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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시딜 복용 후기(내 돈 내산) [내부링크]

판시딜을 복용 한지는 이제 한 달 차!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수면 부족까지..^^ 삼박자를 골고루 갖추게 되다 보니 그 영향이 고스란히 머리카락으로 이어졌어요 샤워할 때마다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다시 생각해도 눈물이 ): 중간중간 머리를 묶을 때 줄어드는 머리숱에 "어..?" 하곤 했는데 몸은 빨간불 적신호를 보내오는데.. 내심 살 빠지는 것만 좋아했네요 남일 같았던 탈모 이 낯선 단어가 나에게 해당이 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요 어려서는 워낙 숱이 많고 해서 나와는 거리가멀다고. 착각 아닌 착각! 또 살다 보니 몇 년에 한 번씩은 이러는 게 연례 행사라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거든요 또 머리가 빠지는 계절이 왔나? 그런가 보다~또 괜찮아지겠지 하며 지냈네요 게다가 곱슬머리라 주기적으로 매직과 + 펌을 해야 하는 모발인데.. . . 웬걸! 이번에 매직을 하니 머리카락이 두피에 착 달라붙는 게 진짜 물미역 붙이고 다니는 줄 알았어요 분명 옛날과는 다르다는 걸 미용실 방문으로 심각성을

TWW 자외선 차단제(내 돈 내산) [내부링크]

어뜩해요 ㅠ ㅠ 자외선을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이 다시금 왔어요 점점 낮 기온도 오르고 자외선 지수도 날로 높아진다는 사실! 옷차림도 가볍고 얇아져 따가운 햇살에 노출되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있어요 야외에서 보내는 활동과 시간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피부 관리에 소홀히 할 수 없는 계절이 왔다는 거죠 특히나 노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자 외 선 " 잔주름 기미 잡티 색소침착의 원인 제공자! 그래서 오늘 소개 드릴 제품은 자외선 차단제 입니다 사용하다 피부에 맞지 않는 제품은 다른 노출 부위인 팔 다리에 사용하면 되는데 얼굴은 이게 안되더라고요 ㅠㅠ 선크림으로 유명한 제품은 웬만큼 다 써봤는데.. 왜인지 저는 다 안 맞는 거 있죠 그렇게 한참을 선크림 유목민으로 떠돌다 드디어 정착하게 된 자외선 차단제 바로 " TWW " (홈페이지 참조) 몇 년째 요 제품만 썼어요 다른 제품들도 맘에 드는 곳이에요 (와~ 무려 사용한 지 6년 차에 접어들었네요 ^^) 요~아이템은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오엠(OM) 리포솜 럭스 에센스 100ml(내돈 내산 찐! 애정템 ) [내부링크]

주 5일 동안 피곤이 쌓여 피부도 거칠어지고 피부 톤이 잿빛이 되는 걸 경험하게 되는데요 문제는 화장과 잦은 클렌징으로 피부에 꼭 필요한 유분마저 빼앗기기 쉬워 늘 건조함을 동반하죠 그래서 피부 컨디션에 따라 그날 세안을 하거나 아니면 건너뛸 때가 있어요 (주말) 하루 정도는 뭐... 자연인으로 있는 것도:) 이런 날은 일어나자마자 잠이 든 밤 사이 메마른 피부에 수분 공급을 위해 얼른 얼굴에 미스트를 뿌려 줍니다 흡수가 잘 되도록 톡톡!! 이때 필요한 건 뭐다? OM에 리포솜 럭스 에센스 100ml (₩68.000)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 영양 공급 + 보습으로 시들어진 피부에 심폐 소생술을 부여해요 OM에 리포솜 럭스 에센스는 이탈리아 유기농 오가닉 브랜드로 자극이 적어 민감한 피부를 가지신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해도 괜찮은 제품이라 추천드려요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이 가능한 미스트로 숨을 쉬는 피부 속까지 촘촘히 채우는 수분&보습 미스트의 역할을 톡톡히 한답니다 여기서, 리

미녹시딜(현재 사용 중)+그 외 이야기 [내부링크]

앞서 판시딜을 포스팅하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미녹시딜도 적어볼까??? 유독 그 글이 조회 수가 높더라고요 많은 분들도 탈모로 인한 고민이 깊으시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나도 그랬는데 그 마음이 전달돼서 관련된 포스팅을 더 적어볼까 해요 상대방의 첫 모습에서 가장 큰 요소를 차지하는 부분이 헤어스타일이죠 특히나 여자분들은 헤어스타일에 민감하고 계절의 변화, 임신, 출산, 스트레스 기타적인 요인들 말해 뭐 하겠어요 주기적으로 미용실을 방문도 해야죠(염색/펌 등등) 현재 전 염색은 전혀 하지 않고 있어요 두피와 모발을 학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 후부터 염색은 포기했어요 제 증상은 적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모발이 힘도 없이 가늘어지고 전체적인 숱도 줄어도 들고 특이하게 양옆으로 빠졌어요 머리를 묶기가 힘들었어요 두피가 육안으로 보여서 휑~ 하고 머리 볼륨도 푹 꺼져 보였고 그나마 곱슬이라 자라 나오는 머리카락이 볼륨 역할을 해서 착시 효과가 있었는데 그마저 사라지니 자신감이 뚝... 배수

스트레스를 푸는 작은 취미생활 Let's Go [내부링크]

모처럼 늦잠을 자려 해도 몸에 밴 생체 리듬이 어김없이 아침을 깨웁니다 주말에 날씨가 좋으면 등산은 빼놓지 않고 다니려고 해요 한동안 건강이 좋지도 않아고 꽃가루와 날리는 송화 가루 때문에 못 갔더니 몸이 찌뿌둥 :( 스트레스 풀 겸 오랜만에 산을 가보려고요 일어나 먼저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수분 공급을 해주고 아침을 간단한 먹고 산으로 갈 생각이라 아침 준비 올리브오일에 +계란+토마토 + 소금 +후추 넣고 제 식대로 해 먹어요 내가 먹을 거라 맛만 좋으면 :) 영양제를 한 움큼 입안에 털어 넣어주고 (비타민C 1000ml 2알 ,판시딜 1알, 코엔자임 Q10-1알) (비타민D1알) 물 한 병 가득 채워서 룰루랄라~ 산 입구에서 찰칵:) 입구부터 산 내음이 ... 불어주는 바람도 좋고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정도에 짧은 코스라 그리 힘들지 않아 가볍게 갔다 올 수 있는 산 코스에요 날이 좋아 콧 노래가 절로 흥얼흥얼 음악을 들으며 천천히 변화 무쌍한 산을 걸어 줍니다 걷다 보면 자

아모스 녹차 실감 스무딩250ml 두피에 양보하세요(내돈내산) [내부링크]

아모스 녹차 실감 스무딩 250ml 타고난 제 머릿결이 별로라고 생각해 왔었는데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나면 빗자루 같은 머릿결이 비단결이 돠는 경험을 하고 난 후 그 뒤부터는 미용실 헤어 제품들이 뭔가 특별해 보였어요 뭐가 다를까? 아무래도 숍에서 판매되는 상품이 시중 일반적인 제품보다 더 기능성이 강조되어서 그런지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부스스한 반곱슬이라 매직을 안 할 순 없고 자연스레 머리끝은 S 컬 C컬로 때마다 바꿔 주기에 반복되는 악순환으로 머리카락이 성할 날이 없어요 예전에 어느 정도였냐면.. 주변에서 머리를 빗는 게 아니라 뜯는 거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자주 엉키고 손상이 심한 모발이었어요 무심코 엘리베이터 거울 속에서 윤기 없는 푸석한 머릿결을 봤을 때 그때 충격받은 이후로 홈 케어에 신경을 쓰게 되어요 관리를 소홀히 하는 st이라 :( 깨우치는 데에는 시간이 제법 걸렸네요 아모스 제품도 헤어숍 추천으로 알게 되어 꾸준히 사용 중인 트리트먼트 헤어팩입

나스 아쿠아 글로우 핀란드 쿠션 [내부링크]

쿠션에 생명력이 다해 부랴부랴 뒤늦게 알아본다고 요란 법석이네요 인터넷 주문하려면 뭐가 좋은지 한참을 헤매요:( (네.. 맞아요 쿠션 유목민입니다.) 웬만해서는 한 번 사용해서 괜찮다 싶으면 잘 바꾸는 타입이 못돼서 신중히 선택하려다 보니 진이 빠진다고 할까요 시중 쿠션 종류도 넘쳐나고 다른 분들이 괜찮다고 해도 (=지인분들이 추천해 준 제품들도) 저에게는 안 맞는 경우가 허다해서 서랍 속에 여러 실패의 흔적이 고이 모셔져 있어요 내추럴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진한 화장보단 연한 걸 선호하고 후다닥 빠르게 끝내는 편이에요 기초 베이스 - 쿠션 - 립 - 아이브로우 여기까지만 하는데 그럴 거면 화장 왜 하냐는 소리도 하더라구요. 사회생활하면서 최소의 예의랄까요 하하 :D 그래서 기초 제품 다음으로 쿠션을 정말 정말 중요시해요 안 그래도 간소하게 하는 화장, 화장의 반을 차지하는 쿠션이 안 맞으면 큰일이잖아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피부는 또 왜 이렇게 다른 건가.. 나에게 맞는 쿠션 출

쏘헤어 모로코 아르간 헤어 오일 리파인드 더블케어 에센스 100ml [내부링크]

NEW 쏘헤어 모로코 아르간 헤어 오일 리파인드 더블케어 에센스 100ml 제 머릿결을 담당하는 헤어 오일을 포스팅해 볼까 해요 마음 같아선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해보고 싶지만 한계가 있어요 전 반 곱슬이라서 매직 + 펌은 늘 기본 옵션인데요- 머든 머니가 2배가 듭니다.. 찰랑 거리고 돈 안 드는 머릿결을 가지신 분들이 참으로 부럽죠 한 움큼 잡히던 모발이 반으로 줄고 어릴 적에는 펌도 탱글탱글 잘 나왔는데 이젠 모발도 가늘어져 펌을 하면 쉽게 잘 풀어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숱 많고 볼륨 있어 보이도록 펌을 고집해요 풍성해 보이려는 착시 효과를 노립니다 ㅎ 펌을 끊을 수가 없는 무한의 굴레에 빠져있네요 모발에 반복적인 자극으로 윤기도 없고 푸석푸석 + 날리고 + 뒤엉키고 힘없이 뚝뚝 끊어지는 머릿결 :( 나중에 가서는 낙엽처럼 바스락거리며 부서지기도 하거든요 한마디로 손상모라 신경 써서 집중 관리를 안 하면 답이 없어요 나름 이것저것 사용하면서 오일을 갈아타기 하던 중에 다음

SIITQ(시타) 수분크림 [내부링크]

낮 기온이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는 것 같아요 점점 체온도 올라가고 뜨거운 열기에 피부가 지쳐 가는지 수분을 섭취를 많이 늘리지만 어찌 땀과 유분만 늘어나고 속 피부는 건조하네요 뜨거운 열이 콜라겐 파괴를 가속화한다는데 직업적으로 움직임이 많아 피부 표면 온도는 낮게 유지하는 게 쉽지만은 않아요 될 수 있으면 미스트를 틈틈이 뿌려 피부 온도를 낮추는데 노력하고 있답니다 일상이 바쁘다 보니 뭔가 자꾸 미루는 습관 때문에 화장대에 수분크림이 똑 떨어졌지만 피곤에 찌들다 보니 어떤 걸 사야 하는지 고민해요 화장품 하나 바꾸려면 꼼꼼히 따져야 해서 많이 피곤해요 (귀차니즘..) 집에 돌아다니는 샘플로 그날 그날 유지하다 안되겠다 싶어 살려 했더니 함께 거주 중인 따님이 떡 하니 사용해 보라고 터프하게 내주더군요 화장품 품앗이 ㅎ 돈이 굳는 순간 :D 뭘 사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선뜻 선심을 쓰니 사용을 해 봐야겠죠 현재도 사용 중인 폼클렌징과 바디로션(쟁여템) S I I T Q 환경을

인터넷 장보기 오아시스 이용 [내부링크]

직장 일을 하니 시장 볼 시간이 때론 부족해요. 절약정신 / 냉장고 털기 갖은 이유를 갖다 부쳐 가며 연명하다 냉장고 내용물을 탈탈 털어 도무지 먹을 게 없을 때 그제야 장을 봅니다. 대형마트는 지르는 재미 1+1 상품 새로운 출시한 상품 보는 재미 + 시식도 있지만 전 어쩐지 몇 십분 거리에 있는 대형 마트조차 버거울 때가 많아요.(저질 체력이라) 시간도 뭐 금방 1~2시간이 훌쩍 가버리고 그 시간에 휴식을 더 취하고 싶고 (눕고. 뒹굴뒹굴) 이럴 땐 인터넷(폰)으로 장을 본답니다. ^^ 여기서 제가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는 마켓컬리. 한살림. 오아시스 등등.. 두루두루 이용하지만 이 3곳을 제일 많이 이용해요. 한살림은 1주일에 한 번 배송이라 아쉽고 그래서 매장을 이용하는 편이 더 수월한 것 같아요. 마켓컬리는 구매욕을 자극 하는 다양한 상품도 많고 배송도 빠르고 참으로 좋은 곳으로 인식 ㅋ 이 3곳 중에서 조금은 생소한 오아시스를 찜해 장을 볼까 해요.. 마켓컬리 + 농협이 합

쿄우노 식당(라멘집) [내부링크]

일본식 라멘이 먹고 싶어 찾아 헤매다 의외라고 생각한 구석진 곳에 자리 잡고 있는 라멘집 무심코 스쳐지나 가다 봤을 뿐 들어갈 생각도 하지 않던 곳이에요. 주차가 불편하면 왠지 모르게 가기가 꺼려지는데 이곳도 딱히 주차장도 없고 주차하기도 불편해서 들리지 않았는데 주차가 힘든 건 사실! 아는 이들이 먹을만하다고 해서 기대 반 허기진 시장기 반으로 GO GO~ 테이블을 정하고 앉아서 휘뚜루 주위를 보고 (내부 사진 찍는다는 걸 그만) 시간이 촉박하다 보니 얼른 메뉴를 정하려고 메뉴판으로 시선 고정! 나름 다양한 여러 종류에 라멘 ~ 사진 메뉴 외에도 오코노미야키도 있고 가볍게 먹기에는 괜찮다 연어를 무척 좋아하지만 다음에 먹겠다고 다짐하고 ~ 유기 수저가 맘에 쏙~ 전 유기 제품을 선호 한답니다. 위생적이라 판단해서 ㅎㅎ 제가 pick 한 "미소라멘" 담백하길 원했지만 조금 싱겁게 먹는 편인데 이날은 깜박 잊고 국물을 심겁 해달라고 말을 안 해서 그냥 먹어야만 했어요. 집 밖 음식들

당진 맛집 칼국수 . 수제비 박명숙 면사랑 [내부링크]

비가 내려서 인지 따듯한 음식을 생각하다 날씨와 잘 어우러질 것 같은 칼국수와 수제비가 생각나 방문한 곳이에요. 안타깝게 전 빵순인데 밀가루를 잘 소화를 못해서:( 되도록이면 잘 안 먹으려고 무척 노력하지만 밀가루 음식을 안 먹는다는 자체가 힘들더라고요. 이곳은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로 만들어서 먹고 나면 속도 더부룩하지 않고 소화도 잘 되어서 속이 편~안 해서 좋아해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기본 상차림~ 기본적인 상차림에 김치가 나오지만 양이 적어요. 다 먹은 후에는 얼마든지 원하시는 만큼 김치를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된답니다. 그리고 여기서 제공되어 나오는 보리밥이 나름 별미에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고추장에 쓱~쓱 비벼 먹어도 뭘 먹을까? c 고민하다 바지락칼국수와 들깨수제비를 시켰는데 둘 다 괜찮지만 특히나 전 들깨수제비가 제 입맛에 맞았어요. 너무 고소하고 수제비 면이 얇고 쫀득쫀득해서 입안에 착착 감겨 너무 만족했어요. 자고로 수제비는 얇아야 한다는 ㅎ 먹다 보니 들깨

당진 맛집 꽃게랑 아구랑 [내부링크]

마스크에서 조금씩 자유로워지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도 한몫해서 밖으로 나다니는 횟수가 저절로 잦아지네요. 잠시나마 체온을 올려줄 따듯한 음식에 대한 생각이 절로 드는 계절이랄까요. 최근 들어 자주 가는 곳이 있어요. 아구찜을 좋아하는데 여태 그럴싸한 아귀 집을 찾지도 못했고 아님 아직 제가 잘 모르거나 둘 중 하나이겠죠. 일하는 곳과 가깝기도 하고 우선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맛있다:D 주인 부부 내외분과 따님이 운영하는 가족 식당이에요. 조금씩 입소문이 나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곳이랍니다. 메뉴를 보니 다 먹고 싶어요 ㅎ 작은 꼬맹이 갑각류 알레르기 때문에 우선 꽃게는 멀~리 하고 다음엔 매콤한 아구찜을 먹을 생각을 하고 있어요. 밑반찬에 변화 늘 아구 탕만 먹었는데(역시나 아구탕) 탕 주문시 밑반찬이 나오는데 주인 아주머니에 손맛이 좋아서 그런지 반찬이 깔끔하고 하나하나가 맛깔스러워요. 밥을 부르는 밥 도둑들..(다이어트에 최대의 적) 여기 곳에서만 볼 수 있는 메뉴가 있는데

당진 돈가츠 맛집 "백소정" [내부링크]

당진 돈가츠 맛집 "백소정" 돈가츠(돈가스)가 먹고 싶고 생각날 때 종종 가는 곳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고요. 3시~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돈가츠 전문점이라 메뉴가 많아요. (메뉴판 찍기 실패) 분명 돈가츠을 먹으러 갔지만 웬걸? 되려 뭘 먹어야 할지 고민 c 메뉴도 다양 하지만 다 먹고 싶어서(욕심쟁이ㅎㅎ) 쉽게 선택을 하기가 어려워요. 전 고심 끝에 모짜렐라 치즈카츠 4pcs 와 작음 딸랑구는 냉소바+돈가츠로 주문했어요. 날도 쌀쌀한데 냉소바라니.... (젊고 어려서 추위를 모르나 봐요) 서로 선택한 음식에 맛이 궁금해 사이좋게 각각 한점씩 나눠 먹어 봤어요. 먼저 한 입 베어 먹어본 냉소바 돈가츠는 튀김 옷이 바삭바삭하고 도톰한 고기에 육질이 상당히 부드러웠어요. 냄새에 민감한 제가 먹어도 고기 냄새도 없고 부드러운 육질과 육즙이 입안에 어우러져 합격 ^^ 냉소바는 쫄~깃하고 탱탱한 면에 육수가 베인 듯 감칠맛 있게 맛있었지만 한 젓가락 먹고 양보했어요. 더운 여름

Te'테하양 35 리핏 썬 쿠션 SPF PA++건성 민감성 지성인도 가능한 무기자차 선크림 [내부링크]

자외선 차단제를 튜브 스타일만 사용하다 쿠션 타입이 필요해 이번에 새로 자외선 차단제를 구입했어요 화장 후 수분을 빼앗겨 버린 피부에 수정 메이크업과 동시에 자외선 차단까지 하려고 덧바르다 보니 얼굴은 희멀건 붕~뜨면서 화장만 두꺼워지고 이건 아니다 싶었더군요 :( 또 다른 이유는 화장할 때 튜브형을 사용하는데 그 뒤로는 차단제를 손으로 덧바를 기도 어렵고 해서 이왕이면 좀 더 편하게 좀 더 손쉽게 위생적인 것도 따져보다가 요 아이를 선택했어요 Te'초록 35 리핏 썬 쿠션(테 하양) SPF35 / PA++ 14g 31.000 오~직접 실물 영접하니 케이스가 너무 감각적이라 한 번 심쿵! 쨍한 초록색이 빈티지한 느낌과 대비적인 오렌지색 조합이라니 제 취향을 저격해 두 번 심쿵! 눈에 확~띄고 훅 들어와 너무너무 예뻤어요 음..... 그리고 (아키 비스트 스티커랑 너무 흡사해서 놀랬어요) 요즘 유행인가? 싶더군요 (홈페이지 참조) 튜브형 차단제는 피부 타입별로 민감성 SPF35, P

귀래샤브샤브(동네 맛집) [내부링크]

어딜 가나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꼭 하이에나처럼 먹을 곳을 찾아다니게 돼요. 검색해 보고 이 집 저 집 기웃거리며 주변을 다니다 저녁이 되니 체력도 고갈되고 해서 힘 좀 내 보려고 샤브샤브를 먹기로 결정을 짓고 방문하게 된 귀래 샤브샤브 (동네 맛집) 입구에서 보니 낡은 듯한 건물과 빛바랜 현수막에 쓰인 동네 맛집이라는 문구에 이끌려 들어갔어요 한자리에서 오랫동안 동네 분들과 마주한 세월이 묻어나는 가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테죠 방문한 이날은 저녁이라 손님이 많은 관계로 모두에게 실례될 것 같아서 내부 사진을 못 찍었어요 내부는 정겹고 소박한 좌식으로 이루어져 있었고요 저녁때라 손님이 대부분이 가족 단위로 자리잡고 있었어요 저도 자연스레 한쪽 편에 자리를 잡고 앉아 눈으로 메뉴 검색 어떤 걸 먹어볼까 많은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이 딱 기본에 충실 한듯한 샤브샤브로 결정! 기본 상차림이에요. 신선한 야채와. 만두. 떡. 유부 등이 포함되어 있고요. 더 드시고 싶으면 추가 주문하시면

큐업(액)/(글루콤)피로해복제 [내부링크]

수험생을 위한 영양제로 익히 알려져 있는 피로회복 영양제 글루콤을 구매하러 약국을 들렀건만 없었어요 ㅠ ㅠ 약국에서 손쉽게 살 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여기서 약사님이 되려 글루콤에 원조라며 열심히 설명하며 소개해 준 큐업?? 뭐지? 큐업이란? 약사님의 설명으로는 큐업이 글루콤이 원조이고 제품 포장과 이름만 다를 뿐 성분적인 면에서 좀 더 우월하다고 소개 주셨어요. (제가 약사가 아니라서 그렇다고 하니 믿어야 겠죠) 그러면서 말하길 글루콤은 모든 약국에서 갖춰져 있진 않는다고 제품이 들어 가는 약국이 있고 없는 곳이 있다며 거래하는 약국에만 글루콤이라는 이름으로 제품이 납품이 된다고 헤매지 말고 온누리 약국에서 구입하면 ~ 다른 약국을 들리기 번거롭고 귀찮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큐업을 구입을 했어요. 큐업은 한 병당 3천원에 구매했어요. 두 제품 모두 가격이 약국마다 차이가 있을 거라 예상합니다. 큐업이나 글루콤은 액상형으로 가루와 액체를 섞어 마시는 고농축 앰플 이에요. 상부

성신여대 성북동 빵공장 Basket Table 카페&편집샵 [내부링크]

이제 막 새로 오픈한 성북동 빵 공장 Basket Table 길 한쪽으로 들어선 화환들이 막 오픈한 티를 내고 있어서 빵순이는 그냥 지나치질 못했어요. 어쩌다 성북동 유명 빵집이 이곳에 자리 잡은 건지 자세한 상황을 알 길이 없지만 바램이라면 본점과 빵 맛이 별 차이를 없기를 바라는 마음 먼저 입구에 들어서면 코를 자극하며 풍기는 빵 냄새와 함께 양쪽 옆으로 다양한 상품들이 시선을 끕니다. 기념으로 케이크를 사는 날에 선물을 생각하신다면 참고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와인도 있어요~ 카페에 와인이라? 의아하지만 어떻게 보면 신박한 아이디어 눈으로만 봐도 화려한 빵들에 비주얼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 UP UP~ 단순한 빵순이에 행복이랄까? 5섯 가지 맛 파운드케이크. 연탄 빵. 팡도르 종류 등등 다 사 가지도 못해 먹지도 못해 :( 황홀한 고문이네요. 에고~ 보고 있으면 뭘 먹을까? 하는 선택 장애가 옵니다. 이날이 아쉬웠던 건 일찍이 뭘 먹은 터라 도저히 더 들어갈 배가 없었단거죠

닥터 비타민C 프리미엄 크림 기미. 미백.주름 [내부링크]

피부가 칙칙해지니 괜히 날씨 탓하고만 있어요. 사실 일적인 스트레스도 한몫하겠지만 현실적인 나이 탓이 제일 큽니다. 나이는 들어도 피부만이라도 맑았으면 좋겠는데 불과 얼마 전까지 자외선 차단제만 가볍게 바르고 외출을 했는데 요즘 들어서는 이제는 좀 별로 다 ㅎ 어느 정도 가리는 메이크업을 해야만 봐줄 만하니 참 씁쓸해요. 피부과 시술을 받아야 하나 별별 생각 부지런히 팩도 하고 관리했어야 했는데 c 타고난 피부도 아니면서 소홀했으니... 더욱이 마스크에 적응하다 보니 맨 얼굴이 더 낯설게 느껴지고 거울 속에서 피부 단점들이 기막히게 잘 보이니 한숨만 우연히 접한 영상에서 나이 드신 중년 여성분이 피부에 잡티도 없고 주름도 없는듯해 그 비결을 물었더니 오랜 세월 동안 꾸준히 비타민C 제품을 발랐다는 정보에 또 좋다고 하니 귀가 얇아져서는 비타민C 화장품을 알아보고 있는 나란 사람:) 솔직히 꾸준히 한 회사 화장품을 사용 하리라는 자신은 없지만 (더 좋은 제품이 있을 수도 있고 하니)

당진 베이커리(빵) 맛집 더 뿌리 The ppuri [내부링크]

제가 약속을 잡은 장소는 새롭게 오픈한 당진 더 뿌리 베이커리 카페에요. 복잡한 도로변을 쪽을 벗어나 건물 뒤쪽으로 아담하게 자리 잡고 있어요. 소문에는 빵이 빨리 품절된다는 말에 마음이 급해서 늦을까 싶어 부랴부랴 찾아갔네요. (서울에도 찾아온단 말도 있어서) 실내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우드 톤을 띈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분위기! 아쉬웠던 부분은 얘길 나눌 자리가 많지 않아요. 테이블 수가 한정 적이거든요. 비록 홀에 테이블이 많지 않고 공간이 협소하지만 베이커리(빵 맛의) 승부를 던진 곳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제 생각이 그렇다는.. 뜻) 생각했던 것보다 더 다양한 빵 종류에 심장이 막 두근두근 쇼케이스에 잘 진열된 빵들의 향연에 쉽게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고 스콘도 무척 좋아하지만 조금만 기다려라~ (다음을 기약) 아~저 잠봉 뵈르 샌드위치를 먹어야 했는데 저걸 지나쳤으니 뒤늦게 쓰나미처럼 밀려드는 후회를 하고 있으니:( 어쨌든 많은 메뉴 중에 이렇게 골랐어요. 소금 빵. 먹물

당진 내 고향 보리밥 집 [내부링크]

이곳 식당은 시내에서 벗어나 변두리 쪽에 자리 잡고 있고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저 역시 많이 헷갈려 하던 곳이랍니다. 아는 사람만 알 것 같은 숨은 식당 다 좋은데 위치 주변 환경이 썩 마음에 들지 않기는 하지만 주차도 눈치껏 ^^ 할머니 손맛이나 집 밥이 그리울 때 가서 먹기가 너무 좋은 곳에요. 여기는 영업시간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아요. 문 열고 싶을 때 열고 닫고 싶을 때 닫는 곳이라는 생각을 하셔야 하는 곳.. 3시 이후는 꼭 필히 전화해 보시는 게 좋아요. 평일날 저 역시 그냥 돌아서야 할 때가 종종 있었답니다. 오늘은 11시 전에 아침 겸 점시 먹으려고 방문 다행히 입구 문이 활짝 열려 있어서 웃음이 나더군요. 그새 물가도 많이 올라서 아마 앞으로도 가격은 변동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밑 반찬이 먼저 나오는데 젓가락이 먼저 ^^ 여기 음식은 청국장. 깻묵 된장. 보리밥 그 외에 무엇을 먹어도 나쁘지 않아서 만족스러워요. (싱겁게 드시는 분이라면 깻묵 된장 주문 시

쉿~카메라 무음으로 변경하기 [내부링크]

도서관에서 책에 중요한 부분을 사진 찍으려 다가 찰칵! 카메라 셔터 음에 아차 싶었어요. 순간 아찔하고 민폐다 싶어서 전 늘 무음에 진동마저 꺼둬서 정말 가끔씩 폰을 찾을 때 엄청 애를 먹곤 하거든요. 요렇게 말이죠 그동안 한 가지를 불편한 점을 꼽자면 어디 가서 사진을 찍을 때 나는 셔터음이 거슬렸는데 어떻게 해야겠다 했지만 귀차니즘이 앞서 미루고 미뤘는데... 까맣게 잊고 있다가 소음과는 먼 도서관에 오니 아니다 싶어서 이참에 촬영 시 나는 카메라 셔터 음을 없애 보기로 ... 그전에는 소음이 안나게 할 수 있었는데 안되는 거에요 이상하다 싶어 검색해서 보니 좋은 뜻인 걸 알지만(몰카) 앱을 깔아야 한다기에 언뜻 봐도 복잡해 보여서 너~~무하기 싫은데 해야는 하겠고 더 자유롭게 사진을 막 찍을 생각으로 ^^ 구글 앱스토어에 들어가 아래와 같은 앱을 설치합니다. SetEdit / Settings으로 검색 앱 설치 후 열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첫 화면이 나와요. 간단 명료하게

먹어 보자~ 페피네즈. 크리스마스 스탬프 캔디 [내부링크]

느닷없이 와서는 먹고 싶은 사탕을 인터넷 주문해도 되냐는 말에 암묵적으로 고개만 끄덕 얼마 후 배송 온 캔디류 딱 봐도 나의 시선에서는 불량식품 ㅎ ㅎ 왜 저걸 샀을까? 일단 사건에 발단은 강원도 여행에서 숙소에서 받아온 사탕이 화근이 되었다는 것만 알지요 먹어 보더니 입맛에 맞았는지 기어이 구매로 연결 문제에 페피네즈.크리스마스 스탬프 택배를 받고선 웃음이 떠나지 않는 얼굴로 머가 좋은지 그 자리에서 바로 개봉! 시선을 사로잡는 알록달록한 그럴싸한 포장 그걸 또 뭐가 많고 적은지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맛 별로 분류해서 나눠 세고 있으니 그 뒷모습을 보자니 어엿한 아가씨 딱밤을 때릴 수도 없고 해서 말없이 시골 아낙네 같아 보이는 뒷모습만 그냥 쳐다만 봤네요 색깔별로 분류 해놓고 보니 블루베리. 사과. 체리 맛 3종류 선심 쓰듯 먹어 보라고 색깔별로 손에 쥐어 주니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먹어 보기로 입에 넣는 순간 강한 향에 이마 양미간 주름이 팍! 달라도 너~~무 다른 입맛은

고소하고 말랑말랑한 밀크츄~ [내부링크]

요즘 들어 입이 심심할 때나 책상에 앉아 있으면 자꾸 달달한 디저트류가 생각이 나요 머리를 쓰고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그전에는 단 음식에 손도 잘 가지 않더니 이제는 과자나 초콜릿 등이 종종 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 달콤함이 입안에 들어가면 뇌가 반짝~ 사람들이 왜 단것에 목을 매는지 비로소 이해가 되더군요 그래도 웬만하면 안 먹는 쪽으로 노력 중이지만 뇌에서 당이 필요하다 싶을 때 그때는 입안에 하나씩 넣는 캔디류가 있어서 알려 드릴게요~ 바로 하오리 위안 밀크츄~ 제가 아닌 우리 작은 아가씨가 통 크게 1kg짜리 대용량을 2봉지를 질렀어요 2kg로 주문했더니 양이 어머어마 ~ 내용물을 보자면 다섯 가지 맛으로 구성이 되어 있구요 딸기맛. 멜론. 코코넛. 타로. 옥수수 개인적으로 수박맛 . 바나나맛도 있지만 여긴엔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그렇게 아쉽더라고요:( 성분을 보면 유청분말과 전지분유가 들어가 있어서 우유맛이 나고 고소하게 느껴져요 그래서인지 희한하게 사탕보다는 덜 달게

글로벌 쇼핑 직구 카드(삼성) [내부링크]

해외 직구족이라면 누구나 해외여행 또는 직구 시 조금이라도 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를 생각 해보거나 염두에 두지 않았을까 해요 (저요..️) 종류들은 많은데 하지만 내가 원하는 조건만 딱 골라서 발급받을 수 있는 카드는 흔치도 않고 없는 것 같아요 그런 조합에 카드가 있다면 엄청난 인기가 있었을텐데.. 저 역시 직구를 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고 카드를 알아봤어요 가장 눈에 띄고 홍보를 많이 해 보이는 KB 국민 가온 글로벌 카드 직구 사업 또는 개인적으로 부업 하시는 분들이 사업자 카드로 많이 선택을 한다고 하네요 그 밖에 신한. 시티 등등 일일이 꼼꼼히 비교를 해볼까 했는데 바닥을 들어내는 인내심과 혜택을 자세히 분석하기엔 머리가 아플 지경이라 그런지 귀찮아지더군요 전 사업할 것도 아니니고 그냥 개인적으로 직구 겸 구매대행을 통해 이것저것 구매할 거라 저의 소비패턴 및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적절한 종류의 카드를 선택해서 현명하게 활용하자는 위주에요 각 카드사 별로 참고할 만

로지텍 페블 M350 무선, 무소음 마우스 [내부링크]

평소 카페나 도서관 같은 곳에 가서 노트북 작업을 하는 일이 잦아지다 보니 기존에 사용 중인 핑거 그립 마우스에"딸각"거리는 소음이 제 귀에 거슬리고 신경이 쓰였어요 같은 공간을 사용하고 공유하는 주변 분들에게 피해 주는 것 같아서 무소음 마우스에 필요성을 깨닫고 서둘러 마우스를 알아봤어요 다양한 제품 중에 어떤 걸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선택한 로지텍 페블 M350 무선 / 무소음 마우스입니다 6가지 색상에 이루어져 있어요 예뻐라 ~^^ 예쁜 컬러도 많았지만 제 노트북 색깔에 맞게 무난해 보이는 시크한 블랙으로 선택! 마치 몽돌처럼 보이는 귀엽고 심플한 디자인에 부드러운 유선형 곡선으로 이루어진 옆선 한 손안에 쏙 들어오는 슬림 하고 아담한 크기에 사이즈는 여성분들이 사용하기는 부족함이 없겠지만 손이 크신 남성분들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 본체 상단 자석 커버를 열면 건전지를 넣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요 USB 리시버도 포함되어 있어요 사용 설명서를 보

데일리프로글루타치온 [내부링크]

한 번씩 꼭 유행하는 이너뷰티가 있는 것 같아요 피부 미백과 노화에 도움을 준다기에 최근 들어 관심이 생겨 폭풍 검색 비타민G라고도 불리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피부 미용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성분 ‘글루타치온’ 슬프게도 체내 생성량이 20대 이후로는 급격하게 감소하기 시작하여 40대가 되면 거의 절반 수준으로까지 줄어들게 된다고 하는데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인체에서 생산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부족한 양을 외부로부터 섭취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복용해야 할게 하나 더 늘어남) 글루타치온 수치가 낮아지면 신체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하면서 우선 피부색이 칙칙해지고 윤기가 없어지며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고 (왠지 딱 꼬집어 제 얘기 하는 것 같아요) 이를 위해서 시중에서는 분말 타입부터 입 천장에 붙이는 필름. 알약. 액상 등 매우 다양한 형태의 글루타치온이 존재하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에 상품들이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어 여기서 무엇을 선택해 먹어야 하는지 할까 하

네이버 애드 포스트에 승인! [내부링크]

` 정말 생각만 했지 내가 될까 했던 네이버 애드 포스트 그냥 신청이나 해보자 해서 무턱대고 생각 없이 했답니다(진심) 안되면 당연한 결과 값이라고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블로그 글이 50개도 안되고 이웃도 10명뿐인데 ㅎ 또 블로그는 1일 방문자 수가 정말 운이 좋은 날은 102명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40~60 미만인 날이 더 많거든요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한 글도 없었어요 하트 공감 댓글도 별로 없고 여기서 네이버 애드 포스트 자격을 살펴보면 1일 방문자가 수 100명 (해당 안 됨 /40~60 방문) 블로그 개시 글 50개 이상(신청 당시 40여 개 정도) 블로그 유지 기간 90일 이상(이 점은 해당) 조회 수(40~60) 미달! 1일 1포스팅 글쓰기에 죽자 살자 매달릴 수도 없을뿐더러 문턱이 얼마나 높아 보였는지 의욕을 잃어 중간중간 하기도 싫고 띄엄띄엄 글을 쓰고 올렸어요 된다는 보장이 미미해서 신청만 해놓고 놔 몰라라 했죠 2022년 12월 24에 네이버 메일 인증키

(STI) 전기가마 옮기기 [내부링크]

다른 일을 하느라 공예와 멀어지면서 그동안 베란다에 쭉 방치되어 있던 전기가마를 치우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어요 사놓고 채 몇 번 안 돌린 새 거나 다름이 없는데 중고로 팔까 하다 아니다 싶어 옆에 두기로 :) 덩치도 제법 있어서 전기가마 무게만 90~100킬로 추정 베란다의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하고 있었고 물 청소할 때마다 물과 접촉이 불가피하다 보니 부분 적으로 녹아 쓸어서 마음이 한구석이 불편하고 신경 쓰여 늘 치워야지 했는데 ... 그날이 오늘!! 집에 구르마?를 이용해서 싣고 / 내리고 /끌고 안방 새시 문턱을 넘는 것도 일이었고 큰 딸랑구에 도움으로 온갖 용을 쓰면서 못 해낼 것 같았는데 결국 집념과 오기로 아파트 현관 한쪽 구석 공간으로 이동시켰어요 넓어 보이는 안방 베란다를 보니 속이 뻥 뚫리고 후련~ 가마를 밖으로 옮긴후 되도록 먼지가 덜 들어가도록 우선은 급한 대로 뽁뽁이를 감싸 줬네요 혹 몰라서 구르마 위에 올려놓고 사용을 하려고요 아파트 방수 기구함이 가까워 가

내게 맞는 청바지 고르기~ [내부링크]

(슬로우앤드) 옷 구경 하다가 개인적인 색감과 디자인이 예뻐 보이는 청바지 가 눈에 띄어서 구매 ㅎ 모델 핏도 이쁘고 (그러니 모델이겠죠) SLOWMADE 페이드 윈터 진청 데님 팬츠 (+롱 ver) - 4 size (얇은 기모) 슬로우앤드에서는 구매욕으로 이어지게 청바지 색깔을 정말 잘 뽑는 것 같아요 온라인으로 바지를 손쉽고 사고 그럴 것 같은데 가격을 떠나 하의류를 살 때 전 제일 머리가 아프거든요 특히 청바지는 흔한 옷인데 늘 어정쩡해서 반품률이 좀 높아요 키가 커야 하는데 슬픈 단신이라 바지를 고를 때 제약이 많죠 쭉 ~ 잡아당겨 늘리 수도 없고 :( 먼저는 S를 구매했어요 숏 롱~중에 당연히 숏 키 160 초반이나 이하일 때는 참고로, 총기장이 100을 넘으면 바닥에 닿는 기장감이에요 요 바지는 길이감이 적당해 보여서 구매! 와일드와 스트레이트 일자핏 사이의 핏이에요 낙낙한 핏에 허리는 적당하고 엉덩이도 적당해서 편하게 입을 수 있어요 큰 딸랑구가 제 바지를 보더니 색깔

셀퓨전시 리 밸런싱 비타민 밀크 클렌저 1,000ml / 병의원용 / 대용량 클렌저 [내부링크]

셀퓨전시 리 밸런싱 비타민 밀크 클렌저 1,000ml 병의원용 / 대용량 클렌저 1000ml 3만 원대 제조국(한국) 피부과에서 메이크업을 지워야 하는 일이 생겨 로션 타입에 밀크 클렌저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마치 갈라진 땅에 단비가 내리듯 피부 밸런스를 잘 맞춰 피부가 너무 촉촉한 거예요 뜻밖에 피부과 병원에서 괜찮은 제품을 만날 줄이야 ㅎ 피부과 제품은 은근히 탐나기도 하고 왠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얼른 눈으로 스캔~ 셀퓨전시 브랜드는 이름이 막 알려지기 시작할 때쯤 잠시 사용해 본 적이 있어서 낯설지 않은 브랜드였고 클렌징 라인이 있다는 건 저도 이번에 처음 안 사실 :) 클렌징 로션이란 화장을 지우는 용도의 세안제로 매일 사용하는 필수품인데 워터 / 오일 / 크림 / 밀크 / 젤 / 밤 타입 이렇게 골고루 사용을 안 해 본 것은 아니지만 저는 수부지라 오일. 크림. 밤 타입에 제품은 제형도 무겁고 세안도 더 열심히 하다 보니 피부 장벽에 도움도 안 되고 자칫하면 모공을

헐~자동차 배터리가 방전 :( [내부링크]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2022 가을쯤 엔진 오일 교환하기 위해 카센터 방문 그때 직원분이 시간이 날 때 자동차 배터리가 오래되었다고 날이 추워지면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으니 겨울이 오기 전 교환을 하라고 귀띔해 줬어요 시간 날 때 한 번 방문해 달라는 말에 "네 그럴게요"답하고 아주 까맣게 잊고 일상생활을 하다가 겨울이 되니 잠시 기억이 살아났었는데 금세 다시 기억 저편으로 잊어버리고 지냈어요 그런데 드디어 우려했던 일이 기어이 터졌어요 배터리 방전 :( 외출하려고 지하 주차장을 내려가니 설마설마했는데 역시나 차 문도 꿈쩍을 안 하고 시동도 켜지지 않고 차는 그저 묵묵부답(답할 리가 없는데) 살짝 당황해 주고... 해결을 위해 보험사로 전화를 했어요 (삼성화재 1588-5114) 삼성화재에 자동차 고장으로 긴급출동 서비스 신청하고 한숨 돌리면서 곰곰이 원인 분석 당연히 배터리를 교체하지 않았고 명절날 열심히 달린 후 주차장에 며칠 동안 계속 세워만 뒀었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

여성이 꼭 섭취해야 할 비타민D 디카맥스디(정) 섭취 주의! [내부링크]

저와 작은 딸랑구가 산부인과 검진에서 피검사를 통해 비타민D 부족을 알게 되어서 병원에서 주사를 맞았는데 가격이 몇 만 원이나 해서 놀랐어요 (주사제는 건강보험 적용이 X) 겨울이라 일조량도 차이가 있고 현대 사회에서는 실내 생활을 많이 하다 보니 그런 탓도 있으려니 하는데 비타민D를 먹도록 구비되어 있어도 솔직히 잘 챙겨 먹는 게 조금 힘들더라고요 (눈에 띄어야만 먹어요) 비타민D가 많은 음식으로는 고등어(생선류에 많이 포함) 정어리 붉은 연어. 표고버섯. 양송이. 달걀. 버터 등 비타민D에 잘 알려진 효능 / 결핍 시 면역력. 혈압. 골다공증. 구강건강. 뼈와 근육. 폐경기 콜레스테롤. 치매. 우울증. 암. 만성피로 등 ..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그게 다인 줄 알았는데 비타민D가 의외로 여성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어요 우선 수면에 도움을 주는 멜리토닌을 생성! 피부 미인이 될려면 잠을 푹~자야겠죠 또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생리불순이 다섯 배는 높아지며 또

홈트를 해요(계단 운동)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추운 날씨에 집에서 운동하려고 홈트 기구를 장만했어요. 나의 홈트레이닝 방법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쉬면서 운동을 더 열심히 하리라 했는데 쉬는 것에 재미를 붙여 뒹궁뒹굴 ~ 날이 추워진 관계로 꾸준히 하던 운동을 춥다는 핑계로 등산도 집주변 걷기 운동도 띄엄띄엄 거르고 홈트라고 해봐야 틈틈이 요가 매트를 펼쳐 놓고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으로는 10kg짜리 아령을 들어다 놨다를 해주고 있었어요 집중력 부족으로 그것도 잠시 하다가 폰 만지작거리고 :( 당연히 게을러져 몸에는 군살이 붙고 근육량이 떨어짐을 느끼다 이건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운동을 시작! 누구나 기구 없이 가볍게 할 수 있는 계단 운동을 자주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음악을 틀고 아무 생각 없이 계단 오르내리기를 반복해요 저희 아파트는 지상 1층에서 19층이지만 지하에서 출발하면 20층이라 딱 5번을 왕복하면 100층이 되거든요 계단운동은 특히 코어 근육이라 불리는 허벅지 엉덩이 하체 근

셀퓨전씨 리 밸런싱 피지오로지컬 클렌징 젤 1,000ml / 병의원용 대용량 클렌저 [내부링크]

겨울이라 피해 갈수 없는 피부 탈수로 고생 중인데 스킨케어에 신경 쓰고 있지만 별수 없더군요 외출 후 돌아오면 눈 두덩이부터 팽팽히 당겨진듯한 피부는 마치 성형수술 거상을 하면 이럴까 싶을 정도로 심한 당김을 유발해서 그래서 세안제를 우연치 않게 바꾸는 계기가 되었어요 셀퓨전시 리 밸런싱 비타민 밀크 클렌저 1,000ml / 병의원용 / 대용량 클렌저 셀퓨전시 리 밸런싱 비타민 밀크 클렌저 1,000ml 병의원용 / 대용량 클렌저 1000ml 3만 원대 제조국(한국) ... m.blog.naver.com 앞서 구매한 리 밸런싱 비타민 밀크 클렌저 제품이 맘에 들어서 자연스럽게 셀퓨전씨 리 밸런싱 피지오로지컬 클렌징 젤 구입으로 이어졌어요 셀퓨전씨 리 밸런싱 피지오로지컬 클렌징 젤 1,000ml 병원용 대용량 클렌저 3만 원대 (제조국:한국) 병원 전용으로 나온 셀퓨전시 엑스퍼트 라인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긴 하지만 수부지 , 건성 , 민감성 분들에게 적합해 보여요

세련된 간절기 코디 MLB 패딩조끼 [내부링크]

제가 입을 건 아니고 날씨도 점점 풀린듯 하고(앞선 생각일 수도) 무거운 패딩 말고 가벼운 패딩 조끼를 사야겠다 하고 온라인으로 브랜드 별로 폭풍검색 종착지는 MLB 온라인 쇼핑 중 두 가지 스타일을 고민하던 중 전 이 스타일이 힙해 보여서 사주고 싶었는데 저와는 다르게 후드형으로 선택(네 그럴수 있죠) MLB 후드형 패딩 베스트(3ADVB0126-50BKS) S사이즈 / 219.000원 (할인할 날을 기다릴 수가 없어서:( 어떤 색상을 선택 할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했어요 베이지와 그레이가 색상이 너무 예뻐서 구매하고 싶었는데 결국 컬러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가장 무난한 컬러 블랙으로 선택 했답니다 참고로 모자와 일체형입니다:) 여담이지만 전 탈부착 되는 걸 좋아하는데 제 옷은 아니고 딸랑구 옷이니까요 뭐! 흰색 끈이 포인트! 끈은 때타면 다른 컬러로 바꿔도 괜찮겠어요 (끈도 판매했으면 했어요) 이건 안감 샷인데요~ 조끼 안에도 mlb 로고가 은은하게 그려져 있어요! 포인트가 있어

저자극 클렌저 더마 팩토리 어성초 92% 클렌징 워터 , 수분 보습에 탁월한 나이아신 히알루론 21% 세럼 [내부링크]

요즘에 소리 소문 없이 입소문 난 회사가 있다는 걸 아시나요?(딸랑구의 추천) 처음엔 저도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어서 잠깐 의심했어요 혹 성분이 안 좋은 거 아닐까? 했지만 더마 팩토리는 한마디로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넘치는 회사더군요 비건 제품에 관심이 많았는데 종류도 많아 딸랑구와 이것저것 골라 담아 구매를 해봤어요 구매한 화장품을 나열해 보면 더마 팩토리 EDLP 어성초 92% 클렌징 워터 (노워시) 300ml 더마 팩토리 아데노신 7500ppm 워터 에센스 150ml 더마 팩토리 나이아신 히알루론 21% 세럼 (나이아신아마이드 + 히알루론산) 80ml 더마 팩토리 판테놀 2% 약산성 클렌징 바 120g (핸드크림은 서비스로 받았는데 남는 게 있을까 싶어요) 먼저 오늘은 우선 두 가지 제품만 소개해 볼까 해요 더마 팩토리 EDLP 어성초 92% 클렌징 워터 처음엔 성분을 보고 제 눈을 의심했어요 클렌징 워터에 어성초 성분이 92% 글리세린 3% 압도적인 어성초 함유량에 한번 놀

보습과 탄력 위한 더마 팩토리 아데노신 7500ppm 워터 에센스 [내부링크]

그동안 마스크에 적응하면서 지내다 보니 드러나지 않는 얼굴과 피부에 익숙해진 탓인지 저는 마스크 해방이 달갑지 않더라고요 피부는 그 사람에 모든 것을 표현한다는데 더군다나 요즘 들어 부쩍 피부 탄력 저하로 리프팅 되어 날렵했던 턱 선과 얼굴선이 무너지는 게 눈으로 보인다고 할까요 정말이지 고민이 너무 깊어지더군요 전체적인 피부 톤도 고르지 않아 잔주름도 부각이 되어 보이고 무너진 피부 장벽에 앞에서는 무엇을 발라도 쉽게 건조하고 반복되는 악순환에 피부에 근본부터 바로잡으려고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무엇이 먼저일까? 당연한 결과 값이겠지만 부지런함이 답이더라고요 더마 팩토리 아데노신 7500ppm 워터 에센스 150m 9.900 → 7.200원 우선은 꾸준히 손쉽게 할 수 있는 거라곤 탄력을 높일 수 있는 스킨케어에 중점을 두고 기초부터 잘 쌓아야겠다는 생각 들어 화장품 성분을 좀 더 신중하게 꼼꼼히 따져봐가며 소중한 제 피부를 위해 선택했어요 더마 팩토리에서는 캡슐레이션

크리니컬 Terry Naturally 글루타치온(그 외제품) [내부링크]

요즘 꼭꼭 챙겨 먹고 있는 글루타치온 논란이 많기도 하지만 강력한 항산화제라 노화 방지에 탁월하고 칙칙해져 있는 피부에 도움도 받을 겸해서 꾸준히 챙겨 먹고 있어요 앞서 포스팅한 글도 있긴 하지만 현재 제가 먹고 있는 제품이 나름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 그 외 제품도 구매해서 먹곤 했는데 먹다 보니 의구심이 드는 부분 있어 요모조모 알아보다가 ~ 우리나라에서는 글루타치온을 의약품으로 등록이 되어 있고 해외는 건강기능 식품으로 분류되고 있다는 사실! 국내 제품으로는 "에바치온"이라는 제품과 몇몇 종류만 정식 허가되어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해요 현재 시중과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루타치온 상품에 성분을 보면 대부분이 건조효모가 들어가는데 건강기능 식품 허가가 안돼서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타 가공품으로 분류된다고 (참 아쉽죠) 그러니다 보니 건조효모가 포함된 글루타치온은 (글루타치온) 함량이 조금 미달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나 봐요 품질이 우려는 없다지만 굳이 효모

매력적인 사람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사람의 특징은 뭐가 있을까요? 닮고 싶은 매력적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예쁜 사람보다는 매력적인 사람을 선호하고 닮고 싶은 장본인이 바로 저예요 길 가다가도 한 번씩 뒤돌아 볼 만큼 멋있고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흔하고 참 많아진 것 같아요 그런데 예쁘고 멋있는 사람은 쉽게 볼 수 있어도 "정말 저 사람 매력 있다 " " 볼수록 매력 적인데" 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아직 잘 만나보질 못했어요 사람은 누구나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여기는데 미처 그 매력을 빛을 보지 못하고 여러 이유에서 묻히는 것 같아요 매력이 넘치는 사람은 뭘까요? 외모를 떠나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자신감 묘하게 사람을 빨아들이는 무언가를 지님으로써 사람을 끌어당기는 그런 매력적인 사람을 있냐고 물어본다면 전 BTS 멤버 RM이 매력적으로 보이더군요 신기하게도 각각에 멤버들이 다 매력 덩어리 그룹이지만 (정말 다시 그런 그룹이 나올까 싶어요) 그 가운데

전쟁 영화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실화 기반 영화를 참 좋아해요. 내가 꼽는 베스트 3 전쟁 영화는? 1. 쉰들러 리스트 2. 귀향 3. 12번째 솔저 영화를 좋아하지만 실화에 작품들은 특히 전쟁 영화는 솔직히 거북스러울 때가 많아요 극도의 긴장감을 주기에 제가 가까이하기에 무거운 장르에 속해서 제대로 마주 본 영화는 아주 드물죠 :( 영화를 보고 나면 그 충격은 다른 작품과 달리 뇌리에 오래 남고 여운도 쉽게 가시지 않아요 특히나 우리나라에 전쟁 영화는 더욱더 가슴이 아프다고 할까요 (전쟁을 겪어본 그 나라의 사람들은 아마 다 같은 심정일 거예요) 전쟁은 곧 정서적 트라우마, 경제적 피해, 사회적 혼란, 학살, 전쟁에 참전해야 하는 젊은 남자, 성범죄에 노출되는 여성들 힘없는 어린이와 노인 모두 귀한 생명인데... 어떠한 이득을 얻고 누굴 위한 욕심에 전쟁을 일으키는 건지 왜 전쟁은 나이 든 사람이 일으키고 젊은이들이 희생양이 된다는 어휴~생각만으로 가슴이 답답하네요 그저 지금도 세계

더마 팩토리에 크리미하고 촉촉한 약산성 클렌징 바 [내부링크]

잠시 쉬고 있다 보니 화장하는 날은 적고 피부 관리에 소홀해져 지금은 되려 얼굴에 트러블이 막 생겨 신경이 쓰이네요 수분과 보습의 첫 단계는 클렌징으로부터 시작인데 메이크업 한 날은 클렌징 제품으로 꼼꼼히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제가 쉬는 날은 쉽게 안돼요 부지런해야지 하면서 작심 3일이 아니라 작심 1일이거든요 제 상태를 잘 아는 큰 딸랑구가 써 보라고 주문해 준 비누가 요게 정말 물건이군요 더마 팩토리 판타놀2% 약산성 클렌징 바 120g / 8.000 판테놀 2% , 식물성 오일, 쌀겨추출물, 3%, 옥수수 전분 3%, 글리세린 2.5% (천연 비누로 유명한 동구 밭과 협업) 판테놀(판토테닉애드씨드)는 체내의 흡수가 되면은 화학 작용을 통해 비타민5 변한다고 해요 착한 성분 판테놀은 피부의 수분을 끌어당겨 유지 시킴으로써 피부 장벽 강화 수분 보습에 탁월한 습윤제이며 피부 재생 + 콜라겐 형성 + 피부 진정 및 보호 + 뛰어난 보습 여기에 놀란건 손상된 머릿결에도 좋아 헤어

아비브[abib] 피부 컨디션에 따라 골라 쓰는 인기 팩 총정리! [내부링크]

요즘 들어 슬슬 설렘 반 긴장감 반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이제 곧 새로운 곳에서 일을 시작하기에 관리를 나름 쪼금 해야겠다 싶어서.... 제 마음을 알아챘는지 역시나 큰 딸랑구에게 팩을 한 움큼 선물 받았어요 자그마치 여섯 종류에 팩을 말이죠 아비브 abib 히알루론산 스티커, 어성초 스티커, 유자 핏 허니 핏, 부활 초 핏, 어성초 핏 자~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약산성 시트 마스크 부활초 핏 30ml "부할초" 극한의 환경에서 뛰어난 생명력을 품은 식물로 피부 자생력, 피부 장벽 강화, 피부를 탄탄히 케어하는 역할을 해주는 팩이에요 대나무 원단과 알부민 (달걀 흰자)로 제작된 특수 시트에 부활초핏 추출물 29.400ppm 약 30ml 앰플 한 통을 담았기에 영양공급 및 보습으로 거칠어져 있는 피부에 탄력과 생기를 불어 넣어 줍니다 약산성 시트 마스크 어성초 핏 30ml 아비브에 어성초 팩은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입소문으로 인기가 많은 대표적인 상품인데요 특수 제작된 시트

트고 건조한 입술 지킴이 블리스 텍스 무조건 쟁여놔야 하는 립밤 [내부링크]

사계절이 입술이 튼답니다 여름은 그나마 낫기는 하지만 : ( 나머지 계절은 제게 불리한 날들이죠 어릴 적에 혼나 가면서도 습관적으로 입술 각질을 피가 나도록 뜯고 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했는데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몸에 밴 습관이 돼서 의식하지 못한 채 특히 뭔가에 집중하면 꼭 뜯고 있더라고요 그런 행동이 쌓이고 쌓여서 나이가 들어보니 어느 순간부터 입술색이며 도톰했던 볼륨이 줄어들고 보니 반복적인 상처들로 인해 뚜렷했던 입을 선은 어디가 입술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입술 가장자리 경계선이 무너져 버렸어요 :( 아시나요? 입술이 트는 일도 피부 질환에 하나인데 뭔가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는 일이 꼭 와닿지도 않고 불필요하게 느껴져 잘 안 가져요 입술이 트고 갈라지고 각질이 심해지는 게 특별히 통증을 동반하는 것도 아니고 일상적인 일이라 그냥 넘기는 편이거든요 저만 그러느냐? 가족이 다 그래요 ^^ 그래서 사용량이 많은 립밤은 필수품이라 이번에 미리미리 좀 사모아 봤어요 립 케어

Te'테하양 35 리핏 썬 쿠션 SPF PA++ 재구매 후기 [내부링크]

슬슬 날씨 온도의 변화가 찾아 올려나요? 두꺼운 옷에서 제 옷이 점점 가벼워지고 있거든요 날도 곧 따뜻해질것 같고 너무 멀리 갔나요? 오늘은... 너무 잘 쓰고 있었던 테하양35 쿠션이 간당간당 해서 자주 사는 것도 번거롭고 어차피 앞으로 당분간은 이 아이로 정착해서... 다시 재구매를 했어요^^ 자주 사는게 번거로울 것 같아서요 그래서 이참에 그냥 네 개 한 묶음으로 나온 모든 피부용 Ready to Tee up 초록35 선 쿠션세트를 구입! 12.4000 → 10.9000 얇게 발려서 화장 위에 덧발라도 밀리지 않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줬어요 화장하기 싫은 날에는 이거 하나 바르고 밖을 나다니기에도 부족함도 없었고요 적당한 은은한 커버와 모공에 끼임도 없어서 피부도 환하고 맑아 보여요 또 민 낯에 발라도 우선 번들거리지도 않고 자주 발라도 백탁도 심하지 않거든요 너무 자연 스럽운 피부 표현에 무기자차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에요 그래서 이 선 쿠션이 제게는 딱이라 손이 자주

바야밴드 클로그 미네랄 블루(크록스) Bayaband Clogs [내부링크]

바야밴드 클로그 미네랄 블루 Bayaband Clogs 품번번호 205089 /(사이즈 240) 64.900 → 44.900 공홈에서 구입! 벌써 여름을 준비? 왠지는 잘 모르겠지만..크록스를 보면 여름이 떠올라요 휴가나 바캉스를 가야 할 것 같아서.. 색상이 미네랄 블루 어쩜 이름도 심쿵! 이구 상큼한 색을 띤 크록스 너무 이쁘지 않나요? (저만 그럴 수도) 지비츠를 꼽기도 전인데 벌써 귀여움이 뿜뿜하네요 처음엔 뭔가 허전해 보이는데 지비츠 없이 깔끔하게 신는 것도 예쁜데, 요리조리 콕콕 지비츠를 꼽아 커스텀 하니까 은근 귀여운 맛이 있더라고요 (내 사랑 스누피~) 크록스는 본인에 취향껏 지비츠를 선택할 수 있어서 본인만에 미적 감각을 뽐낼 수 있어요 ㅎ 아이들이 왜 좋아하는 줄 알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이게 은~근히 지비츠에 구매욕을 불러요 서울 갈 일이 당분간은 없어서 인터넷에서 구매했는데 다음에 동대문 지하상가 들러서 지비츠를 좀 구매해야겠어요 크록스 요게 또 신으니깐 더 예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푸드 건강식의 대명사 프라하반 오트밀[귀리100%] [내부링크]

제가 너~무 잘 먹고 있는 건강식인데요 (시작부터 건강 식이라니 벌써부터 으~) 전 종종 식사 대용으로 오트밀을 먹는데 먹은 지는 한 몇 년 된 것 같아요 소화력이 약해서 음식을 잘 못 먹으면 속이 부대끼고 하는데 오트밀을 먹고나면 되려 그런 걸 느껴 본 적이 없는 저와는 찰떡궁합! 퀵 오트밀 오리지널 드럼 1통 500g (아일랜드) 검색하면 가격이 다 달라요~ 프라하반 오트밀 종류로는 퀵 오트밀 골든 시럽, 유기농 포리지 오트 퀵 오트밀 애플 시나몬, 점보 오트밀 자 ~밀봉된 씰을 제거하면 빨간 계량스푼이 들어 있고요 100% 귀리라 식사 대용으로 먹으면 하루 반나절이 지나도 든든해서인지 배도 고프지 않고 포만감이 전 오래가더라고요 바쁜 아침 출근 전이나 아니면 간단히 저녁으로 먹는데 제가 오트밀을 먹는 방법으로는 유당 분내증이 있어 우유를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차기 때문에 두유랑 같이 먹는데 고소해서 제 입맛에는 딱!인데 우리 딸랑구들은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요 하긴... 아주 건강

당진"커피박"으로 오세요~ [내부링크]

도심가에 자리 잡고 주택을 개조한 카페 "커피박" 입구 왼쪽으로 아담한 주차장이 있어요 입구로 들어서면 쇼케이스 여러 종류에 음료도 보이고 어린이를 위한 뽀로로 음료(와~뽀로로다~) 카페 가면 디저트는 필수 코스죠! 진열된 케이크가 있는데 .. 어머 핸드메이드 저 이런 곳이 좋아요 디저트의 손맛이 있는 곳이.. 여기저기 둘러보다 개인룸에 자리를 잡았는데 이날 테이블에 비친 아파트에 모습이 분위기 있어 보였어요 어때요? 괜찮지 않나요? 창문에 문고리도 옛날 느낌이 물씬 나고 주택이 주는 인테리어에 요소가 여기저기 묻어나 좋았어요 아메리카노 hot & ice 아메리카노 펌킨 케이크 커피 외에 다른 음료도 퀄리티가 높고 맛있다고 벌써부터 칭찬이 자자~ 정말 유독 허기지고 당도 떨어졌는데 따뜻한 커피와 케이크 한입에 음~ 사르르~ 호박 케이크를 판매하는 곳이 드문데 묵직하고 달달한 당도와 호박이 씹히는 식감에 조각 케이크가 제 입에는 너무 잘 맛있어요 아쉬웠다면 오후에 갔더니 각 공간마다

강릉 툇마루 (재방문) [내부링크]

2019년 처음으로 방문했던 툇마루 웨이팅 시간이 무려 2시간 50분이나 되어서 가보라고 추천해 준 지인을 원망했어요 근처 돌아다니다 힘들게 마주한 커피는 툇마루에 시그니처 흑임자 커피였어요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서 한 잔 주문 한걸 너무 후회했던 기억이..새록새록 그때에 커피에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재 방문하게 된 툇마루 멀리 못가 바로 근처에 새로 지은 깨끗한 건물 이른 시간이었지만 줄지어 서 있는 방문객과 같이 서 있다가 제 차례가 되어 후딱 주문하고 매장에서 먹고 가기로 딸랑구와 합의 ㅎ 웨이팅 시간은 줄어들어 훨씬 편하지만 옛날 느낌이 사라져 다소 아쉬웠어요 새로지은 건물은1층 2층으로 나뉘는데 방문객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가 꽤나 곤란하더라고요 1층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 관계로 2층으로 자리 잡고 실내 인테리어 구경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원목과 우드톤으로 어우러져 중우 한 느낌 의자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톡 알람을 받고 그렇게 머릿 속을 떠나지 않았던 기다

묵호항 논골담기(풍경) [내부링크]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머리만 식히자는 생각으로 떠났던 묵호에요 첫 번째 방문에는 혼자 왔었고 두 번째 방문에는 작은 딸랑구와 함께 방문 ㅎ 원래에 목적은 혼자 여행을 왔을 때 저도 처음 묵었던 게스트 하우스란 곳에서 함께 묵고 싶었지만 예약하려 했던 게스트 하우스 짧은 찰나에 놓쳐버려 숙소를 잡지 못해 찜질방에서 묵었던 에피소드를 뒤로하고 아침에 찜질방을 나와 꼭 데려가고 싶었던 곳 논골담길에 언덕에 자리한 의자에 앉아 아무 말 없이 묵호항 바라만 보고 있어서요 날씨도 너무 좋아서 오죽하면 일상 복귀가 하기 싫어서 눌러 살아볼까? 아니면 한 달 살이라도.. 한참을 있다가 논골담길 구석구석을 눈에 담아 보려고 등대로 발걸음을 재촉.. 어딜 가나 예쁨이 묻어나 사진을 찍으면 작품이 되고 완전 힐링~ 어릴 적 바닷가에 살아선지 이런 풍경을 보면 왠지 마음에 안정감이 생겨요 그래서인지 문득 나이 들어서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강원도에 내려와 살고 싶은 마음이 들거든요 참 흔했던 나팔꽃이

강릉 초당 할머니 순두부 / 순두부 젤라또 1호점 [내부링크]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모를 정도로 순두부 집이 넘쳐나 간판만 보고 들어갔어요 혼자 여행하면 단점이 식당을 가는 게 정말 어렵거든요 특히나 주말은 말이죠 혼자 여행와서는 못 먹었던 순두부를 이번엔 혼자가 아닌 작은 딸랑구와 와서 먹게되니 그 점이 참 좋더군요 순두부 한 상차림 딸랑구는 얼큰째복순두부 전 담백한 순두부 백반 ㅎ 두부 반 모 따끈한 두부를에 깻잎과 함께 싸 먹으면 아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해요 몽글몽글한 순두부는 간도 딱 제 입에 맞게 삼삼하고 담백하면서 꼬수운 맛이 일품이고요 한입 얻어먹은 얼큰째복순두부는 제게는 너무 자극적이라 :( 비지찌개와 된장을 제외한 기본 밑반찬 멸치. 김치. 깻잎은 셀프로 제공되니 원하는 만큼 가져다 드시면 되고요 일단 모든게 다 ~ 맛있었어요 든든히 배를 채우고 바로 근처에 있는 순두부 젤라또 1호점 이동해서 꼭 먹어야 하는 대표 메뉴 순두부 젤라또 주문했는데 기분 탓인지? 뭐가 변한 건지? 전 1호점보다 2호점에서 먹었던 게 더 맛있었던 것

원기회복에 좋은 남원골 미꾸라지 추어탕(당진) [내부링크]

제가 좋아하는 추어탕을 먹으로 왔어요 먹자골목에 위치한 "남원골 추어탕" 추어탕이 한 번씩 생각이 날 때 딸랑구들을 데리고 원기 회복하려고 오는 집이거든요 풍부한 영양소에 갖춘 추어탕에 효능은 불포화 지방이 많아 성인병 예방. 뼈 건강 위. 피부 또 손발이 차가운 제게는 아주 특효약에요 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상당히 넓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청결하고 깔끔해요 여기는 여사장님이 일단 친절하게 늘 웃어 주세요 남자 사장님은 키도 크시고 멋있고요 ㅎ 인상 좋으신 두 내외분이 꾸려가는 추어탕 집이에요 들어서고 메뉴판을 보니 그새 가격이 올랐지만 외식 물가가 어쩔 수 없네요 :( 우렁이가 들어가는 추어탕이랑 우렁이가 없는 기본 추어탕 주문! 골고루 이것저것 먹어봐야 하는데... 꼭 먹는 것만 먹어요 먼저 제공되는 나오는 군더더기 없이 정갈하고 깔끔한 밑반찬 무짠지. 깍두기도 맛있지만 여기는 부추 겉절이랑 배추 겉절이가 맛있는 집이에요 계절마다 야채 맛이 달라서 겉절이에 맛에 살짝 변화는 있지만요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카테고리 실수로 삭제(복구 불가능한 이유) ChromeCacheView [내부링크]

제가 미쳤죠 카테고리를 멋모르고 만졌더니 이게 무슨 일인지 70여개 되던 포스팅 글이 반 토막 한참을 멍~ 처음엔 어디 있겠지 했죠 포스팅글한 글이 숨었나 싶었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군요 그때야 멘탈이 나가고 식인 땀이... 희망에 끈을 놓지 않고 복구해 보려고 검색창에 검색해서 알아보니 1. Goole에 네이버 블로그(주소)검색! 했지만.... 제가 찾는 포스팅 글은 검색해도 전혀 안 나오고 현재 등록되어 있는 포스팅 정상적인 글만 몇 개 보일뿐..패스! 2.ChromeCacheView (구글 크롬 캐시뷰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시도! 압축을 풀고자 클릭했지만..... ChromeCacheView 텅 빈 화면만... 뜰뿐... 이유인즉... 저는 네이버 웨일과 틈틈이 폰으로 포스팅 글을 썼고 크롬을 통해서 글을 작성한게 아니어서 안되네요 단 하나의 포스팅 글을 살려 내지 못했어요 혹 크롬 사용자라면 한번 도전 해보세요 추가적으로 진행해야 부분이 있지만 전 안되서 :( 힘들

노화의 비타민 포뉴 코엔자임Q텐 CoQ10(코큐텐) [내부링크]

나이가 들수록 챙겨야 하는 영양제 코엔자임Q텐 혹은 CoQ10(코큐텐)이라고도 불리죠 음식으로도 공급을 받을수가 있는데 지방이 많은 생선이나, 통곡물, 콩, 시금치, 곡류의 발아, 간이나 심장 같은 육질의 고기를 통해 섭취가 가능하지만 섭씨 50도 이상에서 조리를 하면 코엔자임 Q10이 파괴가 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엔자임Q텐에 하루 섭취량을 충분히 얻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그 양도 미미하고 나이가 들면서 코큐텐의 수치는 자연스럽게 감소해 체내 합성 양이 점점 줄어들어 따로 보충이 필요하죠 (에~효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기름칠해 줄 곳이 많아요) 혈압과 고지혈증이 있다면 섭취를 권하는 영양제인데 다행히 그런 증상이 없지만 코엔자임Q텐 나이가 들면 감소한다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보조제로 섭취 중이에요 (장기전 ㅎ) 코엔자임 Q텐은 포뉴 / 35.000 하루에 1일 1정 식후에 섭취 식물성 연질캡슐로 만들어졌고 코엔자임 Q텐 100mg (700mg * 60캡슐) PTP 개별 포장 첨

슈퍼푸드 식물성 완전 단백질 피스타치오 Pistacia vera 알아보기 [내부링크]

요즘 주전부리로 잘 먹고 있는 피스타치오 관해 포스팅해볼게요 무척 좋아하는 견과류인데 그냥도 먹고 베이킹이나 샐러드에도 잘 활용을 하는데... 먹고는 있지만 문득 어떤 효능이 있는지 궁금해서 짚고 넘어가 볼까 합니다 피스타치오는 딱딱한 껍질 속에 연둣빛에(베타카로틴) 작은 녹색의 열매인데요 크기는 작지만 아주 영양가가 높고 고소한 맛이 좋아 한 번 손이 가면 순삭 해버리는 견과류에요 (은근히 까먹는 재미) 피스타치오는 영양가가 높은 견과류 중에 하나로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지방 등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전체적으로 낮아 체중 조절할 때 먹곤 하는데 영양 밸런스가 좋아 즐겨 먹거든요 피스타치오 효능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의 완전체 : 트립토판, 트레오닌 류신, 발린, 라이신, 히스티딘, 페닐알라닌, 메티오닌, 아이로루신 심장 건강 개선 : 심장 건강에 좋은 단일 불포화 지방산과 올레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고 심혈관 질환 예방 행복에 호르몬 세로토닌 분비가 늘어남 항산화 효

오~촉촉한 오킵스(O'Keeffe's)핸드크림 사계절OK! [내부링크]

요즘 들어 손에 물 마를 날이 없는 저! 피부에 장벽이 무너져 손 피부가 너무 건조 해져 육안으로도 딱! 보여요 건조함이 말이죠 핸드크림이란 게 건조해지는 계절에 많이 사용하지만 요즘에는 그런 공식이 깨진지 오래잖아요 사계절 자외선에 노출되어 있고 자주 물과 접촉하다 보니 요즘 들어 손에 노화가 가속 되는 것 같아요 매일 사용해야 해서 그래서 떼려야 땔 수 없는 핸드크림에 까다로울 수밖에 없는데 제가 사계절을 다 사용하고 있는 핸드크림이자 찐 애정템! 인생 핸드크림이에요 미국의 국민 핸드크림이 판매 1위라는 명성과 보습에 초점이 맞춰진 타이틀을 거머쥔 핸드크림이자 이미 입소문으로 유명한 오킵스 O'Keeffe's 워킹 핸즈 핸드크림 튜브타입 85g 3개 2만 원대 구매! 좌(홈페이지 참조) 튜브타입 자타입(jar) 두 가지 타입이 있는데 그중에서 전 튜브타입을 사용해요 스피드하게 짜서 빠르게 바를 수 있어서 선택을 했고요 제형을 보자면 흡수가 멀어 보이는 꾸덕함이 느껴지는데 바르면

콩을 바른다고? 믹순 콩 에센스 [내부링크]

콩이란? 먹는 식품(콩기름) 그 외는 뭐.. .딱히 떠오르는 게 없는데요 이런 가운데 신박해 보이는 콩 성분에 화장품이 존재! 하다니 피지 및 각질 제거와 보습에 좋다는 평이 자자해서 저도 구매를 했습니다 며칠 밤 새는 일이 있었는데 옛날에는 끄떡도 없더니 이제는 확연히 너~무 표가 나요 결도 거칠고 푸석하고 (좋은 적은 없었지만) 겉으로도 티가 나고 속으로는 본인만이 느끼는 변화랄까요? 콕 집자면 거울을 볼 때 피부 색이 고르지 못해 탁한 빛을 띤다고 느껴요 덩달아 영양도 부족해 보인달까요? 그래서 응급처치로 묵은 각질보다는 보습, 블랙헤드(저), 화이트헤드(큰 딸랑구) 피부 자극이 강한 제품을 선호하지 않아서 좀 가벼운 제품은 찾던 중 눈에 딱 들어온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믹순 콩 에센스 SOS~ 믹순 콩 에센스 50ml / 31.500 각질 케어 / 에센스 + 보습 용도 / 모든 피부용 발효 콩을 저온에서 추출했다고 해요 콩 추추물 25% 그 외 보리 / 석류 / 배즙

단짠단짠한 부샤드 카랴멜 씨 솔트 초콜릿 [내부링크]

단맛이 당길 때면 생각나는 게 있나요? 제 머릿속에는 언제나 1등은 단연코 초콜릿이 가장 먼저 떠오르거든요 ㅎ 부샤드 다스칼리데스 카랴멜 씨 솔트 초콜릿 1.5kg 벨기에 프리미엄 제품 다크와 밀크를 저울질하다 부드러운 밀크로 선택했어요 타크도 같이 구매할걸 그랬나 봐요:( :0 보고만 있도 마음이 편안 해지는 풍족한 양이지만 너무 많나? 싶다가도 대용량을 사놓으니 피곤할 때 하나씩 군것질하듯 야금야금 까먹으면서 참 잘한 선택이다! 하고 있어요 ㅎ 하루 한두 개씩만 적당히 먹으면 축 처진 기분도 좋아지고 순간 집중과 힘이 나서 업무에 능력도 솟아 오른 답니다 보면 은근히 당분에 능력을 무시 못해요 밀크라 카카오 함량이 낮고 열량이 높긴 한데 맘편히 입에 탈탈 털어 놓고 싶지만 살 뺄 자신은 없어요 :( 초콜릿이 달기만 했다면 물렸을 텐데 한 입 베어 물면 초콜릿이 마치 눈 녹듯이 입안에서 녹아내리면서 달달한 캬라멜과 씨 솔트가 사이사이에 콕콕 박혀있어 단짠에 정석을 느낄 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