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을 보며 깜짝 놀랐습니다. 작년 본 <BNK48:소녀는 울지 않는다> 가 바로 떠올랐기 때문입...
영화를 보기 전 예상할 때랑 달리 보고 나니 더 스포일러 등의 문제로 11월 초면 개봉할 이 영화에 대한 글...
올해 다시 시민평론단 자리가 좋아졌네요. 다만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장내 카메라를 잡으신 분이 태클 ...
아이디어가 빛나는 기묘한 SF 철학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현대인의 욕망과 정신 상태를 무섭게 꼬집고 ...
2019 Forum BIFF 행사-이창동 감독님의 기조 발제에 다녀왔습니다. 단상에서 마이크를 잡으신 이창동 ...
아주 오랫만에 이 영화를 다시 봤습니다. 디지털 마스터링 되고 나서는 처음인가...제가 이 영화에 대한 평...
실패만 거듭해오던 플래시 포워드에서 꽤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났습니다. 멜라니 샤르본느 감독의 <페...
...게스트지만 표 구하기가 어려워 현매로...직접 경험도 했고 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올해 현장 구매 성...
박선주 감독의 <미열>을 처음 만난 건 2년 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다. ASIFF 버전의 <...
음...올해는 시민평론단 좌석이 별로 좋지 않네요. 그래도 몇 장의 사진으로 폐막식 모습 남겨봅니다. 커뮤...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전편을 보실려면 클릭~6.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와 비전 하나 고백하자면 올...
설날 연휴가 끝나고 2월 둘째주 금요일엔 지민이와 윤희를 다시 만나 1:2로 스키강습을 진행했어요. 작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