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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골프장 [내부링크]

회원제 골프장 18홀 이상 퍼블릭 18홀 미만 퍼블릭 골프장 비교 골프장 날씨 Home > 골프장/콘도/휘트니스 > 골프장 > 회원제 골프장 외부 링크로 첨부된 음악, 동영상은 재생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한강이북 가평베네스트 (27) 광릉 (18) 뉴코리아 (18) 다이너스티 (18) 레이크우드 (27) 리츠칼튼 (27) 마이다스 밸리 (18) 몽베르 (36) 비전힐스 (18) 서서울 (18) 서울 (36) 서원밸리 (18) 송추 (18) 썬힐 (36) 양주 (18) 일동레이크 (18) 크리스탈밸리 (18) 포천아도니스 (27) 프리스틴밸리 (18) 필로스 (27) 한양 (36) 해비치남양주 (18) 한강이남 88 (36) 강남300 (18) 경기 샹그릴라 (18) 곤지암 (18) 골드 (36) 그린힐 (18) 금강 (27) 기흥 (36) 김포시사이드 (18) 남부 (18) 남서울 (18) 남촌 (18) 뉴서울 (36) 뉴스프링빌 (36) 덕평힐뷰 (18) 레이크사이드 (18) 레이

아이언 거리 10야드 늘리는 손쉬운 비법 [내부링크]

아이언 거리 10야드 늘리는 손쉬운 비법 적절한 체중 이동과 피니시 동작만으로도 아이언샷의 비거리를 대폭 늘릴 수 있다. 정리_김세영 기자, 사진_조원범 기자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드라이버샷의 비거리는 짧지 않은 편인데 아이언샷의 거리가 평균 이하인 골퍼 파4 홀이 조금만 길어도 2온이 어려운 골퍼 강하게 때리려는 의욕이 앞선 나머지 실수만 연발하는 골퍼 문제점 무조건 강하게 때리려고만 한다. 그러다보니 리듬이 흐트러지고 볼도 정확히 맞히지 못한다. 해결책 백스윙 때 체중 이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거리가 짧다고 진단할 수 있다. 올바른 체중 이동 방법에 대해 익히고, 더불어 피니시 동작의 변화를 통해 원래 힘보다 더 강한 샷을 구사하도록 한다. 이렇게 한다 실수 유형 1. 왼쪽 어깨가 오른 무릎 위에 온다 실수 유형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볼을 더 멀리 보내기 위해 백스윙을 과도하게 하는 실수를 범한다. 극단적인 예로 미국 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미현의

강남300의 라운딩 [내부링크]

회사동료가 일요일(8/15) 강남300으로 조인했으니 나가자고 한다. 와이프 눈치를 살짝보고 15일 아침 6:28 티업. 다른분 인사를 간단하게 하고(부부) 라운딩 시작했는데, 남자분 드라이버가 장난 아닌다. 인사겸 물어보니 강남300 챔피언이라고 한다(~어쩐지).. 오랜만에 블루티에서 쳤다. 강남300이 다른 코스에 비하여 거리가 짧아서(?)인지 블루티에서 치는데 그리 부담(?)되지 않는다. 드라이버 거리 220~230미터, 6~7번 아이언을 주로 쳤다. 생각보다는 괜찮은 86타.. 그분은 1-under... 나의 단점은 드라이버가 강해서 초반에 밀리는 느낌이 강하다.

대영 베이스 골프 후기 [내부링크]

9월 xx일(평일) 대영베이스에서 큰매형,세째매형, 그리고 다른 한분과 함께 쳤다. 대영베이스의 첫느낌은 회원권을 사서 다닐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오픈한지 몇년되었다고 하던데, 재방문은 별루다. 특히 티잉 그라운드가 인조라서 더욱 별루다. 단 회원이 2명 있다 보니 전체 비용이 카트비 포함 8만원대...라는 잇점(?) 때문에.. 라운딩 몇일전 추석 상여금으로 아키라 고반발 드라이버(SR flex, 9.5도)를 구입했다. 기존 조지스피릿 드라이버보다 타구감은 많이 떨어지나 거리는 장난이 아니다. 잘 맞으면 260 미터는 나간다. 첫홀, 3번째가 나의 티샷 순서. 앗싸... 헤저드. 스윙감을 못찼았다. 첫홀 보기.. 두번째홀. 우도그랙이 심한 홀이다. 첫번째 방문하는 클럽이니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겠고, 대충쳤다. 세게치면 맞창 날거 같아.. 무난히 파로... 세번째, 네번째.. 계속해서 레귤러 온을 했는데. 더블퍼팅의 연속, 심지어는 쓰리퍼팅.. 결론은 10년여온 사용해온 타이틀리

귀농 귀촌을 위한 사전 준비 [내부링크]

31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그동안 많은 생각과 지역을 탐방하였다. 고향으로 갈까? 충청도 청풍호를 다녀오기도 히였다. #귀농귀촌, #농촌생활,#은퇴후 생활 시골에서의 노년에 대하여 와이프의 동의를 받았다. 이제는 작게나마 실행을 할 싯점 우선 인터넷과 유튜브를 통하여 맛보기를 진행하였다. 농축산부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교육도 24학점 이수하였습니다. 10월 10일 부터 진행하는 집합교육(귀농귀촌 교육)을 진행중입니다. 2주간의 교육중 오늘이 5일이 경과하는 싯점이다. 그동안의 온라인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적용하고자 한다. 어디에 농사를 지을까? 우선은, 청풍면 청풍호를 우선 선택하였다. 약 1,500평의 농지를 매입하고 농막을 지을까 생각한다 약 6평의 농막을 짓고 현지인들과의 친목을 다질 것이다. 우선은 집근처에 비닐하우스를 지어 묘목을 심어 묘목을 키우고 연습할 것이다. 내일 부터는 비닐하우스에 토지를 다지는 작업을 해야 한다. 2탄을 기대하시라.

농민체험용 비닐하우스 완성 [내부링크]

귀농귀촌 교육중에 비닐하우스 설치를 요청한 업체에서 비닐하우스가 완성되었으니 입금해 달라고 연락이 왔다. 금요일 교육이 끝나니 토요일(10.15), 확인하고 입금하겠다고 하였다. 혹자는 자재만 구입해서 직접 하지, 왜 돈주고 설치를 맡기냐고 할 것이다. 하지만 유튜브만 보고, 설치를 하면서 실패할 가능성도 있고, 자재 모자르면 왔다갔다 하여야 하니, 유튜브를 보고 대략적인 설치견적 금액을 확인하고, 동네 농자재 업체에서 소개해준 어르신(70대 중반)에게 맡겼다. 금액도 예상금액의 70% 수준이라 맡기고 오늘 확인. 두둥! 약 25평의 비닐하우스 완성. 비닐하우스 안의 땅은 2주전에 비가 많이 와서 젖어 있는 상태. 25평 땅을 삽질하느라고 엄청 힘들었음. 출근해서 일하고, 오후에 일찍 퇴근해서 삽질한 결과. 나의 첫 농기구 삽과 낫 한자루. 이것으로 11월부터 묘목심고, 평탄화도 해야 할 것이다. 이제는 묘목을 구매하러 인터넷 서칭(장바구니에 담아놓은 묘목)을 해야겠지. 집사람도 인

서울시, 그레이트 서울 주요 사업 [내부링크]

https://comstory50s.tistory.com/m/76 서울시 그레이트 서울 주요 사업 comstory50s.tistory.com

돈되는 지목변경,농지.임야를 대지로 변경하는 방법 [내부링크]

https://comstory50s.tistory.com/m/53 돈되는 지목변경.농지,임야를 대지로 변경하는 방법 오늘은 토지 구매하거나 투자할 때 꼭 알아야 할 지목에 대한 것과 농지의 집을 짓고 싶다 그러면 지목을 어떻게 변경해야 되는지 [지목 변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모든 토지에는 지목이라고 땅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목은 전체 28 가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전.답과 목장용지 임야 등등 그중에서 우리가 토지 구매하거나 투자할 때 가장 많이 알게 되는 것이 전.답.화인데 밭.논.과수원을 일컫는 말이고요. 이렇게 세 가지를 합쳐서 농지라고 합니다. 귀농귀촌 자금 신청 대상도 3가지 지목에 한정해서 대출이 이루어짐을 반드시 아셔야... comstory50s.tistory.com

칩샷의 감각을 찾아낸다. [내부링크]

칩 샷의 감각을 찾아낸다. 실력 향상은 기술이 단순해질수록 일관성이 향상된다는 인식으로부터 출발한다. 칩핑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전통적인 골프 레슨에서는 손목을 움직이지 않고 팔과 어깨만을 이용한, 퍼팅을 하는 듯한 스트로크를 강조해 왔다. 이와 같은 비교적 단순한 동작은 어렵지 않게 구사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감각이 작용할 여지가 거의 없다. 특히 시즌 초반에는 ‘잠들어 있는 손의 감각을 깨워’서 클럽헤드의 감각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 잃어버린 감각을 빠른 시간 안에 되살리려면 규칙의 파괴를 감수해야 한다. 손목을 고정시켜야 한다는 주문은 잊고, 한두 라운드 정도는 피치 샷을 하듯이 샷을 해 보는 것이 한 방법이다. 최소의 힘으로 그립을 잡고, 더 길고 흐르는 듯한 스트로크를 구사하면서 손목의 움직임도 자연스럽게 허용한다. 일부러 코킹을 할 필요는 없지만 클럽을 움직일 때 중력의 힘에 따라 꺾이는 것까지 막을 필요는 없다. 또 스윙이 길어지므로 보통 때보다 로프트가 큰

드로우,페이드샷 공식 [내부링크]

드로샷 공식 드라이버로 드로샷을 할때도 있지만 핀 까지 보통 100야드 정도의 거리에서 온그린 시도할때 공교롭게도 장애물이 있어 직접 겨냥이 힘들때 드로샷을 하게 된다. 공의 방향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게하는 기술. 그런데 이 드로샷은 할때에 위의 그림과 같이 단순한 공식을 기억하기 바란다. 삼각형을 그려놓고 1. 목표보다 얼라인먼트를 오른쪽으로 정렬한다. 아마 드로의 정도에 차이가 있겠지만 여기서는 우측 그린의 끝지점이 되겠다. 2. 클럽페이스를 타겟방향 즉, 여기서는 핀방향으로 클럽페이스를 맞춘다. 그럼 자동적으로 클럽이 닫힌 상태가 되는 것이다. 3. 스윙은 자연스럽게 얼라인먼트와 동일 방향으로 스윙궤도를 그리게 스윙한다, 물론 인-아웃으로 스윙을 하는 것은 기본. 이 3가지를 염두에 두고 드로샷을 구사하면 초보자들도 손쉽게 드로샷을 구사하게 될 것이다. 페이드 샷공식 원리는 드로샷 과 같다. 다른 것이 있다면 역삼각형을 만드는 것이다. 1. 목표보다 얼라인 먼트를 왼쪽으로

드로우 샷 [내부링크]

오른쪽 향해 서서 '인 → 아웃' 스윙 드로샷은 공이 똑바로 날아가다가 왼쪽으로 적당히 휘어지게 만드는 테크니컬한 샷이지요. 왼쪽으로 굽은 도그레그 홀, 또는 큰 나무 같은 장애물이 목표 지점을 가로막고 있어 오른쪽으로 우회해야 하는 경우에 구사해요. 요령은 페이드샷과 정반대 개념입니다. 지난주의 페이드샷 요령을 떠올려 비교해 보면 좋을 거예요. 셋업 자세부터 볼까요. 사진A를 보면 제 앞에 클럽 두 개가 가로놓여 있어요. 바로 앞의 것은 공이 최종적으로 도착할 목표 지점을 향한 것이지요. 그리고 그보다 멀리 놓인, 그립 부분이 오른쪽을 가리키고 있는 클럽은 공이 처음에 날아갈 방향이랍니다. 클럽 페이스는 목표 방향으로 자, 먼저 어드레스는 멀리 놓여 있는 클럽 샤프트와 평행하도록 취하세요. 목표 지점보다 오른쪽을 향하도록 서는 거지요. 당연히 두 발과 무릎, 가슴과 어깨선이 모두 오른쪽을 향해야겠지요. 그 상태에서 클럽 페이스만 목표 지점을 향하도록 셋업합니다. 즉 몸은 오른쪽을,

남여주CC를 다녀와서 [내부링크]

주말골퍼의 최대 바람인 남여주CC를 5월 16일(월요일) 갔다왔다. 회사휴가날인데 와이프한테 휴가내라고 해서 혹시나 하고 찔러봤는데 와이프 명의로 부킹되어 가게 되었다. 나머지 2명은 회사 직원... 아침 6시20분대.. 집에서 4시30분에 나갔다. 약 4개월만에 나가는 남여주cc --> 언제봐도 포근한 느낌이다. 캐디를 보는 순간, 악! 1월 15일에 만났던 캐디(약간 뚱뚱하지만 노련하고 말하는 것이 노련하여 당시 우리는 즐겁게 라운딩을 했다. 나를 기억하나 보다.(오랜만이라고 하네..) 하긴 1월 15일 눈(雪)이 70%인 겨울 라운딩에서 80대 중반을 쳤으니 기억할만(자화자찬) . 즐거운 라운딩을 하는데, 타수는 80대 중반을 쳤다. 가장 즐거운 것은 그동안 연습한 60도 웨지로 로브샷이 정확하게 핀에 붙은 것이 기억에 남는다. 나는 60도 웨지를 사용하는 경우는, 65~~70야드 거리에서 런없이 핀에 붙이거나, 아니면 벙커넘어 핀이 Edge에 붙어 있는 경우이다. 물론 60도

서서울CC 후기 [내부링크]

5월 26일 새벽 5시타임 서서울CC에 라운딩이 있었다. 멤버는 회사 동료들... 대부분이 30대 후반(2명), 42살(2명). 서부간선도를 끼고 도착한 시간은 새벽 4시 30분. 집(흑석동)에서 30분 걸렸다. 우선 클럽하우스에서 옷을 갈아입고 퍼팅 연습장으로 나가면서 둘러본 소감은, 딱딱하지 않고, 정돈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퍼팅연습차 연습그린에 올라 공을 굴려보니 다른 퍼블릭이나 정규 클럽보다 그린 빠르기가 30% 이상은 빠르다는 것을 느꼈다. 3년전에 천룡 정규홀의 빠르기에는 비길바가 아니지만 아마추어에게 적합한 빠르기라고 생각했다. 대략 15분 정도 퍼팅연습을 하고 첫티샷. 첫홀은 대부분 슬라이스性 구질이 많이 나온다(왜? 몸이 안풀려서). 페어웨어도 관리가 잘 되어 있고, 특히 그린관리가 맘에 들었다. 캐디(졍경진)에게 물어보니 서서울CC는 그린관리에 가장 큰 비중을 둔다고 한다. 아뭏든 라운딩을 끝내고 9:30분... 샤워하고 집에 오니 오전 11시가 조금 넘은 시

KYOEI(교에이50주년 아이언) 시타기 [내부링크]

저는 그동안 브리지스톤社의 v300(경량ns pro 950gh, R flex)을 사용하여 왔습니다.. 나름대로 편안하고 타구감이 좋은 아이언이라고 생각한다(국내 프로선수들도 사용하는 것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boggy player 이상에게 추천되는 클럽이다) 최근 某사이트에서 일본 KYOEI(교에이)社 50주년 클럽을 본 순간 너무 반했다. 이쁘면서 잔디를 잘 빠져나갈 것 같은 멋진 디자인. 여기저기 시타기를 찾아 보았으나 국내 몇개밖에(?) 없는 클럽이라 그런지 후기가 거의 없었고 모사이트에서 해당 클럽을 사용해본 사람 왈, 다른 단조 아이언을 시루떡에 비유한다면, 교에이 50주년 아이언은 인절미같은 느낌" 이라고 하였다. 물론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괜찮은 표현인 것 같아. 인터넷 중고시장에 v300과 교환여부의 글을 남겼더니 지방에 계신 분이 교환하고자 하여, 지난주에 교환하였다. 스펙은 ns pro100 S flex 기존 샤프트에 비하염ㄴ 약 15g 정도 무겁고, 헤드가

로브샷 연습하기 [내부링크]

저는 요즘 연습장에 가면 평균 2시간을 연습합니다. 비율로 보면, 퍼팅 20여분, 드라이버 20분, 미들/롱아이언 20여분. 숏게임(피치샷 등) 1시간..물론 이것들을 섞어서(같은 클럽을 5번 이상 연습하지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집중하는 것은 90야드 미만 50야드 사이의 숏게임, 그리고 로브웨지 샷 로브샷은 필드에 나가면 한번사용할까 말까 하는데 연습에 따라서 2타의 차이가 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방법을 알아보면, 가파른 스윙, 페이스 오픈 유지가 관건 높은 탄도의 로브샷은 벙커와 같은 장애물을 넘겨 바로 그린을 공략하는 테크니컬한 샷이다. 볼을 높게 띄워 장애물을 피한 다음 가까운 그린 지면에 볼을 안착시키고, 핀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런 없이 볼을 멈추게 하는 로브샷은 그만큼 유용한 기술이다. 프로들만 구사하는 어려운 샷으로 생각 하지만 몇 가지 요령을 알면 시도해 볼 만하다. 로브샷은 우선 로브 웨지나 샌드 웨지처럼 로프트가 큰 클럽을 사용해야 한다. 짧은 거리의

비오는 날의 스카이72(오션코스) [내부링크]

7월 16일은 회사의 단체휴가(?)라서 혼자 인터넷 부킹을 하여 스카이72 오션코스를 갔다. 시간은 오전 10:15분 티업. 멤버 : 나(멀국, 핸디 13), 조인1(남자 45추정), 조인2(남자,17세), 조인3(여자 35세 추정) 남자17세는 연습생이라고 한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오션코스로 갔다. 연습생은 블랙티에서 치겠다고 한다.(캐디도 연습생인 것을 알고 그러라고 한다). 나도 치겠다고 하니 캐디가 내 스코어를 보고 레귤러티에서 치라고 한다. (양잔디에서의 평균 스코어가 92개이다). 캐디에게 말하기를, 다음홀에 거리가 연습생하고 비슷하면 블랙티에서 치겠다고 하니 그러라고 한다. 첫홀은 아슬아슬한 보기. 근데, 이 연습생이라는 친구, 프리루틴샷을 10회도 넘게 한다(다른 사람의 리듬도 생각해야지). 2번째 홀, 맞바람이 부니 이 친구가 낮은 탄도의 샷을 한다. 거리는 대략 230 미터 정도.(아마 거리가 370미터 정도로 생각) 나는 드로우 구질을 치고 가보니 공이 안보

07년 4월 소피아그린을 다녀오고.... [내부링크]

4월 16일(월) 소피아그린을 다녀왔다. 우선 소피아그린의 장점을 보면, 주말골퍼에게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된다. 서울 중심으로 그리 먼 거리도 아니고 한달전에 싱글을 한 기록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애착이 간다. 개선점을 보면, 첫째, 그린이 너무 느리다. 소피아에서 퍼팅하다 다른 골프장을 가면 적응하기가 힘들 정도로 느리다. 그린의 빠르기가 대충 잡아도 30%는 느리다. 조금 빠르게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 둘째, 페어웨어의 잔디관리가 조금 미흡한 것 같다.. 전반적으로 아마추어가 치기에는 큰 부담이 없는 곳이다. 06년 하반기 본인이 시범라운딩때 캐디의 불친절을 고발(?)한 적이 있는데 이또한 많이 개선된 것 같다. 마지막으로 밸리코스 4번 아일랜드 홀 공사 조성이 빨리 끝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미인을 얻으려면 노력하라 [내부링크]

잠시 쉬어가는 코너입니다. KINTEX 자동차 전시회때 가장 맘에 드는 모델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