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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gostrange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40건입니다.

<블레이드 러너 2049> - 전설을 훌륭하게 계승한 속편 [내부링크]

<블레이드 러너 2049>는 비운의 명작 <블레이드 러너>의 후속편입니다. 하지만 리들리 스콧이 ...

<트루 라이즈> - 제임스 카메론의 가장 대중적인 영화 [내부링크]

<트루 라이즈>는 제임스 카메론의 가장 대중적인 영화이고 가장 간단한 영화입니다. 그리고 보통 제...

<이블 데드> - 끝장나는 똘기를 가지고 있고 정신나간 저예산 고어/컬트 영화 [내부링크]

<이블 데드>는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와 <드래그 미 투 헬>, <다크맨>으로 유명한...

<007: 스펙터> - 액션 영화로서는 괜찮지만, <007> 시리즈로서의 매력은 떨어지는 영화 [내부링크]

<007: 스펙터>는 <007: 스카이폴>의 후속편으로 샘 멘데스가 이어서 연출을 맡은 영화입니다. ...

<007: 스카이폴> - 연출과 캐릭터가 매력적인 속편 [내부링크]

<007: 스카이폴>은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007> 시리즈중 가장 흥행한 영화일겁니다. <레...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 느린 호흡과 배우들의 열연이 잘 들어가있는 어두우면서도 예리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내부링크]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스티그 라르손의 스웨덴 베스트셀러 소설 <밀레니엄> 시...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영화의 한계를 뛰어넘은 영리한 명작 [내부링크]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는 2015년에 개봉한 영화들중 가장 훌륭하면서 영리했던 블록버스터 영화라...

<007: 카지노 로얄> - 최근 나온 007 영화중 가장 긴장감 있는 영화 [내부링크]

<007: 카지노 로얄>은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시리즈의 첫번째 시작입니다. 피어스 브로스넌...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클리셰 파괴만 하다가 실패한 영화 [내부링크]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개봉전에 <터미네이터> 영화들 몇개 다뤄봅니다. 최근 시네마콘에...

<조커> - 코믹스 영화 보단 느와르 영화에 더 가까운, 매우 어두우면서 코믹스 영화의 영리한 재해석 [내부링크]

<조커>는 호아킨 피닉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이고, <행오버> 시리즈, <워 독>, <듀 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 60년대 할리우드를 잘 재현해낸 타란티노, 시대배경을 더 알아야지 더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영화 [내부링크]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연출하고 각본을 맡은 영화이며, 영화가...

영화 별점+한줄평 리스트 8 [내부링크]

<007: 카지노 로얄>별점 - 한줄평 - 예상치 못한 영리한 소프트 리부트, 신선한 스릴과 액...

영화 별점+한줄평 리스트 10 [내부링크]

<더 월즈 엔드>별점 - 한줄평 - 맥주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신선한 장르 변화.<예스...

영화 별점+한줄평 리스트 9 [내부링크]

<토이 스토리 3>별점 : 한줄평 : 완벽한 세대교체.<사우스 파크> 극장판별점 : ...

영화 별점+한줄평 리스트 7 [내부링크]

영화 별점+한줄평 리스트 7입니다.<로건>별점 - 한줄평 - 강렬한 퇴장.<그것: 두번...

영화 별점+한줄평 리스트 6 [내부링크]

영화 별점+한줄평 리스트 6입니다.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별점 - 한줄평 - 전편보다 ...

<분노의 질주: 더 세븐> - 전작들보다 더 유쾌해지면서 스케일이 높아진 속편, 폴 워커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잘 장식한 영화 [내부링크]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저스틴 린 감독이 잠시동안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하차한 후 <...

<헤이트풀 8> - 오두막에서 일어나는 낯선이들 8명 사이의 서부극 스릴러 [내부링크]

<헤이트풀 8>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장고: 분노의 추적자> 이후 서부극 영화이며 그의 8번째 ...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 피터 잭슨 제작/스필버그 연출/에드가 라이트, 스티븐 모팻 각본이지만 약간 아쉬웠던 [내부링크]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은 2011년에 에르제의 <땡땡의 모험>을 원작으로 스티븐 스필버그가 ...

<존 윅 3: 파라벨룸> - 전편보단 아쉽지만 확실히 볼거리는 주는 속편 [내부링크]

<존 윅 3: 파라벨룸>은 액션 영화의 큰 획을 그은 <존 윅 2: 리로드>의 속편이며, 키아누 리브...

<더 울버린> - R등급이었으면 더 나았을것 같은 영화, 여러 방면에서 좀 아쉬웠던 [내부링크]

<더 울버린>은 <엑스맨>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울버린 시리즈의 두 번째 영화이며, <엑스맨 ...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 오리지널 트릴로지와 프리퀄 트릴로지의 신선한 조합 [내부링크]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엑스맨> 시리즈의 프리퀄 트릴로지의 두번째 영화이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 너무 많은 것이 독이 되는 사례 [내부링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는 소니가 <스파이더맨> 영화에 간섭하면서 너무 집착한 것을 잘 보여...

<기생충> - 스포 당하지 말고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내부링크]

전 이 영화를 봉준호 감독님이 황금종려상을 받았다는 사실만 알고 봤습니다. 이거 외에 아무런 정보도 없...

<칠드런 오브 맨> - 암울한 미래 속에서 희망을 찾을려고 하는 이야기 [내부링크]

<칠드런 오브 맨>은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들중에서 흥행성적이 매우 아쉽게 나온 저주받은 걸작중 하...

<더 비지트> - 샤말란의 2015년 스릴러 복귀작 [내부링크]

<더 비지트>는 <애프터 어스>, <라스트 에어벤더>로 침체기를 겪었던 샤말란의 복귀작입...

<소닉 더 헤지혹> 예고편 [내부링크]

제임스 마스던씨 그냥 <마법에 걸린 사랑> 속편에 에드워드 역으로 돌아와주세요...

5월달 영화 리뷰 계획 [내부링크]

최소한 이 세 편은 이번 달에 리뷰할 생각이네요.<배리 린든>은 특히 큐브릭 영화들중에서 가장 길긴...

<베이비 드라이버> - 음악과 액션의 궁합이란 [내부링크]

이 영화는 에드가 라이트 영화들중에서 코네토 3부작과 더불어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에드가 라이트...

<새벽의 황당한 저주> - 좀비를 가장 흥미롭게 그린 영화 [내부링크]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에드가 라이트의 영화 장편 데뷔작으로 그의 작품들중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트리비아 [내부링크]

영어를 어느 정도 할줄 알아서 imdb에 있는거 몇개 번역해봤습니다.1. 180명이 되는 애니메이터들로 이 ...

<아이즈 와이드 셧> - 큐브릭 영화중 가장 묘한 영화 [내부링크]

오랜만의 스탠리 큐브릭 영화 리뷰입니다. 큐브릭 영화 리뷰는 앞으로 천천히 진행될거지만요. <아이즈 ...

<사랑에 대한 모든 것> - 전설이 된 그들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 [내부링크]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은 故 스티븐 호킹 박사와 그의 전 아내인 제인 호킹의 만남과 그들의 사랑에 ...

<어벤져스: 엔드게임> - 대서사시의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내부링크]

전 MCU 영화들을 대서사시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히어로들의 스토리들 잘 설정해놓고, 훌륭한 이야기...

<킬 빌> - 화끈하고 잔인한 복수극 [내부링크]

<킬 빌>은 아마 타란티노 영화중 가장 유명하면서 가장 성공한 영화라고 볼수 있습니다. <펄프 픽...

개인적으로 캐스팅이 아쉽다고 생각하는 배역들 [내부링크]

1. 제마 찬 -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서의 쿠인테사 역제마 찬이 매우 낭비된것 같았던 영화....

MCU 페이즈3 영화들 Worst to Best [내부링크]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예정이니, 페이즈3 영화들 Worst to Best 뽑아봅니다.1. <캡틴 ...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 액션/범죄 스릴러 영화에 가까운 속편 [내부링크]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는 드니 빌뇌브 감독이 <블레이드 러너 2049>의 연출로 인해 이...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 후아레즈란 황무지속에서 [내부링크]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드니 빌뇌브의 영화들중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들중 하나입니다. 영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