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긴 감상평입니다.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들은다소 지루하거나,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
‘차라리 보지 말 걸 그랬나?’엔딩 크레딧이 오를 때까지 자리를 뜨지 못하고, 어둠이 ...
작년 이맘 때였나?한 친구가 목에 핏대를 세우며,워너원의 ‘강다니엘’을 어필한 적이 있다.학창시절...
영화 <인터스텔라>는 시간과 우주에 대한 관심을 던져 놓고 떠났다. (고 이전 리뷰에서 ...
<아내가 결혼했다>‘아내가 결혼했었다’도 아니고, ‘(전) 아내가 결혼했다’도 아니고...
알고 있었다, 라고 하기에는처음부터 긴장감이 몰렸다.이제는 순위가 상관없다 생각했지만기대를 하...
때때로 우리는 반전을 만난다.그것은 작품일 수 있고, 예술일 수 있고, 음식일 수 있고, 사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