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도서관에서 보고 좀 충격을 받은 그림책입니다. 사실, 이런 개가 우리 집 앞에 어슬렁거린다고 생...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유적지는 '경주'입니다. 그런데... 조만간에 '수원 화성'으로 바...
여자답게? 남자답게? 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어느 날 갑자기 2: 결전의 날>은 앞으로도 읽고 뒤로도...
어렸을 때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며 스칼렛과 레트의 관계가 안쓰러워 발을 동동거렸던 ...
파란 왕관을 쓰고 다른 양들보다 아주 쬐금 높은 곳에 서 있는 양, 루이! 뻣뻣하게 쳐든 고개가 거만해 보...
'레 미제라블'을 모르는 이는 없은 것 같아요. 뮤지컬로, 연극으로, 영화으로 여러 매체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