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역의 히라노 료이치가 눈에 띈다. 일본인 같지 않은 피지컬에 화장과 수염도 찰떡같아 얼굴이 훨씬 ...
로리의 두 번째 남자 제스가 등장한 시즌2. 생각보다 일찍 등장해서 놀랐는데, 역시나 후반부 갈수록 로리...
감상한 영화 편수가 2000편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생각보다 많이 안 봤구나 싶다가도 요샌 영화 한 편 보...
학교에서 <초원의 집> 첫 시즌 첫 에피소드의 앞부분을 봤다. 프랑스어 더빙이었다. 영화사 수업...
혹시, 내 피가 미지근하게 식어버린 건가? 앞으로 이렇게 점점 더 차가워져 갈 일만 남은 건가? 더럭 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