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다시 떠오르는 브랜드버윅이미 포스팅을 몇 번이고 했지만신화 속에 나오던 마르지 않는 술...
여러분은 지치고 힘든 평일을 마무리하고금요일 저녁부터 시작된 주말 간친한 친구들과 사랑하는 가족, ...
개똥벌레 외톨이 인생인 본인이주제에 맞지 않게 블로그를 시작한 지 5년 차사진 찍는 거나 글 쓰는 건...
지난 주말토요일 파티 이후친구 가게에 가서 1차 친구 신혼집에 가서 2차를 조졌다얼큰하게 마신 뒤 토...
지난 주말 강북 촌놈이 한남동에 놀러 갔다 왔다디바테 & 포르멘타라의 프라이빗 파티에초대받은 ...
때는 올해 초그러니까 19년 1분기쯤?무슨 바람이 불었었는지 모르겠지만압구정동, 논현동을 돌며 아이쇼...
이 포스팅엔 슬픈 전설이 있어..때는 한 달도 더 전이었던 8월 말여느 때와 다름없이 술을 마셔대...
오랜만에 돌아온 중국 리장 여행기두 번째 날 포스팅을 시작하려고 한다공항 대기 포함 16시간이 걸려 ...
본인은 애니메이션을 많이 좋아한다 비현실적인 세계관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스토리가 너무 좋달까 근...
팔자에도 없고 계획에도 없던중국 리장 여행을 다녀왔다본격적인 여행기는이 준비 포스팅 이후에 쓸 포스...
구매한지 두 달이 넘은 오늘의 리뷰 주인공인비오 CD플레이어집에 TV를 없앤지 10년이 더 넘었다...
1년에 왁스를 쓰는 날보다안 쓰는 날이 더 많은 본인그냥 왁스를 안 쓰는 날이1년에 몇 없다는 게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