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근마눌입니다.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당근마눌 이번 명절엔 명절음식 안하고, 먹고픈...
요즘 싹나기 시작하는 감자를 열심히 먹고 있는 당근마눌입니다. 감자요리 중에 아주 익숙한 감자볶음을 올...
당근마눌입니다~ 당근마눌은 주말에는 평소 먹는 밥이 아닌 다른게 먹고 싶더라고요. 특히 분식 종류가 땡...
지난 화요일 저녁 엄마께서 저녁 챙기기 귀찮다며 퇴근하는 당근마눌에게 순대국을 사오라고 카톡을 날리셨...
당근마눌이 잘 못하는 요리 중에 하나가 찜닭입니다. 집에서 만들면 밖에서 먹는 그런맛이 잘 안나더라고요...
당근마눌 얼마전 엄마와 고들빼기 김치를 만들어 봤습니다. 고들빼기 김치는 어릴때 엄마가 만들어 준것만 ...
어제는 당근마눌네 가족 브런치를 즐겼답니다 ㅎㅎ 남들은 브런치를 나가서 즐긴다는데, 당근마눌은 그럴...
오늘은 기온이 팍 떨어지면서 낮에도 썰렁한 기운이 있네요. 당근마눌은 요즘 집에서 심심할때 마다 밤 까...
오늘은 촉촉히 비가 내립니다. 태풍이 오고 있다네요. 올해는 태풍 소식이 자주 들리고 있죠. 남부지역에 ...
당근마눌 오늘 점심은 당근남편이랑 감자볶음밥 먹었습니다. 엄마는 화요일이라 교회 실버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