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와보고싶던 반곡동 예쁜 카페 ‘카페,반곡’ 뭔가 걸어오기는 귀찮은 거리이고, 차타고 오는건 핵오...
집이랑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플라워 카페 봉산동, 꽃이야기. 몇 년 전부터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며 못가...
오랜만에 원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파주닭국수를 찾았다. 칼국수에 닭 반마리가 통째 들어가있어 몸보신 하...
엄마가 ‘이따가 치킨이나 시켜먹든지...’ 하는 말이 곤이와 내 뇌리 깊숙이 자리잡았다. 결국 치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