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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3)] Bye bye my blue [내부링크]

계획형 인간으로 살기 위해 산 스터디플래너 … 한 장 쓰고 안 쓰는 중 ㅋ 스터디플래너 :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1.11 기념 ㅋㅋ 집에 닭강정 있어서 먹고 있다니까 ㅈㅎ이가 사진 찍어 보내달라 했다 근데 너무 막 찍은 게 티났나ㅋ 찍기 싫었냐고 답장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애착 유형은 안정형 ~ 10년 전엔 불안형이었는데! 되게 좋아졌구랴 안녕! 하고 손바닥 들어 흔드니까 자리에 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련 잘 받았나봐 쏘큣 강릉 가는 길, 홍천 휴게소 알감자 슈가 앤 쏠트 난 쏠트! 해물순두부짬뽕 맛있었다. 소나무집. 순두부 먹고 바로 옆에 같이 하는 순두부젤라또 냠 인절미맛이 존맛임 그 다음 안목카페거리에 갔는데 차도, 사람도 너무 많아서~ 새로 생긴 곳을 들어갔는데 (ROSI) 여기도 사람이 적지 않았다ㅋㅋ 그래도 맛있고 깨끗 중앙시장에서 먹은 바나나 크레페! 근데 크레페는,,,, 방콕 길거리에서 먹어줘야 함c ଘ(੭*ˊᵕˋ)੭* 강릉 조개구이! 천사조개구이집. 또 먹고

[감사일기(4)] Feel my Rhythm️ [내부링크]

남한산성 너무 좋은 카페, ‘들’ 해물수제비 조오오온맛 요즘 푹 빠진 샐러디! 탄단지 샐러드 최고시다 밀푀유나베 먹은 날 ㅋㅋ ㄷㅈ이가 늦은 거에 미안해서 한라봉 갖다줌ㅋㅋㅋ 캬아 5시간 수다 실화?! 베트남분위기 나는 호이안로스터리! 사룽해c 애들이랑 헤어지고 먹은 맥날 상하이세트 ㄷㅇ이가 선물해준 호두파이! 넘 맛있었다 따룽해c 비마이가든 베뉴 상담! 내 로망 뿜뿜 하남 흠커피! 여기 디저트는 못 참아 하남에서 내 최애 커피 ㄱㅅ 친구분이 하시는 데라는데!! 언제쯤 ㄱㅅ랑 같이 가볼 수 있을까ㅋㅋ 리뉴얼을 했는지 갬성적으로 변했다 KCM 하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의 계획 자꾸 저 손까지 찍게 된다ㅋㅋㅋㅋㅋㅋ 쫀맛이었던 곤드레밥과 쭈꾸미볶음! 상호명은 곤드레사랑c 타원곡선 죽일롬 진짜 출근시간 배차간격 웨 이레? 이 날 충동적으로 택시 탐 ㅋ 우리 애깅이 ㅎㄹ이가 선물해준 디올 틴트 컬러감 발색 지속력 다 완벽.. 앞으로 틴트는 이거만 쓸고다!!!! 단종시키지마 디올자

10월 3주차 ////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내부링크]

블챌 쓰는 날이 너무 빨리 돌아온다 진촤 귀촤나 월요일) 학원 -> 병원 화요일) 학원 -> 헬스 -> 부상으로 바로 귀가ㅋ 수요일) 병원 -> 학원 목요일) 학원 학원 학원 금요일) 학원 -> 술자리 -> 노래방 이제 최대 한 달에 한 번만 놀아야지 놀다가 집에 늦게 들어가고 하다 보니 토요일에 너무 늘어짐 의도한 게 아니었던 헐크 패션 이 병원 넘 좋다ㅋㅋ 진료실 이름 핵귀여움 컴포즈 신메뉴 맛있는데 한 번이면 됐음 카츠카레 귀여버 냉면집에서 준 젓가락이 한 짝밖에 안 들어 있었다 이게 몽미?ㅋㅋㅋㅋㅋㅋ 냉면은 비냉이 진zㅣ다 ! 떡설렁탕 금요일 귀갓길 일요일에 또 칼 어려운 서버 부분을 맞닥뜨려서 그런지 자꾸 늘어진다ㅋㅋ 아래는 명언병이 있는 나에게 딱임 c <동기부여 및 셀프 자극 문구> 나를 바꾸는 가장 큰 것은 내 경험이에요. 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한 번 성취해본 경험은 내 스스로 ‘이 정도 바닥에서 이 정도까지 끌어올렸다, 나도 이 정도면 할 수 있구나, 나도 이 정도면

오랜만에 일상 ~_~ 사노라면~언젠가는~~ [내부링크]

길 가다 문득 내 눈에 담긴 장면 … 미쳤습니까 휴먼? 옥수수타르트 뭐야뭐야!!!개마싯ㅇ어!!!! #핵존맛 빵긋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음 ㅋ 코쑤시개 이 날도 꽝이었다 내사룽 사미반점 잡채밥 개기월식인가 몬가 200년에 한 번 볼 수 있다던데 무식한 나는 이런 뉴스 볼 때마다 n년에 한 번씩 있는 것 같은데 착각인가 싶다cㅋ 맛있오 짱맛있유 내가 넘나 좋아하는 태양식당!!! 찌개 없는 메인메뉴 시키면 국까지 반찬과 함께 나오는데 이게 매일매일 종류가 달라짐 ㅎㅎ 그리고 존맛임 My 최 애 어머니의 사랑 조식 소고기 등심 풍경이 넘 예뻐서 찰칵 이럴 때 멈춰서 하늘 보고 찍고 있으면 주변에 마주 오던 or 같이 걷던 사람들도 멈춰서 같이 찍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고 재밌는 사람들의 심리 내 최애 회덮밥집 우리동네에 있다 가성비 체고임 양 개많음 #진스시 할리스에 카공하러 갈 때마다 들러보고 싶었던 일식당! 마제소바+돈까스 세트 먹었는데 그냥 마제소바 자체가 나랑 안 맞는 것ㅎㅎ 내

자전거 사고 및 병원생활 일지 [내부링크]

2022.11.25. 금 몇 주 전부터 자전거 통근을 외쳐왔던 나는 이 날 호기롭게 자전거 출근에 도전, 세팅 다 하고 나가자마자 한강자전거길을 통해 천호 방면으로 향했다. 손이 매우 시려워서 장갑을 사야겠다고 다짐하며 달렸다. 핸드폰이 케이스 때문에 거치대에 올라가지 않아 그냥 쇼핑백에 넣고, 에어팟을 낀 채로 내비게이션 목소리를 들으며 달렸다. 학원에 갈 때는 아무 일도 없었다. 사람이 없어서 기분만 더 업 됐다. 천호역에 도착해 자전거를 주차해놓고 등원을 했다. 몸을 녹이던 중에 몸이 더 추워졌다(?). 자전거 타고 오면서 찬 바람을 너무 많이 맞았는지 몸이 오들오들 떨렸다. 마침 집중도 안 됐는데, 이거 조퇴각이 섰다며 병가처리 하기로 하고 학원을 나왔다. 이번엔 천호에서 우리집 가는 길 방향을 잘 몰라서 핸드폰 케이스를 빼고 거치대에 올려두고 내비게이션을 보며 달려 나갔다. 아침보다는 자전거 타는 사람이 많았다. … 그래, 어쩌면 아침이나 밤에 사고난 것보다 이 시간에 난

[감사일기(1)] 내가 만든 감사 나를 위해 구웠지 [내부링크]

미니언즈 도넛을 먹어볼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멀리서나마 예쁜 야경을 즐길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미반점.. 존재 자체에 감사합니다,,, 나 입원한 동안 동생이 윗집에 부채살 갖다줬다 함 그리고 보은하신 윗집,,, 센스 있는 멘트에 감복 오랜만에 호주에서 온 ㄱㅅ와 밥 먹을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풀팬 아멘! 풀렐루야!!! San churo가 너무 그리웠는데 이렇게라도 츄러스를 먹어볼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위에는 내가 썰은 추러스 칼질은 개못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내맘대로) 목발 없이 걷기 시작한 날ㅎ 실밥이라고 해야 되나, 아무튼 뗀 날 실은 녹는 실인지 안 뽑아도 되고, 위에 붙인 것들만 떼가셨다. 안 아프게 떼가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사미반점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엄마와 함께 간 남한산성 엄마는 산책 겸 등산 다녀오고 나는 그동안 카페에서 코딩을 했다 이렇게 예쁜 곳에서 공부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나는 아파

회 땡길 땐 가락시장 수산회센터 내돈내산 [내부링크]

ㅅㅈ언니의 회 먹으러 가자는 꼬심에 넘어간 나 (안 꼬셔줬으면 울 뻔) 도합 10명이 가락시장으로 꼬우 ㅅㅈ언니가 인어교주해적단을 통해 광양수산에 예약한 걸로 안다 엘베 타고 올라가는 길에 만난 킹크랩 와 짱 커… 한 마리에 15만원 정도 한다더라 싯가겠지?ㅇㅅㅇ 횟집에서 연결(?)해준 3층 식당, 만찬 입구 이렇게 생김 예약석 창가자리 야경 이라고 쓰고, 가락시장역이라고 말한다 메뉴판은 대략 이러하다 뭐 안 된다, 늦게 나온다 하셨던.. 직원분들 정말 바빠 보이긴 했음ㅋㅋ 목요일인데도 단체회식이 많아 보였음 아 목요일이라 회식하는 건가ㅋ 드디어 나온 회 ㅋㅋ 얘는 대방어 얘는 모듬회 10명이라 대 2접시 시킨 거 한 접시에 10만원,,,, 근데 다들 배가 안 찼다 뭔가 우리가 느끼기에 혜자 양은 아니었음 동네에서 시켜도 여기보다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아닝가 긁적ㅎㅎ 다음엔 다른 가게 예약해서 가봐야지 끝 ~ ~

남한산성 분위기 좋은 카페 “카페 들” 내돈내산 / 주차 [내부링크]

외부 계단으로 타고 올라가 2층에 자리를 잡고 1층으로 다시 내려와 주문을 했다. 디저트 맛집으로 유명하다더니 찐이네 인스타에서 본 것보다 굿이다 2층 우리가 첫 손님이었는가봉가 (오후 12시 10분쯤 도착) 토탈 2,2000원이 나왔는데요 밥값이네ㅋㅋㅋㅋㅋ 도로 맞은 편에 널따란 주차장이 있다. 오고 가는 차들에 주의해 주차하시면 됩니다! :) 주차비는 무료무료~

[감사일기(2)] 모든 일에 간사합니다 [내부링크]

돼지는 너야 (아이들 Nxde 가사,,,) Previous image Next image 여기까지 다 본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훌라훌라 what is love~ [내부링크]

블챌을 목요일 밤에 무리해서 쓸 필요가 없었다. … 금토일 다 놀자판이었기 때문에 내일부턴 진짜 갓생 산다 내가 진짜c 토요일 저녁 ! 할리스 가던 길에 본 하늘, 존예탱 내가 사랑해 마지 않는 핑크하늘 호기롭게 도전해본 섭웨이 에그마요 소스는 사우스웨스트 치폴레+랜치를 했는데, 오마갓! 내 입엔 스윗칠리에 랜치가 딱임c 할리스에서 목이랑 허리 아작내가며 노션 정리(꾸미기) 후 먹은 저녁. 오랜만에 현대옥 얼큰돼지국밥c 국물 휘휘 저을 때 파블로프의 개처럼 침샘 폭발했다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어이가 아리마셍 직원분이 섬세하고 친절하셨다. 혼밥이라 어쩔 수 없이 앉은 2인석 옆 테이블이 시끄러운 아저씨들 손님이라 그러신걸까, 멀리 떨어진 4인석으로 옮기겠냐고 물어봐주셨다. 그리고 말씀 안 드렸는데 앞치마도 챙겨주심.. 서윗_ 2022 그래미어워드 스윗상 드립니다 귀가 중 ‘문득 우리동네 참 예쁘다, 산책할 맛 난다’ 생각하며 찰칵 자주 보는 풍경이지만 볼 때마다 새롭달까? 하남에 살게된

9월 2주차 //// Life’s too short [내부링크]

화요일) 현백 지하 타쿠미에서 저녁 혼밥 애들이랑 먹으면 (재밌어서 계속 대화하고 싶어서) 시간을 많이 뺏기는 것 같아서 혼자 먹었다. 확실히 시간 많이 아낄 수 있었음ㅎㅎ 대기화면 ? 존예라 찍음 당연히 유럽이겠지? 수요일) 전 날 저녁에 카츠카레가 재료소진으로 안 된대서 이 날 점심부터 부랴부랴 먹으러 감 ㅋㅋㅋㅋ 나오면서 사장님한테 너무 맛있다고, 현백 지하보다 훠배 맛있다고 ㅋㅋㅋ 어제 전화했다 재료소진으로 못 온 그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고 다음 날 또 갔더니 나 기억하심,,, 후헿 수비드 카츠! 존맛탱 예쁘다ㅋ 지구오락실에서 감자전, 막국수, 수육 먹는 거 보고 군침 돌아서 저녁엔 꼭 막국수와 감자전을 먹으리라! 하고 현백 지하 닭갈비집에 갔다 아쉽게도 감자전은 재료 소진 . . . 애들이랑 닭갈비 머굼 배 불러서 많이 못 먹었지만 (역시나) 맛있었던 치즈볶음밥 고기 먹은 후 볶음밥은 국룰 목요일) 점심 싸다김밥 ㅎㄹ이 꼬셔서 참치김밥에 떡볶이 ㅎㅎ 갈비만두도 시켰다! 나는

9월 3주차 //// 다음 정거장에선 만나게 될까 [내부링크]

요즘 내가 빠진 플레이리스트 월요일) 서브웨이 혼밥 그리고 저녁에 병원 화요일) 화요일 저녁으로 추정된다 두두웅 대한냉면 짱 수요일) 점심으로 회덮밥 먹었는데 사진을 안 찍었네! 이 날 점심시간 이후로 기분이 다운되었었다 (밥은 잘 먹더라) 일주일 간 붙잡고 있었던 가위바위보게임이 맘대로 되지 않아.. 정확히는 몽츙한 나 자신에게 화가 나서 갑자기 눈물 뿜뿜 눈물이 흐르니 콧물도 덩달아 흘렀는데 내가 우는 걸 못 보고 콧물 훌쩍이는 소리만 들은 ㅇㅈ이가 누나 감기 걸렸냐고, 어디 아프냐고 물었다^^^^^^ㅋㅋㅋㅋㅋ 마음이 아팠단다 아가야,,,,,, 그러고 저녁에도 남아서 계속 안 되는 코딩을 붙잡고 있었는데 뭐가 그렇게 빡이 쳤는지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 계속 몰래 눈물을 훔치다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끄허어억 소리를 내면서 고개를 푹 숙였다. 그렇게 몇 명 남지 않은 이들의 이목이 나에게 집중되었다 ^ㅅ^ 너무 창피하기도 하고, 어차피 머리도 안 돌아가던 차였어서 집에 가려고 짐을

9월 4주차 //// 꽃가루를 날려~ 폭죽을 더 크게 터뜨려 [내부링크]

월요일) 아침에 학원에 가자마자 ㅇㅈ이가 학원을 그만뒀다는 청천벽력 같은 얘길 듣고 어ㅓㅓㅓㅓㅓㅓ????? 약간의 멘붕 + 왠지 내 감이 맞을 것 같아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고, 일단 ㅇㅈ이에게 카톡해서 저녁에 통화하기로 했다. 남아서 자습한 애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다 하고 ㅇㅈ이에게 전화를 걸어 한 20분 가량 통화했나, 그러다 뭔가 만나서 얼굴 보고 얘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나 아직 학원 근처고 너네 집 앞으로 갈 수 있다” 말하니 알겠다고, 나오겠다고 해서 같이 맥줏집에 갔다. 만나서 내가 할 수 있는, 머릿속에 있던 얘기를 다 했고, 학원을 그만둘 수 밖에 없는 ㅇㅈ이의 개인적인 비밀을 들었으니 공평하게 내 비밀도 나누겠다며 내 치부를 하나 공개했다ㅎㅎㅋㅋㅋㅋ (굳이..^_^..) 알게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사실 내 일이 아니니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거지만, 그냥 같은 기수로서 뭔가 이대로 보내는 게 아쉽기도 하고, 모든 것엔 타이밍이 있다고 생각하

10월 1주차 //// 비가 오면 내리는 기억에, 번지는 아픔에 ️Rain [내부링크]

#몽탄 너무 유명해서 궁금 & 친구들 멕이고 싶은 마음으로 혼자 삼각지 가서 고깃집 오픈런ㅋ 공휴일이라 가능했는데 신선한 즐거움이었다ㅋㅋ 11시 15~17분에 도착해서 줄 선 다음 4시~4시반 예약 완! 나는 이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학원애가 나더러 무수리라고 해서 삔또가 크게 상했다 ㅡㅡ 장난인거 알지만 그래도 그런 농담을 하다니 다음 날 그 멘트 기분 나빴다고 하고 사과 받긴 했다ㅎ 근처 파스쿠치에 있다가 3시 넘어 친구들이 하나둘씩 도착했다. ㅇㄹ이가 나 & ㅈㄹ의 꽃을 사와 건네줬고, 나는 기다리면서 쓴 편지를 ㅈㄹ & ㅇㄹ이에게 건넸다. 참나,,,, 우리는 마음마저 존예다. 4시가 다 되어갈 무렵에 예약확인 전화가 와 식당으로 고고 이야 기대반 설렘반 갈비2 삼겹살2를 시켰는데 진짜 미친듯이 맛있었다c 친구들도 맛있게 먹은 것 같았다 뿌듯뿌듯! 갈비 강추! 매콤했던 양파볶음밥 맵찔이는 초큼 당황스러웠어요 그리고 삼각지에 몇 없는 노래방에 갔다가 (오페라노래방) 생일자가 알

10월 2주차 //// 마음을 드려요 [내부링크]

월요일) 프로젝트 화요일) 번아웃으로 작은아씨들 시청 ㅎ 수요일) 으슬으슬 몸 고장으로 거의 휴식 목요일) 프로젝트 마지막 날이라 똥줄 금요일) 프로젝트 발표 갓벽했던 PPT ㅋ 긴장돼서 그냥 두 번째로 한다고 손 듦 1차 초장집, 2차 오락실, 3차 노래방 토요일) 내 토요일 어디 갔어..cc 잔 기억밖에 없다 일요일) 예나또잠, 문득 카톡 목록 보다가 작은이모 상태메시지가 심상찮아서 별 걱정을 다 했는데,,, 이모한테 별 일 없었음ㅋ머쓱타드ㅋㅋㅋ 그냥 다같이 기분점환하자며 그린카 빌려서 양평 다녀옴 ㅠㅜ씌바 근데 그린카 왜케 비싸..? 첫 이용인데도ㅋㅋ 결제내역 보니까 ㅋㅋㅋㅋㅋ 주기고 싶다 그냥 쭉 쏘카 쓸란다 hng 금요일.. 푸짐했던 하루 웬 종일 무수리에 관한 해명(?)까지 듣고 무사 귀가. 그리고 토요일은 진짜 기억이 없다ㅎ 카톡이 터졌었다는데 나랑 상관 없는 일.. 24시간 자는 사람 나야나..~ 엄마랑 이모 끌고 가려 했던 식당 문 닫음 끼히ㅣ잏히ㅣㅇ 엄마랑 이모가

8월 2주차 //// 이 밤을 빌려 말해요 [내부링크]

8월 1주 금요일) 족슐랭 족발+불족발 존맛 족발집에 LP판이랑 플레이어 있는 게 신기했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3-4일 연속으로 보러 갔던 아기 비숑 다른 애들보다 크기가 커서 들어가보니 6개월 됐더라 결국 우리집엔 못 오게 됐지만.. 좋은 가정으로 갔으면 좋겠다!!!! 제발 그리고 펫샵 다 사라져cccc Previous image Next image 소코아 혼밥 ㅎㅎ 존맛탱 존낸 친절 저 샐러드 드레싱 뭐지 넘 맛있음 재롱이네 위례 소코아 가셨던데 미사 소코아에도 와주세요 제발요 그리고 나랑 마주쳐 지코바랑 수유리우동집의 비빔국수+스팸김밥 구리 밀알마트 연어랑 광어초밥 교촌치킨 오리지날콤보랑 칠리감튀(짱맛) 치즈볼 니뽕내뽕 크림뽕 찌찌뽕 Previous image Next image 월요일) 병원투어 돌고 당근마켓 직거래하러 길동, 구리 다녀온 날 비가 어마무시하게 왔는데 같은 시각 강남이랑 신림 일대는 침수 돼서 난리도 아니었다고 한다 재발방지대책이 시

8월 3주차 //// 살짝 설렜어 난 [내부링크]

월요일) 엄마랑 코스트코 ㅋ 엄카찬스 성공 올여름 자두에 빠져서 엄청 먹었다 자두 갑은 구리 밀알마트에 파는 자두다 하루에 4개씩 해치웠을 정도로 야무지게 맛있음 자두자두졸려~ 수요일) 사진은 없다 소개팅을 한 커플 더 해줬는데 느낌이 좋다 첫 만남부터 아주 서로 라뷰라뷰 또 알고보니 ㅈㅎ네는 일요일부터 사귄다 하더라 3커플 중 2커플 썩쎄스 (발음 caution) 금요일) 집에서 편도 1시간30분 거리 학원에 상담 받으러 다녀옴 원래는 거기 가는 김에 ㅂㄹ 만나려고 했었다가 비 와서 약속 취소였는데 학원 상담 다 끝나고 비가 그치길래 거쪽 사는 ㅇㅈ이한테 전화하니까 급만남 ㅇㅋ함 원래 그 담날 걔네집 가기로 했었는뎈ㅋㅋ 하루 먼저 간 셈ㅋㅋㅋ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구축빌라지만 깔끔하게 갖출 거 다 갖추고 삶 특히 컴터 개좋음 맥 사릉훼 이제 내 자취 로망 > 투룸, 맥, 빔프로젝터, 퀸침대 쇼파랑 침대에 누워서 지구오락실 1-8회 정주행 했다 맥 사운드

비전공자 웹개발 학원 등록 완료! + 학원 거르는 TIP 7가지 [내부링크]

먼저 중앙정보처리, K* 순으로 대면 상담을 받았다. 중앙은 시설이 낡았지만 강사평과 커리큘럼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후보에 넣었다. K*는 비교적 시설이 좋고 유명한 학원인 걸로 알고 있었지만 상담사가 정말 별로였다. 내가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한 답을 똑바로 안 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게 별로였고, 영업 좀 작작했으면. 수강생 입장에서 강사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왜 상담사가 그걸 인정 안 하지? 진짜 다른 학원들이랑 엄청 비교됨. 상담사 개인의 역량인지 학원 지침인지는 모르겠지만 완전 비추. 쌍용은 나이와 개발지식 기준이 빡세다고 해서 상담부터 걸렀다. 일단 나는 다른 구직자들에 비해 비교적 나이가 많아 광탈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슬프다ㅎ 지인을 통해 K*의 스타강사분이 구디아카데미로 이직하셨다는 정보를 알게 되어 구디에도 상담을 받으러 갔다. 여기도 시설이 좋았다. 다만 스타강사님의 강의는 이미 마감! 상담사로부터 같은 커리큘럼의 다른 강사님 수업을 추천 받았는데 hrd 후

내돈내산 정식 MBTI 검사 (네이버 엑스퍼트) [내부링크]

대학교 때 전공 특성상 교육, 심리에 대해 알아야 해서 했던 야매 MBTI 검사가 제 인생 첫 엠비티아이 검사였어요. 그땐 INFP였는데 … 그러고나서 몇 년 후인 - 요즘!! MBTI에 대한 관심이 무척이나 뜨겁죠. 예전엔 혈액형으로 나를, 또 타인을 파악했다면, 지금은 MBTI로 나와 다른 사람을 알아가고들 있어요. 사실 16가지로 분류되는 MBTI에 나를 끼워 맞춘다는 건 웃긴 일입니다. 나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사람일 수 있거든요. 그렇지만 MBTI는 자신과 타인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기도 해요. 그런 MBTI의 특성을 알아서일까요. 정식 유료 검사를 통해 약간은 알쏭달쏭한 저의 내면에 대해 좀 더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싶어졌어요. 우선 오프라인으로 받아보고 싶어서 제가 사는 지역에 검사 기관이 있는지 알아봤는데,,,, 없었습니다. 두둥. 그래서 온라인으로 해보기로 마음 먹었지요. 몰랐는데 네이버에 엑스퍼트(전문가) 플랫폼이 있더라고요? 카테고리별

8월 4주차 //// Attention! [내부링크]

몇 달 전에 이건희 전시회 보러 갔다가 아스테카 전시 하는 거 보고 넘 가고 팠었는데, 얼마 전 ‘문토’ 어플에서 이 전시회 갈 파티원 구하는 거 보고 신청 ㅎㅎ 초면인 분이랑 둘이 보고ㅋㅋ 삼각지 가서 멕시코 음식까지 먹었다 아스테카가 아즈텍이었다니~! 역사얘기 넘 잼쏘! 세계사 배우고 싶다 국립중앙박물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메소포타미아 문명 전시회도 있던데 다음에 가봐야지 뉸뉴냔냐~ 요즘엔 또 삼각지가 핫플이라데 아니? 이쯤 되면 솔직히 서울 전 지역이 핫플인거 아녀?ㅋㅋㅋㅋ 퐝당 #버뮤다삼각지 이름 센스 있다ㅋ #내돈내산 개맛있음 버뮤다삼각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52길 19 1,2층 귀여운 캐스퍼에 붙어 있던 짱 큰 ‘초보’ 딱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 만다가 쓴 루피 임티 넘 귀여워서 캡쳐했다 이미 루피가 두 개나 있어서 더 사긴 좀 그렇고, 그냥 캡쳐해서 쓰는 중; 왜요? 제가 가성비충으로 보이세요? 마자여~~ 목요일부터 다닌 학원 . .

9월 1주차 //// After like [내부링크]

천호역 1,2번 출구로 나가기 직전에 있는 로봇카페 신기해서 찍었다ㅋㅋ 미니언즈 우유 다 마시고나서 알게된 사실 … 당 함량이 24% …… 저기여 교촌교촌 허니레드순살에 칠리감자튀김 칠리감자 안 시키는 사람 근본 없는 사람 밸런스게임도 한 날 ,,,,, 내 이미지 무엇 어느 날 아침에 엄마가 해쥰 사랑의 밥 밥밥디라라 배달시켜 먹은 핵밥 고기듬뿍덮밥 숟가락 누락된 줄 알고 전화해서 클레임 걸었는데 알고보니 내가 ‘일회용품 안 받아요’에 체크해서 안 보내신 거였다c 왜요? 제가 진상 같아 보이세요? 네 맞아요 …… 아 배달 시킨 날 아닌가?ㅋㅋㅋㅋㅋ 잘 보니까 밑반찬, 국, 스뎅수저가 있네 큿 관종은 모두가 보는 빔에 제 이름이 떠서 기분이가 좋았어요 ^ㅅ^ ㅋㅎ 호랑이 = 내 이름 (호랑이를 좋아해서ㅋ..) (아싸 블챌 2달 해갖고 최고심 임티 득템ㅋㅋㅋㅋㅋ) 언제 먹은 거지? 서브웨이 서브웨이는 언제 먹어도 존맛이야 쏘스페샬 스테이크치즈에 플랫브레드는 무적권 무적권이야 할라피뇨

모아나의 50문 50답 [내부링크]

1. 내 이름의 만족도 - 성을 엄마 성으로 바꾸고 싶음 이름은 쌉만족 :) 근데 김씨면 ‘봄’이란 이름으로도 살아보고 싶음 2. 좋아하는 계절과 그 이유 - 봄, 가을 그중에서도 봄! 만물 소생의 계절이고 따뜻하면서도 시원해서 꽃을 좋아해서 3. 자부심을 느끼는 것 한 가지 - 긍정적인 성격 4. 좌우명 또는 좋아하는 문장 - 좋았으면 추억, 나빴으면 경험 5. 용기를 얻게 되는 것 - 미래에 더 나은 내가 돼 있을 거라는 희망으로부터 용기를 얻는 편 6. 좋아하는 책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7. 전공 또는 배우고 있는 것 - 전공은 유아교육 현재 배우고 있는 것은 전공, 재능과 무관한 코딩 8. 가보고 싶은 해외 - 전 세계 태국 라오스 호주 일본 다시 가보고 싶고, 북미 남미 동남아 북유럽 서유럽 남유럽 아프리카 9. 좋아하는 도시(국내) - 제주, 여수 10. 일어나는 시간 - 6시 반쯤 11. 최애 음료 - 폴바셋 아이스크림라떼 12. 최애 음식 - 연어회 연

7월 3주 //// 숨 참고 러브다이브 [내부링크]

월요일) 완전 급급급 약속, 즉흥적으로 계획된 캐리비안베이행 아침부터 . . 고비였다 친구들 픽업하러 가던 길에 급똥 신호가 왔다 공중화장실에 들르면 늦을 것 같고 그냥 GO하기엔 1시간이나 걸려서 .. 혹시 애들 앞에서 지릴까봐c 덜컥 겁이 나서 고민하던 중에 정말 못 참겠어서 방향을 틀어서 가든파이브로 갔다 Life관에서 자생한방병원이 있는 10층으로 향했다 병원에선 화장실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근데 웬걸 10층 가니까 걍 사무실+복도 ㅋㅋㅋㅋㅋ 화장실 찾으러 돌아다닐 시간이 없는데 ((패닉)) 고통스럽게 배를 움켜잡으며 지나가던 사무실 직원분께 화장실 위치를 여쭤보고 부리나케 달려갔다 변기에 앉아서 푸르릉 푸르릉 너무 시원해서 소리 지르면서 .. 했다 근데 세면대에 가보니 내가 길 물었던 직원분이 컵을 닦고 계셨다 내가 소리 지른거 다 들으셨을거임 수치스러워 셔니 왈 홍영기 맛집 ㅋㅋㅋ 양이 좀 창렬이었지만 맛있긴 했다 다음엔 급똥 신호 안 오게 장 관리 잘하고

7월 4주차 //// 풋사랑에 열이 올라요~ [내부링크]

2022.7.25. ~ 31. 단기알바 월요일) 첫 출근 하러 가는 길에 만난 미니언즈들 눈누난나 영화 홍보하는 알바였는데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이어서 애기들한테 인기 터졌음 ㅋㅋ 영화, 애기 둘 다 좋아하는 나에게 최고의 알바였음 1시간 일하고, 1시간 쉬고, 점심/저녁 식사 다 제공, 집에서 가깝고, 페이도 not bad I’m a lucky girl yeaaaa 갑자기 코수술 또 뽐뿌 와서 사진 뒤져봄 내 돈 쓰긴 아까워서 전액지원 모델 시켜주는, 실력 좋은 병원들 찾아봄 그중에 후기 좋은 ㅇㄷ 성형외과 먼저 예약 잡음 근데 상담이 9/6에나 가능하대서 그때로 잡았다 어케 될진 나도 모름ㅋㅋ 넘 비싸면 실비보험 가능한 ㄷㅇㅇ 가거나 안 할듯 카리나는 신이에요 그리고 갑자기 호기심에 결혼식장을 찾아보게 된 나는 급기야 리스트를 정리해보고야 마는데••• 1) 야외 한옥 결혼 / 삼청각 2) 라온제나 분당 3) 셀럽앤어셈 4) 빌라드지디 수서 가능하면 1에서 하고 싶다 결혼은 모르겠지만

친구들아 나 결혼한다. 그렇게 됐다. + 맨스플레인 지리는 놈이랑 손절하기로 했다 [내부링크]

여름 냄새, 습한 공기, 비 내리는 분위기가 합쳐져서인지 동남아 냄새가 났다. 거리 미관은 태국. 그래 난 태국에 있는 거시다..(정신승리) 솔직히 서울 너무 못생김;;; 이게 나라냐 갑자기 친구들 단톡방마다 결혼한다고 떠들어댔다. 근데 반응이 정말 이럴 줄은 몰랐다. 아무도 안 믿길래 우리 웨딩촬영사진 보여줌 이젠 믿어줄 거라 생각했다 근데 합성을 너무 대충했다는 반응이 3할이라 속상 딱 한 명한테 전화온 거 빼곤 처음부터 아무도 안 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속아서 분하다는 친구도 하나 있긴 했는데 그동안 헛산건지 잘산건지 모르겠다 ^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 30대고 결혼적령기인데•• 왜 안 믿냐구 ㅡ 야레야레 애들이랑 카톡하는 내내 책상에 코박고 웃었다 어젯밤 10시 경? 잠들기 직전에 갑자기 또 ㅇㅅ한테 전화 옴 이름하야 ‘맨플남’ 또 술 먹고 전화했디야 이름 바꿈 그리고 갑자기 나한테 같잖은 충고를 시작함 지도 문과면서 … 전화 받으면서

모아나의 30문 30답 [내부링크]

1. 이름의 한자 뜻? 例娜 의역하면 아름다움의 기준 2. 내 이상형의 기준 중 특이한 조건은? 맞춤법 틀리면 안됨 글씨 잘 써야됨 배울 점이 있어야함 비전 있어야됨 자기관리, 운동 꾸준히 잘해야함 가스라이팅, 가르치려 들기, 허세 안됨 사과 감사 표현에 능숙한 사람 말 예쁘게 하는 사람 독서 꾸준히 해야됨 많이 볼 필요는 없음 유튜브 보면 안 됨 비흡연자 술이랑 술자리 안 좋아하는 사람 게임 안 하는 사람 내가 남긴 음식까지 잘 먹어야함 돼지처럼 식탐 부리면 안됨 키 180 이상 무쌍이면 안됨 약간 처진 눈꼬리 좋음 돼지코 복코 낮은코 안됨 메부리 화살코 긴코 안됨 자연스러운 얼굴 조화 광대툭튀 입툭튀 눈툭튀 안됨 입 크고 웃는 게 예뻐야됨 어깨 등 넓어야됨 엉덩이 탄력 있어야됨 튀어나오면 안됨 뱃살 안됨 영화볼 때 말 걸면 안됨 성욕 많으면 안됨 경제관념 있어야됨 명품 온몸으로 티내는 남자 안됨 주입식 애교 말고 그 사람 자체의 사랑스러움이 있어야 됨 자취 경험 있어야됨 집안일

쿠팡이츠배달파트너 1일차(22.08.09.) 후기훅이훅2 [내부링크]

며칠 전 배달선배님과 통화한 후 배달알바!!!!!! 나도 해보겠노라!!!! 결심! 당근마켓을 통해 보온보냉 배달가방을 사고 (비싸고 좋은 물건 싸게 득템 성공) (폭우를 뚫고 구리까지 갔다 왔지만;;;) 자석으로 여닫는 가방이라 개쌉편하고 고급짐 ㅋㅋ 나의 배달선배님은 틈틈이 전기자전거를 이용하고, 시간 당 2만원 정도의 수익을 낸다고 하셨다. 작년 여름즈음 4개월 동안 500만원 벌었다고@ 그리고 일반 아르바이트와 달리 내가 원하는 날에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넘넘 굿c 뭐야뭐야 나도 할래~~~~ 근데 나는 자전거가 없어서 그냥 엄마의 가솔린 아반떼로 했다 ㅋ (2009년식 아반떼 HD S16) 사실 전기자전거가 있었어도 덥고 습한거 싫고 비 맞기 싫어서 차 몰았을거지만 ㅋ •1일차 차팡 수입• 생각보다 수입이 적다 큽 승용차의 한계.. (주차, 좁은 골목길, 날쌔지 않음 등) 그래도 계속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 늘겠지??!!!!! 기름값 생각하면 흠좀무 전기차나 오도방구로 모는 게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2022.08.11. 초기상담 1회차, 전기자전거 모토벨로 예약 [내부링크]

2주 전인가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 후 고용센터로부터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탈락한 건가 싶었는데, 오늘 오전 10시쯤 고용센터로부터 전화가 왔다. “1유형에 선정되셔서 소규모 인원으로 대면 상담을 해야 하는데 오늘 오후 4시 가능하신가요? 어려우시면 다음 주 금요일에 하셔도 됩니다.” (정확한 멘트는 기억 안 나지만 대충 이런 방향으로 말씀하심) 혹시 다음 주로 미루면 수당 지급도 그만큼 늦어지게 될 것 같아서! 오늘 저는 콜이여~~~c 외출준비 진촤 일찍부터 했는데 7분 늦었다 . . . (Tmi 버스정류장을 코앞에 두고 카드지갑이 없단 사실을 깨닫고 집에 돌아가서 찾다가 집안 어느 곳에도 없단 사실에 좌절하고, 늦었으니 차로 가야겠다 생각해서 지하주차장으로 갔는데•• 차 안에 지갑이 있었다•• 이럴 땐 나도 애플페이 쓰고파) 들어가보니 나 포함 참석자 3명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고, 앞에는 담당자님께서 앉아계셨다. 담당자님이 나에게 사업소득이 있는지 물어보셨고, 나는 없다고 답했다

2022.5.23.~7.01. 밀린 기록 [내부링크]

너무 많이 밀렸다 블챌 첫 주 놓치고 암담해하다가 7월부터 하기로 맘 먹 7월 2,3일 일기는 티스토리에 써야지 제발 써 꼭 써 대한냉면 존맛탱 돈까스가 두툼하고 맛있었다 대한냉면 돈까스 맛집임 후식으로 사온 아이스크림 내 취향은 천혜향바랑 따옴 닭갈비 밀키트 ㅋ 닭갈비랑 떡 조합은 진리져 암요 고층빌딩 시러연 자연 좋아 꽃 좋아 이거 잘 찍었음 I think this is the best shot 엄마랑 내가 아이스크림을 하도 처묵처묵해서 동생이 쟁여놓은 구구크러스터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극단적으로 많이 산 거 아냐???????? ㅋㅋㅋㅋㅋ 근데 금방 다 해치움 ^ㅅ^ 우미관 세트, 결정장애 감탄 나오게 함 탕수육이랑 짜장면이 존맛 우미관 미사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165 여기 탕수육 넘 맛있다 나 돼지잡내 잘 맡는데 여긴 안 남 One of my favorite places (안그래도 못하는 영어가 더 퇴화하는 것 같아서 좀좀따리 쓰려함•••) 퍼머넌트칠린 사장님 친절 음

7월 1주 //// 예뻤어 [내부링크]

월요일) 아침 5시에 눈 뜨자마자 배고파서 그만,,,,, 편의점을 다녀왔다 화요일) 내가 좋아하는 에스닉스커트, 오랜만에 착용! 여의도 가서 보라랑 즉떡 냠냠 즉떡 짱오랜만! 유퀴즈에 나왔던 곳이라 유명하다구 모퉁이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3 귀찮으니까~~~ 스벅 고 목요일) 클래스101 이용자 인터뷰 마치고 서브웨이 냠냠 금요일) 레이저제모 예약해둔 거 갔다옴~~!!! 연초에 6회 끊어놓고 이제야 갔다ㅋㅋㅋㅋㅋ 여름이니꽈.. 부지런히 해야지! 그리고 급약속으로 잠실 가서 롯데도비 만나고 오빠집에 주차해놓고 송리단길 ㄱㄱ 커피 먹으려고 만난 건데 ㅋㅋ 넘 배고파져서 다운타우너 냠냠 GoOD 그리고 너무너무너어어어어무 기대했던!!!! 호이안로스터리! 미챠!!!!!!️️️️ 카페가 너무 예뻤~어~ 분위기 무슨 일이냐구요 운 좋게 방에 아무도 없길래 이 방에서 수다타임을 가졌다 ㅋㅋㅋ 나는 빡시유 (연유 들어간 라떼) 롯데도비는 아아 그리고 디저트욕심쟁이인 나는 누네띠네 스

태국&베트남 음식 먹고 싶을 땐 ️ 벤탄빌라 미사점 [내부링크]

치과 진료 보고 급하게 혼밥을 해야 해서 와본 벤탄빌라 미사점! 뭐야뭐야 분위기 맛집이잖아 동남아여행 온 기분 가득 느끼게 해주는 인테리어 “에그쉬림프팟타이” c 성공해부러쓰~~ 내심 맛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팟타이 존맛입니다!!!!!!!!!! c #벤탄빌라미사점 #미사맛집 #미사쌀국수 #미사팟타이 #미사태국음식 #미사베트남음식 위치는 미사역에서 멀지 않아요 :) 스타ㅠㅏ크 오피스텔 빌딩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벤탄빌라 미사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남로 87 스타파크 117호, 118호 #맛집 #내돈내산

7월 2주 //// 나는 알콜FREE 근데 취해 [내부링크]

월요일) 청담동에 볼 일 있어서 들렀다가 아우어베이커리 냠냠 여기 휘낭시에 특이하게 생김 ㅎㅎ 커피 맛나 집에 오는 길에 하은이한테 영통 걸어서 라떼랑 (일방적인) 통화하기 꼬치를 똑 뗐쪄요 울애기! 리뉴얼 됐다고 해서 다시 해본 MBTI 검사 문항 고르면서 I, T 들어가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네! ENFP입니다 뿌렝 금요일) 로얄워터에서 시킨 오마주향수가 왔다! 아쿠아 디 파르마 미르토 조말론 라임바질앤만다린 바이레도 블랑쉬 그리고 잘 모르는 퓨어블랑(사은품) 개인적으론 미르토 완전 취향 저격 본품 사야겠다 안 되겠다 진짜 그리고 바이레도 블랑쉬도 못지 않게 좋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토요일) 아침에 비몽사몽한 상태로 알림을 봤는데 어랏???? 첫 주문??!!!!!!!!!!!!!!! 위탁판매(구매대행)는 답이 없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주문이 들어오네..!!! 너무 행복하고 설렜다 신**님 압도적 감사c . . . 그런데 두둥 주문하려고 도매사이트에 들어가

협소한 공간을 넓게 쓰고 싶을 때? 착붙쓰봉 최고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니멀리스트이고 싶은 맥시멀리스트 모아나예요! 저만.. 이런 건가요? ㅋㅋㅋㅋㅋ 차 안에 / 방에 쓰레기통을 둬도 금방 차버려서 비우기 위해 왔다갔다 해야 하는 번거로움•• 다들 아실 거예요c 저희 같은 사람들을 위해 나온 귀여우면서도 효율적인! 미니 쓰레기봉투 착붙쓰봉을 소개합니다c 호에에에 되게 많쥬 포장지 넘넘 귀여운 거 아닌가요c 이 조그마한 포장지 안에 쓰봉이 3개나 들어 있더라구요! 하나를 촥촥 펼쳐보니 이렇게 생겼습니다 :) 문구 졸귀탱!!! ㅋㅋㅋㅋ “여기에 버려주세요” 안 버리곤 못 배기겠는 멘트 귀여워라 크기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쨘 두 손바닥만해요! 결코 작지 않은 크기예요 그렇다고 너무 과하게 크지도 않고요! <<<사용방법>>> 1. 착붙쓰봉 뒷면에 있는 양면테이프를 떼어줍니다! 2. 필요한 곳에 찰떡같이 붙여줍니다! 3. 쓰레기를 버려줍니다! 짠 ㅋㅋㅋㅋ 차 조수석쪽에도 붙여 보았읍니다 이제 깔끔한 아방이 가넝한~ 넘넘 귀엽고 뽀짝한 쓰레기 봉투

IT 국비지원 학원 상담 ** 중앙정보처리학원, KH정보교육원 [내부링크]

강남~역삼 사이에서 본 변협 건물 뉴스에서만 봤던 단체인데.. 신기하다. 그리고 우영우가 생각났던 순간이었음c (요즘 내 맘 깊이 자리 잡은 우영우. 더더더 흥해라!) 이 포스팅의 제목을 본 내 친구들과 이웃분들은 ‘IT ? 어리둥절’ 할 것임에 틀림없다. 몇 해 전부터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공무원시험을 준비한다던 사람이 머선 일이고•• 사실 친한친구들은 다 알고 있지만, 몇 달 전에 완.전.히. 공무원시험에 대한 미련을 놓았다.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계속되었던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열등감… 그것에 발목 잡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 했던 내가, 이젠 진짜 다 털어버릴 수 있게 되었다. 당장 막 엄청 하고 싶은 직업이 생긴 건 아니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신선놀음을 중/장년 때 걱정 없이 할 수 있도록 젊은 날에 (지금) 빌드업을 해놓으려 한다. 그 빌드업인즉슨 자산 축적이고, 자산을 축적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재테크나 창업이 있다. (오로지 내 의견. 로또 당첨 같은 비현실적인 방법은

우리동네 마실 (미사호수공원, 일마고, 크리커라운지, 에그라운즈) [내부링크]

진쫘 우리동네 넘 예뻐 c 봄이 활짝 피었습니다 뿌염해야 되는데 귀찮고, 돈 아깝고, 두피 아플거 생각하니 무섭고 새로 생긴 서브웨이 드디어 가봄 ㅋㅋㅋㅋ 오늘 점심 약속 전에 너무 더워서 한잔 쪽 빨고 ㅋ 일마고 도착 ! 이 라인 뷰 존예여요cc 감자뇨끼, 포어쩌구버섯 리조또, 부채살 스테이크! 넘넘 맛있었다 입에서 살살 녹음 귀여워 ㅋㅋㅋㅋㅋ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뭔갈 선물해주고 싶어서 케이쿠키에서 이것저것 포장해서 사다줌ㅎㅎ 둘 다 너무 좋아해주는 모습 보고 나까지 기분 좋아짐 하트샷 귀여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눈 부셩 나는 그냥 풍경을 찍은 것뿐인데 어쩌다보니 커플샷이 되어버린…cc 예쁘다 혹시 이름이 조팝나무인가? 이런 조팝… 날씨 완전 좋아아아아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유정씨가 알아본 크리커라운지 사람 없고 한적해서 너무 좋았다 분위기 무슨 일 ! 12층이어서 탁 트인 뷰 c 가죽공방을 같이 운영하신다고 한다 냠냠냠 내가 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내부링크]

어제 침대에 누워 잠시 쉬던 중에 엄마가 방문을 똑똑 두드렸다. 엄마: 딸, 뭐해? 나: 공부하다가 쉬고 있어~ 왜? 엄마: 막내이모할머니 돌아가셨대 에에??????????????? . .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지 2년쯤 됐는데, 그의 막내여동생인 작은이모할머니께서 그 길을 따라가시게 되었다. 우리엄마랑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서 투닥투닥 자매처럼 친하게 지내셨던 걸로 알고 있었기에 마음이 많이 안 좋았다. 울엄마. 갑작스레 이모를 잃게 되어 얼마나 상심이 클까. 더불어 항렬 상으론 내게 삼촌인 그의 큰아들(90년생), 작은아들(92년생)이 떠올랐다. 왼쪽이 작은 아들, 오른쪽이 큰 아들 가운데 땡그란 귀요미는 나 ㅎ 어머니를 떠나보내는 이들의 심정이 어떨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다. . . 속상해서 장례식장 가는 길에 엄마랑 나눈 대화 나: 엄마는 100살까지 살아야 돼 엄마: 싫어 일찍 갈 거야! 나: 안돼 그럼 난 어떻게 살라고ㅠㅠㅠ 110살까지 살아 엄마: 뭐래 ㅋ 엄마랑 작

어느 수집가의 초대 - 고 이건희 회장 기증 1주년 기념전 / 미사 본스테이크 [내부링크]

4월의 어느 날, 이건희 컬렉션 표가 풀렸다고 해서 부리나케 2장을 티켓팅했다! 지방직시험 끝나고 가려 했는데 5월 달만 예매가 가능하길래 일단 5/2로 끊었다 주말은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제일 한가할듯한 평일로 ㅎ 오랜만에 엄마를 옆에 태우고 운전대를 잡았다ㅋ 즁말로 오랜만에 하는 운전이라 우리아파트 주차장 출입구 2개 중 어디로 나가야될지 헷갈려서 그냥 아무 출구로 나갔다 그리고 엄마한테 잔소리 들음 흫흫 두근두근 처음 5분 간은 초행길 가듯 떨렸지만 이내 몸이 기억해서^^~~~ 부드럽게 주행 완 근데 역시 서울길은 너무 복잡하다 길이 좁고, 어렵고, 차도 너무 많고 복잡해 :( 한번 더 서울이 싫어진 날 c 그래도 운전하면서 느끼는 건 난 참 성격이 좋다는 것…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보도 잘하고, 클락션도 안 누르고, 느긋하고, 잘 기다림 근데 또 끼어들기는 생각보다 잘함 ㅋ 나라가 하남 와서 알려준 비법 덕분에 많이 늘었지 ㅋㅋㅋ 아무튼 국립중앙박물관 도오착. 교

잘생긴남자와 박막례할머니, 그리고 나 [내부링크]

최근 내가 푹 빠진 이 남자 아 아니 할머니 박막례할머니️ 이 남자 이름이 뭐더라 크리스토퍼???? 덴마크사람이던데 내 마음속에 저장 완 크 진짜진짜 너무 잘생겼다 ㅋㅋㅋㅋㅋㅋ 여자의 눈빛은 거짓말을 못 하지요 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나도 안아줘요 웃지 말고 안아줘 크리스토퍼로 인해 잘생긴(서양)남자를 더 찾아보게된 나 호주엔 왜 이런 남자들이 없었지? 그래 거긴 샘해밍턴의 나라야 이 총각 이름이 뭐더라 아시는 분 댓글점..!!! 잘생긴남자는 좋은 것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잘생긴남자 사진을 보면서 공부하면 뇌가 활성화되어 더욱더 집중을 잘하게 된다고 한다 (남자친구나 남편 사진은 해당 없음.. 객관적으로 잘생기지 않았을테니까 참으세요) 요즘 계속 발목이 시큰거려서 잠을 못 이뤘다 별거 아닐 것 같아서 병원 가는 걸 미뤘다 그러다 정말 안되겠어서 정형외과에 갔는데 발목관절염 + 불안정성이라고 한다 작년 가을에 다쳤을 때 치료를 제대로 안 한 탓이라고 ㅠ 에휴 이 나이에 관절염이라니 죽

경제적 자유를 가진 부자들의 공통점 [내부링크]

여러 유튜브 보고 정리해봄. 1. 긍정적인 마인드 2. 부지런함 3. 롤모델 or 코치가 있음 4. 부자들을 경멸하지 않음 5. (국내) 평균 7.7억의 대출로 성공함 6. 호기심이 많음 - 끊임없이 도전 + 본인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가 중요 나를 불편하게 해야 부자가 된다 과소비는 포기의 결과물 주식을 사는 것은 나의 동업자를 구하는 것 ** 가난한 사람들은 게으르고, 즉흥적으로 소비하고, 부자를 경멸하고, 남을(사회를) 원망한다 ** <존리 대표> 한국은 돈,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금기시하는 분위기이다. 대부분 돈 얘기를 쉬쉬하고, 투자를 두려워한다. 어릴 때부터 경제교육을 해야 한다. 금기시 되는 걸 타파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월급쟁이라면 주식형 펀드, 연금저축형 펀드 알아보기 저평가지역 갭투자 알아보기 꾸준함이 답이다 . 바꾸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오늘부터 9-6이다 [내부링크]

저 곧 퇴근해요 홍홍 ~~~~~~~~~~~~~~~~~~~~~~~ 쏴리질럿~!!! 그냥 가기 아쉬우니 이번 도쿄올림픽 명언 주운 것들 두고 갑니다 너무 멋있어ㅠ_ㅠ 사실 적지 않은 나인데 여기서 멈추기엔 아쉬움이 남아서 내년 군무원까지 해보려구요. (명언 따라하기)

[다이어트] 쿠캣마켓에서 산 띵커바디 도시락 시즌2 [내부링크]

#내돈내산 #다이어트도시락 다이어트 샐러드를 검색한 이후로 뜨는 다이어트도시락 광고 (인스타) 맛있어 보이긴 해서 한 번 호기심에 들어가봤다 안그래도 사야겠단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후기도 많고 괜찮아 보이길래 그냥 홀리듯이 결제 (사실 더 알아보기 귀찮아서 그랬음) 어플 깔고 하니까 할인되고 무료배송이더라 그리고 4만원 이상 사서 새벽배송도 가능했음 금요일 저녁9시에 결제했는데 토요일 아침에 와 있던 매직!!!!! 택배를 열어보니 이렇게 보냉팩에 싸져 있었던 도시락 이건 그냥 시험삼아 산 닭가슴살스테이크 양념치킨맛 2개 찐 도시락사진 ㅎㅎ 2주치라 두 세트다:) 예뿌 맛있어 보인다 다이어트 월요일부터 시작해야지^_^ 오늘내일은 안 됨…

[다이어트] 2021.9.3. 기록 [내부링크]

아침 공복 56.7kg 저녁 운동 걷기 1시간 예정 * 아침: 장조림계란밥&골드오믈렛 (띵커바디 도시락 시즌2) * 간식: - * 점심: 철판새우함박스테이크 2/3 (김가네) * 저녁: 비프타코샐러드 (풀럽잇)

[Feb 11, 2022] 최근에 간 카페 ️ - 폴바셋, 이디야, 레스티, 루시다, 인디비주얼 [내부링크]

하남 스타필드 지하1층에 있는 폴바셋 아이스크림딸기라떼 요즘 내 최애 메뉴 이디야 더블토피넛위드샷️ 이디야에서 최애 메뉴 오잉 당신이 왜 여기에? 웰시코기궁댕이라떼! 미사호수공원 구름다리 앞에 있는 레스티 밀크셰이크와 크로플 강아지 동반이 가능한, 내 최애 카페 검단산 가는 길목에 있는 카페 루시다 크림모카, 카페모카, 크로플c 호수공원이 보이는 랑데자뷰 난 딸기라떼를 시켰었고 나머지는 이름이 기억 안 남 다 맛있었다! 오늘 간 인디비주얼 인디프렌치토스트와 딸기바나나주스c 저는 맛있는 것만 올립니다 호호홋!!! #카페 #카페추천 #하남카페 #미사카페 #하남미사카페 #카페메뉴 #망월천카페 #망월동카페 #내돈내산

2022 읽고 싶은 책들 [내부링크]

오늘 친구(수현씨)가 우리 카페 와갖구 나 퇴근할 때까지 기다려줬다! 하뚜 댕댕이 그림 그리기에 진심인 그녀 너무 사랑스럽다 ㅋ ㅋ 정말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둘 다 배가 안 고파서 같이 카페 갔다가 반디앤루니스 들림 결국 책 영업 당하고 돌아옴 시간 날 때마다 읽어보고 싶은 책들 (영업 당한 책들) ccccc 최은영 - 밝은 밤 김초엽 - 지구 끝의 온실 5인 작가 -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 이미예 - 달러구트 꿈 백화점 정유정 - 완전한 행복 이건 친구가 읽던 중에 덮었다고 했다 넘 무서운가벼 정세랑 - 시선으로부터 최은영 - 내게 무해한 사람

[2022지방직] 2022.03.04. 나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내부링크]

갑자기 친구에게서 날아온 카톡 으웅 갑자기 책 선물이라니 히익!!!! 말로 표현 못할 감동이 뿜뿜…c 책 설명을 보니 대충 어떤 책일지 느낌이 온다! 아마 얼마 전 내가 공시 준비하면서 자존감이 엄청 낮아졌다, 우울증을 심하게 겪었었다는 말을 했던 탓에 신경 써준 거 아닐까 생각하는 듕 ㅎ_ㅎ 이 글도 보려나? 어떤 이유에서든지 이렇게 내 생각해줘서 정말 고마워! 잘 읽을게 보라야️️ 오늘 옴 짬짬이 읽으면서 힐링해야지 다 읽으면 밝은 밤 어제 먹은 크라상점 크로와상! 10개에 9,900원 엄마 하나 주고 내가 다 먹었다 하핫 ㅎ 오늘 먹은 후식 딸기 딸기 쪼아 GS25 반값택배로 받은 김병태 떡메 킄ㅋㅋㅋㅋㅋ 국어 공부용으로 써야지 오늘 공부 하 너무 피곤해서 눈물이 난다 (사실 안 움)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사전투표하고 공부하고 잠깐 점심 외식하고 돌아와서 또 종일 공부하는 게 목표 ! #공시생 #공시생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ㅇ

사전투표 완, 잠옷 쇼핑 완 [내부링크]

(토) 아침 7시에 투표하러 부리나케 달려 갔는데 사람 존많… 3~40분 정도 기다린 듯 헤헿 ! 내 소중한 한 표 행사 완 근데 오후 확진자 투표 때 투표 방식이 너무 허접해서 난리가 났드라고 그에 대한 선관위 해명은 “확진자가 너무 많이 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확진자 증가 추세가 요 며칠 전부터였나? 아니잖아요 이건 완전 사이코패스 아니냐 … 투표 날 먹은 점심 아이스 자몽티 하 ㅈㄴ 맛 없었다 걍 자몽물 집공을 하게 돼서 잠옷을 좀 쟁여봄 잠옷 욕심이 꽤 많다 비싼 건 돈 아까워서 가성비 챙김 ! 쿠팡 와우회원가 14,500원 귀여워 쿠팡 와우회원가 11,400원 이건 18,000원에 살 뻔 잘 찾아보니 14,000원에 파는 판매자가 있어서 그걸로 겟 ! ! 세 벌에 4만원 아주 굿이에요 굿굿 이런 소소한 소비로 스트레스 푸는 나 제법 어른 같아요 치과에서 받은 칫솔 써보고 너무 좋아서 내돈내산함 아이오 칫솔 찐강추 내일부터 메가군무원 행정법 강의 스타또 정인국 선생님

마코다이브, 제주도 체험다이빙 추천 #내돈내산 [내부링크]

제주도에 간 김에 스쿠버다이빙을 해보고 싶어져서 동행 구해서 도전한 체험다이빙(1인 10만원) (참고: 네이버 카페에서 동행 구함 http://naver.me/5B1ZYyDo) 동행하신 분들이 미리 알아본 곳인 마코다이브 고고 근데 밖에 간판이 걸려 있지 않아 차로 그냥 지나치고 몇 바퀴 돌고 막 헤맴 ㅋㅋ 어디냐 어리둥절 ㅠ 주변을 몇 바퀴 돌다가 들어가게된 다이빙샵 #마코다이브 댕댕이들도 있었어요 엄청 순하다고 함 내부 이곳 내부에서 체험다이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서약서를 쓰고, 규칙을 연습하고, 샤워실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그리고 #섶섬 으로 출발!!!! 부와으아ㅏ으으으으으으아아앙 평소에 물을 무서워하던 나였지만, 이번엔 성공하리라! 하며 보트 타고 입수 찐쫄보에게 (민구)강사님()이 계속 붙어 있어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다 바닷속은 이래요 with 깜찍한 미니마우스 후드 ㅋㅋ 사진 찍는 순간은 숨을 참아야 사진이 예쁘게 나온다! ㅋㅋㅋㅋ 그래서 열심히 참음 예쁘다 예쁘

가평 카페 추천 / Cafe Mario(카페 마리오) / 미사 팔당 초계국수 [내부링크]

가평 중에서도 차를 타고 굽이굽이 들어가야 하는 카페 마리오 뷰 엄마가 찍어준 한 컷 동생과 같이 한 컷 ㅋ 엄마가 커플 같다고 해서 속으로 토함 음료는 무난무난 했는데 뷰, 인테리어가 진짜 굿 분위기 좋았음 내려와서 먹은 미사 팔당초계국수! 팔당에 있는 초계국수 원조집보다 맛있음ㅋㅋ 동생은 초계국수 특, 나는 온계국수, 엄마는 닭개장 예쁘다️ 운동하고 하루 끝

네이버 애드포스트 가입하기 [내부링크]

#애드포스트 #광고 작년 8월에 메일이 하나 왔었어요. 그건 바로 무려무려 네이버로부터 온 애드포스트 가입 권유 메일! BUT 당시 양심에 찔려서 (?) 그냥 광고 안 하고 혼자 글 쓰고 해야지. 하면서 신청을 안 했어요. 그렇게 1년을 보냈는데... 요즘 통장이 텅장인지라 괜히 애드포스트에 기웃거리게 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1년이 지난 메일함을 열어보고 가입하기를 눌러봤는데 가능하더라구요!!!!!!!!! 나이쓰 애드포스트 신청 방법 1. 위의 가입하기를 누른다. 2. 이메일 인증을 한다. 3. 휴대폰 인증을 한다. 4. 계좌번호 인증을 한다. 5. 최소 자동이체 금액을 입력하고 신청하면 끝 (캡처를 하지 못한 점이 아쉽네요) 그러고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 블로그 활성화 동기부여 끝~

심우철의 구문1000제, 작년 책으로 공부해도 될까? [내부링크]

#심슨 #심우철 #구문1000제 #구문천제 #합격영어 #심슨영어 #공시생 심우철의 구문1000제, 작년 책으로 공부해도 될까? 작년 책으로 올해 강의 들어도 될까? 정답은? Yes여요! !! 2022 강의 15번 문장 2021 책 15번 문장 겉표지만 다르지, 문장들은 똑같아요! 아마 문제풀이용 교재가 아니라 구문책이기 때문에 작년과 똑같은 거 아닐까 싶어요! 잘 찾아보면 이런 책 많으니 심슨쌤만 이런 거일 거라고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공시생모아나

[2020국가직] 주혜연의 해석공식 손독해 + 영어독해연습 [내부링크]

영어를 (쓰는걸) 좋아하고 워킹홀리데이로 영미권 국가에서 2년 가까이 체류했지만 좋아하는 만큼, 해외...

[2020국가직] 2019.06.12 기록 [내부링크]

독서실 입실교시제 캠스를 참여하고 있는데 오늘 1교시 지각했다 헉헉순공 시간자율교시 연장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