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참 오묘한 공간이다. 나만의 공간이기도 하면서 또 나만의 공간이 아니기도 한. 내 블로그의 큰 ...
주변에 일드를 보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서 딱히 내가 보는 일드나 일본 배우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사...
오사카에서 근교 당일치기 여행을 한다면 단연 제일 먼저 추천하고 싶은 곳은 교토. 숙박을 하며 여유있...
오랫만에 딩크족의 삶 포스팅. 오늘은 우리가 딩크족으로서 준비하고 있는 노후에 대해서 끄적거려볼까한다...
후쿠오카에서 신칸센으로 17분이면 도착하는 도시 기타큐슈. 저는 기타큐슈라는 도시 자체를 참 좋아해서 ...
발리여행에서 첫 번째 숙박한 곳은 풀만리조트. 발리의 가장 큰 번화가 중의 하나인 꾸따지역에 위치한 ...
오늘 포스팅은 방콕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호텔 소개. 지금까지 세 번 방콕을 여...
THAILAND치앙마이 반캉왓아기자기하고 예쁜거 좋아하는 여자라면 꼭 가볼만한곳, 치앙마이 반캉...
당분간 일본여행을 가지 않기로 했다. 사전에 미리 예약해두었던 8월의 북해도여행을 끝으로 당분간 우리...
방콕에서 주말에만 만날 수 있는 곳, 짜뚜짝 시장이제까지는 단 한번도 방콕여행 일정에 주말이 끼어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