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시원한 곳이 최고죠. 비를 보기 힘든 장마철이지만 아침 저녁으론 선선한 기운이 있어서 요즘은 버...
역시 서울이나 인천경기 근교라서 그런지 강화도는 카페도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더라고요. 사실 아이들과 강...
태풍이 폭염을 좀 흩어놓은 것 같습니다. 찌는 듯한 무더위가 한층 누그러져서 공주네는 며칠전부터 에어컨...
지난 초여름 다녀온 장삼촌을 얼마전 다시 다녀왔습니다. 좋은 곳은 몇번을 가도 좋잖아요. 더구나 어린시...
언제부턴가 제주도 오름의 매력에 빠져버린 공주아빠인데요. 제주도를 갈 때면 봉긋봉긋 올라온 곳이 오름...
가을의 초입에 다녀온 강원도 평창여행은 마음 속에 소중한 보물은 또하나를 안게 된 듯 돌이켜볼 때마다 ...
이번 남해여행은 남해 가볼만한곳으로 대표적인 곳들을 모두 돌아본 것 같아서 돌아온 후 마음이 더욱 뿌듯...
안면도 펜션 언제가도 좋을 캠핑장얼마전에 안면도 근처에 놀러갔다 왔습니다.안면해수욕장쪽에서 놀다왔는...
제주도 한담해안산책로와 곽지해수욕장에서 맑고 청명한 가을 제주도의 바다를 실컷 느낀 후 찾아간 곳은 ...
요즘 진주가 참 핫한데요. 무엇보다도 10월과 함께 시작한 유등축제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전 역사...
여행만 가면 부지런해지는 공주아빠의 생체리듬입니다. 전날 해질무렵 도착해 일몰도 보고 동문시장도 가고...
올 가을 이웃님들께서는 어디로 떠나실 계획이신가요? 가을만큼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도 없는 것 같습...
예년에 비해 조금은 늦은감이 있지만 이번 주말은 한층 선선해진 기운이 완연한 가을이구나 싶더라고요.늦...
여행에서 숙소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다시금 실감했던 이번 강원도 평창여행이었습니다. 10년여만에 ...
인천 여행을 가면 이제 빠지지 않고 가게 되는곳이 송도국제도시인 것 같습니다. 국제도시답게 우리나라에...
일년 사이에 남해를 세번 갔다왔는데요. 거리가 멀어서 매번 미루고 미루다 한번 가보니 어느새 남해의 매...
파란 하늘에 흰구름 더없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강화도의 하늘이었습니다. 한참 전 아이들 여름방학에 다녀...
안녕하세요~! 늦더위가 기승이지만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이 곧 가을이 깊어지고 점점 추워질 것 같네요...
이상하게 요즘 제주도를 가게 되면 진에어를 타게 되더라고요. 요금도 요금이지만 비행스케줄이 다른 항공...
이번 제주 여행은 날씨가 열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일년에 몇번은 제주도를 가지만 요근래에 ...
누구나 좋아하는 작가나 작품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요? 공주아빠도 어린 시절부터 참 좋아하는 작가들과 작...
답답한 일상을 떠나는 여행은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가는 길이 멀고 또 길이 막히기도 하지만 여...
얼마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핀란드 친구들이부산 여행을 하는 모습을 보고문득 부산에 가고 싶다는...
울산여행에서 절대 빼놓으면 안되는 곳이 있다면 태화강 십리대숲이 아닐까요? 울산의 역사와 함께해 온 태...
그대를 기다리고 잇엇소작년 가을 개장 전에 가보고 정식 개쟁 후에 다시한번 다녀올거라고 했는데요. 차일...
아주 오래전부터 블친 이웃 수율네의 초대를 받았는데요. 아쉽게도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쉽게 만나질 못했...
이맘때면 늘 고민이 되는 것이 있죠. 이번 여름은 산으로 떠날까? 바다로 떠날까? 짜장짬뽕의 선택만큼이나...
전국의 유명한 여행지마다 위치한 대명리조트들 중에서 공주네가 살고 대전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대명리조...
미세먼지 1도 없는 화창한 날씨자꾸 하늘을 올려다 보게 되더라고요.조금은 덥더라도 용서가 되지 않을까요...
부산 여행의 첫 코스로 가려고 했던 감천문화마을이었는데요. 일정을 바꿔서 마지막코스로 방문했습니다. ...
화창한 날씨에 하늘과 구름이 열일을 해줬던 춘천여행이었습니다. 그러잖아도 아름다운 춘천이었는데요. 미...
요즘 서울에서 가장 힙한 곳을 찾으라고 한다면 뭐니뭐니해도 익선동인 것 같습니다. 작년 12월초 공주아빠...
6월의 시작과 함께 지난주 어김없이 대명리조트 여름 성수기 추첨접수를 했는데요. 이번 여름은 어디로 갈 ...
대전에서 3시간을 넘게 달려 도착한 남해 펜션 더뷰 1151 풀빌라였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갈 정도였느냐고...
세번째 경주 벚꽃축제 이야기인데요.너무 자주 해서 지겨우실까요?1년에 한번뿐인데 질리도록 즐겨도 아쉬...
케이블카는 자주 타면서도 탈 때마다 아찔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살짝 있는 공주아빠는 매번 ...
이번 제주도 여행은 숙소가 열일을 했습니다. 첫날 해비치리조트 둘째날 느링느링스테이 그리고 마지막날 ...
봉은사는 서울에서 가장 먼저 홍매화가 피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봄이 아직은 이른 듯한 2월말 3월초면 진...
5월에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린다면 믿겨지실까요? 공주아빠가 사랑하는 대전, 그 중에서 유성에는 5월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