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쿠킹라이브러리 저 멀리 보이는 충현교회
주말 내내 비가 온다 오늘은 잠시 그친 틈을 타 만화카페 갔다 주술회전?이라는 만화가 있는데 존잼이라는 ...
깨꾹 와.. 블로그 써야지 한지가 벌써 2주가 지났구나.. 시간 빠른 거 세상 느꼈.. 마지막 포스팅이 9일 전...
어제 점심으로 잠봉뵈르 샌드위치란 걸 먹었거든.. 근데 존맛탱이라 오늘 퇴근길에 또 시킴 근데 애플브리 ...
오늘은 남자친구의 두피관리를 위해 별스카프를 방문했다. 별스칼프 내부 탈의실 대표적으로 세 가지 케어...
필자는 분리수거를 꽤 열심히 한다. 내가 일상생활에서 환경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
겨울이 다가온다. 그래서 페르시안 러그를 구매했다. https://coupa.ng/b9XvrZ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
오늘은 직장 상사분의 생일이다(인 줄 알았다ㅎ) 그래서 다 같이 깜짝 케이크를 준비했는데 바로 베스킨라...
오늘 링코제일에 갔다가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라는 걸 봤다. 사버렸다...ㅎ MOG-093 블루투스 "...
인센스로 유명한 헤븐센스의 매장이 집 근처에 오픈했다는 걸 최근에 알았다. 하지만 필자는 인센스를 좋아...
오늘 영풍문고에 구경 갔다가 버티컬 마우스를 발견했다. 뭔가 싶어서 봤더니 손목터널 증후군을 예방할 수...
롯데 월드 몰에서 구매한 게스 레더 자켓 후기다. 필자의 신체 크기는 159cm / 46kg 이다. 자켓 사이즈 : ...
필자는 카드 지갑만 쓴다. 가볍고 뒷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근데 일반적으로 카드 지갑은 ...
데일리로 들만한 검정 가방이 없어서 물색하던 중 있지 유나 가방을 발견했다. 유행이라지만 데일리로 들기...
골드페페 또는 무늬페페라고 불리는 아주 귀여운 식물을 들였다. 잘 자란다기에 소품으로 구매했다. 내가 ...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잎맥이 도드라져 굉장히 예쁜 식물이다. 계속 눈에 밟혀서 그만 구매해버렸다. (바보...
파종한 씨앗들이 꽤 자라고 있다. 솎아내고 남은 싹들은 아래와 같다. 방울토마토 10개 바질 6개 코스모스 ...
2탄! 6. 스킨답서스 슬로우파마씨에서 데려온 스킨답서스. 이미 덩굴이 자라 있어서 냉큼 사 왔다. 더 길러...
이제 관엽식물들을 하나둘씩 들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집들이 선물로 받았던 해피트리를 키우고 씨앗 파종...
오늘은 친구와 함께 즉흥적으로 슬로우파마씨라는 플랜트샵에 갔다. 서울 내에서 식물 하면 양재 화훼 단지...
우선 내가 파종한 것은 아래와 같다. 1) 스위트 바질 2) 방울토마토 3) 해바라기 4) 코스모스 그런데 바질...
식집사로 데뷔한지 어언 일주일, 현재 화단이 있는 베란다가 북향이어서 햇빛이 잘 들지 않는다.. 예전에 ...
식집사가 된지 일주일 정도 되어간다. 하루하루가 정말 즐겁다, 퇴근하면 바로 화단으로 달려가서 확인하는...
요즘,, 가드닝에 푹 빠졌다.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를 심었다. 우선 준비물은 아래와 ...
일주일 만에 종로를 또 왔다. 알라딘 가서 만화책 사고 걷다가 발견한 한옥 감성의 카페 라미스콘. 라미 스...
오늘은 네덜란드 스트룹 와플 카페 드코닝에 다녀왔다. DE KONING [영업 시간] 평일: 7:30~22:00 ...
오늘은 점심으로 새로운 음식인 허머스에 도전했다. 허머스 키친 삼성동 159-8 파르나스몰 지하 1층 F-26...
오랜만에 천안에서 온 친구를 만났다. 곧 결혼할지도 모르겠다. 요즘 또래 친구들이 하나둘씩 가는 걸 보면...
오늘은 오랜만에 종로 나들이~ 송암여관 [영업시간] 평일: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주말, ...
오늘은 퇴근 후 친구를 만나서 압구정 로데오에 갔다. 오랜만에 로데오를 가는 거라 맛집 갈 생각에 두근 ...
오늘은 퇴근길에 샐러드 맛집 바이트 샌드위치 앤 샐러드에 갔다. (갈 때마다 내가 먹고 싶은 메뉴는 품절...
오늘은 선릉역에 하얼빈 가정식 식당이 있다고 해서 와봤다. 대체 공휴일 넘나 좋은 것,, 하얼빈 가정식 본...
오늘은 코엑스 근처에 사진전을 하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가봤다. 알고 보니 해운대에서 올라오고 있는 브...
오늘은 코엑스에 ebt(이비티)라는 양식 레스토랑에 갔다. 필자는 샐러드를 참 좋아하는데 맛집이라고 해서 ...
필자는 코엑스 근처에 직장이 있는 회사원이다. 매일 점심을 코엑스에서 먹는다. 뭐 먹지 하고 고민하는 것...
오늘 신논현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저녁을 먹으려고 둘러보던 중 정말 오랜만에 포장마차를 발견했다. 짱...
케이크로 유명한 한스케익이 코엑스에 있다는 걸 왜 이제 알았지?! 많이 들어만 봤지 가보진 않았는데 후식...
오늘은 점심을 일찍 먹게 돼서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먹으러 카페에 갔다. 11시이면 사실 아점인 듯하다. 코...
야호! 오늘은 대체공휴일이다. 아점을 먹을 겸 집 근처에 37.5라는 새로 오픈한 브런치 카페에 갔다. 37.5 ...
독일 소시지 부신 후 커피숍을 찾던 중 커피와 LP를 함께 판매하는 Welcome Records라는 샵을 발견했다...
오늘은 정말 정말 친한 언니랑 이태원에서 만났다. 왜냐면 여기 더베이커스테이블이라는 굉장한 독일 소시...
필자는 양고기를 굉장히! 좋아한다. 싱가포르에 살 때 자주 먹었는데 한국에선 얼마간 잊고 있다가 갑자기 ...
오늘은 점심 회식을 했다. 메뉴는 바로 회전 초밥! 회사 근처에 위치한 스시히로바라는 회전 초밥집에 갔다...
오늘 점심 식사는 고기다. 배꼽집은 수요미식회에도 나왔다고 해서 얼른 와봤다. 배꼽집 [영업 시간] 매일 ...
오늘은 점심 먹고 카페드리옹이라는 카페에 왔다. 코엑스 몰 안에 생긴지 얼마 안 됐는데 디저트가 맛있다...
오늘 회사에서 점심 식사로 새로 오픈한 홍콩 음식점 호우섬에 갔다! (회사가 코엑스 근처라 너무 좋다는 ...
오늘은 집 근처인 코엑스 카페로 슝~ 위치는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스타필드쪽이 아니라 링코 제일이라는 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브랜드 오뚜기에서 선정릉역 인근에 롤리폴리 꼬또라는 분식집을 열었다! 롤리폴리 꼬...
오늘은 백신 1차 맞은 지 이틀째 되는 날. 다행히 큰 부작용은 없다. 혹시 모르니 계속 쉬다가 몸도 풀 겸 ...
시흥에서 집 가는 길에 인도 카레집을 발견했는데 왠지 간판이 너무 맛집 같아서 결국 저녁은 인도 카레로 ...
내 블로그 첫 글이다 호호호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이쁜 꽃 봐서 기분이 좋다. 내가 키우던 구문초는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