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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아침 일출 [내부링크]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너무 좋아.. 10월의 멋진 날이 기다리는 아침이 시작되었다. 안개...

정몽주의 위패를 모신 충렬서원 [내부링크]

태종 이방원에게 죽임을 당한 고려 말 문신 정몽주 개성 선죽교에서 철퇴를 맞아 생을 마감한 포은 정몽주 ...

정열적인 도심의 일출 [내부링크]

역동적인 아침 일출 10월에도 여전히 아침 일출은 화려하다. 가을 단풍의 색감만큼이나 하늘도 더 붉게 물...

정감 어린 갈담 마을 돌담길 [내부링크]

돌담길의 추억 예로부터 돌담길은 시골에서 흔히 만날 수 있었던 담장이었다. 지금은 현대화로 사라진 담장...

SK의 뿌리가 남은 정자문화공원 [내부링크]

SK그룹의 태동기 역사 수원은 SK와 관련이 깊다. 1953년대 한국전쟁의 소용돌이가 끝나고 폐허가 된 수...

제주가 궁평항에 놀러 온 까닭은? 야자수마을 카페 [내부링크]

궁평항에서 마는 제주도 푸른 바다와 함께 파도 소리와 야자수 나무가 함께 어울려 제주의 어느 바닷가에 ...

집에서 먹는 마라탕 [내부링크]

배달의 국제화 마라탕 코로나 때문에 이제는 외식을 하기는 부담되고 배달음식으로 대체하는 세상이 자리를...

가을에 피는 장미 [내부링크]

봄에 피는 장미 가을에 피는 장미 장미가 늦은 것인지 계절이 빠른 것인지 가을에 장미가 만개를 했다. 파...

출출할 때는 간단한 치맥이 최고 [내부링크]

배고프다 시원한 맥주 한잔 생각 퇴근하고 나서 집에 오면 피곤이 밀려든다. 밥 먹는 건 귀찮아서 냉장고에...

들판의 일몰 [내부링크]

가을이 익어가는 들판 찬바람이 불어오고 들판에는 하루가 다르게 노랗게 물들어가는 전경이 깊어가는 가을...

입맛 없을 때 매콤한 남양 옛날 불낙지 [내부링크]

뭐 매콤한 것 없을까? 오늘은 뭘 먹지 고민하다 매콤한 맛이 그리워 옛날 불낙지 전문점을 찾았다. 요즘은 ...

아이폰이 담은 가을 아침 [내부링크]

감성의 아이폰 가끔은 아이폰으로 담은 사진이 훨씬 더 감성적일 때가 있다. 낡은 사진기가 오히려 더 감성...

수원의 한강 수원천 산책 [내부링크]

수원의 한강? 어느 지역이나 도심과 가까운 곳에 강이 있다, 서울에는 한강 부산에는 낙동강. 하지만 수원...

추석 보름달은? [내부링크]

올해 추석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다. 추석날 새벽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소식이 전해져 올해...

맹꽁이는 다 어디로 갔을까? [내부링크]

만석공원 맹꽁이 생태 학습장 코스모스나 보리밭으로 이용되던 만석공원 가장자리에 위치한 공터가 아기자...

신구 관리의 만남이 있던 영화정 [내부링크]

신구 관리의 만남 교구정-영화정 정조가 수원 화성을 축성할 때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들판을 막아 만든 만...

바람불어 좋은 날 [내부링크]

요즘 하늘만 같아라 !! 요즘 하늘을 보면 가슴이 설랠만큼 기분이 좋아진다. 요즘 하늘만 같으면 얼마나 좋...

벼가 그림이 되다. 논바닥 벽화 [내부링크]

논바닥 아트 벼가 익어가는 가을 들판이 벽화로 새롭게 태어났다. 다양한 벼 종류를 이용한 논바닥 벽화 겉...

송산포도와 함께 하는 가을 [내부링크]

맛있는 포도의 계절 들판을 가다 보면 향긋한 포도 향기가 들판을 가득 채운다.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인 포...

가을 입구에서 만난 수원 만석공원 [내부링크]

정조가 수원 화성을 축조할 때 만든 만석거 저수지 정조가 수원 화성을 축조할 때 가뭄이 들자 농업용수 확...

부담 없이 먹기 좋은 홍콩 차우 중화요리 [내부링크]

오늘 점심은 중식으로!! 직장인들의 행복한 고민 "오늘은 뭘 먹지?" 오늘 메뉴는 날도 좋으니 중...

남양 고깃간 육회 비빔밥 [내부링크]

남양 고깃간 육회 비빔밥 입맛이 없을 때 고소한 참기름 향이 가득한 육회 비빔밥이 떠오른다. 언제 먹어도...

소풍 가기 좋은 날 혜화 카페 샌드위치 [내부링크]

가을 소풍 가기 좋은 날 요즘 하늘 정말 예쁘다. 소풍 가기 좋은 날 사진찍고 오는 길에 샌드위치를 사 오...

수원 화성 방화수류정의 야경 [내부링크]

야경이 아름다운 수원 화성 방화수류정 수원 화성의 백미로 특히 주변의 야경이 아름다운 수원 가볼 만한 ...

건강 보양식 천궁 흑염소탕 [내부링크]

여름에 지친 몸을 위로하기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지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보양식을 찾았다 메...

가을이 익어가는 풍경 [내부링크]

초가을 가을이 익어가다. 여름이 가는 게 아쉬웠는지 자꾸 뒤돌아보면 잔상을 남긴다. 때늦은 낮더위 가을...

추석 연휴 가볼만한곳 플라잉 수원 [내부링크]

추석 연휴 가볼만한곳 열기구 플라잉 수원 플라잉 수원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아볼까? 추석 하늘에는 두 ...

변 사또를 맛집에서 만나다 제천 사또 가든 [내부링크]

제천 맛집 사또 가든 제천 봉양읍 천주교 베론성지 입구에 아주 유명한 현지인 맛집이 있다. 두부요리 전문...

푸른 초원이 함께 하는 이국적인 분위기 축산과학원 [내부링크]

유럽의 느낌 가득한 푸른 들판의 풍경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노랫말 가사가 생각나는 풍경 유럽 어느 들판에 온듯한 전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기 한 해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곳 푸른 들판에서 젖소들이 마음껏 풀을 뜯고 아늑한 전경이 함께 하는 곳 국립 축산과학원 자원 개발부 동물 유전 자원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축산물 개발 축산물 안전생산 기술 개발 축산기술을 보급하는 우리나라 축산업의 어머니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다. 비밀의 정원 취원각 이승만 별장 1909년 충남 천원군(천안) 직산면 판서 집으로 호화 주택이었으며 일본식 대저택이었다. 해방 후 국립축산시험장으로 쓰이고 국가로 귀속되.......

비 오는날 쟁반 짜장 [내부링크]

빗방울 떨어지면 생각난 메뉴 !! 짜 장 면 배 모양으로 만들어진 중국집 생각보다 내부가 깔끔하다 쟁반 짜장 ㅎ 비가 와서 그런지 확실히 맛이 좋다 역시 날씨가 중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점심 !!

코스모스가 그리운 날 [내부링크]

코스모스가 그리운 날 여름에도 오지 않던 비가 가을에 쏟아진다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가을 장마 언제 다시 화창한 코스모스를 볼수 있을까?

가을 들판 [내부링크]

가을 들판 가을이 무르익어가는데 왜 그렇게 장맛비가.. 빨리 파란 하늘을 보고 싶다.

가을 시계처럼 정확한 도심의 일몰 [내부링크]

평온한 도심의 일몰 무더웠던 햇빛도 갈수록 힘을 잃어가고 이제 서늘한 바람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도심 속으로 떨어지는 일몰 뜨거웠던 더위를 참고 이겨낸 사람들도 이제는 서서히 가을 준비를 한다. 하늘에 달도 차기 시작한다. 곧 보름달과 함께 다가올 추석 누군가 그랬듯이 대출이자 내는 날처럼 정확히 맞춰지는 계절 시계 이제 찬바람이 제법 불어오고 가을은 소리 없이 도착했다.

보라빛 향기 가득한 맥문동 숲길 [내부링크]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보라빛 향기가 가득한 맥문동 숲길 수원 노송지대에 가득히 피어난 보라색 향기와 오래된 소나무와 어울려 한 폭의 가을 동화가 그려졌다. 가을 향기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주말 보바빛 향기에 한번 취해볼까?

아늑한 일몰 [내부링크]

일몰은 언제나 아름답다 그 무더웠던 무더위는 어디로 갔을까? 쉴 새 없이 바쁜 사란들에 게도 일몰의 모습은 평온하게 느껴진다. 함께 있지만 외로운 사람들 귀로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흩어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 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 뺨에 비바람이 차게 부는 데 사랑한단 말은 못 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우~~~~~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누군가는 포근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귀로의 순간이 된다. 누군가에게는 저녁.......

오랜만에 만나는 맥도날드 [내부링크]

출출할 때 먹는 맥도날드 햄버거 가을은 말이 살찌는 계절이라고 했던가? 말보다 내가 먼저 살이 찌겠다. 배가 출출해서 들러본 맥도날드 햄버거 가게 요즘은 다들 집에서 배달을 시켜서 먹기 때문인지 매장도 생각보다 한가하다. 드라이브스루 하려다가 조금 더 자세한 메뉴를 고르기 위해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24시간 영업 드라이브스루 예전에는 저녁 늦으면 라면을 끓여 먹는 게 최고였는데 지금은 편의점처럼 햄버거도 24시간 언제든지 맛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니 정말 편안히 살을 찌울 수 있다 ㅋ 어르신들이 힘들어한다는 자동 주문 시스템 요즘은 매장들이 갈수록 주문 시스템을 자동으로 할 수 있도록 바뀌어 저 어르신들이 상당.......

보물로 변신한 화령전의 초가을 풍경 [내부링크]

수원의 근대적 도시발전 과정에서도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고 1801년 창건 당시의 원형을 잘 유지하며 19세기 궁궐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건물로 화령전의 운한각,복도각,이안청의 세 건물을 보물 2035호 지정한다. 화성행궁과 붙어 있지만 화성행궁은 아니고 독자적인 건물로 정조의 어진이 모셔져 있는 건물이 있다. 새로 보물로 지정된 화령전 왼쪽이 정조의 어진이 모셔진 운한각 오른쪽이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 어진을 임시로 보관했던 이안청 그리고 가운데 복도로 연결된 건물이 복도각이다. 현재 운한각 안에 있는 정조의 어진은 진짜는 아닌 표준 영정이다. 본래는 이곳에 있다 창덕궁의 선원전으로 옮겨놨다가 한국전쟁 때 부산으로.......

가을비 한 방울에 내복 한 벌 [내부링크]

가을비 한 번에 내복 한 벌 가을장마 여름에는 그리 조용하더니 뭐가 그리 급하다고 눈물을 쥐어짜는지 가을비 한 방울에 내복 한 벌이라고 비가 그치고 나면 가을 이 더 상큼 다가서겠다. 백로 하얀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 "백로" 이제부터 갈수록 이온이 떨어지는 시기 본격적인 농작물 수확 시기인데 비가 내리면 농가들이 힘들어할 텐데 야속한 가을비가 떨어진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 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 하.......

여전히 가을장마 [내부링크]

가을장마 가을 빗방울이 떨어진다. 가을장마의 연속 추석이 낼모레인데 언제까지 비타령을 할지. 집으로~ 빗방울에 도로는 막혀도 그래도 평온한 휴식처가 있다는 것은 소소한 행복이다. 고마해라 마이 무거따 아이가 이제는 그만 그쳐도 되지 않을까?

가을의 길목에서 만난 한국 민속촌 [내부링크]

한국 민속촌의 가을. 언제 가도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마음의 고향이다. 언제 가도 마음의 고향처럼 편안해서 자주 가보고 싶긴 하지만 입장료가 부담이다. 성인 25,000원 소인 20,000원 아무리 초가집을 관리하고 인건비를 부담하고 있다 하더라도 가격은 비싼 게 사실이다. 조금 더 저렴하게 인하해서 다른 고객들의 방문에 따른 다른 방법으로 충분히 타산을 맞출 수 있을 텐데. 가을의 길목에서는 역시 붉은 고추를 말리는 풍경이 눈에 익숙한 풍경이다, 지금은 전문 농업인들이 많아 비닐하우스에서 전용 건조기를 설치해서 기업화하고 있지만 평상에서 고추 말리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민속촌에 설치된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원의 분수.......

서해일몰 명소 무창포 바닷가 [내부링크]

행운의 무지개 무창포 가는 길에 만난 행운의 무지개 무지개 언덕 너머 저편에 행복이 가득할까? 서해 일몰 명소 무창포 서해 일몰 명소로 사랑받는 무창포 해수욕장 바다가 갈라지는곳이기도 해서 사계절 사랑을 받는곳이지만 여전히 인기가 있는건 역시 떨어지는 일몰의 아름다움이다. 무창포의 일몰은 언제봐도 참 아름답다 !!!

추억의 부산 해운대 2008년 여름 전경 [내부링크]

빛바랜 사진을 꺼내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가끔은 기억 속에 잠겨있는 앨범을 가끔끽 꺼내서 추억을 소환해본다. 2008년 여름에 다녀왔던 부산 해운대 전경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건 역시 바다로 나가 고기를 잡는 고깃배가 아닐까? 해운대 해수욕장 옆에 있는 미포항의 전경 어제 온 고깃배가 고향으로 간다하기 소식을 전차하고 갯가으로 나갔더니 그 배는 멀리 떠나고 물만 출렁 거리오 누군가에게는 그리운 고향이 여전히 생각나서 고깃배에 가서라도 고향 소식을 듣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추억의 해운대 한국콘도 바닷가에 있어 뷰가 일품이었던 한국콘도 지금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말도 많고 탈도.......

군만두와 칼스버그 캔맥주 [내부링크]

집에서 맥주 한 잔의 여유 주말이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모두가 조용하다. 바쁘게 움직이는 건 역시 배달 오토바이 편의점에서 사 온 4개 만원 캔맥주 칼스버그를 꺼냈다. 노릇노릇하게 구운 군만두와 함께 칼스버그 맥주 한 캔 출출한 밤에 이만큼 또 좋은 메뉴가 또 있으랴~ 행복은 바로 앞에 있는데 왜 그리 멀리서 보려고 하는 것인지.

팔도 라면 35주년 머니티켓 먹고 선물도 받고 !! [내부링크]

출출할 때 먹는 컵라면의 맛 팔도 도시락 새벽에 일어났더니 배가 출출하다, 창밖엔 빗방울 컵라면이 생각난다, Since 1986 팔도 도시락 1986년 아시안게임이 열렸을 때 출시된 오래된 브랜드 팔도 도시락 면 그땐 라면이 정말 맛있었는데. 물론 지금도 여전히 맛있지만. 벌써 35주년인가? 팔도라면 35주년 머니티켓 21년 9월 30일까지 팔도라면을 사서 뚜껑을 열면 머니 티켓이 있다. 당첨되면 부럽다 !!! https://www.paldofood.co.kr/User/Event/Detail_dosirac_210816.asp 앗 !! 여긴 응모권이 없네 오래되서 그런가? 실망임 !! 창밖엔 빗방울 소리와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 라면은 더 맛있다. 응모권이 있어야 되는데 이거 뭥미?

어느새 다가온 가을의 길목 [내부링크]

소리 없이 다가온 가을 무더웠던 더위가 어느새 힘을 잃어 햇살이 한결 가벼워졌다. 성큼 다가선 가을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가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 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마음이 이슬에 맺혀서 찬 바람 싫어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이제는 코스모스가 익숙해지는 가을 담벼락 구멍으로 담쟁이덩굴이 붉은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한다. 올가을에는 모두가 행복한 가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