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5월에 고베를 갔을때 먹었던 로스트비프가 잊혀지질 않아서 어떻게든 맛있는 소고기요리를 해먹어보...
시작되는 연휴를 맞이하여 (9월30일) 나홀로 등산을 준비하였다. 그동안은 친구들이나 가족들 또는 회사동...
이번 등산을 위해서 산 물건들이 몇개 되는데 그중에 가장 맘에 드는것이 바로 이 몽벨 가방이다. 체구가 ...
어느날 우연치 않게 구글검색을 하다보니 내가 나온 중학교 졸업앨범이 웹에 있는것을 알게 되었다. 누가 ...
오늘은 등산가방을 임시 패킹해보았다. 주문했던 침낭이 오늘 도착해서 ... 바로 시험 패킹을 해보았다. 역...
다른 사람들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집에서는 식물만 키웠다 하면 죽는다 ㅋㅋ 키우기가 비교적 쉽다...
온실에 들어가면 이런저런 테마로 꾸며놓은 부스가 몇개 보이는데 꽤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인다. 하지만 사...
오늘 ( 10월 14일 ) 장봉도를 바람도 쐴겸 사전답사겸 겸사겸사 다녀왔다. 백패킹 장비가 거의 완성이 되감...
장봉항에서 지도의 북쪽방향으로 돌아가면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아스팔트 도로길을 따라서 섬의 위...
예전이나 지금이나 재개발이 최고인지는 모르겠지만 레트로한 분위기를 찾아다니는 사람 또한 많은것도 사...
요즘 캠핑에 꽂혀있다보니 이것저것 필요한 게 많다 어지간한 필요한 건 대부분 샀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
오늘은 간만에 등산 + 캠핑 형태로다가 ( 2018년 10월 21일 ) 쏠로!!! 백패킹을 해보기로 했다. 무려 쏠로 ...
오늘의 포스팅은 시간 순서가 좀 거꾸로 갈것같다. 순간을 지금 포스팅하면서 잠드는것도 괜찮을것 같기때...
이번 황간 백패킹은 계곡의 풍경도 참 좋았지만 크게 변하지 않은 마을들의 모습들도 좋았다. 동네 어귀를 ...
마치 제목에 두유 수제비 만들기라고 써놓았더니 ... 근사한 뭔가... 대단한거를 만들것 처럼 느껴지는데 ...
자 오늘은 백패킹 테이블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다. 이름하야 유니앤유 알루미늄 솔로테이블 돈이 궁한 저렴...
백패킹은 참... 갈때는 좋다... 좋은데 , 문제는 갔다 온후에 후유증이 꽤 오래 간다는거다. 가서 해먹은거...
타이틀에는 영종도 가볼만한곳 이라고 썼지만 정확히는 영종도에 가기 전에 영종대교 초입이다. 늦은봄이랑...
요즘은 그냥 간단한건 집에서 해먹던지 아니면 아예 멀리 나가서 먹던지 했었는데 아는 지인이 애슐리 상품...
앵간하면 내가 사먹은 집 상호는 잘 말안하는데 (어차피 상호를 말하든 말든 별로 영향없음 ) 이집은 정말 ...
가벼운 가을 나들이를 끝내고 청년다방 (신방화역에서 내리면 바로 있음) 떡볶이를 먹었는데 .. 즉석 떡볶...
지난번에 황간에서 잠을 자면서 텐트안에서 1박하는 소감을 먼저 썼었는데 ..ㅎㅎ 이제서야 여행기를 쓴다....
지난번에 이어서... 나의 황간 여행기 기록물~~ 저곳이 황간 월류봉이라고 하는 황간면에서는 가장 유명한 ...
세번째 글은 시간상 세번째에 해당하는 글이라기 보다는 그냥... 자투리 모음이라고 해야 되나? 글을 구성...
나는 어릴때 가전제품에 상당히 관심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나를 괴롭혔던 기기중에 하나가 액정 T...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서브웨이 샌드위치가 드디어 우리동네에 생겼다.으하하하하하하하...
집에 굴러다니는 2.5인치 SSD 가 두개가 있었는데 딱히 집에서 따로 쓰는게 별로 없어서 그냥 짱박아 두...
이번 주말은 가볍게 커피한잔 하고 겨울옷 장만좀 해볼까해서 여의도의 IFC몰에 갔다. 사실 등산이나 백...
캠핑일자 : 2018.10월2일 ~ 2018.10.3일 장소 : 화성 노지 (친구랑 포인트 공개하지 않겠다고 약속함.. ㅋ...
나는 원래도 베트남식 쌀국수는 좋아하는 편이어서 가끔씩 생각나면 쌀국수집을 찾아가곤 했지만 특정 어느...
매일 점심을 먹는건 '오늘 뭐 먹지?' 의 연속이다. 아무리 먹을곳이 많아도 두어달만 돌면 더이상 갈데가 ...
최근에 쓰고 다니던 안경을 안경집과 안경까지 통째로 잃어버렸는데 문제는 ...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조차....
서울에 살면서 어지간한 서울에 있는 산은 거의 다 가봤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 그건 아닌가보다. 이번...
올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여친과 둘이 제주도엘 갔었다. 그때 하필이면 제주도에 도착하자 먹...
얼마전에 회사에서 간만에 회식을 했는데 우리팀은 중국인이 1명, 대만출신 한국인이 1명 , 그리고 한국인...
지난번에도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전에 가는 마지막 캠핑이 될줄 알았건만... 아직도 우리가 느끼기엔 본격...
나의 유별나고도 광범위한 입맛 때문에 내 여자친구는 삭힌홍어, 국물닭발은 이미 매니아가 다 됐고 요즘도...
목동의 행복한 백화점 4층에 가면 온갖 잡다한 용품들을 가져다 놓고 파는 일종의 만물상 같은곳이 나오는...
이번에 단양의 카페산을 방문하고서 남는시간을 이용해서 단양의 구경시장을 구경했다. ㅋㅋㅋ 구경하는 곳...
지난 주 일요일에 돌잔치가 있어서 차를 끌고 문정동의 가든파이브를 갔었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뭔가가 ...
나는 원래 포스팅을 할때 맛집이라는 키워드를 잘 넣지 않는 편인데 굳이 오늘은 넣은이유가 그만큼 이집은...
Norman parkinson Timeless Style 간만에 KT&G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사진전시회 티켓이 생겨서 ...
주말만 되면 어디 나들이라도 나갔다 오지 않으면 도무지 쉰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드는 나와 집에서 정말 격...
벌써 2018 한해가 한달도 남지 않았다. 매년 맞이 하는거지만 왜 이렇게 매년 연말은 낯설게 느껴지는지 .....
나랑 여자친구는 카페같은 곳을 자주가는 편인데휴대폰용 키보드가 없을때는 맥북을 들고가서 포스팅을 종...
본격적으로 2부에 들어가기에 앞서 한마디 주저리 하자면... 겨울의 서해바다는 참 낭만적인 곳이다. (물론...
나는혼자도 여행을 종종 가는 편인데 혼자 여행을 가면 뭐하냐심심하지 않고 쓸쓸하지 않으냐라며신...
지난번에 A/S 도 제대로 안되는 캠핑용 경량 테이블처럼 생긴 유니앤유 솔로테이블 이라고 하는 개 쓰레...
집에 셀카봉이 무려 두개나 있지만 뭔가 2%가 부족한 성능때문에 또 사버린 삼각대를 리뷰를 해볼까 한다. ...
이제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대비해서 뭔가를 하고는 싶은데 집이 좁아서(이게 늘 아킬레스건이네 ...) ...
게임을 몽땅 지웠다가도 잊을만 하면 다시 깔아서 한번씩 하는 게임이 클래시로얄인데 클래시로얄을 만든 ...
브롤스타즈[brawl Stars] 간단한 공략 두번째 지난번에 간단한 공략을 올렸더니 쪽지가 몇개 오길래 궁...
(상편 등록한지가 언젠데 하편을 이제서야 올리는 ;;; ) 아침에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해주는 간단한 ...
브롤스타즈플레이 영상은 그냥 유튜브에만 쳐봐도 많이 나오지만 이번에 스마트 에디터가 3.0으로 업데이트...
오늘은 돈이되고 살이되고 포인트가 되는 꿀팁 설탕팁 올리고당팁 한가지를 공유를 하고자 한다. 나는 네...
플스4 프로를 구매하고서 리모트플레이를 실행해보았는데 리모트플레이를 시도한 이유는내가 집에 있는 텔...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우장산역 마모루라는 곳에서 불과 100미터정도만 가면 우리가 종종 청국장을 먹으러 ...
오늘의 포스팅은 곤지암의 친구네 사유지에서 불멍캠핑을 하고난 다음날의 기록되겠다. 무슨 사우나를 ...
올해 겨울이 막 시작되려던 즈음에 유니클로 매장에 갔었는데백패킹이나 트래킹용으로 또는 등산용으로도 ...
초간단 라이트박스 팝업 구현하기 !!(기초적인 내용은 생략함) 기초적인 내용은 생략하기 위해서 구조가 ...
이번껀 역대급으로 간단하기 때문에 그냥 첨부파일만 넣어서 볼수 있도록 하고 제작영상과 프리뷰 영상만 ...
문득 내년에 돌아오는 띠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호기심에 검색을 한번 해보았다. 검색을 해보니 내년이 기...
다음과 같은 컨펌창을 한번 보자당연하겠지만 기획단계에서는 무수히 많은 수정이 반복적으로 이루어 진다....
얼마전 다이소에 HDMI 케이블을 사러갔다가 충전기나 컴퓨터 관련 주변용품들이 있는 코너를구경하고 ...
연말의 연휴를 맞이해서 서울에서 가까운 인근에 바람을 쐬러 가고 싶었는데 보통은 식사를 하고가볍게 나...
요즘들어서 강화도를 부쩍 자주가는데 예전에는 주로 혼자 가는곳이 강화도였다면요즘에는 여자친구와도 자...
어제보다 좋은 오늘
요즘은 모바일로 블로그 포스팅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아마도 엔터키를...
캠핑을 가면 하고 싶은게 참 많다. 맛있는 요리도 해먹고 싶고 , 술도 한잔 가볍게 하고 싶고 , 영화도 보...
Axure (액슈어) 로 기획문서를 작성할때아마도 생년월일을 입력하거나 간단한 인증화면을 구현할때 주민번...
때는 내가 고딩이던 어린시절...(1994~5년도 쯤이었나?)꽤 오랜시간동안 날 괴롭힌 물건이 있었는데 그건 ...
얼마전 이웃분의 포스팅으로 알게된 서브웨이 터키 할인소식을 듣고 터키 성애자인 나는 바로 서브웨이로직...
가끔 등산을 가거나 백패킹을 갈때 내가 꾸린 가방이 몇 kg 정도인지궁금할때 흔하게 재보는 방법이일단 등...
어느정도 스포일러가 있음이번달 16 일에 개봉하는영화 쿠르스크를시사회가 당첨돼서 사전관람하러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