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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device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30건입니다.

하늘리치를 찾아 [내부링크]

하늘리지를 찾아 upsan.tistory.com

아무렇게 삽질 하지마 [내부링크]

냉천의 모습 입니다. 얼마전 태풍으로 냉천이 범람하여 엄청난 수해를 당했습니다. 수해를 당하신분들께 위로의 말씀과 명을 달리하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 동래구와 연재구 사이에 포항의 냉천과 흡사한 온천천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해 봅니다.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하천은 생태공원 생태하천 이라는 명목아래 사진 처럼 인공으로 둔치를 만들어 산책로와 각종 체육시설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강폭은 좁아지고 유사시에는 범람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하천이 하는 역할을 생각해보면 물을 흘려보내는 통수작용, 물을 정화시키는 정수 그리고 그속에서 삶을 사는 생명체를 안고 있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비만 조금 와도 도심의 도로에서 흘러 들어오는 오염되어 있는 빗물로 인하여 죽어 떠오르는 고기들을 보면

왕의 버섯 [내부링크]

달걀버섯 너무나도 이쁘게 피었습니다.

사랑의 구렁쇠 [내부링크]

제 목 ; 사랑의 구렁쇠 글 ; 장주(디모테오) 어디쯤 왔을까 얼마나 남았을까 동그라미 그리며 굴러가는 세월의 구렁쇠 산넘고 물건너 구르고 또 굴러가는 우리네 구렁쇠 하늘 뜬구름은 되돌아도 가는데 봄은 가도 다시또 새봄되어 오는데 그리운 정 사무쳐도 돌아가지 못하는 돌아오지 않는 세월의 구렁쇠야 희미한 추억 잊기전에 멈추기라도해다오 사랑의 구렁쇠야 ...더보기 좋아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멋져요 스토리로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더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동래클린케어의 취급업무 목욕, 소독, 수리, 지팡이, 보행기, 휠체어, 복지용구,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 주간보호, 전동휠체어, 욕창, 귀저기, 전동침대, 이동욕조, 보행보조차, 간이변기, 이동변기, 자세변환, 보필

imf낚시꾼 [내부링크]

제목; imf낚시꾼 차가운 밤기운 가시기전 하나둘 꾼들이 몰린다 여기 저기 휙 휙 강심을 찌른다 풍덩 풍덩 뽕돌소리 잔물결 무심을 스친다 찌는 미풍에 흔들리고 기다림 조바심으로 한모금 담배를 붙여문다 빨고 품구 던지고 감고 해는 중천을 넘어 서산에 걸렸는데 입질은 왜이리도 없는지 찌는 미동도 엄고 붙여문 담배 입술에 붙어 벌겋게 타오르고 빈소줏병만 모랫톱에 나딩군다 동래클린케어 취급 품목은 목욕, 소독, 수리, 지팡이, 보행기, 휠체어, 복지용구,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 주간보호, 전동휠체어, 욕창, 귀저기, 전동침대, 이동욕조, 보행보조차, 간이변기, 이동변기, 자세변환,

작품1 [내부링크]

코스모스 갈대밭에 코스모스가 ! 금곡동 주공1단지에 (미끄럼방지매트) 배달을 다녀오든중 폰으로 짤깍 했는데

우리는 매일 느낌으로 산다. [내부링크]

우리는 매일 느낌으로 산다. 지금도 울리고 웃끼는 많은 일들이 가고 온다. 그중에 맘 아픈일들을 여기에 적어 본다. 어느날 7~8살베기 꼬마를 다리고 산책 나온 엄마가 갈잎으로 배를 띄웠다. 저 검은 강물위로 꼬마는 저 강물속에 무슨일 있는지 누구가 사는지 알까! 그래서 나는 이 페이지를 만든다. 온천천이 정말 잘 정비되었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즐긴다. 그런데, 원주민들인 우리의 모습을 보세요! 왜, 누웠냐고요? 물빛이 너무나 아름다운데 왜 누웠냐고요? 카메라를 물위로 대고 찍어보세요. 우리는 이렇게 산답니다..

취목 [내부링크]

나무이야기 간혹 예쁜 꽃을 피우는 매화나 동백등을 보면 탐이난다. 이럴때 한해 안에 새끼를 취하는 방법이 취목이다.가지에 상처(목질부가 나올때 까지) 를 내고 이끼로 감싼다. 비닐을 감아 수분이 머무르게한다. 종종 비닐사이로 물을 공급해 준다. 높이 떼기(고취법)의 시기는 노지식물은 봄의 발아 전이나 6월경이고 온실식물은 5월경 발근의 기간은 빠른것은 3개월 정도이나 대개 일년이 걸린다. 선취법 가지의 끝부분에상처를 내고 흙속에 10 Cm정도 묻어 발근시키는 방법 맨 끝은 지면밖으로 나오게 하고 고정시킨다. 어린 가지일수록 발근이 잘된다. 당목취법 가지의 마디마다 상처를 내어 땅속에 6Cm깊이로 묻어 흙을 덮는다. 담쟁이덩굴등의 번식에 쓰인다. 파상취법 가지가 연약한 식물이나 덩굴성식물처럼 잘 구부러지는 식물의 휘묻이에 쓰인다. 일부의 구부러진면은 지상으로 나오게한다. 성토법 어마나무가 가지가 많을때 가지밑부분을 흙으로 묻어 발근시킨후 어미나무에서 떼어낸다. 흙을 덮은 체로 두어 발

님에게 편지를 [내부링크]

님에게 편지를 글, 황디모테오 내사랑 잊을까 님에게 편질씁니다 어찌 내맘 다 담을까 이작은종이에 쓰다가 또 지우고 행여나 님토라질까 지우고 고이적어 우표를 붙입니다 우체통 그앞에서 토라진 님못볼가 망서린 발걸음 우체통 그앞에서 고이 접어돌아서니 가슴은 노을처럼

오늘도 울마와 추억싸키. [내부링크]

여기가 해운대냐 홍콩이냐 요트계류장에서 하모니카 한곡 준비해간 간식을 놓고 마주 앉았다. 텃밭도 둘러 보았다. 벌써 봄이 오고 있나보아요, 매화가 꽃망울을 시금치도 상치도 봄을 기다린다

시간과 나 [내부링크]

시간과 나 요즘은 3시 4시 눈 뜨면 일어난다 내일이 끝일련가 째각 째각 나도 모르게 돈다 얼마나 남았을까 못 다한 일은 엄다 못해본 일이 너무나 많다 그래도 남은 시간 내가 모르는 순간 나는 그것을 너무도 사랑 한다 오늘새벽 4시 기타를 두드려본다 못배웠어니까

4월 8일 수요일 [내부링크]

도심가운데 봄이 왔네요

계란판 모기향 [내부링크]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50118_18/iodevice_1421582046840j2W86_JPEG/%BC%F66.jpg?type=w420

두릅싹 티우기 [내부링크]

먼저 한겨울 동면상태의 두릅가지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사진에서 처럼 그릇에 담아 물을채워 줍니다. 이제부터 중요한것은 이물을 3 ~ 4일에 한번씩 갈아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물이 썩어 두릅이 오염되어 시름시름 죽게 됩니다. 모든 분들이 나는 물을 잘갈아 주았는데 죽었다 고 하는이유가 물갈아 주는 시기가 문젠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가 침수법으로 키운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동면상태의 두릅이 따뜻한 실내에서 봄이 온줄알고 무럭무럭 찰 자라고 있습니다. 약 2주후에 움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전에 한그릇더 었습니다. 엄동설한에 봄을 느껴보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

취목 [내부링크]

간혹 예쁜 꽃을 피우는 매화나 동백등을 보면 탐이난다. 이럴때 한해 안에 새끼를 취하는 방법이 취목이다.가지에 상처(목질부가 나올때 까지) 를 내고 이끼로 감싼다. 비닐을 감아 수분이 머무르게한다. 종종 비닐사이로 물을 공급해 준다. 높이 떼기(고취법)의 시기는 노지식물은 봄의 발아 전이나 6월경이고 온실식물은 5월경 발근의 기간은 빠른것은 3개월 정도이나 대개 일년이 걸립니다. 윗그림의 좌편처럼 박피를 할때 목질부가 완전히 나오게 윤상박피를 해줍니다. 다음은 이끼로 감싼후 가끔 습기가 마르지않도록 물을 줍니다. 호두나무의 취목을 했습니다. 초가을에 열어봤는데 이렇게 뿌리가 내렸어요. 오래전에 회사정원에서 채취한 매화의 취목후 뿌리모습 이렇게 분에 옮겼습니다.

동자필승 [내부링크]

오늘은 잠시 바쁜 농사일을 뒤로 하고 미니 이바구를 올렸습니다. 이야기는 어느 회장님의 이야기를 올립니다 움직이는 자는 승리한다. 동자필승 반인수회장은 평생을 외우면서 살았다. 인제는 제법 중견기업을 운영하는 대표님이다. 그리고 보니 자택 거실과 서재 회사 입구 집무실 그리고 사원들의 복장에도 동자필승을 새겨 두었다. 이한마디는 인수가 주변사람들에게 특히 사원들을 독려하는 채찍이다. 인수는 거제도 고현이 고향이다. 인수의 아버지는 갯가 논밭 조금 가진 아주 가난한 농부에다가 그때는 모두가 그랬듯이 가을걷이가 끝나면 남자들은 노름방 출입이 하루일과이다. 그런중에도 아버지는 더욱 심했다. 중학교를 마친 인수는 야밤에 아버지가 놀음밑천으로 챙겨둔 돈만오천원을 훔쳐 산을 넘어 견내랑으로 가 배를 타고 사등면 덕호리에 내려 통영서 버스로 부산 조방앞 시외버스터미널에 내렸습니다. 터미널에는 고향친구 상호가 마중 나와 있었다. 상호는 고현서 초등학교는 물론 이고 중2학년 까지 단짝이든 상호다.

머위 와 미나리 [내부링크]

오늘은 미나리꽝에 나왔습니다. 미나리꽝언덕에는 머위가 줄을 지윘습니다. 돌미나리 사진에 보기는 이래도 엄청나게 많은것입니다. 맛봅니다.

김씨 이야기 1화 [내부링크]

사람만이 아니라 우주의 모든 움직이는 물체는 에너지를 먹어야 그움직임을 영위할수있다, 먼 우주는 내가 말할수도 없지만 내주변의 모든것을 이제 까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그렇게 살고싶었고 특히 남의 일에는 전혀 가타부타할 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오래전부터 알고지나온 김태주씨(이하는 김씨로 약칭)의 삶을 본의 아니게 살짝 엿볼수있는 일이 생겼네요, 어느날 김씨의 넉두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고향인 청도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국집배달부로 시작한 부산생활은 그후 군입대를 하고 군에서 알게된 이병장의 권유로 부산 전포동의 모의상실에서 시다라는 잔심부름일부터 여성옷을 만드는 일을 배웠습니다, 이병장은 초보는 면한 미싱사었습니다, 원래 성품이 착한 이병장(본명 이상보)은 김씨의 일배움에 일일이 손잡고 가르쳐 주어 김씨도 삼년차에는 미싱한대를 차고 앉게 되었습니다, 김씨와 상보씨는 친형제처럼 지나게 되었습니다, 상보씨에게는 상은이라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김씨와 상은은 자연스레 친해지고

김씨 이야기 2화 [내부링크]

ㅡ드르러 드르러 미싱소리 요란한데 김씨아저씨 김씨아저씨 다급한 목소리에 보니 시다( 우리말로 견습공)천군이 부른다, 왜? 사장님이 가게로 오시래요, 김씨가 지금 일하는 의상실은 일층이 점포 이층은 옷만드는 공장이라 할까요, 암튼 김씨는 가게안으로 들어섰다, 의상실 주인 말숙은 46의 미혼녀로 키가 크고 삐쩍마른체구에 눈은 쑥들어간 조금은 서구적인 스타일을 가졌다, 김씨 ! 말숙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허공을 껜다, 예 사장님 ? 김씨의 대답이 끝나기 무섭게 가봉(재단한 옷을 대충 손바느질하여 실제 체형에 맞추는 일)한 검정색 원피스를 김씨앞에 내둥대미 쳤다, 그때서야 김씨도 앗차 스치는 애감이 뒷통수를 친다, 원피스 한쪽 부분이 역질로 재단이 되었다, 이거 미성상사 사모님옷이예요, 국산감이 아니라 구할수도 없는데 말숙은 발을 동동 굴렀다, 옷감원단중에는 상하짜임이 틀려 위에서 볼때와 아래서 볼때 색상이 다르게 보이도록 직조된 것이 있습니다, 몇달 봉급을 다털어도 이거 못구합니다, 말슥

김씨 이야기 3화 [내부링크]

아내가 쓰러져 응급실 담당의사는 뇌출혈로 쓰러진 것이라, 했습니다, 다음날 상은은 중환자실로 옮겨지고 담당의사는 상은이 계단에서 실족했을때 머리를 어딘가에 부딪쳐 핏줄이 손상을 입어 오랫동안 피가 고여있었다고 설명했다, 고인피를 씻어 내면 별탈이 없을것 같다고 김씨는 다시한번 안도의 한숨을 뱉었다, 어느듯 한달이 지나고 상은은 일반 병실로 옮겨습니다, 빠르게 회복되어간다는 의사의 이야기와 다르게 아내는 혼자서 일어나질 못하고 부축을 해야합니다, 기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장어귝도 먹여보고 온갖짓을 다했습니다, 얼마전 부터 병원에서는 퇴원을 하라고 권합니다, 김씨는 정말 난감합니다, 고민 끝에 아내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김씨는 휠체어를 구입하여 아내와 함께 산책도 하고 몇일을 보냈습니다, 하루는 팀장 달수가 병문안을 왔습니다, 달수팀장은 요양병원에 입원시킬것을 제안했습니다, 달수팀장도 시골의 누님이 다리를 다쳐 큰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그후 완쾌될때 까지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했다고 합니

경청의 힘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청의 힘, 여러분만의 더 잘 들어주는 방법이 있나요? 없습니다.

김씨 이야기 4화 [내부링크]

장판밑의 유산 아버지의 장례는 아버지의 뜻대로 성당에서 치러고 김씨가 자주 갈수있는 양산 하늘공원에 모셨습니다. 어머니는 누나 경숙이 모시겠다고 하여 누나집에 모시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이야기대로 장판을 들여다 보니 태수 김씨는 깜짝 놀랐습니다.21억의 돈이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종이 하나에 착한 내아들 인제 고생 그만해라 내가 줄수있는 것은 이것이 모두다. 이집과 밭 과 논은 경숙이몫이다. 경숙이는 엄마를 잘 모시고 살아야 한다. 숙아 서운하겠지만 지금은 엄마앞으로 했지만 엄마가 죽고 난뒤에 모두 너가 가져가게 그래야 엄마도 힘이 날것이다. 나중에 알게된 일이지만 아버지는 오래전부터 자신의 오늘을 알고 계셨는지 집앞의 밭2000평과 살고있는집 그리고 논5000평 모두를 할멈 이름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김씨에게 준 21억은 경주 산내면에 있는 산을 파신 돈인데 이산은 김씨의 조부님이 평생을 받처 일궈신 산인데 옛길이 확장공사로 보상금도 받고 개발붐이 일어 엄

갈잎이 지니 [내부링크]

반짝이는 눈빛으로 내게 다가와 미소진 얼굴로 나만을 사랑한다고 울먹이든 목소리 널 잊지말라고 새끼손 내밀며 우리둘 영원하자고 을숙도 갈잎처럼 부비고 속삭이든 수많은 우리둘속삭임 비바람 불어와 갈잎이 지니 너를 잊어달라고 아~우릴 달구든 햇살 한줌구름에 가릴줄이야 찟기운 갈닢만 비바람맞고 섰네 아~모두가 너의 결정이야

꽃꽂이 [내부링크]

어느날 지인이 채송화 한묷음을 얻었다. 망서리든중 문득 꽃꽂이가 생각났다,,, 그래서 집근처 응달에 숨어 사는 이끼를 조금 떳어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었어요.

대추나무 전정 [내부링크]

모두 걱정들 합니다. 너무나도 많이 베어버렸다고 ! 오늘은 4월4일 부활절 입니다. 우리 대추나무에도 새봄소식이 왔습니다. 이가지위에 새싹이 움텃습니다.

수미감자 [내부링크]

잡초가 왕국을 이루고있는 해묵은 밭을 다시일궈 봅니다. 먼저 애초기를 돌려야하는데 엔진애최기가 고장이네요. 이참에 전기애초기 미련해볼까 하고 그린웍스를 구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밧데리 하나로는 1시간밖에 못씁니다. 그래서 보조배터리 하나를 만들었어요. 애초기배터리를 떧어서 회로를 개조했습니다. 이런저런 밧데리들을 모아 만들었어요. 그리고 돌려보니 아무탈없이 2시간은 거뜬히 갑니다. 애초작업후 모습 고들빼기 아까워서 먹을려고 챚취 골타고 거름주고 4월4일 토요일 쉼없이 비가 왔습니다. 5일 비거친후 감자밭에 가보니 이렇게 이쁜 모습이 고갤 내밀고 있습니다.

[공유] 요즘 하늘 [내부링크]

나의 삶 [공유] 요즘 하늘 아무렇게 삽질금지 22시간 전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냉천의 범람으로 엄청난 수해를 당했습니다. 수해를 당하신분들께 위로의 말씀과 명을 달리하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 동래구와 연재구 사이에 포항의 냉천과 흡사한 온천천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해 봅니다. 출처by 네이버 통합검색 포항 냉천 : 네이버 이미지검색 '포항 냉천'의 네이버 이미지검색 결과입니다. m.search.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사랑의 굴렁쇠 [내부링크]

얼마나 남았을까 동그라미 그리며 굴러가는 세월의 굴렁쇠 산넘고 물건너 구르고 또 굴러가는 우리네 굴렁쇠 하늘 뜬구름은 되돌아도 가는데 봄은 가도 다시또 새봄되어 오는데 그리운 정 사무쳐도 돌아가지 못하는 돌아오지 않는 세월의 굴렁쇠야 희미한 추억 잊기전에 멈추기라도해다오 사랑의 골렁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