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약속을 거의 신림 아니면 종로 쪽으로 잡다 보니 프랜차이즈 음식점들이 즐비하다.... 그래서 대부분 ...
저번에 먹으려다 못 먹은 이경문 순댓국집을 들렀다..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일요일만 휴무인듯하다. 위...
갑자기 뜬금없는 용인인 이유는 아는 형님의 청첩장을 받기 위해 내려갔었다.2단계 되기 전에 만났다.전...
너무 오랜만의 블로깅이라 뭘 써야 할지 모르겠더라..하지만 이 날씨엔 다들 좋아하는 음식으로 준비했다....
가죽 공예 관련 포스팅이 너무 적었다... 이유는 예전에는 기존에 있던 패턴을 이용해 가죽 및 속지를 재단...
꽤 오래전에 갔던 음식점에 대한 리뷰이다.. 나는 지금 서울에 살고 있지만 부모님의 딸이 진주에 살고 있...
요 근래에는 실력 향상의 목적으로 여성지갑 위주로 만들기 시작했다.실력 향상이 되는 이유는.. 무지막지...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가죽공예 블로깅인 듯... 코로나 때문으로 자주 못 간 것도 있지만 .. 이 3단 지갑...
이날은 원래 익선동에 가끔 가는 순대국밥집을 가려고 했던 날이었다..몰랐는데 유명한 순댓국집인 듯......
이번엔 남자 반지갑을 만들었다. 사실은 아버지 생신도 다가와서 드릴 예정으로 만들었지만 무산...이유...
이날은 코로나 2단계가 되기 전 .. 밤늦게까지 술을 마실 수 있던 때.. 그때 방문했었다.1차로 참지, 2...
이날은 이상하게 중국음식이 먹고싶던 날이었다.나는 패스트푸드류의 음식을 먹지 않는편이다. 예를 들면...
대학 동창들을 만나러 가는 자리였다.어디서 만날지 다들 얘기하던 도중 나온 곳이 당산과 영등포!이유는 ...
신나게 막걸리와 파전을 먹고 쉬러 갈만한 곳을 찾아보았다.카테고리는 전 글과 같은 주차를 할 수 있고,...
이날은 신대방에서 약속이 있던 날이었다.웬만하면 신대방보단 신림 쪽에서 만나서 음식점도 대부분 신림...
이번엔 지퍼가 들어간 카드 반지갑을 만들어봅시다.한 번에 2개를 만들었기 때문에 업로드가 좀 오래 걸리...
자주 만나는 동생과 친구가 있는데 철칙이 있다.나는 신대방 쪽 살고 얘네 둘은 강동구를 살다 보니 어느...
코로나 1단계로 떨어지고 날이 좋아 어디를 갈지 고민을 하다가 갔던 곳이다.원래는 점심에 보리밥을 먹으...
이곳은 1차로 가본 적이 거의 없는 술집이다.항상 술에 취해서 .. 뭔가 취기가 있는 상태에서 당기는 맛은 ...
이곳은 이 사진에 잘려서 나오시는 분이 꼭 가고 싶다고 하셔서 방문하게 된 곳!직장 동료분이 그렇게 추천...
앞선 포스트에서 할무니네 닭한마리를 먹고 하염없이 걷다가 들른 곳이다. 대체로 밥 먹고 카페 가고 영...
이날은 예전 중-남미 배낭여행을 할 때 만났던 지인들을 만나는 날이었다.그 멤버들 중 한 명이 경기도 ...
이번엔 악어무늬 가죽으로 아이템을 만든다. 지금까지 만들었던 제품들은 각 칸마다 한두 장 정도만 들어가...
며칠 전 올렸던 포스트에 하정식당을 2차로 갔다가 그대로 끝내기가 아쉬워 3차로 다른 선술집을 찾았다....
이날은 항상 만나던 위치가 아닌 양재로 모임이 있던 날이다.양재 근처에서 일하고 있는 동생이 있어 시...
그동안 반지갑 및 명함 지갑 등 자그만 액세서리만 만들었기에 이번은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장지갑을 ...
카페에서 만남을 가진 후 고깃집을 찾아 나섰다.처음 가려고 했던 고깃집이 의사소통에 약간의 문제가 생...
항상 종로에서 만나면 가는 음식점 중에 하나인 이곳이다. 엄청 어렸을 적인 초딩때 어머니께서 평화시장에...
이번에 만들 아이템은 저번에 만들었던 장지갑과 같은 디자인 이지만 내부와 외부의 마감이 다른 버전이다....
이번에 만들 제품은 3단 반지갑 마감은 두 가지 방법으로 해리와 에지코트를 혼합 한 방법입니다.카드 및...
기름진 헤비 한 음식이 먹고 싶다는 동행에 말에 여러 메뉴가 나왔지만 그중에 선택된 황소곱창.신림엔 ...
지금까지 반지갑을 만들었으니 반지갑보다 조금 더 가볍고 액세서리 느낌이 나는 머니클립을 만들 차례다....
이 근처는 유년시절부터 성인이 되고서도 살았던 동네다. 그렇다 보니 대부분의 술집을 이 근처로 가는 경...
오늘은 대림 근처에 사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대림으로 모였다.중식당을 갈려고 했던 건 아니었다. 냉면을 ...
저번에 만들었던 2단 반지갑 보다 카드를 2장을 더 넣을 수 있는 3단 반지갑입니다.동일하게 두꺼운 도화지...
대림 전가복에서 한 잔을 한 뒤 간단하게 치킨에 맥주를 하기 위해 찾다 들어간 집이다.어머니와 할머니 ...
이날은 다른 사진이 없다..친구의 생일이라 근처에 자주 가는 참치집에서 1차를 거하게 하고 2차로 온 곳...
요즘 여행을 갈 수가 없기에 과연 필요한 제품인가 고민하다가 선물로 받을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나아질 거...
이번에 만들 제품은 2칸의 카드 수납공간이 있는 반지갑입니다.아래 사진에 보이는 형식의 반지갑을 만들 ...
오래간만에 순대국을 먹고 싶어 하시는 분과 먹으로 간 순대국 집이다.굳이 광화문까지 가서 순대국을 먹...
일상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연필꽂이 입니다.가끔 공방에 1일 코스로 오시는 분들이 만드시는 제품 중 하나...
태풍이 지나간 화요일 코로나 2.5 단계였기에 어떠한 일정도 없는 4명이 모여 드라이브를 가기로 했다....
석모도 해변에서 앉아 있다가 저녁을 먹기 위해 후포항으로 출발했다.바닷가에 온 김에 회를 먹어야 하지...
접이식 카드지갑보다 더 많이 쓰이는 좀 더 슬림한 일체형 카드 지갑을 만들어본다.앞뒤가 붙어있는 형태...
족발이 먹고 싶은 마음에 난곡사거리에 유명한 족발집인 털보네 족발에 갔다 요즘같은 시대에 어느 음식...
처음으로 만드는 아이템은 길게 잘라서 최대한 바느질을 적게 하는 일체형 카드 지갑두꺼운 도화지로 ...
저번과 같은 접이식 카드지갑이지만 양쪽 끝 마감이 에지 코트로 마감되는 아이템을 만들어 봅니다.처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