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후아레스 Ciudad Juárez에서 미국 국경을 넘는 것은 Kaos, 혼란과 혼돈의 연속이었습니다. 멕시...
아티틀란 호수 laguna Atitlan으로 갑니다. 시즌이 우기임에도 날씨가 매우 화창했고 하늘은 높았습니다. ...
Pacaya Volcan으로 갑니다. 안티구아 Antigua에서 51km 떨어진 활화산입니다.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관...
Tikal, 당초 계획은 Semuc Champey에서 Tikal로 바로 갈 계획이었습니다. 가다가 돌아 나왔습니다. 길...
엘살바도르를 떠나 과테말라 가는 길, "국경의 밤", "아하, 무사히 건넜을까, 이 한밤에 여...
Booking.com을 이용하여 엘살바도르의 수도 산살바도르 Colonia 지역에 있는 Tomvkuo Business Hotel...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는 카페리를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두 나라 사이를 오...
우루과이 국경을 넘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끝에 있는 도시 우수아이아까지 장거리 여행을 시작합니다. 아...
토고의 Dopang를 출발하여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로 갑니다. 부르키나파소는 내륙 국가입니다. 토...
이스터섬을 들어오는 유일한 교통 편은 항공입니다. 성수기라고 해도 왕복 3편의 비행기만 산티아고와 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