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우스갯소리 삼아 떠벌리는 에피소드 중 하나인데, 마지막 날 숙소의 주인이 우리를 공항으로 픽...
여러분, 부디 혹독한 삼한사미(삼일은 춥고 사일은 미세먼지)의 날씨를 잘 버텨내고 있으시기를 바라며...
2019년 훙댜의 8월은 그야말로 '순삭' 이었다. 얼마 없는 휴무마다 일이 생겨 광주에 ...
얼추 컨펌 전까지 과제를 마무리하고, 갤러리를 정리하다가 고새 떡볶이 데이터가 두 개 이상이 쌓여...
기숙사에서 일기장을 안 가지고 내려와서 간단하게 포스팅하며 3일간의 일기를 마무리하려 한다. ...
며칠 새 밥도 못 먹고 바쁘게 일했던 힘든 근무를 마치고 꿀같이 맞은 오프(오늘!)는 온전히 나를 위...
나이트 근무인데 아침 8시에 일어난 것 무슨 일? 심지어 어제 늦게 잠들어서 약 6시간 정도만 수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