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제 마스크가 필수품인 위험사회가 되었다. 음주운전 차량이 난데없이 편의점을 덮쳐 안에 있던 사람...
그날 아침 우리는 소문으로만 듣던 '아미타대불'을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해 연화사를 국빈방문 한 후, 화...
지난 1월 초에 구입한 플랙진 롱패딩이다. 꽤 간지나는 디자인의 옷이다. 내가 아는 한, 플랙진은 젊은 감...
우리집은 6년 된 저 삼성 노트북 'RV520'이라는 오래된 모델의, 그래도 당시에는 나름 고사양이었던 i5 ...
얼마전 엔진오일을 교환하기 위해 내 부가티를 끌고 단골 정비소를 찾았다... ㅎㅎㅎ 내 지정 정비사, 아주...
하.. 둔산동 용우동이다... ㅎㅎㅎ.. 대전에 용우동이 어딘가 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기는 갤러...
내 페라리에서 사용 중인 지넷 엑스투(X2) 전후방 2채널 FHD(풀 에이치 디) 블랙박스다. 영상을 스마트...
그날 아침, 우리는 이천 장호원의 황금사원 무량사를 국빈방문해, 늘 그렇듯 불교신자가 아니지만, 불공을 ...
사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집, 범인 없는 살인의 밤을 구해 놓은지는 꽤 되었다. 아마 적어도 1년은 됐을...
그날 우리는 여주보를 둘러보고 나서, 강천섬에 가서 자전거도 타고 사진도 개많이 찍으며 신나게 놀다...
얼마전 이천 장호원에 있는 황금사원(黃金寺院) 무량사를 와이프와 단둘이 국빈방문 했다... ㅎㅎㅎ... 그...
와~ 진짜 오랜만의 방문이었다... ㅎㅎㅎㅎㅎㅎ... 로데오랜드 찜질방에서 푹 자고 난 다음 날 아침, 뭐든 ...
춘천에는 닭갈비만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닭강정도 있었다... ㅎㅎㅎ... 상호(商號)는 육림닭강정. 그 존...
그날 우리는 집에서 아침 10시도 넘어, 그러니까 120km 넘는 곳으로 당일치기 여행 하기에는 너무 늦게 출...
야쿠마루 가쿠(薬丸岳)는 초면인 작가다. 아니,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이라는 작품 이전까지는 듣도 보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