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빛의 된장과 대비를 이루며 눈길을 사로잡는 녹색의 냉이 그것들을 담고있는 까만 뚝배기 그리고 숯...
#강동구청맛집 #성내동맛집 #강동구청칼국수#강동구칼국수맛집 #사골칼국수맛집 #만둣국맛집강동구청역 ...
5년쯤 됐나, 친구들이랑 신천에서 내일이 없는 것처럼 마시고 참치친구와 둘이 막차로 찾은 어떤 횟집에서 ...
백종원의 골목식당 충무로편에 나온 멸치국수집을 찾았다. 충무로 '필동멸치국수'. 최근 확...
지난 6월 우리팀 대리님 퇴사에 이어 지난주엔 막내마저 퇴사를 했다. 막내까지 나가면 정말 나 혼자라 좀 ...
삼겹살도 좋을 것 같지만 아무 계획없이 사둔 돼지 앞다리살 (전지살) 을 소진하고자 전지살로 돼지고기 김...
양재역 3-4번 출구 근처 괜찮았던 술집꼬치요리가 있는 이자카야 타이쇼느린마을 갔던 날 2차로 양재역에...
명일역 2번 출구 먹자골목(?)에 늘 손님이 바글바글한 치킨집이 있는데여기 마늘 치킨이 그렇~~게 맛있다고...
별 생각없이 먹었던 음식들이 언제부턴가 순간순간 내가 왜 이걸 씹고 있지? 싶을 때가 많다. 나에게 아무...
"누나랑...냇가에서 놀다가...게딱지에 밥 지어먹고..."1990년대 초, 동북초등학교 2학년 3반 ...
#길동감자탕 #강원감자탕 #길동맛집 #강동구감자탕맛집#길동사거리맛집 #길동해장길동 감자탕 맛집강원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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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할 말이 많았던 둔촌시장 IMF포차. # 그날 분노한 이유 나는 2016년부터 맛집 카페 활동을 ...
오랜만에 찾은 천호동 엄마손만두.이전했다는 소식을 들은지는 좀 되었는데 영업 마감시간(7시)이 너무...
@둔촌시장 IMF포차참치김치찌개의 맛을 잊지 못하고 둔촌시장 IMF포차를 또 찾았다. 김치 양념 자...
그리웠던 조용사시미가 맛없는, 지루했던 여름이 끝나고 드디어 조용이 재오픈을 했다. 내가 아주 좋...
지난 겨울 대방어를 만족스럽게 먹은 이후 꾸준히 찾고 있는 군자역 횟집 오징어상미수산바쁜 와중에도...
길동 모텔촌에 위치한 작은 술집 베프상회2016년 말 다른 상호(카메야)였을 때 첫 방문을 시작으로 총 네...
일요일은 대체적으로 늘 언짢은 상태지만 뭔가 특별히 더 언짢았던 최근 일요일.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해지...
얼큰하고 자극적인 스타일로 인기있는 부대찌개 전문점, KD 부대찌개에 다녀왔다. 간판에 강동인의 자존...
회사에서 중식 지원을 해주는 하나대투증권 구내식당. 올 초에 2주가량 이용해 본 결과 맛은 괜찮은 편...
2014-2015년 일원동 사는 친구 때문에 굉장히 자주 찾았던 일원동 먹자골목. 퇴근 후 찾아가기에는 멀고 애...
<김치김밥 만들기>김치김밥을 만들었다.사실 김밥을 크게 좋아하진 않고 가끔씩 별미로 사 먹거나 더...
*요즘 대방어 가격이 올라서 상미수산에서 현재 소짜는 안 하신다고 합니다. (19.12.3 기준)늘 손님이 많지...
중곡동에 (굴)보쌈 백반이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식당이 있어 굴 철을 맞아 다녀왔다. 한 번 들으면 잊을 ...
길동역에서 볼 일을 보고 너무너무 배가 고팠던 주말 어느 날 충동적으로 길동에서 혼밥을 했다. 길동역 1...
내가 좋아할 것 같다며 추천받아 기억해두었던 암사동 '성경만두요리전문점' 암사점에서 만두 전...
어째 연달아 가성비 맛집을 올리게 되었지만 이집은 가성비를 목표로 한 것은 아니었고 군자 근처에서 참치...
오전 인쇄 감리를 마치고 들어가는 길 - 점심 피크 시간이 살짝 지난 열두시 반. 맛으로는 모르겠지만 유명...
주말에 엄마가 텃밭에서 배추를 뽑아오셨다. 모종을 심은지 85일 된 배추. 엄마 말씀에 김장용 배추는 90...
깔끔하게 화이트 원톤으로 칠한 외벽과 시원하게 뚫린 널찍한 통유리창이 인상적인 군자역 술집 '미주...
야구에 관심이 낮은 나와는 거리가 먼 술집에 다녀왔다. 잠실새내역 3번 출구 가까이 위치한 '레전드...
'오늘은 뭘로 해장하지?'술 마신 다음 날이면 늘 뭔가 뜨끈한 국물로 해장을 해야하는 사람. ...
K언니가 준 삼양 마라탕면을 먹었다.은은하게 다가오는 마라의 풍미라면을 끓였다. 5분간 끓인 후 다...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있는 요즘 일탈 삼아 여의도 야마야에 다녀왔다. 점심에는 일본 가정식 런치를 하는데...
이 구역 유명한 동네맛집 성내동 해중천반점천호역 가까이에 있어 천호동 같지만 성내동. 천호역 1-2-3-4...
중곡동 제일시장에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횟집 '백일도' 방문꽤 시끌시끌한 외관 속'국내...
어렸을 때 엄마는 만두를 자주 만들어주셨다. 만두를 만드는 날이면 같은 층에 사는 아버지 고향 친구 식구...
흐리고 우중충한 오늘첫끼로 담백하게 소고기국을 끓여먹었다.우리집은 엄마가 경상도분이신데도 서울...
차갑고 무거운 공기에 하루 종일 묵직하게 가라앉은 듯했던 일요일. 몸을 깨끗이 씻고 경건한 마음으로 지...
2018년 오픈 당시 방문 이후 오랜만에 찾은 '군자역 하루'. (완전 초기여서 당연한 거지만) 썰렁...
아침부터 물미역 생각에 눈이 번쩍 뜨였다. 이번 주부터 드디어 동네 마트에 물미역이 입고되어 엄마가 잽...
한 번씩 찾아오는 매운 음식 타령매운 음식이 당길 땐 해주냉면, 술까지 필요할 땐 군산오징어를 찾곤 하...
서울에서 돼지고기 맛집으로 손꼽히는 집 중 하나인 성수동 일미락에 다녀왔다.목동에 본점을 둔 일미락...
"이거 신송대구탕이 동해로 바뀐 건가요?" 카운터에 계시던 (남성)사장님께서 약간 당황하신 듯 ...
기깔나게 맛나 보이는 만두 사진에 이끌려 꼭 가보고 싶었던 일원동 송탄부대찌개부대찌개집에서 이런 손만...
길동에서 가장 애정하는 술집길동역 1번 출구 배스킨라빈스 골목 청룡포차젓가락으로 가르면서부터 느...
여의도역 3번 출구 에스트레뉴 빌딩 지하 1층평양냉면을 파는 여의도 선주후면 어만두작년 6월에 이어 두 ...
올 시즌 과메기를 두 번 먹었는데 식감도, 기름짐도 평소에 비해 너무 실망스러워 어떻게 된 건가하니 해수...
진한 멸치 다시 베이스의 육수에서 채수와 마늘 맛이 많이 난다. 대파, 애호박, 감자, 김가루 고명도 듬...
이미 여러 번 언급한 적 있지만 나는 경남 시천면에 외가를 둔 어머니 덕에 아주 어렸을 적부터 다슬기를...
아니, 술상이 왜 잘생긴 거야 술상이 잘 생길 수도 있나? 세련되고 트렌디한 플레이팅도 좋지만, 난 이렇게...
유명하다는 삼겹살집들, 여기저기 멀리 있는 맛집들 다 됐고 그냥 동네에서 맘 편히 삼겹살 먹고 싶을 때. ...
가려던 예원곱창에 못 가고 얼떨결에 가게 된 군자역 훠궈 전문점 천미천훠궈. 마라탕이나 마라샹궈는 유...
신제품 감리 갔던 날, 거래처가 인천에 있어 차이나타운에서 점심을 먹었다. 급하게 검색한데다 맛있다고 ...
11월, 집안의 중요 행사였던 산청댁 넷째 따님의 따님 (그러니까 내 사촌동생) 결혼식을 마치고 서울에 올...
곱창전골 포스팅에 좀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곱창 하면 늘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과거 내장을 먹는다는 것...
지난 주말 자양동 민정식당에서 해장 겸 낮술원래 숙취 있는 날 술 안 먹는데 이 날은 숙취도 미미했고 ...
일요일에도 낮술ㅋㅋㅋ토요일엔 소고기로 달렸으니 일요일은 돼지고기로. 일요일 낮술에 당첨된 곳은 이미 ...
2019년 12월 25일은 힘든 하루였다.아니 24일부터 힘든 하루였다.술을 마시기 시작한 이래로 크리스마스 이...
여의도역 교보증권빌딩 지하'농부가 차린 자연밥상'이라는 건강한 컨셉의 분식점딱히 좋아하는...
몇개월 전 군자 재천이네 순대국밥에서 사장님이 지인들과 고기 파티를 하던 중 우리에게도 몇 점 나눠주셨...
와우 클래식을 하고 있는 요즘참치는 와우를 보통 집에서 하지만 날 클래식의 세계로 끌여들인 죄로 가끔...
왜케 오랜만에 왔어~? 고캡 질문에 그냥 바빴어, 하면 좋았을 것을 굳이 요즘 집에서 위스키 좀 먹느냐고. ...
"동네에 이런 밥집 있으면 좋겠다." 첫 방문 때보다 꽤 만족스런 맛에 좀 더 가까이 있었으면 하...
종무식 후 2019년 마지막 점심은여의도 IFC 콘래드 호텔 뷔페제스트(ZEST) 평일 런치12월에 다녀...
여의도백화점 지하 1층 식당가 우측 한 켠에 위치한 여의도 라멘 전문점 '이와타'. 여의도에서 ...
2020.1.4 톳김밥 난 일반 김밥은 그닥 좋아하지 않고 좋아하는 재료만 넣고 말은 묻지마 김밥을 좋아한다...
"너 오늘 안주 참 잘 골랐다."먹을 때마다 쿠우오어어 소리를 내던 친구가 말한다, 오늘 안주 잘...
아차산 근처 광장초등학교 옆 작은 골목에 위치한 여수 음식 전문점 '어울림'에 다녀왔다. 제철 ...
이미 여러번 그리고 바로 얼마전에도 포스팅 했지만최근에 또 과메기를 맛있게 먹어서 제철음식이니까 또또...
길동역에서 조용한 술집을 찾는다면 주저없이 '월하'를 추천한다. 4인 테이블 다섯 개에 4인 이...
Is it rude to tell people they look tired?"Yes.""and here's why."Whe...
2019년 1월 1일 아침, 새해 첫 날이니 당연히 집에 떡 정도는 있을 줄 알았는데 없다. 라면이나 끓여먹을까...
부산에서의 둘째날 밤,긴장을 내려놓고 본격 술 한잔."우리 내일은 아침 일정 스트레스 받지 말고...
<크툰을 쓰러뜨리다>2006년 9월, 남쪽 멀리 안퀴라즈에서 조용히 세력을 키우던 고대신 크툰(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