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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가나 가타카나 차이점 [내부링크]

다들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던데 Simple is the best!!! 일본어 한자 : 주어 / 목적어 / 동사 에 쓰인다 한국어와 어순이 같고 한자로 쓴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의 차이점> 히라가나는 "은/는/이/가" 같은 조사를 주로 쓰고 일본어도 표기한다 가타카나는 외래어 표기를 주로 쓴다

개인병원은 좀 덜 하지만 종합병원 같은 경우에는 불친절한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종종 있다 여태 살면서 불친절한 간호사들은 보았는데 불친절한 의사는 처음 보았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시선은 모니터에 고정인채로 나의 말은 듣는 둥 마는 둥 하였다 말투가 굉장히 띠꺼웠으며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그 사람의 제스쳐와 입꼬리 그리고 피식거리는 비웃음에서 느낄 수가 있었다 내가 그 사람의 감정 쓰레기통이 된 느낌이었다 상담업을 하시는 분들이 고객과의 통화 내용을 녹취를 하셔서 권리를 보장 받으시는데 딱 그러고 싶은 심정이었다 과연 내가 마동석이었어도 나를 대할때처럼 똑같이 대할 수가 있었을까? 일이 많고 시간이 없어 스트레스를 항상 많이 받는 직업이니 이해를 해라 내 입장에서는 어쩌라고? 다 그럼 그럴것을 아예 모르고 의사가 되었나? 본인이 선택한 본인의 업이다 보통 직장에서 상사 때문에 또는 일이 너무 많아 화가 엄청 많이 나고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았는데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티내고 아랫사람에게

[아이디어 노트] K-Pop 아이돌 노래 가사 번역 영문 필기체 연습 노트 [내부링크]

평소 영문 필기체에 대해 관심이 많고 어느정도 쓰고 잘 쓴다는 소리도 간혹 듣는 편이다 그러다 문득 생각난 것이 좋아하는 아이돌의 노래 가사를 영문으로 번역하여 필기체 연습 노트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뉴진스의 ETA를 만든다고 한다면 ETA의 모든 가사를 영문으로 번역한 뒤 영문 노트에 연한 회색으로 필기체로 모두 써두는 것이다 구입한 사람은 마치 어렸을때 영어를 처음 배울때처럼 따라 쓰는 것이다 뉴진스에 관심 있는 팬이 이 노트를 구입한다고 한다면 팬이기에 당연히 ETA의 가사를 모두 알고 있을 것이고 따라 쓰면서 "아! 이 한국어 표현이 이렇게 번역이 되는구나!" 라고 기억하고 싶지 않아도 기억하게 될 것이다 표현을 알고 있는데 입밖으로도 당연히 나오지 않을까? 구성 ETA 1곡만 10번 쓸 수 있게끔 노트를 만든다면 [ETA 필기 노트 1권] 이렇게만 구성이 되어 판매도 가능할 것이고 다른 구성으로는 [뉴진스 1집 전 가사 번역 영문 필기 노트] 이렇게 여러곡

MBTI J보다 P가 나은 이유 [내부링크]

부제 : J가 P가 되어야 하는 이유 그리고 그 방법 나는 슈퍼 J다 요즘 느낀게 J가 P보다 시간을 낭비를 하면서 산다는 것이다 J인 나는 계획을 다 세운다 변수가 있다면 변수의 계획도 세우고 하나의 계획을 세울 때 그것이 실패했을 때를 대비한 PLAN B와 PLAN C까지 세운다 어쩔땐 계획을 세우는 것에만 6~7시간을 쓰고는 한다 Q. 계획을 세우는게 재밌나요? A. 아니요 Q. 계획은 왜 세우는 겁니까? A. 불안해서 입니다 일을 미룰때 미루더라도 계획이 윤곽이 잡혀있고 내 손안에서 주무를 수 있다면 그 사이에 조금 틀어지고 변경되어도 수습이 가능하기에 불안하지가 않고 한번 계획을 세워두면 머리에 남아 있어서 계획표를 다시 보는 일이 적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는 "적어두면 어떻게든 한다는 것이다" 나는 손으로 직접 필기하는 것을 선호한다 필기를 하면서 손으로 적고 또 눈으로 한번 보고 계획을 하나하나 체크할 때 또 보고 이렇게 더블 트리플 체크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sm광야뜻 세계관 광야클럽 SMCU 이 글만 읽으면 이해끝! [내부링크]

SM은 왜 이렇게 광야(KWANGYA)를 부르짖고 있을까? *말투 고민을 해봤는데..뭔가 설명하려니 반말이 제일 나을 것 같아서 반말로 씀 일단 SM 광야의 뜻(sm광야뜻)을 알아보자 광야가 무엇이다 라고 뚜렷하게 정의해준 사람은 어디에도 없고 sm에서도 공식적인 발표도 없으니 내 마음대로 해석을 해보자면 "어떠한 제한도 없는 무한확장의 공간" 이다 라고 정의를 해볼게 광야의 좌표를 찍으면 SM 사옥이 나온다는 말이 있어 그렇다면 더더욱 이 내용은 심플해지지 왜 이수만 프로듀서가 에스파 이전의 가수들을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레드벨벳 등을 스토리로 엮어 광야로 데려오려고 하는지 말이야 이렇게 스토리 담당자들까지 채용 하면서 말이지 얼마나 진심인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지 어찌하였든 나의 해석은 이래 현실공간 VS 가상공간 SM VS 광야 오프라인의 공간 sm에 지금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있고 활동을 하고 있고 앨범 콘서트 굿즈 등 여러가지 생산활동으로 매출을 올리고

마녀사냥 2022 1회 출연진 테스트 링크 리뷰 [내부링크]

다들 기억할것이다 "낮져밤이"의 시초 "마녀사냥"말이다 마녀사냥은 2013년~2015년 무려 마녀사냥 123부작이나 진행된 JTBC의 인지도를 올려준 프로그램으로 곽정은, 허지웅의 몸값을 어마어마하게 올려준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이런 기존 마녀사냥을 "마녀사냥1"이라고 검색해야 나오게 구석탱이에 몰아넣고 마녀사냥 시즌2 즉 마녀사냥 2022가 나왔다 JTBC를 떠나 티빙 오리지널로 말이다 시즌2가 아니고 마녀사냥 2022라고 하니 순간 신선했지만 학교시리즈와 응팔시리즈가 생각나서 오! 하다가 에이~ 라는 말이 저절로 입밖으로 튀어나왔다 아래는 마녀사냥 2022 공식영상이다 https://tv.naver.com/v/27816214/list/797352 마녀사냥 2022의 출연진으로는 애로의 신! 신동엽과 작사가로 유명한 김이나 나혼산으로 급부상한 코드쿤스트 그리고 가수 비비가 출연한다 비비라는 분은 처음 알게 되었다 프로그램 보면 이쁘신데 프로필 사진이...ㅠㅠ 마녀사냥 1회를 어제 보

MZ세대가 바라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9화 "하나! 어린이는 지금 당장 놀아야 한다" with 데프콘 [내부링크]

우영우 9회 예고를 보고 기대하였다 개인적으로 묘하다고 생각되는 배우 구교환이 출연하기 때문이다 해당 회차 제목은 "피리부는 사나이" 이다 구교환은 여기서 "방구뽕" 이름으로 출연한다 이건 본명이다 드라마 세계관에서 실제 개명했다고 한다 이유는 아이들을 웃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드라마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하교하면서 시작된다 아이들이 우르르 나오고 각각 다 학원차에 올라탄다 그 학원차 중 하나가 "무진학원" 무진장 공부를 많이 시켜서 무진학원이라고 방구뽕이 말한다 방구뽕이 하는 대사 중에 유난히 기억에 남는것이 있는데 하나! 어린이는 지금당장 놀아야 한다 둘! 어린이는 지금 당장 건강해야 한다 셋! 어린이는 지금 당장 행복해야 한다 어린이의 미래를 위한다는 학교와 학원 그리고 부모의 간교한 주문을 현재에 물리치고 나 어린이 해방군 총사령관 방구뽕은 지금 당장 행복한 어린이를 위해 노래한다 애들아! 놀자! 여기서 "간교한 주문" 이라는 말이 참 와닿았던것 같다 평소에 이런 단어를 쓰는

JLPT와 JPT의 차이점 30초면 끝납니다 [내부링크]

"일본어를 제대로 해보자!" 하고 처음 일본어를 배워보고 싶다 생각한지 인생의 반만에 커리큘럼이라는 것을 찾아보게 되었다 이때까지의 경험을 미루어 봐서는 상업적으로 강의 목적을 위해 판매하는 커리큘럼을 다 따라가면 사람은 따라가다 지치고 미치고 결국 남는게 없다 완벽주의인 사람은 그것을 꾸역꾸역 따라가게 된다..아니 될수도 있다 (내 이야기는 아니다..내 과거의 이야기다) 그러므로 특정 시험을 하나 딱 정해서 그 시험을 독파하면 다른 것들은 곁다리 가지들처럼 쪼로록 따라오는게 인지상정이다 그래서 찾아본 것이 JLPT와 JPT 둘중에 무엇을 할거냐는 것이다 참 답답하게도 이것을 딱 똑부러지게 구분해놓은 블로그 포스팅이나 유튜브를 찾기가 어려웠다 뭘 그리 다들 빙빙 돌려 말하는지.. 영어 시험을 좀 쳐본 사람이라면 IELTS = JLPT TOEIC = JPT 이거면 끝난다 이걸로 이해가 안된다면 좀 설명을 더 해보겠다 TOEIC처럼 JPT는 우리나라 YBM에서 실행하는 시험이다 그렇다면

내가 정한 일본어 커리큘럼 [내부링크]

일본어 커리큘럼을 찾아봤다 예전에는 정말 레퍼런스를 정성껏 찾아보고 했었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체력도 후달리고 살다보니 계획을 하다 지치는 일이 많아서 몇개 찾아보다가 삘이 여기서 와서 이 커리큘럼을 따라가 보기로 했다 "Sakura Memories" 라는 유튜버의 "일본어 공부) 최강의 일본어 공부법... JLPT, EJU 다 나한테 맡겨라 !" 라는 컨텐츠를 참고하였다 아래에 댓글로 이렇게 정성스럽게 정리해주신 분에게도 정말 감사하다 글자가 잘 보이지 않으니 그대로 복붙을 해보자면 [커리큘럼] 1단계 : 일본어 기초한자 1000자 책 (하루에 50개~100개씩) (일본어 상용한자 기초마스터 1006, 다락원) --> 신간이 나옴 : New 일본어 상용한자 기초 마스터 1026 - JLPT 한권으로 합격하기 N3 2단계 (중급) : JLPT N2 준비 중이신 분들 - JLPT 한권으로 합격하기 N2 - JLPT 2급 수준 :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일본인과의 소통에 큰

정회도 타로 마스터 "운의 알고리즘" 느낀점 : 이 책은 도덕책이다 [내부링크]

나이가 들면서 드는 생각이 여러개있다 그 중 하나가 "아 나도 돈이 많아지고 싶다" 이다 그래서인지 운! 운! 이런것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나뿐만 아니라 특히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로 인하여 삶의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점 운 타로 사주 등의 수요가 높아지는 요즘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며 그래서 내가 하려는 방향이 과연 맞는 것인가? 싶어 답을 얻을 수 있나? 싶어 이 책을 읽게 아니 정확히는 듣게 되었다 지금 이 책의 약 70%를 읽었다 평소 점 사주 타로등을 전혀 믿지 않고 종교도 믿지 않는 사람이 이 책을 읽는다면 이 책은 정말 허무맹랑한 책사꾼의 언변을 늘어놓은 그 자체일 것이고 반대로 관심이 많은 사람이 읽는다면 무릎을 딱치며 "아! 그래서 이렇구나!" 라고 바보 도통하는 소리를 하게 될것이다 극과 극이 아닌 저 두가지의 중간 어디쯤에 있지만 전자에 약간 기울어져 있는 나로서는 이 책을 한 단어로 정의한하면 "도덕책" 이라 하겠다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NEW 일본어 상용한자 기초마스터 1026 쓰기노트 다락원 (일본어 초보의 공부법) [내부링크]

NEW 일본어 상용한자 기초마스터 1026 쓰기노트 다락원 드디어 책이 도착하였다 아마 스프링 분철을 해서 보통 보다 하루 더 걸린것 같다 NEW 일본어 상용한자 기초마스터 1026 쓰기노트 다락원 NEW 일본어 상용한자 기초마스터 1026 쓰기노트 다락원 초등학교 1~6학년의 필수 한자를 11주 학습 계획표로 작성할 수 있다 NEW 일본어 상용한자 기초마스터 1026 쓰기노트 다락원 무엇보다 한자는 필순으로 써야 제대로 써진다는 것을 알기에 위의 사진처럼 필순이 안내되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예문도 나와 있어서 좋았다 NEW 일본어 상용한자 기초마스터 1026 쓰기노트 다락원 NEW 일본어 상용한자 기초마스터 1026 쓰기노트 다락원 내 예상은 적중했다 굳이 본책을 살 필요가 없어보인다 대강 훑어보았을때 대부분 아는 한자이긴 했지만 일본어로 어떻게 읽는지 모르고 곁들여서 다른 단어까지 익힐 수 있으니 손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루하루 꾸준히 일정시간 지치지 않고 투자하는 것이 목

일본 여행 혼자갈 수 있을까? [내부링크]

이 아주 깨끗한 도화지 같은 블로그에 첫글을 일본어 챌린지로 시작하게 될지는 몰랐다 일본어는 일종의 나의 숙원 사업이다 누구나 그렇듯 한번쯤은 일본 애니에 푹 빠져있던 학창시절이 있었을텐데 나도 마찬가지이다 지금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 생각없이 짱구같은 애니를 보곤 한다 사람이 아닌 2D를 보면 마음이 좀 편안해지고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랄까? 그외에도 정말 좋아하는 것들이 많다 같은 애니라도 3D는 좋아하지 않는다 "일본 감성" 다들 무슨 말인지 알것이다 솔직히 일본을 방문해보고 와장창 깨졌지만 약간 게임속 세상에 들어와있는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것을 사실이다 그냥 재밌었다 그리고 그때는 일본어를 하나도 못하고 일본에서 살고 있는 친구를 의지한 채로 가서 내 마음대로 못다니고 약간은 답답했던 부분들이 많았다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나한테 맡겨! 내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야!" 라고 장난삼아 호언장담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은 가지고 싶다 3개 국어 한번 도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