, 충분히 멋있는 뷰였고 왠지 더 차분한 느낌이 들었당 섬을 돌아다니다 보니 입이 조금 심심했는데 섬 안에 식당같은건 딱히 없었고 피자를 파는건 보았지만 사먹

8월 여름 뉴욕 첫 방문기 타임스퀘어 근처 숙소 장단점, 브루클린 브릿지 건너기 [내부링크]

뉴욕 타임스 스퀘어 (Times Square) NEW YORK 작년 8월,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뉴욕에 방문했다!! 매일매일 뉴욕 브이로그 보면서 맨해튼 풍경을 실제로 볼 날을 정말 기대하고 기다렸는데 처음 딱 뉴욕에 도착했을 때 그 풍경과 분위기가 잊히지 않는다. ㅎㅎ 뉴욕 땅을 밟고 있으면서도 내가 진짜 뉴욕에 왔나 실감이 종종 안 나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ㅋㅋ <뉴욕 첫 방문 후기> 나는 Boston 에서 암트랙을 타고 뉴욕 Penn station에 내렸다. 나의 뉴욕 첫 풍경은.. 매우 요란했다.ㅋㅋㅋㅋ 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버스킹 큰 음악소리가 들려왔고 사람들이 바쁘게 길을 지나다녔다. 화려한 건물에 요란한 음악소리에.. 자동차들은 계속 화가 나있고 사람들은 정신없이 지나다니고 ㅎㅎ 발을 내딛자마자 너무나 뉴욕스러웠던 첫인상. 덕분에 아 진짜 내가 찐 뉴욕에 왔구나! 하고 느껴져서 더 활기가 돋았다. 이곳이 바로 뉴욕이다~ 하고 말하는 것 같았던 압도적인 화려함! 사방이

호이안 안방비치 멋스러운 카페추천 |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카페 코코넛커피 [내부링크]

호이안 2박 후, 다낭 리조트로 넘어가기전에 호이안 안방비치에 들렸다. 카톡으로 미리 예약해놓은 호이안 다한스파 안방비치점에서 픽업서비스를 받아 호이안리조트 체크아웃 후 안방비치까지 이동했다. 마사지를 먼저 받고, 안방비치 주변 관광 후 다낭으로 넘어가려고 했지만 다낭 드랍 시 관광을 나중에 하면 저녁8시 또는 9시 30분에 드랍이 가능하다고 하여 짐 보관 후 관광먼저 > 마사지를 받는걸로 조율했다 ! 스파 픽업차량 타고 호이안 벨마리라 리조트에서 안방비치로 슝슝~ 호이안 안방비치 카페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커피 (Sound of Silence Coffe Shop) 다한스파 안방비치점에 캐리어 짐을 맡겨두고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카페로 고고 ! 다한스파에서 도보 12-15분 거리여서 걸어서 갔는데.. 너무나 땡볕이어서 그랩부를걸 후회했다. ㅎ (이 이후로는 무조건 그랩부름,,) 그랩비용이 얼마 되지 않으니 땡볕 이동할땐 그랩 이용하세요..!!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카페 입구 카페

호이안 안방비치 고급 스파 마사지 추천 - 다한스파 안방비치점 후기 가격 픽드랍 시간 [내부링크]

다한스파 호이안 안방비치점 호이안 안방비치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카페에서 코코넛 커피 마시고 안방비치에서 식사 후 기대했던 다한스파 안방비치점으로 갔다. <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카페 후기 > 호이안 안방비치 멋스러운 카페추천 -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카페 • 코코넛커피 호이안 2박 후, 다낭 리조트로 넘어가기전에 호이안 안방비치에 들렸다. 카톡으로 미리 예약해놓은 호이안 ... blog.naver.com 호이안 다한스파 안방비치점 픽업, 예약 픽업차량 호이안 다한스파 예약은 카카오톡으로도 가능하다. 카카오톡 채널에 다한스파를 검색하면 각 지점 예약가능한 채널이 뜬다. 예약 시 호이안, 다낭 픽 드랍 가능 다만, 마사지를 먼저 받고 관광후에 드랍을 원할 경우에는 드랍 가능한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우리는 관광먼저 > 마사지 > 드랍으로 픽업서비스를 이용했다. 다낭도깨비 카페 회원할인, 재방문 20퍼 할인도 가능하다. c 마사지 > 관광 > 드랍 순서로 이용시 드랍시간 (카톡참조) 다낭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 후기 미국에서 캐나다 국경 입국심사 [내부링크]

미국에서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기 5월에 방문했던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출발해서 운전만 약 9시간 이 걸려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가야 했다. ㅎ 한번에 가진 않고 오후에 출발해 미국령 나이가라폭포 근처에서 하루 잠만 잔 후 다음날 캐나다 국경을 넘어 도착하는 여정이었다. 무한 드라이브~ 버팔로윙 다음날 출발 전에 숙소 근처에서 픽업했던 버팔로 윙,, 내 입맛엔 엄청 짰는데 배고파서 계속 집어먹음 자동차로 캐나다 국경 넘기, 입국심사 캐나다 국경을 넘기 전에 차를 잠깐 세우고 여권도 꺼내고 짐을 정비했다. 저 건너편은 캐나다 땅! 자동차로 첫 캐나다 국경을 넘기 전 기념샷 ️ 자동차 안에서 캐나다 입국심사할 때는 얼마나 머무는지, 행선지와 방문 목적 등 운전자에게 간략한 것만 물어보고 가볍게 통과했다! 주차 - 클리프턴 힐 (Clifton Hill) 주차장 우리는 클리프턴 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내려갔다. ️ Clifton Hill parking · 49

토론토 가 볼 만한 곳 이튼센터, 영 던다스 스퀘어 토론토 재즈바 추천 Jazz Bistro [내부링크]

토론토 (Toronto) 관광 나이아가라 관광 후 향한 토론토! 영 던다스 스퀘어&이튼센터를 가볍게 둘러보고 우연히 발견한 재즈 바에서 저녁을 먹었다. 토론토 영 던다스 스퀘어 & 이튼센터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약 1시간 30분 걸려서 토론토 시내에 도착했다! 왠지 뉴욕의 맨해튼이 생각나는 풍경이었다. 맨해튼보다는 깨끗하고 좀 덜 요란하면서 화려한 느낌이었다 대문짝만 한 갤럭시 광고~ 토론토에서 가 볼 만한 쇼핑몰인 토론토 이튼센터가 보인다. 토론토 던다스 스퀘어는 조금 덜 화려한 뉴욕 타임스퀘어 보는 느낌이었다. 비슷하지만 묘하게 다른 느낌..! 5월이었는데 밤이 되니 날씨는 조금 쌀쌀해졌다c 이튼센터 모던하고 세련된 내부의 이튼센터 ! 높은 유리천장이 있고 매장도 은근히 많아 쇼핑하기도 좋아 보였다. CF Toronto Eaton Centre · 220 Yonge St, Toronto, ON M5B 2H1, Canada · Shopping mall goo.gl 토론토 재즈바 재

호이안 저녁 도착 벨마리나 리조트 프리미어 디럭스 리버뷰 트윈룸 후기 [내부링크]

베트남 다낭&호이 안 여행 1일차 - 저녁 8시 도착 코로나 이후로 엄마와 단둘이 가는 첫 해외여행. 우리는 7월 초 진에어 밤 비행기로 베트남 다낭 공항에 저녁 8시쯤 도착했다. 공항은 생각보다 깔끔했고 공항 밖은 예상했던 습한 더움이 기다리고 있었다 다낭공항 환전 우리는 다음날 호이 안 올드타운 근처 금은방에서 환전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공항에서는 100달러만 환전했다. 입국장에 나오면 바로 왼편에 환전소들이 쭉 늘어져있는데 3-4번째쯤 되는 집 중 한국 손님이 몇 명 들어가 있는 곳으로 그냥 들어갔다. 환전소 직원들이 나와서 핸드폰 계산기를 보여주며 다 똑같아!라고 외치며 들어오라고 하는데 매장 앞에서 보이는 숫자는 다 똑같긴 했던 듯하다. (그냥 처음 들어간 곳에서 100달러 후딱 바꾸고 나와서 진짜 다 같은지는 모르겠다) 다낭공항 픽업 베트남 다낭 도깨비에서 미리 픽업 요청을 해놓아서 담당 기사님이 내 이름이 적힌 표지판을 들고 입국장 앞에서 대기하고 계셨다. 픽업 비용 예약

호이안 올드타운 소원배타고 노을감상 빌라드스파 후기 [내부링크]

호이안 소원배 1~3인 : 150,000동 4~5인 : 200,000동 *소원초 따로구매 (500원~1000원 정도 흥정) 베트남 다낭&호이안 여행 2일차 푹푹찌는 더위가 두려웠던 엄마와 나는 코코넛배는 타지않고 소원배만 타기로 결정했다. 2일차에는 호텔 조식먹고 아침수영 후, 여유롭게 일정을 시작했다. 올드타운에서 먹고 마시고 기념품 사고 구경하고,, 소원배 타는 곳 근처 콩카페에서 또 쉬다가 6시 10분쯤? 해가 지려고 할때 설렁설렁 걸어나왔다. 소원배 탑승구 소원배 탑승 / 요금 소원배 타는 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소원초를 든 사람들이 다가와주신다. ㅋㅋ 마침 우리에게 다가 온 사람이 있어 안내하는대로 졸졸졸 따라가서 소원초도 사고 소원배에 탑승했다. 우리는 두명이어서 1~3인 요금인 150,000동이었고 4~5인은 200,000동이다. 소원배 가격은 정찰제로 모두 똑같다. (소원초는 흥정해야한다. 소원초는 500원-1000원 정도로 알고 갔는데 처음에 10만동! 이라고 외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