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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점도표 보는 곳,한미통화스와프 체결 현황,달러당 원화 값 추이,외환보유고(현금 비중) [내부링크]

오늘은 FOMC 점도표 보는곳,한미통화스와프 체결현황,달러당 원화 값 추이,외환보유고(현금 비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FOMC 점도표 보는 곳> FRB(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검색>>상단 Monetary policy>>meeting calendars and information>>press conference 밑에 PDF를 누르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정부의 금융 정책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관인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정기적으로 약 6주마다 기준금리 인상여부를 발표한다.예를 들어 다음 미국 금리 인상 여부는 11월 2~3일에 발표된다.점도표란 FOMC 위원들의 향후 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지표이며,파란색 화면을 통해 확인 할 수있다. 점도표는 0.25%단위로 나뉘어져있고 파란색 점이 중첩되어 있을 수록 비슷한 예측치를 가진 사람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예를 들어 2022년 상당수의 의원들이 4.25~5.00%의 금

컴퓨터 화면 녹화,캡쳐 방법 총 정리(초간단!!) [내부링크]

오늘은 컴퓨터 화면 녹화,캡쳐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트북 자체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윈도우+I 또는 윈도우(맨 왼쪽 아래 박스)>>설정을 들어가 줍니다. 들어가서 게임>>Xbox game bar 클릭! xbox game bar 밑에 켬을 눌러주세요.켬을 누름으로써 Win+G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다시 말해 나중에 녹화할때는 Win+G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캡처를 누르시면 폴더 열기를 통해 어떤 폴더에 내 녹화본이 있는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뿐마 아니라 밑에 '플레이를 녹화'기능을 통해 최대 녹화 시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되게 간단하죠?여기까지 하시면 기본적으로 노트북을 통해 녹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 녹화 연습해보기> <1> 윈도우+G 클릭 이후 빨간색 화살표대로 클릭하면 녹화가 시작되며 우측에 녹화 시간이 뜹니다. <2> 녹화후 저장 폴더에서 빼내주시면 밑에처럼 녹화된 동영상 파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노트북 녹화 기능의 단

업비트 이캐시로 알아보는 펀딩비,index price, mark price(모르면 손해) [내부링크]

오늘은 업비트 이캐시로 알아보는 펀딩비,index price,mark price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이캐시가 급등한 동시에 많은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왜 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이 차이가 나나요? 많은 사람들이 코인이 내려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헷징'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많은 사람들이 선물시장에서 숏 포지션 쪽으로 쏠렸기 때문에 그 결과 선물 가격과 현물 가격의 괴리가 생기는 거죠. 여기서 펀딩비라는 개념에 나타납니다. 펀딩비란? 펀딩비는 앞의 상황과 같이 선물거래가 롱 or 숏 둘 중 하나에 쏠리는 현상을 방치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다시 말해 엄청나게 쏠린 포지션에게 펀비를 더 내게 만들어서 포지션을 줄이게 만드는 전략이죠. 그림을 살펴보시면,현재 이캐시 같은 경우 8시간마다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에게 펀비 3%를 줘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펀비 앞에 -일 경우 숏이 롱에게,+일 경우 롱이 숏에게 펀비) 현그르송 tip: 최근 펀딩비가 최대치는 몇이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시세(이오스, 리플 커플링 매매법) [내부링크]

오늘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시세와 이오스, 리플 커플링 매매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시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 시세: 달러 기준 19900 USD, 원화 기준 274,200,00원입니다. (6월에 있었던 상승 흐름에도 다른 코인에 비해 너무 얕은 상승폭을 보임.) 이더리움 시세: 달러 기준 1476 USD, 원화 기준 2,038,000원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장기투자하려고 '모으기'운동했던 코인) 이더리움 클래식 시세: 달러 기준 31.72 USD, 원화 기준 43,700원 (7월에 상승 흐름을 주도했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음. 역사적으로 매번 상승장을 알림.) 리플, 이오스가 상승하면 하락장이 시작된다. 역사적으로 상승 펌핑의 마무리로 리플, 이오스가 상승하기 시작하면 하락장이 되는 게 국룰이다. 리플 시세 및 전망(리플의 시대?)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참고 자료) 다시 말해

카카오뷰 창작센터(꾸미기+홈 탭 카드 설정 총정리) [내부링크]

오늘은 카카오뷰 창작센터(꾸미기+홈 탭 카드 설정 총정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뷰란?직관적으로 카카오 블로그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왜 카카오뷰를 해야 할까요? 바로 네이버 블로그 하는 입장에서 카카오뷰에 기존이 있던 글을 붙여넣기만 하면 블로그가 연동돼서 방문자 수가 늘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카카오뷰 친구 100명, 보드 글 10개 이상이 되면 수익화가 가능하기에 개꿀인 거죠. 그렇기에 블로그 하는 입장에서는 카카오뷰 홈, 보드를 이쁘게 꾸며, 방문자 수가 들어오도록 유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초보지만, 그림을 보시면 아무래도 홈 화면에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는 꽉 차는 게 좋아 보이죠? 그렇다면 어디서 어떻게 꾸밀 수 있을까요? 사실 기능도 많이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채널 소개란 이런 건 되게 잘 찾고 쉽게 해결해요. 그런데 홈 탭 카드 설정을 통해 홈 화면을 채우는 건 힘들어하더라고요. 아마 홈 탭 카드 설정에서 카카오뷰 최신,소식 최

현그르송-파워블로거를 꿈꾸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정보글이 아닌 저로 돌아왔습니다. 저번주에 카카오뷰에 블로그 글을 쓰려고 했는데 붙여넣기 할 글이 없더라구요.그래서 정보글을 써야 하는구나 깨달았습니다. 이후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다는 계기가 생겼는데 뭐냐면 교회에서 처음 본 사람들끼리 사업 얘기를 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는데 제가 딱 '블로그' 한다는 말에 무시당하더라구요. 특히 '성균관대 다니는 어린넘이 무시때렸어요ㅠ'아 근데 저도 50따리라..물론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죠.실제로 이겼습니다.근데 파워블로거였다면 처음부터 되게 쉽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ㅠㅠ 그래서 파워블로거 되보려구요!! 목표 잡았습니다.투데이 1000명! 투데이 1000명이면 현실에서도 무시 안당하고,블로그 세계에서도 주목도 좀 받아보고 ㅎㅎ 마크도 하나 있어요.제 예술적 감각이 드러나나요?ㅎ 투데이 1000가즈아@@@@@@@@@@@@@@@@@@@

그림으로 알아보는 존버,떡상,익절,손절 뜻(달러환율) [내부링크]

그림을 통해 존버,떡상,익절,손절 뜻(달러환율)에 대해 알아보자. 대한민국 IMF 이후 달러 상승. 우리는 그걸 '떡상'이라 부른다. 그럼 떡락은 뭘까?떡상의 반대말 바로 급격한 하락을 의미한다. 떡락에 대해 떡상보다 수익 내시기에 불리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예를 들어 TQQQ가 SQQQ보다 유리할까? 이 부분에 대해 나중에 자세히 써보겠음. 내가 생각했을 때는 아님. 그렇다면 존버는 무슨 뜻일까? 존버:존나 버티다.말 그대로 매수 또는 공매도 후 계속 버티는 걸 의미한다. 하지만 존버라는 단어에는 중의적인 의미가 존재한다. 물렸다.존버 1장. 물렸다 존버 물렸다 존버란 말 그대로 매매에 실패했으나,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손절을 하지 못한 형태를 의미한다. 이들은 이렇게 말한다."응 존버~" 국민연금공단 관계자의 말을 들어보자. "-8%는 지난 1~6월의 수익률로, 평가 손실은 발생했으나 펀드를 청산하거나 해서 실제로 손해를 본 것은 아니다" 이상 800조 물린 국민

나이스 디앤비 기업정보 총정리(성장주) [내부링크]

많은 사람들이 나이스 디앤비를 찾는 이유는 안정적인 성장과, 깔끔한 자본구조, 진입 장벽이 높은 신용 정보사업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투자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제 나름대로 '나이스 디앤비 기업정보 총정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나이스 디앤비는 어떤 회사입니까? 나이스 디앤비는 나이스 그룹과 180년 전통 세계 최대 기업 정보기관인 D&B corporation의 합작법인으로 2002년에 설립되었고, 2005년 금융위원회로부터 신용 정보 조회 및 조사에 관한 국내 사업 라이선스를 취득한 '국내 최대의 글로벌 기업 신용 정보 제공 기관'입니다. NICE 디앤비는 국내 유일의 D&B World Wide Network로서 전 세계 200여 개국, 4억 개 기업의 살아있는 기업 신용 정보를 생성/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임과 동시에 국내 정보의 수집, 가공 및 기업 신용평가 설루션 제공, 민간 및 공공기관 협력사 신용평가 업무를 수행함에

물적분할-주주 권익 제고 방안(없는 것보다 낫다.) [내부링크]

오늘은 물적분할-주주 권익 제고 방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물적분할이란? 물적 분할이란 기업이 주요 사업부를 떼어내 자회사로 만들고, 추가 상장해 투자금을 끌어오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물적 분할을 싫어하는 이유는 주식가치가 희석되어 주가 주가하락에 따른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실제 LG화학 같은 경우 지난해 9월 핵심 사업인 배터리 사업을 분사(LG에너지솔루션)하고,상장에 나서기로 하자 LG화학 주가는 내리막길을 걸었다.당시 LG화학 기존 주주들은 '앙꼬없는 찐빵'에 투자한 꼴이 됐다고 불만을 쏟아냈다.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관련 일반 주주 권익 제고 방안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관련 일반 주주 권익 제고 방안이란 금융당국이 소액주주의 피해를 막기 위한 3중 보호장치이다. 1. 주식매수청구권 1월에 도입되는 주식매수 청구권이 핵심인데 주식매수청구권은 상장 기업의 주주가 물적분할식 기업 쪼개기에 반대하는 경우 기업에 주식을 사줄 것을 청구하는

수리남 6시간 9분 후기:오징어 게임은 몰라도 수리남은 봤다. [내부링크]

오징어 게임은 쳐다보지도 않은 내가 수리남은 다 봤다. 6부작으로 6시간 9분이기에 추석에 몰아보기 딱 좋았음. 등장인물:하정우, 황정민, 박해수, 조우진, 유연석, 장첸, 현동식 평점 7.4/ 10별점 개인적으로 넷플릭스는 이슈만 되지 내용은 별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윤종빈 감독, 하정우 배우 섭외된 것 보고 이 둘을 기점으로 '완성도'를 채우기 시작했구나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스토리, 배우 연기 모두 완벽했으며 '영화적 퀄리티'를 6시간 동안이나 볼 수 있었기에 상당히 재미있었다. 넷플릭스 수리남 속고 속이는 마피아 게임 남미에서 마약 조직을 운영하는 한국인 마약왕. 그를 체포하려는 정부의 비밀 작전에 한 평범한 사업가가 합류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시리즈. 수리남에서 칼리 카르텔과 손잡고 마약 밀매 조직을 만들어 마약왕이 된 한국인 조봉행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그렇다고 넷플릭스 나르코스랑 비슷할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전혀 다르고 오히려 마피아 게임에서나 볼법한 심리에

업비트 고객확인 재이행 하는 법(여권이 없다면?) [내부링크]

업비트 고객확인 재이행 대상자는 2022년 10월 07일까지 인증을 완료해야 합니다. 미완료 시 매매 및 입출금이 제한된다고 하네요. 괜히 신경 쓰이니까 빨리 해치워버립시다. 업비트 앱을 킨 후 > 내 정보 >>회원 등급 빨갛게 동그라미 쳐진 부분을 클릭하시면 되는데 안 되시는 분들은 아마 요청에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OR 눌러도 안 될 겁니다. 해결 방법은 간단한데요. 앱 업데이트를 하시면 됩니다. PLAY 스토어>>업비트 앱 업데이트 go go 이후 여권영문이름 적으시면 되는데 여권 확인 또는 네이버 랩 언어 변환기 (naver.com)(한글 이름 로마자 표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되게 간단하죠? 이상 현그르송이였습니다.

침수,홍수 상황(재난은 장난이 아니다.) [내부링크]

어제부터 급격하게 비가 내리고 있다.어느정도로 급격하냐면 하루 중 고작 몇 시간 동안 내리는 비의 양이 홍수를 주도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이러한 여파로 지하철이 잠기고 자동차가 침수됐으며 심각하게는 시민들의 생명에 위협을 가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상황이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경각심을 가지긴 커녕 희화화하고,남의 일인듯 생활 하는 것 같다. 장마가 시작되고 아래와 같은 사진이나,동영상이 많이 떠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이 난리통에 도로서 '빗물 샤워'…나체로 길거리 활보한 40대男, 경찰에 붙잡혀 나도 저 사진을 봤고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비를 맞고 걸어다니고 싶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하지만 지나칠 정도로 위험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밈인 것 마냥 사람들 사이에서 퍼지는 영상이 많아졌다. 그 결과 '희화된 홍수 재난' 분위기가 형성 된 것 같다. 아래의 사진은 자이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통째로 잠기는 모습이다. 물에 잠긴 슈퍼카·버려진 차… 강남 물폭탄

네이버 블로그 썸네일 동영상(움짤 만드는 방법 꿀팁!) [내부링크]

블로그 썸네일 동영상 만드는 방법(움짤) 안녕하십니까 현그르송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썸네일 동영상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부터 다른 블로거분들이 움직이는 대표 동영상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어떻게 하는 거지?ㅠ 하고 부러워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막상 찾아보니까 되게 싶더라고요.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첫 번째 네이버 블로그 앱을 키고 사람 그림을 클릭합니다. 두 번째 글쓰기 버튼 클릭. 세 번째 카메라 그림 클릭.(단순합니다 ㅠㅠ) 네 번째 GIF 클릭입니다.(GIF-이미지의 전송을 빠르게 하기 위하여 압축 저장하는 방식 중 하나) 다섯 번째 동영상 위에 있는 만들기 버튼 클릭. 여기서부터는 만드는 설명입니다. 동영상에서 원하는 3초 구간을 설정하시면 되는데요.(아래와 같이 하면 됩니다.) <두 번째> 원본 비율, 동영상 진행 방향(거꾸로 가능),3초 내에서도 빠르게 배속 설정 가능. 이후 맨 오른쪽 아래 버튼 클릭. 그럼 짜잔~ 이렇게 움직이는 썸네일 동

유튜브 이름 바꾸기의 모든 것(배경 꾸미기) [내부링크]

유튜브 이름 바꾸기의 모든 것(배경 꾸미기) 최근 좋아하는 아프리카 BJ가 유튜브로 이적함과 동시에 유튜브 계정 이름을 바꿨다. 왜냐하면 유튜브 실시간 채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20대 중반의 나이에 본명을 써가면서 채팅을 치는 것은 나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방법은 단 하나 신분세탁! 바로 유튜브 이름 바꾸기! 쉽고 간단하니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유튜브로 들어가 맨 위 오른쪽에 있는 썸네일을 클릭해 줍니다. 두 번째로 현그르송 오른쪽에 있는 버튼 클릭! <세 번째> 채널 수정 클릭! <네 번째> 이름 옆 볼펜 그림 클릭해 줍니다. <다섯 번째> 여기서 이름 바꿔주시고 확인 누르시면 됩니다. 기왕 할 거 배경사진도 바꿔줍시다ㅎㅎ 바꾸면 실시간 채팅에서 돋보이고 멋있어요 ㅎㅎ간지나요. 바꾸는 방법은 이름 위 배경에 카메라 버튼 누르시고 밑에 내 사진에서 선택 누르시면 됩니다. (배경 안에 카메라 또 있는데 그것도 바꾸실 수 있으니 참고

힘을 나눠준다는 것 [내부링크]

8월 14일에 아마 '막힌다'라는 것에 대해 조금 생각이 흘렀던 것 같다. 그것은 나로 하여금 '여유'라는 단어를 조금 더 유용하게 만들었고 그것은 시간을 나의 편으로 만드는 방법으로 귀결됐다. 그것을 나는 갚지 않아도 될 1500만원이라고 하겠다. 아니 그것은 모순이다. 든든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저 사람이 보이지 않은가? 여기서 '그것은'이라는 단어에 주목해보자. 그리고 위의 상황을 상상해보라. 너무나 슬프게도 '직각 모양인 원처럼' '그것은' 사라지고 만다. 왜냐하면 '그것은'...

김프매매 시 주의해야 하는 코인(업비트 입금진행중),코인별 전송 수수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현그르송입니다. 오늘은 김프 매매 시 주의해야 하는 코인,코인별 전송 수수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김프 매매가 뭔 지부터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김프 매매란 '말 그대로 김치프리미엄을 이용한 매매'입니다. 예를 들어 통상적으로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BTC 코인이 역프가 붙었을 때 업비트에서 사서 해외 거래소로 보내 놓고 김프가 붙을 때 다시 가져와서 파는 방법입니다.(역프란 해외 거래소 시세가 국내 거래소 시세보다 비쌀 경우 '역프'라고 한다.) 두 번째는 코인 간 김프 차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DA 코인의 김프가 3%, 이더리움 코인의 김프가 10% 라면 업비트에서 ADA 코인을 사서 해외 거래소로 보낸 후 그 돈으로 이더리움을 사서 업비트로 가져오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대략 7%(사실 더 낮습니다. 수수료 + % 계산해 보면)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주의해야 하는 것은 뭘까요? 바로 코인 가

은행은 얼마나 남겨먹을까?-윤석열 공약 [내부링크]

은행은 얼마나 남겨먹을까?-윤석열 공약 안녕하세요? 현그르송입니다. 오늘은 윤석열 대선 주요 공약 중 하나였던 예대금리차 공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예대금리차란? 예대금리차란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이를 말합니다. 윤 정부는 은행의 지나친 '이자 폭리'를 막아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8월 22일부터 은행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매달 예대금리차를 공시하도록 시행하였습니다. 어떤 점이 달라진 걸까요? 개편 전까지는 각 은행 홈페이지에 공시했으며, 공시 주기도 3달이었다. 다시 말해 은행 간 예대금리차를 한 번에 확인하고 비교할 수 없었으며, 공시 주기도 두 달이나 길었습니다. 정말 잘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은행 간 예대금리차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바로 전국은행연합회라는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를 클릭하신 후 금리/수수료 비교 공시>> 대출금리 비교>>가계대출 금리 순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뜨는데요. 은행

한국은행 기준금리 발표일,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향 [내부링크]

안녕하세요.현그르송입니다.오늘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발표일,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준금리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결정하는 정책금리를 말한다. 그렇다면 한국은행에서 하는 일은 뭘까요? 한국은행은 물가 안정을 목표로 하여, 돈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고 통화신용정책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금리 발표일은 언제? 한국은행 금리 발표일은 한국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커뮤니케이션>>보도자료>>'금융통화위원회 정기 회의'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아래 그림 참고) 그림을 보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022년 정기 회의를 총 24회 개최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는 8회, 금융 안정회의는 4회다. 기준금리는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결정된다. 다시 말해 금리 발표일은 이날 결정되며, 다음 금리 발표일은 10월 14일이다.(보도 자료에 통화정책방향을 검색하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현재 금리는 얼마나 되며,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 배당금(3분기 배당락일) [내부링크]

오늘은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 배당금(3분기 배당락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입니다. 현재 삼성전자 우는 55000으로 고점 86800원 대비 36.6%가량 하락한 상태입니다.(보통주 삼성전자는 60300원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보통주가 아닌 우선주를 선택할까요? 첫 번째:일반적으로 보통주보다 우선주가 배당금이 더 높다. 두 번째:배당 가능한 이익이 발생했을 때나, 잔여 재산이 분배될 때 보통주에 우선하여 소정의 배당이나 분배를 받을 수 있다. 세 번째:보통주에 비해 가격이 싸다. 삼성전자의 경우 우선주와 보통주의 배당 차이가 거의 없으나 우선주 대비 보통주가 더 비쌈으로 배당수익률이 더 높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보통주 대비 우선주의 수량을 더욱 확보하여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올해 삼성전자 배당금은 1분기, 2분기 동일하게 주당 361원을 지급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 3분기 배당락일은 언제일

루나코인 매매한 썰(떡락 이후,매매일지) [내부링크]

어제 루나 코인 빈틈공략해서 200만원 정도 벌었는데,왐마 오늘도 잘 노렸다고 한 부분에서 포지션 잡고 이동하려고 했는데,뭔가 다시 가야할 것 같아서 갔음. 수익 50만원 정도 되어있더라. 근데 그 순간 루나 청산 이후 루나 포지션 안 잡혀지고,바이비트에서 사라짐 ㅋㅋ.. 잃는거야 걍 잃을 수 있던건데 일단 그 긴급한 상황 속에 포지션 잡고 이동하려는 생각부터 바보같은 짓이였고 솔직히 순간 욕심 때문에 계속 들고 있으려 함 ㅠㅠ 아니 수익 내고 만약 상황이 괜찮았으면 알아서 잘 풀렸을텐데 ㅠ굳이 .. (내가 잘하고 있구나 하면 알아서 상황은 나에게 유리하게끔 풀릴텐데 말이다ㅠ) 뿐만 아니라 판단을 천천히 하려고 하고 막 생각함. 역시 이런 부분에서 감각적으로 숙달된자와 숙달되지 못한 자의 차이가 나타나는듯.. 준비된 자와 준비되지 못한 자의 차이를 내 몸으로 뼈져리게 느낀 듯.. 그리고 루나 숏에 대해서 할 말도 있는데 ㅠㅠ 진짜 공매도 치려고 많이 기다렸거든요? 하려고 했제 ㅠㅠ.

잘난 사람도 그럴 수 있다. [내부링크]

루나 코인 하락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으신 것 같다. 근데 유독 쌔게 들어왔다고 느껴지는데.. 뭐랄까..정말 열심히 해서 성공을 이룬 후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린 뭐 그런 느낌?.. 뭔가를 쌓아올리고 '자 이거야'하는데 그것이 찢겨 나갈 때 솔직히 기분 개 ㅈ같고,현실이 흐물흐물 해지는데 이럴 때 개 더 ㅈ같은건 내 경험상 분노가 생긴다. 근데 그 분노가 정말 압도적인 파멸을 일으킨다.(이게 ㅈㄴ ㅈ같다..) 근데 그 분노 대상이 ㅈㄴ 괜찮은 놈이고,나보다 잘났다면 그 사람이 위험해보인다 할지라도,적어도 내 눈에는 위험해 보인다 할지라도 말을 쉽게 꺼내기가 어렵다.. 솔직히 이 글 쓴 이유가 최근 블로그 보는데 인간에 대한 실망감+믿음 깨짐?..으로 '컨디션 난조'에 있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쓴거 .. 잘난 사람들이라 '컨디션 난조'만 살짝 컨디션 드링크제 빨면 지금 공매수던 공매도던 어디던 솔~직히 더 겸손해져서 ㅋㅋ 더 잘되시지 않을까 싶음.. 나도 그거 보고 배우고

트론-다음은 너일수도?.. [내부링크]

상승 이런 개념 보다는 관용과,극점이라는 표현 아래 나아가 보겠음. 지금은 극점 보다는 관용에 대해서 더 생각이 나는 것 같음.

코인 최근 매매(매수 해야할까?) [내부링크]

최근 WAVES,ETH,BTC COIN 꾸준히 매매했음. 자꾸 신경 쓰이는 부분이 공매도 칠까?하는데 오르면 어케.. 이 부분인듯.. 딱 내꺼 청산하고 내려가거나,갑자기 급 반등하는게 두려운데 지금 사람들은 기다리면서 떨어지면 매수하려는 것 같고,공매도 치려는 사람들은 오르면 공매도 치려고 하는 것 같은데 느낌이 지금은 살아있음에 감사하기 보다도 돈을 벌어야 할 것 같음.. 트론도 갑자기 엄청 하락했네 .. 돈 출금 할 순 있을까? 코인 시장 개 망하는거 아니야? USDT도 다 떡락하는거 아니야? 공매도 익절 하면 개 떡락할 것 같고 아 미치겠네ㅋㅋㅋ 어쩔수 없어..내가 해야 할 일,할수 있는 일은 나아가고 정리해 나아가는 수 밖에..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은 누구의 편일까? [내부링크]

오늘날 공산주의의 습격을 이루고 있는 상당 부분은 바로 AI, 알고리즘의 습격이다.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며 그들은 사람 못지않게 한쪽으로 치우쳐있다. 나는 오늘날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대변하는 자가 단순 인간임을 넘어서 기술적 혁신 자체를 제시한다. AI의 급속한 발전은 소셜 미디어 및 기술 플랫폼의 부상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 대기업들은 세계 경제를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다국적이며 그들의 범위는 전 세계로 확장됩니다. 이러한 발전은 광범위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중국과 미국의 갈등을 심화시켰습니다. 중국은 기술 플랫폼을 국가 챔피언으로 만들었습니다. 미국은 개인의 자유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해 더욱 주저했다. 이러한 다른 태도는 미국과 중국이 대표하는 두 가지 다른 통치 체제 간의 갈등을 새롭게 조명합니다. 역사상 그 어느 나라보다 더 적극적으로 시민들을 감시하고 통제하기 위해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

옥주현 배우는 잘못이 없다. [내부링크]

평소 뮤지컬을 즐겨보던 1인으로써 이번 사건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사건 개요:모르는 남자가 옥주현 저격>>고소>>1세대 배우 등장(영웅놀이)>>유튜브 알고리즘, 댓글 출동!>>고전적인 유튜브식 조리돌림(과거 인성 타령+댓글로 여론몰이)>>사이버 렉카충들 출동!(사실인 것 마냥 진정성을 부여) 지금 대한민국에 이런 패턴이 몇번째냐?ㅋㅋ 백수들이 과거 정준하 김치전 영상 쳐 보다가 알고리즘 돌아서 여론몰이하고 무한도전까지 출동해서 정준하 사과하게 만든 거 생각나네 ㅋㅋ 진짜 사람들 뮤지컬 보지도 않으면서 아는 척하지 마라. 스태프 어쩌고 하는데, 팩트 말해줄까? 옥주현 누님이 저렇게 프로처럼 연습하고 무대에서 실력 보여주니까 독보적인 1등인 거 아니냐? 나 다른 여배우 무대도 본 적 있는데 불안하던데? 연습이 잘 안됐던데? 성량 ㅈ만해서 안 들리던데?삑사리 나던데? 이건 그냥 넘어가는 거야? 왜? 왜 몇십만 원 주고 그딴 삑사리는 봐줘야 하는 건데? 그거야말로 관객에

주식시장 소신대로 행동해도 돼! [내부링크]

소의 가치 투자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주가는 예측할 순 없지만, 하락 사이클에 있기에 지금은 매수 시기가 아니라고 말한다. 사실 모순이다. 마치 저평가된 주식을 싸게 사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사실 하락 사이클이라는 신비로운 이론을 이용해 마켓 타이밍을 노리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사례를 살펴보자. SK 하이닉스는 2018년 제 2의 리만브라더스 사태를 전망하던 하락장 시기에도 오히려 하락하기는 커녕 상승세를 그려냈다. 그 이유는 간단했다. 이런저러한 이유로 기업이 돈을 잘 벌고 잘 나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주식을 어떻게 매수했어야 했을까? 2015~2016년도에 기업이 저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하고 매수했어야 했을까? 사실 저 시기는 대한유화,CJ,아모레퍼시픽,동서등 정말 많은 기업들이 2008년도 금융위기 이후 이어진 10년 장기상승 사이클의 최고점 시기였다.(저 당시 많은 기업들이 고평가됐을것이라 생각했었다.) 나는 정말 주가,사이클

코인 시장(지금 구간 어려워!*내 기준) [내부링크]

최근 매매를 했는데 나한테는 어려웠고, 결국 손실 남. 6월 28일에 도지 추격 숏을 잡았었는데, 아마 다음 날 반등하고 아니다 싶어서 포지션을 청산함. 이후 롱 관점을 유지하면서 기존 시작을 뒤집었었음. 그 시각을 기준으로 비트 롱도 잡아보고 했는데 이렇다할 수익을 못 봄. 이때 롱을 몇개 잡아두고 숏 헷징을 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피곤해서 안함.(못함.) 이후 뒤집은 나의 사고 판단이 마치 종교인 것 마냥 머리속에 아른거렸고,그것에 얽매였음. 7월 2일에도 이렇게 얽매여있고 무방비 상태로 있으니 웨이브 급등했을 때에도 망설이기만 하고 공매도 포지션을 잡지 못함. 이런 과정속에 이런 상황을 이용해 횡보 매매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었고,롱 쳐야하지 않을까?생각 또는 실제로 그냥 하락세 구간에 숏 헷징 해두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이은 행동도 이어졌었다. 물론 이런 상황 속에 2019년 횡보구간이 떠올랐었다. 여기서 공매도 치고 여기서 숏 치고 하던 구간에서 어느순간 흐름이

평일 시간 남을때 청화대 여행가자!(청화대 예약 방법) [내부링크]

최근 부모님이 청화대 여행을 다녀오셨는데,되게 좋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저도 시간 남을 때 한번 가보려구요. 예약 방법은 간단합니다. <1> 청화대 예약 검색. 관람신청 바로가기 클릭! 날짜별 신청현황 조회 및 예약신청 클릭! 그럼 시간대와 예약 가능한 인원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원하는 날짜 시간대 클릭 ㄱㄱ) 이후 핸드폰 본인인증+약관동의 하면 끝. 그럼 이렇게 핸드폰에 예약 바코드를 받을 수 있는데,입장시 바코드를 보여주면 됩니다. 예약 하기 넘 편하네요.저도 빨리 갔다 와서 후기 남겨야 겠어요. 가는길은 찾아보니까 지하철로 경복궁역으로 가면 되던데,저 같은 경우 30분 정도 밖에 안 걸리네요. 자주 가겠다.

갤럭시 버즈 2(무선이어폰) 사용법! [내부링크]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선 이어폰을 구매!(색상은 보라, 검정, 흰색, 올리브 있는데 난 검은색) 갤럭시 버즈 2 (배경은 내가 꾸며봤음 ㅎㅎ) 부모님께서 전자제품은 가서 구매하라는 교훈에 따라 삼성전자에서 직접 가서 구입했음. 가격은 12만 9천 원 사용법도 간단! (1) Play 스토어에서 galaxy wearble을 검색 (이어폰 같은 걸 wearble이라고 부르는 듯 착용감이 편한 이란 뜻) (2) 블루투스 키시고 갤럭시 버즈 2 케이스 열기 그럼 알아서 찾아지고 연결하면 끝.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랑 주변 소리 듣기 기능!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주변 소리를 제거해 주고 주변 소리 듣기는 극대화해주는데 너무 좋아. 근데 노래에 심취한 상태로 걸어 다니면 위험할 것 같음.. 길에서는 한 쪽 빼고 들으시길 사용 후기:대만족!! 별 8개

비트코인-솔직히 생각이 멈췄었다.. [내부링크]

2월 8일 밑에 글을 쓰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생각이 거의 멈췄었습니다. 비트코인-조금만 더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15일 동안의 공백 사이에 시장 상황은 솔직히 기억 안 납니다만, 오를 것 같더니 내렸습니다. 그리고 숏이 좀 쉽게 느껴지죠.(그냥 숏 치면 내려가는 느낌) 순조롭게 나아가는 듯 보이지만, 냉정하게 현재 전 상황에 대한 주도권과 자기 주도권이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비트코인-모르겠어..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이때는 복잡했지만, 지금은 순조롭다.) 자기 주도권과 상황에 대한 주도권 없는 상태에서 순조롭다고 느끼는 상황은 내가 생각할 때 최악의 상황이다. 예를 들어 지금 떡 상을 하면 어떻게 될까? 가지고 있는 포지션은 '그래도 안전하다'라고 느끼며 손절 없이 끝까지 가져가려고 할 것이다.(이러다가 청산 당한 게 한두 번인가..) 다시 말해 잘못될까 봐 두려워하는 상태를 의미하는데 사실 생각해 보면 잘못될까 봐 두려워한다는 건 어떤 '사

한국 주식시장-무르익지는 않았다. [내부링크]

다시 한번 하락장임을 인식하다.(feat. 카카..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위 글을 읽어보면 현재 코로나 이후의 상승 흐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이런 걸 '기본적 경향'이라고 부르는데 예를 들어 '같은 여름이라도 작년과 올해는 좀 다른 것 같아'라는 문구가 있다. 제목에 무르익지는 않았다고 쓴 이유는 엄연히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을 뿐 이것을 현실이라 부르긴 어렵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폭락에 대해서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참고 자료> 다시 말해 내가 인지하고 있는 것은 가설이며, 나의 최종 목표는 오로지 원하는 상황을 가져오는 것뿐이다. + 다음 번에는 원하는 상황을 가져오는 손절,우린 기계적으로 손절할 수 있는가?,손절은 유용한가?,졌음을 인정해야 할 때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두 가지에 집중하겠어. [내부링크]

하나는 주도권이 없는 상태에서 장풍을 쏘면서 주도권을 내주고, 또 적이 내줘서 쫓아가고 하는 패턴(그래도 롱이 유리했다고 봄)(잽 잽 대전 이랄까?) 둘은 루나나, 웨이브 코인은 좀 짜 맞춰진 감이 있고, 비트코인으로 보면 요런 느낌에 목적의식이랄까? 이걸 기반으로 움직이는 게 좋을 것 같음. 다들 아시겠지만, 지금은 중심 잡기 힘들고, 상황이 익숙지 않고 잘 모르겠음.(어떻게 움직일지 위 아래 양방 다 모르겠음..) 사람들의 최근 시각은 롱 포지션은 잡을 필요가 없으며, 장기 하락세를 예측. 2020년 1월 2일 같은 느낌. 결론:1,2번에 대해 중심을 잡고,운영 해야 할 듯.

비트코인-가치의 영역에 들어오다.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i0255714/222642003929 비트코인-조금만 더 https://blog.naver.com/i0255714/222637902004 (오늘 갑자기 캡처 기능이 안돼서 생략함..) 저번 이 글을 ... blog.naver.com 저번에 이 글에서 월봉 횡보 상승에 대한 편견을 언급한 바 있다. https://blog.naver.com/i0255714/222656147833 비트코인-솔직히 생각이 멈췄었다.. 2월 8일 밑에 글을 쓰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생각이 거의 멈췄었습니다. 비트코인-조금만 더 : 네이버 블... blog.naver.com 이 글에서는 깨 부셔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현재 상황을 보면 의미있는 것 같다. 저 날 비트코인이 12퍼 상승했던 걸 기억하나? 3월 2일 루나 공매도?라는 기록에 그럴만한 기록은 현재 보이지 않는다. 비트코인 시장에 추격 공매도는 안 통하고 있다. 3월 7일 공매도를 쳐야하나?시계가

비트코인-가치의 영역에 들어오다.(2)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i0255714/222668304705 비트코인-두 가지에 집중하겠어. 하나는 주도권이 없는 상태에서 장풍을 쏘면서 주도권을 내주고, 또 적이 내줘서 쫓아가고 하는 패턴(그래... blog.naver.com 이 글에 의하면, 사람들은 롱 포지션은 잡을 필요가 없으며, 장기 하락세를 예측했다. 다시 말해 '롱은 잡을 필요가 없으며, 기정사실인 하락을 기다리고 좋은 매수 구간을 준비해라'라는 명령이다.(지금 생각해 보니 롱은 잡을 필요가 없다는 문장에서부터 가치라는 요소가 드러나기 시작한 것 같다.) 어떤 이유에서 지금 롱을 잡는 건 수준 낮은 행동일까? 사람들의 엣지?신경을 거슬리게 만드는 부분으로는 웨이브 떡상,단계별 코인, 알트 상승이 있다. 딱 이런 상황이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 사람들이 인지의 영역에서 보다 넓게 가치의 측면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다. 웨이브 코인 같은 것을 바라보면, 되게 쓸모없고 '근본'상승이 아닌 것 같

고독와의 싸움에서 승복하다. [내부링크]

어제와 오늘은 나에게 특별한 날인데, 왜냐하면 고독와의 긴 싸움 끝에 체념하는 길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정말 긴 싸움 끝에 내 앞에 있는 일과 마주하는 길을 선택하게 됐으며,나에게 개인적이고 추상적인 일들과는 조금 친화적인 길을 선택했다.

순간을 잡으려면 [내부링크]

순간을 잡으려면 다양한 감각 위에 정리해나가야 한다.

비트코인(오랜만) [내부링크]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비트코인은 극단적인 움직임이 아닌 '다양한 관점' 속에서 상승>?숏 포지션이 있다면, 그것을 기반으로 서서히 정리해 나가야 함. (시장이 보여준 것을 기반으로) 현재 코인계정은 3백만원 가량 소유. 밑에 계정은 결국 손실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다 할 욕구가 안 느껴짐. [내부링크]

지금은 내 급소 지키고 급소 찌르려고 하고 좀 그럴듯. 마음을 뺏기지 않으려고 하고 촉촉! 심장 소리 듣는중.

방금 한강에서 시비 붙은 썰 [내부링크]

평소와 다름 없이 축구하고 있었는데 시비 붙음. 근데 어떻게 시비 붙은지 앎? 제가 축구하는곳에 맨날 윗통 까고 농구하는 근육맨?30대가 있었음. (난 솔직히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음) 근데 갑자기 오늘 축구하는데 자꾸 째려보는거임ㅋㅋ 순간 뭐지?내가 뭐 잘못했나? ㄴㄴ 그냥 내가 슛때리면 골 들어가는 그물소리가 시끄러워서 막 째려보는거였음.(이때 눈치 챘어야함) 아니 근데 축구장에서 축구하면 축구공이 골대 안에 들어가는건 당연한거 아님?ㅋㅋ 근데도 슛 할때마다 ㅈㄴ째려봄.(나도 ㅈ같아서 1~2번 봤음. 아니 자꾸 쳐다보니까 축구를 못하겠는거임.) 그때 내 슛이 빗나가서 골대 뒤 그물망이 맞음. 근육맨(근육+지방) 딱 일어나서 싸울듯한 그 포즈 아나?+진짜 정면으로 날 개 째려보는거임ㅋㅋ 그래서 내가 말했지. 왜 쳐다보세요? 그랬더니 뭐 반말 쓰면서 뭐라더라 어쩌라고!,내가 쳐다보는데 어쩌구 저쩌구(사실 강압적인 말 쓰면서 뭐라하긴 했는데 기억이 안 남.) 그래서 내가 그물망 때문에

한계에 도달했다면? [내부링크]

나만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 사람들을 당기고 싶어졌다. 한계에 도달했다고 느껴졌거나,틀이 고착화됐을때 '아직' 이라고 생각하고 나아가본다면 새로운 길이 나타나지 않을까? 최근 이 말 듣고 기분 좋아짐

2022년에 대해서 알아보자!(띠, 운세, 임인년, 휴일) [내부링크]

모두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이면 2022년이 되는 해를 맞게 되는데, 과연 누구에게 운세가 따르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은 웅장한 '검은 호랑이의 해'이기에 야생성이 강한 상남자식 스타일들의 기운이 최고치에 이르는 시기입니다. 네이버의 2022년 띠 운세가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죠. 저는 2022년을 바로 '야생'의 시기. 잔혹한 시기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공휴일도 올해보다 하루 적습니다. 우연일까요? 야생의 끝판왕 사자자리는 행복이 찾아오고, 나약한 인간인 쌍둥이자리는 마음속이 매우 복잡한 시기입니다. 직관에 의거하고, 감각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야생, 자연으로부터 나오는 '생존본능' 2022년이 또 '대통령선거'날이 있는 시기 아니겠습니까? 우연일까요? 선거에는 '광기', 사회적으로 정의되지 않는 '몰입'이 필요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것이 아닌, 좋은 흔들림이 요구되죠. 많은 사람들이 힘든 이 시기에 필요한 것은 '본능'입니다. 제발 내년에는

비트코인 하락-그러나 조심스럽게 [내부링크]

오늘 아침 일어나 보니까 비트가 -3.87% 떨어져 있었고(새벽 3시부터) 일어나 보니 하락세 중이었다. 기록에 의하면 1월 4일 포지션을 정리하려는, 1월 5일 다 오를 것 같은, 이후 갑자기 시장이 하락하는 것을 발견, 귀찮고 불확실성을 느낌. 1월 6일 넴 코인이 상승(가파른 하락 이후 불가능해 보이는 상승 패턴) 비트코인 시장 휩싸 패턴이 약간 잘못된 느낌. 그러나 너무 확실한 느낌?;; 지금은 작년부터 이어진, 추격 공매도가 실패한, 매수자가 이겨왔음. 그런데 여기가 잘못되면 흠 어떻게 될는지.. 그 이후에 이것이 하락의 끝일까 아닐까? 여기서 장기적으로 봐야 하나 아니어야 하나 이런 건 흠.. 잘 모르겠다. 능력껏 해봐야지... 지금 너무 개인적으로 말해서 남들한테 도움 안 되는 느낌이지만 이걸 오히려 정리해서 말하면 억지로 껴 맞춰지거나, 명료함을 찾으려고 함. 그래서 느껴지는 것을 없는 셈 치려 하지. 하지만 그건 아니잖아. 현재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싶은 것 같아. 상

비트코인-감각의 불명예. [내부링크]

현재 감각기관이 상당히 불명예스럽다. 그 예시로 '그게 무슨 상관이야'벌었으면 됐지.라고 스스로 반문하고 있다. 최근 며칠 사이에 공매수 이후 힘이 기존과 다르다면, 공 매수한 것과 더불어 더 큰 공매도를 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실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그러고 다시 한번 속으로 '이미 포지션 잡혀있으니까 된 거잖아. 남들한테 '돈'을 보여줘' 이 지랄하고 있다... (결과론적인 접근) 연쇄적으로 한 자아로서 정념에 휩싸여, 치졸한 부분인데 흠.. 사실 첫 번째 거는 이런 생각도 들었어. 나의 망상인가? 사실 모르겠어. 그니까 이것을 실행에 옮기지는 않을 것 같아. 하지만, 대체로서 '무언가'를 하려고 해.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게 옳을까? 세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설까? 머리로는 안되겠어. 따로 한 개인으로써 돈을 모을까? '관대해질까?' '관대해지고 거기에 대비하려고 노력할까?' 그래 한 번에 해결되는 것은 없어. 모든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려고 하다니.. 가당치도

비트코인-다시 초점 맞추기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i0255714/222617024928 비트코인-감각의 불명예. 현재 감각기관이 상당히 불명예스럽다. 그 예시로 '그게 무슨 상관이야'벌었으면 됐지.라고 스스... blog.naver.com 위 글에 이어 현 상황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감각의 불명예' 상황 당시 자기 주도권, 상황 주도권을 모두 잃은 상태였으며, 결과론적인 접근이긴 하지만 껴 맞추기식 사고방식, 망상에서 나오는 이론이 나를 위험하려고 했다. 아마 밑에 꼬리가 생겼던 지점에 참여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자기 통제력을 잃었다는 것을 알았고, 상황에 대한 주도권 또한 '위화감'을 느끼는, 그래도 사고가 열려는 있어야 하기에 참여는 하는 그런(내 기준에서) 상황이었기에 결론:공매도 안침. 지금 상당히 사고가 간결하고, 다시 상황에 대한 주도권을 되찾아보려고 함. 시작점은 당연히 저 꼬리 부분에서 나온 사고가 잘못됐다는 부분에서 시작하는 게 맞을 것 같음. 미세하고, 마치 실수가 없

비트코인-중심을 잡으려고 노력하다. [내부링크]

아직 상황에 대한 주도권은 없지만, 계속 중심을 잡으려고 노력 중. 일봉으로 추세선 위에 올려져 있는데, 저번 하락장에서는 이탈 이후 폭락 패턴을 그렸던 것 같고(기억이 애매하네) 이번 상승장에서는 추세 이탈 후나 대략 이런 상황에 대부분 LONG 포지션들이 이겨왔음. 최근 주봉으로 추세 이탈하고 상황 봐서 그게 잘못되면 추격 공매도 치는 방식으로 하려고 했는데, 추격 공매도 깔 때 그때가 최저점 이후 위아래 반복 상승, 하락 이후 떡 상자로 청산 시키는 패턴도 있기 때문에 뿐만 아니라 좀 끌려가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이것까지 고려하고(끌려가고 끝내 폭탄을 터트리려고 하는 방향으로 갈 거라는 느낌.확정된 미래일수도? 큰 사고를 칠 것 같은.) 오히려 이 생각이 잘못될 수 있다는 전제하에 플레이하는 게 좀 주도권도 있고, 상황에 대해서도 괜찮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도 잘못될 수도 있으니 계속 중심 잡으려고 노력해야 할 듯... (운영) 어제까지

대학의 중요성.(극복할 수 없는 딜레마) [내부링크]

이엔티님 블로그 보고 feel 받아서 핵심만 딱 써봄. 좋은 대학 못 간다?>>자격지심 생기고 낙인찍힘>>자신감 하락>>실제 능력 하락 이게 좋은 대학을 가야 하는 이유 같음. 예를 들어 좋은 대학 나온 애들이 보통 안 좋은 대학 나온 애들보다 열심히 하고 똑똑하더라. 이런 낙인이 팡 찍히는 순간 당신은 똑똑한 사람이 될 수 없음. 만약 지방대 나온 사람이 뭔가를 잘해. 그럼 넌 똑똑한 행동을 1번 한 사람이 되는 거야 ㅋㅋ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똑똑한 행동을 한번 한 사람이 된다고 좋은 대학 나온다? 그런 애가 만약 실수를 해. 그럼 똑똑한 애가 한번 실수한 걸로 되는 거임. 학벌은 frame 그 자체임ㅋㅋ그게 대학을 가야 하는 이유고. 만약 좋은 대학 나왔다?>>세상이 나에게 +로 닿아있지.(학벌에서 파생되는 프레임은 국가적,국민적 자체에서 나오는거라 거의 사회적 약속이라고 생각하면 됨.) 대학이 '순수 학문'을 공부하는 곳이다? 아니라니까? 대학은 '꽤 많은 대한민국 교수'들처

지구에게도 비밀이란 게 있지. [내부링크]

오늘은 지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구 안에는 인간들이 살고 있고 그들은 지구의 '사생활'을 파헤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일방적'인 행동의 여지가 발생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세상을 향해 '완벽성'을 추구한다고도 주장합니다. 바로 인간은 지구를 생명체가 아닌 한 물건으로 바라보기 때문인데요. ----------------------------------------------------------------------------- 하지만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만약 지구가 생명체로서 작용한다면 인류의 이러한 행동은 너무나 잔혹하고, 무례한 행동입니다.(마치 사람 사이에 '선을 넘는 것'과 비슷합니다.) ------------------------------------------------------------------------------ 지구는 생명체로서 활동할까요? 다시 말해 능동적으로 움직이냐는 말입니다. 이 부분에

비트코인-모르겠어.. [내부링크]

지금 자기 주도권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 하락과 상승에 대한 시각 모르겠어. 깊은 소용돌이에 있는 기분이랄까. 상당히 인간 같아... 자연과 속세 사이에 있는 기분 그래도 부딪혀 보자. 이평선 근처에 있는데 여기서 코인들 다 오른다면 사람들이 당황할 거야. 자기 평단까지 올라온 사람들도 있고, 이 거절해야 하나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고 하지만 이런 건 너무 복잡해. 그럼 나는 이런 상황 속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해야 하는데 지금 롱을 쳐놔? 아니면 롱 쪽으로 운영 시작해? 뭔가 현재 사람들이 포지션 걸려있는 걸 이용해야 할 것 같은데 조금씩 나아가보자. 부딪혀보자고!!

비트코인-조금만 더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i0255714/222637902004 비트코인-모르겠어.. 지금 자기 주도권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 하락과 상승에 대한 시각 모르겠어. 깊은 소용돌이에 있는 기분이... blog.naver.com (오늘 갑자기 캡처 기능이 안돼서 생략함..) 저번 이 글을 쓰고 5분 뒤에 월봉으로 상승장 하락장이 아닌, 횡보장이라는 믿음(강력한 편견?)이 생김. 이후 현물 코인들 매수(10% 정도 수익 중) 에이다 코인은 숏 포지션들의 평 단가가 다른 코인들에 비해 높아서 관리하기가 쉬운 형태. 저번 에이다 상승장은 다른 코인들과 달리 끝날 것 같았지만, 엄청난 상승으로 상승장을 알린 후 엄청난 하락, 엄청난 상승을 이루어냄. 다른 코인들의 숏 포지션들은 현재 신경론적으로 가파른 덕상이 자기의 판단력과 행동력을 곤란하게 만들 수 있는 경직 상태에 있다고 생각됨. 월봉 횡보 상승에 대한 강력한 편견이 있지만, 수익을 내려면 운영 능력이 요구됨. 1. 상승장,

DSR 규제, DSR 계산기 [내부링크]

내년 1월부터 총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DSR)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DSR 2단계:2022년 1월부터 적용. 총 대출액 2억 원 초과 시 규제 대상 DSR 3단계:2022년 7월부터 적용. 총 대출액 1억 원 초과 시 규제 대상 규제 대상에 포함되면 연간 원리금(원금+이자) 상환액이 연 소득의 40%(제2금융권은 50%)를 넘으면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 연봉이 4천만 원인 직장인은 연간 원리금 상환액인 1600만 원을 넘을 수 없다.(4천만 원의 40%) 이 직장인이 주택 담보대출 2억 원(금리 4%, 만기 30년, 원리금 균등 상환)을 빌렸다면, 연간 상환액은 1145만 원 수준이다. DSR 규제 내에서 남은 원리금은 455만 원이다. DSR 계산기 DSR 계산기-금융계산기 쏘세요 (ssoseyo.com)

터질 것 같은 봇물을 기다림으로! [내부링크]

비트가 빠진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갑니다. 꽤 긴 기간에 노출됐기 때문인지 점점 망각이 심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섹스'와 같은 욕구가 활성화 상태에 들어간 것 같은데, 이것은 자칫 인간으로 하여금, 극단적인 움직임을 가져가게 만듭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작년 상승장을 알렸던 급격한 하락 이후, 실린더 매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시에 '싸하게 만드는' 급격한 하락으로도 인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망각으로 인한 '리듬 꼬임'에 주목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차트와의 싸움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성적인 분석, 통찰 등을 점하려고 한들 무슨 이득이 있겠습니까? 저는 이 글을 통해 속 시원하게 제 마음을 털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