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착 붙는 뉴질랜드 쇼비뇽 블랑 이야기입니다. 배비치 블랙라벨 말보로 쇼비뇽 블랑 2018로 뉴질랜...
어느 비오는 날 누룽지탕이 먹고 싶다는 따님 때문에 중국집을 찾았습니다. 집 근처에 있었으면 상해루에...
성장형 만화들에서 자주 나오는 파워 인플레처럼 매년 점수가 오르기 시작한 제임스 써클링 할배의 점수...
가성비가 좋다는 추천에 뱅상 지라르댕의 기본급 부르고뉴 블랑과 루즈, 꼬뜨 샬로네즈의 블랑을 구입해 ...
가지 튀김이 아주 끝내주는 양 갈비 집이 있다 하여일산까지 가보았습니다.식당 이름도 모르고, 택시 ...
샤또 글로리아에서 만든보르도 드 글로리아 2016 이야기입니다. 첫줄에 적은것처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
데일리 스페인 이야기입니다. 마르께스 데 바르가스 크리안자 2015로 이 가격대 스페인에서 기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