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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환학생 지원동기서, 학습계획서 팁 [내부링크]

후쿠오카 나카스 본인은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바로 입대할 예정이었는데 일본 입국도 풀렸고, 이대로 입대하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일본 교환학생을 신청했다. 본인은 일본어 전공도 아니고 인맥도 없어서 교환학생을 준비하는데 고생을 좀 했다. 나 같이 정보도 인맥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일본 교환학생 지원동기서, 학습계획서 적는 팁을 적어보고자 한다.(도움이 안 될 가능성이 크다.) 별거 없음 주의 지원동기서(800자) 지원동기서는 교환학생 지원 동기, 교환학생 가기 위해 한 활동, 대학 지망이유 3가지를 나눠서 적었다. 1. 교환학생 지원 동기(30%) 일본어 전공이 아닌데 왜 일본 교환학생을 지원하게 되었는지를 나의 꿈과 연계시켜 작성하였다. "내가 처음으로 의지를 가지고 시작한 외국어가 일본어인데 회화는 국내에서는 한계가 있다고 느낌, 교환학생을 간다면 외국인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를 수 있고 타문화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꿈꾸는 의료통역사가 되는데 큰 발판이 될 것이다

2박 3일 후쿠오카 여행기 2일차(1) (일본 세븐일레븐 아이스 카페라떼, 마리노아 시티 관람차, 일본 맥도날드, 노코노시마 섬) [내부링크]

2박 3일 후쿠오카 여행기 1일차(키와미야 함바그, 텐진, 나카스, 이치란 라멘, 스시 카포 니시무라, 후쿠오카 토에이 호텔) https://blog.naver.com/hwangb33n_/222995110385 2박 3일 후쿠오카 여행기 1일차(키와미야 함바그, 텐진, 나카스, 이치란 라멘, 스시 카포 니시무라, 후쿠오카 토에이 호텔) 난 작년 10월 초에 일본 여행 규제가 끝난다는 소식을 듣고 후쿠오카행 비행기를 바로 예약해서 10월 21일... blog.naver.com 음.. 시티 부는 맞네.. 후쿠오카 토에이 호텔에서 7시 기상 학교 갈 때는 눈이 안 떠지더니 여행 오더니 벌떡 기상 세븐일레븐 아이스 카페라떼 얼음컵에 각 음료 명이 적혀있다.(영어로도 적혀있음) 계산을 해서 계산대 옆에 있는 커피 머신에서 커피를 받아 마시면 된다. 날씨 좋다. 둘째 날은 베니키아 칼튼 호텔로 숙소를 옮겨서 짐만 맡기고 나왔다.(오전이라 체크인은 안됨) 이 동네에서 마리노아 시티를 가려면 33

2박 3일 후쿠오카 여행기 2일차(2) (후쿠오카 타워, 후쿠오카 시 박물관, 스미비 야키니쿠 바쿠로, 나미하노유 온천, 하카타 모츠나베 겐카이안) [내부링크]

2박 3일 후쿠오카 여행기 1일차 / 2일차(1) 2박 3일 후쿠오카 여행기 1일차(키와미야 함바그, 텐진, 나카스, 이치란 라멘, 스시 카포 니시무라, 후쿠오카 토에이 호텔) 난 작년 10월 초에 일본 여행 규제가 끝난다는 소식을 듣고 후쿠오카행 비행기를 바로 예약해서 10월 21일... blog.naver.com 2박 3일 후쿠오카 여행기 2일차(1) (일본 세븐일레븐 아이스 카페라떼, 마리노아 시티 관람차, 일본 맥도날드, 노코노시마 섬) 2박 3일 후쿠오카 여행기 1일차(키와미야 함바그, 텐진, 나카스, 이치란 라멘, 스시 카포 니시무라, 후쿠오... blog.naver.com 버스를 타고 후쿠오카 타워로 왔다. 영업시간 / 가격 월~금, 9시~10시 고령자 720엔 어른 800엔 초, 중학생 500엔 유아(4세 이상) 200엔 내 블로그 커버 사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사방면으로 많은 건물들이 눈에 펼쳐진다. 800엔이 아깝지 않다. 진짜 이건 직접 가서 봐야 함;;

일본 출국 준비) 하나 비바 X 체크카드 발급 [내부링크]

본인은 올해 4월 일본 교환학생을 간다. 일본에서 현금이 주로 쓰인다 해도 카드는 필수이기 때문에(현금 없을 때 결제 or 현금 인출) 마스터카드나 비자카드를 만들어야 했다. 본인은 수입 없는 백수이기 때문에(엄마 미안) 체크카드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하나 비바 X 체크카드 본인은 하나 비바 X 체크카드를 택했다. 이 체크카드를 택한 이유는 일본 외 여러 나라에서 사용 가능하다.(당연한 거 ㅋㅋ) 하나 비바 X를 검색해 보면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등지에서 많이 쓰이는 것을 알 수 있다. 해외여행을 좋아하는 나에게 딱 맞는 카드라고 생각했다. 2. 해외 결제, 인출 수수료 면제 서비스 이게 핵심이다. 해외 결제: 해외에서 결제 시 결제 시점 환율로 결제가 되는데 수수료는 면제이다. ATM 인출: 일본에서는 세븐 ATM에서 인출이 가능한데 ATM 인출 수수료 외에는 수수료가 들지 않는다고 한다.(확실 X) 3. 비접촉 결제 서비스 비접촉결제 표시 하나 비바 X 체크카드는 비접촉

일본 출국 준비) 하나은행 엔화 환전 방법, 엔화 수령 방법 [내부링크]

최근 일본 여행 규제 해제로 인해 일본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요즘 인스타를 보면 일본 여행 사진들뿐이다. 일본에서도 카드 사용이 가능하지만 카드 사용이 불가능하고 현금만 사용이 가능한 가게들도 많아서 현금은 무조건 환전을 해서 가야 한다. 환전을 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1. 공항에서 환전 2. 은행에서 환전 공항에서 환전 시 수수료를 많이 떼어먹기 때문에 환율이 쌀 때 은행 앱을 통해 환전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시중 은행들의 환전 우대율은 비슷하기 때문에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은행에서 환전 신청을 하면 된다. 본인은 국민은행을 사용하는데 이번에 하나은행 계좌를 만들 기회가 생겨 하나은행을 통해 환전 신청을 해보았다. 하나은행 앱으로 엔화 환전 방법 1. 하나은행(하나원큐) 앱 접속→ 오른쪽 밑 메뉴(점 3개)→ 환전 검색→ 환전지갑→ 환전신청 2. 엔화 입력→ 다음→ 출금계좌 선택→ 비번 입력 3. 환전 신청 이렇게 한다면 아래와 같이 환전지갑에 엔화가 들어왔다는

일본 출국 준비) 일본여행 유심, 말톡 eSIM 후기 내돈내산 [내부링크]

일본여행 유심, 말톡 eSIM 후기 내돈내산 본인은 작년 10월에 후쿠오카를 갔다 왔다. 말톡 eSIM을 구매해서 2박 3일간 다녔는데 버퍼링, 속도 저하 문제없이 잘 다녀왔던 기억이 있어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여행 가기 전에 유심 vs 포켓 와이파이를 고민했는데 포켓 와이파이는 와이파이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혼자 가는 거면 가성비가 떨어짐, 수령 and 반납이 번거로움, 들고 다니기 귀찮음 과 같은 단점이 있어 본인은 유심을 택했다. 본인이 유심을 검색해 보며 알게 된 것이 본인 폰은 eSIM 호환이 된다는 점이었다. eSIM 호환 스마트폰(출처: 말톡) eSIM의 장점은 기존에 장착 중인 물리심을 뺄 필요가 없다.(문자 수신 가능) 가격이 싸진다.(택배비 X) 귀찮지 않다. (eSIM QR코드가 메일로 와서 택배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 이다. 본인은 이런 장점이 있어 정말 만족했었고 다음에도 단기 여행을 간다면 eSIM을 구매할 것이다. 말톡 eSIM 추

2박 3일 후쿠오카 여행기 1일차(키와미야 함바그, 텐진, 나카스, 이치란 라멘, 스시 카포 니시무라, 후쿠오카 토에이 호텔) [내부링크]

난 작년 10월 초에 일본 여행 규제가 끝난다는 소식을 듣고 후쿠오카행 비행기를 바로 예약해서 10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2박 3일간 자유여행을 다녀왔다. 처음으로 혼자 간 해외여행이었다. 중간고사 기간 때 유심, 숙소, 환전, 비행기 등 여러 가지들을 준비한다고 정신이 없었다.(시험도 다 안 끝났는데 감) 개인 사정은 여기서 각설하고 2박 3일 혼자 후쿠오카 여행기를 시작하겠다. 엄마가 태워줘서 편하게 김해 공항까지 갔다.(엄마 땡큐) 이때는 코로나 백신 증명서를 요구했다. (지금도 보여줘야 하나?) 공항 체크인은 평일이라 별로 안 걸렸다. 오후 2시 김해→ 후쿠오카 비행기를 타고 갔다. 김해→ 30분→ 후쿠오카 도착 지하철역은 국내선에 있어서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가는 셔틀버스(무료)를 탔다. 국내선 앞 국내선에서 내려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후쿠오카 공항역에 갔다. 하야카켄 버스, 지하철을 탈 때마다 현금을 내는 것보단 IC 카드(교통카드)를 만들어서 들고

20220125 헌혈의 집 서면센터 혈소판, 서면 삼정타워 맛집 솥이랑 내돈내산 [내부링크]

헌혈의 집 서면센터 혈소판혈장성분헌혈 서면에서 환전을 하고 걷다가 헌혈의 집을 발견했다. 본인은 대학교에 입학해서 봉사를 목적으로 헌혈을 3번 정도 했었다. 오늘은 시간이 널널해서 오랜만에 헌혈을 하러 헌혈의 집 서면센터에 들어갔다. 예약을 하지 않고 가서 헌혈의 집에서 전자 문진을 했다.(예약 시 전자문진을 하지 않아도 됨) 빨리 끝나는 전혈을 할 생각이었는데 헌혈의 집 직원분이 AB형 혈소판이 부족하니 시간이 괜찮다면 혈소판을 해달라고 권유했다. 혈소판은 백혈병 환자들을 위해 쓰인다고 한다. 전혈은 빨리 끝나지만 8주 후에 헌혈을 할 수 있고 혈장, 혈소판은 오래 걸리지만 2주 후에 헌혈을 할 수 있다. 각각 헌혈마다 장점과 단점이 있다. 본인은 시간도 널널했고 혈소판을 해본 적이 없어서 무심코 수락을 했다. 헌혈 전에 내가 혈소판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한 팔에서 피를 뽑았다. 혈소판 헌혈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침대에 누웠다. 시간은 1시간 10분 정도 걸렸다. 자동으

JPT 기출 750+ 정리 [내부링크]

PART5~7 단어 정리 PART5 ·Unit01 病(やまい) 병 額(ひたい) 이마 節(ふし) 마디 発端(ほったん) 발단 閑散(かんさん) 한산 稲妻(いなづま) 번개 面子(メンツ) 체면 腎臓(じんぞう) 신장 波紋(はもん) 파문 悪気(わるぎ) 악의 漏洩(ろうえい) 누실 呵責(かしゃく) 가책(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会得(えとく) 터득 雨戸(あまど) 덧문 初日(しょにち) (전람회·흥해의) 첫날, 개막일 頭文字(かしらもじ) 머리글자 温い(ぬるい) 미지근하다 眩しい(まぶしい) 눈부시다 堅苦しい(かたくるしい) 딱딱하다, 엄격하다 夥しい(おびただしい) 매우 많다 恨めしい(うらめしい) 원망스럽다 生臭い(なまぐさい) 비린내가 나다 脆い(もろい) 맥없다, (마음이) 약하다 決まり悪い(きまりわるい) 쑥스럽다 厳かだ(おごそかだ) 엄숙하다 遥かだ(はるかだ) 아득하다 婿(むこ) 신랑, 사위 嫁(よめ) 신부, 며느리 旗(はた) 깃발 災い(わざわい) 재앙 三日月(みかづき) 초승달 従兄弟(いとこ

나의 일본어 입문에서 N1까지의 과정 [내부링크]

이 글에서는 내가 일본어 공부 시작해서 N1을 취득할 때까지 어떤 방법으로 일본어를 학습하였고 어떤 교재들을 사용하였는지 소개하고자 한다.(광고 X) 난 2020년 2월부터 일본어 공부를 시작해서 2020년 2회차 시험에서 N2에 합격(120점대였던 걸로 기억함), 2021년 1회차 시험에서 N1을 112점에 합격하였고 대학 입학 후 2022년 1회차 때 N1을 한 번 더 봐서 133점에 합격하였다. 비록 고득점도 아니고 전공자도 아니지만 본인도 일본어를 처음 공부했을 때 정말 막막했었고 2023년 새 학기 일본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글을 써보고자 한다... 이 글에서는 입문--> JLPT(N4,3,2,1) 과정을 중심으로 작성할 것이다. 어학은 끝이 없지만 N1을 목표로 한다면 크게 3단계로 나누어지는 것 같다.(내 생각) 1. 초급(히라가나, 가타카나, 기초 문법) 2. 중급(N4, N3) 3. 고급(N2, N1) 1. 초급(3개월) 먼저 초급이다. 커뮤니티나 블로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