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2. 03.신성한 빛내림을 보고 오늘 날씨에 대해 약간의 희망을 품으며 해운대를 출발했지만잠시 후...
2019. 02. 02.해운대 미포에서 동해남부선의 폐선된 철길을 따라 청사포까지 걷는 동안내내 오른쪽으로 ...
2019. 02. 04.온켄을 보내고 다시 나홀로 여행자의 신분으로 돌아온 우사.해운대시외버스터미널에서 1011...
2019. 02. 04.송도해수욕장 근처 암남동주민센터 정류장에서 버스를 탄 우사는30분만에 부산역에 도착했...
2019. 02. 03.빗속에 아미동 골목 어디쯤을 헤맬 때는 오늘 체력을 완벽하게 소진했다고 생각했는데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