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애 모임, 아랩살롱이 2번째 시즌으로 다시 열렸다.2, 3회차에 휴가와 지방 결혼식 일정이 잡혀있었...
제목이 뭔가 굉장히 감각적일 것 같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다. 앙골라 출신 작가의 책.우선 책 내용에...
뜻밖의 아프리카의 발견이었다.이야기가 콩고민주공화국의 킨샤샤에서 시작된다.참고로 콩고라는 명칭...
며칠 전 역사책방에서 한 송태진 작가님의 <아프리카 좋으니까> 북콘서트에 패널로 참여하여 영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