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에 휴가를 내고 갔던 자라섬 캠핑남편 아는 동생네 커플과 함께 다녀왔다 원래 동생네 커플...
전에 엄마 생신 때 홍가리비를 2키로 사서 쪄 먹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 뭔가 모르게 군내가 나고 뻘도 많...
평일에 운동을 다녀오면 11시라 밥 먹기는 애매하고 배는 고프고...ㅠㅠ 근데 또 밥 먹을 체력은 없어서 그...
요즘 들어 부쩍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 우리 부부 확실히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건강에 좋다면 귀찮은 것도 ...
오늘은 여수 - 남해 여행의 마지막날 먹었던 해물칼국수와 회덮밥을 포스팅하기로어찌됐건 '남해&#x...
우리 엄마 6년만의 대장내시경 저번 대장내시경 때 혹이 6개나 발견되서 2년마다 한번씩 검사해보랬는...
두바이 호텔에 도착하고 일단 잠든 우리 부부비행시간 내내 먹고 자고 했지만, 힘들었긴 했나보다h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