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곡중 학생 응곡이의 반티 구입 과정을 가상의 일기 형식으로 재구성함.4월 1일. 반티 구입 공고 나다!...
고향에 갔다. 도착하자자마 부모님 모시고 점심 먹으러 나갔다. 추어탕이 말간 것이 그 고장만의 별미다...
군서초 박병우 선생은 2017년 학교 밖에 나가보았다. 학교 바깥에 그렇게 사람이 많고, 할 일도 많고 재미...
[낮은 소리 – 편집실에서] ‘입은 비뚤어도 말은 바로’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보이는 이유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