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계기로 알게 되고, 가까워지는 사이가 있다. 독일을 다녀온 지 수개월이 지난 지금. 그때를 추억하...
이 레시피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오늘은 동생이 영국 교환학생 시절 셀 수 없이 만들어 먹었던 파...
정말 오랜만에 이음조를 만났다. 우리는 이날 대한민국의 역사도 되새길 겸 해서 함께 아주 특별한 나들이...
베를린 자유대에서의 포럼 날짜가 다가왔다. 엄청 긴장되었다. 전날 총 리허설에 매진하고, 혼자 계속 중얼...
오늘은 상해 복단대에서 포럼이 있는 날. 든든한 아침을 먹기 위해 호텔 조식 뷔페로 내려왔다. W.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