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01 주의 은혜로 이만큼 건강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15402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오늘도...
보릿고개를 힘겹게 넘어오신 우리네 어머니들이 계십니다.가부장적인 남편과 시부모를 모시고 살면서 죽도...
보름달과 초승달 수많은 나라가 난립했던 시대였습니다.그중에서 가장 크고 가장 작은 두 나라가 있었는데 ...
15301 월요일 아침 건강하고 기쁜 마음으로 또 한 주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15302 주님 일할 수 ...
죽을 만큼 힘든 절망을 겪을 당시에는 세상 모든 것들이 부질없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죽을 만큼 힘들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