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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렘 가든스파 [내부링크]

休리___뷰 살렘 가든스파 지야디야 2019. 9. 3. 20:1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살렘가든스파 (다낭) 살렘가든스파에 왔다! 나는 시원했는데 엄마는 좀더시원하길 바랐다 여튼 마사지는 즐겁다!

고디바아이스크림 오설록아이스크림 달달충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디야디룽입니다 저는 종종 지방출장을 자주가요 올초에 대전을 다녀왔었는데요, 그때 쉬는날 대전갤러리아에 가서 저는 오설록 튼튼이는 고디바 먹구왔네요 사실 녹차는 차로만 마셔봤지 녹차아이스크림은 생각도 안해보다 예전에 먹었던 기억이 넘좋아서 또먹으러 갔어요 오설록 아이스크림 오설록 아이스크림에는 종류가 3가지가 있어요 일반 바닐라맛, 그린티 맛, 그리고 제가 먹은 반반!! 2가지 맛을 다 먹고 싶은데 ㅋㅋㅋ 따로먹기엔 너무 많아서 항상 반반 먹어요 정말 찐 - 그린티입니다 녹차의 진한 향과 맛을 좋아하시는 분에겐 강추합니다! 아, 반반으로 먹으면 너무 진한 맛보다는 살짝 바닐라맛과 어우러져 중화되는 맛이랄까요 참고로 오설록 케이크, 크레이프 모두 넘나 맛있습니다 녹차의 진한향이 생각보다 거부감없이 친근했어요 ㅋㅋ 가격대는 5천원입니다! 고디바아이스크림 전 초코, 달달이들은 다 좋아하는데요 이상하게 너무 단 초콜릿은 느끼해서 고디바 아이스크림은 잘 안먹게돼요 그래서 튼튼이랑

신정호수점 아산 카페 우즈베이커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디야디룽입니다 저는 출장 다니는 곳 중 한 곳이 천안아산쪽인데요 아는 동생을 통해 알게된 카페를 한번 간 이후로는..계속가고있어요! 바로 이곳 우즈베이커리 입니당!! 이곳은 베이커리,음료,식사까지 모두 한번에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처음에 갔을 땐 야옹이도 한마리 있었어요 치즈번.쌀케이크.에그타르트.딸기케이크 동생은 아아 저는 오미자차를 먹었어요 ㅋㅋㅋㅋ 식사 오일파스타까지 파스타의정확한명칭은 기억나지 않지만 처음먹어본 오일파스타였는데 정말정말 오일파스타의 세계가 열렸다고 할까요 맛있었어요! 오미자차 먹는다고 매번 갈때마다 동생이 늙은취향이라며 놀리지만 전 매번 오미자를 마셔요 치즈번은 동생 추천 나머지 에그타르트와 딸기케이크는 제스탈이라 먹엇는데 치즈번이 젤 맛있었어요 치즈폭포 ㅠㅠ 딸기케이크는 생각보다 빵이 퐁신한느낌보다 살짝 뻑뻑한느낌이 있었구 에그타르트는 쏘쏘~ 치즈번은 너무맛있어서 얼마 후에 동생이 선물로 짠하고 또 사다줬네용 ㅋㅋㅋㅋ 넘배고파서 차에서 슈가파우더

안성 스타필드 맛집 낙원테산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디야디룽입니당 제가 출장다니는 출장중 한곳이 안성인데요 스타필드와 가까워서 종종 밥먹으러 가곤해요 저는 면쟁이면순이라 ㅜㅜ매번 면 먹다가 병원에서 면을 좀 많이 줄이라는 말을 들은 후에.. 칼국수를 먹을까 하다 밥을먹기로 했습니다! <낙원테산도> 계란 퐁신퐁신 너무 부드러운 낙원오믈렛 1층 푸드코트쪽으로 가니 '낙원테산도'라는 곳이 있었어요 메뉴판에 노란 오믈렛이 마구 보이길래 끌리듯 가서 메뉴를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서있게돼요 다먹어보고싶음 처음 간거라 제일 기본 낙원오믈렛을 시켜먹었어요 쨘!!!!! 인스타나 유투브 영상 보면 오믈렛의 반을 쮸~~~~욱 가르면 옆으로 계란이 샤~악 하고 펼쳐지는 영상이나오잖아요!? 진짜그렇게돼요!! 사진을 너무 못찍은듯하지만 ㅋㅋ ㅠㅠㅠ 5분 순삭하고 나왔습니다 낙원오믈렛 가격은 11900원 입니다! 다음엔 메뉴판도 찍어올게요 다음에 가면 꼭 먹어보고싶은게 파스타 종류랑 타마고 산도 꼭 먹어보고싶어요 올해안에 또 안성에 출장갈 계

지야의 제주 여행기 1 - 공항가는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디야디룽입니다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글을 못올린 한 10흘간 진짜 너무너무너무 바빴어요 ㅠㅠ 제주여행갔다와서 명절이라 부모님가게 도와드리고 오늘은 백신까지맞아서 너무바빴네요 이제시간이 조금 나서 올리고싶은 글들을 올려보려구요! 정말 계속 일만하다가 드디어 스케줄이 비었습니다!!!!! 제주도예약 ㄱㄱㄱ 하필이면 태풍과 겹쳤지모에요 그래서열심히!!!!쉬다가만 왔습니다 ㅠㅠ 이번엔 지방에서 근무가 있었어서 가까운 청주공항으로 갔습니다!!!! 청주공항 가는길이에요! 새로운 카메라어플을 다운받아서 이것저것찍어봤는데 이게제일낫네요! (제가다운받은건 'PICNIC' 이라는 풍경찍는 어플이에요) (인터넷 검색해보구 이것저것 다운 받아서 어플들을 다 제대로 쓰진 못했어요 ㅋㅋㅋ ㅠㅠ ) ***잘아시는분은 셀카잘나오는 어플좀 알려주세용 청주공항에 가면 주차장이 1주차장 2주차장 두개있어요! 2주차장에 대고 사진 찍은거에요!! (참고로 1일 만원 이래요) 3박4일 갔다왔는데 36000원 나왔

지야의 제주 여행기 2 -제주공항 도착 with 태풍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디야디룽입니다c 바로이어서 제주이야기 2탄을 써보려구 합니당! 이렇게 디테일하게 쓰다가 뒤로갈수록 띄엄띄엄 쓸 것 같네요 ㅋㅋ 청주에서 제주 가는길에는 대한항공을 타고갔어요! 저 대한항공 처음 타봤나봐요! 위에서 티비나오는거 처음봐서 사진찍었어요 몰랐는데 sm 가수들이 대한항공 홍보영상을 찍었더라구요! 평상시에 관심이 없었는데 괜시리 여행전에 눈호강하니 기분좋더라구요 ㅋㅋ 가는 길 에뻐서 사진을 엄청 찍었어요 ㅋㅋ 그런데 이상하게 뒤로갈수록...... 네...맞아요... 비가오고....바람이불고.... 창문에 빗물이 고이고....ㅋㅋㅋㅋ 제가 여행 갈수있는 날은 얼마없기때문에 무조건 가야했습니다 태풍이고뭐고 ㅋㅋ 설마죽기야하겟냐!! 제주에 도착했어요 비가 맞이해줍니다 ㅋㅋㅋ 비가와도 좋네요 여행은 언제나 좋은겁니당c #여행 #제주 #태풍 #비 #대한항공 #SM #소통 #일상이야기 #일상블로그 #일상 #인스타 #이웃 #이웃환영 #블로그 #일기 #서이추 #서이추환영 #서로

지야의 제주 이야기 3 - 숙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디야디룽입니다c 이번 제주 여행의 목표는 쉼. 이었어요 전 항상 여행에는 숙소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번에도 정말 한참 골랐어요 마지막 라스트 2개를 골라놓고 이 숙소에 개인자쿠지에 끌려서 여기로 예약쾅쾅 했슴당 3박 4일에 53만원 정도 줬어요! 에어비앤비로 예약했고 매일매일 수건과 일회용품모두 채워주십니다 너~~무 이쁘죠 지금 제 방 의자색과 넘 비슷해요! 제가좋아하는 느~낌 식탁위에 수저셋트 4셋트가 나란히 있었어요 이게 뭐라고 괜시리 기분좋더라구요 호스트님의 센스가 곳곳이 돋보였습니당 태풍 너무오고...비가정말...너무쏟아져서 사진못찍는게 넘 아쉬워 숙소에서라도 찍었습니당ㅋㅋ 안방이에요~~~~ 숙소는 큰 거실과 안방 욕실겸화장실 그리고 매우큰 테라스로 구성되어있어요~ 안방에는 침대가 2개있으며 사이에있는 조명이 너무 은은하니 분위기있었어요 이 숙소의 뽀인트!!!!! 자쿠지에요!! 따수운 물이 잘나와요~ 물 받는 시간은 쪼끔 오래걸려요! 2시간넘게 잡으심 될것같아요

지야의 제주 이야기4 -텐동513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디야디룽입니당 오늘 올릴 게시물은 제주에서 마지막날 먹은 음식을 올리려고해요! 16일 목요일날 3시비행기를 타는데 목~금 태풍이 어마어마하게 온다고해서 아침부터 긴장했어요ㅋㅋㅠㅠ 마지막식사를 뭐를먹을까~~~ 인스타검색을 한참해보다가 공항근처, 오션뷰,맛보장!!! 두둥!!! 텐동513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 제주 공항 근처, 오션뷰, 맛 보장 텐동513 사실 튀김은 별로안좋아하는데 같이간분이 ㅋㅋ가자고하여 한번 가봤는데 성공적이었어요! . 11시30분 오픈이라 시간이 남는바람에 주위에 주차해놓고 바다구경 실컷하다가 10분 전쯤 갔는데 앞에 2팀이 있었어요.. 한번에 주문을 받을 수 없어 시간 텀을 두고 매장에 한팀~ 한팀~ 들어갔어요 이 부분이 조금 아쉽! 미리 들어가서 앉아있을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사장님의 깊은 뜻이 있지않을까 생각하기로 했습니당! 그래도 10분~15분정도 있다가 바로들어갈 수 있었어요 전 들어가서 오션뷰c를 볼 수있는 자리에 딱 앉았고 그자리를 기

천안신정호수점 우즈베이커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디야디룽입니당 예전에 올린 게시글중에 우즈베이커리가 있는데요 이번에....간만에 또 다녀왔습니다!!! 우즈베이커리 외관이에요! 사람도많고 차도많아서 안보이게 찍으려니 사진이 안에쁘게나왔어요ㅠㅠ 제가 넘 하는 우즈 빵입니다 일요일 오후쯤에 갔더니 생각보다 빵종류가 없었어요 다 팔린듯해요 ㅠㅠ 그래서이번엔 안먹어봤던 새로운 빵에 도전했습니다!! 짜쟌!!!! 빵이름은 기억이안나요 ㅋㅋㅋ 생크림뭐시기였던것같은데 같이갔던 튼튼2한테 생크림, 치즈 뭐? 이렇게물어본 기억만 ㅋㅋㅋ 치즈는 치즈번이라고해서 우즈베이커리의 시그니처 메뉴 있습니당! 제 예전 게시글 보면 치즈번 사진있어요! 배가불러서 빵을 하나밖에 못샀어요 다음엔 좀 일찍가서 골고루먹어야겠어요ㅋㅋ 참고로 가방은 튼튼2다리가리개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음료! 저는 오미자를 좋아해요... 또 오미자에이드 시켰구요.. 튼튼2는 매번 콜드브루.아메리카노만 마시더니 이번엔 웬일인지 파인애플주스를 시키더라구요 제 취향은 아니기에 반입 맛만

지야의 제주 이야기5 - 감귤품은흑돼지육포(올레시장)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디야디룽입니다!c 오늘은 제주도에서 사온 육포를 소개하려고해요! 사실 전~혀 육포를 사올생각이 없었어요 올래시장에서 기념품샵에 들렀다가 어떤아이가 육포사는걸 보고 제동생이 육포 좋아하는게 생각나서 사왔어요~~ 제주도 어디든 가시면 육포종류가 매우 많을거에요 금액도다르고 어떤건1+1 어떤건2+1 어떤건 개당얼마 뭘살까 한참 서서 보고있는데 어떤분이 ㅋㅋㅋㅋ 매우조심스럽게 말씀해주셨어요 "제가 여기있는거 다 먹어봤는데요..이게 제일 맛있어요...그런데 여기가 조금비싸서 고민중이에요...전 많이살거라서.." 1팩에 7,000원 주고 샀어요 동문시장에서는 5,000원 주고 사셨다고 하더라구요 전 동문까지 갈 계획이없어 그냥 2팩만 샀지만 그분은 많이 구매하시려고해서 고민하시더라구요 여튼!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집에와서 뜯어봤습니다! 결론은 나름 성공이에요 다른걸 안먹어봐서 비교대상은 없었디만 일반 육포에 비하면 향도 맛도 살짝 상큼달큼하고 부드럽게 잘먹은것같아요 마냥짜지만은 않

천안성정점 37.5' 브런치카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디야디룽입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브런치 먹고 온 곳을 소개하려해요 :) 이곳은 개인적으로 전에 3번정도 다녀온 곳인데요, < 37.5도 > 라는 브런치카페에요. 예전엔 안성점으로만 다녔었는데 이번엔 천안성정점으로 다녀왔습니다 천안성정점 37.5도 메뉴 이번엔 친구랑 같이갔었는데요 왜 37.5도야?하고 메뉴판을 보니 행복에 이르는 온도라고 하네요 왠지 배불리먹고 행복한 상태가 떠오릅니다 이번에는 천안성정점에서만 먹은 메뉴를 소개할게요! 1.푸짐한 정통 미국식 브런치 2.리코타치즈샐러드 3.명란청양크림파스타 음식이..정말빨리나왔어요 12시쯤 갔던거로 기억하는데 정말 빨리주셨어요 패스트푸드점인가 싶을정도롴ㅋㅋ 미국식브런치는 한 3번쯤 먹른것같아요 ㅋㅋ 분위기도, 맛도 괜찮은 곳이에요 천장이높아서 넓어보이고 수다떨러 배채우러 가기에도 굿굿입니당!, 참고로 전 개인적으로 안성점이 조금 더 넓어서 좋았어요 안성점갔다가 천안성정점 가니 조금 좁은느낌 ㅠ 그래도 두곳 다 가보세요여러

지야의 제주 이야기6 - 망고홀릭 신선로 애플망고빙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디야디룽입니다ccc 오늘은 제주도에서 먹었던 신선로 c애플망고빙수c를 소개하려고합니다 추석 전에 갔었는데 태풍이랑 겹쳐서 ㅋㅋㅋ 제대로 못놀았거든요 그래서 먹는거라도 먹자!!!하고 저녁에 흑돼지 먹으면서 폭풍검색 ㅋㅋㅋ 망고빙수를 먹고싶어서 찾아보니 너무 비싸거나 너무멀거나 ㅜㅜ 그러던중에 드디어발견!!!!! 서귀포쪽 돈사돈에서 저녁먹고 조금늦은시간에 다녀왔습니닷!! 두둥!!!!!! 가격은 16000원으로 기억해요 너무저렴합니다! 3ㅡ4만원대의 애플망고빙수도 많음!!! 튼튼2는 한입먹더니 필리핀에서 먹었던 망고랑 너무똑같다며 말이되냐며 배부른데 둘이 순삭했슴당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만드신분 너무 똑똑하신것 같아요 보는재미도 있고 사진찍는 재미도 있고 맛보는 재미도 있고 먹다보니 안에 이렇게톡톡터지는 알맹이도있었어여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맛있음.!!! 저는 서귀포법환점으로 다녀왔는데요 다음엔 본점으로 가보고싶어요 사진보니 본점은 좀 넓은 것 같더라구요 법환점은 조금

[지야 성장기록 DAY1] 지금 당장 목표설정을 해야하는 이유 [내부링크]

2023년, 9일이 지난 지금, 1일에 게획한 리스트중에서 당신은 무엇을 실행으로 옮기셨나요? 저는, 대표적으로 1.필라테스 주 2회 2.스트레칭은 매일매일 아침 저녁으로 하기 3.아침루틴 5가지 매일 행하기 4.하루에 50page이상씩 책 매일 읽기 5.이 모든 것을 기록에으로 남기기 등등 을 실행으로 옮겨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실행에 옮길 수 있었냐구요? 바로 그것은 '이것'을 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아무생각 없이 1일부터 짠!하고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에요. 새해를 맞이하기 이전부터 (마음 먹기를 10일쯤 하고 ㅋㅋ) 2023 버킷리스트를 작성하였고, 그 다음엔 그 버킷리스트를 어떻게 이룰 것인지 '방법'에 대해 작성한 후 그것을 쪼개어 일주일동안 내가 해야할 일, 그것을 한번 더 쪼개어 매일매일 하루에 내가 해야할 일, 로 세분화했어요. 이렇게 디테일하게 해 본적이 없으시다면, 하루아침에 계획이 세워지진 않을거에요. 끝도 없이 수정할 수도 있

[지야's 책 후기1 : 당신은 이미 브랜드입니다] [내부링크]

"이 책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이 책은, '나'라는 가치를 어떻게, 어디서부터 브랜딩 해야하는지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었습니다. 막연하게 '브랜딩이 뭔데? 요새 다들 브랜딩브랜딩 하잖아, 도대체 그게 뭔데?어떻게 하는건데?라는 생각이 들거나, 새해 다짐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계시는 분들, 그 다짐과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게 해 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키워드는 브랜딩, 목표설정, 변화, 글쓰기, 말하기, sns 이 정도 입니다. 제가 기억하고 싶은 5가지를 적어보았습니다. 1. 이루기 위해서는 목표설정을 잘.해야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목표설정을 해야하는가?, 목표를 쪼개라 2. 브랜딩을 하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하지? 그렇다면 글쓰기부터 해보자 3. 누구나 말을 잘 할 수 있다.만약 나는 아닌 것같다면? 그렇다면 관찰부터 해보자. 4.sns활용하라며, 뭘써? 나를 위한 글이 아닌, 남을 위한 글을 쓰자. 5.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키워서, 알려라. 그것이

[지야 성장기록 Day2] 누구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 [내부링크]

어제는 "왜 목표를 설정해야하는가? 이루기 위해서!" 에 관해 이야기 했는데요 오늘은 누구나 목표에 도달하기 쉽게, 목표세우는 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볼까 해요 목표를 세울 때는 무작정 뭐해야지! 가 아니라, 단계가 필요합니다. 1단계. 올해를 대표하는 나의 컨셉 잡기. 2단계. 내가 이루고 싶은 이유와 함께 큰 목표들 생각하기 3단계.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일주일에 맞춰 세부계획 짜기(숫자를 넣기) 4단계. 3단계를 쪼개서 하루 계획 세우기(숫자를 넣기) 예로, 저의 버킷리스트를 공개하며, 그 중 일부를 가지고 위의 단계를 보여드릴게요! 2023 지야 버킷리스트 저의 2023년 컨셉은, 방향성 찾고 앞으로 잘 나아가기 . 입니다 저는 작년 말에 퇴사 후 쉼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그래서 올해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될거라서, 무엇을 할 지는 모르겠지만 방향성을 잘 잡기위해 공부와 독서를 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위의 사진은 아직도 수정의 수정중인 제 버킷리스트이지

[지야 성장기록 DAY3] 성장하기 위해서는 잘 쉬어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혹시 지금, 머리로는 뭔가 해야하는데 , 몸과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분 계시나요? (여기서 중요한 건 게으른것과 마음이 힘든것, 이 두가지를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남들은 다 앞서나가는데 나만 뒤쳐지는 것 같고, 마음이 감당이 안되시는 분 계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마음을 먼저 살피셔야합니다. 꼭이요. 제가 얼마전 수능 이지영 강사님의 영상을 봤는데요, 강사님이 그러시더라구요 "감기가 걸렸을때, '감기가 뭐라고, 밖에 나가서 일해!'라고 하기 보다는 내 몸을 눕히고 따뜻한 음식을 먹고 '나 지금까지 고생했나보다. 좀 쉬어주자.'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왜 마음이 감기가 걸리면 쉬지 않으시나요?" 유독 우리나라는 마음이 아픈것에 관대하지 않아요, 그것도 못버텨? 너가 그러니까 약하지 등등의 말들로 우리들의 멘탈을 휘잡고흔들죠. 마음도 감기가 걸린거에요. 쉬세요 여러분, 저도 그랬었어요. 저의 지난 일을 잠시 말씀드리면 6년 가까이 한 일을 했고,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었어요.

[지야 성장기록 DAY4] 브랜딩의 시작, 글쓰기가 어렵다면 '관찰하기' 부터 하세요 [내부링크]

"도대체, 뭐부터 해야해?" 나의 가치를 브랜딩 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브랜딩하려면 글쓰기부터 하라는데, 글쓰기가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 계시나요? '독서', '생각', '관찰' 제가 해보니, 이 세가지가 시작이에요. 하지만 이 세가지는 다 연결되어있는데요 독서를 하면 인풋이 되어 생각의 힘이 길러지고, 생각을 하다보면 글쓰기를 잘하게되고 글쓰기를 하다 정리의 습관이 길러지면 말하기까지 챡챡챡챡 어느새 나도 모르는 사이 실력이 향상되어있을거에요.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어요. 관찰하기 그렇다면, 관찰은 뭐냐구요? 제가 오늘 강조하고 싶은 한가지가 관찰하기인데요 관찰은 정말 일상생활에서 우리에게 너무나 도움되는 부분이죠 우리 사회생활할 때 제일 중요한 부분, 낄끼빠빠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말 예쁘게 하는 사람' 보면 사람이 참 괜찮아보이지 않나요? 전 관찰하기란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의 시작, 돈 하나 투자하지 않고 신뢰감과 친근감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

[지야 성장기록 DAY5] 불안한 퇴사자를 쓸모있는 나로 만들어주는 1시간 [내부링크]

저처럼 퇴사를 하거나 프리랜서로 수입이 일정치 않는 분 계시나요? 물론 저는, 지금 퇴사3개월차 수입이0원인 백수입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계신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어떤 불안함이 마음속을 휘젓고 있을지도 압니다 저의 상황이기 때문이죠^^ 전 정말 하루 중 쓸모있는 일을 하나라도 안하거나 허투루 살았다고 생각이 들면 그 날 잠을 못들을 정도로 불안함과스트레스를 받거든요.. 그래서 더이상은 안되겠다. 하고 시작한 것이 '아침루틴'입니다 그럼 제 아침루틴에 대해 말씀드려볼게요 불안한 감정, 꼭 관리해줘야 해요 내 정신력 체력 또한 자산이다.아침루틴으로 기운을 바꾸자 힘든생각과 불안한 감정이 마음을 채우다못해 넘칠 때 문득 든생각, '스트레스가 몸을 망치겠다.' '내 정신력, 체력 또한 자산이다.' '내가 나를 컨트롤하지 못하면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스트레스를 조절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이렇게, 저의 아침루틴 한시간이 시작됐어요 저의 아침 루틴은 5가지입니다 1.

[지야 성장기록 DAY6] 알리사작가님과 마리선배님의 '블로그글쓰기 모임 1기' 1주차 후기 [내부링크]

2023년을 맞이하여 시작했던 알리사작가님과 마리선배님의 '블로그글쓰기 모임 1기'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당신은 이미 브랜드입니다]라는 책을 통하여 브랜딩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글쓰기의 시작은 무엇부터 시작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함.께. 시작하고 해나갈 수 있는 모임인데요!!! 제가 성장함을 느껴서 그 성장의 기록을 남겨보려합니다 1주차 미션 [당신은 이미 브랜드입니다] 발췌독 후 6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주제 정하기 1/2, 1일차 이 글을 보는 당신, 지금 당장 해야하는 첫 번째 일은? 목표에 정확하고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방법 1/3, 2일차 100% 실현가능한 목표설정법 브랜딩의 시작, 마법의 한 걸음 1/4, 3일차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면, 봐야하는 글 1월 1일에 당신이 행한 것을 반복한다면? 1/5, 4일차 내 인생의 대표가 되려면, 무엇부터 해야할까? 당신도 할 수 있는 '브랜딩'을 위한 첫 걸음 1/6, 5일차 글쓰기 시작이 두렵다면 '관찰

체력 VS 정신력 무엇이 먼저일까? [내부링크]

우리가 성공을 향해 가는 길에 체력 VS 정신력 무엇이 우선순위에 있어야 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 무조건 '체력' 입니다. 흠.. 저는 허벅지 근육이 약간 있는 편인데요^^;; 제가 힘쓰는 힘든일을 하며 버틸때 '난 지금 이 허벅지로 버티는 거다. 이 허벅지 없으면 난 100% 못버텼을거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저도, 몇년간 체력의 한계가 줄어드는 것을 너무나 실감했고, 몸이 너무 힘든데 정신력으로 버티다가 자면서 울어보기까지 한 경험이 있어서 이건 정말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체력. 그것이 우리가 끝까지 갈 수 있는 힘입니다. 마지막 한 걸음, 체력으로 갈리는 이유 우리가 꿈이 생기고 무언가를 도전하고 시작할 때에는 의지와 열정이 불타오르기 때문에, 힘든걸 잘 모르죠. 그때의 정신력으로는 정말 뭐든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저도 제가 처음에 12시간씩 마이크 끼고 일할 땐, 제가 평생 로봇처럼 그렇게 떠들수 있을 줄 알았어요....^^; )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에너지를 절대 쏟지말아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우리, 걱정이 너무 많죠? 살다보면 불평불만도 많이 생기기도 하구요. 계절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 우리의 인생에도 계절이 있어요. 흔히 봄 여름처럼 푸릇푸릇하고 성장하고 잘 나가는 때가 있듯이, 힘들고 주저앉고싶고 마음이 가라앉을 때도 있죠. 이럴땐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에너지 쓰기' 우리의 에너지(기운)도 자산이다 소유하고 있는 에너지 활용 잘 하기 여러분 그거 아세요? 우리의 보이지 않는 에너지 또한 우리의 자산이자 체력이라는 것을. 우리가 힘들때는 우리가 쓸 수 있는 에너지 자체가 적어요. 예를 들어 똑같이 장난 반 진담 반인 말을 들었을 때, 평상시의 나였더라면 여유롭게 받아칠 힘이 있지만, 내가 힘들고 예민한 상황이라면, 더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수도 있고 여유롭게 쳐 낼 힘이 없거든요. 즉, 그건 받아칠 에너지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럴땐, 우리가 에너지를 다시 채우는데에는 시간이 걸리기에 현재 갖고 있는 에너지를 최대한 활용

생각에도 코어 힘이 필요한 이유 [내부링크]

잘나가는 사람의 스토리 하나로 흔들리는 내 마음 여러분, 요새 유튜브 많이 보시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다들 월 천만원은 기본으로 버는 것 같고, 또 쉽게 버는 것 같잖아요 이런 영상들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물론, 끄떡도 없는 분도 계시겠지만 보통은 나도 저렇게 벌고 싶다. 나만 이렇게 사는 것 같다. 나만 느린 것 같고.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나? 등등의 생각이 드시는 분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까지 이렇게 마음이 흔들려야할까요? 전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요 제가 퇴사한 이후에 무엇인가를 일정한 주기로 꾸준히 하고 싶어서 '필라테스'를 시작해서 다니고 있는데요. 필라테스 다니기 전과 후로 나뉜 것은 바로 '코어'에요 전에는 몸이 코어가 안잡히고 흐물흐물했던 느낌이었다면 하고나서는 몸의 중심축이 잡힌 느낌 이었습니다. 그런데, 몸의 중심축은 생겼지만 내 마음건강의 중심축은 안생겼더라구요. 저도 목표를 구체화 시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인

독서 후 쓰는 서평처럼 '나를 읽고 피드백 해야하는 이유' [내부링크]

인생에서 무엇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것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실까요? 전, '나를 알아가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간단한 것 같아요. 우리 공부할 때 학교 수업을 듣고, 강의를 들은 후에 복습을 하지 않으면 금세 잊으니까 복습을 꼭 하잖아요. 독서도 마찬가지로 독서한 후 독서노트를 쓰거나, 서평을 쓰지 않으면 결국에 시간이 흘러 잊혀지기 마련이죠. 이런것처럼. 우리도 '나'에 대해 잘 알아야해요. 소크라테스의 '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명언처럼, KNOWING.알아야 합니다. 나 자신을 알자 바이오리듬부터 파악해볼까? 전에 올린 제 2023 버킷리스트 편을 보신 분은 이미 아시겠지만,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 나에 대해 알아가기' 인데요. 왜인지, 이번 퇴사를 한 후 참 생각을 많이 하면서 '난 나에대해 참 모르는 것 같다.' '친한친구가 나를 아는 것 보다 내가 나를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나를 안다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에요. 정말 사소한

약점은 하자가 아닌 사람들을 모으는 공감포인트이다 [내부링크]

제가 요새 온라인 모임을 하는 것 중에서 포리얼 님의 책을 읽고있는 모임이 있는데요, 너무 센세이션한 생각을 하게 된 부분이 있어서 가져와보았습니다. 저는 퇴사 이전에 사업을 했었어요. 저의 브랜드가 아닌 남의 브랜드의 점주로 했었지만, 아르바이트생부터 점주까지 올라간거라 매우 뿌듯한 경험이라고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음 사업은 무엇을 하지? 내 장점은 뭐지? 내가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수익화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이지??라는 물음표만 계속 던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약점'과 '경험'에 초점을 맞추더군요. 장점이 아닌 '약점'에 초점이 맞춘다는것이 저에겐 너무나 센세이션했네요 책을 읽으며 이 책은 두번 세번 또 읽고 싶다라는 책이 몇권 있는데, 오늘부로 한권이 추가되었네요 자신의 약점 드러내기 59page 자신의 약점 드러내기 부분을 정리해보면, 인간은 약점을 숨기려고 하는 본능적인 기질이 있지만, 기억해야 할 부분은 누구나 약점을 가지고 있다 것. 온라인

내가 20대에 깨닫지 못한 가장 후회하는 것 BEST [내부링크]

왜 사람은 지나고나서야 깨달을까요? 참, 그시기에 알아야 할것들을 타인에게 들었을때 주의깊게 듣고 뉘우쳐야 하는데, 인생에는 타이밍이 있는걸까요? 제가 20대때 제일 많이 들었던 소리였지만 무시했었던, 그래서 지금은 후회하고 깨닫고 제대로 행해보려는 것이 한 가지 있는데요. 그것은, '날 위해 이기적으로 살기'입니다. [나답게 일하는 것 31page] 며칠 전 읽어던 책의 한 부분을 가져와봤는데요. 내가 이걸 왜 이제야 깨달았을까. 지난 20대가 너무 아까웠어요. 전 정말 어딜가나 '너만 생각해'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항상 가족을 생각하고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포기하고 나는 다 괜찮고. 이런 마인드였거든요 하지만 이젠 아니에요. 깨달았으니까요. [나답게 일하는 것 32page] 우리는 보통 '이기적이다'라는 말을 나쁘게 쓰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내가 나로 가장 잘 살아내기 위해 필요한 덕목으로 '철저한 이기심'을 뽑았죠. '이기심'이란 나쁜게 아니었어요. 물론 방향이 잘못

기회의 신 카이로스는 앞머리만 있다? [내부링크]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들어보셨죠? 어쩜 너무 흔히 들어서 이제는 무뎌졌을 지 모르는 말이기도 한데요 혹시 기회의 신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기회의신 카이로스 위의 사진은 기회의신 카이로스의 사진입니다. 머리카락을 자세히 보면 앞머리는 잡기 쉽게 무성하지만 뒷머리는 하나도 없음을 볼수있고 어깨에는 날개가, 양손에는 저울과 칼을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내가 옷을 벗고 있는 이유는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요,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사람들이 나를 보았을 때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면 사람들이 다시는 붙잡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어깨와 발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함이다. 그의 이름은 기회이다." 우리에게 무뎌졌을지 모르는, '기회'라는 이름의 신을 시각화해서 보니 어떠신가요? 저는 '내가 저 앞머리를 못잡고 지나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은 살면서 3번의 기회를 맞이

내가 일어날 수 있는 힘의 원천, 신용과 평판이 중요한 이유 [내부링크]

당신의 신용도는 몇점이신가요? 은행에서도 신용도가 좋으면, 대출을 할 때에도 더 이득이 있죠? 은행에서의 신용도를 우리 인생에 접목시키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나의 신용과 평판' = '내 자산' [비즈니스 스테로이드 ] by 포리얼 일본의 일론머스크로불리는 사업가 호리에 다카후미가 말하길, '돈'이란 '신용을 수치화한 도구'다. 라고 했습니다. 돈을 쓰며 쌓은 신용이 돈을 더 벌어들인다고 주장했죠. 아무리 돈을 깔고 앉아 있어도, 당신의 신용과 평판이 좋지 않다면 돈을 더 벌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어려울 것입니다. 곧, 나의 신용과 평판은 '내 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사업을 하다가 망해도 나의 신용과 평판이 있다면 쌓아온 이미지로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신용과 평판이 엉망이라면 힘들 때 도와주는 이 아무도 없겠죠? 적은돈으로 치사함을 느끼게 하지 마라, 센스와 감사함을 느끼게 하라 돈 일이만원으로 기분나빠보신적 있으신가요? 혹은 일이만원으로 고마움과 센스를 느

2배속으로 월급 독립하기 를 읽고 마인드맵 만들기 [내부링크]

책 이름 : 2배속으로 월급 독립(포리얼과 함께하는 자동수익 월 천만 원 프로젝트!) 출판사 : 베가북스 저자 : 포리얼 (김준영) 읽은 날 : 1/17~1/26 (인비연 모임으로 매일 조금씩) 책에서 감명깊었던 구절 *자신이 가진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이 보유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일에 대해서 '이렇게 쉬운 걸 누가 볼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꿔 생각하면 어떤 활동이 '쉽다'라는 말은 당신이 그 활동을 '능숙하게 잘 한다'라는 의미도 된다. (page50)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가치는 자유다. 금전적으로 쪼들리지 않으면서 시간을 원하는 대로 통제할 수 있는 상태. 나는 그것이 진정한 자유라고 생각한다. 회사를 떠난 후 나는 약 1년 만에 내가 바라던 자유를 얻었다.(page 14) *자유 없이 돈만 버는 것은 그다지 행복한 일이 아니라는 것. 근면 성실과 열심히는 돈을 버는 것과 큰 관계가 없다는 것. (page 22) 마인드맵을 작성해본 이유

하는일마다 되는일이 없다고 느낀 당신이 읽어야 할 글 [내부링크]

@jiyadiya '와 - 진짜 오늘 무슨날이야?' '오늘 운수좋은날이네' '진짜 뭐같네.' 라고 생각이 들은 날 있으신가요? 전 약 일주일 전, 있었어요 지야의 되는일이 없던 날 읽어주세요 <상황설명> 1)탄수부족으로 인한 예민 상태, 2)공복 필라테스1시간후 기운1 없음 3)나에게 필요한 책은 A,B,C, 4)배터리가 아주 빨리 닳는 제트플립3 소유자.-이지만 5)카드 안 갖고 다니고 삼성페이만 쓰는 배짱두둑한 나 쌍카풀 재수술 상담받으러 병원갔는데, 잘못알려준 인터넷 주차 정보 때문에 5천원 날림 알라딘에 재고가 있는것을 확인 후 A책을 사러 감. ->20분후에 갔는데 A책 없었음. 못삼 빨리 차를 빼야하는 상황에 찾는 책이 없자 화가 남 ->스윽 보다가 마음에 드는 책 한권 골라서 결제 차를 끌고 서점으로 이동 B책을 사러 감 ->B책이 1권 남음 ->아무리뒤져도 안보임 ->B책못삼 현재상태 배터리 7프로(5%되면 결제안됨) 급해짐 .예민 화 레벨업 뭐라도 사가지고 나가야 서

온라인사업 구축 2023상반기계획 지야생일기념다짐 첫기록 [내부링크]

2022년 10월 9일 을 마지막으로 곧 퇴사한지 4개월 2023년 1월 1일을 시작으로 벌써 올해의 12분의 1이 지났다. 몸과 마음이 닳고 닳았는데도 불구하고 마음만 급해 무엇인가 또 해야한다는 생각이, 이젠 '잘 쉬어야' 그 다음단계가 가능하다는 생각으로.바뀌었다. 온라인구축계획 전 꼭 필수 과정 '잘 쉬어야하는 휴식' 2022년 10월. 술마시고 한달을 놀기 (6년간못한거한풀음) 2022년 11월. 나를 돌아보고 고찰 및 피드백, 홀로여행 2022년 12월. 모아둔돈을 다 써도 된다는 마음을 먹자 쫓김이 사라지며,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보는 눈이 달라지기 시작.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한 방향성 잡히기 시작. 혼자 지난날 돌아보며 글쓰기, 독서 시작 온라인사업구축을 하기 전에 제가 말하는 '잘 쉬어야하는 휴식'은 쉬면서 '나에 대해 피드백을 꼭 해보기' 입니다 무엇을 하며 쉬는 것보다도, 이것만큼은 꼭 하며 쉬어야 한다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나의 바이오리듬을 파악하고, 나

알리사작가님 마리선배님의 블로그습관글쓰기1기 3주 마무리 후기 [내부링크]

1/2~1/22 3주간의 제 2023년 첫 온라인 모임 끝!! 1/31 알리사작가님과 마리선배님의 피드백까지 끝!! 글쓰기의 '시작'을 못하고계시나요? 알리사작가님 마리선배님의 '블로그글쓰기습관모임' 참여한 이유 제가 알고있는 건, 첫째. 함께하는 힘은 위대하다. 둘째. 나는 실행력이 약하다. 셋째. 누군가 이끌어준다는 사람이 있다면, 난 잘한다. 고로, 난 누군가와 함께 해야한다. 로 결론이 지어졌고, 그 타이밍에!!!!!! 인스타로 몰래 훔쳐봤던 알리사작가님의 모임을 하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신청을..하게 되었습니다 ;) 알리사작가님 마리선배님의 '블로그글쓰기습관모임' 에서 얻은 것 책을 읽고 '키워드'를 잡아 제목 짓는 능력 : 이거 진짜 생각보다 도움 많이 됨! 글쓰기 '습관화' : 1기는 잘 쓰는 것보다는 '습관'에 초점을 맞추셨어요! 블로그 글쓰기에관한 수많은 인사이트 : 이거 머릿속에 다 넣으려면 머리터짐..아직도 복습또복습함 생각의 확장능력 : 사람들과 함께 독

30대의 방황을 그만하고싶다면 지금당장 해야할 1가지 [내부링크]

네 여러분, 전 33살입니다. 사람마다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지난 날, 열심히 살았지만, 현재 전 잘 살지는 못해요 잘 살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방향을 못 잡고 헤매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저를 위해, 오늘의 글을 써보려 합니다. 지난 날 무엇이 가장 후회되시나요? 혹시, '내가 10대였으면 공부 열심히 했을텐데' '내가 20대였으면 덜 놀고 미래를 위해 준비했을텐데..' 이런 후회, 해본적 있으신가요? 무엇을 가장 후회하는지부터 파악하면, 그 다음단계로 내가 어떻게 나아가야할지에 대한 방향이 나와요 전, 20대를 지나고 30대가 되서야 이런 후회를 했어요 "조금 더 전략적으로 살걸..." 그렇다면, 전략적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 나에 대해 파악할 것 둘째. 시간이 흐르는대로 두지 말 것 사실, 결국 오늘도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인생에서 맞설 나에 대해 파악하고 전략짜기'에요 첫째, 나에 대해 파악할 것 우리가 어떠한 경기를 할 때에 상대를 알고 싸우는 것과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