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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기 생선구이 만드는 법 비린내 잡는 법 참조기 단단하게 굽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참조기 생선구이를 할 때 요점은 생선 비린내를 잡기 위하여 잘 다듬은 참조기에 소주를 조금 부어서 재워주고 천일염으로 15분간 절여서 약간의 간을 해주고 씻어줍니다 소금 간 한 참조기는 소쿠리에 널어서 냉장고 안에서 하룻밤을 건조시키고 숙성시켜서 어느정도 비린내와 수분을 제거하고 생선살이 조금 더 단단해진 뒤에 구워줍니다 참조기는 더 감칠맛을 내기 위하여 양념장을 만들어서 구워진 참조기 위에 바르고 쪽파와 통깨를 뿌려서 마무리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참조기 매운탕에 이어서 오늘은 참조기 생선구이를 해볼게요 참조기는 매운탕으로 많이 드시지만 생선구이로도 아주 인기 있는 고급 생선입니다 생선을 굽는 방법은 팬이나 오븐과 그릴에서 많이 구우시지만 저는 가장 기본적인 팬에서 맛있게 참조기를 구워볼게요 참조기는 비린내가 아주 많이 나는 생선이에요 그 비린내를 잡기 위해서 비늘과 내장과 아가미를 깨끗하게 제거하고 지느러미에서 비린내가 아주 많이 나기 때문에 가위로 꼬리와

참비름 나물 된장무침 영양 많은 비름나물 무침 비름나물 데치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참비름 나물 된장무침을 할 때 요점은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다듬은 비름을 20초간 데쳐서 찬물에 여러 번 씻어 줍니다 양념으로는 비름 잎 300 g에 집 된장 반 큰 술, 미소된장 1 작은 술, 액젓 반 작은 술 참기름 1 큰 술, 깨소금 1 큰 술을 넣어서 무쳐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여름철 비가 많이 오고 하면 농작물이 자라고 있는 텃밭에는 작물 외에도 풀들이 많이 올라오지요 뽑아도 뽑아도 올라오는 풀들은 생명력이 참 강하기도 합니다 흔히 잡초라고 하지만 그 잡초 중에도 먹을 수 있는 풀들이 참 많지요 그 잡초 중의 하나가 참비름입니다 옛날에는 비름을 잡초라고 먹지 않고 그냥 뽑아서 버렸지만 비름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잡초가 아닌 영양 많은 나물로 알려져서 요즘은 참비름을 많이 재배하기도 합니다 참비름의 효능은 대단합니다 참비름에는 칼슘이 시금치의 4배 이상이 들어있어서 골밀도를 강화시켜서 갱년기 여성이나 노년기에 뼈가 약해지는 어르신들 또 성장기

꼬시래기 오이냉국 만들기 꼬들꼬들한 식감의 해초 요리 염장 꼬시래기 요리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꼬시래기 오이냉국을 만들 때 요점은 염장된 꼬시래기의 소금기를 물에 씻고 20분 정도 물에 담가 2번 정도 물을 갈아가면서 소금기를 빼낸 뒤에 채 썬 오이와 같이 무쳐서 냉국을 만듭니다 오이냉국을 만들 때 양념은 소금 1/2 큰 술 국간장 3 큰 술, 마늘 1/2 큰 술, 식초 2 큰 술, 설탕 1 큰 술 반, 통깨 1/2 큰 술을 넣고 홍고추와 땡초 잘게 썬 것을 넣어서 조물조물 무친 뒤에 냉수를 붓고 얼음을 넣어줍니다 꼬시래기는 열을 가하게 되면 꼬들꼬들한 식감이 덜하게 되므로 소금기만 빼내고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이제 가을바람이 아침저녁으로 느껴지지만 한낮에는 아직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많은 양의 비가 온 후라서 습도가 그대로 느껴지고 불쾌지수 또한 많이 높아요 오늘은 이런 날 딱 먹기 좋은 냉국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바다의 해안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홍조류인 꼬시래기를 넣은 오이냉국입니다 오이냉국에는 오이만 넣어서 냉국도 하고 미역을 넣어서도

노각 무침 만드는 법 늙은 오이 요리 레시피 여름 별미 밑반찬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노각 무침을 만들 때 요점은 노각의 수분을 최대한 빼기 위해 썰어둔 노각에 소금 1/2 큰 술과 물엿 2 큰 술을 넣어서 20분간 재워둡니다 소금과 물엿에 절여진 노각을 망사 주머니에 넣고 최대한 물기를 짜 주어야 꼬들꼬들한 식감의 노각 무침이 됩니다 노각 무침의 양념에는 고추장과 고춧가루, 액젓, 식초, 매실청 고추청, 마늘, 참기름, 통깨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서 물기를 짠 노각에 넣어서 무쳐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이제 무더위는 조금 물러났나 싶어요 본업때문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아예 일이 없다가 갑자기 코로나가 풀리고 나니 저의 업종에서는 봄부터 일이 쉴 새 없이 들어오는 바람에 포스팅을 하지 못해 마음이 참 힘들었어요 저의 머릿속에는 음식에 대한 아이디어는 정말 많거든요 시간만 좀 주어진다면 몸에 좋은 음식과 멋진 플레이팅으로 좋은 창작활동을 많이하고 싶은데요 이렇게라도 가끔씩 올릴 수 있어서 감사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며칠 전 시장에서

홍 고추청 만들기 빨간 고추청 활용법 사계절 김치 재료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홍 고추청을 만들 때 요점은 홍고추와 원당의 비율은 1:1로 홍고추를 잘게 썰어서 원당의 2/3를 넣고 원당이 녹을 때까지 버무려서 소독된 병에 담고 나머지 남겨둔 1/3의 원당을 위에 덮어 줍니다 홍고추는 세척 시에 여러 번 씻어서 식초를 조금 뿌린 물에 10분간 담가두었다가 꼭지를 제거하고 잘게 썰어서 원당을 버무려줍니다 소독된 병에 담은 고추청은 원당이 다 녹으면 냉장 보관하면서 갖가지 김치 양념이나 다양한 요리의 양념으로 활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왔어요 보름 후에는 추석입니다 과일과 식재료도 여름 과일은 들어가고 가을철 과일이 많아요 제일 눈에 띄는 것은 홍고추가 싸고 많이 나옵니다 여름철 내내 재배되었던 홍고추는 벌써 햇 건고추로 출하가 되고요 시장에는 빨갛게 익은 제철 홍고추가 정말 많이 나오더군요 홍고추가 제철일때 꼭 해야 할 게 있어요 바로 홍 고추청인데요 제철인 이때에 많이 만들어 두시면 정말 여기저기 활용도가 좋은 만능

햇 생강으로 생강 우유푸딩 만들기 환자 회복식으로 좋은 생강 푸딩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생강 푸딩을 만들 때 요점은 생강 즙이 우유의 1/10 이상이 들어가야 생강의 전분질 때문에 푸딩이 됩니다 햇 생강은 수분이 많고 전분함량이 낮아서 약간의 감자 전분을 추가하여 푸딩을 만듭니다 개량종 생강은 토종 생강에 비해 알싸한 맛과 전분함량이 낮기 때문에 생강을 갈아서 육안으로 전분이 얼마나 있는지를 보고 생강즙을 가감을하며 감자 전분을 더 넣을지를 판단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마트에 햇 생강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생강을 보면 저가 꼭 권유 드리고 싶은 음식이 있는데요 바로 생강 우유푸딩입니다 지난 겨울에 저가 생강 우유푸딩을 한 번 포스팅해 드렸지요 저의 경험상 너무나 유익한 음식이라 한 번 더 포스팅을 합니다 생강 푸딩은 병중병후 환자 회복식으로 너무 좋은 음식입니다 실제로 생강 푸딩을 어느 TV 프로그램에서 암 환자 회복식으로 권유하는 것을 저가 보기도 했습니다 환자분들께서 제대로 음식을 못 드실 때 생강의 알싸한 맛이 희한하게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

생 참조기 매운탕 만들기 기력보충에 조기찌개가 최고 생선 비린내 잡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생 참조기 매운탕을 만들 때 요점은 생 참조기는 생선 살이 아주 부드러워서 매운탕을 하는 도중 살이 부서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약간의 소금 간을 하여 조기살을 단단하게하고 비린내도 조금 제거합니다 육수는 멸치육수를 쓰며 미리 무와 양파를 넣고 절반 정도를 익히고 양념장을 만들어서 양념을 풀어준 뒤에 끓을 때 조기를 넣고 저으면 조기살이 부서지기 쉬우니 젓지 말고 그대로 끓여서 완성합니다 조기 손질은 비늘을 긁고 아가미와 내장을 조심스레 발라내고 지느러미를 전부 깔끔하게 잘라서 제거하며 비린내 제거를위해 소주를 조금 뿌려서 재워주고 소금간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이웃님들 너무 힘이 드셨지요 오늘은 땀으로 잃은 기력을 좀 보충하고 입맛에도 조금 변화가 필요해서 얼큰하고 매콤한 조기 매운탕을 해볼게요 조기가 단백질의 함량이 높아서 기력보충과 원기를 돋우어 주는데 참으로 좋은 생선이거든요 조기의 기가 기력을 뜻하는 말이에요 그리고 조기에는 오메가3

크래미 야채죽 만들기 찬밥으로 만드는 크래미 죽 초간단 야채죽 끓이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크래미 야채죽을 만들 때 요점은 끓고 있는 멸치육수에 다진 표고버섯, 당근 양파를 넣고 찬밥을 넣어서 야채와 찬밥이 익고 퍼지면 크래미와 대파 다진 것을 넣고 잠깐만 더 끓여서 완성합니다 간은 크래미를 넣기 전에 소금과 후추를 조금 넣어주고 크래미에도 간이 되어있으니 마지막에 치킨스톡 반 작은 술을 넣어서 마무리 간을 합니다 멸치육수는 물 2리터에 멸치 한 줌 건 다시마 20g, 양파 1개 무 한 토막, 대파 40 g을 푹 우려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무더위에 이웃님들 힘드시지요 음식도 자꾸 찬 음식만 찾다 보니 소화에도 문제가 생겨 배탈이나 소화불량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꽤나 있더라고요 그럴 때는 소화기관에 무리가 되지 않고 영양공급이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덥지만 죽을 드시는 것이 제일 좋지요 그래서 오늘은 속을 달래줄 수 있는 크래미 야채죽을 끓여볼게요 저가 여러 가지 종류의 죽 끓이는 법을 올려 드렸는데요 오늘 끓이는 크래미 야채죽은 초간

복숭아 매실 슬러시 만들기 매실 복숭아 셔벗 레시피 홈 카페 메뉴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복숭아 매실 슬러시를 만들 때 요점은 생수 300ml에 매실청 30ml과 복숭아 청 30ml를 섞고 얼음틀에 부어서 얼려줍니다 얼려준 복숭아 매실청을 블랜더에 갈아서 유리잔에 담아줍니다 장식으로는 석류 꽃 얼음과 천도 복숭아 조각과 민트 잎으로 장식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소화에도 도움이 되는 매실청과 복숭아 청으로 음료를 만들고 다시 얼려서 블랜드에 간 매실 복숭아 슬러시를 만들어 볼게요 무더위에 갈증이 날 때 매실에이드나 복숭아에이드 한 잔은 시원하고 갈증이 싹 해소됩니다 매실만으로 음료를 만들기보다는 복숭아 청을 반반씩 섞어서 슬러시를 만들게 되면 새콤달콤한 매실 맛과 상큼한 복숭아 맛이 어우러져 더 맛있는 셔벗이 되지요 그리고 매실과 복숭아는 소화에 도움을 주는 좋은 과일입니다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되지 않거나 과식하거나 급체로 인하여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겼을 때 매실청이나 복숭아 청을 물에 타서 먹으면 꽉 막혔던 속이 시원하게 소화가 되는 경험을

소고기 야채 유부초밥 만들기 간편 도시락 유부 요리 단촛물 비율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소고기 야채 유부초밥을 만들 때 요점은 소고기는 양념에 살짝 절이고 야채는 잘게 다지고 볶아서 식혀줍니다 고슬고슬하게 지은 따끈한 밥에 단촛물과 볶아서 식힌 소고기와 야채를 섞어서 소고기 야채밥을 만들어 유부에 싸줍니다 간은 단촛물과 유부에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소고기를 절일 때 약간의 소금 간만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매일 음식을 만들지만 때로는 간편 음식이 좋아질 때가 있어요 요즘 너무 더워서 지지고 볶고 하기 힘이 드니까 저도 오늘 시판되는 유부초밥 재료에 소고기와 야채만 볶아서 유부초밥을 해보려고 합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맛도 있지요 초밥 종류에는 단촛물이 들어가지요 저는 시판 재료로 만들어진 단촛물을 사용하지만 집에서 만든다면 식초 설탕 소금의 비율을 2:1:0.3의 비율로 한번 끓이고 식혀서 초밥을 만들면 간과 단맛 신맛의 비율이 가장 적당합니다 요즘 같은 무더위에 초밥이 좋은 이유가 있지요 식초가 들어가기 때문에 식초의 살균작

멸치다시팩 만들기 육수팩 한꺼번에 만들어 냉동 보관 멸치육수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멸치다시팩을 만들 때 요점은 비닐팩에 무, 양파, 대파를 50g씩 넣고 멸치 9마리, 건홍합 5개, 건 다시마 7g을 넣어서 공기를 빼고 묶어서 냉동시킵니다 무, 양파, 대파는 단 시간에 잘 우러날 수 있도록 작고 얇게 썰어서 넣어줍니다 물 1.2 리터에 다시 팩 1개를 풀어서 넣고 물이 끓고 난 뒤 15분간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푹 끓이고 난 뒤 채로 걸러서 멸치육수를 완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며칠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음식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가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국, 탕, 찌개 등을 만들 때 육수 내는 것이 제일 귀찮고 번거롭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간편한 조미료나 알약 육수로 많이 대체해서 쓰시더라고요 저는 육수를 항상 한 찜통씩 끓여서 김치냉장고에 소분해놓고 그때그때 꺼내어서 국도 끓이고 찌개나 죽도 끓이고 계란찜도 하거든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저는 이미 습관처럼 육수를 그렇게 내어서 먹지만 요즘 바쁜 세대에서는 꽤나 번거로울

김치 잔치국수 만들기 멸치국수 만드는 법 잔치국수 양념장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김치 잔치국수를 만들 때 요점은 묵은지 다진 것에 참기름과 대파를 넣은 묵은지 무침과 채 썬 오이에 새콤달콤하게 양념한 오이 무침을 올리고 양념장과 찐 계란을 고명으로 올리고 멸치육수를 식혀서 부어줍니다 양념장에는 진간장 1 큰 술 반과 액젓 반 큰 술을 넣고 마늘, 매실청 대파 다진 것, 땡초, 홍고추 다진 것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고춧가루를 넣어서 섞어줍니다 멸치육수로는 물 1.2리터에 양파 50g 무 50g, 대파 50g, 다시 멸치 9마리 건 홍합 5개, 건 다시마 7g을 물이 끓고 난 뒤 15분간 뚜껑을 덮고 끓여서 식힌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여름에는 잔치국수를 많이 해서 후루룩 드시지요 국수는 4계절 먹지만 특히 여름에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시원한 국물과 쫀득한 면발이 식욕을 잃기 쉬운 여름에 먹고 싶은 메뉴입니다 오늘은 묵은지를 참기름에 조물조물 무치고 오이 또한 새콤달콤하게 무쳐서 시원한 멸치육수를 부어서 김치 국수를 만들어볼게요 저는 잔치국수

볶음김치 주먹밥 만들기 묵은지 들어간 하트 주먹밥 레시피 볶음김치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볶음김치 주먹밥을 만들 때 요점은 주먹밥의 소로 들어가는 볶음김치를 맛있게 볶기 위해서 식용유에 양파와 묶은지를 볶다가 고추장, 참기름, 통깨, 대파를 넣어주고 불을 끈 뒤에 고추장 매실장아찌를 다져서 같이 섞어줍니다 주먹밥을 만들 때는 하트쿠키 틀 제일 밑에 밥을 조금 깔고 중앙에 볶음김치를 넣어주고 그 위에 밥으로 덮고 밥알이 붙지 않도록 숟가락을 물에 적셔 고루고루 꼭꼭 눌러서 주먹밥을 완성하고 틀을 빼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이웃님들 요즘 무더위에 식욕이 떨어지신 분들 많지요 한여름에 입맛을 잃으면 짭짤한 묵은지로 볶음김치를 해서 먹으면 식욕이 돌아오더라고요 오늘은 묶은지 볶은것을 주먹밥의 소로 넣어서 볶음김치 주먹밥을 해볼게요 묵은지의 활용도는 아주 많지만 김치를 볶아서 먹게 되면 시큼한 맛은 줄이고 단맛을 조금 첨가해서 볶으면 묵은지의 깊은 맛을 또 다른 별미로 즐길 수 있지요 오늘 들어가는 단맛은 설탕 대신에 고추장 매실장아찌를 잘게 다져 넣어서 매실

새우 팽이버섯전 만들기 계란 팽이버섯전 레시피 초간단 부침개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새우 팽이버섯전을 만들 때 요점은 팽이버섯과 당근, 대파, 새우를 잘게 다져서 계란 5개와 밀가루 1 큰 술만 넣고 전을 부칩니다 새우를 다져서 전의 감칠맛을 더해주고 모든 재료를 잘게 다져서 팬에 한 입 크기로 한 숟가락씩 떠서 약불에서 앞뒤를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전 위의 고명으로는 당근과 대파의 푸른 부분을 꽃 모양 틀로 찍어내어서 장식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팽이버섯에 감칠맛을 내기 위해 새우를 다져 넣고 대파를 듬뿍 다져 넣어서 전을 부쳐 볼텐데요 한 개만 맛보면 계속 손이 가는 새우 팽이버섯전을 부쳐볼게요 냉장고 속에 항상 있는 재료들이고요 재료들을 전부 다져서 간단하게 부칠 수 있는 부침개입니다 다른 야채를 더 넣어서 부쳐도 되고요 새우 대신에 육고기를 넣어서 부쳐도 맛있습니다 재료와 방법은 간단하지만 맛만큼은 정말 최고라고 보장합니다 엄지척하실 거예요 계란만으로 부침개가 잘 안 부쳐질까 봐 밀가루는 1 큰 술만 넣었기 때문에 건강 걱정은 크게

단호박식혜 만드는 법 설탕 적게 넣고 단호박식혜 만들기 천연 소화제 감주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단호박식혜를 만들 때 요점은 엿기름을 망사 주머니에 넣고 물 1.5리터씩을 넣고 2번을 엿기름 속의 하얀 가루가 다 빠져나오도록 주물러서 식혜 국물을 만들어서 가라앉혀줍니다 밥 3공기에 가라앉힌 식혜 국물을 윗물만 따라서 전기밥솥에 넣고 5시간을 보온으로 삭혀줍니다 5시간 후 밥알이 동동 떠있는 잘 삭은 식혜를 솥에 붓고 삶아서 간 단호박을 넣고 설탕과 약간의 소금 간을 하여 팔팔 끓여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이제 장마도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어요 연일 폭염이니 시원한 음식이 많이 생각나시지요 오늘은 천연 소화제 단호박식혜를 만들어볼게요 얼마 전에 식혜 만들기는 포스팅 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단호박을 넣어서 설탕은 줄이고 단호박의 영양은 더해서 삼복더위에 시원하고 맛도 좋은 전통음료를 소개할까 합니다 식혜에 들어가는 엿기름은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하는데요 싹을 틔운 보리를 건조해서 빻은 것이 엿기름인데요 보리가 싹을 틔울 때에 보리 속의 전분이 당분 성분인

복숭아 수박 슬러시 만들기 냉동 수박 스무디 레시피 홈 카페 메뉴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복숭아 수박 슬러시를 만들 때 요점은 씨를 빼고 냉동시킨 수박에 천도복숭아 청을 넣고 믹서기로 갈아서 슬러시로 만들어 줍니다 천도복숭아 청은 천도복숭아와 설탕을 1:1로 넣어서 숙성 시킨 것입니다 천도복숭아 장식은 천도복숭아를 ㄱ자 모양으로 썰고 3번을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모양을 일정하게 썰어서 제일 작은 모양이 제일 위로 오도록 조금씩 어긋나게 밀어올려서 장식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이웃님들 힘 많이 드시지요 오늘도 여기는 35도를 웃도는 폭염이었지요 게다가 요즘 저는 본업이 너무 바빠서 포스팅할 시간적 여유가 너무 없다가 모처럼 복숭아 수박 슬러시로 시원한 포스팅을 해볼게요 저도 너무 덥다 보니 퇴근 후에 저절로 땀을 식혀줄 수 있는 시원한 것이 없을까 하다 하루 전에 수박 슬러시를 만들려고 얼려둔 수박으로 뼛속까지 시원한 스무디를 만들어 봅니다 더위를 식혀주고 갈증을 풀어주는 데는 수박만 한 게 없지요 90% 이상이 수분인 수박은 여름철

냉 콩나물국 끓이는 법 콩나물냉국 만들기 시원하고 맑은 콩나물국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냉 콩나물국을 끓일 때 요점은 육수에 먼저 간을 해서 콩나물을 넣고 육수가 끓고 난 뒤 3분간 삶으며 채반에 콩나물을 건져 식혀서 콩나물의 아삭함을 살리고 국물을 차게 식혀서 먹을 때는 콩나물에 차게 식힌 국물을 부어서 먹습니다 육수 재료는 물 3리터에 대파 겉잎과 대파 뿌리 200 g과 양파 2개 다시마 20 g 알 마늘 2 큰 술을 넣어서 팔팔 끓여서 30분간 우려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이럴 때는 입맛도 없고 계속 시원한 음식만 찾게 되지요 오늘은 여름에 많이 먹는 냉 콩나물국을 끓여볼까 합니다 냉국에 밥 한 그릇 말아서 시원하게 드시면 잠깐 무더위를 잊게 되지요 저의 집에서도 여름철에는 오이냉국과 콩나물 냉국을 번갈아가며 자주 해먹고 있답니다 냉 콩나물국은 콩나물 만으로는 맛있고 좋은 맛을 내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주로 국물을 맛있게 끓여서 콩나물국을 만드는데요 냉국이기 때문에 멸치나 새우는 식히고 나면 조금 비

청포도 에이드 만들기 샤인 머스캣 에이드 레시피 홈 카페 여름 음료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샤인머스캣 에이드를 만들 때 요점은 샤인머스캣은 아주 당도가 높기 때문에 180g의 간 포도에 설탕 40 g과 복숭아 청 20ml을 넣어서 2인분의 청을 만듭니다 400 ml의 1인분 에이드 잔에 100 ml의 청을 넣고 각 얼음 10개와 체리 얼음 7개를 넣고 얼음 사이에 샤인머스캣을 편으로 썰어서 넣어주고 달지 않은 탄산수를 9부까지 부어주고 포인트로 체리 1개와 샤인머스캣 1개를 앞쪽에 올려주며 제일 위에는 민트 잎을 꽂아 장식합니다 체리 얼음은 체리를 각 얼음틀에 넣어서 얼려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나니 조금은 시원해진듯합니다만 재난을 당하신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하루빨리 복구가 되어 일상으로 빨리 돌아오셨으면 합니다 아직까지는 무더위의 절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래서 오늘은 시원한 홈 카페 메뉴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며칠 전에 샤인머스캣을 몇 송이 사 왔는데요 먹다 보니 너무 달아서 음료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나

천도복숭아 에이드 만들기 홈 카페 천도복숭아 음료 레시피 도라지꽃 얼음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천도복숭아 에이드를 만들 때 요점은 천도복숭아와 설탕을 1:1로 복숭아 청을 만들어서 유리잔의 제일 아래에 넣고 복숭아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복숭아 즙을 조금 넣고 얼음을 채워줍니다 얼음 중간중간에 천도복숭아의 조각을 넣어서 씹히는 식감이 나도록 하며 제일 위에 도라지꽃 얼음을 올리고 탄산수를 부어줍니다 꽃 얼음은 도라지꽃을 동그란 얼음틀에 넣어서 얼린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여름과일인 천도복숭아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색도 빨간것이 너무 먹음직합니다 오늘은 천도복숭아로 에이드를 만들어볼게요 더울 때 탄산수 넣은 에이드 한 잔은 정말 가슴이 탁 트이는것 같아요 복숭아의 풍미와 톡 쏘는 청량함이 습하고 후덥지근한 날씨에 단번에 갈증이 해소되고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가족들과 홈 카페 분위기도 내어보고 꿉꿉하고 덥지만 마음만은 천도복숭아 에이드로 상쾌함을 되찾아 봅니다 천도복숭아는 털이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과일이라서 껍질의 영양분

오미자화채 만드는 법 건강한 음료 오미자 참외화채 건오미자 우려내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오미자화채를 만들 때 요점은 건오미자를 깨끗이 씻고 반드시 찬물에 담가서 8시간을 냉장실에서 우려서 화채 국물로 사용합니다 화채에 들어가는 과일은 전부 사용 가능하며 종류별로 꽃 모양 틀에 예쁘게 찍어내어서 3가지 정도만 띄워줍니다 오미자 우린 물은 신맛이 아주 강하기 때문에 꿀이나 단맛을 첨가해서 새콤달콤하게 화채 국물로 만들어 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미자는 신맛,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오미자예요 그중에서도 신맛이 아주 강하기 때문에 가을에 수확하는 생 오미자는 주로 청으로 담가서 차로 마시고 또 오미자를 말려서 물에 우려내어서 화채를 만들어 먹는데요 오늘은 오미자를 찬물에 우려내어서 집에 있는 과일을 넣고 오미자화채를 만들어 볼게요 옛날부터 오미자는 가래와 기침을 멎게 해주고 호흡기를 건강하게 해주는 기관지와 폐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요 오미자는 좋은 성분들이 너무 많아요 오미자 속의 유기산 성분인 사과산과 주석산은 피

인삼 연잎밥 만들기 심신 안정에 도움 되는 연잎밥 만드는 법 연잎 효능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인삼 연잎밥을 만들 때 요점은 백미 3컵 찹쌀 4 컵을 씻어서 30분간 물에 불리고 물양은 평소의 백미 밥보다 조금 적게 잡아서 압력밥솥으로 밥을 합니다 연잎밥의 고명으로는 인삼과 대추와 호랑이 콩과 잣을 연잎밥 위에 고명으로 올리고 연잎으로 잘 싼 뒤에 찜통에서 김이 오른 후 20분간 쪄줍니다 찜통에서 쪄준 후에 불을 끄고 연잎 물이 밥에 배이도록 20분간 그대로 둡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여름이면 꼭 해먹어야 될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연잎밥인데요 연잎이 7월~8월에 가장 푸르고 영양성분이 최고일 때거든요 엽록소를 가득 품고 있는 연잎으로 밥을 감싸서 연잎 물이 가득 배이도록 밥을 하는 것입니다 연잎밥에는 연잎 물이 배여서 향긋한 연잎 향이 나고 밥 위에 인삼과 대추 호랑이 콩과 잣을 고명으로 얹어서 연잎 향과 인삼 향이 가득한 영양찰밥을 해볼게요 장마로 식욕이 떨어지고 기력을 잃으셨다면 오늘 인삼 연잎밥을 해서 드신다면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연

연잎 전복 삼계탕 끓이는 법 잡내 없는 연잎 삼계탕 만들기 복날 먹는 음식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연잎 전복 삼계탕을 끓일 때 요점은 압력밥솥에 연잎을 깔고 손질한 닭과 부재료를 넣고 연잎으로 싼 뒤에 연잎 위에 접시를 덮어서 연잎이 조리도중 증기 구를 막지 않도록 해서 끓여줍니다 압력밥솥에 추가 돌기 시작하면 중불로 25분간 끓인 뒤에 불을 끄고 압력이 빠질 때까지 뜸을 들입니다 닭 손질은 날개 끝과 꽁지 부분과 목 주변 부위의 지방이 많은 부분은 제거를 하고 반드시 배안에 손을 넣어서 등뼈 쪽에 붙어있는 내장은 깨끗이 제거해야 잡내가 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중복이지요 복날에 먹는 음식 삼계탕을 끓여 볼 텐데요 저는 삼계탕을 끓일 때는 냉동실에 연잎을 늘 구비해놓고 연잎에 싼 연잎 삼계탕을 끓여 먹어요 닭 누린내를 잡는 방법은 마늘, 대추 황기, 인삼 등의 약재를 넣고 끓이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요 저는 그 어떤 것보다 연잎에 싸서 끓인 삼계탕이 잡내가 하나도 안 나고 구수하고 깊은 맛이 나며 또한 향긋한 연잎 향이 나면서 맛있더라고요 희

매실장아찌 고추장 무침 쓴맛 없는 고추장 매실장아찌 만들기 매실 효능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매실장아찌 고추장 무침을 할 때 중요한 점은 매실장아찌의 단맛을 조금 빼내기 위하여 정종에 매실을 조금 씻어내고 최대한 국물을 짜낸 매실을 고추장에 무쳐냅니다 액젓과 마늘을 조금 넣어서 고추장과 같이 간을 하여야 밥반찬으로도 적당하며 고기에 곁들일 때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작년에 담가둔 매실장아찌가 적당하게 잘 익었습니다 오늘은 맛있게 익은 매실장아찌로 고추장 무침을 해볼 텐데요 저는 매실장아찌는 항상 1년을 묵혀가며 담아 먹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금방 담은 매실장아찌는 씁쓸한 맛이 나기 때문이에요 이 씁쓸한 맛이 거의 1년이 지나도록 숙성이 되어야 없어집니다 1년 지난 매실장아찌는 새콤하고 꼬들꼬들하고 쓴맛 없는 제대로 숙성된 맛이 나거든요 그래서 매실장아찌는 정말 대표적인 슬로푸드지요 매실하면 떠오르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입니다 고기 요리에 단짝처럼 따라 다니는 것이 매실이지요 급체를 하였거나 과식으로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되지 않을 때 민

계란국 끓이는 법 파계란국 레시피 새우젓 계란국 만들기 든든한 아침 국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계란국을 끓일 때 요점은 멸치육수에 양파를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하고 국이 팔팔 끓을 때 풀어놓은 계란을 조금씩 흘리면서 넣어주고 계란이 익을 때까지 젓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계란이 익어서 계란국이 끓어오르면 오래 끓이지 않고 파를 넣고 후추를 넣어서 바로 불을 끕니다 멸치육수로는 멸치, 건 다시마, 양파 무, 대파를 넣어서 푹 우려낸 육수 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날씨가 무덥다 보니 우리 이웃님들 입맛도 없고 찬 음식들만 찾으시지는 않으신가요 이럴 때일수록 든든한 밥 한 끼 잘 챙겨드신다면 무더위도 잘 이기시리라고 봅니다 요즘은 식사때 시원한 음식으로 많이 드시잖아요 또 음료도 얼음들어간 차가운 음료가 대부분이지요 너무 찬 음식들만 드시다 보면 우리 몸은 소화기관의 온도가 떨어져 장내 소화력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우리의 장은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적정한 온도가 필요한데요 너무 찬 음식들로만 먹다 보면 우리의 장은 영양분을 흡수하는 기능이 제대로 일을 할

쑥갓나물 무침 만들기 영양만점 알칼리성식품 쑥갓 요리 쑥갓 효능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쑥갓나물 무침을 할 때 요점은 쑥갓은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20초간 데쳐서 찬물에 씻어 줍니다 양념으로는 집간장과 참기름 깨소금 만으로 맛을 내며 마늘은 너무 강하여 쑥갓의 향을 거스르기 때문에 넣지 않아요 쑥갓 줄기는 손으로 꺾어지는 정도는 질기지 않기 때문에 데쳐서 나물로 충분히 먹을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향긋한 향이 일품인 쑥갓나물 무침을 해볼 텐데요 향 하나 만으로도 한몫하는 쑥갓은 주로 매운탕의 고명으로 많이 장식하지요 그 외에도 쌈 채소로도 많이 먹고 나물로도 많이 드시지요 사실 쑥갓은 아주 영양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현대인들의 산성화되는 체질을 막아주는 고마운 식재료입니다 쑥갓의 향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이완시켜서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어 불면증이나 우울감이 완화되며 스트레스가 덜 쌓이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쑥갓의 베타카로틴 성분이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어서 눈 건강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

수박주스 만드는 법 홈 카페 메뉴 수박스무디 만들기 수박 껍질 장식하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수박주스를 만들 때 요점은 수박 양의 절반은 얼음을 대신해 얼려서 생 수박과 같이 꿀과 약간의 소금을 넣고 갈아줍니다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수박을 동글동글하게 떠내어서 갈아준 수박주스 위에 올려줍니다 수박 껍질장식은 연두색 부분의 속껍질은 잘라내고 겉껍질 부분만 나뭇잎 모양으로 잘라준 뒤 잎맥을 표현하기 위하여 섬세하게 오려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이 무더위를 식혀줄 수 있는 과일은 수박이 최고인 거 같아요 시원한 수박 한 조각은 온몸의 열을 내려주는 것 같이 시원해요 오늘은 수박을 그냥 먹는 것을 제일 좋아하지만 반만 얼려서 스무디로 만들어서 멋스럽게 만들어볼게요 손님이 오시거나 아니면 매일 먹는 수박도 한 번씩 홈 카페 분위기로 드시면 기분이 색다를 것 같아요 카페에서 드시는 것처럼 집에서 요렇게 예쁘게 분위기 있게 만들어서 가족들끼리 즐긴다면 너무 좋을 것 같지요 수박은 주스를 만드는 양의 절반을 몇 시간 전에 얼려주세요 저가 얼음을 넣고 수박주스를 만들

애호박전 만들기 새우애호박전 레시피 파란 애호박 채전 만들기 애호박 효능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애호박전을 만들 때 요점은 애호박의 씨 부분은 수분이 아주 많아서 씨를 제외한 바깥 부분만 채칼로 애호박을 채 썰어줍니다 썰어준 애호박에 소금을 조금 넣고 10분간 절여서 물기를 꼭 짠 애호박에 새우다진것,대파다진것, 땡초다진것과 부침가루 3 큰 술을 넣어서 반죽해 줍니다 새우는 왕새우 2마리를 내장을 빼고 곱게 다져서 맛술, 소금 후추를 조금씩 넣어서 잠깐 재워준 뒤에 반죽에 넣어 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장마라서 비가 자주 옵니다 비가 오는 날은 전이 유독 생각납니다 비가 오는 날의 전은 또 특별한 맛이나요 차분한 분위기 때문일까요 오늘은 애호박전을 해볼 텐데요 요즘 애호박이 제철이라 참으로 많이 나오더라고요 애호박은 사계절 내내 재배되는 채소지만 겨울의 하우스에서 나오는 것보다는 여름에 나오는 애호박이 제일 맛있고 영양성분도 풍부하지요 지금 애호박은 제철이고 가격도 싸서 많이 사놓고 전도 부쳐먹고 나물로도 볶아먹고 된장에도 넣어서 먹고 만만하고 좋은 반

수박 껍질 된장찌개 만들기 수박 껍질 요리 종류 박 맛과 비슷한 수박 속껍질 된장찌개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수박 껍질 된장찌개를 만들 때 요점은 수박 속껍질은 박 맛과 비슷해서 시원한 맛이 나기 때문에 찐한 된장찌개보다는 수박 껍질을 많이 넣고 삼삼하게 국처럼 끓이는 것이 수박 껍질 된장찌개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수박 껍질 된장찌개에는 육고기보다는 멸치육수에 새우를 넣어서 야채와 같이 우러나는 된장국물의 구수하고 시원함을 즐기는 음식입니다 수박 껍질은 겉껍질을 깎아내고 속껍질만 쓰며 수박의 붉은 부분이 조금 남아있어도 괜찮으며 오히려 약간의 단맛으로 된장찌개의 맛이 더 상승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수박 많이 드시지요 저도 냉장고 한칸에는 늘 수박이 차지하고 있고 많이 먹고 있어요 오늘은 그 수박 껍질로 된장찌개를 끓여 볼게요 저가 어렸을 때는 수박 껍질로 된장찌개뿐 아니라 무침도 하고 볶아서도 먹고 장아찌도 담아 먹었거든요 사실 수박 껍질에는 좋은 성분들이 아주 많아요 수박 껍질에는 혈액순환이 잘 되는 시트롤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관을 튼튼

호랑이콩밥 만들기 울타리콩밥 만드는 법 덩굴강낭콩 보관법 효능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호랑이콩밥을 만들 때 요점은 백미와 찹쌀을 1:1로 섞어서 30분간 물에 불린 뒤에 약간의 소금과 호랑이콩을 넣은 뒤 압력솥으로 밥을 짓습니다 물양은 백미 1 컵 반과 찹쌀 1 컵 반에 물 3컵 반을 넣고 밥을 합니다 울타리콩의 보관은 껍질을 깐 울타리콩을 먹을 만큼씩 소포장하여 냉동 보관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여름에 나오는 맛있는 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강낭콩 종류인 호랑이콩인데요 알록달록하게 붉은색 무늬가 호랑이처럼 비슷하다고 해서 호랑이콩으로 불립니다 정확한 명칭은 덩굴강낭콩인데요 울타리콩이라고도 하고 밤 맛이 나서 밤콩이라고도 합니다 호랑이콩은 완두콩과 같이 바로 여름에 나오는 여름콩인데요 삶아서 간식처럼 먹기도 하고요 밥 할때 얹어서 콩밥으로 먹고요 떡을 할 때나 베이킹의 부재료로도 많이 쓰이는 콩입니다 호박죽에도 호랑이콩을 넣으면 밤을 씹는 것처럼 그런 식감이서 호박죽이 더 맛있습니다 맛은 꼭 포슬포슬한 밤 맛 비슷해서 타박타박한 감자처럼 고

초당옥수수 스프 만들기 고소한 콘스프 레시피 초당옥수수 보관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초당옥수수 스프를 만들 때 요점은 옥수수 알맹이를 잘라내어서 감자와 양파에 버터를 넣고 옥수수와 같이 볶다가 물을 반컵만 붓고 감자가 반 정도 익으면 우유를 넣고 감자가 푹 익을 때까지 끓여줍니다 간은 우유를 넣은 뒤에 치킨스톡 반 큰 술을 넣어주며 초당 옥수수가 달기 때문에 설탕을 넣지 않아요 끓여준 스프를 믹서기로 곱게 갈아서 채로 한번 걸러줍니다 걸러준 스프에 생크림과 후추를 넣고 살짝 한 번 더 끓여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이제 옥수수의 계절이 왔어요 초여름에 나오는 초당 옥수수가 마트에서 저의 발걸음을 붙들었어요 초당옥수수는 즙이 아주 많은 옥수수라서 생으로도 먹으면 아주 달고 맛있답니다 찰옥수수처럼 쫀득한 식감보다는 과일같이 아삭한 식감이라서 저가 옥수수를 스프를 만들기 위해 자르는 도중에도 옥수수 즙이 도마에 흥건하게 고입니다 찰옥수수보다 탄수화물 함량이 적고 글루텐 성분이 없고 식이섬유는 많아서 체중 감량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먹고 난 뒤에 체

김장아찌 만들기 맛간장 부어서 만든 밑반찬 묵은 김 활용법 도시락 반찬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김장아찌를 만들 때 요점은 묵은 김으로 만들 때는 김을 살짝 구워서 김의 잡내와 습기를 날린 뒤에 맛간장을 만들어서 김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김 2장에 맛간장 1 숟가락씩을 발라줍니다 맛간장은 물 2 컵 반, 진간장 반컵, 액젓 2 큰 술, 집 간장 2 큰 술 맛술 4 큰 술, 매실청 2 큰 술, 물엿 4 큰 술에 대파, 다시마, 땡초, 마늘, 양파, 생강을 끓여서 처음 분량의 30%를 졸인 것입니다 맛간장의 간은 밥 한 숟가락에 김 장아찌 한 장을 올려서 먹었을 때 적당한 간이며 더 짜게 하거나 덜 짜게 하는 것은 진간장의 양으로 조절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며칠 전 냉장고 정리를 하다 보니 묵은 김이 아직 많아요 지금은 여름이라 김을 구워놓으면 금방 눅눅해지기 때문에 김구이는 철이 아니라서 못하고 김장아찌를 만들어 볼게요 김장아찌는 여름에 최고의 밑반찬입니다 은근 맛있는 밥 친구예요 짭조름하면서 도시락 반찬으로 단연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맛보면 젓가락이

살얼음 동동 식혜 만드는 법 천연 소화제 단술 만들기 엿기름 효능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식혜를 만들 때 요점은 엿기름을 망사 주머니에 넣고 두 번에 걸쳐서 물 2 리터씩을 붓고 엿기름 속의 가루가 다 빠져나오도록 주물러서 첫 번째 엿기름을 주물러서 빼내고 다시 물 2 리터를 넣고 주물러서 총 4 리터의 식혜물을 만들어 줍니다 전기밥솥에 밥 두 공기를 넣고 식혜물을 부어서 보온상태로 5시간을 삭혀줍니다 5시간 후에 밥통을 열고 밥알이 동동 떠있으면 냄비에 붓고 설탕을 개인 입맛에 맞게 넣고 10분간 팔팔 끓여 식혀줍니다 살얼음 식혜는 완성된 식혜를 김치 냉장고의 살얼음 코스로 살짝 얼려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무덥고 습한 날씨에 이웃님들 힘드시지요 어떤 이웃님께서 장마철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해 달라고 하셨어요 여름철 특히 장마가 오면 덥고 습해서 입맛도 없고 활동범위가 제한되다보니 소화도 잘 안되지요 그래서 저가 식혜를 떠올렸어요 식혜는 경상도에서는 단 술이라고도 하며 또 감주라고도 불립니다 식혜는 더울 때 갈증을 해소

국물떡볶이 레시피 밀 떡볶이 황금 레시피 국물떡볶이 양념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국물떡볶이를 만들 때 요점은 멸치육수를 진하게 만들어서 떡볶이 국물을 떠먹을 수 있도록 국물의 분량을 충분히 잡아줍니다 멸치육수에 먼저 양념장을 풀고 야채를 넣고 밀떡을 먼저 넣어서 밀떡이 반 정도 익으면 어묵을 넣고 익은 계란을 넣은 뒤에 국물을 끓이다가 밀떡의 전분 때문에 국물이 조금 걸쭉해지면 완성합니다 양념으로는 진간장, 고추장, 물엿 고춧가루, 설탕, 멸치육수를 3 큰 술씩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어묵은 표면에 끓는 물을 부어서 기름기를 조금 씻어서 깔끔하게 준비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국민간식 국물떡볶이를 해볼게요 장마라서 계속 비가 오고 집에 있는 시간이 늘다 보니 괜히 간식이 생각납니다 빨간 떡볶이 국물을 같이 떠서 먹는 국물떡볶이는 쫄깃한 밀떡과 어묵과 매콤한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국민간식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또 계란을 쪼개어서 떡볶이 국물과 같이 먹는 맛은 말로 표현할 수 없지요 색도 빨갛게 식욕을 자극하며 만들어서 한 접시 담아

소고기장조림 만들기 소고기 계란장조림 레시피 홍두깨살 꽈리고추 마늘장조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소고기장조림을 만들 때 요점은 홍두깨살을 물에 담가 핏물을 뺀 뒤에 생수에 맥주를 조금 넣고 고기를 데쳐줍니다 압력밥솥에 데친 고기를 넣고 물 1리터, 무, 양파, 대파 다시마, 생강 술, 통후추를 넣고 추가 돌고 난 뒤 13분을 삶아준 뒤 고기는 건져서 찢어주고 육수는 채에 바쳐 줍니다 냄비에 육수를 붓고 진간장, 국간장 생강청, 맛술, 설탕, 물엿을 넣고 끓이다가 찢어놓은 고기와 삶은 계란과 꽈리고추와 마늘을 넣고 조려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장마철이라도 오늘은 날씨가 맑고 시원해서 밀렸던 빨래도 하고 마트에서 장도 보고 하루가 금방 지나갑니다 하루씩이라도 날씨가 맑아주니 빨래도 바싹 말리고 하니 좋아요 오늘은 마트 가서 저가 소고기장조림을 하려고 홍두깨살을 조금 사 왔어요 여름이라 조금 짭조름한 반찬이 그립고 식구들도 장조림을 참 좋아합니다 장조림용 소고기는 기름기가 별로 없는 부위가 단단해서 찢어서 하기에도 좋고요 기름기가 너무 많은 부위는 조림용으로는 너

호두 들깨 볶음 만드는 법 들깨 호두 볶는 법 들깨 씻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호두 들깨 볶음을 만들 때 요점은 호두와 들깨를 조리하는 중에 지방의 산패를 막기 위해서 저온에서 볶고 양념장을 끓이고 조금 졸인 후 불을 끄고 호두와 들깨를 버무려줍니다 호두를 볶으면 속껍질이 호두에서 잘 분리가 되므로 떨어지는 속껍질은 분리해 줍니다 들깨는 수확할 때 다른 이물질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에 들깨를 물에 담그고 위로 동동 뜨는 들깨는 채에 내려서 바쳐주고 밑에 가라앉은 찌꺼기는 버려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매일 음식을 하다 보면 알아야 될 것도 배우는 것도 참 많이 있습니다 음식 재료들의 각각의 영양성분들과 요리에서의 활용법 또 조리방법의 연구와 계절별 음식재료의 변화 등 많은 부분을 배우고 또 저가 아는 부분에서 이웃님들께 정확하게 전달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한 가지 중요하게 깨닫게 된 것이 재료에 대한 조리방법의 개선입니다 예전에는 늘 습관대로 맛만 추구하는 조리방법이었지만 지금은 재료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고 그 재료

꽈리고추찜 만드는 법 밥친구 찐 꽈리고추 무침 여름 반찬 꽈리고추 요리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꽈리고추찜을 만들 때 요점은 꽈리고추를 씻어서 물기 있는 채로 베이킹용 쌀가루를 봉지에 담고 꽈리고추를 넣어서 쌀가루가 달라붙도록 흔들어 줍니다 쌀가루 입힌 꽈리고추는 김이 오른 찜기에서 4분간 쪄주고 바로 꺼내어서 붙어있는 것은 접시 위에 하나씩 떨어지게 해서 식혀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여름 반찬 중 별미인 꽈리고추찜을 만들어 볼게요 요즘 꽈리고추는 아직 연하고 부드러워서 꽈리고추찜을 하면 정말 밥 두 공기는 거뜬히 먹을 수있는 밥 친구예요 매운 정도도 그렇게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먹을 수 있답니다 더운 여름 식욕이 떨어질 때 꽈리고추가 들어가는 요리를 먹으면 고추 속의 매콤한 캡사이신 성분이 식욕을 돋우어 줍니다 꽈리고추 속에는 베타카로틴과 각종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서 많은 성인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고마운 채소입니다 꽈리고추 요리는 참으로 많지만 오늘은 꽈리고추찜을 해봅니다 꽈리고추에 베이킹용 쌀가루를 묻히고 김이 오른 찜기에 하나씩 붙지

추억의 함박 스테이크 만들기 햄버그스테이크 육즙 가득하게 굽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리* 함박스테이크를 만들때 요점은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비율이 6:4가 적당하며 양파를 버터에 갈색이 날때까지 볶아서 고기에 넣어줍니다 볶은 양파와 빵가루와 계란을 넣고 진간장과 케첩과 마늘과 생강 술을 조금 넣어서 고기를 끈기가 생기도록 치대어 동그랗게 만들어줍니다 소스는 시판되는 스테이크소스에 케첩과 꿀과 진간장과 물을 넣어서 양파를 볶다가 소스를 넣어서 걸쭉하게 조려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저는 가끔씩 옛날 양분식 집에서 먹던 함박스테이크가 생각이 납니다 요즘은 디저트 카페나 스테이크 전문점 등 이름난 레스토랑과 정말 고급화된 전문 레스토랑이 많지만 저가 어린 시절을 보내던 그때는 주로 서민들이 가던 양분식 집 아니면 조금 고급화된 경양식집이 전부였거든요 이름난 레스토랑이 아닌 작은 양분식 집에서 조그만 그릇에 수프가 먼저 나오고 나면 동글납작하게 구워진 고깃덩어리 위에 갈색 소스가 듬뿍 얹어진 김이 모락모락 나던 함박스테이크가 생각납니다 가니쉬로는 그냥 양배추를

수박화채 만들기 복수박으로 꿀 수박화채 만드는 법 수박 그릇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수박화채를 만들 때 요점은 복수박을 반으로 가르고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동그랗게 수박을 떠 내고 나머지 수박은 씨를 골라낸 뒤 꿀을 2 큰 술 넣고 갈아준 뒤 화채 국물로 부어줍니다 사과와 오이도 수박처럼 껍질을 벗기고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떠 낸 뒤 수박과 같이 위에 몇 개를 얹어줍니다 복수박의 껍질은 수박화채 그릇으로 사용하기 위해 수박 속을 깨끗이 파내고 둥근 밑부분을 조금 잘라서 화채를 담아도 넘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수박이 참 많이 나오지요 날씨가 더워지니 수박이 인기 절정입니다 갈증이 나고 더울 때 시원한 수박 한 조각은 오아시스 같아요 저는 여름이 좋은 이유 중의 하나가 수박이 나오기 때문이에요 수박 특유의 그 시원한 맛은 어느 과일을 갖다 대도 수박이 최고지요 그냥 뚝뚝 잘라먹는 수박이 제일 맛있지만 수박화채는 정말 어떤 음료보다 좋은 것 같아요 수박은 수분이 90% 이상으로 화채를 만들기에 좋은 과일입니다 수박 속의 붉은색은 라이

감자전 만드는 법 제철 음식 노지감자요리 믹서기 감자전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감자전을 만들 때 요점은 착즙기로 감자를 즙과 건더기로 분리해서 내리고 감자즙은 전분을 가라앉혀서 윗물은 따라버리고 전분은 감자 건더기에 약간의 소금과 함께 섞어줍니다 양파 1개를 강판에 갈아서 즙을 조금 짜내고 양파 건더기만 감자전 반죽에 섞어주고 분말 감자 전분 1 작은 술을 섞어줍니다 감자전 앞뒤를 노릇하게 부친 뒤에 뽕잎과 당근 꽃을 한 면만 전분물을 묻혀서 감자전 위에 붙이고 뒤집어서 2초만 구워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하지 전후로 노지감자가 많이 나오지요 하지감자는 일 년 중 가장 맛이 있고 많은 영양소를 지니고 있어요 오늘은 제철 음식 여름 노지감자로 감자전을 부쳐볼게요 감자요리는 정말 많아요 쪄서 먹고 튀겨 먹고 볶아서도 먹고 갈아서 즙으로도 먹고요 감자를 정말 좋아하는 저는 하지감자가 나올 때는 다양한 감자요리로 아주 행복합니다 그중에서도 감자전을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 감자를 강판에 갈면 좀 힘이 들어서 저는 착즙기로 즙과 건더기를 분리해서 내렸어

완두콩전 만들기 마와 감자 넣은 완두콩전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완두콩전을 만들 때 요점은 삶은 완두콩에 감자와 마를 갈아 넣어서 밀가루 양은 1 큰 술만 넣고 완두콩전을 부칩니다 완두콩전 위의 꽃 장식은 당근을 꽃 모양 틀에 찍어내어서 전의 마지막 단계에서 올려서 살짝 구워 내었고요 가운데 가니쉬로 장식한 당근 꽃은 당근을 얇게 저미고 살짝 데쳐서 꽃처럼 돌돌 말아서 꽃 모양을 만들고 부추로 당근 꽃 아래를 돌돌 말아서 꽃받침을 만들어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새파란 완두콩이 제철입니다 완두콩은 잠깐 요때만 나오다가 자취를 감추거든요 요맘때의 완두콩은 부드러워서 삶아 먹거나 조림을 해서 먹거나 데쳐서 샐러드로도 참 맛있는데요 오늘은 완두콩전을 해볼게요 완두콩을 살짝 데쳐서 감자와 마를 넣어서 같이 갈아줍니다 요때 계란도 하나 넣어줍니다 감자와 마 때문에 밀가루의 양은 1 큰 술로도 충분히 전이됩니다 요렇게 새파란 완두콩전 반죽을 만들어서 한 숟가락씩 떠서 노릇노릇하게 전을 부쳐줍니다 감자와 마가 들어가서 전이 아주 부드럽

저당 살구잼 만드는 법 살구는 피로회복에 최고 여름 과일 살구 효능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살구잼을 만들 때 요점은 당 함량을 줄이기 위해 설탕을 살구의 60%만 넣고 잼을 만듭니다 씨를 발라낸 살구에 설탕을 넣고 끓이다가 살구가 흐물흐물하게 익으면 핸드믹서기로 곱게 갈아서 불에 올리고 졸여줍니다 잼이 많이 달지 않기 때문에 병조림을 개봉한 후에는 냉장 보관하며 빨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며칠 동안 저의 본업이 너무 바빠서 매일 하던 포스팅을 제대로 하지 못해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칭찬과 아낌없는 격려를 해주셨던 이웃님들께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제 음식에 진심인 마음으로 다시 돌아와 포스팅에 임할까 합니다 며칠 전 마음씨 좋은 지인께서 살구를 한 바구니 따서 갖다주셨어요 3일이 지나니 살구가 적당히 후숙이 되어서 익었는데요 새콤달콤한 살구로 살구잼을 만들어 볼게요 살구는 6월에서 7월 사이에 나오는 과일이에요 잘 익은 살구는 생과로도 먹지만 잼이나 청으로 만들어서 저장해두고 많이 드시지요 살구의 효능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고자

소고기육개장 끓이는 법 얼큰한 대파육개장 끓이기 이열치열 육개장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소고기육개장을 끓일 때 요점은 소고기를 양념에 조금 재워두었다가 식용유에 고기와 무를 볶으면서 고춧가루를 넣고 같이 볶아 고추기름을 내어서 멸치육수를 부어줍니다 여름 대파는 점액질이 많아서 한번 살짝 데치고 토란 줄기는 삶아서 대파와 같이 양념한 뒤 국에 넣어서 끓여줍니다 간을 할 때는 소고기 절일 때 국간장 2 큰 술 넣고 데친 파와 토란 줄기 양념할 때 국간장 2 큰 술 넣고 국이 거의 끓었을 때 소금과 액젓으로 나머지 간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이제는 한여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오늘 대낮의 기온이 거의 30도에 가까웠어요 이렇게 더운 날 이열치열이라고 뜨끈하고 얼큰한 소고기육개장을 끓여봅니다 더워서 시원한 음식만 찾다 보면 우리 몸은 소화력에 문제가 생기면서 면역력이 떨어지지요 따뜻한 음식으로 몸을 보하고 맛있게 먹다 보면 어느새 더위를 이길 힘이 생기지 않을까요 오늘 올리는 육개장은 정통 방식처럼 고기를 삶아서 찢은 고기로 육개장을 끓이는 것이

고춧잎나물 무침 뼈 건강에 최고인 고춧잎나물 여름나물 고춧잎 무침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고춧잎나물 무침을 할 때 요점은 고춧잎을 끓는물에 데치는 방법인데요 요즘 고춧잎은 아주 부드럽기도 하며 고춧잎의 영양 손실을 줄이기 위해 끓는 물에 20초만 데쳐서 찬물로 씻어줍니다 양념으로는 국간장과 액젓을 조금 넣고 참기름과 깨소금을 넉넉하게 넣어서 담백하며 고소한 맛으로 드시는 것을 권유 드리며 마늘은 너무 강한 맛으로 고춧잎나물 고유의 맛을 해치므로 넣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저에게는 추억의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고춧잎나물인데요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봄에 고추 모종을 심고 여름 내내 고추를 반찬으로 따서 먹고 고추가 많이 열리고 나면 그때부터는 고춧잎을 따서 나물로 많이 해주셔서 밥반찬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고춧잎을 말려서 묵나물로 만들어 두었다가 겨울에 기름에 볶아서 먹기도 하고요 말린 고춧잎을 무말랭이와 같이 장아찌를 담아 먹기도 했어요 고추잎나물에는 어린 고추도 같이 따서 잎과 같이 데쳐서 된장에 무쳐 먹기도 하고 간장에 무쳐서 먹기도 했는데요 고춧

산딸기 요거트 스무디 만드는 법 제철 과일 산딸기 음료 만들기 산딸기 보관법 세척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산딸기 스무디를 만들 때 요점은 산딸기 생과 보다는 냉동 산딸기에 요거트와 꿀과 우유를 넣고 갈아주는 것이 크리미한 농도가 되어서 맛도 있고 시원해서 좋아요 산딸기는 세척할 때 식초를 약간 섞은 물에 20초간 담가서 산딸기 속의 벌레나 이물질을 물로 여러 번 씻어내며 산딸기는 수분이 아주 많아서 생과로 먹을 만큼만 두고 나머지는 냉동하여 보관합니다 스무디 위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한 숟가락 떠서 위에 올리고 체리로 장식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더위가 시작되니 시원한 음료가 저절로 생각이 납니다 요즘 제철 과일 중에서 산딸기가 정말 많이 나오지요 오늘은 산딸기를 얼려서 시원한 스무디를 맛있게 만들어볼게요 산딸기의 씨가 톡톡 씹히면서 요거트와 우유를 넣고 꿀을 첨가해서 갈아먹으니 참 맛있어요 스무디만 갈아서 먹으면 재미없으니 위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숟가락을 올려서 같이 스무디와 먹으니 바로 홈 카페가 됩니다 산딸기에 들어있는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은 항암, 항산

여름 깍두기 깔끔하게 담기 국물 깍두기 간단하게 담그는 법 여름 무 절이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여름 깍두기를 담을 때 요점은 여름 무는 맵고 육질이 무르기 때문에 물 2 컵에 천일염 반컵을 넣고 매운맛을 조금 중화시키기 위해서 뉴 슈거를 조금 넣고 무를 딱 30분간 절여서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채에 바쳐줍니다 양념을 할 때는 국물이 맑은 깍두기를 담기 위하여 양념베이스로 들어가는 무와 양파와 사과의 양을 조금 넉넉하게 준비하며 마늘 생강 젓갈과 밥을 넣고 갈아서 망에 넣고 국물만 짜내고 찌꺼기는 버립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이제 모든 것이 여름 모드로 바뀌어가고 있지요 음식도 마찬가지예요 더운 국물요리보다 시원하고 상큼하면서 여름에 어울리는 요리를 주로 드시지요 김치도 그래요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고 양념도 액젓이나 진젓이 많이 들어가고 오랜 시간 절이는 겨울 김치에서 여름김치는 짜지 않게 담고 양념도 진젓이나 많은 액젓보다는 새우젓이나 액젓을 조금 넣어서 진한 양념이 아닌 가볍게 산뜻하게 담아서 금방 익혀서 먹는 여름김치로 바뀌어

미역 오이냉국 만드는 법 무더위 식히는 오이 미역냉국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미역 오이냉국을 만들 때 요점은 오이와 양파, 미역에 소금, 국간장, 마늘 식초, 설탕을 넣어서 무쳐주는데요 물과 얼음을 넣어야 되기 때문에 조금 더 짠맛 신맛 단맛을 강하게 무쳐서 물과 얼음이 들어가면 간이 맞아지도록 합니다 간은 소금과 국간장으로 하고 신맛은 2배 식초로 하고 단맛은 설탕을 넣어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햇볕이 너무 강렬해서 더위가 느껴집니다 하루 중 최고기온이 한낮에는 30도까지 올라갑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위는 더 빨리 찾아오는데요 벌써 여름이 되었어요 음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지요 뜨끈한 음식에서 시원한 여름 음식이 생각이 납니다 국, 탕, 찌개보다는 냉면이나 물회 같은 음식이 더 그리워집니다 저의 집 밥상에도 짭짤하고 시원한 여름 반찬을 만들어서 올렸더니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그중에 하나가 미역 오이냉국입니다 얼음 동동 띠워서 새콤달콤 시원한 냉국 한 그릇을 순식간에 먹어버렸어요 자연의 섭리가 참 신기해요 추울 때는 이런 음식이 생각도

레몬청 만들기 레몬 세척법 레몬 쓴맛 제거 수제 레몬청 보관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레몬청을 만들 때 요점은 수입산 레몬은 레몬 세척법이 제일 중요합니다 수입되는 과정에서 왁스로 코팅되어 들어온 레몬은 세척과정이 1, 물로 씻기 2, 베이킹소다로 표면을 문질러서 씻기 3, 물로 세척하기 4, 식초물에 담가두기 5, 끓는 물에 15초간 굴려 왁스 녹이기 6, 물로 세척하기 7, 소금으로 레몬의 표면 문지르기 8, 물로 세척 9, 건조하기입니다 건조된 레몬은 5mm 간격으로 썰고 씨와 꼭지는 쓴맛이 나므로 빼 줍니다 레몬의 노란색을 유지하기 위해서 레몬과 동량의 백설탕을 켜켜로 넣고 가라앉은 설탕을 중간중간 저어주며 완전히 녹여 줍니다 하루 지난 레몬청은 냉장 보관하며 위에 레몬이 떠올라 당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위에 설탕을 조금 뿌려서 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이제 시원한 음료가 그리운 계절이 되었어요 오늘은 수제 레몬청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레몬은 국내산 레몬과 수입산 레몬이 있는데요 거의 수입산 레몬이 많지요 수입산 레몬은 국내에 수입되는

과일요거트 만들기 모둠 과일 요거트 레시피 딸기청 요거트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과일요거트를 만들 때 요점은 맨 밑에 딸기청을 깔고 그 위에 플레인 요거트를 담고 맨 위에 산딸기를 뺑 두르고 가운데 사과와 완두콩과 체리를 보기 좋게 담아줍니다 사과는 껍질을 깍고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과육을 동그랗게 떠내어서 설탕물에 담가서 갈변을 막아줍니다 완두콩은 끓는 물에 2분간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 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이제 딸기가 들어가고 나니 산딸기가 제철인가 봐요 산딸기는 잠깐 나오다가 금방 자취를 감추지요 그만큼 출하되는 기간이 짧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체리도 많이 나옵니다 오늘은 제철인 산딸기와 체리를 요거트위에 얹어서 먹는 과일요거트를 만들어봅니다 집에 있는 사과와 요즘 한창 나오는 완두콩도 조금 삶아서 같이 어우러지도록 준비합니다 요거트는 플레인요거트를 준비했는데요 과일들이 그렇게 달지 않아서 요거트에 딸기청을 제일 밑에 깔고 그 위에 요거트를 채웁니다 플레인요거트는 집에서도 많이 만들어 드시지요 저는 오늘 마트에서 하나를 사서 준비했어요

검은콩죽 만들기 서리태 콩죽 레시피 단백질 가득한 콩죽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검은콩죽을 만들 때 요점은 쌀과 콩의 비율이 1:1로 검은콩의 함량이 높은 죽으로 검은콩은 10시간을 불리고 삶을 때는 끓고 난 뒤 5분간 더 삶아서 식혀서 믹서기에 곱게 갈아줍니다 검은콩과 쌀을 갈아서 총 6컵의 물을 붓고 뭉근히 끓인 뒤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검은콩 종류인 서리태는 단백질과 식물성 지방 함량이 높고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갱년기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식품입니다 오늘 단백질 가득한 서리태로 서리태 콩죽을 끓여 볼게요 쌀과 콩의 비율을 1:1로 끓이기 때문에 콩의 비율이 꽤 높은 죽입니다 한 그릇으로 충분히 식사가 되고 콩이 많이 들어가서 고소하며 맛있는 죽이고요 서리태는 콩 중에서도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고 서리태의 검은 부분에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어서 노화 방지와 면역력이 좋아집니다 서리태 콩죽을 만들기 위해서는 10 시간 정도 서리태를 물에 불려줍

레모네이드 만들기 체리 레몬에이드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체리 레모네이드를 만들 때 요점은 레몬청에 얼음을 넣고 탄산수를 부은 다음 검붉은 체리를 즙을 내어서 레모네이드 위에 조금 부어줍니다 레몬청을 만들 때는 잘 세척된 레몬과 설탕을 1:1의 비율로 섞어서 5일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과정을 거쳐서 사용합니다 얼음에 석류 잎을 하나씩 넣고 같이 얼려서 초록 잎 얼음을 만들어서 위쪽에 올려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며칠 전에 레몬청 만드는 법을 포스팅했는데요 이제 그 레몬청이 냉장고에서 알맞게 숙성이 되어서 오늘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봅니다 그냥 레몬청에 얼음 넣고 탄산수를 부으면 레모네이드가 되지만 그렇게 만들면 너무 단조롭지요 그래서 체리 넣은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보는데요 요즘 체리가 아주 많이 나오더라고요 검 붉은색의 체리 몇 개를 과육만 약간의 물과 같이 갈아서 붉은색의 체리 즙을 만듭니다 얼음과 레몬청에 탄산수를 붓고 모든 장식이 끝난 후에 체리 즙을 위에 조금 부어줍니다 그러면 붉은색의 체리 즙이 밑으로 가라앉으면서

사과 에이드 만들기 사과 즙으로 사과 음료 만드는 법 홈 카페 메뉴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사과 에이드를 만들 때 요점은 사과를 갈아서 짜낸 사과 즙에 꿀을 섞어서 단맛을 내어주며 얼음을 넣고 달지 않은 탄산수를 부어줍니다 앵두를 각 얼음틀에 넣어서 앵두 얼음을 만들고 석류나무 잎을 각 얼음틀에 넣고 얼려서 파란 잎의 얼음을 만듭니다 슬라이스 한 사과와 앵두 몇 개를 컵의 중간에 넣어주고 로즈메리를 한 잎 꽂아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홈 카페 메뉴로 오늘 사과 에이드를 만들어봅니다 사과는 매일 먹는 과일이라서 냉장고에 쟁여놓고 먹는데요 날씨가 많이 더워지기 시작하면 저장성이 떨어져서 아삭한 식감을 잃어버리거든요 그래서 아직은 사과가 과즙이 마르지 않고 풍부할 때 사과 에이드를 만들어 먹으면 사과의 향과 사과의 풍부하고 상큼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요 사과를 믹서기로 갈아서 즙을 짜내어서 꿀을 넣고 부족한 단맛을 보충하며 얼음을 채우고 달지 않은 탄산수를 부어서 상큼하고 청량한 사과 음료를 즐기는 거지요 그리고 홈 카페 메뉴는 맛으로도 즐기지만 예쁘게

열무 솥밥 만들기 열무 요리 소고기 열무 솥밥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소고기 열무 솥밥을 할 때 요점은 양념에 절인 소고기를 약간의 끓는 물에 볶다가 쌀과 함께 볶아준 뒤에 참기름을 넣고 물을 부어서 밥을 합니다 열무는 한번 데치고 참기름에 버무린뒤 무른 식감을 원하시면 밥을 하기 시작할 때 쌀 위에 얹어주고 아삭한 식감을 원하시면 쌀이 조금 익고 난 뒤에 중간에 열무를 넣어 줍니다 뚝배기에 소고기와 쌀을 볶아서 물을 붓고 뚜껑을 덮은 다음 아주 약불로 뜸을 들이듯이 밥을 합니다 센 불로 하면 바닥은 타고 윗부분은 설익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며칠 전 열무 나물을 하고 남은 열무로 오늘은 열무 솥밥을 해봅니다 간장 양념을 맛있게 해서 뜨끈한 열무 솥밥에 쓱쓱 비벼 먹는 그 맛은 그냥 행복하지요 열무가 본격적으로 많이 나오기 시작하는 요즘 한 끼의 식사로 손색이 없는 요리입니다 여름이 제철인 열무는 칼슘이 많아서 뼈 건강에 큰 도움이 되며 면역력을 기르는데도 좋고요 피로회복에도 열무가 큰 도움이 됩니다 열무 솥밥을 할 때 소고

부추짜박이 만들기 밥친구 부추 양념장 만드는 법 여름 반찬 부추짜박이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부추짜박이를 만들 때 요점은 부추를 잘게 썰어서 간장에 비해 부추 양이 수북할 정도로 많아야 간장에 부추가 절여지면서 수분이 나와서 부추와 간장의 비율이 맞아집니다 부추 양념장을 한 숟가락 수북이 떠서 밥을 비벼 먹어도 짜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간장을 너무 많이 넣으면 안 되며 진간장과 액젓의 비율은 4:1이 적당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부추가 한창 많이 나오지요 푸릇푸릇 한 부추는 영양 많고 봄부터 가을까지 밥상의 인기 있는 식재료입니다 엽록소가 가득한 푸른 잎채소 부추로 부추짜박이를 만들어봅니다 부추짜박이는 입맛 없는 분들께 권유 드리고 싶은데요 아무리 입맛 없으시더라도 밥 두 공기는 기본으로 드십니다 짭짤한 여름 밑반찬입니다 부추짜박이는 봄부터 여름까지 부추가 많이 나오는 계절에 부추와 양파를 잘게 썰어서 간장과 액젓을 넣고 부추를 자작하게 절이듯이 만든 만능 양념장입니다 김에 싸서 짜박이장을 얹어 드셔도 되고요 계란 장으로 활용하셔도 참 맛있습니다 국

새우 부추전 만들기 밀가루 1/3만 넣고 부추전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새우 부추전을 부칠 때 요점은 밀가루 양을 줄이고 연두색의 전을 부치기 위해서 감자 계란 부추를 믹서기에 갈아서 반죽에 섞고 밀가루는 6 큰 술만 넣어 줍니다 새우 살이 으깨어지지 않도록 모든 재료를 다 넣고 반죽을 한 뒤에 새우 살을 다져서 넣어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재래시장에서 전을 부치는 가게 앞을 지나오다 그 고소한 기름 냄새에 저가 집에 가서 전을 부쳐야지 하고 생각했어요 오늘은 새우 살을 다져 넣은 새우 부추전을 만들어봅니다 어제는 부추짜박이를 올려 드렸지요 부추가 많이 나올 때 부추 요리를 다양하게 해 드시는 것이 건강에 큰 도움이 되며 좋은 효능이 있는 녹황색채소인 부추로 다양한 부추요리를 만들어봐요 밀가루 양을 1/3로 줄이기 위해서 감자 1 개를 갈고 계란 2개를 넣어서 밀가루 양이 적더라도 충분히 전이 맛있게 부쳐지도록 해 보았어요 그리고 파릇한 부추가 들어간 부추전이라도 반죽에도 연두색이 나도록 부추 조금을 감자와 같이 갈아서 연두색 부추전

양송이 스프 만들기 밀가루 대신 감자 넣고 양송이 크림스프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양송이 스프를 만들 때 요점은 스프의 기본이되는 루를 만들지 않고 양파와 감자와 양송이를 기름에 볶아서 우유와 생크림을 넣고 갈아서 스프의 농도와 맛을 내어줍니다 버터의 양을 줄이기 위해 식물성기름에 마늘과 양파와 양송이와 감자를 볶다가 양송이에서 수분이 나와서 촉촉해지면 버터 20 g을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야채를 볶아서 우유와 생크림을 넣고 갈기 전에 양송이 건더기를 반 컵 정도만 건져두었다가 스프 전체를 갈고 난 뒤에 다시 불에 올려 살짝 끓여 줄 때에 양송이 건더기를 같이 넣어서 스프에 약간의 건더기가 있어서 씹는 맛이 나도록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뷔페나 스테이크 전문점에 가면 많은 음식들 중에서도 꼭 먹고 나오는 음식이 양송이 스프입니다 그만큼 고소하고 맛있어서 좋아하는 음식인데요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매력적이고 적당한 크림 같은 농도가 아주 좋아서예요 개인적으로는 죽보다는 스프를 더 좋아합니다 그런데 버터 함량이 많으면 고소하고 맛은 있지만 또 포

고구마빵 만들기 견과류 들어간 고구마 디저트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고구마빵을 만들때 요점은 수분이 적은 밤고구마로 고구마빵을 만들게 되면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고도 고구마만으로도 반죽이 됩니다 빵 가운데 소로 들어가는 호두와 땅콩은 믹서기로 갈아서 꿀과 약간의 소금을 섞어서 고구마 반죽 속에 넣어 줍니다 빵 위에는 계란 노른자를 발라서 오븐에서 구워질 때 노릇한 갈색이 나도록 하며 검정깨를 뺑 돌려서 뿌려주면 훨씬 모양도 예쁘고 맛도 고소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어제부터 갑자기 더워진 날씨가 오늘은 여름을 방불케합니다 계절이 이렇게 확 바뀌면 주부님들 바빠지시지요 옷장 정리도 해야 되고요 이불도 바꿔줘야 하고요 냉장고 안과 바깥에도 주기적으로 정리를 싹 해줘야 해요 오래된 것이 있나 없나 하고 두 눈 크게 뜨고 살핍니다 그러다 저의 눈에 띄는 것이 고구마 박스입니다 고구마는 실온 보관이지만 기온이 오르다 보면 썩기 쉽거든요 그래서 오늘 생각한 레시피가 견과류 소를 넣은 고구마빵입니다 저는 가끔씩 오븐에 구워서 먹는데요 원래

크래미 양파 샐러드 만들기 즉석 배 소스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크래미 양파 샐러드를 만들 때 제일 중요한 점은 배 소스를 만드는 것인데요 배에 식초, 꿀, 소금, 마요네즈 홀 그레인머스터드, 통깨, 오일을 갈아서 즉석 소스를 만들어 야채에 버무려줍니다 모든 야채를 배 소스에 버무린 뒤에 완성 접시에 샐러드를 담고 어린잎 채소는 너무 여리기 때문에 샐러드 위에 얹어서 샐러드를 완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5월은 참 푸르릅니다 온갖 채소와 과일들이 나오고 우리의 마음도 풍성하고 식탁도 풍성해집니다 푸릇푸릇 한 잎채소들은 뜨거운 여름의 태양에 덜 노출되어서 푸르지만 아직은 여리고 부드러움이 남아있는 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5월에 나오는 채소가 가장 맛있습니다 그 부드러움 때문이지요 오늘 5월의 여러 가지 야채들로 배 소스로 버무린 크래미 양파 샐러드를 해볼게요 단맛이 나는 보라색 양파를 채 썰어서 물에 담가 약간의 매운맛을 빼고 크래미를 찢어서 몇 가지 야채들과 배 소스로 버무립니다 샐러드에는 여러 가지 소스를 뿌려서 드시는데요

봄 배추김치 담그기 배추 막김치 담그는 법 겉절이식 배추김치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봄 배추김치를 담을 때 요점은 배추 한 포기와 무 반개의 분량에 1 컵의 소금을 뿌려 40 분간 절여줍니다 양념에는 무, 양파, 배 생강, 액젓, 새우젓, 고추청을 믹서기에 갈고 난 뒤 여기에 마늘 쌀죽, 통깨, 고춧가루를 넣고 양념을 완성합니다 쌀죽은 밥 2 큰 술에 물 반 컵을 넣고 끓여서 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이제는 세계적인 음식이 된 김치 이야기를 해볼게요 김치는 정말 과학적인 음식입니다 배추를 소금에 절이는 과정에서 다른 미생물은 죽지만 젖산균은 살아남아서 발효의 과정을 거치면서 김치를 시원하고 맛있게 익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젖산균을 유산균이라고도 해요 특히 젖산균은 소화를 돕고요 장속의 세균 번식은 억제하고 유익한 미생물은 증식을 시켜서 장내 좋은 환경을 만듭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김치는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으로 항암 항염 항산화를 예방해 주는 대표적인 좋은 음식으로 면역력 향상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줍니다 김치를 꾸준

열무나물 된장무침 어린 열무 미소된장무침 열무 데치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열무를 데칠 때는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1 큰 술 넣고 열무를 1 분간 데쳐서 찬물에 씻어줍니다 양념으로는 열무의 약간의 쓴맛으로 미소된장 1 큰 술과 집 된장 반 큰 술을 넣고 참기름을 1 큰 술 반을 넣어서 무쳐냅니다 열무나물에는 참기름과 된장의 구수함과 쪽파를 잘게 썰어서 양념으로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얼마 전부터 텃밭농사를 짓고 계시는 지인께서 열무를 한 아름 나누어 주셨어요 매번 베풀어주시는 인정으로 감사하게도 저는 참 잘 먹고 있습니다 농약을 치지 않고 무공해로 키운 채소라고 하셨어요 열무가 구멍이 숭숭 나고 달팽이도 보이네요 안전한 먹거리를 주신 지인께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열무로 오늘은 열무나물 된장무침을 해볼게요 아직 여리고 어린 열무라서 나물로 해서 먹으면 식감이 아삭거리고 맛있습니다 열무에 약간의 쓴맛이 있기 때문에 오늘은 집 된장보다 달짝지근한 미소된장을 더 넣어서 씁쓸한 맛이 중화가 되도록 해서 무쳐봅니다 그리고 참기름을 1 큰 술반

소고기미역국 끓이는 법 소고기와 미역을 안전하게 볶는 방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소고기미역국을 끓일 때 요점은 멸치육수를 2/3컵 부어서 육수가 끓으면 소고기와 참기름을 육수에 볶다가 참기름을 뒤에 넣어서 참기름이 높은 온도에 노출되지 않고 육수의 끓는 온도에서 안전하게 조리해야 됩니다 참기름은 발현점이 낮기 때문에 참기름에 소고기와 미역을 먼저 볶게 되면 높은 온도 때문에 참기름이 연기가 나면서 즉시 산패되어 발암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소고기와 미역을 육수에 볶다가 참기름을 넣고 분량의 육수를 부을 때도 끓는 육수를 부어서 참기름이 겉돌지 않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아침국으로 많은 국들 중에 미역국을 많이 끓여서 먹습니다 미역국의 그 깊은 맛 때문이고요 소고기미역국은 영양적으로도 우수합니다 그런데 소고기미역국뿐 아니라 참기름으로 달구어서 하는 요리에는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센 불에 참기름을 붓고 소고기나 무를 볶으신 적 다들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항상 그런 방법으로 미역국이나 뭇국 등 참기름이 들어가

닭볶음탕 만드는 법 매콤하고 개운한 닭도리탕 레시피 닭볶음탕 양념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닭볶음탕을 만들 때 요점은 닭을 끓는 물에 소주를 조금 넣고 잠깐 데치고 물에 한번 씻어서 닭의 잡내를 제거합니다 감자와 양파는 먹음직스럽도록 큼직하게 썰고 당근은 모서리를 돌려깎아서 얌전한 모양을 내줍니다 닭볶음탕의 국물을 너무 자작하게 졸이지 말고 조금 여유 있도록 물을 넣어서 감자가 익을 때 까지만 졸여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수많은 닭 요리가 있지만 닭고기 하면 아마도 닭볶음탕이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요 매콤하게 졸여낸 닭볶음탕은 정말 국민음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닭볶음탕은 제각기 요리하는 방법도 맛도 들어가는 양념도 집집마다 김치 맛다르듯이 틀리지만 닭볶음탕의 인기는 최고인 것 같아요 닭고기는 가장 구하기 쉬운 흔한 식재료이고 단백질의 공급원이면서 가격 또한 비싸지 않아서 어느 가정에서나 단골 메뉴이지 않을까 해요 저의 집에도 닭볶음탕을 하면 그 자리에서 금방 냄비가 바닥을 드러냅니다 오늘은 요즘 많이 나오는 하우스 햇

단호박스프 만들기 단호박 크림스프 만드는 법 단호박 효능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단호박스프를 만들 때 요점은 양파와 단호박을 기름에 볶아서 물 한 컵을 붓고 푹 익힌 뒤에 버터를 넣어서 뜨거운 열에 녹여 주고 믹서기로 곱게 갈아줍니다 갈아준 단호박에 우유와 생크림을 붓고 다시 끓여서 소금 간을 합니다 단호박 껍질을 벗길 때는 단호박을 통째로 전자레인지에 4분간 데워서 껍질 부분이 살짝 익게 되면 단단한 껍질이 잘 깎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어제저녁부터 비가 오더니 오전까지 촉촉이 비가 내립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뭘 해 먹을까 고민하다가 잘 익은 단호박으로 단호박스프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저는 죽을 좋아하는데요 남편은 스프를 더 좋아합니다 아마도 버터 한 조각 넣고 유제품이 들어간 고소함 때문이지요 단호박의 효능은 우선 열량을 보면 찐 단호박과 찐 고구마의 같은 양을 비교했을 때 단호박은 고구마의 반도 안되는 칼로리예요 그래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요 단호박 속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항산화 물질로서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노란색의 베타카로

쑥갓두부무침 만드는 법 데친 두부와 쑥갓나물의 만남 쑥갓나물 무침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쑥갓두부무침을 할때 요점은 두부를 끓는 물에 2분간 데쳐서 물기를 짜고 으깨어주며 소금으로 밑간을 조금 해줍니다 쑥갓은 1분간 데치고 찬물에 씻어서 향과 식감을 보존합니다 양념으로는 국간장과 참치액젓으로 간을 하며 참기름과 깨소금만으로 두부의 고소함과 쑥갓의 향긋함을 살려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텃밭농사를 지으시는 저의 지인께서 쑥갓과 몇 가지의 채소를 저에게 나누어주셨어요 전혀 약을 치지 않고 키운 순수 유기농 야채들인데요 열무와 얼갈이는 구멍이 숭숭 나있어서 저가 제대로 된 유기농 야채들을 선물 받았어요 지인분께 너무 감사했어요 그중에 쑥갓이 너무 싱싱해서 저가 쑥갓을 보는 순간 쑥갓나물이 생각나더라고요 마침 어제 두부도 한 팩을 사둔 게 있어서 쑥갓두부무침을 해볼게요 쑥갓은 항상 주재료보다는 부재료로 매운탕위에 몇 잎을 얹어 장식을 하거나 상추 옆에 곁들이는 야채 정도로 쓰였지만 오늘은 쑥갓이 주재료가 되어 그 향긋함을 뽐내어봅니다 우선 쑥갓은 녹황색채소로서

호두 잣죽 만들기 고소한 견과류 죽 만드는 법 잣 호두죽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호두 잣죽을 만들 때 요점은 견과류 죽은 지방함량 때문에 일반죽보다 물을 20% 정도 적게 넣어서 끓여야 죽의 농도가 맞아집니다 견과류죽에는 우유를 조금 넣어주는 것이 더 고소한 맛을 내는 비결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몇 달 전에 저가 호두죽과 잣죽 끓이는 법을 올려드렸는데요 오늘은 호두와 잣과 땅콩을 섞어서 견과류 죽을 끓여볼게요 호두와 잣은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는 대표적인 견과류예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서 심혈관계 질환에 도움이 되는 착한 지방이 들어있는 식품입니다 잣은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좋은 견과류고요 호두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알츠하이머의 원인물질이 뇌 속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치매예방에 호두 잣죽은 더없이 좋은 음식입니다 호두 잣죽처럼 견과류 죽을 끓일 때는 견과류 속의 지방 때문에 일반 죽을 끓일 때처럼 물을 5배 넣으면 죽이 아주 묽어지는 것을 경험하실 거예요 저는 견과류 죽에는 물을 4배 정도로 잡아서 끓

프렌치토스트 레시피 촉촉한 계란토스트 만들기 계피 향 프렌치토스트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프렌치토스트를 만들 때 요점은 계란에 우유와 설탕 조금 계핏가루 조금 소금 한 꼬집을 넣어서 잘 섞은 다음 식빵 위에 계란물을 부어서 식빵에 완전히 스며들도록 해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버터 한 조각을 녹인 후에 계란물을 머금은 식빵 2장을 겹쳐서 약불에서 뚜껑을 덮고 속이 완전히 익도록 구워줍니다 토스트 위에 메이플 시럽을 조금 뿌린 후에 주걱으로 잘 펴서 그 면을 살짝 더 구워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 볼게요 식빵과 우유 계란만 있으면 훌륭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가 됩니다 프렌치토스트는 식빵에 계란만 풀어서 만들어도 맛있는데요 오늘은 부드럽고 촉촉한 프렌치토스트를 해볼게요 카페에서 파는 것처럼 시나몬 향과 맛이 은은히 나도록 해서 만들어 볼 거예요 계란에 우유를 붓고요 설탕 약간을 넣고 소금 한 꼬집을 넣고 계핏가루 아주 조금을 넣어서 식빵을 푹 담가서 완전히 적셔줍니다 2장을 겹쳐서 구우면 한

오이냉국 만들기 얼음 동동 오이냉국 레시피 시원 새콤달콤 오이 요리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오이냉국을 만들 때 요점은 오이를 채 썰어서 갖은양념을 할 때에 얼음이 들어가면 녹으면서 희석되어서 간이 약해지기 때문에 미리 간을 조금 짜게 합니다 간을 할 때는 소금 간과 국간장으로 간을 하며 신맛과 단맛은 식초와 설탕만으로 깔끔한 맛을 냅니다 양파는 채 썰어서 물에 담가 매운맛을 조금 뺀 뒤에 넣어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비가 그치고 나니 쌀쌀했던 기온도 오늘은 한낮에는 제법 덥게 느껴집니다 물도 시원한 물이 더 마시고 싶고요 커피도 냉커피가 더 좋아요 그래서 오늘은 밥반찬으로 오이냉국을 얼음 동동 띄워서 시원하게 만들어 볼게요 오이냉국은 날씨가 더워지는 지금부터 여름까지 정말 많이 드시는 여름 음식이지요 요즘 오이는 씨가 여물지 않고 껍질도 연해서 어떤 오이 요리를 해도 맛이 있어요 한여름으로 갈수록 씨도 여물어지고 껍질도 두꺼워집니다 요즘 오이는 껍질째로 냉국을 해도 됩니다 저는 보라색 양파 반개를 채 썰어서 물에 담가 매운맛을 조금 빼고 넣었는데요 오이

미니 새송이버섯볶음 새송이버섯 간장조림 쫄깃한 새송이버섯 반찬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미니 새송이버섯볶음을 만들 때 요점은 버섯을 센 불에 기름을 넣고 볶다가 양념장을 넣어주면 버섯에서 수분이 나와서 물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그때부터 버섯을 볶으면서 졸여 주게 되는데요 버섯이 물기가 줄어들고 어느 정도 졸여지면 파프리카와 피망을 넣고 조금 더 볶은 뒤에 통깨를 뿌려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미니 새송이버섯을 두 봉지를 묶어서 팔길래 얼른 집어서 장바구니에 담아왔어요 정말 착한 가격에 영양도 많아서 저는 버섯요리를 자주 해서 먹어요 미니 새송이버섯을 오늘은 볶음으로 해볼게요 조림 양념장을 넣고 볶음을 하면 새송이의 쫄깃한 그 식감은 고기를 씹는 것처럼 맛있습니다 저는 가끔씩 요렇게 볶음을 해서 밥 위에 버섯볶음을 수북하게 얹어서 덮밥으로 먹거든요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됩니다 버섯볶음을 할 때는 버섯은 수분이 아주 많아서 기름에 볶다가 양념장을 넣게 되면 버섯의 수분이 양념장의 간 때문에 눈에 띄게 흥건하게 많이 나옵니다 이렇게 나

감자퓨레 만들기 매쉬드 포테이토 만들기 부드럽게 으깬 감자요리 [내부링크]

*오늘의 요리* 감자퓨레를 만들 때 요점은 감자를 삶아서 뜨거울 때 으깨어서 채로 내려 부드러운 감자 앙금을 만들어줍니다 감자가 따뜻할 때 버터가 녹도록 감자에 잘 섞어주며 우유와 생크림을 섞어서 전자레인지에 따끈하게 데워서 3번에 나누어서 감자에 붓고 반죽기로 저어가면서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감자퓨레의 농도는 되직하다 싶으면 우유를 조금 더 부어서 조절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저는 감자요리를 무척 좋아합니다 하우스 감자가 나올 때부터는 찐 감자 볶은 감자 감잣국 감자밥 감자샐러드 다양하게 감자요리를 즐기는데요 아직 노지 감자가 본격적으로 나오지는 않아도 겨울부터 하우스감자가 노지감자 못지않은 맛을 자랑하며 많이 나와요 며칠 전에도 분이 많이 나는 하우스감자를 좀 사 왔어요 오늘 그 감자로 감자퓨레를 만들어 볼게요 매쉬드 포테이토라고도 하지요 버터가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라 해롭지 않을까 하시겠지만 버터 양을 조금만 넣어서 풍미는 살리고 부드러운 식감이 나도록 만들어 봅니다 매쉬드

도토리묵 양념장 만들기 굳은 도토리묵 데치기 도토리묵 보관방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도토리묵은 주성분이 전분질이라서 냉장고에 들어가면 묵의 찰랑거리는 부드러운 식감이 없어지고 탄력이 없어서 뚝뚝 끊어지게 되는데요 이럴 때 끓는 물에 도토리묵을 3~5분간 데치면 찰랑거리는 쫀득한 식감이 됩니다 보관방법은 밀폐용기에 묵을 담고 물을 잠길 만큼 부어서 탄닌 성분인 떫은맛이 우러나게 냉장 보관하며 드실 때는 끓는 물에 데쳐서 드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저의 지인께서 100% 도토리묵을 구하셔서 저에게도 한 모를 나누어주셨어요 포장 용기를 열어보니 찰랑거리는 탄력이 정말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온전한 도토리 묵입니다 요즘은 내가 직접 묵을 쑤지 않는 한 이런 도토리묵 구하기가 힘들어요 지인분께 너무 감사했어요 도토리묵의 효능은 몸의 독소나 중금속을 몸밖으로 배출 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또한 탄닌 성분이 당분의 흡수를 억제해서당뇨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성인병을 예방해 주며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부지깽이나물 된장무침 쑥부쟁이나물 무침 만들기 향긋한 부지깽이나물 무침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부지깽이나물 무침을 할 때 요점은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1분 30초간 데쳐주고 찬물로 얼른 씻어줍니다 양념으로는 집 된장과 미소된장을 반씩 넣어주고 향과 맛이 강한 마늘 대신 대파 흰 부분을 다져서 양념에 넣어줍니다 부지깽이나물은 향이 좋은 나물이라서 강한 양념은 하지 않지만 참기름과 깨소금은 듬뿍 넣어주면 나물의 향과 고소한 참기름의 맛이 어우러져 맛있는 나물 무침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4월과 5월에 많이 나오는 부지깽이나물로 된장 무침을 해볼게요 부지깽이나물은 쑥부쟁이 나물이라고도 하지요 울릉도의 특산물이었지만 지금은 전국 어느 곳이라도 재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부지깽이나물에는 취나물 비슷한 독특한 향이 나는데요 요향 때문에 저는 입맛이 나고 요나물이 참 맛있더라고요 저가 참 좋아하는 나물입니다 이 나물은 옛날 먹거리가 귀하던 시절에 식량을 대신했던 구황작물이었는데요 지금은 영양가가 아주 높은 좋은 식재료입니다 부지깽이나물의 효능은 기관지염

곤달비 숙쌈밥 만들기 깻잎쌈밥 레시피 곤달비 소고기쌈밥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곤달비 쌈밥을 만들 때 요점은 곤달비와 깻잎은 향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 찜기에 살짝 찌고 찬물에 씻어서 파란색을 살려줍니다 소고기는 갖은 양념을 하여서 볼로 만들어 쌈밥 속에 쌈장과 같이 넣어줍니다 쌈밥 위에는 미니파프리카를 단면으로 썰어서 올리고 그 가운데 쌈장을 조금 올리고 위에 잣으로 장식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봄철이라 많은 야채들이 나오지요 오늘 장을 보러 갔다가 곤달비가 나왔더라고요 순간 저가 머릿속에 곤달비 쌈밥이 생각나서 한 묶음을 사 왔어요 곤달비에는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관절 손상과 연골 손상을 억제하고 관절의 통증을 줄여주는 진통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어요 또한 뼈의 구성 성분인 무기질과 칼슘의 함량이 높아서 옛날부터 뼈 건강에 좋은 야채로 알려져 있지요 곤달비는 쌈이나 나물로 주로 많이 섭취하고요 말려서 묵나물로 저장하면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는 채소입니다 오늘 곤달비 쌈밥 안에는 소고기를 그냥 넣으니 단정하지 못해

새송이버섯전 만드는 법 새송이 전 꽃처럼 예쁘게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새송이버섯전을 만들 때 요점은 새송이버섯에 소금과 약간의 후추를 뿌려서 밑간을 한 뒤에 밀가루를 입히고 계란에 약간의 소금으로 간을 한 뒤에 계란물을 입혀서 기름에 지져냅니다 장식으로는 당근을 얇게 썰어서 병뚜껑으로 동그랗게 찍어내어서 꽃의 모양을 만들고 잎은 망초 잎의 윗부분을 뜯어서 꽃과 잎의 밑에만 계란물을 바르고 뒤집어서 익혀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새송이버섯으로 새송이버섯전을 해볼게요 새송이버섯이 너무 싱싱하고 크고 단단하고 좋아요 요런 큼직한 새송이는 면적이 넓어서 꽃 모양 장식을해서 버섯전을 하면 예쁘기도 하고 쫄깃한 새송이의 맛있는 식감을 즐길 수 있거든요 초간장을 맛있게 만들어서 살짝 찍어 먹으면 쫄깃하고 참 맛있습니다 새송이버섯에 들어있는 베타글루칸과 식이섬유는 항노화 항암기능과 당뇨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은 식재료입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며 식이섬유가 많아서 장의 연동운동

모과에이드 만들기 꽃얼음 넣고 모과음료 만들기 탄산수 모과차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모과에이드를 만들 때 요점은 모과 청 건더기는 걸러내고 모과 청 시럽만 넣어서 달지 않은 탄산수를 부어줍니다 꽃 얼음은 유채꽃이 필 때 각 얼음에 유채꽃과 채소 잎을 넣어서 얼린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이제 기온이 오르고 날씨가 더워지면 많은 음료들을 찾으실 텐데요 오늘은 지난가을에 담아둔 모과 청으로 모과에이드를 만들어볼게요 한겨울에는 따뜻한 모과 차로 즐겼지만 이제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하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에이드로 만들어봅니다 모과에이드는 모과 청에 얼음 넣고 탄산수만 부어주면 되는데요 그렇게만 만들면 또 재미없지요 맛도 중요하지만 눈으로도 보기에 예쁘면 더 맛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한 번씩 저의 집에서도 홈 카페 메뉴로 라떼나 에이드를 즐겨 먹기 때문에 항상 계절별로 피는 식용꽃으로 얼음을 얼려둡니다 오늘 꽃 얼음은 유채꽃이 필 때에 유채꽃을 채취해서 각 얼음에 넣어서 얼려두었던 것입니다 초록색 얼음은 봄동을 하트 모양으로 오려서 각 얼음에

깻잎전 만드는 법 소고기깻잎전 만들기 예쁜 깻잎전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깻잎전을 만들 때 요점은 깻잎 속에 들어가는 소고기에 물기가 생기는 야채는 넣지 않아요 그리고 양념을 할때는 맛술 대신 생강술 건더기와 매실청 대신 설탕을 넣고 밀가루를 조금 넣어서 소가 질척해지지 않도록 합니다 깻잎 바깥에 밀가루를 입히고 나면 남은 밀가루를 솔로 최대한 털어내줍니다 그 이유는 계란물을 입혀서 깻잎전을 부쳐낼때에 밀가루가 많이 입혀져있으면 깻잎의 새파란 색이 밀가루 때문에 묻혀버리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 하루 종일 비가 오네요 얼마 전에 저가 부추전을 올려드렸는데요 포스팅한 그날도 비가 왔어요 많은 이웃님들께서 비가 올 때는 전을 먹는 게 제격이라고 하시면서 많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어요 그것이 생각나서 오늘도 전을 부쳐봅니다 어제 사놓은 싱싱한 깻잎으로 소고기를 다져서 양념하여 소를 넣고 맛있게 깻잎전을 만들어볼게요 오늘 깻잎 속에 들어가는 소고기에 양념을 할 때는 물기가 생길 수 있는 양념은 최대한 자제를 하고요 들어가는 야채

돼지고기 카레 만들기 마늘쫑 넣고 돈 카레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돼지고기 카레를 만들 때 요점은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잡기 위해서 기름에 돼지고기와 마늘쫑을 같이 볶다가 야채를 넣고 더 볶아줍니다 카레는 분말 카레를 물에 풀어서 두었다가 감자와 당근이 거의 익었을 때 카레를 넣고 농도를 걸쭉하게 맞추어서 끓여 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어제 시장을 갔더니 벌써 마늘쫑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요즘 마늘쫑은 아주 연해서 장아찌나 볶음요리 밑반찬으로 많이 드시지요 저는 돼지고기와 마늘쫑을 넣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볼게요 카레라이스는 저의 집 단골 인기 메뉴입니다 특히 요즘같이 마늘쫑이 나오면 돼지고기와 마늘쫑은 더없는 환상의 짝꿍입니다 돼지고기를 마늘쫑과 함께 기름에 볶으면 누린내도 조금 덜하고요 서로의 맛이 상승이 됩니다 또 감자 당근 양파 등 여러 야채와 같이 어우러지면서 맛있는 카레라이스가 됩니다 마늘쫑은 익고 나면 아리 한 매운맛은 전혀 나지 않고요 식감도 잘 익게되면 살짝 단맛이 나면서 참 맛있습니다 마늘쫑은 끓이는 도중에 열에 의

닭꼬치 오븐구이 만들기 냉동 닭 가슴살로 닭꼬치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닭꼬치를 만들 때 요점은 냉동 닭 가슴살을 해동하고 양념장을 만들어서 양념장의 1/3은 닭 가슴살에 부어서 재우고 꼬치에 야채와 닭고기를 번갈아가며 끼운 다음 양념장의 1/3을 골고루 발라줍니다 200도의 예열된 오븐에서 20분간 굽고 중간에 꺼내어서 남은 양념장 1/3을 전체적으로 한 번 더 바르고 뒤집어서 15분간 더 구워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냉동 닭 가슴살로 닭꼬치 오븐구이를 해볼게요 굳이 닭꼬치를 생닭으로 하지 않더라도 냉동 닭 가슴살 만으로도 맛있게 양념에 재웠다가 여러 야채들과 꼬치로 만들어서 오븐에 구워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꼬치요리는 숯불에 구워서 주로 드시지만 오븐으로도 맛있게 구워진 닭꼬치구이를 즐길 수 있어요 저는 항상 냉동 닭 가슴살을 냉동실에 비축해두고 요렇게 닭꼬치도 만들고 닭죽도 끓이고 샐러드도 만들고 많이 활용합니다 닭 가슴살이라 퍽퍽하고 맛이 없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양념할 때 식용유 1 큰 술을 양념장에 넣어서 닭꼬치

김치 돼지고기 솥밥 만들기 묵은지 돼지고기 뚝배기 밥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김치 돼지고기 솥밥을 만들 때 요점은 참기름에 돼지고기와 양파와 김치와 불린 쌀을 볶아서 물을 자작하게 붓고 불을 최대한 낮추어서 뚝배기 밑에 밥이 눌지 않도록 합니다 돼지고기를 절일 때는 간이 되는 김치가 들어가기 때문에 간장은 조금만 넣어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묵은지와 돼지고기를 넣고 김치 돼지고기 솥밥을 해볼게요 솥밥은 어떤 재료로 하더라도 참기름 듬뿍 넣고 양념장 맛있게 만들어서 금방 지은 뚝배기 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지요 저는 묵은지가 아직 많아서 묵은지를 물에 한번 씻어서 갖은양념을 한 돼지고기와 양파와 같이 참기름에 달달 볶아서 뚝배기에 밥을 합니다 밥은 센 불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약불에서 밥 물이 넘치지 않도록 불을 최대한 낮추어서 뜸 들이듯이 밥을 짓습니다 저는 가끔 김장 김치인 묵은지로 김치솥밥을 잘 해먹습니다 김치와 돼지고기는 참으로 어울리는 식재료이고요 맛 또한 김치의 짭짤한 맛과 돼지고기의 고소한 맛이 뚝배기 속의 밥과

마늘쫑 멸치볶음 잔멸치 마늘쫑볶음 밥반찬 마늘쫑 멸치조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마늘쫑 멸치볶음을 만들 때 요점은 마늘쫑의 새파란 색이 남아있고 잔멸치가 딱딱해지지 않기 위해서 멸치와 마늘쫑을 거의 동시에 넣어서 센 불에서 기름에 잠깐만 볶아주다가 양념장으로 졸여줍니다 양념장에는 맛술과 생강 술을 넣어서 멸치의 비린 맛을 잡고 식용유를 양념장에 조금 넣어서 졸여지면서도 멸치조림이 뭉쳐지지 않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마늘쫑과 잔멸치로 마늘쫑 멸치볶음을 해볼게요 요즘 마늘쫑이 많이 나오지요 부드럽고 연해서 무엇을 해도 맛있어요 마늘쫑은 멸치와 같이 멸치볶음을 하면 마늘쫑이 익고 조려지면서 쫀득한 맛이 나며 매운맛이 아니라 익으면서 단맛이 나지요 멸치의 비린 맛이 마늘쫑의 알싸한 맛 때문에 서로 맛의 상승효과가 있는 반찬입니다 마늘쫑의 알싸한 알리신 성분은 강력한 살균작용과 면역효과로 항암 항염 항노화 등 우리 몸의 혈관과 장기와 피부와 세포의 노화를 늦추어주기도 하고요 체내의 독성을 몸밖으로 배출시켜주는 고마운 역할을 합니다 마늘쫑은

고구마 페이스트 만들기 잼 같은 고구마 페이스트 활용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고구마 페이스트를 만들 때 요점은 쪄낸 고구마에 물을 붓고 갈아서 다시 꿀과 올리고당을 넣고 농도는 잼 정도의 농도로 졸여줍니다 고구마 페이스트의 활용법은 고구마라떼를 만들 때 고구마 페이스트 5 큰 술에 우유 120ml을 넣고 섞어서 완성하며 샌드위치 빵에는 잼처럼 발라서 간식으로 활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고구마로 페이스트를 만들어서 샌드위치에 잼처럼 발라서 먹는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보고요 또 고구마라떼도 페이스트로 한번 만들어볼게요 얼마 전에 저가 고구마를 쪄서 고구마라떼 만드는 법을 올려드렸지요 저도 남편과 아침식사를 고구마라떼 한 잔과 과일 한쪽 계란 한 개를 먹고 있어요 매일 아침마다 고구마를 쪄서 라떼를 만드는 데요 사실 조금 번거롭거든요 또 아침 시간이 바쁘기도 하고요 그래서 고구마를 페이스트로 만들어서 매번 찌지 않고도 간편하게 고구마라떼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많은 양의 고구마를 잼의 형태로 졸여서 페이스트를 만들 거예요 그래서

향긋한 참나물 무침 만들기 나물 중 으뜸인 참나물 무침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참나물 무침을 할 때 요점은 참나물을 데칠 때 줄기와 잎 부분을 잘라서 줄기는 먼저 넣어서 데치고 잎 부분은 나중에 넣어서 살짝만 데쳐냅니다 양념으로는 참나물은 향이 좋은 나물이라서 강한 맛의 마늘보다 대파 흰 부분을 다져 넣고 어간장과 참기름 깨소금만 넣어서 무쳐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향이 좋은 참나물로 참나물 무침을 해볼게요 한국이 원산지인 참나물은 여름이 제철인 나물이지만 요즘부터 나오는 참나물은 하우스재배로 봄부터 많이 나옵니다 참나물은 무침 외에도 생으로 고기를 먹을 때 쌈으로도 먹고 겉절이나 샐러드로도 많이 해서 드시지요 독특한 향이 입맛을 돌게 하며 개운한 맛이 나게 합니다 참나물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현대인들의 건강에 너무 좋은 야채예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서 항산화 작용과 항노화 작용을 해주며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빈혈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야채입니다 식이섬유 또한 풍부하여서 배변활동에 도움이 되며 칼로리 또한 아주 낮아서 칼

에그샌드위치 만들기 부드럽고 촉촉한 계란 샌드위치 만드는 법 계란 삶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에그샌드위치를 만들 때 요점은 계란을 삶아서 따뜻할 때 으깨어 채로 내려줍니다 으깬 계란에는 마요네즈 2 큰 술 반 머스터드소스 1 큰 술 꿀 1 작은 술 후추 조금을 넣어서 숟가락으로 섞지 말고 젓가락으로 살살 섞어서 빵 위에 펴서 발라 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에그샌드위치를 만들어 볼게요 에그샌드위치의 부드럽고 고소한 그 맛은 누구나 좋아하실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재료가 들어간 샌드위치는 다양한 재료들의 맛으로 즐기지만 에그샌드위치는 계란 1 가지의 맛에 마요네즈로 간을 한 담백하면서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촉촉함과 고소함이 있습니다 간식으로 드셔도 좋지만 과일 한 가지와 우유 한 잔만 있다면 식사대용으로 절대 부족하지 않는 음식입니다 또한 에그샌드위치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호불호가 없는 샌드위치예요 만들기도 쉽고요 재료도 간단하지요 맛도 있고요 한 개를 들고 먹기에도 흐르지 않고 좋아요 계란을 삶을 때는 반드시 물이 끓을 때 계

김치 콩비지찌개 만들기 묵은지 비지찌개 만드는 법 돼지고기 콩비지찌개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김치 콩비지찌개를 만들 때 요점은 콩비지는 콩물이 전부 빠져나간 찌꺼기라서 그 부족한 부분을 돼지고기를 절여서 볶아 넣고 김치와 멸치육수로 국물을 내어서 끓입니다 돼지고기와 양파 김치를 넣고 볶은 후 콩비지는 멸치육수에 풀어서 농도를 맞춘 뒤에 냄비에 넣어서 끓여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어제 저의 남편이 지인들과 두부요리 전문점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다가 콩비지를 식당에서 나누어 주셔서 가져왔더라고요 남편이 콩비지가 먹고 싶다고 좀 끓여달라고 합니다 저도 마침 두부요리를 좋아해서 신김치 넣고 오늘 콩비지찌개를 맛있게 해볼게요 어렸을 때는 어머니께서 콩비지찌개를 해주셔서 많이 먹고 자랐어요 바로 추억의 음식입니다 콩비지는 두부를 만들 때 콩물을 빼내고 난 콩 찌꺼기예요 고소한 콩물은 다 빠져나갔지만 영양은 아주 풍부합니다 그래서 고소한 콩물 대신에 돼지고기를 절여서 볶아 넣을 거고요 신김치와 김치국물을 넣어서 돼지고기와 신김치와 콩비지가 고소하게 어우러지도록 추억의

소고기 가지덮밥 레시피 맛간장으로 간편하게 가지덮밥 만들기 맛간장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가지덮밥을 만들 때 요점은 소고기를 절일 때와 가지를 굽고 난 뒤 바를 소스를 맛간장을 만들어서 같이 씁니다 소고기는 맛간장으로 절여서 굴 소스를 보충해서 볶아주며 가지는 소금을 뿌려서 살짝 절인 뒤에 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서 맛간장을 바르고 밥 위에 볶은 소고기를 먼저 얹고 가지를 덮어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가지가 참 많이 나오지요 요즘 가지는 씨가 여물지 않고 껍질도 아주 부드러워서 어떤 가지 요리를 하더라도 참 맛있더라고요 가지가 여름으로 갈수록 씨가 굵어지고 껍질도 억세져서 여름가지는 껍질을 깎고 요리를 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부드럽고 맛있는 가지로 소고기 가지덮밥을 해볼게요 오늘 소고기 가지덮밥은 소고기를 절여서 볶고 가지를 구워서 밥 위에 덮고 간장을 위에 발라서 만들 것인데요 맛간장을 만들어서 소고기도 절이고 구운 가지 위에도 바르려고 합니다 맛간장은 많이 만들어두면 고기를 절일 때도 쓰이고요 야채볶음이나 샤브샤브 소스로도 활용

오미자에이드 만들기 홈 카페 메뉴 오미자 음료 꽃 얼음 넣고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오미자에이드를 만들 때 중요한 점은 오미자에는 5 가지 맛이 나지만 오미자청이라도 약간의 쓴맛과 떫은맛이 나기 때문에 오미자청에 꿀을 1 큰 술을 넣어서 에이드를 만듭니다 꽃 얼음은 얼음틀에 모과꽃 하나씩을 넣어서 얼음을 얼립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이제 한낮의 기온이 점점 여름으로 가는 것 같아요 어제부터 조금 덥더라고요 시원한 음료가 그립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름철 음료로 청량감 가득한 오미자에이드를 만들어볼게요 오미자에이드는 오미자청에 얼음 넣고 탄산수를 부으면 되는데요 몇 번을 그렇게 만들어 먹었는데요 오미자를 설탕에 절인 오미자청이지만 음료를 만들면 약간의 쓴맛이 살짝 나거든요 시원한 에이드도 그렇지만 뜨거운 오미자차에도 약간의 쓴맛과 떫은맛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오미자에이드를 만들 때 오미자청에 꿀을 한 스푼 넣어서 에이드를 만드니까 쓴맛이 훨씬 덜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시원하고 탄산수의 그 톡 쏘는 맛과 달콤한 맛이 여름 음료로 잘 어울립니다 탄산수

새우야채죽 만들기 밥으로 야채새우죽 만드는 법 쉽게 죽 끓이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새우야채죽을 만들 때 요점은 새우와 야채를 참기름에 먼저 볶다가 끓고 있는 멸치육수를 부어주어야 재료의 깊은 맛을 낼 수 있으며 참기름이 겉돌지 않아요 밥은 익은 상태이기 때문에 멸치육수를 붓고 끓으면 밥을 넣어주며 애호박과 쪽파는 죽이 거의 다 되어갈 때 넣어서 살짝만 익혀서 죽을 완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새우야채죽을 한번 끓여볼게요 이웃님들! 죽 끓이기 힘드시지요 몸이 아프거나 소화가 되지 않을 때 죽을 많이 드시지요 한번 죽을 끓이려면 쌀도 2시간 전에 불려야 되고 이것저것 준비할게 많아요 죽을 막상 끓이려고 생각하다가도 쌀이 불려져야 되는 시간 때문에 많이 번거로우시지요 그래서 그냥 식은 밥으로 죽을 끓여보려고 합니다 야채는 그냥 냉장고에 있는 어떤 종류의 야채라도 상관없어 쓰시면 되고요 기본적인 밥은 준비되어 있을 것이고요 집집마다 육수 한 가지씩은 다 있으실 거예요 그리고 냉동실에 소고기나 새우 살이나 아니면 황태채등으로 단백질 풍부한 재료

돌나물 물김치 담는 법 돌나물 청경채 물김치 만들기 물김치 국물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돌나물 물김치를 담을 때 중요한 점은 물 3컵에 소금은 종이컵으로 1 컵을 넣은 절임물에 먼저 무, 양배추를 절이고 30분 후 청경채와 쪽파와 고추를 무와 양배추와 같이 30분간 절입니다 다 절여진 야채는 소금기를 씻지 않고 그대로 건져서 국물에 담가서 숙성시킵니다 돌나물은 마지막에 절임물에 2분만 담갔다가 씻지 않고 간이 된 그대로 완성된 물김치 위에 올려서 뚜껑을 닫고 익혀줍니다 익히는 시간은 요즘 온도로는 실온에서 12시간을 익히고 바로 냉장고의 냉장실에서 2일 숙성 후 드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니 초록색의 야채들이 많이 나옵니다 오늘은 초록색의 야채 돌나물과 청경채로 물김치를 맛있게 담아볼게요 돌나물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갱년기 여성들에게 참으로 좋은 야채입니다 또한 칼슘 함량이 높아서 뼈 건강에 큰 도움이 되며 비타민 c의 함량 또한 높아서 피로회복과 춘곤증을 예방합니다

슈퍼푸드 토마토스프 만들기 토마토 야채스프 만드는 법 토마토스프 활용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토마토스프를 만들 때 요점은 생 토마토와 토마토 홀을 반반씩 다져서 스프를 만듭니다 홍파프리카는 껍질이 질기므로 껍질을 깍고 다져서 토마토와 같이 볶아줍니다 스프에 월계수잎과 건바질과 치킨스톡을 조금씩 넣어서 스프의 맛과 풍미를 올려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며칠 전 사둔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갑니다 오늘은 맛있게 익어가는 토마토로 토마토스프를 만들어볼게요 토마토는 세계 10대 푸드 중 제일 첫 번째로 효능이 뛰어난 슈퍼푸드로 손 꼽힐 만큼 그 영양은 뛰어난데요 토마토의 라이코펜의 흡수율을 올리기 위해 토마토를 똑똑하게 섭취하는 법 아시지요 토마토를 익혀서 먹게 되면 생토마토를 먹을 때보다 라이코펜의 흡수율이 4배나 증가하며 또 기름에 볶게 되면 더 많은 흡수율을 올 릴 수 있거든요 오늘 만들 토마토스프는 토마토를 기름에 볶고 열을 가하여 끓여야 되기 때문에 토마토의 영양을 많이 섭취할 수 있는 좋은 조리법입니다 같이 들어가는 야채로는 양파는 다지고 홍 파프리카는 껍

건강식 토마토 스파게티 만들기 토마토홀과 생 토마토 반반 파스타 소스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토마토 스파게티를 만들 때 요점은 토마토홀과 생 토마토를 반반씩 섞어서 소스를 만들면 생 토마토만 했을때의 신맛은 줄어들고 토마토홀의 단맛과 붉은색은 더해져서 맛있는 소스가 됩니다 소스를 만들 때는 올리브유에 마늘과 양파를 먼저 볶은 뒤에 토마토와 새우를 넣고 볶아주면서 월계수잎과 바질을 넣어서 소스를 볶아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며칠 전 토마토를 한 박스 사 왔는데요 오늘 보니 빨갛게 잘 익어가네요 빨간 토마토를 보면 저는 스파게티가 생각납니다 가끔씩 해서 먹으면 또 색다른 별미로 즐길 수 있거든요 오늘 건강식 토마토 스파게티를 맛있게 만들어볼게요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만들 때는 보통 생 토마토로 많이 하시지만 저는 생 토마토 만으로는 충분하게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서 숙성된 맛이 나지 않았어요 생 토마토가 신맛이 좀 많이 나기도 해서 토마토홀과 반반씩 소스를 만드니까 단맛도 증가하면서 맛이 좀 풍부해지더라고요 토마토홀은 캔안에 들어서 시판되고 있는 이태리산 토

어린 열무겉절이 만들기 열무 겉절이 풋내 안 나게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열무겉절이를 만들 때 요점은 열무겉절이의 맛은 식초와 단맛과 적당한 간이 맛을 좌우합니다 열무겉절이는 김치가 아니기 때문에 금방 무쳐서 신선한 맛으로 즐기는 음식이라서 절대 소금으로 절이면 신선한 맛이 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저의 지인께서 텃밭을 일구시는데요 오늘 저에게 어린 열무를 좀 나누어 주셨어요 열무가 얼마나 부드러운지 정말 탐스러웠어요 어린 열무는 풋내도 잘 나지 않거든요 그래서 김치보다는 겉절이를 만들면 참 맛있습니다 금방 양념을 넣고 치대어서 밥을 비벼 먹으면 정말 꿀맛입니다 저가 겉절이를 만들어서 밥을 한 그릇 비벼 먹고는 지인분께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너무 맛있었어요 어린 열무는 어디서 잘 팔지도 않아요 농가에서도 다 키워서 출하를 하기때문이지요 열무는 여름으로 갈수록 또 잎사귀가 굵어질수록 풋내가 납니다 그래서 어린 열무는 풋내가 잘 나지않아요 겉절이를 할 때는 양념의 조합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간이 되는 액젓과 새콤한 식초와 단맛을 내는 고

오이나물볶음 아작아작하게 만드는 법 오독오독한 오이볶음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오이나물볶음을 할 때 요점은 오이를 소금에 살짝 절여서 물기를 최대한 짜 낸 다음 센 불에서 기름을 두르고 재빨리 볶아냅니다 오이나물볶음은 오이의 아작하고 신선한 맛을 즐기는 음식이라서 양념은 소금, 참기름, 통깨만으로 절제된 양념을 합니다 오이나물볶음은 물기를 최대한 짜내고 센 불에 재빨리 볶았기 때문에 냉장 보관 시 3일이 되어도 새파랗고 아작거리는 맛이 살아있어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오이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가격도 많이 내렸고요 오이는 요즘 씨가 연해서 무침이나 피클이나 볶음요리 등 아무 요리를 해도 맛있습니다 오늘은 오이나물볶음을 해볼 텐데요 오이의 신선함과 아작한 식감을 제대로 살려서 오이볶음 하나만으로도 최고의 반찬이 될 수 있도록 색감을 잘 살려서 새파랗게 볶아볼게요 오이나물볶음은 오이를 얇게 썰어서 간 될 만큼만 소금을 뿌리고 10분 후에 면포에 오이를 넣고 물기를 최대한 짜줍니다 오이는 95 퍼센트가 수분이라서 물이 많이 나옵니다 이렇게 물기

오이소박이 만드는 법 백오이 김치 만들기 오이소박이 간단한 양념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오이소박이를 만들 때 요점은 오이를 물 2컵에 천일염 1/3컵을 넣은 소금물에 1시간을 절입니다 양념에는 새우젓과 액젓을 반반씩 넣고 고추청을 넣어서 단맛도 내면서 고추의 풍미가 오이소박이의 맛을 상승시켜서 맛있는 오이소박이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조선 오이로 오이소박이를 만들어 볼게요 오이소박이는 오이를 십자로 자르고 소를 채워서 담은 오이김치입니다 주로 오이소박이는 여름에 오이가 많이 나오고 부재료인 부추도 많이 나오는 계절에 여름김치로 많이 드시지요 요즘은 오이가 이제 본격적으로 많이 나오더라고요 주로 오이장아찌나 피클로 많이 담으시고 저처럼 오이소박이 진짜 많이 담아드시더라고요 오늘 오이소박이는 고루고루 절여지도록 아예 절임물을 만들어서 뉴 슈거 조금을 넣고 한 시간을 절입니다 뉴 슈거를 넣는 이유는 설탕을 넣는 것보다 보다 오이가 아삭한 식감이 나고 약간의 단맛도 배어들게 하기 위함입니다 한 시간을 절인 오이는 수분이 빠져서 오이에 간이 적당히

부추전 만들기 감자 갈아서 부추전 반죽하는 법 감자부추전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부추전을 만들 때 요점은 반죽에 감자를 갈아서 넣고 밀가루의 양을 반 이하로 줄입니다 전을 부칠 때는 팬이 달아오르고 나면 반죽을 얇게 펴서 약불로 앞뒤를 노릇하게 부쳐주며 포인트로 하트 모양의 파프리카를 반죽물을 발라서 가운데 붙이고 잠깐 뒤집어서 하트의 반죽물이 익어서 고정되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부추가 참 많이 나오지요 초봄의 초벌 부추가 이제 쑥쑥 자라서 진한 녹황색채소가되어 많은 영양을 담고 있어요 오늘 영양 많고 맛도 좋은 부추로 부추전을 만들어볼게요 부추전을 만들때는 밀가루양을 좀 줄이기 위해 밀가루가 적어도 전이 부쳐지도록 감자를 갈아서 계란과함께 전분의 함량을 보충합니다 밀가루를 많이 넣으면 바싹한 부침개가 되겠지만 오늘 감자부추전은 밀가루가 6 큰 술밖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바싹한 부추전은 아니지만 감자가 들어가서 감칠맛은 훨씬 더 좋아집니다 또 부추전에 땡초 하나를 다져 넣어서 개운한 맛을 더해봅니다 부추에는 알싸하게 독특한 향이

뽕잎새순나물 무침 뽕잎나물 무치는 법 뽕잎나물 데치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뽕잎새순나물을 무칠 때 요점은 뽕잎이 여린 새 순이기 때문에 데칠 때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12초간만 데쳐서 찬물에 씻어줍니다 양념으로는 집간장, 참기름, 깨소금으로 만 양념을 최소화하여서 담백한 여린 새순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지난 주말에 저의 지인분께서 근교에 텃밭을 일구고 계시는데요 농사지으신 야채도 좀 나누어 주신다고 하셔서 텃밭에 나들이 겸 다녀왔어요 텃밭에는 상추 열무 마늘등 많은 야채를 가꾸고 계셨어요 뽕나무도 2그루가 있었어요 뽕나무에 새순이 돋아나서 너무 예뻤어요 지인께서 상추와 열무를 나누어주시고 뽕잎 새순을 좀 따가라고 하셔서 저가 뽕잎을 좀 따왔어요 4월 초가 되면 뽕잎에 새순이 나기 시작합니다 요때 뽕잎새순을 따다가 살짝 데쳐서 나물을 하면 아주 고급 나물이 됩니다 또 신기하게도 새순을 따고 나면 그 자리에 열흘쯤 지나면 또 새순이 올라와요 그래서 뽕나무 한 그루에서 한여름까지 계속 뽕잎새순나물을 먹을 수

서리태 콩국수 만들기 고소한 검정 콩물 만들기 서리태 삶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서리태 콩국수를 만들 때 요점은 서리태를 물에 담가 하룻밤 불려서 삶을 때는 콩이 끓기 시작할 때부터 약불로 15분간 삶아줍니다 콩을 갈 때는 땅콩을 조금 넣어서 같이 갈아주면 한층 더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콩물의 농도는 생수로 조절하며 소금으로 간을 하고 설탕을 조금 넣어서 맛을 더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서리태로 콩물을 만들어서 서리태 콩국수를 해볼게요 콩국수는 주로 여름에 많이 먹는 음식이지만 오늘은 별미로 콩물 진하게 만들고 국수를 쫄깃하게 삶아서 고소한 콩국수를 만들어볼게요 서리태는 삶는 시간이 콩물맛을 거의 결정합니다 서리태를 하룻밤 불려서 물을 붓고 끓어오르기 시작할 때부터 약불에서 15분간 삶아줍니다 콩을 덜 삶게 되면 믹서기에 아무리 곱게 갈아도 거친 식감이 되어 목 넘김이 부드럽지 못하지요 콩이 어느 정도 잘 삶아져야 갈았을 때 잘 갈리고 목 넘김이 부드러운 콩물이 됩니다 그리고 땅콩과 소금과 설탕을 적당히 넣어야 더 고소한 콩물이

바삭한 감자크로켓 만들기 으깬 감자요리 감자고로케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리* 감자크로켓을 만들 때 요점은 감자를 찌고 으깨어서 수분을 최대한 날려서 감자크로켓을 만들어야 튀길 때 모양이 반듯해 집니다 감자크로켓에 들어가는 야채를 볶을 때도 물이 생기지 않도록 센 불에서 얼른 볶아주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하우스 햇감자가 많이 나옵니다 저도 오늘 햇감자를 한 봉지 사 왔는데요 감자크로켓을 만들기 위해서예요 감자크로켓은 으깬 감자에 여러 가지 야채를 볶아서 섞고 그것을 다시 동그랗게 빚어서 밀가루 달걀 빵가루를 입혀서 기름에 튀겨낸 음식이지요 주로 감자가 많이 나오는 여름철에 저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께서 많이 해주셨는데요 저에게는 감자크로켓이 추억의 음식이랍니다 그때는 일본식 발음으로 감자고로케라고 했거든요 감자에는 많은 영양소들이 들어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열해도 잘 파괴되지 않는 비타민 c 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또 칼륨이 들어가 있어서 몸속의 노폐물을 쉽게 몸밖으로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하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줍니다

연잎에 싼 닭고기볶음밥 만들기 반찬 필요 없는 나들이음식 볶음연잎밥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연잎에 싼 닭고기볶음밥은 밥을 닭고기와 야채와 같이 볶아서 연잎에 싸서 다시 한번 쪄낸 음식으로 반찬 없이 연잎에 싸인 볶음밥 하나로 간편하게 식사가 가능한 음식입니다 닭고기의 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닭고기에 먼저 맛술, 생강 술, 후추, 소금 마늘로 밑간을 해서 잠깐 재웠다가 야채와 같이 밥을 볶아줍니다 볶아준 밥을 연잎에 1 인분씩 싸서 찜기에 20 분간 쪄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나들이 음식으로 닭고기와 야채를 넣고 볶음밥을 해서 냉동실에 있는 연잎으로 1인분씩 싸서 다시 한번 찜기에 쪄낸 볶음연잎밥을 해볼게요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고 꽃도 많이 피니 나들이 많이 가시지요 나들이 갈 때는 맛난 음식들 많이 만들어 가시는데요 오늘 소개할 음식은 반찬이 필요 없는 간편한 나들이 음식입니다 닭고기 볶음밥을 만들어서 그냥 연잎에 싸서 찜기에 쪄낸 볶음연잎밥인데요 연잎은 음식의 부패를 방지하는 항균 역할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지요 옛날부터 연잎에 밥을 싸면 한여름

표고버섯전 만들기 쫄깃한 고기식감 표고전 만들기 표고버섯계란전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표고버섯전을 만들 때 요점은 표고속을 채워줄 소고기 양념을 할 때 물기가 많이 생기는 야채는 넣지 않으며 표고버섯속을 채울 때는 표고버섯 안쪽에 밀가루를 묻혀서 소고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속을 채운 표고버섯은 두껍기 때문에 계란물을 입혀서 부칠 때에 아주 약불에서 뚜껑을 덮고 소고기가 충분히 익도록 부쳐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시장에서 싱싱한 표고버섯을 좀 사 왔어요 향도 좋고 요즘 표고버섯이 또 많이 나오더군요 표고버섯은 솥밥을 해도 맛있고 볶음을 해도 맛있지요 오늘은 표고버섯전을 맛있게 해볼게요 표고버섯전은 쫄깃한 고기 같은 식감이 나서 고기와도 참으로 잘 어울리는 식재료예요 오늘은 표고버섯 속을 소고기와 물기가 생기지 않는 야채를 다져 넣고 양념을 해서 쫀득한 표고버섯전을 부쳐봅니다 표고버섯은 미국 FDA가 선정한 10대 항암식품 중 하나이고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서 혈관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요 표고버섯 속에 좋은 성분들은

두부계란전 예쁘게 만들기 단백질 가득한 계란두부전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두부계란전을 만들 때 요점은 두부를 면보에 싸서 물기를 최대한 짜내고 으깨어서 계란을 넣고 간을 하여 부쳐줍니다 두부와 계란이 너무 부드럽기 때문에 부침가루 2 큰 술을 넣고 부쳐줍니다 부침개 위의 장식은 쑥잎과 당근을 동그랗게 찍어내어서 한쪽에 계란물을 발라서 잠깐 뒤집고 열을 가하여 붙여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날씨가 약간 더워지다가 비가 오고 나니 갑자기 쌀쌀해집니다 하루의 기온차가 크더라고요 주위에 몸살감기 환자도 많고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기들이 많이 아픕니다 이럴 때 우리 몸의 면역력을 지켜줄 영양소 가운데 중요한 것이 단백질이지요 단백질은 우리 몸의 세포막의 구성 성분으로 신체의 합성과 성장과 유지를 담당하고 있는 중요한 영양소예요 두부계란전은 완전 식품인 계란과 식물성단백질의 두부를 같이 요리한 최고의 단백질 음식입니다 오늘 두부계란전은 두부의 물기를 최대한 짜내어서 간을 하고 약간의 핑크색을 내기 위해서 비트즙을 2 큰 술 넣어서 전을

명란젓 무침 만드는 법 밥친구 명란젓 양념하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명란젓 무침을 할 때 요점은 명란젓에도 약간의 비린 맛이 있으므로 생강 술과 마늘과 고춧가루와 땡초의 매운맛으로 명란젓의 비린 맛을 잡아줍니다 총 야채의 분량이 너무 많으면 명란젓 무침을 했을 때 물이 생겨서 맛이 변질이 되므로 물이 많이 생기는 야채는 넣지 않도록 합니다 야채와 참기름을 넣고 명란젓 무침을 했을 때는 3~4일 안에 드셔야 됩니다 먹을 만큼만 조금씩 양념을 하여서 먹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며칠 전에 저가 시장에서 명란젓을 사 와서 명란 계란찜을 하고 명란젓이 조금 남았어요 조금 남은 명란젓으로 명란을 한 입 먹을 크기로 잘라서 양념을 해서 명란젓 무침을 해볼게요 명란젓 무침은 입맛 없을 때 집 나간 입맛을 돌아오게 하는 든든한 밥 친구예요 요즘 명란젓은 그렇게 짜지 않고 양념을 했을 때는 명란의 고소함이 느껴져서 밥 한 그릇을 금방 비우게 됩니다 양념을 할 때는 명란의 비린내를 잡아줄 마늘, 고춧가루 생강 술, 땡초, 쪽파를 넣어서 양념을

새우 시금치된장국 시원하게 끓이기 부드러운 시금치된장국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새우 시금치된장국을 만들 때 요점은 봄 시금치는 아주 부드러워서 데칠 때도 잠깐만 데쳐내고 된장을 풀고 국을 끓일 때도 오래 끓이지 말고 푸른색이 남아있을 때 불을 끕니다 새우 살은 너무 잘게 다지지 않고 한 마리당 3등분 해서 먹을 때 새우 살이 씹힐 수 있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시금치된장국을 끓여볼게요 저의 지인께서 텃밭에서 농사지은 시금치를 주셔서 새우 살을 넣고 시원하게 새우 시금치된장국을 만들어봅니다 시금치는 한겨울 노지에서 추위를 견디면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한 시금치는 조직도 단단하고 달아서 나물을 해서 먹으면 참으로 맛있지요 겨울의 시금치가 봄으로 갈수록 부드러워지고 연해집니다 조금 있으면 더 웃자라서 꽃대가 올라오지요 꽃대가 올라오기 전의 지금 시금치는 된장국을 끓여 먹으면 참으로 맛있어요 많이 데치고 많이 끓이지 않아도 연해서 국으로 끓여먹기에 적당합니다 오늘은 새우 몇 마리를 좀 큼직하게 썰어 넣고 된장국에 달큼한 새우 맛이 우러

닭고기 오븐구이 집에서 만들기 야식으로 오븐구이 치킨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닭고기 오븐구이를 할 때 요점은 양념을 하기 전에 잡내를 잡기 위해 닭고기에 밑간을 합니다 밑간한 것이 배어들어 잡내가 제거되면 양념장으로 다시 한번 재워서 오븐에 구워줍니다 오븐에서 구울 때는 중간에 한번 꺼내어서 양념을 한 번 더 앞뒤로 바른 뒤에 뒤집어서 구워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 마트를 갔는데요 닭고기를 할인해서 팔더라고요 저도 한 팩을 사 왔어요 오븐구이 치킨을 해보려고요 요즘 치킨값이 올라서 한 마리 시키려니 몇만 원 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닭고기 오븐구이를 해봅니다 우선 간장 양념을 하기 전에 잡내 제거를 위해서 양파즙과 맛술, 후추, 바질, 로즈메리를 넣어서 조금 재웠다가 간장 양념을 만들어서 다시 간이 배도록 한 번 더 재웁니다 양념이 잘 배인 닭고기에 잘 익도록 군데군데 깊이 잘라주고 오븐의 열이 잘 전달 되도록 합니다 오븐에서 굽는 중간에 양념을 다시 한번 발라 충분히 간이 배도록 구워줍니다 저는 200도 예열된 오븐에서 앞면에 20

아이스 쑥라떼 만들기 홈카페 메뉴 쑥크림라떼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쑥라떼를 만들 때 요점은 쑥가루를 따뜻한 물에 풀어서 꿀을 넣고 쑥 베이스를 걸쭉하게 만들어서 우유를 부어 줍니다 쑥 베이스에 소금 한 꼬집을 넣어서 약간의 간을 하면 쑥의 맛과 단맛이 상승을 해서 맛있는 쑥라떼가 됩니다 위에는 생크림을 거품 내어서 얹어주고 쑥가루와 로즈메리를 장식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 낮의 기온이 꽤나 덥더라고요 반팔 입으신 분들도 보이고요 저도 걸어 다니니 차가운 음료 한 잔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스 쑥라떼를 만들어볼게요 이웃님들! 쑥 하면 약간 씁쓸한 맛이 날 것 같지요 쑥라떼도 약간 쓰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가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니 전혀 쓰지 않고요 쑥가루의 구수한 맛과 우유와 생크림 맛의 고소하고 또 꿀의 단맛이 조화가 되어 너무 맛있고 쑥의 풍미가 쑥떡을 먹을 때의 쑥 맛처럼 질리지 않는 품위 있는 맛이 납니다 저도 처음에는 쑥라떼는 맛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묘한 매력이

고기 맛 나는 표고버섯볶음 만들기 표고버섯야채볶음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표고버섯볶음을 만들 때 요점은 표고버섯을 기름에 볶을 때에 오히려 기름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여서 간을 하기 전까지는 표고버섯에서 수분이 나오지 않아요 약불에서 표고버섯과 야채를 반 정도 익힌 후에 양념장을 넣으면 표고버섯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므로 센 불에서 재빨리 볶아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표고버섯으로 다른 야채와 같이 표고버섯볶음을 해볼게요 싱싱한 표고버섯은 향이 좋아서 솥밥이나 전이나 그 어떤 요리를 하더라도 영양과 맛이 일품입니다 오늘 사 온 표고버섯이 조금 크고 통통하여서 볶음요리가 적당할 것 같아요 양념을 맛있게 잘하여서 쫄깃한 고기 같은 식감과 맛을 살려보려고 합니다 표고버섯은 미국 FDA가 선정한 10대 항암식품 중의 하나인데요 면역 성분을 증가시켜 암 예방효과와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어주는 효능이 있어요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장운동을 촉진하여 변비 예방 에 탁월한 식품입니다 또한 칼로리가 낮아서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찌지않는 표고버섯은 피부

오이피클 만드는 법 새콤달콤 아삭한 오이피클 단촛물 비율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오이피클을 만들 때 요점은 단촛물의 비율인데요 식초, 설탕, 물, 소금의 비율이 1:1:1:0.2의 비율로 팔팔 끓여서 바로 잘라놓은 오이에 부어줍니다 단촛물을 끓일 때에는 월계수잎 3장과 통후추 반 작은 술을 넣고 같이 끓여서 단촛물을 만들어 부어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시장에 오이지 담는 오이가 많이 나오더군요 저도 오이피클을 담기 위해 피클용 조선 오이를 사 왔어요 오이피클은 오이가 나오는 제철에 많이 담아두고 병조림을 해놓으면 일 년 내내 두고 먹을 수 있어요 가격도 많이 내렸더라고요 오이피클은 많이 담아두면 참 쓰임새가 많지요 햄버거 속에도 들어가고요 샌드위치속에도 고기 구워 먹을 때도 곁들이는 야채로서의 역할을 하며 소스의 재료로도 많이 쓰입니다 이렇게 쓰임새 많은 오이피클을 오늘은 새콤달콤 아삭하게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비율은 오늘의 요약에서 알려드린 대로 하시면 되고요 단촛물을 끓일 때에 월계수잎과 통후추 조금을 넣으면 아주 이국적인맛의 오

명란계란찜 만들기 명란젓 달걀찜 아주 쉽게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명란계란찜을 만들때 요점은 명란을 반으로 갈라서 명란 속만 발라내어서 계란에 풀고 맛술과 생강술로 비린내를 제거하고 향이나는 쪽파를 넣어서 깊은맛을 냅니다 육수는 멸치육수 3/4컵을 넣어서 농도를 조절하며 부드러운 식감을 위하여 찜기에서 계란찜을 쪄내는 것이 부드러운 계란찜의 비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 시장에서 밑반찬으로 명란젓을 조금 사 왔어요 무쳐서 밥반찬으로도 먹고 계란 국에도 명란을 넣고 끓여서 먹으려고요 사 온 김에 오늘 명란계란찜을 또 한번 해볼게요 명란계란찜은 저의 식탁에서 단골 메뉴예요 간편하게 할 수 있고요 계란 명란 육수만 있으면 그냥 섞어서 찜기에 쪄서 내면 고급 요리가 됩니다 집집마다 계란과 육수 한 가지씩은 다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가 명란계란찜을 좋아하는 이유는요 명란젓은 국이나 계란찜 속에 들어가면 조미료 역할을 해서 국이든 찜이든 감칠맛을 나게 하는 그런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평범한 계란찜보다 감칠맛이 나는 맛있는 계란찜이 됩니

우유 넣고 단호박죽 만들기 찹쌀 넣고 단호박죽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단호박죽을 만들 때 요점은 우유 2컵을 넣고 죽을 끓이면 단호박의 풍미와 우유의 고소함이 조화가 되어 맛있는 단호박죽이 됩니다 단호박은 삶았을 때 퍽퍽한 식감이 있기 때문에 쌀의 분량중에서 찹쌀을 60% 백미를 40% 넣어서 죽을 끓이면 찹쌀의 부드러움이 단호박과 잘 어우러지게 되어 부드러운 단호박죽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별미로 단호박죽을 끓여볼게요 단호박을 잘라보니 선명하고 진한 주황색이며 단호박의 풍미가 납니다 늙은 호박죽은 주로 가을에 수확한 늙은 호박이 한겨울에는 달아지면서 그때 늙은 호박죽을 많이 끓여드시지요 요즘은 단호박죽이 더 맛있어요 단호박의 달달한 맛과 우유를 넣어 고소한 맛이 조화가 되어 단호박 특유의 맛있는 맛이 나거든요 단호박에는 늙은 호박보다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10 배나 많아서 우리 몸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어서 눈을 지켜주는 필수적인 영양소로써 우리몸을 지켜줍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며 성인병 예방에도 큰 도

숙쌈과 젓갈양념장 만드는 법 모둠 숙쌈 요리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숙쌈을 만들 때 요점은 쪄야 되는 야채 알배추 양배추 깻잎 중에서 깻잎은 다른 채소보다 3분 더 쩌야 숙쌈을 했을 때 식감이 질기지 않아요 양념장을 만들 때는 멸치 진젓이 반 정도 들어가야 멸치 젓갈 양념을 만들었을 때 깊고 고소한 맛이 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봄과 함께 많은 야채들이 나오지요 오늘 재래시장을 지나오다가 햇다시마를 한 묶음 사 왔어요 사실 저가 햇다시마가 벌써 나온 것을 봤는데요 사러 가니 또 없더라고요 마침 오늘 재래시장을 지나다가 햇다시마를 사려고 했더니 생다시마는 안 보이고 전부 데쳐서 한 다발씩 묶어서 팔고 있어서 오늘 숙쌈을 포스팅하기 위해서 데친 다시마를 사 왔어요 오늘의 요리는 숙쌈을 올려볼까 합니다 오늘 숙쌈은 4가지 야채 중 양배추와 알배추 깻잎은 찜기에서 쪄내는데요 먹기 좋은 식감은 조금 푹 쪄서 물컹한 식감이 숙쌈으로는 좋아요 충분히 익혀진 야채 쌈에 밥 한 숟가락 올리고 멸치 젓갈 양념장을 얹어서 먹는 그 맛은 정

계란새우볶음밥 간단하게 만들기 새우야채볶음밥 예쁘게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계란새우볶음밥을 만들 때 요점은 기름에 향 채소인 파와 양파를 먼저 볶고 다른 야채를 볶아줍니다 계란은 따로 볶아서 맨 나중에 볶음밥에 섞어줍니다 간은 진간장을 넣으면 색이 너무 짙어서 소금 간을 먼저 하고 굴 소스로 보충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 냉장고에 여러 가지 야채가 많이 있어서 새우를 다져 넣고 계란새우볶음밥을 맛있게 해볼게요 볶음밥은 어떤 야채를 넣고 볶아도 맛있지요 그냥 야채 있는 것 종류별로 또 육류나 해산물 어느 것을 넣고 만들어도 여러가지 재료와 어우러져 맛있는 한끼 식사가 됩니다 오늘은 새우 살을 다져 넣고 야채 많이 넣어서 먹음직한 볶음밥을 만들 텐데요 기름은 딱 2 큰 술만 넣고 그렇게 기름지지 않은 볶음밥을 만들어봅니다 맨 밑에는 깻잎을 여러 장을 돌돌 말아서 잘게 채 썰어서 깔아 놓고요 그 위에 볶음밥을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예쁘게 떠서 얹어 볼게요 드실 때는 깻잎이랑 볶음밥이랑 같이 드시면 향긋한 깻잎과 볶음밥의 맛의 조화가 잘 이루

찐 고구마라떼 만들기 부드럽고 고소한 고구마라떼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고구마라떼를 만들 때 요점은 고구마 150g 우유 1 컵 꿀 1 큰 술 반의 비율이 딱 마시기 좋은 농도예요 우유의 비율이 더 낮아지면 걸쭉해서 숟가락으로 떠서 먹는 것이 좋아요 따뜻하게 드시려면 고구마와 우유를 갈고 난 뒤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따뜻한 고구마라떼로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홈 카페 메뉴로 고구마라떼를 만들어볼게요 고구마라떼는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음료예요 고구마와 우유와 꿀이 주된 재료라서 따뜻하게 드시면 속이 든든하고 맛있고요 또 간식으로도 좋아요 열량이 그렇게 높지는 않아서 그렇게 부담되는 음료는 아니에요 너무 부드럽고 생크림의 고소한 맛도 나고요 계핏가루가 들어가니까 아주 품위 있는 맛이 납니다 고구마에 천연 단맛이 들어있으니 당분은 꿀 1 큰 술 반만 들어가면 되니까 달달한 맛이 주된 그런 음료가 아니라 고구마의 영양이 가득한 든든한 음료예요 흔히들 하시는 표현 중에 답답함을 얘기할 때 고구마 같다고 하시지요 오늘 고구마라떼는

깔끔하고 산뜻한 치킨카레 만들기 닭고기 카레라이스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치킨카레를 만들 때 요점은 카레에 들어가는 냉동 닭 가슴살을 맛술과 후추 소금을 조금 넣어서 잠깐 재워둔 후에 야채와 볶아줍니다 카레 가루는 물 반 컵을 넣고 미리 잘 풀어준 뒤에 야채가 충분히 익고 나면 풀어둔 카레 가루를 넣고 완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카레라이스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냉동 닭 가슴살로 치킨카레를 만들어볼게요 저는 가루로 된 카레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고형 카레는 지방 성분이 너무 많고 맛이 달아서 저는 항상 분말카레를 사용합니다 맛이 깔끔하고 느끼함이 없어서 분말로 된 카레가 질리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냉동 닭 가슴살을 사용합니다 냉동 닭 가슴살은 약간 해동을 시켜서 큐브 모양으로 잘라서 맛술과 소금 후추로 밑간을 좀 해둡니다 잡내도 제거하고 퍽퍽한 닭 가슴살이 밑간으로 인하여 덜 퍽퍽해지고 맛도 훨씬 좋아집니다 그리고 야채를 많이 넣어서 카레에 야채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도록 만들어봅니다 기름은 1 큰 술 반만 최소한으로 사용하여 소화도

월동무로 봄 깍두기 만들기 국물 있는 깍두기 양념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깍두기를 만들 때 요점은 무를 절일 때 물 2컵에 소금 반컵을 넣고 깍두기 무를 30분간만 절입니다 양념 베이스는 양파 배 무를 갈아서 즙만 짜서 나머지 양념들을 섞어서 깔끔한 깍두기를 담습니다 풀국은 식은 밥 3 큰 술에 물을 약간 부어서 끓이고 갈아서 풀국으로 씁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햇무가 아직 나오기 까지는 제주 월동무가 많이 나오지요 월동무는 겨울을 견딘 야채라서 달고 아삭하며 물이 많고 맛있습니다 이제 조금만 지나면 월동무가 들어갈 텐데요 월동무가 들어가기 전에 깍두기를 담아봅니다 햇무가 나오면 그때부터는 무가 맵고 싱겁고 쓴맛이 나거든요 아직 맛있는 무가 나오고 있을때 깍두기를 만들어볼게요 오늘 깍두기는 많이 절이지 않고 딱 30분만 절여서 담을 거예요 그리고 양파, 배, 무를 갈아서 양념 베이스로 쓸 것인데요 즙만 짜서 쓰고 찌꺼기는 그냥 쓰지 않을 거예요 국물이 뻑뻑하지 않은 깔끔한 국물의 깍두기를 담기 위해서입니다 깍두기가 익게 되면 깍두기

매운 새우순두부찌개 만드는 법 소고기 순두부찌개 감칠맛 내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매운 순두부찌개를 만들 때 요점은 기름에 고춧가루를 살짝 볶다가 마늘과 양파를 같이 볶아서 빨간 고추기름을 내고 멸치육수를 부어서 끓입니다 소고기는 단정하게 소고기 완자로 만들어서 새우 살과 같이 순두부에 넣어줍니다 간을 할 때는 새우젓을 반 큰 술을 넣어 감칠맛을 더해주고 계란 흰자는 순두부에 넣어서 끓여주며 노른자는 마지막에 고명으로 올려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 마트에서 순두부를 좀 사 왔어요 순두부는 너무 부드러워 저의 식탁에서 인기 메뉴예요 순두부를 끓이는 날은 한가득한 냄비가 순식간에 없어져요 별로 자극적이지 않고 소화도 잘 되는 음식이다 보니 언제부터인가 단골 메뉴가 되었어요 오늘은 고춧가루를 볶아서 고추기름으로 조금 매운 순두부찌개를 끓여볼게요 고추기름이 국물 위에서 빨갛게 뜨면 그 색만으로도 식욕이 당겨집니다 멸치육수를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하면 감칠맛이 더하지요 새우 살과 소고기를 완자로 빚어서 순두부에 넣고 끓이면 두 재료에서도 맛있는 감칠

식감 좋은 팽이버섯계란전 만들기 밀가루 없는 팽이버섯부침개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팽이버섯계란전을 만들 때 요점은 팽이버섯에 밀가루를 묻히지 않고 계란만 씌워서 전을 구워야 팽이버섯의 수분이 빠져서 식감이 좋게 됩니다 팽이버섯에는 간을 할 수가 없으므로 계란에 적당한 간을 하여서 전을 부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팽이버섯으로 전을 부쳐볼게요 팽이버섯은 식이섬유의 일종인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면역력을 올려줍니다 칼로리는 정말 낮아서 많이 먹어도 살찔 걱정 안 해도 되는 고마운 식품이지요 또한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저가 팽이버섯전을 포스팅하는 이유 중 하나는 식감 때문입니다 전을 부치는 방법은 참으로 간단합니다 팽이버섯을 그냥 계란을 씌워서 기름에 부쳐주면 되는데요 부치는 도중에 열에 의해 팽이버섯이 익으면서 수분이 빠져서 팽이버섯의 식감이 오돌오돌하며 아삭아삭한 식감이기도 해서 부쳐두면 금방 한 접시가 순식간에 없어져요 저가 팽이버섯전을 부치면서 한 번은 밀가루를 약간 입히고 계란을 씌

봄철 요리 쑥애탕국 끓이는 법 전통음식 쑥애탕국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리* 쑥애탕국을 끓일때 요점은 쑥애탕국의 국물이 멸치 된장육수이기때문에 소고기완자를 양념할때는 당분과 진간장을 넣지 않고 소금으로 간을해서 소고기를 절여야 됩니다 멸치육수에 된장을 풀고 소고기 완자에 쑥이 들어갔기때문에 국에는 쑥을 조금만 넣어서 끓여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쑥애탕국을 끓여볼게요 쑥애탕국은 우리나라 전통음식이기도하지요 봄에 아주 어린쑥을 캐서 소고기에 데친 쑥을 넣고 완자를 빚어서 밀가루를 입히고 계란물을 씌워서 장국에 넣어서 끓인 음식입니다 봄철에 임금님 수라상에도 올라간 음식입니다 애탕국에서 애라는 뜻은 쑥을 뜻하는 한자어입니다 쑥국이라는 얘기입니다 소고기 완자에는 쑥이 들어가는 양이 소고기양의 절반 정도가 들어가거되면 완자에서도 쑥맛을 느끼고 국에도 쑥을 조금 넣으면 된장과 쑥의 조화로운 맛을 내게됩니다 쑥애탕국에 들어가는 쑥은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쑥이 쓴맛이 나게 되고 국을 끓여도 쓴맛이 돌아서 향긋한 쑥국이 되지 않아요 꽃샘추위가 남아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들깨 멸치볶음 만들기 재미난 식감의 들깨 잔멸치볶음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들깨 잔멸치볶음을 만들 때 요점은 멸치를 마른 팬에 약간 볶은 뒤에 양념을 넣어서 볶아주고 마지막에 볶은 들깨와 호두를 넣어 살짝만 더 볶아줍니다 생들깨를 씻을 때는 들깨를 물에 담가 동동 뜨는 들깨를 채로 바쳐서 여러 번 물을 갈아가면서 씻어 주며 아래로 가라앉은 돌이나 찌꺼기를 분리해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들깨와 호두를 넣고 잔멸치볶음을 만들어볼게요 들깨를 볶아서 멸치볶음에 넣으면 입안에서 씹을 때 톡톡 터지며 재미난 식감을 느끼게 됩니다 마치 알밥을 먹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며 호두와 들깨의 고소한 맛이 멸치볶음의 맛을 한층 돋우어주며 단짠의 조화로운 맛이 맛난 간식 같은 느낌도 들게 합니다 들깨는 씻을 때 돌이나 티끌이 들어가지 않도록 여러 번 물로 잘 씻어야 돼요 들깨가 물에 동동 뜨기 때문에 쌀 씻듯이 씻으면 안돼요 물에 뜨는 들깨를 채로 바쳐서 물을 자꾸 갈아가며 씻어줍니다 들깨를 채에 바치고 나면 그릇 밑에 돌이나 찌꺼기가 꽤나 많이 가라앉

홈카페 귤에이드 만들기 탄산수 넣고 천혜향에이드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귤에이드를 만들 때 요점은 천혜향 1개에서 나온 과즙 반컵의 분량에 설탕 3 큰 술을 넣고 귤청을 연하게 만든 다음 얼음 한 컵반을 넣고 달지 않은 탄산수 반컵을 부어줍니다 귤에이드에 과즙이 많이 들어가면 과일 맛이 풍부해지고 맛이 있기 때문에 과즙을 최대한 많이 넣고 설탕의 양을 줄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귤은 이제 철이 지난듯 하지만 천혜향은 참 많이 나오더라고요 오늘은 천혜향으로 귤에이드를 만들어볼게요 기온이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고 낮에는 너무 포근하지요 이럴 때는 목도 마르고 마실 음료가 필요합니다 천혜향은 과일도 크고 과즙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풍부한 과즙에 탄산수를 부어 먹으니 그 청량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상쾌해집니다 오늘 귤청은 한 개의 천혜향에서 나온 과즙을 다 부어주고요 설탕은 3 큰 술만 넣어 당분을 보충해 줍니다 과즙이 풍부해서 탄산수는 반컵만 들어가네요 장식으로는 마땅한 잎이 없어서 봄동 잎을 하트로 오려서 사각 얼음틀에 넣어 얼려서

고단백 저지방 황태죽 끓이기 피로회복에 최고인 황태죽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황태죽을 만들 때 요점은 황태와 불린 쌀을 참기름에 볶다가 끓고 있는 멸치육수를 부어서 온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참기름으로 재료를 볶아서 끓이는 음식은 뜨거운 육수를 부어서 끓여야 재료의 깊은 맛을 우려낼 수 있고 참기름도 겉돌지 않고 재료와 잘 어우러집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원기회복에 좋은 황태죽을 끓여볼게요 황태죽은 병중 병후 또는 기력이 부족할 때 단백질함량이 높은 황태를 참기름에 볶아 쌀과 여러 가지 야채를 넣고 끓인 죽입니다 황태에는 단백질 성분이 전체 영양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많고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라서 원기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함량이 소고기의 4배나 많아요 특히 간을 보호해 주는 메티오닌이라는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해서 숙취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요 요즘 봄철에 기력이 없으신 분들 또 입맛을 잃으신 분들 많지요 황태죽으로 잃었던 기력을 되찾아보세요 지금 고단백 저지방 황태죽 끓이기와 피로회복에 최고인 황태죽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돼지고기 고추장불고기 만들기 고추장 불고기 양념장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돼지고기 고추장 불고기를 만들 때 요점은 돼지고기에 양파즙과 생강청과 후추로 밑간을 해서 잡내를 제거합니다 양념장의 간이 되는 고추장이 3 큰 술이 들어가니 진간장은 짜지지 않도록 1 큰 술 반만 넣어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저가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새벽 배송으로 올 수 있도록 어제 주문했더니 오늘 새벽에 대문 앞에 와있어요 정말 편리한 세상입니다 신선도가 너무 좋네요 돼지고기 앞다리살로 고추장 불고기를 만들거예요 매콤하게 빨갛게 만들어서 저녁 식탁에 올려서 맛있게 먹어봅니다 앞다리살이라서 지방함량도 적고 매콤 달콤하게 볶아서 상추쌈에 올려 먹으면 정말 행복하지요 양파즙과 생강청을 밑간하여 누린내와 잡내를 좀 제거하고요 양념에도 맛술과 생강 술을 넣어서 잡내를 완벽하게 제거합니다 적당한 간을 하고 적당하게 단맛을 내어서 입에 착 붙는 너무 맛있는 고기요리지요 오늘 저녁에는 돼지고기 고추장 불고기 만들기와 고추장 불고기 양념장 만드는 법을 지금 시작합니다 재

멍게 해삼 소스 초고추장 만들기 새콤달콤 매콤 숙성된 초고추장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초고추장을 만들 때 요점은 고추장, 물엿, 설탕 식초의 비율은 3:1.5:1:1의 비율로 섞어주면 새콤달콤 매콤한 초고추장이 됩니다 그리고 초고추장을 즉석에서 위와 같은 비율로 만들어도 맛있지만 미리 만들어서 1 주일 이상 숙성시키면 훨씬 깊은 맛의 초고추장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자갈치 시장을 다녀왔어요 생선과 수산물을 사러 갔다가 요즘 한창 제철인 멍게 해삼을 좀 사 왔어요 너무 싱싱하더라고요 멍게는 봄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맛도 좋고 가격도 괜찮아서 두 가지를 사 왔어요 오늘은 멍게와 해삼을 찍어 먹는 소스 초고추장을 만들어볼까 합니다 저가 초고추장을 만드는 비율은 올려 드렸는데요 사진에 찍힌 초고추장은 저가 항상 미리 만들어서 숙성된 초고추장이에요 다른 양념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초고추장은 미리 만들어서 일주일 이상 냉장실에서 숙성 시켜 먹으니 훨씬 맛있더라고요 단맛은 조금 깊어지고 신맛은 조금 부드러워지고 매운맛도 훨씬 자극적인 것이 덜해지게됩

밀가루 반만 넣은 쑥전 만들기 감자 갈아 넣은 쑥 부침개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쑥전을 만들 때 요점은 밀가루를 조금 줄이기 위해서 감자를 갈아서 밀가루의 양을 보충하여 전을 부칩니다 감자를 갈아서 전을 부치면 바삭함보다 감자의 쫀득한 식감의 쑥향 가득한 쑥전이 되며 영양 또한 감자의 영양소까지 섭취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고급전이 되며 맛 또한 배가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봄 하면 음식 중에 봄나물이 떠오르지요 그중에서도 쑥은 봄의 대표적인 제철 음식의 식재료인데요 쑥은 기온이 올라가면 쓴맛이 돌기 때문에 요즘 기온이 아직 오르지 않은 요즘 때의 쑥은 향긋하고 여려서 여러 가지의 쑥 요리를 즐길 수 있어요 오늘은 많은 쑥 요리 중에서 쑥전을 부쳐볼게요 저는 감자를 몇개 갈아 넣어서 밀가루의 양을 조금 줄여볼까 합니다 여기 소개하는 재료의 분량은 위의 사진에 동그란 쑥전 10장의 분량입니다 두 장이 일 인분 정도예요 여기에 밀가루 반컵만 들어갔거든요 나머지는 감자를 갈아서 쑥전이 부쳐지도록 한 것이에요 지금 밀가루 반만 넣은 쑥전 만들기와 감

매콤한 소고기볼 두부조림 만들기 밥 친구 두부조림 양념장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두부조림을 할 때 요점은 두부와 소고기 볼을 기름에 한번 지져서 두부와 소고기 볼이 조금 단단해지면 양념장을 부어서 두부조림을 합니다 양념장에는 고추장을 조금 넣고 멸치육수를 섞어서 깊은 맛도 내고 색도 더 붉고 선명한 두부조림을 합니다 가니쉬로는 대파를 채 썰어 물에 담가서 대파가 팔팔하게 살아나도록 해서 대파채를 장식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매콤하면서 입맛 도는 두부조림을 해볼게요 아마 두부 싫어하시는 분은 안 계실 거예요 그 정도로 두부는 말 그대로 국민반찬이지요 식물성단백질인 두부는 영양가 높고 소화도 잘 되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밥 친구예요 오늘 두부조림은 소고기를 양념하여 소고기볼로 만들어서 같이 양념장에 조릴 거예요 우선 조릴 때 두부가 부서지지 않도록 기름에 한번 지져서 조림장으로 조려줍니다 두부와 소고기가 만나면 두부조림이 깊은 맛이 나면서 정말 밥 친구가 됩니다 조림장에 밥을 비벼 먹어도 아주 맛있어요 또 대파는 가니쉬로 올라가지만

목감기에 좋은 민간요법 배숙 만들기 환절기 감기에 좋은 배꿀찜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배숙을 만들 때 요점은 배 속을 너무 많이 파내면 찌는 과정에서 배가 물러져서 무너져 버립니다 배가 익으면서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배밑에 그릇을 바치고 그릇 안에 배를 넣어 찌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며칠간 꽃샘추위로 기온이 급강하했지요 주위에 감기 환자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이럴 때는 우리 몸이 기온에 적응하느라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오늘은 이런 환절기에 좋은 음식 배숙을 만들어봅니다 옛날부터 배는 민간요법에서 감기에 좋은 식품으로 많이 드셨지요 오늘 만들 배숙은 배 안에 대추와 생강과 꿀과 산수유를 넣어서 기관지에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환절기 감기에도 도움이 되지만 코로나 후유증으로 기침이 멎지 않을 때 배꿀찜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어릴 때 감기가 걸리면 어머니께서 배 안에 대추와 생강을 넣고 푹 쪄서 숟가락으로 떠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배꿀찜은 찜기에서 한 시간만 쪘는데요 사진을 찍기 위해서예요 그런데 30분 정도 더

테프 넣은 오트밀 크래커 만들기 건강한 과자 슈퍼푸드 오트밀 쿠키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오트밀 크래커를 만들 때 요점은 오트밀과 밀가루를 2:1로 넣어서 통곡물의 비율을 높여줍니다 유지는 버터와 식물성기름을 1:1로 넣어서 버터의 양을 줄여줍니다 모자라는 기름은 식물성기름을 보충해서 크래커의 부드러움을 더해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통곡물인 오트밀로 크래커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오트밀은 단단한 귀리를 쪄서 납작하게 눌러서 소화되기 쉬운 형태로 만든 것을 오트밀 이라고 하지요 오트밀은 통곡물이기 때문에 각종 영양소가 가득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의 하나입니다 오트밀은 쪄서 납작하게 눌러 말린 식품이라서 뜨거운 물만 부어도 오트밀 죽이 되며 식이섬유가 많고 좋은 효능들이 많아서 건강한 식품 중에는 오트밀이 빠지지 않아요 저는 오트밀에 밀가루를 조금만 섞고 여기에 세상에서 제일 작은 통곡물인 테프를 넣어서 건강한 크래커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대파의 파란 부분을 잘게 다져서 반죽에 같이 넣어 대파의 풍미를 주고요 통깨도 같이 넣어서 고소함을 줄 거예요

향긋한 쑥밥과 강된장 만들기 제철 음식 쑥밥 만들기 입맛 도는 강된장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쑥밥을 만들 때 요점은 참기름에 양파와 쌀을 달달 볶은 뒤 물을 자작하게 잡아줍니다 쑥이 연하기 때문에 쌀알이 조금 익기 시작할 때 쑥을 올려서 최대한 불을 약하게 해서 쌀과 쑥을 익혀줍니다 강된장은 쑥밥을 비벼서 먹기 위해 소스 대용으로 먹는 된장이기 때문에 모든 재료는 잘게 다져서 사용하며 국물을 자작하게 해서 조금 짭짤하게 볶듯이 된장을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쑥이 제철입니다 연하고 향도 좋아서 쑥국을 많이 끓여서 드시지만 또 한 가지 쑥밥을 해서 드시면 그 구수한 향과 맛이 집 나간 입맛을 돌아오게 합니다 쑥밥에 딱 어울리는 밥 친구가 또 있지요 바로 강된장인데요 쑥밥과 강된장은 환상의 짝꿍입니다 강된장을 자작하게 볶듯이 끓여서 쑥밥에 한 숟가락 얹어서 싹싹 비벼 먹으면 정말 행복하지요 오늘 강된장에는 새우 살을 잘게 다져 넣고 양파를 잘게 다져 넣어서 새우 살의 단맛과 양파의 단맛과 된장의 구수함이 맛의 조화를 이루어서 쑥밥과 더 어울리는 소스

향긋한 생 깻잎김치 만드는 법 든든한 밑반찬 깻잎김치 양념장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깻잎김치를 만들 때 요점은 진간장과 액젓과 물엿과 멸치육수는 섞어서 한번 끓여서 식힌 다음 양념을 섞어서 담으면 쉽게 변질되지 않고 맛있게 숙성 됩니다 깻잎김치 양념이 너무 짜지 않도록 멸치육수를 조금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마트에는 하우스 깻잎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요즘 나오는 깻잎은 하우스에서 재배한 깻잎이라서 여름철 깻잎보다 연합니다 깻잎은 향이 좋고 깻잎 속에 들어있는 많은 영양소들은 항암 항균 성인병을 예방해 주며 노화를 막아주지요 오늘은 이렇게 영양이 풍부한 깻잎으로 깻잎김치를 맛있게 담아볼까 합니다 따끈한 밥 한 그릇에 깻잎김치 척척 올려서 먹으면 세상 부러울 것 없는 든든한 밑반찬이지요 오늘 깻잎김치는 너무 짜지 않게 멸치육수를 조금 넣어서 양념을 합니다 또 깻잎 두 장을 겹쳐서 양념을 발라서 숙성을 조금 시키면 생깻잎이 양념에 절여지면서 양념이 발라지지 않은 깻잎에도 간이 배이고 전체적으로 간이 딱 맞아지게 됩니다 저가

우삼겹 소고기야채말이 만들기 손님초대요리 소고기야채말이구이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소고기야채말이를 만들 때 요점은 소고기에만 단짠의 양념을 해서 야채를 말아서 구워만 냅니다 소고기 속의 야채는 식감과 색감이 살아있게 하려면 소고기야채말이를 팬에 구울 때 양념된 소고기만 충분히 익으면 더 이상 열을 가하지 않도록 합니다 소고기에 충분한 양념을 해서 소고기 양념 하나만으로도 전체의 야채말이까지 맛이 나도록 간과 단것의 조화가 맞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 마트에서 우 삼겹살을 한 팩 사 왔어요 얇게 슬라이스한 우삼겹살을 보니 소고기야채말이가 생각이 났어요 야채가 여러 가지 들어가니까 영양의 균형도 맞고요 단짠한 양념으로하면 맛이 야채와 조화로운 소고기 맛이 나겠더라고요 우삼겹이 아주 얇아서 야채를 싸서 말아도 잘 말아지겠어요 익히고나면 소고기가 수축되니까 풀어질 염려도 없고요 그리고 소고기에만 양념을 할 거예요 야채는 구워도 식감과 색감이 살아나도록 양념으로 더 졸이지 않아요 야채에 간이 되어있지 않으니 소고기 간은 조금 세어도 괜찮아요 지

눈과 입이 즐거운 딸기에이드 만들기 시원하고 상큼한 딸기음료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딸기에이드를 만들 때 요점은 딸기청의 비율인데요 딸기와 설탕을 1:1로 하여 딸기청을 만듭니다 얼음을 얼릴 때는 데커레이션을 하기 위해 딸기와 봄동 잎을 하트로 오려서 조그만 용기에 담고 물을 부어서 얼음을 얼립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봄이 오면서 기온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어요 오늘 낮에는 살짝 덥기까지 하더라고요 산책을 하니 갈증도 조금 납니다 시원한 음료가 그리워집니다 마침 딸기청도 있어서 딸기에이드를 시원하게 만들어볼까 합니다 딸기청을 유리컵 밑에 붓고요 얼음을 조금 채운 뒤 위의 얼음을 조금 장식을 하기 위해 딸기와 봄동 잎에 물을 부어 특별한 얼음으로얼렸어요 딸기에이드에는 민트나 타임을 장식으로 하면 예쁘지만 갑자기 구할 수가 없어서 봄동 잎을 오려서 딸기와 같이 예쁜 얼음을 장식합니다 그리고 당분이 들어있지 않는 탄산수를 부었어요 톡 쏘는 것이 만들어 먹어보니 참 시원하고 상큼합니다 지금 눈과 입이 즐거운 딸기에이드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재료 딸기청

모닝빵 미니 불고기햄버거 만들기 수제 불고기버거 패티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햄버거를 만들 때 요점은 패티를 맛있게 만드는 것인데요 패티의 양념에 진간장 대신 굴 소스로 양념을 해서 불고기 반찬 같은 느낌보다는 빵과 어울리는 패티의 맛을 냅니다 그리고 패티를 구우면서 양파도 같이 구워서 패티와 구운 양파가 맛의 조화를 이루어내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 마트에서 모닝빵을 많이 사 왔어요 모닝빵을 보니 햄버거 생각이 나더라고요 마침 소고기 다짐육도 같이 사 왔어요 모닝빵이라서 일 인분에 두 개씩 먹으면 양도 딱 적당하겠어요 일단 패티를 만들기 위해 소고기 다짐육을 양념합니다 저는 진간장이나 소금 대신 굴 소스로 양념을 했어요 조금 반찬 맛 같은 패티보다는 빵과 조화로운 패티 맛은 굴 소스가 낫겠더라고요 그리고 햄버거 소스로는 빵에는 머스터드 소스를 바르고 패티 위에는 데리야키 소스 시판되는 것을 사용했어요 지금 모닝빵 미니 불고기 햄버거 만들기와 수제 불고기버거 패티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저를 따라오세요 재료 소고기 간 것 130 g

풋마늘 나박물김치 만들기 사이다같은 나박김치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풋마늘 나박물김치를 담을 때 요점은 야채를 씻어서 소금물에 절인 뒤에 씻지 않고 바로 김치 국물에 넣으면 간이 맞아집니다 그리고 물김치 양념을 할 때 마늘을 일반 물김치의 반만 넣어줍니다 풋마늘에는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여 오히려 마늘을 줄이지 않고 많이 넣게 되면 양념이 과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봄이 되니 밥상에도 산뜻한 음식이 그리워집니다 입맛도 잃기 쉬운 계절이고요 요맘때 물김치를 많이 담아서 드시지요 저도 오늘 물김치를 담아서 밥상에 산뜻한 음식을 선보일까 합니다 풋마늘 나박물김치인데요 요즘 풋마늘이 한창 나옵니다 풋마늘로는 장아찌도 하고 무침도 하고 풋마늘고추장 무침도 많이 해서 드시지요 나박물김치의 풋마늘의 아리 한 맛이 익게 되면 톡 쏘는 사이다처럼 시원한 맛이 됩니다 우리몸에서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합니다 물김치를 담을 때는 풋마늘이 들어가니 당연히 마늘 양은 반으로 줄이는 것이 과하지 않은 양념을 하는 것입니다 김치 국물에는 밀

쑥 향 가득한 쑥버무리 만들기 봄철 간식 쑥털털이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쑥버무리를 만들 때 요점은 쑥을 씻어서 쑥에 물기가 조금 있어야 쌀가루가 쑥에 붙어있기 때문에 물기를 너무 털어내지 않도록 합니다 쌀가루는 베이킹용 쌀가루에 설탕과 소금으로 간을 해서 쑥에 쌀가루를 묻혀서 찜기에 찝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쑥이 많이 나오지요 오늘은 쑥으로 쑥버무리를 만들어볼게요 옛날부터 쑥이 나오는 봄에 간식으로 많이 해먹었던 소박한 음식이지요 우리의 부모님 세대에서는 양식이 부족해서 봄이 되면 쑥을 캐서 쑥버무리로 양식을 대체했던 음식이라고 해요 저는 어릴 때 어머니께서 봄이 되면 쑥버무리를 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경상도에서는 쑥을 털털 털어서 쌀가루에 버무린다고 쑥털털이라고 했거든요 어렸을 때의 기억을 더듬어서 저는 봄마다 쑥털털이를 해서 즐겨 먹습니다 쑥 향이 정말 좋거든요 쑥버무리는 쑥이 조금 커서 약간의 쓴맛이 나도 맛있어요 3월부터 5월까지 해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지금 쑥 향 가득한 쑥버무리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재료

바지락 쑥국 향기 나게 끓이는 법 제철 음식 봄 쑥국 끓이기 쑥국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쑥국을 끓일 때 요점은 바지락은 먼저 넣어서 국물이 우러나오도록 하며 쑥은 아주 연하기 때문에 쑥을 넣고 조금만 끓여야 향이 살아 있어요 바지락을 손질할 때는 바지락의 까만 내장은 제거합니다 국이 깔끔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제철 음식 바지락 쑥국을 끓여볼게요 구수한 된장과 쑥은 너무 잘 어울리는 환상의 식재료지요 오늘 산에서 산책을 하다 깨끗한 곳에 쑥이 많이 있더라고요 쑥도 양지쪽이라 제법 많이 자랐어요 깨끗한 곳이라서 한 끼 먹을 만큼 쑥을 캐왔어요 요즘 쑥은 보약이지요 항염 항암의 대표적인 봄나물 중 하나지요 소화기관에 좋은 역할을 해서 어릴 때는 배가 아프면 어머니께서 쑥 즙을 내서 마시라고 하시더라고요 신통하게도 그 쑥 즙을 먹고 나면 아팠던 배가 나았던 기억이 납니다 멸치육수를 진하게 내어서 집 된장을 풀고 생바지락을 넣어 깊은 맛을 내고 쑥을 많이 넣어 쑥 향 가득한 제철 음식 봄 쑥국 끓이기를 시작합니다 재료 쑥 120 g

귤 치즈 카나페 만들기 천혜향 치즈 카나페 레시피 핑거푸드 파티 요리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귤 치즈 카나페를 만들 때 요점은 크기가 모든 재료를 다 쌓았을 때 한입에 들어갈 수 있도록 부분 부분의 재료들을 작게 만들어야 해요 카나페는 프랑스에서 유래되어 주로 칵테일이나 양주 안주로 파티할 때 그냥 도구 없이 손으로 집어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던 핑거푸드입니다 또한 파티의 식전 요리로써 입맛을 돋게 하는 음식이기도 하지만 예쁘고 앙증맞게 만들어서 눈으로도 식욕을 자극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카나페는 작고 앙증맞게 한입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파티 요리 카나페를 만들어 볼 텐데요 카나페의 재료는 너무나 다양해서 어떤 재료든 예쁜 카나페를 만들 수 있지요 저는 오늘 귤 치즈 카나페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제일 밑에는 식빵을 하트 모양 쿠키 틀로 떠내고 그 위에 봄동을 병뚜껑으로 찍어내어서 깔고 그 위에 슬라이스 치즈를 조각내어 올려줍니다 또 맛의 조화도 중요하지요 슬라이스치즈 위에는 딸기잼과 리코타치즈에 우유와 꿀을

고소한 생강라떼 만들기 맵지 않은 진저라떼 만드는 법 생강청라떼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생강라떼를 만들 때 요점은 생강청 1 큰 술반에 우유 반컵을 거품 내어 부어주고 제일위에 생크림 3 큰 술을 거품 내어서 얹어줍니다 제일 밑의 생강청은 중간의 우유 거품을 부어주면 자연스레 섞이게 됩니다 먹을 때는 위의 생크림까지 저어서 고소한 맛의 생강라떼를 즐길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꽃샘추위로 제법 쌀쌀하지요 하루의 일교차가 크다 보니까 우리 몸도 날씨에 적응하느라 피로하고요 감기 환자도 많아요 이럴 때 드시면 좋은 음식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생강라떼인데요 생강라떼는 생강청에 우유를 거품 내어서 섞어주면 바로 생강라떼가 됩니다 오늘은 생강라떼를 좀 더 고소하게 먹기 위하여 생크림을 거품 내어서 위에 부어줄 거예요 드실 때는 섞어서 드시면 그냥 우유만 섞어서 먹는 것보다 훨씬 고소한 맛이 납니다 매운맛은 전혀 없고요 생강의 아주 개운한 맛이 느껴지는 참으로 매력 있는 음료예요 쌀쌀한 날씨에 딱 어울리는 음료입니다 따뜻하게 드셔도 되고요 차갑게

삼색나물 소고기 비빔밥 만들기 삼색나물 고추장 비빔밥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삼색나물 비빔밥을 만들 때 요점은 세 가지 나물을 곱게 채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 뒤 기름에 볶아냅니다 소고기는 갖은양념에 재웠다가 볶아줍니다 계란은 흰자는 프라이하여서 채를 썰어 비빔밥 위에 나물과 같이 밥 위에 얹어주고 노른자는 익히지 않고 고추장과 같이 비벼 먹도록 비빔밥 위에 고명으로 얹어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애호박 당근 표고버섯으로 삼색나물을 볶아서 비빔밥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비빔밥은 한 그릇 안에 필요한 영양소가 전부 들어있는 정말 과학적인 음식입니다 야채를 골고루 먹기 힘드신 분들 비빔밥 하나면 해결됩니다 맛과 영양이 모두 갖추어진 음식이지요 요즘 현대인들은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으로 인한 많은 성인병에 노출되어 있지요 비빔밥이 해결사입니다 풍부한 야채의 비타민 무기질과 에너지원의 탄수화물과 소고기와 계란의 단백질과 발효식품인 고추장이 조화롭게 들어있는 영양만점의 음식입니다 영양이 과하지 않고 또 모자람이 없는 삼색나물 소고기 비빔밥 만들

단짠한 닭고기 간장조림 만들기 달콤 짭짤한 간장 닭조림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닭고기 간장조림을 할 때 요점은 닭고기에 끓인 물을 끼얹어 누린내와 잡내를 한 번 잡아주고 팬에 닭고기를 구워서 또 한 번 누린내를 잡아서 양념장으로 졸여냅니다 양념장에는 맛술과 생강 술이 꼭 들어가야 잡내가 완벽하게 해결되며 진간장과 설탕 물엿의 단짠한 조화가 되려면 간장과 설탕과 물엿의 비율이 2:1:1이 되어야 단짠의 맛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날씨가 이제 완연한 봄이에요 아침저녁이 쌀쌀하긴 해도 두꺼운 외투가 부담스러워 지기도 합니다 이맘때 또 보양식을 한번 먹어야 돼요 오늘 닭고기로 간장조림을 해보려고 해요 좀 단짠단짠한 맛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닭을 제일 큰 닭으로 사 왔어요 적당히 큼직하게 잘라서 지방이나 내장 찌꺼기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서 물을 팔팔 끓여서 닭고기 위에 뜨거운 물 샤워를 시킵니다 또한 닭고기를 팬에 한번 구워서 누린내와 잡내를 제거하고 양념장에 은근히 졸여서 냅니다 이때 물엿이 꼭 들어가야 윤기나는 닭조림이 됩니다

새우 품은 애호박전 만들기 새우 품은 당근전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애호박전 당근전을 만들 때 요점은 애호박과 당근은 1cm 두께로 썰어서 숟가락으로 속을 조금 파낸 뒤에 소금을 살짝 뿌려서 간을 해 줍니다 속을 파낸 공간에 새우 살을 채워 줍니다 가니쉬를 장식할 때는 전의 앞과 뒤를 다 익힌 뒤 가니쉬를 계란물에 적셔서 장식할 부분에 올리고 살짝만 지져 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애호박과 당근으로 속을 조금 파내고 그 공간에 새우 살을 양념하여 속을 채우고 계란물을 씌워서 전을 부쳐볼게요 애호박과 당근전은 색도 예뻐서 전으로 부치면 예쁘기도 하지만 맛도 아삭한 맛과 함께 달큼한 새우 살이 씹히면서 아주 고급스러운 맛이 나지요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애호박과 당근을 조금 두께 있게 썰어야 전을 부치더라도 열에 의해 금방 물러지지 않고 아삭한 맛을 낼수있어요 새우 살에는 소금과 맛술과 생강술과 후추를 넣어서 새우의 비린 맛을 잡아줍니다 지금 새우 품은 애호박전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재료 애호박 1 개 당근 1 개 새우 살 70 g

부드러운 새우살 계란찜 만들기 푸딩 같은 새우 계란찜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부드러운 계란찜을 만들 때 요점은 계란에 육수를 붓고 핸드 믹스기로 3초만 돌리고 또 채에 한번 걸러줍니다 새우 살은 곱게 다져서 양념하여 찜기에 계란을 올리고 13분간 찌고 난 뒤에 새우 살을 계란찜 위에 올리고 다시 10분간 더 찝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푸딩처럼 아주 부드러운 새우 살을 넣은 계란찜을 해볼게요 너무 부드러워서 아이들이나 소화력이 약한 노인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은 계란찜이에요 새우 살의 그 달큼한 맛이 계란찜의 풍미를 돋우어 밥반찬이 아닌 계란찜 하나만으로도 전체요리처럼 즐길수 있으며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요리입니다 계란찜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는 핸드믹서기로 3초만 돌려서 알끈이나 흰자의 단단한 부분은 부드럽게 한 뒤 다시 채로 한번 걸러주면 찌꺼기나 거품 등이 걸러지면서 부드러운 계란찜이 됩니다 계란찜에는 생강 술과 맛술을 조금 넣어서 계란의 비린 맛을 없애주고요 새우 살에도 맛술 소금 후추를 넣어서 새우의 비린 맛을 잡아줍니다 지금 부

식사 대용 감자수프 만들기 깔끔한 감자스프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감자수프를 만들 때 요점은 감자를 물에 먼저 삶아서 양파와 같이 버터에 볶아주는 것이 감자수프의 풍미를 좋게 합니다 감자가 삶아지지 않고 우유를 부어 끓이면서 감자가 삶아지게 된다면 우유가 지나치게 끓게 되어 고소함이 감소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감자수프를 만들어 볼게요 빵과 함께 드시면 한 끼 식사로 전혀 손색없는 감자수프예요 요즘 하우스 햇감자가 참 많이 나와요 포슬포슬한 것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감자는 열이 가해져도 감자의 비타민 C는 잘 파괴가 되지 않는 영양 많은 채소이지요 오늘 감자수프는 양파와 감자와 우유의 조합이 맛에 잘 살아날 수 있도록 고소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은 깔끔한 맛이 나도록 조리를 해볼 거예요 지금 식사 대용 감자수프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재료 감자 400 g 양파 작은 것 1 개 우유 3 컵 버터 15 g 소금 조금 설탕 1 작은 술 만드는 법 감자는 껍질을 깎아서 준비합니다 감자를 잘 익도록 납작하게 썰

국민간식 고구마말랭이 만들기 쫀득한 반건조 고구마말랭이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고구마말랭이를 만들 때 중요한 점은 고구마를 찌고 식힌 뒤에 고구마의 전분이 어느정도 굳고나면 고구마를 썰어줍니다 그리고 고구마가 반건조되고 나면 부피가 조금 줄기 때문에 조금 두껍게 썰어 줍니다 고구마말랭이는 씹기 좋을 정도의 반건조를 하려면 식품 건조기의 온도 70도에서 5시간 건조시킵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한겨울 내내 간식으로 즐겨먹던 고구마를 오늘은 식품건조기에 반건조를 시켜서 고구마말랭이를 만들어볼게요 지난가을에 저는 두 박스의 고구마를 선물 받았어요 고구마가 한겨울 동안 숙성이 되어서 찌면 진짜 달고 맛있어요 그렇지만 이제 봄이 오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썩기도 하고 수분이 날아가서 고구마가 말라져요 그래서 맛있는 고구마를 썩는 일 없도록 고구마 말랭이를 해서 냉동 보관 시키면 먹을 만큼만 꺼내어서 조금 해동시키면 금방 말랑한 고구마말랭이를 먹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고구마말랭이를 좀 많이 합니다 집에 있는 고구마가 썩을까 봐 몇 개만 남겨두고 식품건

귤라떼 만들기 천혜향라떼 만드는 법 귤우유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귤라떼를 만들 때 요점은 귤청 부분과 우유 부분을 층 분리를 시키기 위해 우유 거품을 내어서 부어줍니다 제일 위에는 귤 조각을 올리기 위해 거품을 더 많이 내어서 귤 조각이 가라앉지 않도록 합니다 귤청은 귤 즙의 50%만 설탕을 넣었어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며칠 전 저의 지인께서 천혜향을 한 박스 선물해 주셨어요 너무 고급스러운 과일이라 그냥 다 까먹고 없애기에는 좀 아쉬워서 천혜향라떼를 만들어볼게요 천혜향은 착즙을 하니 과즙이 엄청 나오네요 그래서 즉석 귤청은 과즙과 설탕의 비율을 1:1로 만들기에는 당분이 너무 과하다 싶어서 과즙의 50%만 설탕을 녹여서 귤청을 만들었어요 보관하지 않고 즉석에서 만들어서 먹기 때문에 설탕의 양이 충분합니다 설탕이 많지 않아서 층 분리가 되지 않을까 했지만 우유 거품을 내어서 부으니 우유가 가벼우니까 층 분리가 됩니다 오늘 천혜향으로 귤라떼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재료 천혜향 1 개 우유 2/3 컵 설탕 4 큰 술 천혜향을 단면도가

유채 두부된장국 끓이는 법 겨울초 두부된장국 끓이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유채 두부된장국을 끓일 때 요점은 유채잎를 데칠 때 소금을 조금 넣고 살짝만 데쳐야 돼요 새파랗게 데쳐서 된장국을 끓일 때도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됩니다 유채 된장국은 오래 끓여서 깊은 맛을 내는 것보다 잠깐만 끓여서내는 맑은 된장국의 맛이 어울립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유채된장국을 맛있게 끓여볼게요 유채는 겨울초라고도 하며 동초라고도 불립니다 봄이 오는 이때에 노란 꽃을 피우는 유채 꽃을 아시지요 유채나물은 유채 꽃이 피기전 여린 유채 잎을 나물로 먹는 것인데요 쌈이나 국으로도 먹고 또 겉절이로도 많이 먹지요 꽃이 피기전의 유채 잎은 단맛이 나고 가장 맛이 있지요 비타민B와 비타민C가 풍부해서 봄철 춘곤증을 이기게 해주는 봄나물 중 대표적인 채소이기도 합니다 겨울 동안 약해진 면역력이 돌아올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고마운 채소지요 유채 잎은 그렇게 억세지 않아서 데칠 때는 새 파랗게 살짝만 데쳐서 국을 끓이는 것이 좋아요 새 파란색이 살짝 남아 있도록

소고기 품은 상추쌈밥 만들기 메추리알 품은 오이쌈밥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상추쌈밥을 만들 때 요점은 상추로 밥을 싸고 쪽파 잎을 살짝 데쳐서 밥을 싸고 있는 상추가 풀어지지 않도록 살짝 묶어 줍니다 오이쌈밥은 오이를 데치거나 절이지 않고 생오이 그대로 감자 깎는 필러로 얇게 깎아서 사용하며 오이 둘레에 쪽파 잎으로 풀어지지 않도록 묶어 줍니다 밥은 한 김 식혀서 쌈밥을 싸줍니다 소고기는 절여서 동그랗게 볼을 만들어 쌈밥 위에 올려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이제 봄이오니 우리들의 입맛도 서서히 변하는 것 같아요 겨울의 뜨끈한 국 탕 찌개에서 뭔가 신선한 음식이 생각납니다 오늘 식탁에도 봄처럼 화사하고 예쁘고 입맛까지 돌게 하는 상추쌈밥과 오이쌈밥 만들기를 해볼까 합니다 소고기를 볼로 만들어서 상추 위에 올리고 쌈장을 맛있게 만들어서 올리고 메추리알도 삶아서 올리고요 당근을 꽃 모양으로 만들어 장식하고 잣으로 마무리하면 꽃처럼 예쁜 쌈밥이 됩니다 맛도 아주 신선함이 느껴지는 상추쌈밥과 오이쌈밥입니다 영양의 균형도 맞고요 날씨 따뜻한 날 나들

식감과 색감이 좋은 수제 딸기청 만들기 생딸기와 냉동딸기로 수제 딸기청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수제 딸기청을 만들 때 요점은 색감이 좋은 냉동딸기 반과 식감이 좋은 생딸기 반으로 딸기청을 만들어요 냉동딸기는 색감이 좋아서 핸드 믹서기로 갈아서 베이스를 만들며 생딸기는 식감이 좋기 때문에 갈지 않고 잘게 잘라서 씹히는 식감이 되도록 합니다 딸기와 설탕의 비율은 많이 만들어서 장기간 보관해야 된다면 1:1의 비율이지만 만들어서 빨리 소비할 수 있다면 1:0.8의 비율이 적당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딸기가 많이 나오지요 가격도 조금 낮아 져서 크게 부담되지 않아요 딸기가 많이 나오다 보니 딸기청을 조금 만들까 해서 조금 작은 딸기를 사 왔어요 오늘은 수제 딸기청을 냉동딸기와 생딸기를 반반씩 섞어서 만들어볼게요 냉동딸기는 수입산 냉동딸기예요 빨간색이 생딸기보다 훨씬 강열해서 갈아서 베이스로 쓰면 딸기라떼 딸기에이드를 만들면 너무 맛이있고요 또 딸기잼의 대용으로도 다양하게 쓸 수 있어요 특히 딸기라떼를 만들면 핑크색의 딸기우유가 너무 너무 예쁘기도하고 봄과도

월동무로 무생채 만드는 법 달콤 아삭한 무생채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월동무 무생채를 만들 때 중요한 점은 고운 고춧가루로 무생채를 버무려줘야 무생채의 색이 고루 배이고 예쁩니다 월동무는 수분이 많고 단맛이 나기 때문에 무생채를 하면 무 즙이 많이 나옵니다 무생채는 그 시원하고 달달한 무맛의 신선함을 그대로 즐기는 음식이라서 절대로 절이거나 무 즙을 짜내거나 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월동무로 무생채를 해볼까 합니다 주로 제주도에서 월동무가 많이 나는데요 가을에 심고 겨울에 수확을 하는 월동무는 밤이면 살짝 얼었다가 낮에 녹기를 반복하다 보니 무에 많은 영양분과 수분을 함유하며 배처럼 시원하고 달며 아삭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월동무는 가을무보다 더 달지요 추위를 견디며 자라난 채소라서 정말 보약같은 먹거리입니다 오늘 저는 무생채에 들어가는 고춧가루를 믹서기로 한번 갈아서 고운 고춧가루로 만들었어요 무생채를 무칠 때 빨갛게 무를 물들이며 고루고루 고춧물이 배어들어 무생채가 아주 먹음직하게 무쳐집니다 지금 월동무로 무생채 만드

오메가3가 풍부한 들깨순두부찌개 끓이는 법 하얀 들깨순두부찌개 끓이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들깨순두부를 끓일때의 요점은 순두부에 들어가는 소고기를 절일 때는 진간장에 절이지 않고 액젓에 절입니다 그리고 당분은 넣지 않아요 들깨순두부는 달게 먹는 음식이 아니라 부드럽고 찌개지만 국처럼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진간장이나 당분을 넣어서는 안돼요 들깨가루는 요리할 때 처음부터 넣으면 고소함이 감소가 되고 들기름도 찌개 위에 뜨기 때문에 순두부와 같이 마지막에 넣어서 살짝 끓여서 고소한 들깨 맛을 즐깁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위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들깨순두부찌개를 끓여볼까 합니다 얼마 전에 얼큰한 맛으로 즐기는 돼지고기 순두부찌개를 올려드렸는데요 오늘은 하얀 들깨순두부찌개 끓이기를 올려 드리려고 합니다 순두부찌개에 들어가는 들깨가루에는 리놀렌산과 오메가3가 풍부하게 들어있지요 이 오메가3는 항암성분은 기본이고 콜레스테롤이 생기는 것을 억제해서 혈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며 혈관 건강에 아주 좋고요 면역력을 기르는데도

속에 견과류 넣은 고구마과자 만들기 건강한 고구마과자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고구마과자를 만들 때 요점은 고구마를 삶아서 으깨어 채로 내려야 덩어리 없는 부드러운 반죽이 됩니다 속 재료로 들어가는 견과류는 씹히는 식감이 있도록 너무 곱게 갈지 않도록 합니다 에어프라이어의 온도는 160 도에서 23분간 구워줍니다 너무 고온에서 구우면 겉만 타기 때문에 중간중간 확인하면서 구워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고구마를 삶아서 맛있게 반죽하여 호두 땅콩 잣 세 가지 견과류를 다져서 꿀에 섞어서 속 재료로 넣은 고구마과자를 만들어볼게요 상투과자와는 또 다른 맛이 있어요 속 재료의 견과류가 고소하면서 고구마지만 제과점 과자같은 맛이 납니다 주재료가 밀가루가 아닌 고구마이니까 건강에도 좋지요 과자 위에 계란 노른자를 발랐는데요 구워지면서 색이 근사하게 구워졌어요 오늘 저가 고구마과자를 사과 복숭아 귤 모양에 잎을 두 개씩 붙여서 조각도구로 잎모양을 만들고 과일 모양을 만들어 구웠는데요 굽고 나서보니 사과는 단감처럼 보이고요 귤은 딸기처럼 보이네요 그리

생가자미 양념구이 생선구이 비린내 잡는 법 가자미구이 양념장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생가자미 양념구이를 할 때 요점은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절일 때 소금과 소주를 부어서 비린내를 제거합니다 생선을 구울 때는 절여진 생선을 한번 세척 후 키친타월로 딱은 뒤 밀가루를 한번 입혀서 구워줍니다 냉동이 아닌 생물 생선은 살이 아주 부드러워서 소금으로 절인 뒤 채반에 바쳐서 하루 정도 냉장고 안에서 건조시키면 숙성도 되고 살도 단단해지고 비린내가 나질 않아요 그런데 바로 절여서 바로 구워야 된다면 살이 연해서 부서지기 때문에 밀가루를 입혀서 구워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생가자미로 양념구이를 해볼게요 오늘 시장에서 싱싱한 생물가자미를 사 왔어요 가자미 알이 큼직하게 들어있는 커다란 가자미를 두 토막으로 잘라서 팔더라고요 가자미는 지방질이 적어서 간을 적당히 해서 구우면 정말 맛있거든요 비린내를 잡기 위해서는 소금에 절일 때 소주를 부어서 재워 놓으면 비린내 안 나는 맛있는 생선구이가 됩니다 또 절여서 하루를 약간 건조하면서 숙성이되면 정말

춘곤증 이기는 달래무침 만드는 법 알배추 달래무침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달래무침을 만들 때 요점은 알배추를 양념에 먼저 버무려 놓고 식탁에 올리기 직전에 달래까지 전체를 양념에 버무려 식탁에 올립니다 알배추와 달래를 같이 무침을 할 때 알배추는 두껍고 달래는 아주 가늘기 때문에 같이 양념으로 무침을 하면 달래가 먼저 절여지기 때문이예요 달래무침에는 마늘을 넣지 않아요 달래에 풍부한 알리신 성분이 들어있어서 달래만으로도 마늘을 넣은 효과가 있기 때문이에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봄나물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달래무침을 해볼 텐데요 달래는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우리 몸이 산성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정말 영양가 최고의 채소입니다 봄이 되면 식사 후에 춘곤증이 찾아오지요 달래의 좋은 성분들이 나른해지는 우리 몸에 활력소와 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특히 달래의 알싸한 알리신 성분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주고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며 혈액순환도 좋아지게 합니다 오늘 달래만 무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알배추를 가늘게 썰어서 같이 무침을 해볼게요 오늘

연잎 삼계탕 끓이는 법 연잎 닭백숙 레시피 압력솥 삼계탕 끓이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연잎 삼계탕을 끓일 때 요점은 압력밥솥에서 추가 돌고 20분간 삶아줍니다 압력밥솥 안에 연잎을 깔고 닭을 놓고 그 위에 찹쌀과 마늘 파뿌리 대추 인삼을 놓고 연잎을 덮고 연잎이 증기구를 막지 못하도록 접시를 엎어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여름에 냉동실에 저장해둔 연잎이 있어서 연잎 삼계탕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저는 항상 여름에 연잎을 많이 구매해서 냉동실에 두고 연잎밥도 해먹고요 또 오늘처럼 연잎 삼계탕을 즐겨 먹습니다 보양식이지요 삼계탕에 연잎을 넣으면 누린내나 잡내가 나지 않아요 연잎 향이 감돌면서 연잎 물이 삼계탕 국물에 배어 나와서 그냥 백숙을 할때보다 맛있습니다 그리고 파뿌리와 대추 인삼 마늘의 조화로운 맛이 찹쌀죽에 배어들어 아주 깊은 맛이 납니다 오늘 닭의 크기는 11호 큰 닭을 사 왔어요 그리고 압력밥솥은 9인용입니다 닭 손질은 저는 평소에는 삼계탕을 할 때는 닭 껍질을 전부 제거합니다 닭 껍질에 포화지방산이 많아서 그런데요 오늘은 닭의 꽁지

테프가 들어가서 톡톡 터지며 씹히는 고구마상투과자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고구마상투과자를 만들 때 요점은 밤고구마를 찜기에 쪄서 채에 한번 내려야 고구마의 고운 앙금이 돼요 또 짤 주머니에 넣어서 짜려면 우유와 버터를 넣어서 잘 짜지도록 농도를 조금 묽게 맞추어서 짜야 됩니다 에어 프라이어로 구울 때는 상투과자의 끝이 타지 않도록 180 도 정도의 온도에서 약 20 분간 구워요 구울 때 중간에 상태를 두 번 정도 확인해가며 구워 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고구마상투과자를 만들어 볼게요 상투과자는 흔히 콩의 앙금으로 만들지요 저는 오늘 고구마를 삶아 으깨어서 고구마 앙금으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고구마 앙금에 테프라는 곡물을 넣어서 영양도 올리고 씹는 식감이 재미나도록 만들어봅니다 테프를 넣고 상투과자를 만들면 테프가 씹히는 도중에 톡톡 터지면서 고소하기도 하고 아주 재미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테프는 에디오피아가 주산지이며 세상에서 제일 작은 곡물입니다 너무 작아서 도정을 할 수가 없어서 통곡물로

눈 건강에 최고인 당근 토마토수프 만들기 익혀야 몸에 좋은 토마토 당근수프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당근 토마토수프를 만들 때 요점은 당근은 단단하기도 하고 독특한 향을 감소시키기 위해 야채를 기름에 볶을 때 제일 먼저 볶아요 야채를 다 볶은 뒤 물을 붓고 채소가 익고 나면 핸드 믹스기로 전체를 갈고 난 뒤 한번 살짝 더 끓여줍니다 수프의 농도는 개인의 취향대로 물을 가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시장을 가보면 한창 당근과 토마토가 많이 나오지요 당근이 너무 싱싱해서 오늘 훍이 뭍어있는 당근을 한 봉지 사 왔어요 당근 토마토수프를 맛있게 해보려고 합니다 당근은 녹황색 야채 중에서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가장 높아요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들어가면 비타민A로 전환되어서 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작용합니다 또 당근의 많은 영양소들은 노화 방지나 암 예방이 되면서 우리 몸이 산화되어 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아주는 좋은 역할을 해요 당근은 생으로 많이 드시면 소화가 되는데 문제가 있지요 당근을 소화도 잘되고 흡수율도 올리기 위해 이제 당근과 토마토에 맞는 조리법으로 수

오이리본 야채볶음밥 만들기 선물상자 야채볶음밥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야채볶음밥을 만들 때 요점은 두 가지 모양의 바깥 부분의 옷으로 입혀질 당근과 계란 노른자의 조리방법 입니다 하트 모양은 당근을 강판에 갈아서 즙을 꼭 짜낸 건더기를 팬에 기름과 소금 한 꼬집을 넣어 볶아주는데요 약한 불에서 습기를 날리듯이 볶아줍니다 선물상자 모양은 삶은 계란 노른자를 볶음밥 위에서는 채로 내려주고 옆에는 주걱으로 꼼꼼히 붙여 줍니다 리본은 오이를 얇게 저며 리본 모양으로 묶어 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볶음밥을 만들어 볼게요 바로 하트 모양의 오이리본 야채볶음밥과 선물상자 모양의 야채볶음밥이에요 야채볶음밥은 여러 가지 갖은 야채를 넣고 식은 밥을 넣어서 볶아서 드시면 맛있지요 오늘은 맛도 있지만 멋도 있는 예쁜 볶음밥을 구상을 했는데요 며칠 전 마트에서 쇼핑을 하다가 선물상자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순간 저의 머릿속에서 선물상자 모양의 밥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하트 모양의 쿠키 틀도 구하고 또 볶음밥 바깥에 어떤 옷을 입힐까 고민하

인기 만점 갈치조림 황금레시피 갈치 무조림 비린내 안 나게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갈치조림을 할 때 요점은 갈치를 손질한 후에 집간장과 소주를 부어 재워줍니다 집간장은 간이 배이게 하고 소주는 비린내를 잡아 줍니다 무는 멸치육수에 반만 먼저 익혀서 갈치조림을 합니다 무를 반만 익히게 되면 조림을 할 때 무에 간이 훨씬 잘 배어들어 무가 깊은맛이 납니다 갈치조림은 양념을 넣고 두 번을 끓여서 완성합니다 갈치조림을 완성할 때 한 번 끓이게 되고 식탁에 낼 때 한 번 더 끓여서 국물이 조금 졸아들도록 해서 맛이 더 깊어지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갈치조림을 맛있게 해볼게요 마트에서 오늘 갈치를 팔더라고요 그래서 갈치조림을 하려고 갈치 한 팩을 사 왔어요 요즘 갈치는 당연히 냉동갈치예요 갈치가 여름부터 가을까지 나오니까요 생갈치는 식감이 아주 부드럽지만 냉동갈치는 식감이 조금 단단해요 그 차이지요 갈치조림을 할 때는 국물을 자작하게 해서 땡초 좀 썰어 넣고 매콤하게 졸여서 밥반찬으로 먹으면 너무 맛있지요 푹 익은 무와 갈치의 깊은맛은 정말

당근리본 초밥 만들기 무지개 초밥 만드는 법 초밥 단촛물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당근리본 초밥을 만들 때 요점은 초밥이 한입에 들어 갈 수 있도록 밥과 고명의 두께를 8 단으로 잘 분배해서 쌓아야 됩니다 밥 사이에 올라가는 고명의 재료들은 물기 없이 조리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초밥을 자를 때는 자르는 도구에 의해 각 층의 재료들이 밑으로 쓸려 내려가지 않도록 단번에 자르는 것이 예쁩니다 초밥 틀 밑 바닥에 밥이 붙지 않도록 유산지를 깔고 밥을 펴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즐거운 휴일 잘 보내고 계시나요 휴일이 되면 가족끼리 외식도 많이 하시지만 또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드시지요 오늘 사랑하는 가족들과 같이 만들어 드실 수 있는 샌드위치처럼 생긴 한입 크기로 잘라먹을 수 있는 당근리본 초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당근을 리본으로 묶어서 장식을 하니까 예쁘기도 하고 만드는 재미도 있어서 아이들과 만들면서 즐거운 추억을 나누어 보세요 밥 사이의 재료는 꼭 소개한 것 외에도 다른 재료들을 활용하시면 되고요 소고기 대신 치즈나 햄을 넣으셔도 됩니다 중요한 것

영양만점 잣죽 만들기 기력 회복에 좋은 잣죽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잣죽을 끓일 때 요점은 물의 양을 4 컵만 넣어서 끓입니다 다른 죽은 쌀 한 컵에 물양을 5컵을 잡지만 잣죽은 지방 함량이 많아 물을 조금 줄입니다 마지막 물 한 컵은 쌀이 호화되면서 익어서 되직해질 때 한꺼번에 물을 넣지 않고 2차례에 걸쳐 농도를 조절하면서 물을 넣어요 잣죽은 먼저 간을 해도 삭기 때문에 먹기 직전에 간을 해서 먹어요 그리고 간을 보는 도중에 숟가락에 침이 묻어 들어가도 죽이 삭기 때문에 간을 볼 때는 따로 덜어서 간을 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봄이 되면 몸이 벌써 나른하고 피로도 쌓이게 되고 입맛도 떨어지고 그렇지요 우리 몸이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느라고 그렇겠지요 환절기라서 감기도 많이 하고 소화도 잘 안되고 그래요 그럴 때 잣죽이 좋아요 잣죽은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며 입맛이 돌게 합니다 영양만점이지요 잣죽은 다른 죽을 끓일 때보다 물양을 조금 적게 잡아야 됩니다 쌀 한 컵에 불리는 물 1컵 반 넣고 잣을 갈 때 물 반컵 넣고 우유 1컵 넣

에그 햄치즈 크래미 맛이 전부 들어있는 통 큰 샌드위치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통 큰 샌드위치를 만들 때 중요한 점은 에그 햄치즈 크래미에 소스를 섞어서 양상추에 돌돌 말은 롤을 정중앙에 무너지지 않도록 잘 배치하고 포장을 해야 반으로 잘랐을 때 예쁜 모양이 됩니다 샌드위치를 만들 때는 속 재료를 넣고 반으로 잘랐을 때 두 개의 반쪽짜리 샌드위치가 데칼코마니처럼 똑같이 어떤 모양이 나올지를 계획을 하고 속 재료를 배치를 해야 예쁜 모양의 샌드위치가 됩니다 특히 중앙에 자르는 곳에 재료가 정확하게 계획대로 위치할 수 있도록 단단하게 싸는 것이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이제 봄이 옵니다 날씨도 하루가 다르게 포근해지네요 화단에 보니 벌써 매화꽃이 피었어요 봄이 되면 바깥으로 나들이 많이 가시지요 오늘은 나들이 가실 때 드시기 좋은 샌드위치를 만들어 볼게요 봄이니까 한껏 봄기운을 느껴 보면 어떨까 해서 색도 알록달록하게 맛도 여러 가지 속 재료를 넣어서 만들어 봅니다 야외에서 간편하게 먹기 좋고 예쁘고 맛도 있고요 오늘 저는 한 개의 샌드위치에

토마토주스 만들기 라이코펜 흡수율 올리는 토마토주스 조리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토마토주스를 만들 때 요점은 토마토를 찜기에 한번 쪄서 토마토주스를 만듭니다 토마토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은 열을 가하게 되면 생 토마토일 때보다 몇 십 배까지 올라갑니다 라이코펜은 지용성이라서 호두와 올리브유를 조금 넣어 주면 우리 몸이 흡수하는데 훨씬 도움이 돼요 토마토주스를 만들 때 몸에 좋은 라이코펜의 흡수가 많이 되도록 조리한다면 건강에 훨씬 도움이 되겠지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요즘 토마토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오늘 토마토주스를 좀 해먹을까 해서 토마토를 한 박스 사 왔어요 봄이 되니 과일주스가 좀 그리워지네요 아마도 환절기라 우리 몸은 비타민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것 같네요 토마토는 슈퍼푸드라고 하지요 그만큼 몸에 좋다는 얘기겠지요 토마토는 달지 않아서 성인병을 걱정하시는 분들은 마음 놓고 드셔도 되지요 열량이 낮아서 영양은 많지만 살이 찌지 않는 좋은 식품이에요 토마토에는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있어요 오늘 조리방법은 이

세상 부럽지않은 소고기 김치볶음밥 레시피 메추리알 장식 김치볶음밥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소고기 김치볶음밥을 할 때 중요한 점은 고추장 반 큰술을 넣어서 볶음밥의 색을 냅니다 김치가 익으면 붉은색이 감소하기 때문에 고추장을 넣어 부족한 빨간색을 대신합니다 볶음밥을 완성해서 접시에 담을 때는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동그랗게 한 개씩 떠서 푸른 잎 한 장을 깔고 조심스레 플레이팅 합니다 맨 위에 장식한 메추리알을 프라이 할 때는 쿠키 틀을 프라이팬 위에 놓고 메추리알을 깨뜨려 아주 저온에서 프라이 합니다 메추리알은 너무 작아서 불이 세면 타버리기 때문에 약불에서 한쪽만 프 라 이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김치볶음밥을 해볼 텐데요 김치볶음밥 중에서도 소고기 김치볶음밥을 해볼게요 요즘 김장김치가 새콤하게 익을 때로 익어서 김치볶음밥 하기에는 안성맞춤이거든요 소고기를 갖은 양념으로 절이고 야채와 같이 볶아서 고추장을 조금 넣고 붉은색을 살린 뒤 완성된 볶음밥을 예쁘게 장식까지 해볼 거예요 요렇게 김치볶음밥을 예쁘게 만들어 놓으면 식구들이 진짜 잘 먹어요 동글

만가닥 버섯볶음 쫄깃하게 볶는 법 물기 없는 만가닥 버섯볶음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만가닥 버섯을 볶을 때 요점은 버섯을 물에 씻은 뒤 최대한 물기를 양손으로 안 나올때까지 짜주어야 해요 버섯은 수분함량이 많은 식품입니다 그리고 씻을 때도 물기를 많이 빨아들입니다 물기를 짜주지 않고 버섯을 볶게 되면 볶는 중에 버섯에 함유된 많은 물기가 나와서 버섯볶음이 되지 않고 버섯탕처럼 됩니다 물기만 잘 짜주면 만가닥 버섯은 아주 쫄깃거리는 식감이라서 원하는 볶음요리를 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에 굴 소스와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맛있는 식감의 만가닥 버섯볶음이 됩니다 양념은 굴 소스와 참기름 통깨는 마지막에 넣고 다른 양념은 미리 섞어 두고 야채를 볶다가 한꺼번에 양념하는 것이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봄이 되니 마트에 버섯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 오늘은 만가닥 버섯으로 쫄깃하게 버섯볶음 요리를 해볼텐데요 사실 버섯은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버섯 볶음 도중 물기가 너무 나와 국물요리처럼 되는 경험을 해보셨을 거예요 버섯을 씻게 되면 버섯이 스펀지처

시원한 바지락 미소된장국 만들기 디포리육수로 미소된장국 끓이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미소 된장국을 끓일 때 중요한 점은 오래 끓이지 않아요 육수에 된장을 풀고 끓을 때 바지락을 넣고 조개가 입을 벌리면 파를 넣고 바로 불을 끕니다 육수는 디포리와 다시마와 무로 국물을 맑게 우려 냅니다 육수를 낼 때 다시마를 10 분 전에 물에 담가 두었다가 디포리와 무를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할 때 다시마는 건져 냅니다 다시마를 오래 끓이면 끈적한 진액이 나와 육수가 찐득해져서 맑은 국물이 돼질 않아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일본 가정식 장국인 미소된장국을 끓여 볼게요 흔히 미소시루라고 하지요 미소시루는 일본 가정식에서 빠지지 않는 기본적인 국물요리예요 미소된장은 우리된장보다 덜 짜고요 구수한 맛보다는 조금 단맛이 납니다 우리 된장은 오랜 숙성 과정을 거쳐서 깊고 구수한 맛이 나지만 미소된장은 쌀 보리 밀가루등 전분질성분 때문에 단맛과 담백한 맛이 납니다 미소 된장국은 아침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국요리로 좋아요 좀 덜 짜고 맨입에도 그냥 후루룩하고 들이킬 수

영양만점 제철 음식 물미역 초무침 만드는 법 생미역 데치지 않고 손질하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미역 초무침을 할 때 중요한 점은 미역의 점액질을 제거하기 위하여 미역을 데치지 않고 따뜻한 물에 30분간 담가서 미역의 점액질도 제거하고 미역도 부드럽게 해서 초무침을 합니다 미역을 데치게 되면 미역 고유의 향이 많이 사라지게 됩니다 또 미역의 점액질 제거를 위해 미역을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서 씻으면 미역에 많은 상처가 나게 돼요 그리고 초무침을 할 때는 약간 푸르스름한 색이지만 양념으로 식초를 넣어서 요리를 하고 시간이 조금 지나게 되면 미역 초무침은 미역을 처음 무쳤을 때와는 달리 식초의 산성 성분 때문에 푸른색이 갈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러니 항상 드실 만큼만 즉석에서 초무침을 해서 금방 드시는 것이 제일 좋지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한 겨울의 제철 음식 물미역 초무침을 해 볼게요 마트에서 싱싱한 물미역 한 다발을 사 왔어요 물미역은 정말 추운 이때밖에 나오지 않은 제철 음식이지요 미역국도 맛있지만 물미역은 또 초무침이 일품입니다 물미역은 사계절이 나오

파티 요리에 좋은 딸기 카나페 만들기 감자 샐러드로 와인 안주에 좋은 카나페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딸기 카나페를 만들 때 중요한 점은 2 단에 감자 샐러드를 만들어 넣을건데요 감자 샐러드를 만들 때 감자를 삶아서 앙금 없이 채에 내리는 과정이 꼭 필요해요 짤 주머니에 넣어 예쁘게 짜야 되기 때문에 멍울이 있으면 안 돼요 감자 샐러드는 2가지 색으로 만들었어요 분홍색은 홍 파프리카 즙이 들어가 농도가 맞았지만 노란색은 강황을 조금 넣었는데요 우유 한 큰 술을 더 넣어서 농도를 조금 묽혀 주어야 짤 주머니에 넣었을 때 예쁘게 짜집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파티 요리나 와인 안주로 제격인 카나페를 만들어 볼게요 요즘 딸기가 많이 나오지요 그래서 카나페가 생각이 났어요 카나페는 프랑스의 식전 요리인데요 즉 오르되브르 요리로써 서양의 에피타이저 처럼 식사 전의 식욕을 돋우기 위해 먹는 요리였어요 핑거푸드로써 수저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집어 먹을 수 있도록 작고 예쁘게 만든 음식이에요 한입에 쏙 들어 갈수 있도록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작고 화려하게 맨 위에 가니쉬를

사이다처럼 시원한 물김치 담는 법 봄 물김치 예쁘게 담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물김치를 담을 때 중요한 점은 야채의 절임물은 물 2컵에 소금 5 큰 술을 넣어 절입니다 그리고 야채의 절이는 시간은 무는 감자 깎는 필러로 얇게 깎았기 때문에 15분간만 절이고 무 안에 들어간 배추 청경채 당근은 25분간 절여서 씻지 않고 무에 돌돌 말아서 바로 물김치 국물을 부어줍니다 당근은 특유의 향이 있기 때문에 따로 절여서 나중에 무에 말아 줍니다 물김치 국물에는 액젓을 넣는 것 외에는 간을 하지 않아요 각각의 야채들이 절여지면서 간이 된것을 씻지 않았기 때문에 물김치 국물에 간을 안 해도 야채에서 소금기가 나와서 간이 딱 맞아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봄 물김치를 예쁘게 담아 볼게요 이제 봄의 기운이 많이 느껴지네요 봄나물도 많이 나오고요 특히 딸기가 많이 나오네요 계절이 이제 바뀌려고 하는 요맘때쯤 항상 생각 나는 것이 있지요 바로 물김치가 생각나요 그것도 겨울 동치미가 아닌 봄 물김치가 먹고 싶네요 봄에는 주로 나박김치 또 돌나물 물김치 미나리 넣

생딸기 우유거품으로 딸기라떼 만들기 홈카페 딸기우유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생딸기라떼를 만들 때 중요한 점은 무게를 이용해서 생딸기라떼 1잔 안에 3단으로 층을 만듭니다 제일 아래층에는 딸기를 갈고 다져서 꿀과 설탕을 섞고 비중을 높혀서 딸기쥬스의 형태로 제일 아래에 위치 하게합니다 중간층에는 조금 덜어낸 딸기쥬스에 우유거품을 내어 섞어서 무게가 아래층보다는 조금 가볍게해서 딸기 라떼를 부어줍니다 우유가 절대로 아래로 내려가지 않아요 우유를 거품 내면 공기가 들어가서 원래의 우유 무게보다 가벼워지는 원리인 것이지요 아래층과 중간층이 구분이 되었지요 제일 윗층에는 위에 보이는 곳에 딸기를 띄워서 장식까지 해야 되기 때문에 중간층보다 무게가 훨씬 가벼워져야 돼요 거품 낸 우유를 더 가볍게 하려면 위의 데코레이션 할 용량 정도만 휜 우유거품을 덜어 두었다가 전자레인지에 딱 10초만 데워서 3단을 장식합니다 그러면 중간층의 핑크색 딸기우유보다 훨씬 가벼우면서 빵빵한 우유 거품이 됩니다 위의 장식할 딸기는 얇게 썰어서 표면장력을 넓힌 다음 휜 우유거

크래미 넣은 크루아상 샌드위치 만드는 법 크래미와 양파 샐러드 레시피 계란 크루아상 샌드위치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크루아상 샌드위치를 만들 때 중요한 점은 속을 채워줄 샐러드의 모든 재료가 준비되고 제일 마지막에 소스를 넣어 섞어야 돼요 미리 소스를 넣어 섞어 놓고 다른 과정을 한다면 야채에서 물이 생겨서 샌드위치가 축축해 집니다 마요네즈와 머스터드 소스의 비율은 3:1이 적당해요 그리고 속을 너무 많이 넣으면 모양이 예쁘게 돼질 않아요 양상추와 삶은 계란과 치즈가 들어가고 중간에 크래미 샐러드로 채워야 되기 때문에 샐러드를 적당히 채워야 돼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 마트에 설이 지나고 오랜만에 갔더니 베이커리 코너에서 크루아상이 너무 맛있게 구워져 있는 거예요 크루아상 샌드위치가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한 봉지를 사 왔어요 크래미와 양파로 샐러드를 만들어 속을 채울까 하고 크래미도 하나 사 왔어요 매일 식사때 밥만 먹다가 가끔씩은 이런 브런치가 또 먹고 싶어집니다 샌드위치는 전부 맛있죠 뭐 어떤 재료를 넣어 만들어도 맛있어요 크루아상 샌드위치에는 크래미와 양파가 잘 어

돼지고기 애호박 된장찌개 끓이는 법 버섯 두부 된장찌개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돼지고기 된장찌개를 끓일 때 중요한 점은 돼지고기에 간을 하지 않아요 누린내 제거를 위해 마늘과 다진 파와 맛술과 후추만으로 절입니다 된장찌개는 들어가는 주재료의 맛에 따라서 된장의 맛이 틀려지지요 해물 고기 야채 등의 주 재료가 맛을 결정하지만 중요한 것은 육수입니다 진한 육수의 맛이 된장찌개의 맛을 많이 좌우하므로 육수를 낼 때는 무와 양파 멸치 다시마 대파를 넣고 푹 끓여 육수를 진하게 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돼지고기를 넣어서 된장찌개를 끓여 보려고 합니다 된장을 저는 매년 담아 먹지만 집 된장이 없으면 시판되고 있는 콩된장 어느 것이라도 괜찮아요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좀 제거하여 야채와 땡초를 썰어 넣고 뚝배기에 맛나게 바글바글 끓여 볼게요 된장찌개는 국민음식이지요 며칠만 안 먹어도 늘 먹고 싶은 음식입니다 느끼한 음식을 먹었을 때 별 반찬이 없을 때 누가 와서 갑자기 반찬도 없는데 상을 차려야 될 때 그냥 만만하게 언제라도 할 수 있는 음식이 된장

삼색 마전 만드는 법 마 부침개 레시피 마 요리 황금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삼색 마전을 만들 때 중요한 점은 세 가지 색을 내는 야채 즙들이 들어간 만큼 감자와 양파를 갈아놓은 즙을 조금 짜내고 건더기만 마를 갈아 놓은 것에 섞어서 반죽이 너무 묽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반죽이 조금 묽다면 부침가루를 조금 더 섞어서 너무 질척거리지 않도록 합니다 마전은 마속의 전분질 때문에 너무 센 불에서 부치면 금방 갈색으로 변한답니다 특히 삼색의 색상을 잘 살리기 위해서는 약불에서 부쳐야 해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장마로 삼색 마전을 만들어 볼 텐데요 세 가지 색깔로 부쳐지는 만큼 전이 고급스럽고 예뻐서 손님 초대요리로도 손색이 없는 전입니다 마는 위장을 보호하는 좋은 식품이지요 마즙으로 많은 분들이 속 쓰린 위장을 보호하고 계시는데요 산속의 장어라고도 하는 마는 자양강장제로써 원기회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여기 소개해 드리는 마전은 소화도 잘되고 맛도 일품인 고품격의 전입니다 세 가지 색상의 재료 중 노란색은 계란 노른자로 색을 내었고요 주

물엿 대신 사과 넣고 멸치볶음 만드는 법 국민반찬 잔멸치볶음 사과 넣고 볶아내기 [내부링크]

. *오늘의 요약* 잔멸치 볶음을 할 때 중요한 점은 멸치를 마른 팬에 한번 볶아줍니다 사과와 같이 볶을 때 사과의 수분 때문에 멸치가 축축해지지 않기 위해서예요 사과에는 수분이 많아서 사과 다진 것을 볶아서 수분을 조금 날린 뒤에 한번 볶아낸 멸치와 섞어서 조림장으로 졸여 줍니다 물엿이 안 들어가면 달지 않아 맛이 없을 것 같지만 사과의 단맛이 충분히 물엿의 단맛을 대신해 줍니다 당분을 넣지 않고도 자연적인 식품 속에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정말 좋겠지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국민반찬 잔멸치 볶음을 해 볼 텐데요 멸치 싫어하시는 분은 없을 것 같아요 그만큼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많이 만들어서 드시는 음식이니까요 영양 또한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칼슘 풍부하고 우리 몸의 뼈를 지켜주는 대표적인 음식이지요 요리 쓰임새도 너무 많지요 밥반찬으로 먹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먹고요 삼각 김밥 속에도 넣어서 먹고요 주먹밥에도 섞어서 먹고요 요리 방법도 너무나 많지요 저는 오늘 잔멸치

햇감자 포슬포슬하게 떡고물처럼 삶는 법 감자 분 나게 맛있게 삶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감자를 삶을 때 중요한 점은 감자를 넣고 물이 끓고 나면 약불로 익을 때까지 오래 삶는 것이 중요해요 센 불에서 삶은 감자보다 약불에서 오래 삶은 감자가 훨씬 맛이 좋아요 설탕과 소금 간은 삶는 물에 미리 간을 하는 것이 좋아요 껍질 부분이 익으면서 포슬포슬한 부분에 간이 약간 되는 것이 맛이 있어요 완전히 익었으면 물을 따라버리고 냄비를 불에 얹어 수분을 조금 날린 뒤에 숟가락으로 감자를 조금 뒤적여 주면 감자의 분이 많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랜만에 재래시장을 갔더니 벌써 햇감자가 나오네요 요즘 감자는 당연히 하우스 감자겠지요 감자는 6월에 나오는 하지 감자가 제일 맛도 있고 영양가도 뛰어나지요 그렇지만 요즘 겨울에 나오는 햇감자도 품종 개량이 많이 돼서 분이 많이 나고 삶아먹으면 하지감자 못지않더라고요 감자는 좋은 성분이 많지요 감자의 탄수화물은 혈당을 단순당처럼 급격하게 올리지 않는다고 해요 또한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서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줍니다 감자

봄동 된장무침으로 구수하고 달게 나물 만드는 법 된장으로 봄동나물 무치는 법 경상도식 배추나물 무치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봄동 된장무침에서 중요한 점은 봄동을 데치는 시간입니다 봄동을 20초는 데쳐야 나물이 물러지고 아삭함도 남아 있어요 봄동은 겨울의 추위를 견딘 야채라서 두껍기도 하지만 조직도 단단합니다 된장무침을 할 때는 집 된장과 미소된장을 반반 섞어서 합니다 집 된장의 구수함과 미소된장의 달짝지근한 맛이 나물의 풍미를 돋우어 주기 때문입니다 봄동은 단맛이 나서 된장에 참기름과 깨소금만 넣어도 맛있는 나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봄동으로 된장무침을 해 볼 텐데요 요맘때의 봄동은 겨울의 추위를 고스란히 이겨낸 야채라서 얼었다 녹았다 하는 과정에서 단맛이 증가하고 야채의 조직도 단단해요 영양도 아주 풍부하지요 특히 겨울의 푸른 잎채소는 많은 엽록소를 품고 있잖아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풍부해서 우리 몸속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지요 우리 몸의 면역력을 올려주고 철분과 무기질을 공급해서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봄동은 식이섬유가 많아서 배변활동에도 큰 도움이 되는

돼지고기 순두부찌개 얼큰하게 끓이는 법 고추기름에 돼지고기 볶아서 순두부찌개 끓이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돼지고기 순두부찌개를 끓일 때의 요점은 파 기름을 내서 고춧가루를 볶아 고추기름을 내고 그 고추기름에 절여둔 돼지고기를 볶는 것입니다 순두부를 끓일 때 순두부와 육수의 비율은 순두부 한 봉지에 육수 1컵이 적당해요 육수가 너무 많으면 찌개가 아니라 국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에요 계란의 흰자는 먼저 야채와 같이 넣어 익히고 노른자는 순두부 찌개가 완성되고 불을꺼고 뚝배기의 열로 순두부가 끓고 있을 때 위에 살며시 올려 줍니다 그렇게 해도 뚝배기의 열 때문에 노른자가 반숙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돼지고기를 볶아서 순두부찌개를 끓여 볼게요 명절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다 보니 조금 매콤하면서 얼큰한 음식이 먹고 싶더라고요 이럴때는 얼큰한 돼지고기 순두부찌개가 생각이 나네요 고춧가루와 땡초를 넣어 매콤하게 끓인 순두부찌개가 먹고 싶어지네요 돼지고기 등심을 절여서 고추기름에 볶아서 빨갛게 끓인 순두부찌개는 식욕부터 자극이 되지요 특히 뚝배기에 끓이면 빨리 식지 않

냉동 닭 가슴살로 간편하게 닭죽 끓이는 법 녹두 인삼 넣고 냉동 닭가슴살로 만든 닭죽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냉동 닭 가슴살로 닭죽을 끓일 때 요점은 멸치 육수 3컵을 넣어서 닭죽을 끓입니다 닭 한 마리를 통째로 삶아서 닭죽을 끓이는 것보다 닭 가슴살 한 개만 삶아서 그 육수로 닭죽을 끓이기에는 육수의 양도 맛의 깊이도 부족해요 그래서 멸치육수를 보충해 줍니다 닭 가슴살을 삶을 때는 물 한 컵을 넣고 월계수잎과 맛술을 조금 넣어 닭의 누린내를 잡아줍니다 녹두는 미리 따로 삶아서 죽이 완성되기 전에 죽에 넣어 줍니다 죽 끓이는 시간보다 녹두 삶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치고 있어요 요번 겨울 들어 최고의 강추위라고 하네요 이럴 때 우리 몸은 면역력이 떨어지고 소화력도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이렇게 추울 때는 뭔가 몸의 체온을 올려 줄 수 있는 따뜻한 음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뜨끈한 닭죽을 끓여 볼게요 그런데 닭 한 마리를 삶아서 끓이는 닭죽이 아니라 냉동 닭 가슴살로 닭죽을 끓일 거예요 닭죽은 당연

배 소스로 버무린 과일 샐러드 만드는 법 명절 때 남은 과일을 샐러드로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베 소스 과일 샐러드에서 요점은 배 소스입니다 마요네즈를 1/2 만 넣고 몸에 좋은 배와 땅콩을 갈아 넣어 고소하면서 새콤달콤한 소스예요 배를 넣기 때문에 당분은 소스에 들어가지 않아요 배 소스는 소금 간을 조금하고 식초를 넣어 기본 맛을 지키고 과일의 상큼함을 살려 줄 수 있는 소스예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이웃님들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날씨가 너무 춥네요 오늘 음식을 정리하다 보니 과일이 너무 종류별로 많네요 과일은 깎아 먹으면 좋지만 또 이렇게 과일이 풍성할 때 저는 과일 샐러드를 꼭 만들어 먹어요 평소에는 과일을 이렇게 갖추어 놓고 먹기는 힘들거든요 오늘 맛있는 과일 샐러드를 만들어 볼게요 과일은 어느 과일이라도 상관없어요 종류별로 많으면 더 좋아요 과일 색깔이 여러 가지면 알록달록 하면서 눈으로도 한몫하지요 소스는 배와 땅콩을 갈아 넣고 마요네즈를 조금 줄인다면 우리 몸에 좋은 소스가 되겠지요 견과류도 조금 넣으려고 해요 저는 호두를 준비했는데요 아몬드 땅콩

뽀얗고 깊은 맛 나는 황태 해장국 끓이는 법 몸살 감기 숙취에 좋은 북어 해장국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황태 해장국을 끓일 때 요점은 황태와 무를 참기름에 볶다가 육수를 부을 때는 꼭 끓는 육수를 부어서 끓여야 돼요 차가운 육수를 부으면 순간적으로 온도가 떨어져 황태와 무의 깊은 맛을 끌어내기가 힘들며 뽀얀 국물 또한 나오지 않고 참기름이 겉돌게 돼요 황태와 무를 참기름에 볶을 때 가스레인지 옆에 육수를 같이 끓이다가 바로 부어서 국이 금방 끓어 오르도록 해야 뽀얗고 깊은 맛의 국물이 됩니다 음식의 맛은 온도에 민감합니다 특히 국을 끓일 때는 재료의 깊은 맛을 우려내기 위해서 항상 끓고 있는 육수를 부어서 국을 끓여야 돼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추운 날씨에 생각나는 뜨끈한 황태 해장국을 끓여 볼게요 아미노산이 풍부한 황태 해장국은 감기몸살이 났을 때나 숙취해소로 많이 드시지요 그만큼 우리 몸에 빨리 흡수되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고 아팠던 몸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데 큰 역할을 하는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몸이 으슬으슬하게 춥고 몸살기가 있으면 무 듬뿍 썰어

생선으로 미역국 끓이는 법 망상어로 끓이는 미역국 레시피 물미역으로 미역국 끓이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생선으로 미역국을 끓일 때 중요한 점은 미역을 참기름에 볶고 난 뒤 끓는 육수를 부어서 끓여야 비린내 없는 깊은 맛이 납니다 또 물미역으로 미역국을 끓일 때는 물미역의 점액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미역에는 바다생물인 갑각류가 많이 붙어 있어서 여러 번 물로 씻은 후 따뜻한 물에 미역을 20분 정도 담가 두면 미역의 점액질이 저절로 제거되면서 뻣뻣했던 물미역이 약간 부드러워집니다 이렇게 부드러워진 물미역으로 국을 끓이면 건미역으로 끓인 것보다 훨씬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남편이 낚시로 잡아온 망상어를 냉동 시켜 두었는데요 그 망상어로 끓이는 미역국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생선으로 미역국 끓이는 법이지요 망상어가 아니더라도 참가자미나 도다리로 끓여도 맛있답니다 겨울 망상어는 단맛이 납니다 매운탕도 맛있지만 미역국을 끓이면 정말 맛있어요 맛이 가자미 미역국과 비슷합니다 망상어는 저가 손질해서 냉동 시켜 두었거든요 바로 꺼내서 해동시켜서 미역국을

참기름 향 가득한 표고버섯 솥밥 만드는 법 영양만점 표고버섯 솥밥 레시피 누룽지까지 먹는 표고버섯 솥밥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표고버섯 솥밥에서 중요한 점은 불린 쌀을 참기름으로 볶아서 밥을 합니다 밥 물은 다시마를 물에 불린 다시마물을 넣고 밥을 하면 깊은 맛이 나는 표고버섯 솥밥이 돼요 표고버섯 솥밥은 양념장이 맛있어야 됩니다 참기름을 듬뿍 넣어 밥을 비볐을 때 표고향과 같이 참기름의 고소한 맛이 함께 어우러져 솥밥의 맛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뚝배기 솥밥의 매력은 누룽지에 물을 부어 끓인 물 누룽지의 고소한 맛이 덤이지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마트에서 싱싱한 표고버섯을 한 봉지 사 왔어요 뭘 할까 생각하다가 표고버섯 솥밥을 해 먹고 싶어지네요 표고버섯이 튼실하면서 향도 좋고 큼직한 게 딱 버섯밥을 하면 맛있겠어요 별미가 되겠네요 표고버섯은 베타글루칸 이라는 성분이 있어요 이성분이 좋은 역할을 많이 하는데요 암을 예방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고요 혈압이나 혈당을 낮추어 주는 고마운 식품이지요 또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 주는 좋은 식품이에요 표고버섯은 향이

깊은 맛 나는 어묵탕 맛있게 맑게 끓이는 법 어묵 기름기 씻어내고 담백하게 오뎅탕 끓이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어묵탕을 끓일 때 중요한 점은 어묵의 기름기를 뜨거운 물에 씻어서 끓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어묵탕을 끓이면 국물이 깨끗하고 담백하며 맛있는 국물이 됩니다 그리고 어묵은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약간의 소금 간만 하고 뜨기 직전에 입맛에 맞게 마무리 간을 합니다 어묵탕에 들어가는 무와 당근은 모서리를 동글동글하게 돌려 깎아 고급스러운 어묵탕을 완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맛있는 어묵으로 어묵탕을 해 볼게요 어묵은 요즘 같은 겨울철에 뜨끈하게 국물과 함께 많이 해서 드시지요 저도 며칠 전 자갈치 시장에서 어묵을 종류별로 사 왔어요 부산은 어묵이 유명하지요 대형 어묵 공장들이 아주 많이 있답니다 그래서 어묵이 맛있기로 소문이 났어요 어릴 때 한겨울에 무를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큰 솥에 넣고 어묵탕을 끓여서 한 그릇씩 먹었던 게 생각납니다 어묵은 포장마차의 대표적인 서민음식이며 길거리 음식이기도 하지요 어묵의 종류도 너무나 다양하며 요즘은 간식의 차원을 넘어선 고급스러

명절에 먹는 소고기 떡국 맛있게 끓이는 법 다진 소고기 고명 떡국 황금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소고기 떡국을 끓일 때 중요한 점은 소고기를 볶아서 고명으로 얹는 것이 포인트에요 소고기를 절일 때 양념은 국간장과 맛술과 참기름과 마늘과 후춧가루만 들어갑니다 당분을 넣으면 안 돼요 그리고 진간장이 아닌 국간장으로 절여야 됩니다 소고기 떡국은 멸치육수에 파를 듬뿍 썰어서 넣고 깔끔하게 떡국을 끓인 후 소고기 고명을 듬뿍 올려 줍니다 그리고 계란은 풀지 않고 깔끔하게 황 백 지단을 부쳐서 장식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이제 설 명절이네요 오늘은 설날 가족과 친지분들 모였을 때 떡국 많이 드시지요 떡국의 종류도 참 많지요 매생이 떡국 굴 떡국 사골 떡국 떡만둣국 계란 떡국 등 여러 종류의 떡국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소고기 떡국을 만들어 볼게요 명절에는 소고기 듬뿍 볶아서 얹은 소고기 떡국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멸치육수 진하게 내어서 떡국은 맑게 끓이고요 소고기를 볶아서 듬뿍 얹어 포인트를 줍니다 계란은 지단을 부쳐 얹고요 깨소금을 얹고 김가루를 올리면 맛있는 소고기 떡국

쌉싸름한 인삼튀김 바삭하게 만드는 법 밤고구마 튀김 달콤 바삭하게 만들기 달달한 단호박 튀김 맛있는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튀김에서 제일 중요한 점은 바삭함입니다 튀김옷의 농도가 맞지 않거나 재료에 수분이 너무 많으면 바삭한 튀김이 힘들지요 튀김가루를 반죽할 때도 차가운 얼음 물로 반죽을 해야 합니다 얼음 물이 글루텐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이에요 또 한 가지는 반죽을 너무 오랜 시간 하지 말아야 됩니다 오래 치대면 글루텐이 형성되어서 바삭함을 잃어버리고 끈기가 생기기 때문이에요 단호박은 냉동된 것을 사용했어요 냉동된 것을 해동시키면 물이 많이 나와요 최대한 손으로 물기를 꼭 짜서 튀김을 합니다 생단호박은 고구마처럼 그냥 썰어서 튀김을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인삼 고구마 단호박으로 튀김을 해볼까 합니다 튀김은 참 맛있는 음식이지요 주로 명절에 많이 해서 드시지만 평소에도 튀김은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음식이지요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좋고요 술안주로도 좋고요 반찬으로도 고급스럽습니다 특별한 날에도 우리의 식탁을 빛나게 해주는 튀김은 정말 최고의 음식입니다 튀김의

캔 옥수수로 고소한 옥수수죽 만드는 법 우유처럼 부드러운 옥수수죽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캔 옥수수로 죽을 만들 때 중요한점은 캔 옥수수에는 보기보다 당분이 좀 많아요 당분도 좀 제거하고 또 캔 속의 좋지 않은 성분도 제거하기 위하여 옥수수를 체위에 올려놓고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 줍니다 믹서기에 옥수수를 갈고 나면 옥수수 껍질이 많이 나옵니다 이 껍질을 걸러주셔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 여기에 우유를 부어서 영양의 균형도 맞고 맛도 배가되는 죽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캔 옥수수로 옥수수죽을 고소하게 끓여 보려고 합니다 옥수수가 많이 나오는 여름에는 생옥수수로 죽을 끓이면 맛있어요 그렇지만 지금은 캔 옥수수 밖에 없지요 간단하게 집에 있는 재료인 캔 옥수수로 죽을 끓이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캔 옥수수는 집집마다 거의 하나쯤은 다 있지요 샐러드나 볶음밥 등 두루두루 쓰임새가 많은 식재료에요 캔을 따서 물은 버리시고 당분은 물로 좀 씻어주시고 옥수수를 믹서기에 곱게 갈아서 옥수수 껍질을 걸러내고 죽을 끓입니다 그래야 부드러우면서도 고

학꽁치 전 비린내 안 나게 만드는 법 낚시 고기로 생선전 맛있게 부치는 법 흰 살 생선 손질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학꽁치 전에서의 요점은 학꽁치의 포를 떠서 전을 부쳐야 돼요 학꽁치의 비린내를 잡기 위해 생선 살에 생강 술과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하며 파를 다져서 생선 살과 섞어 파의 향이 배게 해서 전을 부치면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고 맛있는 생선전이 됩니다 생강 술은 생강을 갈아서 생강이 잠길만큼 정종이나 소주를 부어서 일주일 숙성시킨것을 말합니다 학꽁치에는 배 안에 검은 막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서 씁쓸한 맛이 나기 때문에 꼭 이 부분을 깨끗이 제거하고 요리를 해야 돼요 숟가락이나 솔로 문지르면 깨끗이 제거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몇 주 전에 저의 남편이 낚시를 가서 학꽁치를 많이 잡아왔어요 학꽁치로 매운탕을 해먹고 좀 남아서 깨끗하게 손질해서 몇 마리씩 포장을 해서 냉동을 시켰어요 오늘 그 학꽁치로 생선전을 부쳐 볼까 합니다 워낙 싱싱한 상태로 손질해서 냉동 보관했는데요 꺼내보니 싱싱한 그 상태네요 생선전은 일단 포를 떠야 됩니다 그리고 껍질도 벗겨야 돼요 포 뜨는 법과

몸살감기에 좋은 진한 대추차 만드는 법 배를 넣어 달고 맛있는 대추차 레시피 대추살 걸러 내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대추차를 만들 때 중요한 점은 압력솥에 대추와 배와 물을 넣고 추가 돌고 20분간 삶아 대추가 물러진 뒤 대추살만 체에 걸러냅니다 대추살이 물과 함께 체에 걸러져 걸쭉하면서도 배가 들어가서 달달한 대추차가 됩니다 대추와 배외에는 아무런 당분을 첨가하지 않아도 정말 맛있고 품위 있는 대추차가 됩니다 대추살을 거르고 난 뒤 대추차를 다시 한번 끓여서 냉장 보관하며 드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대추차를 아주 걸쭉하게 만들어 볼까 해요 배를 넣어 달면서도 대추의 풍미가 가득하며 한잔 마시면 저절로 기운이 솟을 것 같은 진한 대추차를 만들어 볼게요 저의 지인분께서 감기 몸살의 후유증으로 몸이 너무 지치고 체력도 떨어져서 계속 약만 드시고 있다고 하셔서 오늘 대추차를 좀 만들어 갖다 드리면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대추차를 해 봅니다 대추만 넣어서 하는 것보다는 배를 하나 넣어서 대추차를 만드니까 조금 고상한 단맛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대추는 당연히 원기회복

차갑게 즐기는 숙주 오이냉채 아삭하게 만드는 법 숙주 오이 냉채 맛있게 숙주 익히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숙주 오이냉채에서 요점은 숙주를 익히는 방법입니다 저는 숙주를 물에 데치지 않고 김이 오른 찜기에 3분만 쪄서 바로 냉장고 안에서 식힙니다 숙주를 물에 데치면 맛있는 맛이 다 빠져버려서 맛없는 숙주나물이 됩니다 찜기에 쪄서 얼른 채반에 널어서 차갑게 식힌 뒤 냉채를 합니다 냉채니까 약간의 식초와 설탕이 들어갑니다 대신 마늘은 넣지 않아요 숙주는 맛이 강하지 않아서 자칫 마늘의 강한 맛이 숙주의 여린 맛을 헤치기 때문입니다 그냥 숙주와 오이의 신선한 그대로의 맛을 즐기는 요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차갑게 즐기는 숙주 오이냉채를 해 볼 텐데요 냉채 요리는 주로 여름에 많이 먹는 음식이지요 그렇지만 요즘 또 뜨거운 국물이나 찌게 요리를 많이 드시다 보면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냉채 요리 하나쯤 만들어 보세요 얼마나 잘 드시는지 몰라요 왜 뜨거운 죽을 드시다가 시원한 동치미 국물을 들이키시는 분들처럼요 냉채 요리가 겨울에 안 어울리는 요리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늙은 호박전 바싹하게 맛있게 부치는 법 늙은 호박전 실패 없이 예쁘게 알맞게 반죽하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늙은 호박전을 부칠 때 중요한 점은 늙은 호박에는 수분이 엄청 많아요 호박의 수분을 빼기 위해 소금을 조금 넣고 호박을 살짝 절여서 부침가루를 섞어야 됩니다 만약 수분을 빼지 않고 부침가루를 넣어 전을 부치면 그 수분 때문에 전이 부쳐지질 않아요 물기가 많아 뒤집지도 못해요 그리고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전을 부쳐야 얇으면서 바삭한 전이됩니다 부침가루도 다른 전보다 조금 더 들어갑니다 물은 절대 넣어면 안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늙은 호박전을 부쳐보려고 합니다 늙은 호박을 지난가을에 큰 것을 하나 사서 호박죽을 끓여 먹고 남은 것을 껍질을 벗겨 냉동 보관해 두었어요 냉동된 호박은 언제라도 호박죽 호박전 호박 수프 등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맛도 생호박과 똑같아요 늙은 호박전은 호박의 수분을 많이 빼서 반죽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칫 많은 분들이 늙은 호박전을 부치다 실패하시는 이유가 호박을 채 썰어서 부침가루 넣고 물넣고 부치시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수

봄동 겉절이 풋내 안 나게 만드는 법 새콤달콤 입맛 도는 봄동 겉절이 레시피 영양 많은 봄동 요리 맛있게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점* 봄동 겉절이에서의 요점은 봄동을 풋내 안 나게 요리하는 것입니다 봄동에 식초 매실청 액젓으로 고춧가루를 좀 많이 넣어 새콤달콤하게 입맛 도는 겉절이를 해야 합니다 봄동은 한겨울을 견딘 야채라서 섬유질이 조금 있어서 그렇게 약하질 않아요 양념을 섞으면 금방 숨이 죽지 않아요 그렇다고 따로 절이지는 않아요 겉절이를 처음 할 때는 뻣뻣하답니다 여기에 간이 배고 양념이 배면 봄동이 절여지면서 약간의 물기가 생기게 돼요 요렇게 양념이 어우러지면서 숨도 조금 죽게 되고 맛이 나지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봄동 겉절이를 할 텐데요 요즘 봄동은 밭에서 얼었다 녹았다 반복하면서 맛도 달아지고 영양가도 많아집니다 야채도 튼튼해서 샐러드나 겉절이로 많이 먹지요 또 된장국이나 나물 등 그 어떤 반찬을 해 놓아도 절로 손이 가는 맛있는 채소가 요즘 봄동이랍니다 초겨울의 봄동은 파랗지만 단맛은 그리 많지 않아요 그렇지만 요즘 봄동은 그냥 쌈으로 먹어도 달아요 요즘 추워서 상추가 비싸지요

소고기 죽 만들기 보양식으로 좋은 야채 소고기 죽 레시피 한 끼 식사로도 좋은 소고기 죽 [내부링크]

*오늘의 요점* 소고기 죽을 끓일 때의 요점은 소고기와 쌀을 먼저 참기름으로 볶다가 끓는 육수를 부어서 죽을 끓여야 누린내 안 나고 깊은 맛을 냅니다 참기름과 육수가 따로 놀지 않고 쌀이 익으면서 맛이 어우러집니다 소고기와 쌀을 볶다가 찬 육수를 부으면 순간적으로 온도가 내려가면서 소고기의 깊은 맛을 끌어 내지 못해요 야채는 육수를 붓고 난 뒤 쌀을 넣은 육수가 끓을 때 중간에 넣어요 소고기 죽에서 야채가 너무 뭉그러지도록 익으면 맛이 없어요 쌀도 너무 오래 끓이지 않도록 합니다 야채를 넣고 뭉근히 끓이다 쌀알이 먹기 좋도록 퍼졌다면 마지막에 파를 넣고 마무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만에 소고기 죽을 끓이려고 해요 남편이 감기로 입맛이 없다고 하네요 이럴 때 소고기 죽이 좋더라고요 보양식으로도 좋고요 환자 회복식으로도 정말 좋아요 소고기와 야채가 고루고루 들어가면서 영양의 균형이 맞고 맛도 좋고요 죽이니까 목 넘김도 좋아요 죽이지만 한 그릇 먹고 나면 보양식을 먹고

꽈리고추 돼지 안심 장조림 하기 짜지 않고 맛있는 안심 장조림 레시피 돼지 잡내 안 나게 장조림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돼지 안심 장조림의 요점은 고기의 잡내를 잡는 것입니다 저는 생강 술로 잡내를 잡아요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짜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간장과 물의 비율이 1:1이 되게 간장과 물은 동량이 들어갑니다 진간장과 액젓이 4 큰 술 들어갔지요 그러면 물도 4 큰 술로 간을 잡아요 그리고 설탕을 넣어 단짠의 조화를 맞춥니다 그러고는 충분히 간이 배도록 조려 줍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돼지고기 안심으로 꽈리고추를 넣어 짜지 않고 잡내가 없는 꽈리고추 돼지 안심 장조림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오늘 마트에 가보니 정육 코너에서 돼지고기 안심이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팩에 담겨 있는데 장조림을 하면 맛있겠더라고요 마침 꽈리고추도 싱싱한 것이 보이고요 저는 장조림 할 때는 꽈리고추 보다는 땡초를 넣어서 장조림을 했는데요 꽈리고추가 너무 싱싱해서 오늘은 꽈리고추를 넣어서 해볼게요 장조림은 한 접시 해 놓으면 그냥 밥도둑이에요 몇 번 집어먹으면 접시가 바닥을 보여요 밥반찬이 어중간할

알마늘로 흑마늘 만들기 전기밥솥 흑마늘 레시피 흑마늘 복용법 흑마늘 보관법 [내부링크]

흑마늘 만들기에서 요점은 알마늘을 전기밥솥에 넣고 15일간을 보온상태로 두는 것입니다 뚜껑을 열면 안 돼요 흑마늘로 되어가는 과정에서 마늘의 좋은 성분들이 보온 기간 동안 만들어 지기 때문이에요 건조과정도 중요합니다 겨울은 건조하고 낮은 온도 때문에 흑마늘 만들기에 최적의 조건이에요 특히 차가운 온도 때문에 건조과정에서 절대 변질되지 않아요 서서히 말리는 과정에서 숙성이 되며 이때도 우리 몸에 유익한 성분들이 만들어진다고 해요 그래서 건조기에 빨리 말리는 것보다 겨울의 건조하고 차가운 온도에서 서서히 말리는 것이 단맛도 형성이 되며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흑마늘에 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늘 흑마늘을 전기밥솥으로 만들어서 하루에 3쪽씩 아침 식사 후에 먹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피로회복에 좋다고 해서 저가 만들어 먹기 시작했어요 먹다 보니 이제는 피로도 훨씬 덜하고 맛도 있어요 마늘이 다들 몸에 좋다고 하시잖아요 그렇지만 마늘을 많이 먹고 싶어도 양념에 들어간 것이

무나물 투명하게 볶는 법 국물 자작하게 무나물 만드는 법 천연 소화제 무나물 달큼하게 볶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무나물에서의 요점은 무의 단맛과 참기름의 고소함과 소금 간의 조화입니다 무를 볶을 때 참기름을 먼저 넣어 볶지 않아요 물 5 큰 술에 소금 간을 해서 바글바글 물이 끓어오를 때 무를 넣고 볶아요 이때 참기름을 같이 넣고 볶아 줍니다 무에서 나오는 수분과 참기름이 고온에서 어우러지면서 뽀얀 뭇 국물이 나오도록 볶는 것이 포인트에요 처음부터 참기름을 달구어 볶으면 높은 온도에서 참기름의 향이 날아가면서 고소함이 덜해지고요 참기름을 나중에 넣으면 나물과 일체가 안되고 기름이 겉돌게 됩니다 볶다가 국물이 줄어들면 조금 더 물 보충을 해서 나물의 국물이 조금 있도록 볶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무가 투명하게 깨끗하게 뽀얀 국물이 나도록 볶아 내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겨울의 별미 무나물을 볶아 볼 텐데요 겨울 무는 정말 달고 맛있지요 국, 찌개, 여러 음식의 부재료로 무가 쓰이지만 오늘은 무가 주인공인 국물 자작하면서 투명하고 맑은 무나물을 볶아 보도록

학꽁치 매운탕 끓이는 법 낚시 고기 매운탕 얼큰하게 비린내 안 나게 끓이기 바다낚시 고기 요리 레시피 낚시 고기 손질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학꽁치 매운탕에서의 요점은 비린내 안 나게 끓이는 것입니다 비린내의 원인은 내장 속의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해야 된답니다 학꽁치는 내 장벽에 있는 검은 막이 있는데요 이 부분이 씁쓸한 맛을 냅니다 요 부분을 물로 씻어서 깨끗이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경상도에서는 추어탕이나 매운탕에 비린내 제거를 위해 방아잎과 초피가루를 넣어 먹는답니다 방아잎은 독특한 향으로 매운탕의 맛을 돋우어 주며 초피가루는 알싸하면서 매운탕에 넣었을 때 개운하면서도 비린내가 자취를 감추는 것을 느끼실 거예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며칠 전에 저의 남편이 망상어와 학꽁치를 잡아 왔어요 망상어는 생선구이를 해 먹었고요 학꽁치는 매운탕을 해 보려고 합니다 저가 학꽁치를 내장을 빼고 다듬어 김치냉장고에 넣어 두었더니 온도가 0도 정도라서 신선하게 잘 유지가 되고 있네요 학꽁치는 회로도 먹으면 참 맛있지만 매운탕이 정말 맛있어요 비린내가 많이 안 나는 생선이며 단맛이 납니다 겨울 무를 듬성듬성 썰어 넣고 마

서리태 콩물 두유 만들기 검정콩 콩물 두유 레시피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은 콩두유 고소한 서리태 콩두유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서리태 콩물 두유에서 요점은 콩을 25분 이상은 삶아야 됩니다 너무 덜 삶으면 까칠해서 목 넘김이 부드럽지 못해요 어느 정도 콩이 삶아져야 믹서기에 갈아도 곱게 갈아집니다 또 콩은 최소한 8시간은 불려서 삶아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한 서리태 콩물 두유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블랙푸드의 대표주자로 손꼽는 검정콩은 많은 영양소를 품고 있지요 특히 콩은 여성 호르몬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영양소등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되는 식품 중의 하나입니다 그중에서도 서리태는 까만 껍질에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다량 들어 있으며 식물성 단백질이 많아 남녀노소는 물론 그중에서도 갱년기 여성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서리태를 불리고 삶아 우유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아침 식사로 드셔 보세요 아침을 잘 못 드시는 분들 특히 바빠서 늘 인스턴트나 간편식으로 식사하시는 분들 콩을 한꺼번에 2~3 일 분량을 삶아 냉장고에 넣어 두고 일

김 바싹하게 굽는 법 직화로 굽는 김구이 김 석쇠구이 김에 기름 적당히 바르는 법 김구이 간장 만드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김구이를 할 때 김에 기름을 바르는 방법이 중요한데요 식용유에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조금 섞어 김의 한 면만 기름을 바릅니다 양쪽을 다 바르면 느끼해집니다 기름을 바르고 나면 한쪽 면만 발랐기 때문에 바른 쪽의 면이 다른 김의 바르지 않은 쪽과 겹치게 해서 자연스럽게 기름이 스며 들게 합니다 기름을 전부 바르고 나면 반으로 접어 비닐봉지에 넣고 손바닥으로 눌러서 기름이 고루 잘 배어 들게 합니다 이렇게 해야 기름이 겉돌지 않고 구웠을 때 바싹한 식감이 납니다 1시간 정도 김을 재운 뒤 중불에서 석쇠 위에 김을 올려놓고 석쇠를 앞뒤로 돌려가며 좌우로 왔다 갔다 하며 김이 파르스름한 색깔이 돌도록 안 타게 불과의 거리를 잘 조절하며 굽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겨울의 밥반찬으로 빼놓을 수 없는 김구이를 해 볼 텐데요 김은 겨울이 제철이라서 가격도 싸지만 영양가도 정말 높은 식품이지요 어쩌면 너무 흔해서 오히려 반찬 중에 소홀한 대접을 받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지만

건강에 좋은 생강 우유푸딩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생강 우유 푸딩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생강 즙이 우유의 1/10이 들어가야 푸딩이 됩니다 전분의 함량이 중요한 것이지요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우유를 60 도 정도로만 데워야지 온도가 더 높으면 생강의 전분이 뜨거운 우유 때문에 익어버립니다 또 너무 온도를 약하게 데우면 생강 전분이 밑으로 가라 앉아 전체적인 푸딩이 되지 않아요 우유를 데운 용기를 만졌을 때 따뜻하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온도계로 재면 가장 정확하지요 또 생강의 알싸한 매운맛이 싫다고 느끼는 분은 생강 즙을 조금 줄이시고 전분을 조금 넣으시면 푸딩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생강 우유푸딩을 해볼까 합니다 백종원 씨가 홍콩 생강 푸딩을 소개해서 많이 알려졌는데요 이 생강 우유푸딩이 환자분들 회복식으로 좋을 것 같아 적극 권유 드립니다 특히 암 환자분들 또는 건강이 어떤 이유로든 좋지 않아 식욕도 잃고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소화가

굴밥 만들기 굴 무밥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굴밥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굴 비린내를 잡는 것입니다 굴을 생강 술로 재워서 밥 위에 얹습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무를 채 썰어 참기름에 달달 볶은 뒤 쌀을 넣고 밥을 합니다 굴을 처음부터 넣고 밥을 하면 굴의 식감이 부드럽지 않고 질겨져서 안 됩니다 굴을 넣는 시점은 뜸들기 조금 전에 굴을 넣습니다 그러니까 쌀이 거의 익었을 때 굴을 넣어야 됩니다 물의 양은 불린 쌀을 넣고 자작하게 잡아야 됩니다 무에서 물이 나오고 굴에서도 물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최종 물 조정은 굴을 넣을 때 결정하시면 돼요 너무 물이 적다 싶으면 굴을 넣을 때 물을 조금 더 부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지금 겨울이라 굴이 제철이지요 통통한 굴을 보니 굴밥이 생각납니다 양념장에 쓱 쓱 비벼서 한 숟가락 입에 넣으면 정말 행복하지요 영양 많고 향도 일품인 굴밥 별로 어렵지 않아요 굴을 씻어서 저는 생강 술에 잠깐 재웁니다 생강 술은 생강을 갈아 청주나 소주를 부어주면 그것이 생강 술이에요

계란 야채 볶음밥 만들기 기름기 적은 야채 볶음밥 레시피 야채 볶음밥 도시락 계란 볶음밥 도시락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계란 야채 볶음밥의 요점은 기름을 최소한으로 써서 볶음밥을 할까 해요 야채를 볶을 때 센 불로 단 시간에 볶아야 야채의 맛과 영양을 지킬 수 있어요 계란은 따로 볶아서 잘게 쪼갭니다 파는 기름을 최소화해서 파 기름을 내지 않고 맨 나중에 살짝 볶아 색감을 살려줍니다 대신 많은 야채가 들어 가기 때문에 파 기름을 내지 않아도 충분히 볶음밥의 풍미를 살려 줍니다 기름을 적게 넣는 대신 잘 코팅된 팬에서 볶아줄 거예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냉장고 안을 보니 갖가지 야채가 많네요 오늘 저녁에 볶음밥을 해야겠어요 야채는 집에 있는 거 어느 거나 상관없지요 전부 볶음밥의 재료가 될 수 있어요 또 영양의 균형이 맞아야 되니까 돼지고기 간 것도 살짝 절여서 넣어 주고요 계란도 볶아서 넣을 거예요 건강을 위해 기름은 조금만 쓰려고 합니다 기름을 많이 부어 밥을 볶으면 밥알이 또랑또랑하니 윤기나고 맛은 있지만 저는 오늘 기름을 야채 볶을 때 한 큰 술 계란 볶을 때 반 큰 술로만 쓸 거예

망상어 생선구이 생선 비린내 안 나게 굽는 법 낚시고기 양념구이 바닷고기 구이 황금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망상어 생선구이에서 요점은 생선 비린내를 잡는 것입니다 저는 정종을 뿌려서 잠깐 재워 비린내를 잡아요 소금 간은 딱 30분만 합니다 양념장을 끼얹어 먹기 때문에 간이 너무 강하면 안 돼요 소금 간을 하고 씻어서 배 쪽이 아래를 향하여 물기가 완전히 빠지게 하고 하룻밤을 냉장고 안에서 살짝 건조와 숙성을 시킵니다 구울 때는 처음에는 강불에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생선을 넣고 지져 줍니다 그리고 약불로 낮추어 생선을 노릇노릇하게 앞뒤로 구워 줍니다 왜 처음에 강불에서 인가 하면 팬에 생선껍질이 눌어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예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저의 남편이 낚시하러 가서 망상어와 학꽁치를 잡아 왔어요 낚시를 자주 가는데 오늘 망상어는 제법 손바닥만 한 게 딱 구이를 하면 맛있겠더라고요 붕어과에 속하는 겨울 망상어는 구이를 하면 고소해서 맛이 참 좋아요 흔히들 망상어를 바다 붕어라고도 하지요 맛있게 구워서 양념장을 끼얹어 먹으면 꿀맛입니다 정말 싱싱한 생선은 그렇게 비린내가

굴을 넣은 김치전 만들기 김치전 건강한 반죽 레시피 밀가루 반만 들어가는 굴김치전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김치전에 들어가는 굴은 생강 술로 재워서 굴의 비린내를 제거합니다 부침가루의 양을 조금 줄이고 감자와 계란으로 부침가루의 용도를 대신합니다 굴은 너무 많이 익히지 않도록 합니다 김치전의 조금 붉은색을 내기 위하여 고운 고춧가루 1 큰 술이나 고추장을 조금 넣는다면 먹음직한 김치전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김장김치로 김치전을 해 볼 텐데요 한쪽 면에 굴을 넣어 굴김치전을 부쳐 볼게요 김치와 굴은 맛의 조화가 훌륭한 음식이에요 김치의 개운한 맛과 굴의 신선하면서도 깊은 맛은 환상적인 맛의 궁합이랍니다 지금쯤 김장김치가 익어서 한창 맛이 들 때이지요 또 약간 새콤해지기도 하면서 김치찌개도 해먹고 볶아도 먹고 국도 끓여 드시지요 저희 집 김치도 맛이 좋네요 김치 한 포기 꺼내어 쫑쫑 썰어 별미로 굴을 넣은 김치전을 맛있게 부쳐 봅니다 재료 김치 200 g 부침가루 60 g 계란 2 개 감자 110 g 양파 70 g 고운 고춧가루 1 큰 술 (또는 고추장 1큰술) 식

소화 잘되는 매생이전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부침가루를 반으로 줄여서 매생이전을 부치는 방법입니다 밀가루의 양을 반으로 줄이는 대신 감자와 계란을 넣어 전이 충분히 부쳐지도록 하며 건강을 위해 감자와 계란의 영양까지도 같이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매생이전입니다 소화도 잘 되는 전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며칠 전에 매생이 떡국을 만들고 매생이가 조금 남았어요 이제 오늘은 매생이전을 좀 부쳐 볼까 합니다 감자와 양파 계란을 갈아 넣어 밀가루 양은 줄이고 맛은 더 좋아지는 몸에 좋은 매생이전을 만들어 볼게요 밥반찬으로도 좋고요 안주로도 좋고요 간식으로도 정말 좋은 음식입니다 손님들 오셨을 때도 매생이전을 부쳐주니 너무 잘 드시더라고요 매생이전은 부쳐 보면 특유의 촉촉함이 있어요 또 매생이의 독특한 좋은 맛이 있어요 파래처럼 약간 고소하면서도 김 같은 맛도 나고요 매생이 좋은 것은 다 아시지요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한겨울 이맘때 밖에만 먹을 수 있는 매생이전 맛있게 부쳐 봅니다 채료 매생이 80 g 감자 중 1개 양

연잎밥 만들기 연잎물이 밥에 배어들게 하는법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연잎밥을 하기 위해서는 밥을 한 번하고 한번 찌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밥을 할 때에는 압력솥에 조금 물을 적게 부어서 된 밥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두 번째 연잎에 싸서 찔 때에는 밥에 연잎 물이 배어 들게 하기 위해 20 분간 찌고 20분 이상 뜸 들여야 연잎 물이 배어 듭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연잎밥을 해보려고 합니다 연말이라 손님들도 초대했는데요 어떤 음식을 대접할까 생각하다가 연잎밥을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손님 입장에서는 좀 대접 받았다는 느낌을 가지시더라구요 마침 지난 여름에 연잎을 구입해서 냉동실에 있는 연잎들이 있어요 저의 남편이 가끔 입맛 없다고 할 때 한 번씩 해먹고요 또 요렇게 손님 초대 요리로 해주면 잘 드시더라고요 연잎밥은 누구나 좋아하세요 연잎에는 성인병을 예방하는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하지요 많은 항산화 물질들이 우리 몸을 보호하고 예방하는 건강 지킴이라고나 할까요 또 연잎으로 차를 만들어 드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

참치 새알 미역국 만들기, 참치 미역국 레시피, 미역국 끓이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연말이라 캐롤쏭이 울리고 트리 장식한 가게 앞을 지나다 보면 괜히 기분 좋아집니다 이럴 때에 친지 친구 가족끼리 홈 파티도 많이 하시지만 혼자 또는 부부 가족 끼리만 조용히 연말을 보내시는 분들 많지요 문 밖만 나서면 맛난 음식이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어디 집밥만 한 게 있나요 오늘은 그냥 어느 집이나 흔하게 있는 재료로 영양은 풍부하고 맛있는 참치 새알 미역국을 만들어 볼 텐데요 미역국 하면 너무나 고급 지고 맛있는 쇠고기 광어 전복 등 주 재료들이 많지만 오늘은 소박하고 흔하지만 영양만은 절대 뒤지지 않는 참치캔으로 새알 미역국을 만들어 봅니다 참치캔으로 미역국을 끓인다? 조금 생소 하시겠지만 한번 끓여 보세요 계속 참치캔 사 오실 겁니다 참치를 기름 빼고 오래 끓이면 시원한 맛이 나거든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 참치 너무 좋아하지요 볶음밥, 김치찌개, 덮밥 너무나 친숙한 참치를 오늘은 국의 재료로 활용해 봅니다 그냥 오붓하게 어디 나가지 않더라도 가족끼리

흑임자죽 만들기 검정깨죽 레시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겨울은 너무 춥고 활동량도 적으니 우리 몸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이기도 합니다 요즘 너무 춥지요 눈도 많이 오구요 삼시 세끼의 일상 음식 중에서도 뭔가 내 몸을 데워주고 면역력을 올려줄 따뜻한 음식이 그립기도 합니다 바로 죽인데요 죽을 한 그릇 먹고 나면 금방 체온이 상승하며 순간적으로 따뜻해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죽 중에서도 검정깨로 만드는 흑임자죽을 쑤어 볼까 합니다 예부터 검은색의 식재료는 머리를 검게하며 머리숱도 많아지게 하며 스태미너를 보충해 주고 항산화 성분이 많아 항암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는 영양 많은 식품입니다 당연 검정깨도 그렇지요 저희 집도 검정깨를 늘 냉동실에 보관하며 좀 기력이 없다 싶으면 흑임자죽을 쑤어 먹어요 한 그릇 먹고 나면 몸의 체온이 올라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혀요 오늘도 중부지방 에서는 눈이 많이 와서 몸이 움추려들고 많이 추워하실 텐데요 흑임자죽 한 그릇 드시고 면역력도 올리고 기력도 보충해서 으쌰 으쌰

건강한 라면 끓이기 기름기없는 속편한 라면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 기름기 없는 라면 끓이기입니다 라면을 먹고 속이 불편한 이유는 라면을 튀기는 과정에서 남아있는 기름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끓는물에 기름기를 한번 빼는 과정을 거친다면 라면은 얼마든지 건강한 한끼의 충분한 식사가 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라면 끓이기에 관한 얘기를 한번 해볼께요 저는 라면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은 라면이 먹고 싶어 집니다 특히나 남편과 낚시나 캠핑을 가면 야외에서는 라면이 최고지요 뜨뜻한 그 국물 정말 맛있지요 그런데 맛이 좋아 먹고 나면 속이 쓰리기도 하고 더부룩 하기도 해요 그래서 맛이 좋은 라면을 속도 안 쓰리고 소화도 잘 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했어요 저는 라면을 튀기는 과정에서 남아있던 기름이 그런 원인 제공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라면의 기름기를 걸러 내고 좀 더 담백한 라면을 끓여 보기로 했어요 라면을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기름기를 빼낸 뒤 또다시 끓이면 되겠더라구요 마침내 담백한 기름기 없는 라면을 끓여 먹

닭가슴살 샐러드 베소스 샐러드 야채 샐러드 배로 만든 소스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닭가슴살 샐러드에 곁들이는 소스가 특징적 입니다 소스의 주재료는 배를 갈아서 자연의 단맛을 내고 야채와 닭가슴살의 맛의 조화를 이끌어 내며 땅콩이 들어가서 새콤 달콤 고소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샐러드랍니다 안녕 하세요 새롬 입니다 냉장고 안의 많은 야채들이 샐러드의 재료가 될 수 있지만 오늘은 양상추와 방울토마토 등 몇 가지 재료로 닭가슴살 샐러드를 만들어 볼까 해요 특히 겨울은 비타민이 부족해지기 쉬운 계절이지요 그래서 야채로 부족한 비타민도 보충하고 닭가슴살이 들어가서 단백질과의 균형도 맞는 맛있는 샐러드를 요리해 볼게요 소스는 배와 땅콩을 갈아 넣어 달콤 하면서도 고소한 소스가 되겠습니다 여러 가지의 소스가 있지만 배가 충분한 단맛의 역할을 하며 땅콩이 들어가 심심하지 않은 고소한 풍미를 자아 내는 소스랍니다 소스에 통깨를 더 넣어도 되고요 호두를 갈아 넣어도 됩니다 마요네즈를 조금만 넣는 대신 이런 건강한 재료들을 넣어 소스를 만들면 몸에 좋지 않을까 합니

월드컵 축구 보면서 쌀가루로 만든 수플레 드세요 [내부링크]

새롬의 레시피 월드컵 축구 보면서 쌀가루로 만든 수플레 드세요 새롬 2022. 12. 11. 17:4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요즘 월드컵 보신다고 잠 못 주무시지요? 저도 그래요 아예 간식을 만들어 놓고 축구를 보지요 축구 보시면서 딱인 오늘 쌀가루로 만든 수플레를 소개 할께요 팬 케잌이 다 거기서 거기 하시겠지만 쌀가루로 수플레를 한번 만들어보세요 요즘 밀빵 보다 쌀빵을 좋아하시는 분들 많아요 제과점에 가도 쌀빵이 점점 많아 지더라구요 그만큼 건강을 많이 생각 해서 그렇겠지요 저는 밀가루를 되도록이면 쓰지 않을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쌀가루로 했더니 맛있어요 소화도 더 잘되고 살도 덜찌고 일석이조이지요 베이킹용 쌀가루로 수플레 만들어 봅니다 재료 노른자에 들어가는 재료 계란 노른자 2개 베이킹용 쌀가루 30 g 비정제 원당 갈은것 10 g 우유 10 g 소금 한 꼬집 계란 흰자에 들어가는 재료 계란 흰자 2개 비정제 원당 갈은것 30g 데코레이션용 홍시 2큰술 . 파슬리 약간 계

생대구 맑은탕 레시피.생대구 지리탕 [내부링크]

일상음식 생대구 맑은탕 레시피.생대구 지리탕 새롬 2022. 12. 14. 20:1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 마트에 가보니 어머나 싱싱한 생대구가 나왔더라구요 또 겨울하면 대구탕이 생각나지요 요즘 무우도 너무 달고 맛있잖아요 무우 듬뿍 넣고 끓인 생대구탕의 그 시원함은 겨울이라야 진정한 맛을 보지요 그 살은 또 얼마나 부드러운지요 예전에는 대구가 참 비쌌어요 어획량이 적어서 생대구의 몸값이 많이 비쌌어요 저의 어머니께서 항상 요맘때 쯤에 자갈치 시장에 대구 사러 가셨던게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요즘은 꾸준한 방류 사업으로 그때보다는 훨씬 가격도 싸고 어획량도 풍부하다고 합니다 추워야 제맛 나는 생대구 맑은탕을 오늘 요리해 볼까 합니다 시원하게 끓어 봅니다 재료(2인분) 국에 들어가는 재료 생대구 750 g 무우 250 g 양파 150 g 대파 50 g 마늘 2큰술 소금 깍아서 1 큰술 참치 액젓 1 큰술 후추 약간 육수 재료 멸치 내장 뺀것 20 g 건 다시마 10 g 양파 8

호박죽 레시피 늙은 호박죽 끓이기 [내부링크]

새롬의 레시피 호박죽 레시피 늙은 호박죽 끓이기 새롬 2022. 12. 16. 9:3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 재래 시장을 갔는데 야채 가게에서 누렁 호박을 쌓아 놓고 팔더라구요 순간 호박죽이 생각 났어요 겨울 호박죽은 또 너무 맛있잖아요 가을에 서리맞은 약 호박이라고 아주머니께서 달고 맛있다고 하셔서 누렁호박과 단호박을 사왔어요 옛날 어릴적 어머니께에 호박죽 한 솥을 끓여 놓고 언니 오빠들 밥상에 뺑 둘러 앉아 2 그릇씩 뚝딱 먹었던 생각이 나요 일단은 호박 껍질은 너무 단단해서 깎기 힘들지요 저는 넖은 감자 깍는 도구로 껍질을 쓱쓱 깎으니 그리 힘들지 않았어요 감자 깎는도구 좁은것 말고 배나 넓은 도구가 있어요 겉부분을 돌려 다 깎고 남편보고 반으로 잘라 달라고 했어요 씨 빼내고 오늘 쓸 부분만 남기고 분할해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어요 깜빡 잊고 팥을 안 불렸는데 그냥 약불에 오래 삶았더니 잘 익었어요 팥 싫어하시는 분은 팥을 안 넣어도 맛있어요 오늘 찹쌀 새알까지 넣어 호

삼색 주먹밥 레시피 구운 삼색 주먹밥 만들기 [내부링크]

새롬의 레시피 삼색 주먹밥 레시피 구운 삼색 주먹밥 만들기 새롬 2022. 12. 17. 10:5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랜만에 저의 지인분께서 저희 집에 놀러 오겠다고 연락이 왔어요 귀한 인연인데 너무 반갑더라구요 자녀들과 함께 오겠다고 하셨어요 아직 꼬맹이 어린 아이들 인데요 그동안 많이 컷나 궁금 하기도 했거든요 저는 애들을 너무 좋아 합니다 그래서 뭔가 대접할 음식을 생각 했는데요 어른은 아무거나 잘 먹지만 애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특별한 주먹밥을 생각하게 됐어요 좀 색다르게 예쁘게 만들어 주면 좋아하지 않을까 해서 3색 주먹밥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또 영양의 균형이 맞아야 되니까 야채와 돼지고기등이 고루 고루 들어가는 3색 주먹밥 컬러도 산뜻하게 한번 요리해 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재료 주먹밥에 들어가는 재료 식은 밥 2공기 돼지고기 갈은것 70 g 양념-마늘 1 작은술 매실청 1 작은술 생강술 1 작은술 소금 . 후추 조

위에 좋은 생마즙 레시피 뮤신 점액질 가득한 생마즙 만들기 [내부링크]

새롬의 레시피 위에 좋은 생마즙 레시피 뮤신 점액질 가득한 생마즙 만들기 새롬 2022. 12. 19. 19: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저와 저의 남편은 매일 아침 일어나자 말자 만나는 음식이 있어요 생마즙 인데요 저의 남편이 위장이 좋지 않아 3년 전부터 생 마즙을 갈아 먹고 있지요 속이 참 편해요 이제 위 검사를 받아도 더 이상 악화 되지 않고 잘 유지를 하고 있다고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마 종류는 많아요 저는 장마가 좀 더 부드럽고 즙도 많이 나고 길어서 깍기도 좋구요 구하기도 쉬워요 그래서 장마를 항상 먹고 있습니다 마는 아무 자극이 없는 순한 식품이예요 그렇지만 그 효능은 강력하지요 마를 먹으면 속이 편한 이유를 짐작할 수 있는 점이 미끌 미끌하고 끈끈한 점액질의 뮤신 성분이 마를 갈고 나서 손을 물에 씻어 보면 그점액질 성분이 금방 물에 씻겨 나가질 않아요 그 끈끈한 성분은 한참 씻어야 되요 그만큼 우리의 위장을 감싸며 보호해 주겠지요 속이 불편하고 쓰리시는 분들 마즙을

동지팥죽 레시피 새알심 팥죽 만들기 [내부링크]

내일은 일 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고 낮의 길이는 가장 짪은 동지입니다 한 해의 제일 마지막 절기인 동짓날에는 팥죽을 쑤어 먹지요 어릴 적 어머니께서 팥죽 한 솥을 쑤어 새알심 건져 먹던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그 다음 날은 새알심이 꽁꽁 얼어 덩어리져도 남은 팥죽 한 그릇이 어찌 그리도 맛이 있던지요 오늘 동지 팥죽을 한번 만들어 볼게요 어릴 적 그 맛의 기억을 더듬으며 새알을 만들어 평소에는 흔하게 먹을 수 없는 새알심 가득하고 고소한 팥죽으로 맛나게 쑤어 볼게요 재료 (2 인분) 멦쌀 1컵 찹쌀 1컵 ( 새알심) 팥 2/3 컵 소금 반 큰술 비정제 원당 2 큰 술 물 3 컵 2시간 전에 찹쌀과 멦쌀에 물 각 각 1컵씩을 붓고 쌀을 불립니다 멦쌀은 죽에 들어가고 찹쌀은 새알심을 만들 거예요 팥은 씻으면서 혹시 밑에 돌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잘 씻어서 5분간 팔팔 끓여줍니다 처음 끓인 팥물은 따라서 버립니다 팥에 있는 사포닌 성분이 씁쓸한 맛이 나기도 하고 속을 쓰리게도 하

감자 샐러드 만들기, 연말 손님 초대요리, 케잌 같은 감자 샐러드 레시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한해가 벌써 거의 다가고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전국적으로 눈이 펑 펑 내리니 연말 분위기가 더 느껴집니다 크리스 마스가 다가 옵니다 이때쯤 되면 어느새 한 해가 저물구나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또 성탄절을 생각하면 왠지 마음이 들뜨기도 해요 캐롤이 울리고 여기 저기 트리 장식들도 보이구요 그래서요 오늘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에 손님들 초대하셔서 홈파티 많이 하시지요 그때 손님 초대 요리로 손색 없이 먹을 수있는 케잌 같은 감자 샐러드를 만들어 볼께요 감자 샐러드가 무슨 케잌 같아? 하시겠지만 케잌처럼 만들어서 빵사이에 넣어 먹고 디저트로도 먹고 반찬으로도 먹고 와인과 곁들여도 먹는 예쁜 감자 샐러드를 만들려고 해요 원래 감자 샐러드는 감자가 나오는 여름 음식이지만 오늘은 틐별히 케잌같이 손님 초대 요리로 내 놓으면 다들 좋아하실 거예요 여러 과정들이 많지만 천천히 저를 따라 오시면 누구나 칭찬받는 감자 샐러드 케잌을 완성할 수 있어요 예쁘고 맛있는 감자 샐러드

엄마 손맛 김장김치, 절임배추 김장김치 20키로 레시피 [내부링크]

새롬의 레시피 엄마 손맛 김장김치, 절임배추 김장김치 20키로 레시피 새롬 2022. 12. 8. 18:1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벌써 김장철 이 다가왔어요 김장은 한 해의 큰 행사이지요 올해는 절임배추로 김치 맛나게 담아 봅니다 몇년전 까지만 해도 배추를 절여서 김치를 담았지만 요즘은 절임배추가 간도 잘 맞고 깨끗하게 세척 되어 나오더라구요 배추. 무우. 마늘. 생강등 야채는 겨울철에 나는 재료가 제일 앗있기 때문에 우리의 일상음식인 김치를 넉넉히 담아두고 일년 내내 두고 먹지요 아무리 맛있는 반찬이 있어도 삼시세끼에 김치가 없는 밥상은 정말 허전합니다 몇년 전에 중국 여행을 갔을때 느끼한 음식을 많이 먹다보니 김장 김치가 너무 먹고 싶어서 집에 돌아 오자 말자 가방도 안 풀고 김장김치 한 포기 꺼내어 숭덩 숭덩 썰어서 밥 한공기 뚝딱 먹었던 기억이 나서 이때만 되면 웃음 짓기도 합니다 여러 재료가 많이 들어 가지만 오늘 엄마 손맛 나는 김장 김치 맛나게 담아 볼께요 재료 *채

무우청 배추 우거지 시락국 레시피 [내부링크]

새롬의 레시피 무우청 배추 우거지 시락국 레시피 새롬 2022. 12. 9. 23: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김장이 끝나고 나면 무우청과 배추가 많이 남지요 오늘 남은 무우청 우거지로 시락국을 한번 만들어 볼께요 요맘때의 무우청과 배추는 영양가도 높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무엇보다 단 맛이 나서 시락국을 끓이면 정말 맛있습니다 육수를 진하게 끓여 시락국 맛나게 끓여 봅니다 재료( 10인분 ) 무우청과 배추가 많이 남아서 10 인분으로 했답니다 무우청 600 g 배추 우거지 300 g 호박 1개 집 된장 120 g 육수재료 무우 반개 양파 2개 건 다시마 30 g 대파 1대 멸치 50 g 파뿌리 60 g 물 3 리터 고명(1 인분 기준) 땡초 다진것 반 큰술 쪽파 다진것 1 큰술 들깨 가루 1큰술 만드는 법 모든 국요리는 육수가 맛을 좌우 하지요 육수 재료를 준비합니다 육수 재료에 물 3 리터를 넣고 진하게 끓여 주세요 무우청은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무우청은 섬유질이 많아 꼭 압력

2022년 11월 28일 오전 10시 4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주위의 아프거나 일상에 지친분들을 보면서 건강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 집니다. 많은생활 습관중에서 건강을 지켜줄수 있는것이음식을 빼놓을수가 없기 때문에 여태까지 먹어오면서 저의 건강을 지켜 주었던 음식을 소개 할까 합니다. 화려한 음식이 아니라 넘치지 않고 모자람이 없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늘 노력하고 좀더 속 편한 안전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저의 음식을 소개 합니다

호두죽 만들기 [내부링크]

지인에게 햇 호두를 선물받아 호두죽을 끓여 보았어요 재료 (4인분) 호두 15알 (깐호두 100그램) 땅콩 30그램 맵쌀 2컵(씻어서 물4컵 넣고 불림) 우유 한컵 물2컵 소금 조금 꿀 조금 만드는법 1. 쌀은 씻어 물4컵을 넣고 2시간 불린다. 2. 호두는 조금 뜨거운 물에 2시간 불려서 속 껍질을 이쑤시개로 깐다. 3. 껍질깐 호두와 땅콩에 물 한컵을 넣고 곱게 간다 4. 냄비에 호두간것을 부어놓고 쌀은 알갱이가 너무 곱게 갈아지지 앟도록 반정도만 갈아서 섞는다 5. 우유 한컵을 넣고 물두컵 넣어서 센불에서 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인다 6. 끓어 오르면 불을 약불로 낮추고 쌀알이 뭉근하게 퍼질때 까지 저어가며 끓인다. 7.소금으로 입에 맞게 간을 하고 취향에 따라 꿀도 조금 넣으면 맛이 좋다

모과차 만들기 [내부링크]

일상음식 모과차 만들기 새롬 2022. 12. 1. 10:3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날씨가 쌀쌀해지니 모과차가 그립습니다 모과에는 우리몸에 유효한 성분들이 많아요 구연산과 유기산이 풍부해서 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에 면역력을 높혀줍니다 기관지에도 좋다고하지요 감기도 여방해주고 욱신욱신 쑤시는 근육통에 좋다고합니다 저는 10 월초에 모과차를 만들어 하루에 한 두잔 마셨더니 새큼한 구연산 성분때문에 침이 엄청 나오더라구요 입이 마르다고 호소하시는 분들 모과차 한번 드셔보세요 마시고나면 소화가 잘되요 그리고 달아서 살이 찔것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뱃살이 많이 빠졌습니다 아마도 구연산과 유기산으로 침이 많이나와 소화도 잘되고 뱃살도 빠지는것 같아요 오늘 모과차 한번 만들어 볼께요 재료; 모과2개(750g) 비정제원당730g 만드는법 1,모과는 깨끗이 씻어 과육을 덤성덤성 발라냅니다 과육이 엄청 단단해요 손조심하시고 손목에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씨는 분리해서 버립니다 씨에 독성이

부드러운 속편한 계란찜 [내부링크]

삼씨세끼 부드러운 속편한 계란찜 새롬 2022. 12. 2. 13:4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속편한 일상음식 가운데 계란찜이 빠질수 없지요 영양가 만점이고 누구나 좋아하는 부담없는 음식입니다 육수를 진하게 우려내어 소금간만해도 맛이나요 오늘 계란찜 한번 만들어 볼께요 재료 (2인분) 계란 2개, 소금2/3 작은술,맛술 1작은술 백후추 약간,장식용야채 약간 육수재료-내장바른큰멸치6마리,양파반개 다시마3조각,무우 한토막 대파반개, 물두컵 1 계란찜은 육수가 정말 중요해요 육수재료에 물두컵을넣고 15분정도 진하게 육수를 내줍니다 육수는 식혀주세요 2 계란에 식힌육수1컵과 소금 , 맛술, 백후추를 넣고 오래갈지말고 약하게 3초정도만 갈아줍니다 3 체에 한번 걸러주세요 갈면서 알끈등은 다 끊어지지만 거품등은 체로 한번 걸러줘야 매끈한 계란찜이 됩니다 4 찜기에 김이 오르면 일인분씩 그릇에 담고 그릇을 평평하게 놓아요 5 속뚜껑을 덮어줍니다 속뚜껑을 덮지않고 찌다보면 계란찜 위에 수증기가

속편한 감자전 레시피 영양 듬뿍 감자전 [내부링크]

새롬의 레시피 속편한 감자전 레시피 영양 듬뿍 감자전 새롬 2022. 12. 5. 14:4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밀가루 하나도 들어 가지 않은 감자전입니다 전을 먹고난 뒤 속이 편하지 않음을 경험한 적 없으신가요? 여기 소개한 감자전은 먹고난 뒤 속 쓰리지 않고 더부룩하지 않은 속 편한 감자전입니다 양파를 같이 갈아 넣어 전의 풍미도 훌륭 해요 쌀가루 한 큰술 들어 갔는데 전이 되요? 하시겠지만 계란과 감자의 전분 만으로 맛도 좋고 영양가 풍부한 전이 됩니다 오늘 저녁 감자전 어떠시나요? 재료(4인분) 큰 감자2개 (360g), 양파 반개, 대파 반개, 계란 2개 쌀가루 한 큰술, 소금 조금, 장식용 야채 조금 포도씨유 만드는 법 1, 감자는 강판에 갈아주세요 믹스기에 갈수도 있지만 강판에 갈면 가는 알맹이가 식감을 좋게 하더라구요 2, 간 감자는 즙을 오느 정도 짜줘야되요 짜낸 감자즙은 전분을 가라 앉혀 윗물은 버리고 갈아 앉은 전분은 감자에 다시 섞어 줍니다 감자가 너무 물

시금치 된장무침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시금치를 데칠 때는 소금 1 작은 술을 넣고 물이 팔팔 끓을 때 10초만 데쳐 주세요 빨리 건져 찬물에 씻어 비타민c의 손실을 최소화 합니다 시금치에는 수산 성분이 많아요 시금치나물을 먹고 나면 매끈했던 치아 표면이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드는 것을 느끼셨을 거예요 이것이 수산 성분 때문에 그렇습니다 수산은 칼슘과 결합하여 신장 결석을 일으킨다고 해요 데치고 나면 여러 번 씻어서 최대한 수산 성분을 제거하고 드시는 게 좋겠지요 요렇게 데치고 씻고 하면 시금치를 많이 먹어서 신장결석이 생길 정도는 절대로 아니라고 합니다 몸에 좋은 시금치를 제철일 때 많이 드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한겨울의 매서운 추워를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오롯이 견뎌낸 영양 많은 시금치를 된장무침으로 한번 만들어 볼께요 나물 된장무침은 경상도 지방에서 많이 해먹는 음식이에요 주로 간장으로 무치던 나물을 경상도에서는 된장으로 많이 무쳐 먹어요 어릴 적 어머니께서 시금치나물을 항상 된장무침

매생이 떡국 매생이 떡국 만들기 [내부링크]

*오늘의 요약* 떡국의 매생이를 새파랗게 색이 죽지 않도록 끓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매생이는 떡국을 다 끓이고 마지막에 넣어야 색이 새파랗게 살아나요 처음부터 매생이를 넣어서 떡국을 끓이면 색도 죽고 향도 죽고 영양가도 손실이 돼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저는 겨울이 오면 마트에 장 보러 가면 해조류 코너를 꼭 들릅니다 매생이가 언제 나오려나 하고요 한 겨울이 되면 늘 매생이가 기다려져요 오늘도 동네 마트에 해조류 코너를 기웃거리다 하도 안 나와서 또 매생이 사러 자갈치 시장에 가야 하나 했는데 마트를 갔더니 마침내 매생이가 나왔네요 아주 추워야 매생이가 나와요 날씨가 따뜻하면 매생이가 녹는데요 얼른 매생이 한 봉지를 사 왔어요 매생이 떡국이 먹고 싶었거든요 매생이의 그 시원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저는 매생이는 떡국을 끓일 때 굳이 굴이나 소고기나 다른 부재료를 넣지 않아도 그 특유의 독특한 시원한 맛으로도 충분히 맛있어요 계란도 풀지 않고 얌전하게 지단으로 부쳐 매생이의 맛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