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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런닝머신 60분 [내부링크]

지금도 돼지지만 더 돼지였을때는 10분 뛰고 헐떡대면서 아뿌듯하다 이랬는데 감개무량하다. 총거리 6.84 / 60분 다음 런닝때는 7키로 뚫어야지!

다이어트 14주차 주간 보고 [내부링크]

일정: 22년 10월 24일(월) ~ 10월 30일(일) 92일차) 10월 24일(월) 체중 84.9(+0.3) / 골격근량 34.8(-0.1) / 체지방량 23.3(+0.2) 이제 슬슬 3개월이 넘어가니 다이어트가 지겹다. 3끼모두 생고구마만 먹는다. 93일차) 10월 25일(화) 체중 83.6(-1.3) / 골격근량 34.4(-0.4) / 체지방량 22.6(-0.7) 역시 생고구마는 위대하다. 94일차) 10월 26일(수) 체중 84.1(+0.5) / 골격근량 34.5(+0.1) / 체지방량 23.0(+0.4) 오랜만에 운동했다. 유산소 노잼이라 10분만 런닝하고 근력 위주로 40분정도 했다. 95일차) 10월 27일(목) 체중 83.5(-0.6) / 골격근량 34.5(+-0) / 체지방량 22.4(-0.6) 운동의 힘인지 뭔지 빠졌으니 다행이다. 또한다 운동. 96일차) 10월 28일(금) 체중 83.1(-0.4) / 골격근량 34.4(-0.1) / 체지방량 22.2(-0.2)

다이어트에 최고! 닭가슴살 미역국 [내부링크]

어디서 봤다. 미역국만 세끼로 먹으면 한달 20키로 감량 보장. 그래서 따라해 본다. 1.닭가슴살 미역국 만들기 1)건미역 50g 2)닭가슴살 250g 3)다진마늘 1큰술 4)국간장 2큰술 5)소주 반잔 미역은 정말 미친듯이 불어난다. 미리 미역을 30분간 물에 불린다. 불린 미역을 깨끗히 씻어준다. 중불에 미역을 볶는다. 이때 소주 반잔 넣어서 비린내를 날려준다는 느낌으로 볶는다. 물기가 많이 날라가면 물 붓고 다진마늘 1큰술, (익혀둔)닭가슴살, 국간장 2큰술 넣고 펄펄 끓인다. 2.미역국 다이어트 핵심은 밥을 먹지 않고 미역국만 먹는거다. 난 미역국 좋아하니까 할만 했다. (배고플땐 두그릇도 먹음) 사실 일주일 빡세게 세끼를 돌려야하는데 회사다니면서 점심까지 미역국 먹기는 힘들잖아. 그래서 아침 저녁만 미역국 먹었다. 4일쯤 먹었다. 결과는 4일간 2키로 감량. 괜찮은 방법같다. 다만 최대 일주일을 넘기진 말아야한다.(넘기라고 해도 못넘김) 가끔씩 혹은 저녁만 시도해보긴 딱좋다

효과좋은 탄수화물 사이클링 다이어트 [내부링크]

탄수화물 사이클링? 사실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다. 계속 저탄수 내지는 무탄수 식단을 이어오다 하루정도는 치팅데이랍시고 탄수화물을 어느정도 먹어주면 이상하게도 다다음날 평소보다 체중이 더 빠지는게 아닌가? 한번이야 그럴수 있다지만 이게 반복되다 보니 뭐지? 하면서 찾아본게 탄수화물 사이클링이다. 탄수화물을 계속 제한하면 몸은 지금 비상사태구나....라고 판단해서 들어오는 소량의 탄수화물을 모두 저장한다고 한다. 고로 매일 저탄수 내지는 무탄수를 하면 어느순간 정체기가 오고 그후엔 조금만 먹어도 살이찌는 최악의 몸이 되는거다. 이걸 몸이 인지 하지 못하게 이틀은 저탄수 3일차는 적당한 탄수 또 3일간은 저탄수 이런식으로 사이클을 만들어주는 다이어트 방법을 탄수화물 사이클링이라고 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 1)탄수화물 먹는날이라고 하더라도 작작 먹자. 탄수화물을 제한하는날 아꼈다가 3일째에 먹는다는거지 그날 폭식하라는건 아니다.(돼지된다.) 2)하루 2000칼로리로 기준을 정

다이어트 11주차 주간 보고 [내부링크]

일정: 22년 10월 3일(월) ~ 10월 9일(일) 71일차) 10월 3일(월) 체중 85.5(+0.1) / 골격근량 34.9(+0.1) / 체지방량 23.7(+-0) 전날 한시간가량 런닝과 근력운동을 했다. 체중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네. 제대로 정체기가 온거 같다. 정체기에 대해 검색 해보니 평소보다 먹어라 더 운동해라 단식해라 말들이 너무 다 다르다. 난 먹는걸 선택하겠다. 72일차) 10월 4일(화) 체중 85.9(+0.4) / 골격근량 35.0(+0.1) / 체지방량 23.9(+0.2) 그래서 먹었더니 쪘잖아. %$##%$#$ 운동은 쉬지 않고 한시간 유산소 30분 무산소로 진행했다. 하루 세끼를 생고구마+아몬드 10알로 먹는다. 정체기에는 뭐가 답인지 알아내겠다. 73일차) 10월 5일(수) 체중 84.6(-1.3) / 골격근량 34.7(-0.3) / 체지방량 23.1(-0.8) 여러분 답을 찾았습니다. 생고구마가 답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기력이 없어서 운동은 쉰다.

다이어트 12주차 주간 보고 [내부링크]

일정: 22년 10월 10일(월) ~ 10월 16일(일) 78일차) 10월 10일(월) 체중 85.8(+0.2) / 골격근량 34.8(-0.1) / 체지방량 24.2(+0.4) 전날 족발에 한잔했다. 안먹어도 찌고 먹어도 빠지는지 실험적으로 해봤다. 결과는? 200g늘었네? 식단이 의미 없는 시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상하다. 그래도 전날 먹었으니 오늘은 식단을 지켜서 진행한다. 79일차) 10월 11일(화) 체중 85.1(-0.7) / 골격근량 34.8(+-0) / 체지방량 23.4(-0.8) 전날 식단을 했더니 다시 700그램이 빠진다. 이번주는 운동을 안할계획이다.(사실 계획이 아니고 맨붕상태다) 요몇일 아침을 먹지 않아서 그런지 탄수화물 부족으로 인한 두통이 심하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아침을 챙겨 먹기로 한다. 80일차) 10월 12일(수) 체중 84.2(-0.9) / 골격근량 34.5(-0.3) / 체지방량 23.0(-0.4) 쓱 또 빠졌네? 드디어 정체기 탈출인가? 싶었지만

생닭가슴살 연육하고 소분했습니다. [내부링크]

식용 베이킹 소다에 8시간 연육시킨 생닭가슴살을 삶아서 소분까지 마무리 했다. 뭔가 뿌듯하다. 연육하면 닭가슴살 맛이 이세상 맛이 아니다. 최고

인바디 두달간 변화 [내부링크]

인바디 점수라는게 뭘까? 여튼 4점이 올랐다. 굿! 기초대사량이 1654에서 9월에는 1603으로 떨어졌다. 딱 이시기에 기초대사량이 올라 갈만한 약(아르기닌)을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크지는 않지만 소폭 상승했다. 다행이야! 체중은 10kg이상 감량이다. 감량시에는 무조건 근력이 빠진다고 하는데 다행이도 근손실은 크게 오지 않은듯 하다. 체지방은 10kg감량했고 근육은 0.2kg빠졌다. 체중감량에 대부분이 지방이었다는거다. 성공적이다. 복부지방률이 1.04에서 0.98로 떨어졌다. 복부지방률이 뭐냐면? 허리둘레를 엉덩이둘레로 나눈 값이고 남성의 경우 0.9이상, 여성은 0.85이상이면 복부비만이라고 한다. 0.08만 낮추면 나는 복부비만이 아니다. 화이팅! 내장지방레벨이 16에서 12로 떨어졌다. 12정도면 돼지 탈출인건가?하고 찾아봤더니 여전히 초돼지더라 레벨 1이 존재하는구나 단백질을 그렇게 먹는데도 좀처럼 오르지 않던 수치가 이제 좀 움직이기 시작한다. 다만 무기질은 떨어진 이후

운동 3개월차 특징 [내부링크]

주변사람한테 왜 운동안하냐고 핀잔줌

처음처럼 새로 출시 이벤트 사기 당함 [내부링크]

다섯병 샀는데 3개는 QR인식 안됨 그래서 1등 놓침 진짜임

존경합니다 [내부링크]

진짜 존경합니다.

다이어트 13주차 주간 보고 [내부링크]

일정: 22년 10월 17일(월) ~ 10월 23일(일) 85일차) 10월 17일(월) 체중 85.0(-1.0) / 골격근량 34.8(-0.2) / 체지방량 23.3(-1.2) 지난주 일요일 여행 복귀하고 저녁은 사실 힘들어서 안먹고 잤다. 오늘 아침에 체중을 확인하니 1키로가 빠져있다.(체지방은 무려 1.2키로가 날아감) 그간 운동의 효과인건지 이틀을 먹고 마셨는데 반나절 정도 절식하니 상당히 체중감소가 일어나는듯 하다. 탄수화물 사이클링이라는게 있던데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된건가? 86일차) 10월 18일(화) 체중 84.3(-0.7) / 골격근량 34.6(-0.2) / 체지방량 22.9(-0.4) 오늘은 추가로 700그램이 더 빠졌다. 슬슬 정체기에서 빠져 나오려나보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근력운동 40분에 유산소 10분 ㅋ 했다. 간만에 하려니 유산소가 너무 힘들더라. 87일차) 10월 19일(수) 체중 83.7(-0.6) / 골격근량 34.6(+-0) / 체지방량 22.3(

다이어트 7주차 주간 보고 [내부링크]

일정: 22년 9월 5일(월) ~ 9월 11일(일) 43일차) 9월 5일(월) 체중 89.6(+0.5) / 골격근량 35.6(+0.1) / 체지방량 26.5(+0.3) 전날 1800칼로리 딱 맞추고 늘 하던 운동에 버피테스트를 추가 했다. 버피테스트하다가 조상님 면담하고 올뻔함. 근데 결과는 500그램 쪘네? 오늘은 운동을 쉬겠다. 44일차) 9월 6일(화) 체중 90.1(+0.5) / 골격근량 35.8(+0.2) / 체지방량 26.7(+0.2) 믿어지지가 않는다. 유산소 섞어서 한시간 이상을 운동했는데 이틀연속 500그램씩 총 1키로가 쪘다. 왜때문인걸까? 의욕이 없다 오늘도 운동을 쉰다. 45일차) 9월 7일(수) 체중 88.8(-1.3) / 골격근량 35.4(-0.4) / 체지방량 26.0(-0.7) 여윽시 운동을 쉬면 빠지나보다. 뜬금없이 1.3키로가 빠졌다. 오늘을 잘 관리해야한다. 스크린골프후에 회식이다. 나름 안주 최소화하고 술위주로 마셨다. 46일차) 9월 8일(목)

생고구마 효능 및 단점(다이어트에 최고) [내부링크]

개인적으로 고구마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다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니 먹어보기로한다. 고구마는 조리 방법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 진다. 100g기준으로 찐고구마는 128kcal, 군고구마는 123kcal, 생고구마는 86kcal이다. (찐군생순) 자 생고구마의 칼로리가 상당히 낮다. 그럼 생고구마의 효능은 뭐가 있을까? 1)강려크한 항암효과 일본의 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발암억제율이 최대 98.7%라고 한다. 역대 채소들중 1위라고 하네(대단합니다.) 2)변비예방 생고구마 단면에 끈적한 흰 진액이 나오는데 이게 얄라핀 성분이라고 이게 장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대장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기승전 항암) 3)혈압 칼륨이 상당히 많이 들어 있다. 이 칼륨이 염분을 중화시커 결과적으로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4)단점 생고구마의 단백질 함량이 높을수록 소화를 방해(나이스!) 고구마의 라피노스 성분이 장에서 분해되면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켜 복부 팽만감을 유발(나이스!) 다이어트

많이 자면 살빠진다.(수면과 다이어트 관계) [내부링크]

체중에 관여하는 대표적인 호르몬 두가지가 렙틴과 그렐린이다. 렙틴은 식욕을 억제하고 체내 대사를 촉진해서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렙틴에 결함이 생기면 엄청난 식욕 증가로 인해 비만이 되는 형태다. 이 렙틴이라는 호르몬은 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잠이 부족하면 렙틴도 부족해진다. 재밌는것은 렙틴뿐만이 아니다.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은 식욕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인데 이 호르몬은 잠이 부족할때 증가한다. 결국 잠이 부족하면 렙틴감소, 그렐린증가 충분히 자면 렙틴증가, 그렐린감소로 이어지는 셈이다. 그래서 결론은 뭐다? 최소 하루 8시간 꿀잠을 자줘야한다는 이야기다.

다이어트 8주차 주간 보고 [내부링크]

일정: 22년 9월 12일(월) ~ 9월 18일(일) 50일차) 9월 12일(월) 체중 88.6(-0.1) / 골격근량 35.5(+-0) / 체지방량 25.7(-0.2) 전날 운동을 좀 해서 그런지? 100그램정도 감량됬다.(운동하면 일시적으로 찐다) 오늘은 가족과 송도센트럴 파크에 산책?을 갔다. 어쩔수 없이 일반식을 해야해서 돈가스 시켜서 고기만 빼먹었다. 더욱 놀라운건 이날 하루 2.1만보 대략 14키로를 걸었다. 내일이 기대된다. 51일차) 9월 13일(화) 체중 88.6(+-0) / 골격근량 35.5(+-0) / 체지방량 25.7(+-0) 뭐지? 왜 그대로지? 전날 그렇게 걸었는데 그대로다. 52일차) 9월 14일(수) 체중 87.6(-1.0) / 골격근량 35.2(-0.3) / 체지방량 25.2(-0.5) 이틀정도 시차를 두고 체중이 반영되나보다 무려 1키로가 감량됬다. 87kg대 첫 진입인 만큼 조심해야겠다. 53일차) 9월 15일(목) 체중 87.7(+0.1) / 골격

다이어트 9주차 주간 보고 [내부링크]

일정: 22년 9월 19일(월) ~ 9월 25일(일) 57일차) 9월 19일(월) 체중 86.9(+-0) / 골격근량 35.1(+-0) / 체지방량 24.2(-0.5) 전날 점심을 햄버거에 스파게티를 먹은탓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녁은 생고구마와 아몬드만 먹었다.그래서 그런지 체중에는 변화가 없다.근데 체지방이 무려 500그램이나 빠졌다. 이거시 생고구마의 힘인가? 58일차) 9월 20일(화) 체중 86.4(-0.5) / 골격근량 35.1(+-0) / 체지방량 24.3(+0.1) 이제 점심은 생고구마 150g과 아몬드 10알 그리고 단백질 보충제로 고정이다. 이렇게 먹으면 363칼로리인데 반해 포만감은 상당히 오래가더라. 매일 저녁 닭가슴살이 지겨워 미역국에 동그랑땡에 현미밥을 먹었다. 59일차) 9월 21일(수) 체중 86.0(-0.4) / 골격근량 34.9(-0.2) / 체지방량 24.2(-0.1) 그간 총 4일간 운동을 쉬었다. 사실 하고 싶지 않았던것도 있고 일주일 정도 휴식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약 언제 왜 먹는지?! [내부링크]

1.아르기닌 효과 및 복용법 몸무게별 하루 섭취량이 일정 수준을 넘지 않는게 좋다. 80키로 이상은 최대 6000mg까지 섭취가 가능하다. 그래서 난 하루 세번에 나눠 5000mg(5알)을 먹는다. 내가 먹는건 나우푸드 제품인데 알약이 상상을 초월하게 크다. -효과 가장 주요한 효과는 혈행 개선이다. 결국 이 효과로 인해 부수적인 효과들이 발현되는데 이를 테면 남성 성기능 문제 개선, 혈압저하(고로 저혈압 환자는 먹지마세요), 모근에 혈액공급을 통해 탈모 치료에 도움, 피부 트러블 개선등이 이에 해당된다. 다이어트가 주제인만큼 덧붙이면 혈액순환이 개선되면서 기초대사량이 증가하게 되고 이로 인해 지방이 좀 더 분해되는 효과가 있다. 흡수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서 공복에 먹는게 좋고 마그네슘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올라 간다고 한다. 2.실리엄 허스크(차전자피) 차전자피 가루를 실리엄 허스크라고 부른다. 알약 형태도 있고 가루 형태도 존재하는데 아무래도 먹기에는 알약이 편하다. -효과

다이어트 10주차 주간 보고 [내부링크]

일정: 22년 9월 26일(월) ~ 10월 2일(일) 64일차) 9월 26일(월) 체중 85.9(-1.7) / 골격근량 35.1(-0.3) / 체지방량 23.8(-1.2) 전날 엄청난 체중증가에 사실 충격을 먹긴했다. 그래서 극단적으로 하루세끼를 모두 생고구마 100g과 아몬드 10알로 먹었다. 결과는 무려 하루 1.7kg 감량, 역시 생고구마가 답인가? 65일차) 9월 27일(화) 체중 86.3(+0.4) / 골격근량 35.1(+-0) / 체지방량 24.1(+0.3) 유산소가 효과적이긴 한데 안양천까지 가기도 귀찮고 슬슬 날도 추워지고 해서 아파트 헬스클럽을 등록했다. 런데이 어플도 깔고 인터벌로 40분간 런닝했다. 안양천 5키로 보다 런닝머신 3키로가 더 힘들다. 왜지? 66일차) 9월 28일(수) 체중 85.5(-0.8) / 골격근량 34.8(-0.3) / 체지방량 23.8(-0.3) 역시나 오늘도 헬스클럽에 가서 런닝 40분진행했다. 사람 없는 시간에 가려고 일부러 아침 8시

운동별 소모 칼로리를 알아보자 [내부링크]

1시간 기준이다. 스포츠에서는 축구가 75kg 체중 기준으로 한시간에 611칼로리인데 반해 테니스 복식은 287칼로리가 소모된다. 테니스 복식이 의외로 낮네? 조깅은 693칼로리로 모든 활동중에 최고다. 정원가꾸기가 528칼로리로 수영과 맞먹는다. 정원을 대체 어떻게 가꿔야 저 칼로리가 소모된다는 걸까? 정보글이랍시고 쓰기는 했는데 나조차도 믿기지가 않는다. 여튼 조깅 한시간 하고 정원 한시간 가꾸면 1221칼로리 소모되니 한달에 30키로정도 뺄수 있겠다. 다들 정원가꾸세요.

다이어트 4주차 주간 보고 [내부링크]

일정: 22년 8월 15일(월) ~ 8월 21일(일) 22일차) 8월 15일(월) 체중 91.9(-1.1) / 골격근량 36.0(-0.2) / 체지방량 28.2(-0.8) 어제 아침도 안먹고 저녁도 안먹고 점심만 먹었다.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안먹어도 허기가 지지 않는다.(예쓰 썩쎄쓰)어쨌든 1.1키로가 훅 빠졌다 사실 전날 1.6키로가 쪘으니 많이 빠진것도 아니네 고로 오늘 운동은 쉰다. 23일차) 8월 16일(화) 체중 91.6(-0.3) / 골격근량 36.0(+-0) / 체지방량 27.9(-0.3) 본격적으로 상체 기구 운동은 과감히 빼고 푸쉬업만 100개 진행했다. 힘들다.세끼 모두 챙겨 먹었더니 2,426칼로리다. 딱 하루 활동량 만큼 먹은거니까 크게 문제 없을꺼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아본다.(돼지 특징 재발동) 24일차) 8월 17일(수) 체중 92.0(+0.4) / 골격근량 36.0(+-0) / 체지방량 28.3(+0.4) ㅎㅎ 환장하겠네 전날 딱 칼로리 맞춰 먹었더니 4

다이어트 5주차 주간 보고 [내부링크]

일정: 22년 8월 22일(월) ~ 8월 28일(일) 29일차) 8월 22일(월) 체중 90.1(-0.5) / 골격근량 35.7(-0.1) / 체지방량 26.9(-0.4) 워낙 소량만 먹으니 변비가 왔다. 그래서 전날 저녁 푸룬주스를 마셨다. 0.5키로가 빠졌다. 식구들이 치킨 시켜먹고 있다. 너무 맛있어보인다. 3조각 먹고 죄책감에 잠들었다. 30일차) 8월 23일(화) 체중 89.7(-0.4) / 골격근량 35.6(-0.1) / 체지방량 26.6(-0.3) 드디어 앞자리를 바꿨다. 대충 계산해 보니 하루 평균 260그램씩 감량되는거 같다. 두뇌 풀가동해서 계산해 보니 9월 29일에 70키로대 진입이다. 늦다. 더 빨리 진입할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31일차) 8월 24일(수) 체중 89.5(-0.2) / 골격근량 35.6(+-0) / 체지방량 26.5(-0.1) 단조로운 식단에 지쳐서 신기한? 다이어트 음식들을 마트에서 구매 했다. 점심엔 라이틀리 곤약 매콤비빔면(90칼로

제로 칼로리 음료 나랑드, 제로콜라, 탐스제로 3종 비교(대박 반전 포함) [내부링크]

1.나랑드 사이다 깔끔하게 0칼로리, 실제 맛은 사이다보다 더 단거 같기도 하고 나로서는 일반 사이다랑 구분을 못하겠더라. 집에 두박스 사놓고 마시는중 2.코카 콜라 제로 뭐 다들 아는 그맛인데 난 콜라보다는 사이다가 좋더라 물론 제로니까 0칼로리임 3.탐스제로 상큼함은 MAX~ 칼로리는 X~ 탐스 제로~ 제로인데 실제로는 제로가 아니었습니다.

다이어트 6주차 주간 보고 [내부링크]

일정: 22년 8월 29일(월) ~ 9월 4일(일) 36일차) 8월 29일(월) 체중 90.9(+0.6) / 골격근량 35.9(+0.1) / 체지방량 27.4(+0.4) 어제 여행에서 칼국수, 쭈꾸미 볶음 그리고 또 한잔했다. 오늘 아침에 근력운동 30분정도 했으나 운동은 먹는걸 이기지 못한다. 결국 0.6키로나 쪘다. 뭐 어쩔수 없다 즐거운 여행이니까. 37일차) 8월 30일(화) 체중 90.0(-0.6) / 골격근량 35.6(-0.3) / 체지방량 27.0(-0.4) 어라? 600그램이 그대로 빠졌다. 기분이 매우 좋다. 이대로 쭉 탄력받고 가자 싶어서 근력 1시간으로 714칼로리를 태워줬다. 내일 후훗하며 잠든다~ 38일차) 8월 31일(수) 체중 90.8(+0.8) / 골격근량 35.8(+0.2) / 체지방량 27.4(+0.4) 이 저주받은 몸뚱이...대체 뭐가 문제냐 왜그러냐 대체 우울해서 운동 쉰다. 양심상 저녁은 거른다. 39일차) 9월 1일(목) 체중 90.7(-0.1

137kg에서 68.5kg로 다이어트한 일본인 유튜버 [내부링크]

루이 보스라는 일본인 유튜버 다이어트 시작은 137.2kg 이러다가는 곧 죽겠다 싶어 다이어트를 결심 유산소도 하고 크런치도 하고 그렇게 1년이 지난 뒤... 1년이 지나니까 체중계도 더러워짐 1년만에 68.7kg을 감량하여 68.5kg 달성 살이 많이 쳐졌다 완전 다른사람임 정말 대단하다. 나도 꼭 성공해야지!

다이어트용 닭가슴살 맛있게 먹는 방법(닭고기 연육) [내부링크]

마트에서 조리된 닭가슴살만 사다 먹으니 가격적인 부담이 크다. 생닭가슴살을 조리해서 먹자니 퍽퍽하다. 그래서 준비한 생닭가슴살 연육 방법... 준비물 1)큰~통 2)물 3)생닭가슴살(물론 다른 고기도 가능. 단, 생선은 안되) 4)식용 베이킹 소다(식용임. 청소용은 큰일난다.) 물 1리터당 25g의 베이킹 소다를 잘 섞어준다. 난 물 2리터를 쓸꺼니가 50g을 잘 섞어준다. 생닭가슴살이 잠길정도면 딱 좋다. 냉동생닭가슴살을 그대로 담게 되면 연육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냉동은 실온에 둬서 녹인후에 진행하자 이상태로 냉장고에 24시간을 숙성시켜준다. 물은 따라버리고 굽거나 삶는다. 내가 해봤는데 굽는것 보다 삶는게 더 부드럽더라 익힌 닭가슴살은 식힌후에(무조건 식힌후에) 100g단위로 소분해서 냉동보관하면 된다. 맛은? 먹어본 닭가슴살중에 가장 맛있다. 닭가슴살뿐 아니라 소고기, 돼지고기 다 된다고 함. (단, 생선은 살이 다 물러진다고 하니 제외)

전체적인 가슴 근매스 발달을 위한 최고운동덤벨 벤치 프레스 [내부링크]

전체적인 가슴 근매스 발달을 위한 최고운동덤벨 벤치 프레스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스트랭쓰 프로의 공인체력단련전문가인 데이비드 샌들러 박사가 최근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덤벨 벤치 프레스는 바벨 벤치 프레스보다 훨씬 적은 전면삼각근이 사용된다. 덤벨을 사용할 경우 팔이 옆쪽으로 더 많이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삼각근 개입이 적다는 것은 흉근을 더 자극할 수 있음을 의미하므로 최대의 가슴 발달을 이루는데 적격이다. 방법. 1.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중량의 덤벨을 들고 벤치에 눕는다. 이때 엉덩이-허리-등-어깨 순서대로 자리에 닿을 수 있도록 2. 팔을 약간 굽히고 바벨을 가슴과 수직이 되도록 들어준다. 이때 양손과 팔이 벌어지지 않도록 집중 3. 천천히 버티면서 바벨이 양 옆쪽으로 가슴과 평행하도록 내린다. 이때 어깨가 과하게 뒤로 젖혀지지 않도록 부상에 주의 4. 삼두근에 힘이 들어가고 가슴근육의 자극이 잘오는지 느낀다. 호흡은 내릴때 들이마쉬고, 밀어올릴때 내쉰다. 근데 집에 벤치

다이어트 1주차 주간 보고 [내부링크]

일정: 22년 7월 25일(월) ~ 7월 31일(일) 1일차) 7월 25일(월) 체중 95.8kg / 골격근량 36.4kg / 체지방량 31.3kg 첫날이라 의지가 불타올랐는지 적게 먹고 조금 깔짝 운동했다. 원래 건강하게 빼려면 하루에 -500칼로리라고 하던데 계산해보니 -1,500칼로리네? 크게 힘들지 않다. 운동은 덤벨을 이용한 이두, 삼두 운동만 25분정도 하고 유산소는 안했음(귀찮) 2일차) 7월 26일(화) 체중 94.2(-1.6) / 골격근량 36.2(-0.2) / 체지방량 30.1(-1.2) 무려 하루만에 1.6키로가 빠졌다 ㅎㅎㅎ 더 고무적인건 근육은 조금 빠지고 지방이 1.2키로가 빠졌다는거 근데 사실 이거 다~ 수분이 빠진거라네? 3일차) 7월 27일(수) 체중 95.5(+1.3) / 골격근량 36.5(+0.3) / 체지방량 30.9(+0.8) 다시 1.3키로가 쪘다. 왜일까? 그건 바로 전날 술을 마셨기 때문이지... 이날 운동도 쉬었다. 4일차) 7월 28일(

다이어트 2주차 주간 보고 [내부링크]

일정: 22년 8월 1일(월) ~ 8월 7일(일) 8일차) 8월 1일(월) 체중 95.2(+0.9) / 골격근량 36.5(+0.2) / 체지방량 30.7(+0.6) 지난 한주 1.5키로를 감량하고 방심을 해버렸다. 어제도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한잔함(유혹하지마세요 좀) 술이 상당히 칼로리가 쎄다 위스키 200ml를 안주랑 마셨는데 저녁 한끼만 1,878칼로리다. 아침 점심 모두 합치면 2,422칼로리니까 사실 칼로리로만 보자면 크게 오바한건 아니다. 라고 변명하고 싶다. (이런게 돼지특징) 9일차) 8월 2일(화) 체중 94.3(-0.9) / 골격근량 36.3(-0.2) / 체지방량 30.1(-0.6) 술먹은 다음날은 무조건 아침은 공복을 유지하려 했다. 그래서 아침은 패스 스쿼트 100개를 운동에 추가했다. 뭐 할만한데 재미는 없다. 푸쉬업도 가볍게 추가를 했는데 50개를 채 못채웠다. 군대 있을때는 하루에 1000개씩 해서 자신이 있었는데 그간 많이 망가졌나보다 10일차) 8월

다이어트 3주차 주간 보고 [내부링크]

일정: 22년 8월 8일(월) ~ 8월 14일(일) 15일차) 8월 8일(월) 체중 92.7(-0.1) / 골격근량 36.1(+-0) / 체지방량 28.8(-0.2) 전날 아침은 안먹고 점심 저녁 총 765칼로리를 먹었다. 성인 남성의 기초대사량+활용소모량이 2,400이니거의 뭐 안먹은거지. 게다가 전날 운동도 38분간 무산소 진행했다.근데 오늘 보니 100그램 빠졌네? 아니 무슨 정체기가 온건가? 15일만에 정체기가 온다고요? 16일차) 8월 9일(화) 체중 92.6(-0.1) / 골격근량 36.2(+0.1) / 체지방량 28.6(-0.2) 역시나 전체 섭취 칼로리 817에 운동 40분 진행했다. 100그램 빠졌다. 자 뭔가 잘못됬다. 정체기치고는 너무 이르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무게에 일희일비 하지 말란다. 매일 측정하면 대소변 유무, 물을 마셨냐 아니냐 등등으로 오차가 날수 있다고 한다. 그말을 일단 믿기로 한다만 너무 스트레스다. 그래서....결국.... 17일차) 8월

저염식 다이어트의 문제와 해결방안 [내부링크]

매끼니 닭가슴살과 곤약밥 정도만 먹으니 의도치 않게 내가 저염식을 하고 있더라. 날이 갈수록 컨디션이 좋지 못한 이유가 뭔지 생각해 보니 염분 부족이 그 원인인가 싶다. 소금이 과연 다이어트에 해가 될까? 한번 알아보자. 1.소금의 칼로리는? 0 (오~) 2.소금을 많이 먹으면 어찌될까? 살찜! 응? 0칼로리인데 왜찌냐? 사실 체중이 늘지만 이건 체지방이 증량되는게 아니고 소금으로 인해 수분이 증가되서 생기는 물의 무게다. 고로 소금을 덜 먹으면 자연적으로 수분이 빠지면서 돌아온다. 3.소금을 안먹으면 어찌될까? 살빠짐! 응? 앞서 이야기한것과 동일하다 수분이 빠지면서 수분 무게만큼 살이 빠진게 된다. 체지방과는 무관하다. 근데 살만 빠지는게 아니다. 극단적인 저염식 무염식의 경우 신체의 컨디션이 무너진다. 이렇게 신체의 컨디션이 무너지면 계획한 운동을 못하게 되고 활동량이 줄어드니 장기적으로는 체중이 늘어나는 효과가 발생한다. 우리의 몸은 기본적인 염분 농도를 가지고 있는데 이 밸

다이어트하면 무조건 온다: 변비를 이겨내자! [내부링크]

다이어트를 한다는건 식단과 운동을 한다는거고 근력 보존내지는 증량을 위해서는 단백질이 필수고 식단은 아무래도 다이어트 전보다 덜 먹게 되는 만큼 변비는 무조건 찾아온다고 보면 된다. 변비만 잘 이겨내도 체중 감량이 상당한 만큼 잘 관리해야한다. 변비에 효과가 좋은 몇가지 음식?을 알아보자. 1.차전자피(실리엄 허스크) 피로 끝나는것을 보니 무언가의 껍질인데 질경이 풀에서 나오는 씨앗의 껍질이라고 한다. 질경이 자체만으로도 변비약으로 쓰인다고 하네? 여튼 실리엄 허스크라고도 불리는 차전자피는 통상 가루 형태로 유통되고 있고 물과 만나면 40~80배로 부피가 늘어난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가루를 입에 털어넣고 물을 마시면 기도가 막힐수 있어서 위험하다고함. 가루 형태로된건 찬물에 풀어서 스피드하게 마시는게 좋고 이런게 번거로운 사람들을 위해서 알약 형태로 나오는 제품도 많다. 어쨌거나 차전자피는 물을 끌어당기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장내에 수분을 흡수하여 젤리 형태로 변한다고함. 결국

밥 얼리면 칼로리 감소(feat 식약청) [내부링크]

두부 얼리면 단백질 함량이 높아짐. 바나나 얼리면 폴리페놀 성분 2배 높아짐. 쌀밥 얼리면 칼로리 60% 감소. 팽이버섯 얼리면 버섯키토산 증가. 무려 식약처 피셜임... 오늘 집에 있는 두부,밥, 버섯, 바나나 얼.린.다..

단백질, 아침 vs 저녁 언제 먹어야 유리하냐? [내부링크]

'근육 필수' 단백질, 아침 vs 저녁 언제 먹어야 유리할까? 日 연구팀, 단백질 섭취 시간대별 근육 성장 연구 동물 및 인간 연구 모두에서 '아침' 시간대 섭취시 근성장 활발 완연한 여름에 접어들면서 근육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갈수록 옷이 얇아짐에 따라 어쩔 수 없 n.news.naver.com 세줄 요약 日 연구팀, 단백질 섭취 시간대별 근육 성장 연구 쥐를 두 그룹으로 구분하고 아침과 저녁 식사 중 분지사슬아미노산(BCAA) 보충제 형태로 단백질을 섭취 노인 여성 60명 중 아침식사 때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하는 그룹과 반대 그룹을 비교 진짜 요약 단백질은 아침에 먹는 게 좋다!

가성비 갓갓! 푸쉬업바(feat 데카트론) [내부링크]

덤벨 7키로짜리 두개로 상체 운동을 진행한지 4주정도 된거 같다. 물론 전완근도 선명해지고 이두 삼두도 나랑 덤벨만 알고 있지만 단단해진거 같다. 문제는 다음날에 근육통이 없으니 뭔가 운동한거 같지가 않단 말이지? 그래서 푸쉬업을 좀 했더니 근육통이 장난 아니다. 이 고통이 난 좋다. 푸쉬업바를 통해서 좀더 큰 자극을 느껴야 한다는 생각에 검색을 해본다. 1.S자형 푸쉬업바 저렴한게 장점인데 상품평을 보면 그리 좋지가 않더라. 우선 냄새가 심하다는거랑 손바닥이 아프다는게 공통적인데 난 그것보다도 저 폭?이 좁아서 좌우로 넘어갈까봐 그게 더 걱정 고로 안삼 (쿠팡에서 무배 4,090원, 정말 가격 하나는 착하다.) 2.올스틸 푸쉬업바 걍 전체가 스틸로 되어 있으니 상당히 튼튼할것으로 예상된다. 지지대도 넓이가 있어서 푸쉬업하다가 삑사리 날일은 없어 보인다. 근데 문제는 손잡이 부분이 많이 아파보이네? 가격도 2만원 정도니 저렴하다고는 볼 수 없고 심지어 판매중지라 구하기도 쉽지 않다

살과의 전쟁: 그 싸움의 시작 [내부링크]

오늘은 다이어트 다짐 300일차 프로 다짐러가 드디어 진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날이다. '마음이 급하다' 수년전 한달반동안 무려 20키로를 감량한 경험이 있어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은 충만하다. 몇가지 나름의 기준을 정해본다. 첫째, 무식하게 굶어서 빼지는 말자 수년전 폭풍 감량할때는 걍 굶어서 뺏다 감량은 잘된다. 근데 근육도 함께 감량되다 보니 다이어트 종료후 바로 다시 찌더라 고로 근력운동을 병행해서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형태로 간다. 둘째, 다이어트의 성패는 식단, 운동이 아니다. 의지다. 고로 운동 깨작거리고 식단 몇일하다가 '와 치팅데이다~' 이러기를 반복한다면 나는 루저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주4회 이상운동, 최소 한달간은 치팅데이라는것은 나에게 없다. 셋째, 무조건 단기간에 승부를 본다. 지금이야 불타오르는 의지를 가지고 시작하지만 얼마나 이게 유지될지 모른다. 단기간내에 이 전쟁을 끝내고 수습하겠다. 2022. 7. 25. 20:19

다이어트 사전 준비: 살빼주는 기계(덤벨) [내부링크]

그냥 굶어서 하는 다이어트는 그래도 살짝 자신이 있다. 하지만 이번 전쟁은 다르다 무산소와 유산소를 병행해 가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몇가지 살빼주는 기계를 마련하기로 한다. 덤벨 요즘은 아령이란말 잘 안쓰나보다 덤벨을 검색해본다. 덤벨을 검색해보니 한세트 최대 횟수가 8~12회 정도 되는 중량을 구입하면 좋다고 한다. 근데 그 중량이 얼마인지 내가 어떻게 아냐? 집에 있는 무게 나가는걸 다 가방에 넣고 12회 했을때 최대치의 70% 수준이 되는 무게가 7kg 정도라는걸 알아냈다. (가방을 체중계로 측정함, 난 천재) 이제 7kg 덤벨 2개를 구입해 보자. 이것도 몇가지 기준이 있다. 1.너무 비싸지 않을것(언제 그만둘지 모른다.) 가격대를 살펴보니 대략 3~4만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군...(비싸네?) 2.저렴해도 냄새가 나지 않을것 크롬 소재는 냄새가 없고(비싸) PVC는 케바케인듯 보이고(애매해) 고무소재는 백퍼 냄새 난다.(안사) 긴시간 검색끝에 엄청난 놈을 발견 했다.

다이어트 사전 준비: 살빼주는 어플(플랜핏, Fatsecret, 롬브스케일) [내부링크]

이번 다이어트의 목표는 건강하게 운동하며 빼기인 만큼 뭔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싶다. 필요한 건 두가지 운동 관련 어플과 칼로리 계산 어플 1.플랜핏(운동 도우미) 운동이 쉬워진다, 플랜핏 검증된 운동 도우미 www.planfit.ai ai가 취향과 성별 나이등을 통해 적절한 운동을 추천해준다.(운동뿐 아니라 횟수도 정해줌) 다만, 난 이게 딱히 땡기지가 않아서 커스텀 모드 사용중 커스텀 모드에서 원하는 부위(코어, 이두, 삼두등)를 선택하고 플랜을 짜고 하라는대로 운동하면 된다. 난 운동추천 뭐 이런거 보다는 그날 운동을 기록하고 눈바디용 사진 기록용으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이 어플의 최대 장점은 하라는대로 하다보면 금방 한시간이 순삭된다는점 힘들긴 하지만 운동하고 나면 개운하다 2.Fatsecret(칼로리 식단 관리 어플) FatSecret 대한민국 - 체중 감량을 위한 칼로리 카운터 & 디이어트 추적기 This website uses cookies to 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