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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 행사 코스튬 아이와 가볼만한 곳 TOP3 [내부링크]

할로윈데이는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낯설지 않은 많이들 즐기고 있는 하나의 문화가 된것 같습니다. 어린시절 아이들이 공주나 왕자캐릭터와 드라큘라,마녀,공룡,호박 등등 이런저런 분장을 하고 다같이 어울려 다니며 여기저기에서 사탕과 초콜릿까지 받는다면 얼마나 즐거운 추억이 될까요? 지금까지 다녀 보셨던 분도 계시겠지만 안해보신 분이라면 꼭 코스튬을 하지않아도 충분히 이곳들만 가시더라도 우리 아이들은 부모님과 즐겁고 특별했던 추억으로 기억할테니 다녀와 보시길 바랍니다. 날 짜 매년 10월 31일 풍 습 유령,괴물 할로윈데이 시작시기 약 18세기~19세기로 영국 , 미국 1.용인 보정동 카페거리 할로윈데이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에서는 매년 할로윈 시즌이면 온 가게와 거리가 할로윈마을로 변합니다.오고가는 아이들에게 초콜릿과 사탕도 줍니다. 에버랜드나 롯데월드같은 테마파크도 가봤지만 그곳은 놀이기구와 코스튬 그리고 공연을 즐기는 곳에 가깝고 아이들이 직접적으로 느끼기에는 여기만한곳이 없을것 같습니다

제주 핑크뮬리가 예쁜 카멜리아힐 [내부링크]

9~10월이되면 전국에는 핑크뮬리에 분홍빛으로 아름다운 포토존이 많이 생기기때문에 꽃이 떨어지는 시기를 놓치기전에 많이들 찾아가십니다. 그중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카멜리아힐을 방문하시면 정말 후회하지 않을 제주여행에 하루를 추억하실 수 있을껍니다. 그리고 또 하나 카멜리아힐은 반려견 동반가능!!! 안전상으로 모든 강아지들이 입장이 되는건 아니고 8kg이하인 친구등만 가능하다고하니 꼭 탐고히세요~ 관람시간 및 요금 하절기: 6~8월 8:30 ~19:00 간절기: 3~5월 / 9~10월 8:30 ~ 18:30 동절기: 11~02월 8:30 ~18:00 성인 : 10,000원 청소년 : 8,000원 어린이 : 7,000원 경로 / 군인 : 8,000원 장애인 /보훈대상 : 7,000원 입장 후 만나게 되는 세상 유모차도 잘 다닐수 있어요~ 코스모스도 아주 이쁘답니다. 제주에는 유채꽃이 물론 가장 유명합니다. 그리고 물론 이쁩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상쾌한 10월 제주여행 한번쯤은 꼭 가

대부도 키즈풀빌라 실내수영장 펜션 [내부링크]

저번달에 세가족이 함께 즐기기 위해 예약을 했는데 아쉽게도 한가족은 독감때문에 오지는 못했습니다.남은 가족들도 취소하고 미룰까 했지만 일정들을 맞춰둔 상황에 또 다시 맞추려면 많이 힘들것 같아 이번엔 두 가족만 다녀오게 됐습니다. 저는 일을 하고가느라 수영은 함께 못했고 아이들은 엄청 잼있게 놀았다고 합니다. 지하 놀이시설입니다. 1박이다보니 저 잼난것들을 저는 즐기지 못했지만 아이들은 신나게 총도쏘고, 탁구도 치고, 농구도하고 ,노래도하고 아주 원없이 신나고 즐겁게 놀더라구요 ㅋ 3층 놀이시설과 방입니다. 아침에 일어니 보니 둘째딸이 저 불럭들로 오빠와 힘께 예쁘고 튼튼한 성을 만들었더라구요 ㅋ시설과 방에 구조등이 딱 4살인 우리 둘째딸이 놀기도 잠자기도 좋았던 곳이였습니다. 저 쇼파뒤에 문을 열고 나가면 수영장이 연결되고, 그옆으로 불멍할수 있는 공간까지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아쉽지만 저도 일을 마치고 가고 해서 불멍과 바베큐는 패스하고 회랑 치킨,족발등으로 저녁파티

유채꽃보며 산책하기 좋은 애월 선셋 비치 말리부 [내부링크]

결혼기념일과 아내생일을 맞이하여 저희 가족 은 제주여행을 갔었는데요. 우도와 서귀포 그리고 애월쪽으로 보통 숙소를 많이 잡는 편입니다. 그중 애월은 공항에서도 그렇게 멀지않으면서도 예쁜 경치와 카페 숙소등이 많아 돌아가기 1~2일전 숙소를 잡는곳입니다. 위 펜션은 올해다녀왔던 숙소입니다. 둘째 아이가 많이 컸죠?^^ 위 두장에 사진이 유채꽃을 보던 2년전 때에 숙소입니다. ㅋ 저번에 갔던 숙소는 이국적인 풀빌라였고, 이번에 갔던 숙소 여러가지로 감성적인 제주도가 느껴지는좋았던 숙소였습니다. 펜션에대한 각 포스팅은 따로 작성하여 소개해드리 겠습니다. 애월 카페거리 아침산책 애월에서 숙박을 인하시더라도 가보시면 분명 좋아하실만한 산책코스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투명카약을 바다에서 타볼수도 있고, 해물라면이 맛있었던 식당도 있는데 얼마전에 나혼자 산다인가 비슷한 방송에서 나왔는데 또 가서 먹고싶더라구요. 말리부 선셋비치 그네 포토존 저야 아이들과 아침 산책으로 와서 한가한 느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