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검색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아 원 글이 길다고 판단, 짧은 요약 해드립니다. 1. 토와 점액질 설사, ...
재작년과 올해 하코다테를 다녀옴. 희한하게 마음의 고향 마냥 갈 때마다 설레고 편한 곳임. 아무래도 관광...
몇 년간 숏컷-단발을 왔다갔다 하고 있음. 미용실을 예약하고 가는 스타일의 사람이 아니라서,, 정말 미용...
스누저 사이트에서 할인 할 때 구매를 하고 3주? 정도 기다려 받은 제품! *배대지는 아이포터를 이용했고 3...
8살, 18살에도 이렇게 다쳐본 적이 없는데,, 새벽에 따릉이 타고 한강 가려다가 자빠진 28세 사람,,, 이런 ...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집 인테리어... 돈 많이 벌자 흑흑이 미니멀리즘의 미학이 느껴지는 미국 뉴욕의 4...
원래는 S2 블루를 사고 싶었는데, 한국에 언제 정발로 들어올지 몰라서 이번에 들어온 ZG를 구매했습니...
너무나도 긴 장마에.. 도대체 언제 타러 나가나 했는데... 오늘까지 딱 두 번 타볼 수 있었네요. 그간 샀던...
홍익 인간의 마음으로 공익 목적으로 글 쓰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내가 돈 써서 후회 없었던 브랜드들을 ...
보광동, 그러니까 이태원역에서 한강 쪽으로 좀 올라가다보면 폴리텍 대학교 앞에 캐나다 음식, 푸틴 맛집...
6년 째 쓰고 있는 기초 화장품 브랜드, 에스네이처. 무조건 주변인들에게 추천하는 브랜드임. 특히 오일과 ...
인스타 광고에 떠서 가격을 알아보니 19800원.. 좀 부담스러워서 당근마켓에서 알아보니 만원에 파는 분이 ...
위 글을 쓰고 한 1년.. 이 지났나요.. 1년 반.. 저렇게 낫는 줄 알았던 흉터가 비대성 흉터가 되어버렸었습...
Super73 zg를 팔았다. 정말 튼튼했고 안장이 낮아서 편안했으며 무게가 좀 있는게 단점이었지만 그래도 잘...
반무프는 고민을 하다 포기했다. 이래놓고 나중에 한국지사가 생기면 마음이 바뀔지도 모르지만. 지금 당장...
21세기 정보화의 시대.. 유튜브에 검색하면 안나오는 게 없다. 그 중 자전거 페달 바꾸는 영상은 꽤 많이 ...
남는 건 시간 뿐.. 장비 사는 돈 외에 돈 안들이고 자전거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면 일단 해보자는 주의 ...
캐논데일 배드보이 1, 2019 안장이 높은 자전거를 본격적으로 타는 건 처음이라 아직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홍대에 오래 있다가 공덕으로 옮긴 가게 + 클램차우더 스프 사진(?)을 보고 한번 가볼래! 하고 간 곳 눈물 ...
반무프를 이길만한 (혹은 견줄만한) 예쁜 전기 자전거는 또 없나 해서 서치의 서치의 서치를 해서 찾은 브...
역시나 오늘도 반무프 (반모프)를 구매한 사람들의 인스타를 뒤적거리다가.. 발견하게 된 너무 예쁜 자전거...
이름 : 강하다 나이 : 8세 추정 특징 : 이름대로 강하다. 강하지만 위장은 약하다. 하다는 인천 사설 보호...
치노바 아이온 전기 자전거. 중고로 매물이 좋게 올라와 얼른 구입했다. 언덕 근처에 살다보니, 전기 없이...
그렇다. 정신차리고 보니 샀다. 사이트에서 한국도 직구 된다. 단 돈 이십불에. DHL익스프레스 택배로 2...
한국지사는 생길 생각도 없어보이는데.. 그 와중에 가격은 올라간다고 얼른 사라는 메일링이라니 ;-; 잔인...
크랭크브라더스의 스탬프 3 스몰 사이즈 페달 실버! 치노바 아이온에 어울리는 페달을 찾다가, 찾게 된.. (...
한강 라이딩 후 집 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너무 예쁜 자전거 자세히 보니 벨로라인 루시 라고 써져있어서 찾...
여기를 모르면 아직 혜화에 대해 잘 안다고 할 수 없다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저팔계 식당은 정말 아...
6년 전에 갔을 때는 내가 두부 맛도 모르는 애새끼였어서 그런건지 6년 사이에 이사도 하고 새로워진 황금...
이 핸드폰 케이스 컨셉 사진을 보고.. 너무 애인과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커플 폰케로 샀다. 나는 하늘색 ...
타드샘플님이 추천한 이국 음식점 리스트 중 하나인 곳 요즘 이국 음식점 도장깨기 중… 전통 시칠리아식 ...
17년 전에 갔을 때도.. 있었던… 아는 사람 다 안다는 이촌동의 오래된 터줏대감… 간식으로 조금 먹은거라...
이촌동에 유독 일본 음식점이 많은데.. 그 중 골라서 가본 미타스 먹은 것 중 제일 미친놈은 포테토사라다 ...
부산 맛집 리스트 1일차 정리 신발원 부산역에서 내려서 바로 먹으러 가기 (가까우니깐) 콩국으로 위장 데...
수변최고돼지국밥 수변최고돼지국밥 집은 워낙 유명하니까. 대신 국밥 말고 수육백반? 을 시켜 먹으라는 추...
부산은 카페 투어로 다시 가보고 싶을 정도로 카페가 너무 많다… 일단 대표 카페 모모스부터.. 개인적으로...
코스 요리를 먹는 동안 기다리는 게 너무 심심해서 올리는 실시간 블로그 ^^! 요리만 보면 12만원은 나쁘지...
부산 하얏트 크리스마스 애프터눈티세트 부산 하얏트의 애프터눈티세트 크리스마스 버전 되시겠다. 예약 시...
연남동에 정말 많은 가게가 있지만 연남살롱을 안가봤다면 연남동 안가본거다. 손 많이 가는 메뉴가 많은 ...
부산에서 바다 말고 볼 거리 뭐 있나 찾다가 찾은 곳 일본 갔을 때도 볼 거리가 딱히 없어서 식물원 찾아갔...
요즘 핫하다는 곳.. 메뉴들이 신기해서 가봄. 그냥 지중해 음식점인 줄 알고 갔는데 앞에 수식어로 “현대...
몇 년 전에 가보고 한번도 안 간 카멜 커피.. 도산대로 쪽으로 놀러갈 일이 잘 없음.. 락토프리 우유가 아...
차가 있으면 뮤지엄 산 까이꺼 (는 아니겠지만..) 시간만 있으면 갈 곳이지만 차가 없는 자는 큰 마음 먹고...
매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드디어 가본 곳.. 거리가 좀 있어서 그렇지 가까웠으면 매일 혼자 가서 멍 때리...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드디어 간.. 시간 맞추기가 힘들었음… (핑계임) 에스프레소 바 몇 군데 못가봤지만 ...
여기도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아 핑계인 거 아시죠?) *이 작은 가게의 웨이팅 방법 앞에 기다리는 손님 ...
숏컷의 삶을 산 지 어언 9년 째.. 이제 머리는 기를 수 없다… 그러다 최근 1-2년 정착한 미용실 비에이 헤...
아침부터 정신 없이 공유기를 교체했다. 공유기 설치도 쉽지 않았는데 ... (iptime setup이 뜨지 않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