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남입니다. 지지난주 다녀온 뉴욕 포뮬러 E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시즌 최종전이어서 2...
안녕하세요. 까남입니다. 오늘은 마세라티 이야기를 조금 해보겠습니다. 얼마전 열렸던 서울 모터쇼에서, ...
안녕하세요. 까남입니다. 오랜만에 애마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저희 집 앞에 있는 AP모터스. 예전에 ...
안녕하세요. 까남입니다. 요즘은 맨날 오랜만단도직입적으로 포스팅 들어갑니다. 지난 주, 이탈리아 사르...
안녕하세요. 까남입니다. 오랜만에 리듬 타서 쓰는 김에 좌르르르륵 써버리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역...
안녕하세요. 까남입니다. 제가 어느 도시를 방문할 때 반드시 체크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Deus Ex...
안녕하세요. 피바다입니다. 기다리신 분들이 아직(?) 계실진 모르겠지만 제가 돌아왔습니다. 뭐 늘 지켜...
안녕하세요. 가남입니다.가남 아니고 가남인데, 아니 까남인데 왜 지꾸 오타가 나냐면저 수...
이 블로그를 오랫동안 보신 분들은 그를 기억하실 겁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 형님. 이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