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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상대 캄보디아 사기꾼 [내부링크]

경찰은 자신을 내무부 인적자원부 차관 겸 캄보디아 왕국 총리 보좌관으로 임명하여 위조된 왕실 법령을 발행한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2023년 9월 15일 프놈펜에서 경찰청 중앙보안부 경찰이 혹 분 레스(Hok Bun Reth)라는 사람을 수색하고 체포하자 그를 체포했다. 체포된 후 Hok Bun Reth는 자신이 두 가지 왕실 법령을 위조했다고 자백하고 인정했습니다. 첫째, 2023년 1월 9일자 그를 내무부 인적자원부 부국장으로 임명하는 왕실 칙령입니다. 두 번째: 23년 4월 9일자 캄보디아 왕국 총리 보좌관으로 자신을 임명하고 국무 차관과 동일한 지위를 가진 Samdech Krala Hom Sar Kheng의 고문으로 명함을 위조하는 왕실 법령. 크메르타임즈 한국인이나 중국인을 상대로 공무원을 사칭하여 접근하는 캄보디아 사기꾼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캄보디아 오셔셔 내가 누구랑 친한데 고위공무원을 알고 있는데 이런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주세요 캄보디아는 진퉁 공무원도 다

프놈펜 전기상황, 훈마넷의 중국방문, 프놈펜 부동산 [내부링크]

EDC는 다음 지역과 기간에 전기 공급을 중단할 것임을 대중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대규모 정전 방지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래 지역의 전력 공급이 불가피하게 중단될 예정이오니, EDC에서는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크메르타임즈 2023년 9월 16일 토요일: (A) – 08:00부터 13:00 사이: 1-Khan Sen Sok: Sangkat Teuk Thla, Sangkat O Bek Kam, Sangkat Phnom Penh Thmey, Sangkat Chhmounh(O Bek Kam 지점)에 위치한 일부 지역 2-Khan Por Sen Chey: Sangkat Kakap I, Sangkat Kakap II, Sangkat Choam Chao I(O Bek Kam 지점 및 Toul Pong 지점)에 위치한 일부 지역 (B) – 08:00부터 16:00 사이: 1-Khan Meanchey: Chak Angre Leu Sangkat, Chak Angre Krom Sangka

외국인 투자 유치부서 CDC 캄보디아 개발위원회 [내부링크]

총 자본금 3,460만 달러의 6개 신규 투자 프로젝트가 캄보디아 개발위원회(CDC)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CDC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새로 승인된 프로젝트는 Kampong Speu, Takeo 및 프놈펜 수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6개 투자 프로젝트에 따라 국수, 판지 상자, 신발, 의류 공장이 설립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약 7,600개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크메르타임즈 캄보디아는 외국투자법인을 지원하고 허가를 내주는 부서가 CDC(The Council for the Development of Cambodia) 입니다 캄보디아 개발위원회라는 곳인데 한국회사든 어느 외국회사든 먼저 CDC에 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cdc-crdb.gov.kh/en/ Council for the Development of Cambodia Thailand Consultation Meeting Between Royal Government of Cambo

은퇴후 캄보디아 농업 [내부링크]

저희 게스트하우스에 오시는 손님중에 59살에 은퇴하고 무엇을 해볼까나 하고 오시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나이대는 59에서 62세 정도 되시는 분들인데 대부분이 농업 분야에 관심이 많으시더군요 캄보디아를 깊이 모르고 인터넷 정보로 찾아봤을땐 인건비도 저렴하고 땅도 싸게 빌릴수 있으니 해볼만 하다 생각하고 오시는거 같습니다 돈 몇푼가지고 오셨다가 빚만 지고 나가시는분들 수도없이 봤습니다 일단 저는 그냥 별루라고 생각합니다 1.캄보디아의 열악한 도로 인프라 그나마 기후가 선선한 몬돌끼리 라타나끼리에서 밭농사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베트남 달랏에서 오는 야채와 가격차이라 나지 않습니다 몬돌끼리에서는 8~9시간걸려서 프놈펜까지 도착하면 운송비도 많이 들어가고 더운날씨에 운반하려면 저녁에 운반해야하기때문에 베트남 달랏에서 배송되어 오는 무 배추 가격을 이길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런대도 몬돌끼리 라타나키리에 그나마 밭농사를 할수있는 이유는 800m고지라서 가능하죠 2.농사의 기본 한국에서 직장생

캄보디아 도요타 중국전기차 [내부링크]

약오르게 일본놈들이 캄보디아에 계속해서 진출을 하네요 프놈펜 경제특구에 토요타 조립공장이 2024년 준공된다. 이 정보는 우에노 아츠시 주캄보디아 일본 대사가 1월 7일 프놈 궁에서 캄보디아 인민당(CPP) 총재에게 최고 추밀원 의장 훈센을 예의하면서 공유한 것입니다 Toyota Tsusho Manufacturing (Cambodia) Co. Ltd.가 총 투자 자본 3,670만 달러를 투자한 캄보디아 개발 협의회(CDC)에 따르면, 자동차 조립 공장은 현지 주민들에게 150개의 일자리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합니다. 크메르타임즈 이제는 중국놈들이 전기차까지 들고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렇다 한들 캄보디아 현실은 충전소가 없기 때문에 집에서 충전해야 한다면 시장보는 용도 말고는 그닥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아직까지 캄보디아에서 전기차량은 시기상조라고 생각되네요 캄보디아에서 인신매매는 거의 중국인들이 하고 있다고 보는데 캄보디아의 인신매매 범죄는 2021년부터 뜨거운 화제가 되기 시작했

매일 잡히는 캄보디아의 마약사범 [내부링크]

캄보디아의 마약 범죄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단속 공무원이 부족하기도 하고 국경이 라오스 태국 베트남 여러곳이 있다보니 이웃 국가의 못된놈들이 자주 드나들기도 하구요 국경지대에 보면 마을에서 마을로 조금만 이민국도 설치되지 않은 개구멍들이 있습니다 인근 마을사람들은 개구멍으로 왔다갔다 아주 편리하게 다니더라구요 반테아이 민체이(Banteay Meanchey) 지방 법원은 어제 포이펫(Poipet)시에서 마약 밀매 및 2kg 이상의 마약 소지 혐의로 태국 국적자 3명(남성 2명, 여성 1명)을 기소했습니다. 경찰은 급습과 체포 이후 건조 마리화나 2,150g, 케타민 15g, 액상 엑스터시 18병, 비늘 10개, 기타 마약 관련 물품을 압수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번엔 태국국경쪽 이라 태국 애들이 잡혔네요 수출을 하는지 수입을 하는지 참..... 아무튼 매일 지저분한 뉴스들 뿐이네요 어느 나라나 못된 조폭들은 다 있나봅니다 일요일 밤 반티메안체이(Banteay Meanchey) 지방 경찰

훈마넷총리와 기시다총리 그리고 김진표의장 [내부링크]

동남아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일본이 먼저가서 깃발꼽고 도로 다리 인프라 구축해주고 한국은 민간들이 들어가서 상권을 형성하는 그런 구조로 동남아에 진출을 했습니다 일본이 과거에 많은 못된짓을 했음에도 동남아시아에서 좋은 이미지를 구축할수 있었던것도 일본 정부가 수 많은 상사들을 통해서 정보를 규합하고 도로와 다리를 놔줌으로써 이미지메이킹에서 우위를 점했었습니다 캄보디아의 상용차 즉 트럭계열은 모두 한국차지만 suv나 세단같은 차량들은 모두 일본차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결국 국가와 기업이 손발이 맞아야 해외시장을 선점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마네 훈 총리에게 총리 취임을 축하하면서, 마네 훈 총리와 함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자유롭고 개방적인 국제 질서를 유지·강화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법의 지배에. 이에 훈 마네 총리는 캄보디아의 평화와 재건, 경제 발전에 대한 일본의 기여에 대해 사의를 표명하고, 일본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2023년 캄보디아 공무원 시험중단 [내부링크]

캄보디아가 변화하고 있는듯 합니다 공무원 채용에 관해 비리가 많고 투명성이 없어서 당분간 공무원 시험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네요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크메르타임즈) 9월 8일, 훈 마네(Hun Manet) 총리는 신임 공무원의 정확성, 투명성, 정의를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메커니즘이 마련될 때까지 2023년 공무원 시험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발표했습니다. 이 명령은 국무총리가 2023년 공무원 시험 절차를 준비하라는 공무원부를 통해 3개 부처로부터 요청을 받은 직후 나왔다. 이 음성 메일을 통해 Hun Manet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공무원 채용은 새 임기 내 공공기능 개편과 관련된 중요한 과제인 만큼, 추후 준비를 위해 나머지 2023년 계획에서는 공무원 채용을 보류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무원부 장관이 2023년 시험 절차를 편성하라고 3개 부처에 요청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무원개혁위원회는 시험의 정확성이 새 공무원의 주요 목표가 되도록 하는 것이 그 구성 요소가 중요

마약퇴치 근절한다는 훈마넷 [내부링크]

훈 마네(Hun Manet) 총리는 지난 토요일 정부가 최근 몇 년간 더 많은 불법 마약이 국내로 유입되면서 국민에게 해를 끼치고 사회에 해를 끼치고 있는 마약 관련 문제를 근절하는 데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말했다. 크메르 타임즈 기사 발췌 정부는 또한 캄보디아의 불법 마약 퇴치를 위해 국가마약퇴치청(National Authority for Combatting Drugs)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하위 법령을 발표했습니다. 총리는 마약은 캄보디아, 지역 및 전 세계적으로 만성적이고 만연한 문제이며 정부는 국내에서 불법 마약을 줄이고 근절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약 문제는 매우 어렵지만 새 정부 국가 안보 정책의 핵심 우선순위입니다"라고 Hun Manet 씨는 토요일 Kampong Speu 지방의 Samraong Tong 지역에서 열린 회의에서 18,000명 이상의 공장 근로자들에게 연설하면서 말했습니다. “오늘 우리 가족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합니다.

프놈펜 맛집 한식당 지도 [내부링크]

프놈펜 오셔서 힘드시죠? 길거리에 현지식 먹기도 힘드시고 비쥬얼도 만만치 않죠 위생상태도 그렇고 오래 살아도 도전하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체질이나 성격에따라 안가리고 다 드시는분도 계시겠지만 먹거리가 만만치 않은 나라인거 같습니다 캄보디아 사람들이 즐겨먹는 조개와 생선입니다 햇볓이 강렬하게 비추고 있는데 소금뿌린 조개를 간식처럼 먹습니다 한국식당 편의시설등 찾기 쉽게 지도로 만들어 봤습니다 저희 게스트하우스는 센속부근이라 저는 bkk지역보다는 센속에 위치한 식당을 많이 가는 편입니다 제가 자주가는 식당 몇군데 리뷰좀 해보겠습니다 위 매뉴는 센속에 위치한 미가페리카나 라는 식당입니다 가격은 한국식당 평균치라고 보시면 되구요 치킨집이라고 보기엔 음식이 많죠? 사람에 따라 호불호는 있겠지만 제 기준에는 기본이상 하는곳입니다 프놈펜에서는요 ㅎㅎ 추천매뉴는 냉모밀과 튀김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한식당 가빈입니다 매일 점심매뉴가 바뀌는 백반을 하고있는 집이지만 다른 매뉴도 많습니다 점심 백반가격은

프놈펜 공항 vip 서비스 [내부링크]

요즘들어 부쩍 공항vip 서비스에 관하여 문의 하시는분이 많아서 포스팅 해봅니다 저희 같은 여행사에 문의하시면 1인당 50$에 비자비용 +5$ 를 받습니다 보통 공항 공무원들이 저 비용을 받고 비자발급부터 이미그레이션 통과까지 책임져주는 서비스 입니다 처음방문에 비자를 처음만드시거나 나이가 많으신분들 성격이 급하신분들께 추천합니다 베트남은 페스트트랙 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죠 캄보디아도 똑같은 개념입니다 동남아시아 거의 비슷하죠 다들 어떻게든 한푼한푼 챙기려는 알뜰함이란.... 공항안에서 돈달라 못주겠다 실갱이 하는게 싫으신 분들도 추천드립니다 외국인만 보면 특히 한국인만보면 아주 반가워?하는 공항 직원들을 마주하기 싫으신분들도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공항 픽업 서비스 입니다 캄보디아 공항의 택시와 툭툭이는 악명이 높죠 공항에서 직접 택시를 타시거나 툭툭이를 타시고 저희 집에 오신 손님중에 한방에 오신 손님이 10%도 안될정도 입니다 픽업 서비스 가격은 40$입니다 혼자 이용하

캄코시티 커피숍 EDEL CAFE [내부링크]

오전에 캄코시티에 살고있는 후배와 약속이 있어서 간만에 캄코시티를 방문해서 커피한잔 하러 들린 에델카페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소규모 카페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놨네요 캄코 주부님들 아지트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캄코주민들이 많더라구요 한국 브렌드 인줄 알았는데 캄보디아 현지인이 만들었드라구요 메뉴도 달고나 시리즈가 있고 딱 한국카피? 생각보다 잘만든 한국카피..... 가격은 싸구려 로컬보단 비싸고 스벅보단 저렴하고 가격대는 좋은거 같았습니다 젊은층을 겨냥해서 사진스팟도 있고 작지만 알차게 꾸며논듯 보였네요 요즘 캄보디아를 보면 무조건 고급이라고해서 잘되는것도 아닌거 같고 캄보디아스럽게 싸구려로 한다고해도 잘되는것도 아니고 이제 캄보디아도 가격대비 가성비가 나와야 사람들이 이용을 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시킨음료는 패션소다인데 길거리에서 파는 패션소다는 생패션후루츠를 그대로 넣주는데 여긴 액상으로 하는거 같더라구요 액상패션후루츠에 위에 레몬토핑을 얹어서 주더라구요 맛은 비슷했습니다만.....

캄보디아 훈마넷 총리의 행보 [내부링크]

아버지에게 정권을 물려받은 훈마넷 아래의 내용은 크메르 타임즈 기사내용입니다 훈마넷 정부는 한국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캄보디아와 한국의 수교는 1997년에 재수립되었으며 무역, 투자,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성장과 협력을 보여왔습니다. 한국은 사회경제적, 물리적 인프라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캄보디아의 주요 공적개발원조(ODA) 제공국 중 하나입니다. 현재 캄보디아는 한국의 ODA 중 가장 많은 금액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한국의 귀중한 지원은 주로 인프라, 교육, 의료, 농업 분야에서 캄보디아의 개발 노력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2년 첫 10개월간 양국 간 교역액은 9억2천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 2022년 1월 29일 발효된 캄보디아-한국 자유무역협정(CKFTA)은 양국 간 무역과 투자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국 간 더욱 깊은 연결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캄보디아-한국 협력센터(CKCC), 한-

캄보디아 뉴스 [내부링크]

오늘 아침 뉴스는 캄보디아 마약 뉴스 입니다 동남아 주변국중 베트남사람들이 마약을 가장 많이 하는거 같네요 캄보디아에서도 마약관련 기사 나오는거 보면 항상 중국사람 아니면 베트남사람들이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옆나라 베트남에 놀러가도 여기저기 풍선부는 년놈들 천지더라구요 위 사진보면 들고있는 돈 다 합쳐도 만원도 안된는 돈인데 마약상이 너무 빈곤한듯 합니다 캄보디아 와서 제발 젊은 친구들 호기심에 풍선 마약 이런거 안했슴 좋겠습니다 술만먹어도 다음날 힘들어 죽것더만 무슨 마약까지 호기심을 가지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녁 10시쯤 프놈펜 여행자거리 가보면 한국분들 풍선빨고 헬렐레 하시는분들 많이 봅니다 그러다 안좋은일 당하면 누구한테 책임을 물려고하는지...... 다음뉴스는 전 외교뷰장관과 전 대법원장이 훈센 총리가 이끄는 국왕 최고사무위원회 위원으로 임명 됐다는 뉴스 입니다 훈센은 아들 훈마넷에게 정권을 이양한후 국왕 최고사무위원회 라는 옹야(캄보디아귀족작위) 위에 계급을 만들었습니다 훈

캄보디아 모닝늬우스 [내부링크]

한국의 대통령도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제 20차 아세안정상회의에 참석했다죠? 가서 밥값은 하고 올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캄보디아 훈마넷 총리도 최연소 총리로 참석했다는 기사가 연일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크메르타임즈 기사 발췌 아세안 정상회담에 참석한 역대 최연소 지도자임에도 불구하고 훈 마네 총리는 세계 무대에서 동료들과 성공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인도네시아에서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습니다.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43차 아세안 정상회담 및 관련 정상회담에서 그의 데뷔는 몇몇 협정이 체결되고 다른 나라들과 협력이 강화되는 등 성공적이었습니다. 그곳에서 훈 마네 총리는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등 여러 지도자들을 만났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도 만나 우호적이고 우호적인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업적 목록이 계속되었습니다. 크메르타임즈 정치인들은 가끔 저렇게 만나서 법적 효용도 없는 mou만 남발하는거 같네요 MOU

캄보디아 전기 전력 문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프놈펜 홍스게스트하우스 주인장 입니다 오늘은 캄보디아 전력 문제에 대해서 리뷰해 볼까 합니다 우리동네 근방에서 오늘은 전신주를 교체하나 봅니다 먼저 말씀드리자면 8시간 반동안 정전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경험 안해봐서 캄보디아 온 후로는 항상 전기 문제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한국 같으면 한시간 안에 끝날일을 이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ㅠㅠ 저는 현지 음식을 잘 못먹기 때문에 식사의 대부분을 집에서 해먹고 또 손님들때문에 집에서 요리를 해야만 합니다 그렇다 보니 냉장고 2대에 냉동고1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잠깐 30분 정도의 정전은 참아볼만 하지만 요즘같이 더운날엔 30분이 넘어가면 냉장고안에 있는 음식들은 무사하지 못하겠죠 정전이 자주 있는건 아니지만 한달에 한두번은 2시간 이상 꼭 정전이 됩니다 미칠 노릇이죠 콘도나 아파트에 사시는분들은 걱정없겠죠? 관리사무소에서 정전이 되면 발전기를 돌리니까요 하지만 관리비에 발전기 돌리는 기름값이 많이 나오겠죠 그래

캄보디아의 새로운 총리 선출 [내부링크]

https://www.khmertimeskh.com/501347064/a-new-era-national-assembly-approves-composition-of-the-new-council-of-ministers-with-his-excellency-dr-hun-manet-as-new-pm/ A New Era: National Assembly approves composition of the new Council of Ministers, with His Excellency Dr. Hun Manet as new PM - Khmer Times In the first session of the 7th legislature, which continued this morning, August 22, 2023, the National Assembly has fully approved the composition of the new Council of Ministers, with His Exce

프놈펜 야시장 [내부링크]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주말을 보내실때 갈곳이 없다? 심심하다? 그렇다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곳을 한번 가보세요 먼저 한번 오셨던 분들은 가보셨거나 들어보셨을만한 나이트 마켓입니다 주변 베트남이나 태국같이 화려하고 먹거리가 많은건 아니지만 저녁에 한바퀴 둘러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주말이면 캄보디아 가수들 나와서 노래도 하고 있고 그런데 이상한 노래만 부른다는...... 다음은 꺼삑섬입니다 한국 대사관이 위치한 꺼삑섬은 주말에 시장이 열리거든요 근데 한국대사관은 한국사람 단1명도 살지 않는 꺼삑섬에 왜 대사관을 옴겼을까요? 아시는분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꺼삑섬 안에 있는 컨벤션센터인데 가끔 이런 행사도 하더라구요 꺼삑섬 공원인데 앉아서 다들 음료수도마시고 음식도 먹고 젊은 청춘들과 유럽앵버리들이 한대 모여서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말이면 홍보부스들도 나오고 코로나가 끝나고나서 이제 기업들이 기지개를 펴는거 같습니다 이 분위기 계속 진행시켜~ 위 사진은 꺼삑섬 주말시장입니다 사람

프놈펜 루프탑 추천 [내부링크]

오늘은 프놈펜에서 가성비 쩌는 루프탑을 하나 소개해드릴께요 프놈펜 bkk1에 위치하고 있는 어반파티오 호텔 7층에 있는 루프탑 엘리펀트바 입니다 https://goo.gl/maps/qUU3a5GmXZ6DxumD8 파티오 호텔 & 어반 리조트 · 134Z Rue Pasteur No. 51, Phnom Penh, 캄보디아 · 호텔 goo.gl 프놈펜의 작은 여행자거리 골목안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엘리펀트바 외에도 골목안에 갬성쩌는 술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단 뷰 맛집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음료는 3$내외고 앙코르비어 큰병이 6$입니다 안주 종류나 식사종류는 5$~20$정도고 화덕피자는 13$수준입니다 bkk1으로 숙소를 잡으시는 분들은 투숙도 추천드립니다 구글에 검색해보시고 부킹닷컴으로 예약하시면 쉽게 예약하실수 있습니다 낮에도 뷰가 좋지만 저녁에 수영장 뒤쪽 테이블에서 와인이나 맥주한잔 하시다보면 여기가 뷰 맛집이구나 하실겁니다 멀리 보이는 독립기념탑 (위미언아이끄리)가 야경에 한몫하

캄보디아 날씨 우기에 비오면? [내부링크]

몇일 전에 비가 너무 않온다고 투덜투덜 했었는데 간만에 비가 시원하게 내렸네요 작년까지만해도 매일 매일 내리던 비가 일주일에 한번쯤오니 캄보디아스럽지 않네요 어제는 정말이지 앞이 안보이게 시원시원하게 오더라구요 캄보디아는 도로에 물이차오르고 집안으로 물이들어와도 크게 신경쓰지 않더라구요 네바퀴로 가는 자동차도 불안불안한데 두발로 가는 오토바이가 아슬아슬 하기만 하네요 이또한 캄보디아의 일상이라 그런가부다 합니다 ㅎㅎ 제가 있는 프놈펜 지역은 비만오면 침수되는곳이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이렇다할 조치는 안하나바요 비가 많이 오면 밖으로 안나가는게 상책이죠 언제 비가 왔냐는듯 한시간후에는 이렇게 맑은 하늘이 되어버렸습니다 내렸던 비가 마르면서 습도는 어마어마하게 높답니다 오늘도 캄보디아는 심심합니다 캄보디아가 궁금하실땐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캄보디아 교통편 타다(TADA)이용 방법 [내부링크]

캄보디아 택시 툭툭 어플리케이션은 패스앱 그랩 타다 이렇게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한국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TADA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공항에 도착하시면 제 블로그에 올려놓은 캄보디아 입국관련 내용을 검색하셔서 캄보디아 현지 유심을 구매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읽는게 귀찮으시면 유튜브로 보세요 https://youtu.be/xe7QkMeqAAI 현지 유심을 구매하셨다면 구글플레이에서 TADA 어플을 다운받으셔야합니다 어플을 다운받으신후 전화인증을 받으시면 됩니다 휴대폰에 있는 타다 어플을 들어갑니다 타다 어플을 들어가시면 아래의 화면이 나옵니다 위 스샷에 있는 툭툭과 E-TUK TUK(전기)은 약간은 가격차이는 있지만 한국돈으로 몇백원 차이가 나기때문에 아무거나 부르셔도 됩니다 전기툭툭이 조금 조용하긴 하겠죠? 많이 더우시면 4인승 CAR를 선택하시면 되구요 가격은 툭툭과 2배정도 가격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에어컨 빵빵하니 더운날은 4인승을 추천드립니다 위 화면에서

캄보디아 골프 투어 / 시티투어 고품격여행 [내부링크]

요즘 캄보디아에 골프투어 오시는분들이 많아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3박4일 일정으로 골프투어와 프놈펜 시내 투어를 만들었으니 관심있으신분들은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렘으로 연락주시면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프놈펜에 골프장은 5군데가 있지만 그중에 2군데는 패스하고 3군데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가장 관리가 잘되있는 바타낙 골프장입니다 날씨가 더운거 말고는 경치는 가장 좋은 골프장 입니다 시설이나 그린이 다른 골프장에 비해서 월등하게 좋지만 그만큼 가격도 비쌉니다 다음은 그랜드골프장 바타낙 골프장에 비교하면 시설이나 잔디 컨디션은 안좋지만 시내와 가까워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골프장입니다 다음은 가든시티 골프장 프놈펜에서 두번째로 시설이 좋은 가든시티 골프장 입니다 가끔 경품도 걸고 뭘 하는거 같긴한데 ㅋㅋ 6인기준 골프투어및 프놈펜 시티투어를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다음은 사격장 입니다 한국에서 받은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버리세요 위의 총중에 고르셔도 되고 사진에 없지만

캄보디아 프놈펜 에덴가든 방문기2탄 [내부링크]

저번 포스팅에 다하지 못했던 에덴가든을 오늘 이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우산으로 인테리어를 해논거 같은데 자세히 보면 우산살이 터진게 많아 보이네요 안쪽으로 쭉 들어오면 광장같은 곳이 나오는데 여기서 둘러보면 한눈에 다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편하게 놀수있게 미끄럼틀도 준비해놓고 엄마들 브런치 하기에는 딱인거 같네요 대체적으로 관리는 깔끔하게 잘되있는거 같더라구요 바닦에 쓰레기가 떨어진걸 못본듯해요 바이통 키친이라는 곳인데 먹어보진 않았지만 구글평점과 리뷰를 보면 꽤 괜찮은 곳이라 생각되네요 여기 에덴가든오면 왠지 캄보디아같지 않고 싱가폴? 그런 느낌이 나는거 같네요 간만에 흙먼지 없는곳에 오니까 그런지 날씨는 덥지만 기분은 상쾌했습니다 야키도리집이 있길래 밖에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가실분들은 매뉴 참고해서 가시면 될거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야키도리 먹고싶을땐 BKK1에 있는 야키도리랩으로 간답니다 저는 가성비 NO.1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둘러보고 한

프놈펜 야키토리집 에덴가든 SUMIRE [내부링크]

오늘은 프놈펜 푸트코트 에덴가든 안에 있는 야끼도리 전문점 SUMIRE YAKITORI HOUSE를 다녀왔습니다 SUMIREYAKITORIHOUSE St. K5, City Center Blvd, Phnom Penh, 캄보디아 입구는 일본식 식당느낌에 매뉴도 밖에서 볼수있게 비치해두었습니다 야키토리 매뉴는 이렇게 준비되있고 장사 속인지 가격을 따로 표시해두었더라구요 역시 일본놈이나 캄보디아놈들은 양아치 수법을 쓰고 있는지라 쉽게 안속죠 도데체 왜그러는걸까요? 다릿살 데리야키와 베이컨방울토마토 닭날개를 시켰는데 빙신같은 웨이터가 삼겹살을 가지고 왔네요 실갱이하기 귀찮아서 그냥 내비뒀습니다 역시 맛은 점수를 따지자면 5점 만점에 2점! 서비스는 5점만점에 3점! 평점 2.5점도 후하게 줬습니다 베이컨은 기름기 하나없이 퍽퍽했구요 삼겹살은 냉동삼겹을 써서 기름막이 씹어도 씹어도 입안에 남아서 냅낀에 퉤 했습니다 역시 야키토리는 BKK1에 있는 야키토리랩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그나마 기분 좋았

AI가 그린 캄보디아 관광지 [내부링크]

오늘은 AI가 그린 캄보디아 대표 관광지를 올려봅니다 요즘 미드저니, 달리2, 플레이그라운드AI, 빙, 렉시카 등 여러가지 그림그려주는 AI가 많이 나와서 한번 그려봤습니다 [앙코르와트]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이나요? 참 잘그린거 같은데 이제 인간이 설곳은 어딜까요? 지식인들은 말합니다 이제 AI를 얼마나 다룰줄 아느냐가 남들보다 한걸음 먼저 가게 된다고..... [톤레삽호수] 시엠립 관광을 가셨던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가보셨을 톤레삽 호수입니다 그림으로 보면 아주 깨끗하고 낭만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찌찌 하죠 [프놈펜강변] 프놈펜 강변을 그리라 했더니 AI는 캄보디아의 전통 양식에만 중점을 둔거 같네요 실제로는 이런 그림이 나오는곳은 없는거 같은데 쫌 그렇네요 제가 국뽕에 취한건 아니지만 AI에게 한복이나 한국전통의상을 그려달라고 하면 중국옷이나 베트남 아오자이를 그립니다 오늘은 하두 열불나길래 MS에다가 이메일 하나 날려줬습니다 '너희 AI는 너무 멍청해서 한국이 어떤나라 인줄도

캄보디아 프놈펜 도시풍경 및 우기생활, 골프여행 [내부링크]

프놈펜에 살면서 도시생활이라 생각하면 한국의 서울쯤 생각하실텐데 많이 다릅니다 이곳은 프놈펜 센속인데 이온몰2 바로 뒤편 프리미어센속 단지 입니다 소몰이하는놈이 정신이 나갔는지 소를 여기까지 몰고 왔네요 사진으로 보기에는 작아보이지만 가까이가면 위압감이 있습니다 한국은 사료를 먹이기 때문에 등치가 크지만 여긴 소한테 먹일 사료가 넉넉치 않죠 bkk 벙깽콩 쪽으로 나가면 그나마 소가 보이지 않지만 약간만 벗어나도 쉽게 소때를 만날수 있습니다 국도에도 소때가 길을 막을때도 있고 그래서 캄보디아는 저녁에 운전하는게 상당히 위험합니다 이제 우기에 들어섰습니다 다른해보다 올해는 우기가 한달정도 늦게 온듯한데 이제 매일 이런 모습을 볼수 있는게 캄보디아 입니다 그래도 그들은 행복해 보입니다 ㅎㅎ 이또한 자연이라고 생각하는지 이런것에 불평불만하지 않는 그들이 어떨때는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5월부터 10월까지는 매일 한차례 비가 쏟아지는데 한시간에서 두시간가량 비가 옵니다 비가오지 않는 5월

프놈펜 게스트하우스 [내부링크]

캄보디아 프놈펜에 한국인 전용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원스톱 서비스를 원하세요? 숙소 / 차량 / 골프투어 / 유람선 예약 / 시엠립까지 버스예약 모든것을 홍'스하우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저희 홍'스하우스는 혼자 여행오시는 손님들이 편하게 지낼실수 있도록 킹사이즈 침대를 구비해두었으며 개별룸에 개별화장실이 따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침실1 : 킹사이즈 침대1 침실2 : 킹사이즈 침대1 침실3 : 킹사이즈 침대1 침실4 : 킹사이즈 침대1 (각방 욕실겸 화장실 /무선 인터넷/에어컨 완비) 요금 (체크아웃 오전11시:30분) - 1박 : 30$ 24시간 가정부가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청결상태 유지하고 있으며 세탁(1$)도 가능합니다. 1층 공용 컴퓨터 구비해두었으며, 한국방송 TV시청 및 넷플릭스 시청 가능합니다. 칩몽 598 단지내 위치. 24시간 경비로 치안에 문제가 없으며 단지 내 도보로 이동 가능한 칩몽몰, 카페, 헬스장, 수영장, 주변상가 이용 용이합니다. 캄보디아

은퇴후 캄보디아 살기 [내부링크]

한국에서는 평소 지병이 있으시거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캄보디아를 많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뇌졸증 뇌경색등 한번 신경쪽에 문제가 있었거나 고혈압이 있으신분들이 따뜻한 나라를 찾아 떠나는걸 볼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캄보디아는 자연환경이 주변국에 비해서 좋기 때문에 많이들 찾고 있습니다 첫번째 캄보디아는 자연재해가 없습니다 일년에 몇번씩은 오는 태풍을 옆나라 베트남이 막아주고 있고 바다가 작아서 쓰나미도 없고 지진도 없고 그렇습니다 두번째 주변국에 비해 인건비가 낮습니다 국가에서 지정해놓은 최저임금은 월 200$입니다 세번째 날씨가 아주더운여름 더운여름 늦봄 이렇게 세가지 계절이 있습니다 네번째 열대과일이 아주 저렴합니다 그럼 좋은거에 반해 그에따른 불편함을 나열해보겠습니다 첫번째 언어가 어렵다. 가장 큰문제는 캄보디아 언어 입니다 프랑스 식민지였던 캄보디아는 그들의 고유 언어 크메르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어도 안통하고 오직 크메르어만 사용가능합니다 요즘은 대학나온 젊은 세대들이 많아지

2023년 8월 캄보디아 날씨 프놈펜 날씨 [내부링크]

요즘 캄보디아 날씨가 이상하다 못해 미친거 같습니다 예년에 비해서 비가오질 않습니다 캄보디아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일 하루에 한번씩 스콜현상처럼 비가오는 시기를 우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그런현상이 없어졌습니다 매일 오후 4시만 되면 어김없이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 비가왔었는데 올해부터는 비가 내리지 않습니다 가끔 일주일에 한번정도 저녁에 비가 오고 낮시간에는 비가 오질 않습니다 비가한번 오면 앞이 보이지 않게 오는데 요즘은 비가 와도 그냥 소소하게 추적추적 내리는 정도입니다 우기에 이렇게 비가 오지 않으면 혹시나 물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캄보디아는 전기도 자주 끊기고 물도 몇일씩 안나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내심 불안하기도 하답니다 하늘에 이렇게 해 주변에 무지개가 가끔씩 나타나기도 하는 캄보디아 입니다 몇일전에 비가 왔는데 영상으로 한번 찍어봤어요 간만에 비가와서 마음도 차분해졌는데 다시 해가 쨍쨍 뜨네요 지구 온난화와 관련이 있을까요? 하루에 한번 내리던비가 그

캄보디아 중고차수입 관련 의견 [내부링크]

캄보디아에 오시면 제일 먼저 눈에띄는것은 차량일겁니다 한국차량의 선호도는 첫번째는 트럭이고 두번째는 승합차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1톤트럭 봉고와 포터는 캄보디아에서도 모든 1톤트럭의 99%는 한국의 봉고와 포터입니다 요즘 환율 1$당 1,300원을 계산한다면 14,300,000원이 나오네요 아마 이해하기 힘드실겁니다 세상돌아가는 물정도 모르고 와~ 캄보디아에 트럭가져다 팔면 때부자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아서 중고차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일단 위의 사진에 보시면 2004~2007년 현대 포터가 11,000$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캄보디아로 수입하실때 관세표입니다 이와같이 관세와 운송료까지 한다면 많이 힘들겠죠? 한국에서도 1톤트럭은 수요가 많기 때문에 중고차 가격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얼마나 한국에서 싸게 구입해서 가지고 올수 있느냐가 문제인겁니다 캄보디아 지인의 말만듣고? 수입만하면 다 팔릴거라 생각해서 쓰디쓴맛을 보시분들이 많습니다 캄보디아

캄보디아 노동자 급여 및 생활 [내부링크]

오늘은 캄보디아 근로자의 급여와 생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캄보디아의 최저시급은 월 200$로 정해저있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낮게 받는 노동자들이 많습니다 일반 식당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약 150$~200$선으로 정해져있으며 공장근로자들은 200$로 정해져있습니다 생활수준은 월 50$~100$짜리 월세방에서 3~4명이 모여살고 있고 그들의 식사는 한끼당 약 6,000리엘정도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아! 캄보디아가 사업하기 쉽구나'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딱 200$만큼의 일만한답니다 예를들어 한국인이 혼자할수 있는 일을 캄보디아사람은 3~4명이 해야 합니다 캄보디아 오셔서 식당을 가보시면 알수 있듯이 어떨때는 손님보다 종업원이 많을때가 있습니다 그들은 시키는 일은해도 시키지 않은 일은 하지 않습니다 혼자서 생각해서 무언가를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이번에 현지코디네이터 일을 맏아서 첫날 공항으로 손님들을 픽업 나가야하는데 버스기사와 소카호텔에서 만나서 같이 가기로

캄보디아 프놈펜 공항 [내부링크]

오늘은 캄보디아 공항을 리뷰해보겠습니다 프놈펜공항 캄보디아 프놈펜 HR3V+QV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현재는 프놈펜에 공항이 한곳만 있지만 내년에 bkk 아래쪽 따끄마우 지역에 신공항이 오픈한다고 합니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가족중에 외국으로 근로자로 나가거나 다른일로 해외를 나가게 되면 모든가족들 즉 사돈에 팔촌까지 전부다 배웅을 나옵니다 실제로 하루에 뜨고 들어오는 비행기는 많지 않지만 공항밖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이유가 바로 배웅을 나오기 때문이죠 공항주차장에는 항상 돗자리를 펴고 음식을 먹는사람들이 바글바글하구요 캄보디아 프놈펜에 방문을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해 공항도착시 편의시설을 알려드릴께요 도착하시면 먼저 비자를 만드셔야 합니다 캄보디아는 도착비자 입니다 한국인 이라면 도착하셔서 이미그레이션 가기전 왼쪽에 비자를 만드는 곳이 있습니다 일반 여행비자는 30$ 비즈니스 비자는 35$입니다 여행비자는 연장이 되지않고 비즈니스 비자는 연장이 가능합니다 참고하시기

ABA은행 계좌 개설 및 사용 [내부링크]

캄보디아 최대은행 ABA은행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외국인도 6개월에서 1년짜리 비즈니스 비자가 있어야만 계좌 개설을 할수가 있습니다 은행에 여권과 휴대폰을 들고가셔서 계좌를 개설한다고 말씀하시면 직원이 여권과 휴대폰 확인후 개좌를 개설해 줍니다 은행직원에게 휴대폰을 주면 직원이 어플도 깔아주고 등록도 해준답니다 등록후 은행직원에게 돈을 주면 직원이 입금을 해줍니다 그다음엔 핸드폰 가지고 숙소로 가시면 됩니다 어플리케이션 메인 화면입니다 여기서 어카운트를 누르면 현재 본인이 소유한 금액이 나오고 계좌 정보를 누르면 송금입금내역이 나옵니다 어카운트화면에서는 스크린샷을 찍을수 없기에 글로 설명드립니다 그다음은 카드 아이콘은 삼성페이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모바일에 신용카드를 넣어다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큐알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고있는 페이먼트에 대해 설명드릴께요 페이먼트를 누르시면 이런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이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건 모바일 탑업 입니다 모바일 탑업을 누르면 휴대폰 요금을

캄보디아 프놈펜관광 아레이크삿 배타고 ㄱㄱ~ [내부링크]

요즘 프놈펜 날씨는 우기인데 우기아닌듯 비가 자주 오지 않습니다 4~5일에 한번씩 잠깐 내리기 때문에 우기라고 느껴지지가 않네요 아침에 날씨가 후덥지근한게 비가 올거 같더니 다시 해가 뜨더라구요 그런데 이건 뭐죠? 이렇게 해가 뜨는건 태어나서 처음본듯 합니다 프놈펜의 햇님 오늘은 게스트하우스 방문손님과 함께 처음가보는 아레이크삿 이라는 곳을 가보았습니다 프놈펜에는 크게 두개의 강이 있는데 하나는 톤레삽강 또하나는 메콩강이 있죠 저희 집에서 일본다리를 건넌후 선착장까지 이동을 합니다 바지선선착장 កំពង់ចម្លង ស្វាយជ្រំ, Phnom Penh, 캄보디아 차량을 가지고 타면 사람수와 관계없이 6천리엘을 받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가는사람 걸어서 가는사람 자전거를 타고 가는사람 벼래별 사람들이 타고 갑니다 약 10~15분에 한대씩 출발하는거 같네요 배가 3대정도 정박하는거 같고 다 차지 않아도 대충 시간되면 출발을 합니다 배타고 아래이크삽으로 배의 속도는 빠른건 아니구 아주 느리게

프놈펜 톤레삽강 유람선을타고..... [내부링크]

오후 5시반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오후 입니다 요즘 프놈펜 날씨가 예전과 다르게 우기답지 않게 비가 내립니다 예년에는 매일 오후 4시만 되면 강력하게 1시간정도 비가 쏟아지고 맑아졌는데 요즘은 몇일간 비가 안오다가 한번오면 적은양으로 몇시간씩 내리네요 한국이나 미국 유럽도 이상기온이라더니 캄보디아도 그런가 봅니다 이제 슬슬 배가 출발합니다~ 프놈펜은 두개의 강이 만나는 곳이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젖줄 톤레삽강과 메콩강이 만나는 지점이 프놈펜에 있습니다 유람선은 두개의 강을 유람하며 프놈펜의 멋진 야경을 보며 BBQ와 식사 음주가무를 즐기는 코스 입니다 아래의 사진에 1번은 톤레삽강 2번은 메콩강 입니다 아래 영상은 소카호텔의 야경입니다 소카호텔 앞에 작은 배들이 정박해있는데 모두다 사람이 먹고자고 살고있는 배입니다 한국사람으로서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이들은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고 저렇게 사는사람도 있답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서 덥지도 않고 시원하게 관광을 할수 있었습니다 유람선에서 바라

캄보디아 은행 [내부링크]

오늘은 캄보디아 은행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캄보디아는 은행업에대해서 장사하기가 쉽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많은 은행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은행의 정기적금 평균 이자율은 약 7~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천만원 이라는 정기적금을 계약할경우 약 80만원이 이자로 불어나는 아주 좋은 이자율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모든 은행들도 캄보디아에 진출해있죠 그렇다고해서 한국과 계좌가 연동 되는건 아닙니다 캄보디아에 어떤 은행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많은사람이 이용하고 현재 캄보디아 은행랭킹 1위인 ABA 은행이 있습니다 ABA는 큐알코드 결제시스템을 가장 빨리 적용하여 캄보디아 결제시장을 빠르게 잠식해나갔습니다 위와같이 많은 은행들이 캄보디아에서 영업을 하고 있으며 그중에 몇곳은 지점이 두세개 정도 소규모로 운영하는 은행들도 있습니다. PPCB은행 위의 PPCBANK는 전북은행의 출자로 이뤄진 은행이며 한국에서 전북은행에서 송금할때는 수수료 해택을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밖에

캄보디아 총선, 그리고 캄보디아의 현실 [내부링크]

캄보디아 총선이 7월 23일에 열립니다 시내 곳곳이 선거운동하는 차량과 오토바이 행렬때문에 교통이 마비가되고 도로를 차단하고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선거운동은 왜 하는지 모르겟네요 어차피 1당 독식인데..... 한국에서는 상상하지 못할 아이들을 트럭에 태우고 아이들이 마이크를 잡고 선거운동 하는걸 보고있노라면 참......콧구멍이 두개라서 숨쉬고 살고 있네요 어제는 주말이라 깹에 놀러갔다가 오는길에 캄보디아에서는 아주 자연스러운 영상을 하나 찍어 봤습니다 바로 공장 노동자들의 서틀버스? 과연 몇명이 타고 있을까요? 캄퐁스푸 지역은 봉제공장과 중국인이 운영하는 각종 공장들이 모여있어 출퇴근 시간이면 이런트럭을 몇백대 볼수 있습니다 비가 아무리 온다해도 운전자는 비를 맞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달립니다 트럭에 앉지도 못하고 콩나물 시루처럼 짐짝마냥 바글바글 타고 가는걸 보면 짠 하기도 하지만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라 생각하면 '그런가부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직까지 인권이라고는 찾아볼수 없

궁금한 캄보디아 관광 한방에 정리 [내부링크]

오늘 쓰는 포스트는 관광객에 한하여 캄보디아 여행시 알아야할것들과 주의해야 할것들 입니다 먼저 캄보디아에 오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프놈펜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스카이앙코르 세군데 항공사가 있습니다 항공사의 시간은 아래 그림에 나와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저녁 늦게 도착하지만 스카이앙코르항공은 낮에 도착합니다 어떤 항공사가 본인에게 편할지 잘 판단하시면 될듯합니다 궂이 프놈펜을 들리지 않고 바로 시엠립으로 가시기를 원하신다면 직항이 없기 때문에 어디를 거처서 가든 한번은 갈아타야 합니다 1.프놈펜으로 입국하여 버스를 이용해서 시엠립으로 간다 소요시간 6시간30분 2.프놈펜으로 입국하여 택시를 타고 시엠립으로 간다 소요시간 5시간 3.프놈펜으로 입국하여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시엠립으로 간다 소요시간 50분 4.호치민을 경유하여 시엠립으로 간다 버스 터미널 뚤꼭 https://goo.gl/maps/Ekiu4KkucsebwJtR9?coh=178573&entry=tt Mey H

프놈펜 배낭여행 관광 코스 한방에 정리 [내부링크]

프놈펜에 갈만한곳? 간만에 정리한번 들어가봅니다~ 미국 대사관 바로 앞에있는 왓프놈 왓프놈 HWGF+G78, Baksei Cham Krong (St. 94), Phnom Penh,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사원중에는 가장큰?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커요 캄보디아는 예전에 힌두교문화가 있어서인지 어떤 사원을 가도 힌두교와 불교가 공존합니다 집에서 모시는 신들도 불교와힌두교가 공존하고 있죠 예전에는 바깥에 숲이 우거져 있어서 저녁에는 후커들이 많았답니다 도시정화 사업으로 인해 후커는 사라지고 저녁이 되면 음침하지만 미국대사관 바로 앞이라 안전할듯? 저녁에는 가지마세요 아무것도 안보여요 ㅎㅎ 캄보디아의 아픔이 고스라히 남아있는 투얼슬랭 대학살 박물관 입니다 뚜얼슬랭박물관 519KA, Tuol Sampov, Phnom Penh, 캄보디아 베트남과 미국의 전쟁이 끝나고 지금의 훈센총리가 베트남군의 도움을 받아 크메르루즈군과 전쟁을한후 폴포츠를 몰아내고 당시 감옥으로 쓰였던 학교를 박물관으로

캄보디아 시장 여행 프사오르세이 잡곡편 [내부링크]

쌀밥만 먹기 지겨워서 오늘은 잡곡을 사볼까하고 오르세이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캄보디아 날씨는 37~8도정도 되고 체감 온도는 45도 이상 되는거 같습니다 햇볕이 너무 따가워서 긴팔을 입지 않으면 팔이 쓰라릴 정도 입니다 이렇게 저울에 달아서 팔고 있고 잡곡을 파는 가게는 약 50~60군데 정도 되는거 같네요 저는 오늘 녹두, 수수, 팥, 매주콩, 을 사려고 방문했는데 제가 원하는 종류 이상 있더라구요 잡곡상들이 잡곡만 파는게 아니라 무슨 오징어 한치 여러가지를 팔고 있어서 암튼 냄새는 작살입니다 중간에 까맣고 반짝이는게 중국산 팥 이고 옆에 그냥 까만거는 캄보디아 팥이에요 중국팥이 3배정도 더 비싸고 품질도 훨씬 좋습니다 한국이라면 중국산 팥을 살 이유가 없었겠죠 ㅎㅎ 참고로 캄보디아 일반 재래 시장에서는 잡곡을 구경하기가 힘들어요 캄보디아 사람들은 그냥 쌀밥을 먹지 한국사람같이 잡곡을 섞어 먹지는 않아요 그러니 당연히 파는곳도 적을수 바께 읍죠 저는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하지만 맥

캄보디아 프놈펜 서세원의 죽음/한인처우/캄보디아경찰 [내부링크]

오늘 삐박캄보디아 캄보디아 생활정보방 두군데 톡방에서 다툼이 있더군요 캄보디아 한인회방에서는 서세원씨의 죽음에 관하여 한마디만 나와도 추방을 시킨다고 하고 나머지 단톡방에서도 글을 올리면 가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삐박에 한인회장까지 와서 설전을하시던데 문제의 시발점은 디스페치 였습니다 뉴스출처 : https://www.dispatch.co.kr/2248478 [단독] "캄보디아에선 조작된다"…서세원 사망, 은폐된 진실 [Dispatch | 프놈펜(캄보디아)=김소정·송수민기자, 서울=김다은기자] 1. 캄보디아... [더보기] www.dispatch.co.kr 어떤분이 디스페치의 기사를 링크로 올리셔서 발단이 되서 시끌시끌합니다 어찌되었던간에 의문점이 아주 많은 죽음이죠 한국같으면 상상도 하지 못할 일들이 아주 많습니다 디스페치가 번호별로 질문과 의문점을 달았더군요 제가 한번 답을 해볼까 합니다 ㅎㅎ 1. 당연하죠 캄보디아같은 의료가 열악한대서 아프면 바로 한국가야 합니다 하지만

프놈펜 에덴가든 방문기 [내부링크]

나는 프놈펜에 살고있다 맛집 갈만한 곳이 어디있을까? 프놈펜에 살고 계시는 분이라면 강변 여행자거리 bkk 뚤똠봉 갈만한 곳은 다 가봤다? 오늘 소개할곳은 뚤꼭 바로 밑에 있는 에덴가든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에픽~! MZ세대들에게는 핫한 곳이죠 이곳은 에픽1인데 여기보다는 나가월드 근처에있는 에픽2가 잘나가는 곳이죠 에덴가든은 1과 2로 나눠져 있습니다 대로를 사이로 건너편에 위치해있죠 입구에 입점해있는 식당들의 간판이 걸려있는데요 이온몰이나 다른 쇼핑몰에 입점해있는 식당보다 훨씬 많은듯 합니다 대낮에 가서 그런지 생맥주 파는곳들은 문을닫았구요 5시부터 문을 연다고 하네요 분위기 만큼은 좋습니다 나름 자전거 디피도 이쁘게 해놓구 신경쓴 티가 팍팍 나더라구요 제가 알기로는 중국회사가 단지 조성을 했다고 들었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캄보디아 부자 아저씨들 같은데 식사하고 계시네요 저런 전통의상 입고 다니시는 아저씨들은 돈많은 옹야라고 하던데 암튼 부자아저씨

캄보디아 여행시 교통이용 [내부링크]

일전에 제가 소개해드렸던 캄보디아의 택시 어플리케이션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이 그랩과 페스앱이 있습니다 가격은 그랩보다는 페스앱이 약간 싼걸로 알고 있구요 서비스는 둘다 개판입니다 캄보디아라는 나라의 특성때문에 그럴수도 있구요 다만 캄보디아 뿐만이 아니라 동남아시아의 수준이 대중교통에서 알수 있죠 캄보디아의 택시는 공항택시 말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항상 서있는걸 보면 한 10대정도 있을려나? 그런 의심이 드네요 시내에서는 구경하기 힘든택시죠 가격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워낙 비싸다고하니 아예 승차할 엄두를 내지 않았거든요 이번에 한국회사에서 시작한 타다[TADA]도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만 그들의 서비스또한 그랩이나 페스엡보다 1도 좋은건 없습니다 캄보디아는 공항택시 말고는 따로 택시자격증이 있는나라가 아닙니다 본인이 차를 소유하고 있으면 페스앱 그랩 타다에 등록해서 그냥 운행하면 그만입니다 툭툭이도 마찬가지구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사건사고가 뒤따르고 있고 보험이 된다거나

캄보디아 화폐/환율/환전/숫자/송금 그리고~ [내부링크]

캄보디아에서는 캄보디아 현지 화폐인 리엘(Riel)과 달러(미화USD)를 함께 사용합니다. 미화를 선호하지만 1달러 미만의 동전(센트)와 2달러 화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여행오실때는 100달러 화폐보다는 50달러와 20달러 화폐로 환전해 오시는게 좋습니다. 100달러의 경우 조그만 흠집이 있어도 받지않습니다. 이럴땐 교민들 경우 카지노 슬롯머신 기계나 은행의 ATM입금후 소액인출로 해결하지만 여행객들에겐 난감한 상황이죠. 예전에는 현지에서 물건을 사거나 할때 달러 화폐를 지불하면 잔돈도 달러로 받을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캄보디아 리엘 사용을 장려하는 정부 정책으로 잔돈을 받을 때 10불이하의 달러 화폐(1불, 5불)를 구경하기 힘듭니다. ABA은행의 ATM기 인출도 100달러 단위는 달러로 인출이 가능하지만 100달러 이하 금액 인출시 리엘로만 인출이 가능합니다.) 1불 5불권이 시장에서 점차 사라져가 10달러 이하 소액의 거스름돈은 이제 캄보디아 화폐인 리엘로만 받을수 있습니다.

캄보디아 입국 비자관련 정보 [내부링크]

코로나가 끝나고 캄보디아 입국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또한 펜데믹 이전의 자료들만 있는거 같아서 포스팅 해봅니다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중에 왕복 항공권이 있어야 하냐고 물어보시는데 캄보디아는 왕복 항공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입국하시거나 다른 주변 국가에서 입국하시더라도 따로 준비하실건 없습니다 여권하고 돈만 들고있으면 다 되는 나라입니다 코로나 증명같은것도 필요 없습니다 아주 단순합니다 일단 비자는 크게 두종류가 있습니다 관광 T비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단수 관광비자는 30달러이고 1년에 1달씩 채류하고 또 다시 나갔다 들어오면 1달을 채류할수있는 T1비자는 40달러 입니다 비즈니스 비자는 E비자라구 부릅니다 E비자는 35달러 입니다 한달짜리 E비자를 받아야지만 1년단위로 연장을 할수 있습니다. 매년 이렇게 1년씩 비즈니스 비자는 연장을 하게 됩니다 캄보디아에 올때 돈은 어떻게 가지고 와야하나 질문하시는 분들 많은데 제 블로그에 캄보디아에 관련된건 다 올려 두었으니 참고하

캄보디아 통신사 유심(USIM)및 정액요금 [내부링크]

캄보디아 통신사 종류 입니다 캄보디아는 위의 세곳 말고도 여러 통신사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많이 쓰는 통신사는 멧폰 셀카드 스마트 3사 입니다 캄보디아 방문시 공항에서 나오시면 통신사가 쭉~ 있어요 벙깽콩 지역에서는 3사 통신사가 전파가 잘 잡히지만 시내쪽을 벗어나면 셀카드 스마트가 더 잘터지더라구요 통신사 번호 정보 같은 통신사 끼리는 전화요금이 무료입니다 캄보디아에서 판매하는 전화기는 아이폰을 제외한 안드로이드폰은 유심을 2개씩 꼽을수 있습니다 캄보디아 통신사 전화요금이 한국과 비교했을때 아주 저렴하기 때문에 2개의 유심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예) 1심 스마트 + 2심 셀카드 통신사가 다를경우 전화를하게되면 요금이 부과됩니다 통신사 마다 각각 프로모션 정액요금제가 있는데 그냥 쓰셔도 무관합니다 많이 쓰시는분들은 일주일에 2$정도 사용하시구요 현지인들은 1달러로 한달은 쓰는거 같습니다 친구분들과 같이 여행하신다면 같은 통신사로 구매하셔야 일반통화시 요금이 저렴합니다 아래는 통신

나트랑 롱선사 [내부링크]

오늘은 포스트할게 없어서 옆나라 베트남중에서 얼마전 다녀온 나트랑 롱선사를 포스팅 해볼께요 나트랑 시내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는 롱선사는 프랑스 식민지 시절 1886에 지어진 베트남의 남쪽을 수호한다는 불교사원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나무들사이로 사원 불당이 보입니다 베트남은 전국민의 90%이상이 불교도 입니다 메콩강에 나가보면 방생하는 사람들을 여럿 볼수있고 향피우고 기도하는 사람도 여럿 볼수 있습니다 가족의 안녕을 비는 마음으로 기도 한번 올리고~ 사람들이 저곳에도 향을 피우더라구요 나무에 기도하는건가??? 온지 15분도 안됐는데 벌써 배고프기 시작합니다 ㅠ 아 언넝 좌불상 보러갔다가 밥먹으러 가야겠어요 연꽃 받침만 7M라네요 사진으로 보기에는 작아보이지만 엄청 큰 좌불상입니다 총 높이는 24M인데 나트랑 시내에서도 좌불상이 보일정도로 엄청나게 큽니다 불상밑에 둘러있는 부조들은 베트남의 존경받는 7인의 승려분들 이라네요 불교 사원하면 종이 빠질수가 없죠 배고파서 대충 둘러보고

캄보디아 주거비용 [내부링크]

저는 일반 샵하우스에서 살고 있구요 방은 5개이고 화장실은 6개있는 일반적인 캄보디아 중산층의 집입니다 저의 기준으로 한달 생활비를 산출해볼께요 우선 집세가 월 900$입니다 1층에 가게를 해도 되지만 전 그냥 한국인을 상대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기 때문에 달리 접근성만 아니면 샵하우스가 필요가 없죠 1층부터 4층까지 있구요 1층은 거실과 주방으로 사용하고 있고 2층은 거실과 방1개, 3층은 거실1 방2개 , 4층도 3층과 마찬가지로 거실1 방2, 이렇게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혼자 살다가 너무 심심해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닥 돈벌이는 안돼요 ㅎㅎ 저희집은 아무것도 없는 깡통집을 제가 꾸미느라 돈좀 썼지만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은 기본 옵션이 제공되는 집으로 알아보시더라구요 요즘은 캄보디아도 집세가 그나마 조금 내리는 편이더라구요 저희집 정도면 800달러면 얻을수 있을거 같구요..... 그래서 저도 이사를 갈려고 준비중에 있답니다 제가 사는곳 단지의 관리비는 월 2

프놈펜 올림픽마켓 시장 [내부링크]

https://goo.gl/maps/kjut1g1SVvPENUV87 올림픽 마켓 · 95 St 286, Phnom Penh, 캄보디아 · 시장 goo.gl 캄보디아 프놈펜에는 4대 대형시장이 있습니다 캄보디아 말로는 '프사'라고 합니다 첫번째는 프사트마이 중앙시장이구요 두번째는 프사오르세이 세번째는 러시안마켓 네번째가 올림픽 마켓입니다 올림픽마켓은 다른 시장과 다르게 직물류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수건을 파는집인데 호텔용 수건이 있냐고 물어봤지만 그런 수건은 취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30수 80g이 안되는 아주 가볍고 얇은 수건이라 일단 패스 했습니다 수건가게 원단가게가 즐비해있고 가끔 그릇도팔고 옷도 파는곳이 많이 있습니다 원단가게 이렇게 옷파는 가게들도 많이 있구요 거의 도매시장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가격은 5$에서 10$사이에 판매하고 있구요 이또한 흥정하셔야 싸게 삽니다 이곳은 쇼핑백 전문 도매상 인거 같은데요 제가 외국인이라 그런지 상당히 비싼가격을 부르더라구요 어차피

캄보디아 공휴일 국경일 [내부링크]

캄보디아 쫄츠남이 다가오면서 캄보디아 국경일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늘은 캄보디아의 국경일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매년 1월 1일은 신년 이라고 해서 하루 국경일로 지정해서 쉬는날입니다 다음은 1월 7일 승리의날(victory day over genocide)로 국경일이구요 3월 8일은 국제 여성의날 아마 전세계 동일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경일입니다 4월 14일부터 4월 16일까지 캄보디아 새해 설날입니다 음력이라 매년 변하는 날짜입니다 쫄츠남 이라고 부르며 한국과 같이 구정설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때는 모든 사람들이 고향으로 가기때문에 프놈펜이 한국의 도시같이 썰렁하답니다 다음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입니다 매년 5월 4일은 불교축일 입니다 비싹 보찌어 라고 하는데 한국의 부처님 오신날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음력이라서 매년 날짜는 바뀝니다 캄보디아는 국민의 98%가 소승불교라고 합니다만 제가 느끼기에는 힌두교 문화도 많이 있고 프놈펜에는 이슬람 마

동남아 캄보디아 프놈펜 여행 오르세이마켓 편 [내부링크]

오늘은 프놈펜의 3대 마켓 러시안마켓 센트럴마켓 오르세이마켓 중에 오르세이마켓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캄보디아의 시장은 무엇을 전문으로 판다는 개념이 없는거 같았는데 오르세이마켓은 조금 다르더라구요 일단 마켓의 바깥쪽은 약재 도매상들이 있었습니다 서울의 경동시장 느낌이랄까요? 가끔 가다보면 상점에 한글도 보여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ㅎ 저는 이곳에서 통캇알리 라는 뿌리식물을 건조해노은걸 2봉 샀습니다 검색해보니 여자보다는 남자한테 좋고 다이어트도 되고 정력에도 좋고 테스토스테론? 이런게 어마어마하게 들었다더라구요 통캇알리? 전세계 존재하는 식물 중 유일하게 남성 호르몬 "안드로겐"을 자연생성하는 통캇알리를 복용하면 호르몬의 수치인 "테스토스테론"이 480% 증가 한다 그램수는 같아도 단면이 크면 클수록 비싸더라구요 여기서 도매하시는 분들 생각해서 가격은 안올려 놓겠습니다 저정도 크기는 한개의 4분의1조각을 차로 우려마시면 된다고 합니다 그럼 다시 오르세이마켓으로 돌아와서 안으로 들어가봅니

동남아 캄보디아 날씨 우기 및 자연재해 [내부링크]

오늘은 3월17일 입니다 캄보디아가 우기가 올려면 2주정도 남은거 같네요 주변국과 마찬가지로 4월 초순부터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4월에는 이틀에 한번꼴로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한번 내리면 비의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앞이 안보일 정도로 비가 내려서 운전하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죠 5월부터는 이제 오후 4시가 되면 어김없이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거짓말같이 하루에 딱 2시간동안 쏟아 부어버리죠 캄보디아 사람들은 비를 맞는게 자연스럽게 생각합니다 우산은 파는데 쓰는 사람은 없죠 ㅎㅎ 비가한번 오면 모든도로가 이렇게 물이 차오릅니다 이유는 간단하겠죠? 배수 시설이 안되어 있으니 거리뿐만 아니라 가게 안까지 물이 차오릅니다 그런데도 희한한건 그들은 가게에 물이 들어오면 당황하지 않는다는거죠 ㅎㅎ 한국같으면 난리날 일인데 어차피 날마다 물이 차오르니 그냥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캄보디아 우기에 도로를 다니다보면 진풍경을 보게됩니다 멍충하게 뒤에 사람이 많이 타있으니 당연히 오토바이 앞이 뜰수바께

캄보디아 농업 [내부링크]

오늘은 캄보디아의 농업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캄보디아는 인구 1,600만명에 약70%이상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통계는 그렇다고 하는데 저는 믿지 않죠 ㅎㅎ 왜 캄보디아인구에 70%가 농업에 종사한다고 발표하는가? 프놈펜의 인구는 약 230만명입니다 하지만 등록되있는 인구만 그렇고 프놈펜에 살고있는 노동자는 다들 주소가 시골로 되있습니다 제가볼때는 약 4~500만명이 프놈펜에 있는거 같고 나머지는 시엠립 시아누크빌 이런 대도시에 흩어져 있죠 그렇게 따지면 바탐방이나 캄퐁참 같은 시골에는 일할사람이 얼마 없다고 볼수있죠 위의 사진은 독립기념탑입니다. 캄보디아 말로는 위미언아이끄리 라고 하죠 캄보디아의 시골도 농번기 철이면 일할사람이 없어서 도시에 나가서 일하는 아들딸들을 불러 들이고 있답니다 캄보디아의 최대 곡창지역은 바탐방 이라는 곳입니다 바탐방은 오른쪽으로 톤레삽 호수가 있어서 1년 내내 쌀을 수확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저 있습니다 그들의 말을 빌어보면 항상 바탐방에서 나

캄보디아 주택 임대 [내부링크]

오늘은 캄보디아 빌라스타일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우선 저희 게스트하우스가 입주해있는 칩몽598parkland 안에 위치한 퀸사이즈 빌라를 알아보겠습니다 가격은 월 4,500$이고 대지 18.5m x 23m 건물 13m x 13m 입니다 방은 6개 화장실은 7개 실내 인테리어는 아주 촌스러운 캄보디아 스타일입니다 예전에 살던집이 이런 침대였는데 정강이 쪼인트 엄청까짐 개인적으로 아주 싫어하는 침대였습니다 캄보디아는 집에 꼭 이런게 하나씩 있어요 시내쪽에 위치한 작은 빌라를 하나 구경해볼께요 방은 2개라서 작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공용공간이 많은거 같아요 정원을 없애고 작은 풀같이 만들어 놨네요 인테리어도 동남아스럽고 새련되 보이네요 반대쪽에서 보이는 마당이구요 거실은 바닥은 타일이고 집주인이 감각이 있는듯 합니다 한가족이 생활하기엔 충분한 거실이라고 생각되구요 일단 인테리어는 깔끔한거 같아요 건물은 오래된건물 같은데 리모델링을 했나봐요 좌측 벽면을보면 환기되라고 뚤려있네요 시대가 시대인

캄보디아 주택 렌트비용 [내부링크]

오늘은 캄보디아 주택 임대를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트윈빌라 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건물은 하나인데 정확하게 반이 나눠진 형태입니다 들어가는 입구도 다르구요 안에는 벽이 가로 막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저렇게 지어진 빌라를 사서 대가족이 살때는 벽을 허물고 대문을 하나로 만들어서 온가족이 모여산답니다 위에 사진은 보레이 뺑훗 이라는 단지인데 월세 1,500달러에 임대가 나와있네요 방은 4개 화장실은 6개라고 합니다 존나 비싸~ 다음은 작은 보레이 입니다 건물의 구조는 5.2m × 7.2m 캄보디아 보레이 치고는 아주 작은 사이즈 입니다 방은3개 화장실 4개 월세 650$ 입니다 풀퍼니처라 가격이좀 나갑니다 다음은 일반적인 보레이 입니다 토지 크기: 4m x 22m 집 크기: 4m x 16m 아주 일반적인 보레이 입니다 방4개 화장실5개 3층구조 입니다 이곳은 한인식당과 상점이 밀집되있는 센속이라는 동네인데 오래되서 가격이좀 저렴한 편이고 단지가 크다보니 한국사람들이 많이 살

프놈펜 가볼만한 레스토랑&bar [내부링크]

캄보디아 여행시 불편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단체 톡방에 문의주세요 ↓↓↓↓↓ https://open.kakao.com/o/gIkFxzYe 캄보디아 여행실시간 정보 공유방 #캄보디아 #시엠립 #캄보디아여행 open.kakao.com https://goo.gl/maps/2TtjRgyCB79rfku49 툭툭이를 타고 가시면 내려서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되구요 차를 가지고 가시는분들은 골목입구에 5천리엘(1500원)정도 거리에 서있는애들 주면 주차자리를 찾아줍니다 https://goo.gl/maps/AwdNE46S3BNq1F3Q8 308 Electric Kitchen · 31 St 308, Phnom Penh, Cambodia · Restaurant goo.gl 이곳도 마찬가지로 툭툭이를 타고가시는게 편합니다. 차를 가지고 가시면 다리 아파요

프놈펜 골프장 정보 [내부링크]

그랜드 프놈펜 CC (18홀) : https://goo.gl/maps/nHL7nQkxyTWEMnXy8 Grand Phnom Penh Golf Club · JVF5+FQH, Grand Phnom Penh International City Street 598, Phum Khmuonh, Sangkat Khmuonh, Khan Sen Sok, Phnom Penh, Phnom Penh, Cambodia · Golf course 가든시티 GC 리조트 (18홀/연습장): https://goo.gl/maps/97DqejDMMuVtEvkZ9 Garden City Golf Club · MVVC+G8J, Phum Prek Tarath, Sangkat Prek Tasek KH, Phnom Penh, Cambodia · Golf club www.google.com 바타낙 골프 리조트 (36홀/연습장): https://goo.gl/maps/rAFwJSHQs8uAxoVz8 Vattanac Golf Res

게스트하우스 주변 [내부링크]

숙소 단지 내 Chip Mong Park Land 598 편의시설 칩몽몰 : https://maps.app.goo.gl/cjE9a6sw8FjFccnR6 Chip Mong 598 Mall · JVHP+GG Phnom Penh, Phnom Penh, Cambodia · Shopping mall www.google.com 헬스/수영장: https://maps.app.goo.gl/kGVHFC4Yy1QTrkYD8 The Top Fitness- Park Land 598 · JVHQ+R3J, Unnamed Road, Phnom Penh, Cambodia · Gym www.google.com Arabitia 카페: https://maps.app.goo.gl/pD8s245drBJupH348 Arabitia Top Fitness 598 · JVHP+RXM, Unnamed Road, Phnom Penh, Cambodia · Coffee shop www.google.com 저희 게스트하우스가 입주해있는

캄보디아 프놈펜 관광지 [내부링크]

캄보디아 여행시 불편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단체 톡방에 문의주세요 ↓↓↓↓↓ https://open.kakao.com/o/gIkFxzYe 캄보디아 여행실시간 정보 공유방 #캄보디아 #시엠립 #캄보디아여행 open.kakao.com 프놈펜 시내 대표 관광지 왕궁: https://goo.gl/maps/MpN3tLomcrJwYT6x8 비둘기 졸라 많음 Royal Palace · HW7J+HG6, Samdach Sothearos Blvd (3), Phnom Penh, Cambodia · Historical landmark www.google.com 국립 박물관: https://goo.gl/maps/NLKJSEoRie6si3MSA 프랑스 르부르 생각하시면 안되요 National Museum of Cambodia · Preah Ang Eng St. (13), Phnom Penh, Cambodia · National museum www.google.com 뚤슬랭 감옥 박물관: https:/

캄보디아 교통. 툭툭이 정보. 툭툭 타는법 [내부링크]

캄보디아 대표 이동수단. 툭툭 이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3발이 툭툭이 (Rickshaw) 현지 심카드 사용시 (Passapp/Grab 이용가능) 한국폰 로밍 사용시 (Passapp 설치 불가/Grab 이용가능) 우선 Passapp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 . . . 폰의 위치 기능을 활성화 해줍니다. . . . . 인력거 선택. . . . . (어디로 모실까요) 눌러주세요. . . . . 장소를 직접 입력 또는 지도에서 선택을 합니다. 우선 직접 입력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 . . . 가빈 식당을 가보겠습니다. . . . . 도착지 위치가 지도에 나타나면 (하차 확인)을 누릅니다. . . . . 경로와 요금이 표시됩니다. (예약 확약)을 누르시면 주변 툭툭기사에 요청이 보내집니다. 툭툭기사 도착후 호출된 툭툭이 맞는지 확인하고 탑승 이동 하시면 됩니다. . . . . ※ 숙소와 센속 한인식당 밀집 지역까지 거리는 대략 10분. 거리는 대략 5km

캄보디아 프놈펜 사격장 [내부링크]

캄보디아 프놈펜을 관광하시면서 여유가 되시는 분은 꼭 프놈펜 사격장을 들리셔서 스트레스와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리세요 저희 게스트하우스에 방문하시면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사격장 . . (실내 사격장) 하누만 사격장: https://goo.gl/maps/6LEbixHgiZ48jTWy8 Hanuman Shooting Range · 130, Phnom Penh, Cambodia · Shooting range www.google.com (실내 사격장) 프놈펜 사격장: https://goo.gl/maps/9ekkjqLCcPuMK2zp7 Phnom Penh Shooting Club (金边靶场) · HQ3P+CH2, Phnom Penh, Cambodia · Shooting range www.google.com (야외 사격장) 911사격장: https://goo.gl/maps/ZkUHq8pn3vaCtiZf8 ក្លឹបបាញ់សុីប៩១១កំបូល - 911 Shooting Club Kombol

프놈펜 쌀국수 맛집 [내부링크]

캄보디아 여행시 불편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단체 톡방에 문의주세요 ↓↓↓↓↓ https://open.kakao.com/o/gIkFxzYe 캄보디아 여행실시간 정보 공유방 #캄보디아 #시엠립 #캄보디아여행 open.kakao.com 캄보디아쌀국수 맛집을 소개 해드립니다 간판 이름이 PHOHONG이구요 이름대로 베트남 쌀국수집 입니다. Phó Hong ហ្វឺទឹកពុះ 077 499 177 https://maps.app.goo.gl/iT5HZFoQURQafWys5 Phó Hong ហ្វឺទឹកពុះ · 117 St 3, Phnom Penh, Cambodia · Restaurant www.google.com 베트남 쌀국수 7.5$ 코코넛 2.5$ 현지 식당치곤 가격이 ㅎㄷㄷ하지만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아침 해장에 소주 찾는 맛. 한국인 입맛에는 찌(고수)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곳은 기호에 따라서 본인이 선택하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드실수 있습니다 일단 맛은 한국의 곰탕과

한국과 캄보디아 물가비교 [내부링크]

위의 내용과 실제 생활은 많이 다를수 있습니다. 제가 프놈펜에서 지내본바 한국과 같은 수준에 한국과 같은 음식을 먹으려면 당연히 한국의 생활비보다 약 20%이상 지출이 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아파트의 월세는 방3개 짜리로 비교해볼때 위의 내용은 센속지역의 가격이고 bkk(벙깽꽁)의 경우는 월 300만원 이상 지출을 해야합니다. 음식의 가격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곳의 한식당 소고기 가격이 미국산 호주산 소고기 가격치고는 한국의 2배 이상입니다 한국에서 미국산소고기를 한우가격에 먹는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캄보디아는 쌀, 과일, 후추, 이외는 거의 모든것이 수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야채의 거의 모든품목은 베트남에서 수입이 되고있고 에너지 분야는 베트남과 태국에서 수입을해서 사용합니다. 생필품은 태국산, 중국산, 베트남산이 주를 이루고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으로 메시지 남겨주세요 본인들이 알고싶어하는 내용의 처음시작 10%정도는 도움을

프놈펜 관광정보 [내부링크]

캄보디아 여행시 불편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단체 톡방에 문의주세요 ↓↓↓↓↓ https://open.kakao.com/o/gIkFxzYe 캄보디아 여행실시간 정보 공유방 #캄보디아 #시엠립 #캄보디아여행 open.kakao.com 프놈펜 인근에서 앙코르와트 사원 같은 분위기의 사원을 볼수 있는곳 소개해드립니다. 유적 위치. https://goo.gl/maps/pLBRVjixuZjpHxes6 Ta Prohm Temple · 8RPW+87R, Tonle Bati, Cambodia · Hindu temple www.google.com 똔레 바띠 (Tonle bati) 위치는 프놈펜 남쪽 2번 국도를 타고 35km 지점 따께오주 입니다. 앙코르와트 사원과 비슷한 시기(12세기)에 지어진 따쁘롬 사원이 있습니다. 따께오 지역은 앙코르왕조 이전의 5세기~8세기 경 유적들도 존재합니다. 따쁘롬 사원 인근 큰 강가에는 수상 대나무 방갈로 식당이 모여있어 통구이 닭, 현지 음식등 맥주한잔 하며

베트남 쌀국수 [내부링크]

제가 캄보디아에 살면서 베트남 쌀국수만 올리는걸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캄보디아 쌀국수는 꾸이띠우라고 하는데 제 입맛에는 느글거려서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베트남 쌀국수는 담백해서 베트남쌀국수만 먹습니다 숙소 근처에 새로 생긴 베트남 쌀국수 식당을 다녀왔습니다. 숙소에서 왼쪽 일직선으로 150미터 . 새로 생겨 아직 구글맵 미등록상태. 도보 2분 / 전력질주 9.58" 간편하게 나오는 풀떼기 (숙주 없음). 단맛이 나는 끓인 차. 아래 게시한 프놈펜 최고의 쌀국수 맛집 Pho Hong 식당보다는 빈약하지만 간편한 아침식사로는 ok. 국물맛 ok. 취향에 따라 나뭇잎도 넣고~ 가격은 3불. https://goo.gl/maps/9fPnHhXzwp968HfQ8 1137'49.8"N 10453'21.5"E www.google.com 캄보디아 여행시 불편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단체 톡방에 문의주세요 ↓↓↓↓↓ https://open.kakao.com/o/gIkFxzYe 캄보디아

칩몽 단지내 마트 [내부링크]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게스트하우스는 프놈펜에서도 규모가 있는 대단지입니다 현재도 계속 확장해서 단지를 넓혀가고 있구요 단지 안에는 각종 편의시설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숙소가 있는 칩몽단지 내 칩몽마트에서 중국설때까지 할인행사 및 추첨행사등 진행한다는 전단지 올려봅니다. 참고로 칩몽 그룹은 고급주택 단지와 쇼핑몰 개발, 금융, 건설, 자재, 부동산개발, 호텔, 소매업등 여러분야 사업을 진행하고있는 캄보디아 대기업중 하나 입니다. 캄보디아 여행시 불편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단체 톡방에 문의주세요 ↓↓↓↓↓ https://open.kakao.com/o/gIkFxzYe 캄보디아 여행실시간 정보 공유방 #캄보디아 #시엠립 #캄보디아여행 open.kakao.com 궁금하신 문의는

캄보디아 게스트하우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Hong's 게스트 하우스 ) 입니다. ( ※ 프놈펜 공항 30분 거리) ( ※ 한인 업소 밀집 지역인 센속 이온몰에서 10분 거리) ( ※ 그랜드 프놈펜 골프장 10분 거리 / 시티골프 연습장 10분 거리) 침실1 : 킹사이즈 침대1 침실2 : 킹사이즈 침대1 침실3 : 킹사이즈 침대1 (각방 욕실겸 화장실 /무선 인터넷/에어컨 완비) 요금: 30불(1박) / 체크아웃 오전11시:30분 24시간 가정부가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청결상태 유지하고 있으며 세탁도 가능합니다. 1층 주방에서 간단한 라면, 토스트 이용 가능하십니다. 1층 공용 컴퓨터 구비해두었으며, 한국방송 TV시청 및 넷플릭스 시청 가능합니다. 칩몽 598 단지내 위치. 24시간 경비로 치안에 문제가 없으며 단지 내 도보로 이동 가능한 칩몽몰, 카페, 헬스장, 수영장, 주변상가 이용 용이합니다. 문의/예약전화 : +855 93 30 4567 카카오톡 ID : manbok23 텔레그램 ID

캄보디아 프놈펜 Hong's 게스트하우스 뉴스 [내부링크]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별거없는 Hong's House 뉴스 업데이트. 차일 피일 미루다가 드뎌 간판을 달았습니다~ㅎㅎ 에어컨 자리 다른곳 이동하던중 숭악하게 튀어나온 전선과 호스를 어떻게 가릴까 하다가 생각만하고 1년을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문뜩 지져분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프놈펜에는 만물상 구루마들이 많이 지나다니거든요 저희 단지안에도 자주 지나다녀요 지나가는 만물상 아저씨 붙잡고 바구니랑 이거저거 사보았네요 이쁜 바구니와 대나무 제품들로 가려봤습니다. 바구니 1만리엘(3천원) / 장식 16000리엘(5천원) 이렇게 아저씨가 오토바이 뒤에 구루마를 달아서 다니셔요 cccc 최근 프놈펜에 이상기후로 건기인데도 몇일전 5일동안 비가 왔었습니다. 이시기에는 오토바이 타고다녀도 더운줄 모르고 타고다녔는데 몇일동안 비가와서 밖에 나가서 노는걸 못했어요 하지만 한동안은 못볼줄 알았던 비오는 풍경에 분위기 한번 맞춰봤습니다. 비오는날 술이 빠질수가 없죠 ``; 빗소리

캄보디아 카지노 [내부링크]

오늘은 캄보디아에서 하지 말아야할 사업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도박사업 나가월드 카지노를 기점으로 직선거리 100km 안에는 카지노를 설립할수 없습니다 캄보디아에는 국경지역에 카지노들이 몰려있죠 대표적으로 시하누크빌, 포이뺏, 바벳, 캄포트, 깹, 파이린, 이렇게 카지노 도시가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포이뺏에서 카지노화재로 많은 사람이 죽었다죠 캄보디아는 모든 시설이 낙후 되어있습니다 새로지은 건물도 마찬가지구요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소방차가 턱없이 부족하고 사람들또한 구경하는걸 좋아하는 습성이 있구요 관망하는 자세는 1등이죠 캄보디아 건축물은 아주 허접합니다 왜? 캄보디아는 자연 재해가 없는 나라 입니다 첫째 태풍이 오지않구요 둘째는 지진이 없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보레이 단지도 벽돌로 쌓아올린 건물이구요 20층이 넘는 건물들도 벽돌로 쌓아 올립니다 H빔으로 시공한다하더라도 한국에 비하면 아주 얇은 철골구조를 쓰고 있구요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으리만큼 허접하게 짓고 있습니다 어차피 건

캄보디아 화폐 리엘 [내부링크]

캄보디아 리엘의 가치는 불변입니다 달러와 비교를했을때 가장 안정적인? 자산이죠 캄보디아는 자국의 화폐보다는 달러를 더 많이 쓰기 때문에 항상 환율은 1달러당 = 4100리엘 왔다갔다 합니다 편하게 생각하시면 1달러당 4천리엘 생각하시면 됩니다(현재 사용에서는 4120리엘) 2만 리엘이면 5달러라고 생각하시고 사용하시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상점에서 달러를 사용하고 거스름돈은 거의 리엘로 받습니다 캄보디아는 동전이 없습니다 동전이 없는 나라가 꽤 있는거 같아요 제작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런지 아무튼 캄보디아는 지폐돈의 종류가 많습니다 올려놓지 못한 15,000리엘짜리도 있고 아직도 못본돈이 많아요 캄보디아 상점에서는 복잡한 리엘로 거스름돈을 돌려 받을때 항상 계산을 해봐야 합니다 그 순간 장난을 치는건지 아니면 계산을 못하는건지 모르겟지만 항상 금액이 차이가 납니다 특히 주유소에서는 리엘단위가 아닌 달러단위로 주유를 하기 때문에 주유소 직원들이 덜 내주는 경우가 허다하죠 애초에 주유할때 가

어네스트팜 캄보디아 건망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어네스트 팜 입니다. 작년에도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첫 수확한 햇망고를 캄보디아 전역을 돌면서 엄선하고 구매하여 깨끗하게 세척하고 저희만의 다년간 축적된 기술로 건조하여 믿고 드실수 있습니다. 기존에 드셨던 설탕을 첨가한 건망고와 확연하게 다르다는걸 느끼실수 있습니다. 저희 왓이즈망고는 무설탕 무방부제를 원칙으로 제조하고 있기때문에 드셔보시면 입안에서 망고향을 가득 느끼실수 있습니다. 타사 건망고를 드셔보시고 저희 왓이즈망고를 드셔보시면 왜 다시 찾는지 알게되실꺼에요 안드셔 보신분은 계셔도 한번만 드신분은 안계신다는 왓이즈망고 입니다 판매는 80g 1봉지에 2.3$ 구요 20봉지 이상 주문하시면 배송비는 무료 입니다. 배송은 그랩이나 툭툭이를 이용해서 배송하고 있습니다. 프놈펜이 아닌 지방에 계시는분들은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주문방법은 카카오톡 https://open.kakao.com/o/s3nWaT0e 왓이즈망고 #건망고 #왓이즈망고 open.kakao.co

캄보디아 한달살기 총합 [내부링크]

교통비 관광 목적으로 오셨다면 한달동안 프놈펜 시엠립 시아누크빌 몬돌끼리 깹 크게 다섯군대를 다닌다고 생각하시면 택시를 타고 다니시느냐 아니면 대중교통 기차 버스 툭툭 이를 이용해서 다니시느냐에 따라 금액이 많이 차이가 나실거에요 일단 기차, 버스, 툭툭이 이용하신다면 툭툭이 하루 3번이용 2$ⅹ3=6$ⅹ30=180$ ※ 툭툭 (하루임대 / 패쓰앱 이용) 처음 캄보디아 방문하시는 분들은 툭툭 렌트를 하셔서 이용하시는게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하루 렌트해서 이용하시는게 보통 10-20불선 입니다. 이동거리나 이용시간 (오전만 또는 반나절, 아침부터 밤까지 등) 조건에 따라 그리고 흥정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시엠립의 툭툭 기사들 경우 조금이나마 영어 소통이 가능해서 툭툭 기사겸 가이드 역할로 어느정도 편의를 봐줄수 있습니다. 유적 방문없이 시내에서만 투어하실 경우 자전거나 패쓰앱 이용도 괜찮습니다. 기차, 버스 15$ⅹ8 = 120$ 버스 프놈펜 - 시엠립 : 17$ 프놈펜 - 시하누크

캄보디아 프놈펜 홍스게하 뉴스 [내부링크]

간판에 태양광 램프를 달아봤습니다 ^^; 어제 오늘 낮 기온이 23도까지 내려갔네요 한국의 날씨에 비하면 따뜻하지만 여기 사람들은 두꺼운 겨울옷을 입고다닌답니다. 바람이 살랑 살랑불고 햇살은 따뜻하게 느껴지는 겨울입니다 ㅋ 낮에 프사트마이(중앙시장)에 갔다가 길거리에서 캄보디아 오렌지 쥬스를 하나 사먹었어요 가격은 작년에는 6,000리엘이였는데 올해는 7,000리엘을 받더라구요 캄보디아 길거리 음식중에 제가 유일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이라고 할수 있죠 생과즙만 들어있어서 아주 프레쉬 하고 달콤한게 맛이 일품이죠 한국에서 먹는 오렌지하고는 색깔이 많이 다르죠? 색깔은 저래도 맛은 아주 좋아요 저런 쥬스는 거의 외국인만 사먹지 현지인들은 잘 안드시더라구요 비싸서 그런가? 러시안마켓에서 구입한 관세음보살님 가격은 20,000리엘주고 산거같아요 아주 작은 불상이지만 집에두면 왠지 좋을거 같아서 구해했습니다 날마다 블로그포스팅을 할려니 오늘을 뭘할지 내일은 뭘할지 매일매일 고민이네요 깨끗한 게

캄보디아 프놈펜관광 유람선 [내부링크]

오늘은 프놈펜 관광시 꼭 해봐야할 유람선 투어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강변(Riverside)에 가시면 유유히 흐르는 톤레삽(삽 강)을 보실수 있습니다. 강쪽을 바라보며 맥주한잔 즐기며 여유롭게 캄보디아의 풍경을 즐기실수도 있지만 한낮의 더위와 시끄러운 오토바이 소음과 매연은 피할수 없죠. 하지만 시끄러운 소음과 매연에서 떨어져 유유히 흐르는 강 한가운데서 바라보는 프놈펜의 모습은 어떨까요? 강변에 가시면 많은 유람선들이 정박하고 있습니다. 정식 등록을 하고 영업하는 곳도 있으며, 정박지가 아닌곳에 불법으로 영업하는 배들도 있습니다. 유람선의 종류나 크기, 프로그램 또한 선주마다 다 다르며 금액 또한 차이가 있습니다. 인원이 많을 경우, 배를 통째로 빌려 시간당으로 이용하셔도 되고, 개인일 경우 선주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셔서 다른 이용객들과 함께 탑승하셔도 됩니다. 주로 해질녁 풍경을 즐길수 있는 선셋 프로그램이나 주변 섬 방문+실크팜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금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병원 [내부링크]

프놈펜 위치 한국병원 헤브론 병원 위치 : https://goo.gl/maps/ARs5kJrgWWjUrHVN7 진료과목 : 가정의학과(캄보디아의사1,한국의사1) 일반내과(캄보디아의사) 소화기내과(캄보디아의사) 심장(캄보디아의사) 일반외과(캄보디아의사) 정형외과(캄보디아의사) 정신과(한국의사) 소아과(캄보디아의사) 부인과(캄보디아의사) 치과(캄보디아의사) 접수시간 : 오전 08:30~11:30, 오후 02:00~04:00(수요일 오후 03:00) 진료시간 : 월~금 오전 09:00~12:00, 오후02:00~05:00(수요일오후 04:00) 한국의사 진료 : 가정의학과(월,화,목,금)현지의사와 협진,수요일오전 단독 진료 혈액종양내과(목요일)오후 단독진료 소아과(미국의사 월,금)오전진료 서울의원 위치 : https://goo.gl/maps/FRPpS6F2sYJ2Hecz7 서울의원캄보디아 Seoul Pain Clinic Cambodia · # I 16/12, Grand Phnom Pe

프놈펜 강변 [내부링크]

오늘은 아침부터 프놈펜 강변에 나가보았습니다 사람보다는 비둘기가 많죠? 군데군데 모여서 운동하시는 분들도 보이고 그 옆에서 비둘기 뭐 먹을거 있나 구경하고 있죠? 강변쪽은 구시가지 느낌이 나쥬? 강건너에 보이는 소카호텔 꼭 아침부터 데이트를 해야하나? 아래 보이는 배는 사람이 살고있는 배라고 들었어요 소카호텔 뒤편에 저런 배들이 모여서 살림살이 부터 없는게 없다는 하나의 집이라고 볼수 있죠 톤레샵 강에서 잡은 민물고기를 아침부터 팔고 있네요 캄보디아 여자 평균?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에서 왔는지 아침부터 광장에서 사진을 찍는.... 멀리서볼땐 느낌있는데 가까이서 보면 너무 낡은건물들 아침에 일출보러 나갔는데 구름에 가려 일출을 못보았다는..... 무슨동상인지는..... 다들 바쁘게 달리고 있네요 사람다니는 인도에 오토바이는 기본이죠 느낌있쥬? 어딜가나 애들은 땡깡 가끔 아침에 나가면 상쾌하고 좋은데 몇일전부터 날씨가 더워져서 이제 아침에도 땀을 쏟을거 같네요 이제 캄보디아도 여름에 접어

프놈펜 관광 프사트마이 중앙시장 센트럴마켓 [내부링크]

오늘은 게스트하우스 손님이 나이가 지긋하신분이 오셔서 모시고 프사트마이를 다녀 왔습니다 손님이 회중시계를 구입하신다고 해서 시계상점에 갔지만 짝퉁시계만 많고 회중시계는 없더라구요 시장에서 파는 도넛츠인데 손님이 드시고 싶다고해서 1달러에 4개를 사셨습니다. 하지만 전 만드는과정에 의문을 품고 패스 동남아에서 즐겨먹는 소금 찍어먹는 과일들 하지만 난 안먹는....... 캄보디아는 민물고기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재래시장에서는 민물고기를 많이 파네요 바다 해산물도 저는 캄보디아에서는 먹지 않습니다 왜냐? 도로인프라도 안되있고 바닷가에서 프놈펜까지 오는과정을 믿지 못하거든요 한국같이 수온을 유지하는 물차가 있는지도 모르고 수온이 따뜻하기 때문에 회를 먹어도 내가 초장을 먹는지 간장을먹는지만 구분가능이죠 이런 경고 문구가 있네요 ㅎㅎ 칼도팔고 라이타도 팔고 전기충격기도 팔고 안파는거빼고 다 팔고있네요 밖에 나와서 희한한 광경을 봤습니다 참새를 잡아서 방생하는분들에게 팔고 있네요 한사람은 돈을

캄보디아 맥주 [내부링크]

오늘은 캄보디아에서 판매하는 맥주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캄보디아 맥주 캄보디아BEER어 입니다 다음은 캄보디아에 유명한 관광지죠? 앙코르왓트의 이름을딴 앙코르비어 입니다 제가 요즘 즐겨먹는 앙초비어 입니다 다음은 가장 광고를 많이하는 간지버그 비어입니다 더 많은 맥주를 판매하고 있지만 서민들이 가장 즐겨먹는 맥주만 모아봤습니다 옆나라의 타이거 맥주도 많이 판매하고 있지만 제가 즐겨먹지 않으니 뺏어요 ㅎ 오늘 저녁엔 다들 치맥 ㄱㄱ~~

캄보디아 물가 콜라 환타 가격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캄보디아 콜라와 환타 기타 음료수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간단하게 캄보디아에서 동네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물가의 기준이 되고있는 콜라 환타 사이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저희 게스트하우스 바로 옆집이 D'LOTUS라는 동네마트 치고는 상당히 고급스런 마트인데요 완전 로컬 구멍가게보다는 약간 비싼느낌이 있는 마트입니다 옆가게에서 팔고 있는 콜라 환타 사이다의 가격은 한국 편의점에 비하면 그나마 싸더라구요 보이는 순서대로 환타는 0.45$ 코카콜라 0.5$ 펩시 0.5$ 세븐업 0.45$ 스프라이트 0.45$ 이렇게 판매하고 있구요 박스로 구매할시 약간의 디스카운트가 있습니다 용량은 330m이구요 한국과 동일합니다 달러가 비쌀때는 콜라 하나의 가격이 한국원화로 650원 환율이 내려가면 600원 정도 되겠네요 환율이 비싸다 하더라도 한국에 비해서 싼편이죠? 한국은 편의점가서 천원으로 음료수 살려면 돈이 부족했던 기억나던데 아닌가요? 하지만 콜라가격이 싸다고 다른것도 싸다

캄보디아 물가 샴페인 [내부링크]

캄보디아에는 요즘 와인 샴페인을 전문으로 파는 한국의 동네 와인샵같은 가게들이 많이 생겨서 와인이나 샴페인을 접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한국같이 원산지 프랑스 칠레 머 이런걸 표시해놓지 않고 막 섞여서 진열되있기때문에 쉽게 원하는 와인을 찾기 힘들답니다 오늘은 대중적인 샴페인 모엣샹동과 뵈브클리코의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확실히 로제는 가격이 다 비싸네요 모엣샹똥 임페리얼은 52.1$ 로제는 62.5$ 뵈브클리코 브럿은 55$ 로제는 64.8$ 한국에 비하면 비싼가격이네요 요즘환율이 1300원 왔다갔다하는데 한국에서 와인샵이나 이마트에서 샀을때 55,000선이였던거 같았는데 캄보디아는 2만원정도 비싼듯 합니다 그래도 분위기 한번 낼때는 마셔줘야죠 ㅎ 다음에는 와인샵 한번 리뷰해볼께요 그런데 여기살고 있는 저도 이해가 안되는게 저희 단지에만 전문 와인샵이 4곳이나 있는데 다들 손님도 없는거 같은데 밥은 먹고 사나몰라요 ㅋㅋ 지나다니다 보면 손님 있는꼴을 못봐서..... 샵이 많이 생겼다는건

캄보디아 환전 [내부링크]

오늘은 캄보디아 환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캄보디아 오셔서 땅을 구매하시거나 간단한 생활비를 쓰실때 은행으로 환전보다는 일반적인 환전상을 많이 찾습니다 옆나라 베트남이나 태국같이 전문적으로 환전해주는 금은방이 있다거나 그렇지 않구요 캄보디아는 환전상의 한국계좌로 돈을 송금하고 캄보디아aba은행을 통해서 받는 구조입니다 오늘의 실시간 환율은 네이버 기준으로 하고 있구요 이 금액에 달러당 +30원을 더 주고 환전상에게 환전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대형 환전상들은 +40원을 받구 있구요 통상적으로는 +30원에 환전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주말의 달러 가격은 아래 그림과 같이 가격 차이가 많이 납니다 한번에 달러의 가치가 급락을 하면 환전상들은 달러를 내놓지 않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오늘같이 급락을 해버리면 달러가 엄청 귀하게 되는거죠 환전을 하실때는 본인의 신분증과 한국의 계좌가 일치해야 환전이 가능합니다 캄보디아는 프로 불법러들이 많은 관계로 돈을 잘못 송금받으면 후덜덜 통장이 묶이고 난리가

블로그 유입경로 222.122.199.111 IP 차단 블로그 어뷰징 트래픽 공격 방어 [내부링크]

요즘 네이버에서는 유입이 전혀안되고 다음과 네이트에서 제 블로그로 유입이 되네요 다른데서 유입되는거야 좋지만 네이버 블로그인데 네이버에서 전혀 유입이 안된다는게 희한하죠? 그래서 검색해본결과 아래의 아이피를 글에 남겨두면 그나마 덜하다고 해서 어뷰징 트래픽 공격 아이피를 남겨둡니다 222.122.199.111 222.122.199.102 222.122.119.107 210.117.121.211 222.122.119.106 222.122.119.104 HTTP://222.122.119.111 HTTP://222.122.199.102 HTTP://222.122.119.107 HTTP://210.117.121.211 HTTP://222.122.119.106 HTTP://222.122.119.104 이런식으로 IP를 글에 남겨두면 더이상은 공격하지 않는다고해서 한번 남겨보네요 짜증짜증

캄보디아 바로 알아보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국인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프놈펜지기 입니다 "왜? 캄보디아 여행을 할까요?" 오시는 손님들께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어떤분은 그냥 궁금해서 오신분들도 있고 또 어떤분들은 경비가 적게 들거같아서 오셨다는 분들도 있구 하더군요 러시안마켓 요즘 MZ세대들에게 유행중인 동남아 한달살기로 필리핀→베트남→캄보디아→태국 이렇게 코스를 잡아서 오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젊은 분들은 앙코르왓트가 있는 시엠립 보다는 우선 프놈펜에서 지내시려구 하는거 같아요 이유를 물어보니 아무래도 그나마 대도시다 보니 놀거리가 많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제가볼땐 암껏두 없는데 ㅎㅎ 스트릿트바 캄보디아는 제조업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나마 있는 제조업은 봉제업인데 그또한 내수는 없고 전량 수출이라고 보시면되구요 그때문에 모든것을 수입에 의존하다보니 모든 물가가 생각하시는거 이상 비싸고 주거비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쌀농사를 위주로 하기때문에 야채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야채는

캄보디아 화폐/환율/환전/숫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내부링크]

캄보디아에서는 캄보디아 현지 화폐인 리엘(Riel)과 달러(미화USD)를 함께 사용합니다. 미화를 선호하지만 1달러 미만의 동전(센트)와 2달러 화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여행오실때는 100달러 화폐보다는 50달러와 20달러 화폐로 환전해 오시는게 좋습니다. 100달러의 경우 조그만 흠집이 있어도 받지않습니다. 이럴땐 교민들 경우 카지노 슬롯머신 기계나 은행의 ATM입금후 소액인출로 해결하지만 여행객들에겐 난감한 상황이죠. 예전에는 현지에서 물건을 사거나 할때 달러 화폐를 지불하면 잔돈도 달러로 받을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캄보디아 리엘 사용을 장려하는 정부 정책으로 잔돈을 받을 때 10불이하의 달러 화폐(1불, 5불)를 구경하기 힘듭니다. ABA은행의 ATM기 인출도 100달러 단위는 달러로 인출이 가능하지만 100달러 이하 금액 인출시 리엘로만 인출이 가능합니다.) 1불 5불권이 시장에서 점차 사라져가 10달러 이하 소액의 거스름돈은 이제 캄보디아 화폐인 리엘로만 받을수 있습니다.

캄보디아 치안 경찰 마약적발 [내부링크]

프놈펜 경찰관이 마약 범죄로 체포되어 경찰에서 추방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프놈펜 시 경찰의 보좌관이자 대변인인 San Sok Seiha 대령은 Chamkarmon 지역의 Huot Piseth 중령이 Sangkat Boeung Keng Kang 3, Khan Boeung Keng Kang에 있는 Champa Meas Guesthouse의 마약 방지 부서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 2023년 2월 10일 프놈펜. 체포 후 특수 부대는 그를 마약 방지 부서로 데려가 소변에서 약물을 검사하여 양성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용의자를 마약단속국으로 넘겨 심문을 계속하고 그를 마약수용소로 보냈습니다. 현재 경찰에서 용의자를 추방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습니다. 출처: 크마에 타임즈

캄보디아 관광 특보. 세상에서 가장 긴 드레곤 보트. [내부링크]

세계에서 가장 긴 용선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된 (Kambojika Putta Khemara Tarei)가 캄보디아의 장인정신과 독창성의 예를 방문객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장소로 옮겨졌습니다. 전체 길이가 87.3미터인 이 거대한 보트는 프레이벵 주 프레이벵 시 상캇 캄퐁 레브 마을에서 만들어졌습니다. 2023년 2월 17일 프레이벵 지방 주지사 째아쏨띠가 주재한 기념식에서 어제 새로운 창고로 이전되었습니다. 이 배는 179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2017년에 13,000명 이상 동원해 건조했습니다. 캄보디아 군인이 안보이더니 여기로 다 놀러갔네요 길면 뭐해? 이상한데다 돈을 쓰고들있네요 ㅎㅎ 캄보디아가 궁금할땐 언제든지

캄보디아의 기후와 날씨 [내부링크]

캄보디아는 열대 국가로 적도 바로 위에 위치하며 일반적인 기온 범위는 21~35C입니다. 두툼한 겨울옷 챙겨갈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죠. 혹독하게 추운 겨울은 없지만 쇼핑몰이나 특히 극장, 야간이동 버스, 사무실 등의 장소에선는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기 때문에 가벼운 셔츠 한벌 정도는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캄보디아는 항상 따뜻하며 (일부는 덥다고 함) 건기와 몬순(즉, 우기)의 두 계절이 뚜렷합니다. 그리고 시원하고 더운 기간도 있습니다. 캄보디아에는 시원한 계절, 더운 계절, 우기 이렇게 세 계절이 있다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서늘한 시기: 12월~2월 11월에 서늘해지기 시작하고 12월과 1월에는 실제로 에어컨을 틀지 않고 지내도 될 만큼 시원하고 쾌적합니다. 추운 겨울을 피해 연말연초 휴가철과 캄보디아의 쾌적한 날씨가 맞물려 캄보디아에 여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을 하는 성수기입니다. 시아누크빌 해변과 섬의 날씨는 연중 이맘때가 가장 좋습니다. 프놈펜의 기온은 21~32C. 늦

캄보디아 관광 감성사진 [내부링크]

캄보디아 관광하실때 쉽게 볼수있는 감성사진 구경하세요 학교 수업에 세계사가 없으니 이런 콱! 문맹률이 달리 60%가 아닙니다 트럭 메이커는 현대차인데 전부다 욱일승천기를 달고 다닙니다 아무리 캄보디아를 이쁘게 볼라해도 이럴때면 빡이 칩니다 스님 크롱 슬리퍼에 아이팟은 좀...... 쫌 있으면 우기 접어드는데..... 파파야 무슨맛일까요? 이 아줌씨 테러범도 아니고 죽을라믄 혼자 죽지 ..... 캄보디아 수준이 이렇습니다. 다들 집에 헬기 한대씩 있죠? 알다가도 모를 캄보디아...... 차를 타고 돌아다니다 보면 트럭에 4~50명씩 태우고 출퇴근 시켜주는 트럭들 많이 보실껍니다 저렇게 위험하게 다녀야 하나 하면서도 그런 생활에 익숙한 사람들을 보면 하.....한숨만 나옵니다 프놈펜에서 호텔을 찾으시나요? 그렇다면 저희 홍스 하우스로 오세요 캄보디아가 궁금하시거나 여행시 어려움이 있을땐 톡방에 문의 주세요 https://open.kakao.com/o/gIkFxzYe 캄보디아 여행실시간

캄보디아 인터넷 환경 [내부링크]

오늘은 캄보디아의 인터넷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캄보디아의 기본 배경부터 살펴보고 가보겠습니다. 2022년 캄보디아 인구 캄보디아의 총 인구 1,706만명 (2022년 1월) 데이터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인구는 2021년~ 2022년 사이에 225,000명 (+1.3%) 증가 했습니다 . 캄보디아 인구의 51.2% 는 여성, 48.8%는 남성 입니다. 전체 인구중 74.9%는 시골 지역에 거주합니다. 캄보디아의 연령별 인구 캄보디아 인구의 중간 연령은 26.2 세입니다 . 캄보디아 인구의 10.3% 가 0세에서 4 세 캄보디아 인구의 16.3% 가 5세에서 12 세 캄보디아 인구의 9.3% 가 13세에서 17 세 캄보디아 인구의 11.9% 가 18세에서 24 세 캄보디아 인구의 16.9% 가 25세에서 34 세 캄보디아 인구의 15.0% 가 35세에서 44 세 캄보디아 인구의 8.4% 가 45세에서 54 세 캄보디아 인구의 6.9% 가 55세에서 64 세 캄보디아 인구의 5.1

캄보디아 길거리 음식 [내부링크]

집앞 리어커에서 파는 볶음면 주변국을보면 베트남 태국은 길거리에서 음식을 사먹을수 있고 또한 맛있게 보이는 음식들이 많죠? 하지만 캄보디아는 주변국에 비해서 열악한 느낌이 많습니다 게스트하우스가 위치한 단지 밖으로 나가면 로컬음식점이나 리어카에서 음식을 팔고 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비추합니다 포스트할게 없어서 한번 해봅니다. 각종 이스턴트면과 파파야 샐러드 그리고 볶음밥 정체모를 뒤섞임 각종 먼지와 환경 호르몬이 뒤섞인 볶음면을들고 집으로 갑니다 음식은 어떤 그릇에 담느냐가 맛을 결정하죠? 캄보디아 오셔서 괜한 도전하지 마시고 패스트푸드나 식당가서 드세요 좋은여행하러 왔다가 장염으로 가는날까지 고생할수 있습니다 ㅋㅋ 1.캄보디아 집값 2.캄보디아 차량가격 3.캄보디아 물가 캄보디아에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시지 주세요 실시간 정보공유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gIkFxzYe 함께 만들어가는 카페 https://cafe.naver.com/camb

캄보디아 프놈펜 한식당 한국식당 [내부링크]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국식당 리스트 오늘은 지도 포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구글에 지도 만드는게 있어서 저만의 지도를 만들어봤어요 오늘은 프놈펜의 한식당만 올려볼께요 일단 프놈펜 한인업소 리스트 먼저요 그리고 지도는 이렇게 생겼어요 제 개인적인 리뷰나 소감을 달려다가 혹시 아시는 사장님이 보면 서운할거 같아서 꾹 참고 구글지도상 위치만 올려드립니다 지도는 한국식당 위치와 외국인이 운영하는맛집과 편의시설등을 올렸습니다 https://www.google.com/maps/d/u/0/edit?mid=114V55yZzsP6MC2lGsGvQNldvE2S_opg&usp=sharing HONG'S게스트하우스 - Google My Maps 프놈펜 먹거리 정리 www.google.com 프놈펜 게스트하우스 캄보디아 궁금증 해결은 톡방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https://open.kakao.com/o/gIkFxzYe 캄보디아 여행실시간 정보 공유방 #캄보디아 #시엠립 #프놈펜 #캄보디아여행 #배낭여행 op

캄보디아 리엘 달러 환전 [내부링크]

오늘은 캄보디아에서 달러환전과 리엘환전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한국에서 캄보디아를 오실때 캄보디아리엘을 환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캄보디아는 미국달러를 자국화폐같이 쓰기 때문에 어디서든 캄보디아 리엘보다 달러를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재래시장을 제외한 모든 상점에서는 달러로 표기되있고 캄보디아사람들은 달러를 선호합니다 한국에서 환전해서 오실때 100달러는 피하시고 50달러위주로 환전해오시는걸 추천합니다 100달러는 가운데 점선이 약간이라도 뜯어져 있거나 버러저 있으면 사용할수 없습니다 어떤 상인들은 점선을 손톱으로 긁는 멍멍이들도 있으니 100달러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캄보디아 사람들의 특징은 달러를 받고 거스름돈은 리엘로 내어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그럴때 햇갈려 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인데 단순하게 41,000리엘이 10달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금 손해본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40,000리엘 = 10달러 익숙해지시면 100달러~50달러 정도는 윙에서 리엘로 교환해서 사용하시면

캄보디아 망고 건망고 [내부링크]

오늘은 저희 게스트하우스에서 판매 및 유통하고 있는 캄보디아 망고를 포스팅 해볼께요 감히 자부하건데 캄보디아 프리미엄 건망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수출하는건 여기에서 망고 생산 및 건조포장을 하고 계시는 사장님이 직접하셔서 저희는 캄보디아 내에서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귀국선물을 준비하시는 분들과 현지 마트에 유통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답지않게? 너무 깨끗하게 관리하고 위생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정말정말 깨끗하게 관리하셔서 역시 한국사람이 먹는거에 진심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망고철이 되면 사장님은 캄보디아 전역을 돌면서 망고를 구매하고 계세요 이 더운 나라에서 얼마나 힘드실지...... 한국에서 구매하시려면 아직 기다리셔야 해요 이제 막 망고를 수확하기 시작해서 망고가 배타고 한국으로 가려면 2월쯤부터 네이버마켓에서 판매할거 같아요 어떤 맛이냐면요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하는 필리핀 7D망고하고는 차원이 다른 천연 단맛이에요 저희 왓이즈 망고는 17브릭스 이

캄보디아 담배 에쎄 [내부링크]

오늘은 캄보디아 담배중에서도 한국 에쎄를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캄보디아는 공산품의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상점마다 파는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가끔 한국마트도 가격표를 표기해두지 않은 물건들도 많습니다 딱 한군데 마트가 그런건 아니고 대부분 다 그렇습니다 직원들이 깜빡했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런 물건들이 허다 합니다 담배를 포스팅 하기 전에 한국마트의 문제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에쎄 담배의 한갑 가격은 1달러에서 1.8달러까지 형성되있습니다 1갑을 살때와 1보루를 살때의 가격도 다릅니다. 1보루에 9달러부터 16달러까지 상점마다 다르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집 옆에 깨끗한 편의점같은 곳에서 판매하는 담배와 단지밖 로컬상점에서 파는 담배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집옆 로터스마트 위의 사진은 저희 옆집에서 파는 에쎄 체인지 더블 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상단에 크메르어가 인쇄되있네요 필증이 붙어 있는거보니 정식 수입인가 봅니다. 1보루에 12달러 위의 사진은 로컬상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에

캄보디아 프놈펜 한달살기 [내부링크]

캄보디아 한달살기 비용 팁 숙소 우선 숙소 비용은 위치나 시설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300-600불선 입니다. 한달살기 경우에는 전기세 물세 등 청구되는 곳도 있습니다. 전기세는 보통 0.3$/kw이며 1인 한달 에어컨 냉장고 사용시 대략 50불, 수도세는 한달 5달러 정도로 잡으시면 됩니다. 아래의 사진은 1달에 300달러 원룸아파트 입니다 보증금을 안받는경우는 찾기 힘들뿐더러 관리비는 원룸기준 전기세포함 120~150$정도 나옵니다 식비 식사 아침점심 3-5불선. 저녁 한식 6-8불선. 현지음식이 입에 맞으신다면 비용을 줄이실수 있습니다. - 길거리 음식 https://band.us/band/87919383/post/32 숙소옆 길거리 음식 도전. 숙소 오른편 빠른걸음으로 30초. 볶음면 전문점. 각종 면들. 그리고 파파야 샐러드. 볶음밥도 있습미다. 사장...[BAND] HONG'S 게스트하우스 band.us 베트남 쌀국수 식당 https://band.us/band/87

캄보디아 햄버거 및 페스트푸드 [내부링크]

오늘은 캄보디아 여행시 페스트푸트 가격과 매장 전경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1.버거킹 제 개인적으로는 고기 패티에서 냄새가좀좀좀 별루..... 2. KFC 시엠립에 있는 kfc 휴.......아주 크리스피 합니다 먹다가 옥수수 털릴수도.... 3. 럭키버거 듣보잡인데 캄보디아에는 꽤많은 점포가 있는줄 알아요 암튼 별루 4. 도미노피자 짭니다 짜요 5. 피자컴퍼니 다들 아시죠? 짭니다 햄버거 피자좀 드셔본 분들은 캄보디아에서 적응 힘듭니다 일단 맥도날드가 없구요 롯데리아 있습니다 롯데리아를 포스팅 못했는데 일단 햄버거는 어디서 그렇게 작은 빵을 구했는지 맥모닝사이즈의 번에다가 햄버거를 만들어서 나오고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제가 발로 만들어도 더 나을 만큼 형편없습니다 꼭 햄버거가 드시고 싶다면 괜찮은 수제버거집들이 몇몇군데 있습니다 피자는 프놈펜은 센속에 한국사장님이 하시는 블루밍 피자라고 있습니다 엄지척 말고는 할게 없다는...... 캄보디아는 도로인프라 물류 인프라 최악입니다 하루

캄보디아 은행 이자 [내부링크]

오늘은 캄보디아 은행의 이자를 포스팅해볼려고 합니다 쌍팔년도 한국과 비슷하죠 응팔인가? 성동일이 다녔던 은행과 같이 현재의 캄보디아는 돈을 맡겨두면 이자를 많이 줍니다 은퇴하시고 캄보디아 오시는분들 괜히 무슨 사업같은거 하지 마시고 은행에 돈 넣어두면 차라리 안전하고 이자 많이 주니 이상한 사업하셔서 망하는일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포스팅 올립니다 오늘자 대구은행 캄보디아 법인에서 연리8.5%짜리 상품이 내놓았네요 천만원 맡겨두면 일년에 85만원 준다니 후덜덜~ 다른 은행들은 7.8~7.9%정도 인걸로 아는데 이번에 대구은행에서는 이자를 많이 주네요 가끔 캄보디아에 농사짓는다 무역한다해서 오시는분들 많은데 차라리 그돈으로 은행에 맡겨두면 가장 안전한 자산이 될듯합니다 캄보디아에 대해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시지 남겨주세요 https://open.kakao.com/o/gIkFxzYe 캄보디아 여행실시간 정보 공유방 #캄보디아 #시엠립 #프놈펜 #캄보디아여행 #배낭여행 open

한때 성행했던 북한식당 평양랭면관 [내부링크]

예전에 프놈펜에 있었던 북한식당 모습입니다. 2017년 이전에 오셨던 한국분들은 한번씩은 다 가봤던 모니봉 도로에 있던 북한식당 입니다 캄보디아에 오시면 이쁜 여자를 볼수가 없으니 다들 북한식당에서 손님 접대를 했었던 시기였습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어지러웠던 항아리 머리에 올리고 하루 죙일 돌고 있었죠 노래를 듣고있자면......오글거려서 2층에 룸이 3개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일단 룸에들어가면 노래방기계도 있고 좋았지요 지금은 캄보디아 정화사업이라는 명목으로 다 없어지고 짝퉁 북한식당 조선족들이 운영하는 식당만 남아있네요

캄보디아 여행 경비(교통) [내부링크]

여행을 계획할때 여행비용 중요하죠. 오늘은 캄보디아 여행시 교통비용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여행 경비 (교통비) 시엠립 방문 여행자 기준으로 알아보겠습니다. ※ 툭툭 (하루임대 / 패쓰앱 이용) 처음 캄보디아 방문하시는 분들은 툭툭 렌트를 하셔서 이용하시는게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하루 렌트해서 이용하시는게 보통 10-20불선 입니다. 이동거리나 이용시간 (오전만 또는 반나절, 아침부터 밤까지 등) 조건에 따라 그리고 흥정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시엠립의 툭툭 기사들 경우 조금이나마 영어 소통이 가능해서 툭툭 기사겸 가이드 역할로 어느정도 편의를 봐줄수 있습니다. 유적 방문없이 시내에서만 투어하실 경우 자전거나 패쓰앱 이용도 괜찮습니다. ※ 자전거 일정과 체력이 허락한다면 자전거로 운동도 하며 천천히 주변 풍경도 감상하며 여행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요금: 2-5$/1일 ※ 오토바이 캄보디아 여행에 내공이 있으신분들에겐 오토바이만큼 편리한 이동 수단이 없습니다. 다만 우기철에는 제약이 생

캄보디아 여행경비 (카페) [내부링크]

캄보디아 여행경비 (카페편) 한동안 코로나 사태로 많은 요식업체들이 폐업을 하거나 서비스질이 예전과 달라져 예전의 맛집 정보를 보시고 갈 경우 헛걸음 하실수도 있습니다. 구글맵 검색으로 최근 리뷰들 참고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맛집을 찾아가는것 또한 여행의 묘미이지만, 일정 타이트 하거나 간편히 한끼 해결하시고 싶을땐 카페만한곳이 없죠. 오늘은 캄보디아의 대표 커피 전문점들의 업체별 메뉴, 음식, 실내 분위기 등 사진 모아서 올려봅니다. 스타벅스 캄보디아라고 봐주는거 없습니다. 전세계 비슷한 수준. 카페 아마존 (Cafe Amazon) - 아세안 지역 가장 많은 지점을 보유한 커피 전문업체 입니다. (태국 브랜드) 확실히 로컬화에 촛점을 맞춘 가격대. 브라운 카페 (Brown Cafe) -별다방의 아성을 넘어버린 캄보디아 토종브랜드 입니다. 커피,음식, 분위기,서비스 모두 좋습니다. 커피 외 과일 스무디 평도 좋습니다. 별다방 못지않은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Tem

캄보디아 유심USIM 통신사 [내부링크]

오늘은 캄보디아 통신사 유심카드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께요 벙깽꽁(BKK)지역에서만 거주하신다면 어느 통신사나 상관없습니다 대표적인 통신사는 3곳이 있는데요 셀카드 스마트 멧폰 세군데 회사가 가장 크고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유심가격은 2$에서 5$까지 있는데 싸게 사는 방법은 가판대에서 사는게 가장 저렵합니다 가판대에서 충전카드까지 사셔서 충전하시면 되는데 방법은 간단합니다 충전카드에 충전하는 설명은 자세히 나와있어요 캄보디아 교민들은 ABA은행으로 바로 충전을 하기 때문에 관광객들만 해당한다고 봐야죠 통신사 잔액 확인은 아래 그림 참조하세요 위의 설명대로 하시면 되구요 통신사 마다 각각 프로모션 정액요금제가 있는데 그냥 쓰셔도 무관합니다 많이 쓰시는분들은 일주일에 2$정도 사용하시구요 현지인들은 1달러로 한달은 쓰는거 같습니다 친구분들과 같이 여행하신다면 같은 통신사로 구매하셔야 일반통화시 요금이 저렴합니다 아래는 통신사별 프로모션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위의 그림은 스마트 프로모션

캄보디아 무역 수출 수입 [내부링크]

오늘은 캄보디아에 수출 하고 싶거나 수입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관세에 관해서 몇가지 올려봅니다 무역 수출입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지인이나 현지 사람들에게 물어보기전에 먼저 코트라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그또한 귀찬으시면 코트라 사이트에 가입하셔서 기본적인 정보를 먼저 취득하시길 바랍니다 캄보디아 기준 세율 입니다 캄보디아 관세청 홈피 가시면 원하시는 품목의 관세를 직접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https://customs.gov.kh/en/publications/6952-customs-tariff-of-cambodia-2017 GDCE Website General Department of Customs and Excise of Cambodia. customs.gov.kh 한국과 아세안 FTA 기준 캄보디아 관세율 양허표율 PDF파일 링크 입니다 http://www.fta.go.kr/webmodule/_PSD_FTA/asean/1/kor/03_Cambodia.pdf 2020년 체결된 RCEP

캄보디아 치안/범죄 예방 [내부링크]

캄보디아 치안/범죄 예방 [BY hongs게스트하우스] 즐거운 여행을 망치는 주의할 사항들 몇가지 올려봅니다. 여행객들과 교민 모두... m.post.naver.com 캄보디아 호텔같은 프놈펜 게스트하우스 캄보디아가 궁금하시면 톡방에 질문주세요 https://open.kakao.com/o/gIkFxzYe 캄보디아 여행실시간 정보 공유방 #캄보디아 #시엠립 #프놈펜 #캄보디아여행 #배낭여행 open.kakao.com

ABA 은행의 현재 [내부링크]

ABA 은행의 현재 [BY hongs게스트하우스] 캄보디아 은행 캄보디아는 ABA은행을 이용하시면 매우 편리합니다. ABA은행은 19... m.post.naver.com

캄보디아 프놈펜 핫플레이스 소주빠 1탄 [내부링크]

캄보디아 프놈펜 핫플레이스 소주빠 1탄 [BY hongs게스트하우스] 오늘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교민들의 핫플레이스 소주빠를 포스트해볼께요 ... m.post.naver.com

캄보디아 결제시스템 ABA BANK [내부링크]

캄보디아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QR코드를 이용한 결제를 시작하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ABA BANK 가 먼저 시작을해서 시장을 선점한덕에 은행의 규모도 상당히 커져버렸죠 교민들중에 99%가 ABA 어플리케이션을 보유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처음에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도 아주 쉬워서 어느정도 영어만 가능하면 여권 지참하시고 ABA은행에 가시면 쉽게 계좌를 개설하실수 있습니다 식당에서 슈퍼에서 상점에서 결제를 하실때는 큐알코드를 찍고 금액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대형마트같은 경우는 신용카드 체크기에 금액과 큐알코드가 있어서 ABA어플리케이션을 열고 큐알을 찍기만해도 금액이 결제가 됩니다 현금을 인출하실때도 ABA은행 인출기에서 큐알로 인출이 가능합니다 캄보디아 여행시 불편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단체 톡방에 문의주세요 ↓↓↓↓↓ https://open.kakao.com/o/gIkFxzYe 캄보디아 여행실시간 정보 공유방 #캄보디아 #시엠립 #캄보디아여행 open.kakao.com

한국과 캄보디아의 육류 가격비교 [내부링크]

캄보디아는 비교적 규모가있는 칩몽마트 전다지를 기준으로 하였고 한국은 이마트를 기준으로 가격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캄보디아 칩몽마트 칩몽마트전단지 이마트전단지 구분 닭(1KG) 돼지앞다리(1KG) 미국소고기(KG) 캄보디아 5,875원 3,125원 67,560원 한국 5,400원 9,800원 39,800원 대형 마트 기준으로 육류가격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돼지고기가 참 싸죠? 먹어보면 실망합니다 냄새도 많이 나고 육질도 제 기준엔 많이 떨어집니다 저는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현지 마트에서 구입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체인점 엥거스박 이나 한국마트에서 구입하면 아르헨티나 칠레 남미쪽 돼지고기를 팔기 때문에 냄새는 덜 심합니다 캄보디아는 식자재 수급이 원할하지 않습니다 자체 재배하거나 생산하는 물량도 적고 없는것도 많구요 쌀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죠 캄보디아 여행시 불편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단체 톡방에 문의주세요 ↓↓↓↓↓ https://open.kakao.com/o/gIk

캄보디아 감성.... [내부링크]

캄보디아 갬성 캄보디아 여행시 불편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단체 톡방에 문의주세요 ↓↓↓↓↓ https://open.kakao.com/o/gIkFxzYe 캄보디아 여행실시간 정보 공유방 #캄보디아 #시엠립 #캄보디아여행 open.kakao.com

2015년의 시아누크빌 [내부링크]

시아누크빌의 예전 모습입니다 지금은 이런 아름다운 모습들은 온데간데 없이 해변을 카지노들이 다 막아놔서 볼수 없는 풍경이 되었지요.... 2015년 시하누크빌 해변에서 찍은 사진들. 캄보디아 여행시 불편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단체 톡방에 문의주세요 ↓↓↓↓↓ https://open.kakao.com/o/gIkFxzYe 캄보디아 여행실시간 정보 공유방 #캄보디아 #시엠립 #캄보디아여행 open.kakao.com

캄보디아 날씨 [내부링크]

요즘 캄보디아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동상에 걸리지 않게 주의해야 겠습니다. 씨엠립 한국에서 오신분들은 아따 시원하다 라고 하시지만 이곳에 계속 사시거나 현지인들은 엄청 춥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길에보면 겨울점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죠 ㅎㅎ 캄보디아 여행시 불편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단체 톡방에 문의주세요 ↓↓↓↓↓ https://open.kakao.com/o/gIkFxzYe 캄보디아 여행실시간 정보 공유방 #캄보디아 #시엠립 #캄보디아여행 open.kakao.com

캄보디아 정보 사이트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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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중고차 가격비교 [내부링크]

오늘은 캄보디아의 중고차 가격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참고로 놀라지 마세요 자료의 출처는 https://www.khmer24.com/ 입니다 khmer24.com, Buy and Sell Everything In Cambodia Sell your 2nd hand items on Khmer24.com, the Cambodia #1 buy and sell website. Post free online classified ads of your used car, mobile phone, furniture, and more. www.khmer24.com 기아모닝 중고2013년식 환율 지금은 비싸지면 평균 1,250원 생각해도 한국돈으로 15,000,000만원 이네요 기아 카니발 2016년식 36,125,000원 기아레이 2013년식 14,375,000원 현대 스타렉스 2009년식 20,625,000원 다들 어이가 없으시죠? 캄보디아에 가서 한국 중고차만 수입해도 때돈 벌겠다 생각하시죠? 그만큼 새

캄보디아 물가 [내부링크]

이 내용은 2023년 1월2일 조사한 내용입니다 오늘은 캄보디아의 주거 비용과 차량 가격을 한국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주거지는 프놈펜의 중심지라고 할수 있는 벙깽꽁(BKK)과 한국인이 많이 살고있는 센속(SENSOK)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주거 비용은 한국에 비하면 별반 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른 동남아에 비해서 캄보디아는 거품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해서 깨끗하지도 않구요 일단 한국과 같이 쓰레기를 분리수거를 하지 않습니다 비닐봉투에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가 같이 담겨저 있어서 쓰레기를 문앞에 두고 사는사람이 많기 때문에 대형 주상복합도 바퀴벌레와 같이 주거를 합니다 전기요금은 건물마다 가격이 달라서 일반 보레이단지와 비교했을때 관리비 포함 전기세가 비싼것도 사실이구요 제가 살고있는곳은 보레이 4층건물에 냉장고를 3대를 쓰고 있고 거실 에어컨은 24시간 가동하고 있지만 한국에 비하면 아주 싼가격에 전기를 쓰고 있습니다 한달기준 약 150$정도 전기세가

캄보디아 비자정보 [내부링크]

캄보디아 단수비자 복수비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행비자 T비자.(공항 도착비자) : 30불 → 단수비자 최대 한달더 연장가능 여행 복수비자 T1.T2.T3.(공항 도착비자) T1(1년)-40불 T2(2년)-60불 T3(3년)-80불 (입국시 최대 한달씩만 체류가능) ※ T비자를 E비자(비지니스)로 변경하려면 제3국으로 비자런해서 다시 E비자를 받아서 입국해야 됩니다. 이 경우 기존 T비자는 남은 유효기간 상관없이 사용불가. 비지니스 비자 E비자 → EG.EB.ER.ES 비자로 변경 가능한 비자. E비자.(공항 도착비자/단수비자) : 35불 → 워크퍼밋 없이 (6개월) 연장가능. 현재 E 비자 상태여야 가능. 즉 EB 비자로 6개월마다 비자런 다니시면 워크퍼밋 안 만드셔도 됩니다. EG 비자 (취업준비) 단수 비자. 최장 3개월신청시 서류 필요 없음 EB 비자 (비지니스) 복수비자3개월.6개월.1년 가능 신청시 회사서류+ 워크퍼밋 필요 ER 비자.(은퇴비자)복수비

캄보디아 교통정보 [내부링크]

캄보디아 시외버스 & 나라시 택시 정보입니다 버스 프놈펜 - 시엠립 : 17$ 프놈펜 - 시하누크빌 : 15$ 프놈펜 - 캄폿 : 12$ 프놈펜 - 호치민 : 39$ 시엠립 - 시하누크빌 : 28$ 시엠립 - 방콕 : 48$ Giant Ibis Bus Terminal 023 999 333 https://maps.app.goo.gl/d9ivtXDJbaQg85136 Giant Ibis Bus Terminal · Address in Phnom Penh: 3E0, Road 106, Sangkat Doun Penh, Khan Doun Penh, Phno, Phnom Penh, Cambodia · Transportation service www.google.com . . . . 택시 캄보디아는 텔레그램을 주 메신저로 사용합니다 시외택시는 텔레그램으로 가격절충 하신뒤 출발하시는 구글맵 위치 보내주시고 원하는 시간 메시지로 넣어주시면 왠만하면 먼저와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여행시 불편하시

전화요금 잔액확인 [내부링크]

캄보디아 여행시 불편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단체 톡방에 문의주세요 ↓↓↓↓↓ https://open.kakao.com/o/gIkFxzYe 캄보디아 여행실시간 정보 공유방 #캄보디아 #시엠립 #캄보디아여행 open.kakao.com 캄보디아 통신사 종류 입니다 캄보디아는 위의 세곳 말고도 여러 통신사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많이 쓰는 통신사는 멧폰 셀카드 스마트 3사 입니다 캄보디아 방문시 공항에서 나오시면 통신사가 쭉~ 있어요 벙깽콩 지역에서는 3사 통신사가 전파가 잘 잡히지만 시내쪽을 벗어나면 셀카드 스마트가 더 잘터지더라구요

캄보디아 통신사 번호 정보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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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게스트하우스 [내부링크]

HONG'S 게스트하우스 프놈펜 루쎄께오에 위치한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3층방 3층큰방 저희 HONG'S 게스트 하우스는 호텔보다 더 깨끗이 관리 하고 있으며 오시는 손님이 원하시면 프놈펜의 상세한 정보를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밴드 주소는 https://band.us/@hongshouse HONG'S 게스트하우스 | 밴드 프놈펜 루세께오 칩몽598파크랜드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시는 손님이 아니더라도 프놈펜에 관한 정보가 필요하신분은 언제든 문의 주세요 band.us 캄보디아 여행중 궁금한사항은 아래의 채팅방에 입장하셔서 물어보세요 https://open.kakao.com/o/gIkFxzYe 캄보디아 여행실시간 정보 공유방 #캄보디아 #시엠립 #캄보디아여행 open.kakao.com 프놈펜 게스트하우스 캄보디아 게스트하우스 에어b&b https://goo.gl/maps/dekJ1hDYtNNGi1886 Hong's guesthouse · JVHR+3H, Phnom

프놈펜 홍'스 게스트하우스 늬우스 [내부링크]

캄보디아 프놈펜 관광 러시안마켓 요즘 60세 이상 손님들이 많이 오시네요 이제 정년퇴임을 맞이하신 61세 62세 분들이 혼자서 여행을 많이 하시나봐요 저또한 그나이가 되면 여행이나 다녀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 실천하시는 분들을 보니 대단하시다는 생각과 고생하셨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갑니다. 혼자서 오시는 분들은 막상 여행하시려면 가이드를 쓰기도 그렇고 안쓰자니 아는게 없고 해서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시간이 나면 가끔 손님들을 모시고 재래시장을 같이 가드리곤 합니다 이곳은 러시안마켓인데 어딜가나 과일은 팔고 있죠 ㅎㅎ 집에 둘수있는 불교용품과 악세사리도 팔구요 장신구도 팔구요 싸구려 옷들과 신발등 한국의 예전 남대문 시장과 비슷합니다. 이제 게스트하우스로 다시 돌아와서 손님들 음식을 준비해서 한잔~ 소주에는 끄로츠마가 빠질수 없죠? 다음날 내가 언제 술마셨지? 한번 크로츠마에 빠지면 크로츠마 없이는 쏘주를 못마신다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수많은 사

캄보디아 프놈펜 입국 절차 [내부링크]

코로나가 끝나고 캄보디아 입국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또한 펜데믹 이전의 자료들만 있는거 같아서 포스팅 해봅니다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중에 왕복 항공권이 있어야 하냐고 물어보시는데 캄보디아는 왕복 항공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입국하시거나 다른 주변 국가에서 입국하시더라도 따로 준비하실건 없습니다 여권하고 돈만 들고있으면 다 되는 나라입니다 코로나 증명같은것도 필요 없습니다 아주 단순합니다 일단 비자는 크게 두종류가 있습니다 관광 T비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단수 관광비자는 30달러이고 1년에 1달씩 채류하고 또 다시 나갔다 들어오면 1달을 채류할수있는 T1비자는 40달러 입니다 비즈니스 비자는 E비자라구 부릅니다 E비자는 35달러 입니다 1달짜리 E비자를 받아야지만 1년단위로 연장을 할수 있습니다. 매년 이렇게 1년씩 비즈니스 비자는 연장을 하게 됩니다 캄보디아에 올때 돈은 어떻게 가지고 와야하나 질문하시는 분들 많은데 제 블로그에 캄보디아에 관련된건 다 올려 두었으니 참고하

캄보디아 프놈펜 호텔 급 게스트 하우스 추천 [내부링크]

캄보디아 프놈펜에 오시려는 관광객, 여행객, 배낭 여행, 한달살기 분들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숙소(게스트하우스) 한군데 추천 해드리겠습니다. ㅎㅎㅎ 그곳은 바로 저희 홍's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ㅋㅋㅋ 굴지의 캄보디아 그룹 Chipmong에서 조성한 주택 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동네가 아주 깨끗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단지내 이런 럭셔리 수영장도 있죠. 사우나,헬스,수영장 모두 이용하는데 성인 8불/어린이 5불. 철저한 경비 시스템으로 오토바이를 집 밖에 세워두고 있어도 안전한곳. ( ※ 프놈펜 공항 30분 거리) ( ※ 한인 업소 밀집 지역인 센속 이온몰에서 10분 거리) ( ※ 그랜드 프놈펜 골프장 10분 거리 / 시티골프 연습장 10분 거리) 침실1 : 킹사이즈 침대1 침실2 : 킹사이즈 침대1 침실3 : 킹사이즈 침대1 침실4 : 킹사이즈 침대1 (각방 욕실겸 화장실 /무선 인터넷/에어컨 완비) 요금: 30$(1박) 숙박요금 30$에 프놈펜에서 이 정도 청결 유지하는 게

(맛집) 게스트하우스 추천 메뉴 (호텔 비스트로급 메뉴) [내부링크]

오늘은 프놈펜 맛집! 바로 저희 홍's 부티끄 게스트하우스의 Hong's Bistro 추천메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숙소가 바로 맛집입니다. 힘들게 돌아다니시지 마시고 안전한 숙소에서 드세요. 집밖은 위험합니다. 실시간 정보공유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gIkFxzYe

캄보디아 치안 관광시 유의(대사관 공지) [내부링크]

캄보디아 치안은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사람이 한적한곳이나 어두운 늦은 밤이나 새벽에 돌아다니지만 않는다면 여성 혼자서도 여행 가능한 나라죠. 하지만 대낮에 벌어지는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서는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습니다. 바로 날치기 한번 당해보면 얼마나 억울하고 화나고 어이없고 허탈한지 당해본 사람만 알죠. 예전엔 저렇게 오토바이에 두명이서 타고 길거리에 걸어가는 행인의 폰/가방 등을 날치기하는 일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툭툭이 안으로까지 저런짓을 합니다. 툭툭이 타고 간다고해서 마음놓고 있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항상 사주경계! 은폐엄폐! 기도비닉! 초탄명중! 결국 경찰에 잡혔답니다. ㅋㅋㅋ 아주 이례적인 일이죠. 교민 단톡방에도 간간히 피해 사례들이 올라옵니다. 동룡이님께서는 BKK가 잴 위험하다고 합니다. 저희 게스트하우스 지역은 치안이 그나마 좋다고 할수있습니다. 안전한 저희 게스트 하우스로 오세요. 강변도 위험하다고 합니다. 저희 게스트하우스 지역은 치안이 그나마 좋다고

영화 알포인트의 배경 캄폿(KAMPOT)지방의 보코산 국립공원. [내부링크]

보코산은 캄포트에 위치한 해발 1,000m의 산으로 크메르어로 '황소의 혹'을 의미합니다. 1920년 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인들이 휴양을 즐기기 위해 조성해둔 건물들과 카지노 리조트가 있으며 이후 70년대 크메르루즈 시절 등 기간을 거치며 방치되어 건물들이 노후화되어 을씨년스런 분위기(특히 우기철)를 느낄수 있는 장소로 감우성 주연의 영화 알포인트의 배경이 되는곳이죠. 2006년에는 시엠립에서 시하누크빌로 가던 쌍발 프로펠러기가 파일럿의 부주의로 보코산 중턱에 추락한 안타까운 사건도 있었습니다. 생존자는 없었으며 한국인 승객20여명의 포함 탑승자 전원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도 있었죠. 그때는 유가족과 프놈펜 교민사회 모두 비극적 참사의 슬픔에 잠겨있었죠. . 알포인트의 배경이 되었던 폐가와 같던 Bokor Hill Station은 몇차례의 복원후 현재는 호화로운 리조트로 탈바꿈했죠. 이 리조트에는 스파, 카지노, 바와 레스토랑을 포함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Boko

캄보디아 소식 / 중국인들이 캄보디아에서 벌이는 작태. 사건 사고들 모음. [내부링크]

요 몇년사이 캄보디아에 중국인들이 대거 몰려들었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친중 성향인 훈센 총리의 협조 덕분에 필터 안거치고 오만 중국인들이 쏟아져 들어왔죠. 물론 정상적 사업가들도 있겠지만, 중국의 삼합회 흑사회 조직들이 먼저 들어와 장악하기 시작했죠. 유흥 도박 매춘 마약 등등. 온갖 악행과 범죄를 저지르고 있죠. 아름다운 해변도시었던 시하누크빌은 거대 중국자본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고층 호텔 카지노 빌딩들이 세워지고 해변의 자연도 인위적인 콘크리트와 도로들로 바뀌고 도시 분위기도 해변의 휴양지가 아닌 유흥과 도박의 도시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크메르타임즈 뉴스에 올라온 중국인들의 만행을 일부만 발췌 살펴보겠습니다. ㄷㄷ폭탄테러 . . . 보이스피싱 취업사기 등등.... 사기.. 온라인 사기... 마약밀수 밀매... 과속 음주... 과속... 가지가지... 총격전... 음주 과속... 음주 과속... 마약 범죄..등 온갖 개버릇 못된짓 다 하고 있죠. 최근 뉴스 메

게스트 하우스 소식. (아이돌급) 잘 생긴 총각 손님. [내부링크]

프놈펜 최고의 호텔급 부티크 게스트 하우스. 잠시 스친 인연도 소중하게 여기는 저희 홍's 게스트 하우스에 잘생긴 오빠가 왔습니다. 출국 전 대기 장소로 유명한 프놈펜의 명소 소주바에서 같이 맥주한잔 했습니다. 백옥같이 흰 피부와 눈부신 외모에 소주바 서빙 언니들 오늘은 행복합니다. 안주는 숯불에 구운 닭날개와 버섯꼬치. 시원한 캄보디아 생맥주. 실루엣만 봐도 잘생김이 느껴지는 손님. 여러분의 안구 건강을 위해 필터처리 해드립니다. 실시간 정보공유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gIkFxzYe

물반고기반 캄보디아 낚시축제 [내부링크]

2월 18일 뜨봉크믐 지방의 미못 지역에 있는 호수에서 전통 낚시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방문객은 전국 각지에서 60,000명 이상이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는 고대 전통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매년 2월에 열리는데요. 2월 18일 하루동안 진행된 행사는 많은 양의 물고기가 잡히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전국에서 수만 명의 사람들이 붕끄로암 호수로 왔는데, 그들 중 일부(3000명)만 물고기를 잡기 위해 직접 행사에 참여하고 나머지 인파는 호수와 낚시 행사를 구경하고 즐기기 위해 방문을 했다고 합니다.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는 것은 이 지역의 전통이며 이 행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호수가 누구의 소유도 아니기 때문에 물고기를 잡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행사에 참여하여 즐길수 있도록 하고있습니다. 내년 행사를위해 충분한 물고기를 확보하기 위해 우기가 시작되는 6월에는 지방 수산부의 관리들이 약 10,000마리의 새끼를 호수에 방류할거라고 합니다. 행사에 직접 참여한 3000명 중 일부는 최대 10k

캄보디아 부동산 /사업 투자 개인의견 [내부링크]

캄보디아에 오시는 분들은 그냥 혼자서 오신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지인의 권유와 종교활동을 목적으로 오셨다가 '이거'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많이 정착들 하시는거 같습니다 저희 게스트 하우스에 요즘 61세 62세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왜 그런가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이제 한국에서 정년퇴임하시고 아니면 은퇴하시고 혼자서 여행삼아 오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오시는 분들마다 여기서 뭐하면 잘되겟다 뭐하면 대박나겠다 부동산 시세가 어떠냐 라고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첫번째로 부동산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한국인은 부동산을 소유할수 없습니다 다만 콘도미니엄과 아파트는 소유할수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한국시행사가지은 캄코시티 아파트 입니다 예전의 한국 32평 아파트와 똑같은 형태의 내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아파트는 외국인이 소유할수 있지만 토지에 비해서 가격이 오르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음은 저희 게스트하우스가 위치한 단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입구에 소형 쇼핑몰이 있고 안으로

캄보디아 건망고 비교 [내부링크]

캄보디아 건망고 비교 [BY hongs게스트하우스] 대부분 캄보디아에서 생산되는 망고는 올가닉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한... m.post.naver.com

캄보디아 시엠립 앙코르왓트 [내부링크]

오늘은 제가 느낀 앙코르왓트를 리뷰해볼까 합니다 영상은 입구 반대쪽에서 촬영한 영상이구요 바깥쪽은 덥지만 그나마 안으로 들어오면 덜 덥다고 해야하나? 처음에 지어질때는 힌두교 사원으로 지어졌으나 캄보디아의 종교가 불교로 바뀌면서 이제 스님들이 점령하고 있네요 ㅎㅎ 캄보디아는 불교뿐만 아니라 오만 잡신은 다 믿는거 같아요 사방이 해자로 둘러싸여있는 앙코르왓트 원숭이들도 더운지 천천히 다니네요 제일높은 3층인데 올라가는 계단이 후덜덜 합니다 앙코르와트 외에 다른 크고 작은 유적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앙코르왓트, 앙코르톰, 타프롬, 반띠쓰레이, 코끼리테라스등 관광객 메인 코스로 알려진곳만 다녀왔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반띠쓰레이 처음에 메인 앙코르왓트를 보고난 후에 다른 사원을 보면 별 감흥이 없어지는게 현실이에요 메인인 앙코르와트에 비하면 다른 사원들은 규모면에서 너무 작다 보니 앙코르와트 같은 웅장함은 못느끼겠더라구요. 하지만 각 유적마다 다른 특징과 매력이 있지요. 다만 앙코르 왓트도

캄보디아 한인 카페 톡방 커뮤니티 [내부링크]

캄보디아 프놈펜 위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선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캄보디아 네이버 카페 중에 배낭여행기를 소개합니다 교회 카르텔이 장악하고 있는 배낭여행기는 2005년도에 만들어져 가장 오래된 카페이며 이용자또한 가장 많은 카페입니다. 처음에 선교활동 하시던분들이 만든카페라 다른 나라 카페와는 다르게 마사지나 술집에 관한 정보는 취득할수가 없습니다 https://cafe.naver.com/jiniteacher 캄보디아배낭여행기 : 네이버 카페 캄보디아를 여행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문을 엽니다. cafe.naver.com 그다음은 제가만든 카페인데 왠만한 정보는 검색하면 다 있습니다 그냥 올려봅니다 ㅋ https://cafe.naver.com/cambocafe 캄보디아노 (캄보디아 살이/여행) : 네이버 카페 캄보디아 한인 교민 정보/여행/이민/해외창업/한달살기/ cafe.naver.com 그리고 대표적인 단체톡방은 두개가 있는데 그중하나는 캄보디아 생활정보방 입니다 ht

홍's (호텔급)게스트하우스. 한달살기 먹거리 닭고기편 (홍쓰 비스트로/길거리닭/닭구이/닭볶음탕) [내부링크]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달살기 하면서 먹을수 있는 닭고기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구경해봅시다. 먼저 캄보디아 프놈펜 최고의 한국인 운영 게스트하우스인 저희 홍's 부티크 게스트하우스에서 오토바이로 3분거리 시장거리에서 아주 위생적이고 깔끔한 환경에서 판매하는 진한 숯불향+겉바속쫄+마이야르 예술 길거리 닭구이. 역시 음식은 마무리는 플레이팅. 여기에 간단한 한국 음식이 더해지면 훌륭한 저녁 만찬이 됩니다. 막걸리와 소주와 맥주, 와인 안주가 모두 모였습니다. 다음은 Hong's Bistro의 데리야키 치킨윙 버팔로. 사이드로는 감자와 토마토 치즈. 돈만 주시면 해드립니다. 7843927948불. 다음은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현지 식당의 아침 메뉴입니다. 계란 장조림과 닭볶음. 기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이번엔 또 홍's 한식당의 닭볶음탕 입니다. 따뜻한 날씨에 입맛 돌게하는 별미. 돈만 주시면 다 해드립니다. 89732874982불. 캄보디아 오셔서 한식당과 편의시설이 궁금하실땐 아래의

캄보디아 한달살기 게스트하우스 추천 [내부링크]

요즘 저희 홍's하우스에는 한달살기 하시는 젊은층이 많아졌습니다 요즘 MZ세대들의 유행인가요? 저희도 요즘 트랜드에 발마춰 한달살기 위주로 운영해볼까 합니다 모든 방에는 화장실이 딸려있어서 지내시기에 불편함이 없을꺼에요 혼자서 오시면 월 350$이구요 두분이서 오시면 400$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구 빨래걱정은 안하셔두되요 저희 직원에게 1$주시면 빨래 해드립니다 방의 구조는 이렇게 되있는 방이 있구요 벌리 한마리 못들어오게 실리콘패드로 하수구는 다 덮혀 있어서 샤워하시고 다시 닫아 노시면 모기한마리 안들어올꺼에요 이방은 발코니가 있는 방인데 혼자 쓰기에는 너무 커서 횡 할듯 하네요 그리고 1층은 식사와 티비를 시청할수있는 공용 공간이고 1층에서 저녁이면 맨날 술이죠 손님들이 원하시면 한식부터 양식까지 해달라는 음식은 다 해드립니다 주인장이 한국에서 레스토랑 운영경력이 있어서 밖에서 드시는 음식하고는 차원이 틀릴거라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음식은 아래와 같이 매뉴에 있구요

캄보디아 돼지고기 가격 앵거스박 [내부링크]

오늘은 캄보디아에서 한국 스타일의 정육체인점을 운영하는 앵거스박(anguspark)을 포스팅 해볼께요 저는 캄보디아에 처음 왔을때 재래시장에서 팔고 있는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보고 저걸 어떻게 먹지?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안그래도 더운날씨에 파리 모기 암튼 사진보시면 먹고 싶은생각이 싹~ 위의 사진은 저희 게스트하우스 근처에 있는 로컬 시장입니다 캄보디아 말로는 시장을 '프사' 라고 한답니다 자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는 위생문제나 맛 때문에 고기는 앵거스박에서 삽니다 역시 한국체인점이라 고기의 부위별로 나눠둬서 아주 편하게 구매할수 있습니다 얇은 대패삼겹살부터 목살, 삼겹살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부위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산지는 거의다 칠레산 이더라구요 근데 여기까지 생삼겹으로 오지는 않았을꺼구 아마 해동을 했겠죠? 항정살과 같이 구워먹을수 있는 양파새송이도 팩으로 팔구 있구요 저는 통삼겹을 사다가 시즈닝해서 에어프라이에 구워서 자주 먹는편이에요 하지만 등갈비는 너무 비싸다는

캄보디아 과일 끄로츠마 [내부링크]

오늘은 캄보디아의 라임 끄로츠마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동네 시장에서 1달러주고 사온 끄로츠마 입니다 이정도면 소주 6병정도에 타먹을수 있는 양입니다 저는 쌀국수를 먹을때도 끄로츠마를 타먹는데 향도 좋고 먹고나면 입안이 상쾌합니다 끄로츠마를 소주에 타먹기 위해서 썰어논건데 가운데 심을 제거해야 짜면 옆으로 튀지않고 즙이 잘 나옵니다 저는 가끔 5$어치 끄로츠마를 사서 깨끗이 세척한후 끄로츠마청을 담그거든요 이렇게 청을담그고 5일정도 지나면 세숫갈 정도 탄산수에 섞어서 마시면 진정한 동남아를 느낄수 있는 진한 비타민C를 느낄수 있습니다 저희 집에 방문하신 분중에 끄로츠마소다 드셔보시고 좀 덜어달라는 분이 많으셔서 요즘은 1주일에 5리터 정도 담그는거 같습니다 필리핀에서는 깔라만시라고 하는데 제가볼땐 깔라만시하고 약간 다른거 같아요 제가 캄보디아에 살면서 가장 맘에드는게 끄로츠마가 싸다는겁니다 ㅎㅎ 이제 끄로츠마소다를 한잔하면서 다음 포스팅을 고민해바야 겠습니다 캄보디아 여행시 한국

캄보디아 물가 위스키 가격 [내부링크]

가끔은 잠이 안올때 위스키 한잔하면 금방 잠들수 있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경우는 빨리 자기 위해서 가끔 한잔씩 한답니다 오늘은 옆집 마켓에서 팔고있는 위스키를 한번 알아볼께요 위 사진은 싱글몰트쪽에서는 알아준다는 글랜피딕 인데요 12년이 39$ 15년이 51$ 어떤사람들은 다 가짜라고 말하곤하는데 제가 마셨을때 느낌은 가짜는 아니였어요 한국보다는 가격은 싸다고 생각하는데 비슷한가요? 다음은 로얄샬룻트 입니다 21년산 블루가 90$이고 그린은 가격이 빛반사때문에 안보이네요 암튼 100달러는 넘었던거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한국보다는 싸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닌가요? 마트에서 나오다가 1+1 행사하는걸 봤는데 리스테린 2개에 2.5$하네요 태국산인거 같은데...... 아래지도는 캄보디아 한식당 및 편의시설 쌀국수집 외국식당등 여행오신분들 편하시라고 만들어논 지도 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s://www.google.com/maps/d/u/0/edit?mid=114V55yZzsP6MC

캄보디아 물가 휘발유 가격 [내부링크]

캄보디아는 달러 화폐가 통용(선호)되고 있지만 자국 화폐 사용을 장려하는 캄보디아 정부의 정책에 따라 현재는 10불 이하의 결제에 대해서는 캄보디아 리엘이 사용 되고 있습니다. 1불-5불권 달러가 사라졌죠. 차량 주유의 경우 10불 이상 금액 달러 사용 또는 ABA은행 앱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오토바이 경우 리터급 바이크가 아닌이상 5불안짝으로 주유가 되기떄문에 리엘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화폐의 자릿수가 늘어나서 머리 아파하는 고객들을 위해 주유소측에서 화폐 단위별 주유량 표를 비치해두었습니다. 오늘자 기준으로 캄보디아화폐/원화/달러 환율 적용 해보겠습니다. 5,000리엘 = 1,600원 = 1.23 $ 10,000리엘 = 3,200원 = 2.46 $ 15,000리엘 = 권은 잘 쓰지 않습니다.. 왜 만든건지.. 20,000리엘 = 6,400원 = 4.92 $ 50,000리엘 = 16,000원 = 12.3 $ 100,000 리엘 = 32,000원 = 24.6 $ 더 궁금하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