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를 하고 가수원동 쪽으로 카페를 갈까 하다가 오랜만에 주아드비브르가 생각나서 반년 만에 재방...
지난주에 선약이 있어서 뭘 먹을까 하다 파스타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친구가 극찬하던 디까르네를 한번 ...
오랜만에 재방문했던 레코드 카페 도넛.아무리 신상 카페다 뭐다 우후죽순 생겨도 다시 생각나고 내가 가고...
지난주에 세종 나성동에서 피부관리를 받고 집에 오려고 보니 퇴근 시간이랑 딱 맞아떨어져서 어쩌지 하다...
최근에 피부가 한번 뒤집어진 뒤로 계속 피부관리 쪽으로 찾아보다가 알게 된 봉명동에 위치한 아르케 뷰티...
요즘 내가 거의 분신처럼 매일같이 매고 다니는 19fw 알렉산더 왕 크로스백.처음 가방을 받았을 때 포스팅...
포스팅은 처음이지만 한 달 전에 다녀오고 재방문인 오뤼.저번에 방문했을 때에는 손님들이 많이 계셔서 사...
정말 오랜만에 바람도 쐴 겸 세종에 놀러 갔다가 저 저번 주에 피부 뒤집어진 게 회복이 너무 느려서 세종 ...
지난달에 이태원에 놀러 갔을 때 전부터 너무너무 가보고 싶었던 챔프 커피를 다녀왔다.생각보다 엄청 골목...
오랜만에 어머니랑 초밥이나 먹으러 갈까 하고 찾다가 맛있는 초밥집이 있다고 해서 들린 노은동 스시다.매...
오랜만에 친구네에 놀러 갔었는데 전에 먹었던 명희 양꼬치를 재방문 해서 저녁을 먹고 데려갈 곳이 있다고...
평소에 점심이건 저녁이건 브런치를 즐겨먹는 나.드디어 전부터 분위기 좋고 브런치 맛집이라고 알려진 스...
계속 주기를 맞춰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세븐데이즈 봉명점으로 다녀왔다.전에 친구가...
내가 학생 시절부터 가끔 매콤한 쭈꾸미가 먹고 싶을 때마다 꾸준히 다니고 있는 보끄미.둔산동 전자랜드 ...
안녕하세요. 징블리에요.둔산동에 저녁약속이 있어서 들렀다가 갈마동 이븐타이드를 가보고 싶다고 해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