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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란 카구라) 내 집사람 소우지와 해변에서의 데이트 [내부링크]

오늘은 우리 소우지 부부가 2박 3일 부산 여행을 가게 되었다. 그리고 바캉스를 즐기기 위해 우리 부부는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게 되었다. 신나게 놀고 난 후 나와 집사람은 사랑을 나누는 행위를 하기로 했다. 소우지 : 여보 나에게 반해 있는 거야? 무리도 아니지. 이 푸른 바다 백사장으로도 나의 아름다움을 당할 수 없으니까. 이렇게 아름다운 나를 안을 수 있으니 영광으로 생각하면 돼 나 : 오늘 당신과 이렇게 해변가에 놀러올 수 있어서 너무 기뻐. 당신은 언제나 아름다워. 츄푹 소우지 : 응 들어갔다. 여보, 참을 수 없는 거 아닌가? 자, 계속해서 와라 나 : 그래, 그럼 시작한다. 츄뽕츄뽕츄뽕츄뽕츄뽕 소우지 : 핫 핫 나 : 흐으읏 소우지 : 어때? 나의 그곳은 흠잡을 데가 없겠지 나 : 여보 너무 기분 좋아. 나 쌀 것 같아...!!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븃 븃 븃 븃 소우지 : 하아아아앗 나 : 흐으읏...하 질퍽... 소우지 : 뭐야... 벌써 가버렸구나. 나 : 당신이 너

(섬란 카구라) 내 사랑 소우지와 행복한 하루 [내부링크]

"후후훗, 당신은 행운아네. 이 나랑 하려는 것이 말이야. 내 몸 남김없이 즐기는 게 좋아." "여보, 내 생일날에 이렇게 챙겨줘서 고마워." "저번에 내 생일 때도 당신이 날 위해서 챙겨줬으니까 나도 보답해 줘야지. 내가 당신을 만족할 수 있게 오늘 이런 걸 하려는 거잖아?" "그러네,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음, 벌써 단단해진 거야?" "당신을 보자마자 커져버리고 말았네. 당신의 몸이 아름다워서 그런가 봐. " "뭐, 나에게 어울리는 인간이 아니고서는, 당연하지" "그러네, 당신과 나는 어울리는 천생연분이니까." "자, 움직여도 돼 여보! 부디 나의 기대만은 배신하지 말아줘?" "알겠어. 당신도 만족할 수 있게 해줄게." 팡팡팡팡 "앗앙왜 그래 여보? 그렇게 바라보고... 내 매력적인 몸에 반해 있었던 걸까?" "하아하아 여보, 당신의 가슴이 보고 싶은데 브라 좀 벗을 수 있을까?" "응? 그렇구나, 가슴이 보고 싶은 거야?" "응, 당신의 가슴이 보고 싶어." "좋겠지,

베트남 여행(1)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말괄량이에요~ 제가 예전에 다녀왔던 베트남 여행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고 싶었습니닷!! 저는 베트남에 있는 호치민에 갔었습니다. 물론 저 혼자서 간 것이 아닌 친구와 함께ㅎㅎ 저 혼자서는 해외여행을 갈 수 있는 능력은 아직 없거든요. 그랬다간 미아가 될 것 같아서...ㅋㅋㅋ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장난 아니게 많아요. 그래서인지 매연냄새가...날씨도 여름이라 장난 더울 때가 많죠ㅠㅠ 여기 와서도 사진 찰칵! 오토바이 타는 것이 일상화 되어있는 베트남 사람들 그리고 친구와 같이 맛있는 식사!! 원래 베트남에 오면 베트남식 요리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나중에 먹기로 하고 우선 지금은 저렇게 피자와 스파게티를 먹어보고 싶었어요. 장난 아니게 맛있더라고요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글 써봅니다. 다음 것도 나중에 마저 작성해보겠습니다

베트남 여행(2)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베트남 여행에 대한 2번째 포스팅 해봐요. 아침식사로 정말 든든하게 먹은 날. 저건 무슨 팥죽인지 모를 차 같았는데 엄청 맛있었어요ㅋㅋ 여기는 온갖 물품들을 파는 거리인데 애들이 보는 책이나 CD, 컵 등을 팔고 있었죠. 베트남에도 있는 오락실ㅋㅋㅋ이곳에서 볼링을 치고 놀았어요>< 따흑...이곳은?! 멋지다.. 정말 멋진 풍경^^ 다음에 또 포스팅 하겠습니다!!

베트남여행(3) [내부링크]

이번엔 베트남식 요리를 먹어보게 되었어요'.' 이건 우리나라에서 파는 군만두와 조금 비슷한 맛이 났습니다ㅋㅋㅋ 크~정~~~~말 먹음직스러웠어요 면과 같이 싸서 베트남식 소스와 같이 찍어먹으니 꿀맛ㅎ 밤의 거리에서 볼 수 있는 풍경들 밤이 낮보다는 덜 덥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더웠어요ㅠㅠ 역시 베트남

베트남 여행(4) [내부링크]

아침부터 든든하고 맛있는 베트남 쌀국수를 먹었답니다. 역시 우리나라에서 파는 베트남 쌀국수보단 이곳에서 먹는 베트남 쌀국수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맛있어요. 베트남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달까? ㅎㅎㅎ 역시 아침부터의 풍경은 늘 같죠. 맨날 덥기만 하고 오토바이를 교통수단으로 많이 애용하는 베트남입니다^-^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서 풍경을 봤었는데 역시 마음에 드네요, 친구와 함께 맛있는 디저트 식사. 꿀맛입니다 허허 밤이 되면 볼 수 있는 풍경. 사람들이 모여서 구경하는 것이 보이네요.

베트남 여행(5) [내부링크]

식품 코너에 와봤는데 밑에 있는 저 빨간색 뚜껑 모양의 빨간색 소스 있잖아요. 저거 사러 온 건데 저 소스가 워낙 맛있어서 후라이드 치킨이나 피자 등에다가 뿌려 먹으면 맛있습니다 지금 먹고 있는 이 음식은 아마 반미라고 하는 것 같은데 바케트 안에 고기, 채소 등을 넣은 음식이에요. 진심 이거 너무 맛있었어요. 베트남 여행 가보시는 분들께 반미는 적극 추천드립니다ㅎㅎ 밤에 볼 수 있는 풍경 숙소로 돌아가는 중에 아기 길고양이를 만났어요. 어딜가나 길고양이는 다 있는 것 같네요ㅠㅠ 미아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