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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겔 레드수딩 AI 진정보습크림 & 카밍 릴리프 세럼 [내부링크]

#피지오겔 나는 원래 알러지가 있지만 어느샌가 눈과 코를 뛰어넘어 피부까지 예민해져 벌였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 세수만 해도 울긋불긋 벌게지고 이 벌겋게 되는게 붓는? 느낌까지 오게되니 방치할수록 심해지게 느껴져서 무서워진것 평소에는 끈덕한 진정크림,재생크림 등 보습에 집착해서 보습크림 한가지만 발랐었는데 예민한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게 너무너무너무 중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바르면 때밀리는 느낌에 쓰지않았던 수딩젤 크림?을 꺼냈는데 왠걸 너무좋자나;;; 수분이 답이었구나!!! 난 지금까지 유분가득한 재생크림만 바르고 있었는데 바보였구나... 하여 구매한 피지오겔 레드수딩 AI 진정보습크림 & 카밍 릴리프 세럼 피부랑 화해 좀 하고싶어서 샀음 2월 6일 구매했고 배송엔 이틀정도 걸림 매일매일 사용한지 오늘기준 3주정도 되었음 일단.... 둘다 향은 없고 색도없음 가만히 맡아보면 원재료의 향인지? 무슨 냄새가 나긴나는데 아이소이처럼 꽃향이 난다거나 하는건 아님 킁킁킁킁킁 맡는구아

바이오더마 시카비오 포마드 [내부링크]

#바이오더마 #시카비오포마드 #진정크림 얘는 진짜 정말로 작은사이즈 두개세트 샀다가 (하나사면 두번째70프로어쩌구세일) 100ml까지 사게만든 어마어마한놈 ㅎ 셀퓨전씨 선크림과 맞먹게 인생템인 시카크림이다 아마 작은사이즈가 40ml일텐데 두개를 1년정도 사용 다떨어져가서 얘도 이번에 피지오겔 살때 같이삼 쫀득하고 꾸덕한제형이라 얼굴에 물기있으면 얼굴위에서 굴러다니면서 바르기 짜증나는데 전단계가 적당히 스며들었을때 바르면 손에 힘 안주고도 샥샥 펴발라짐 작년겨울에 추천받아서 써본건데 겨울에쓰기는 정말정말 좋고 속건조도 잡아줘서 여름에도 건조하게 느껴지는 푸석왕도 왕추천 얼굴이 쫀득해져요ㅎ ㅡ ㅎ 세안을 세게하거나 로션 막 바르면 빨갛고 간지럽게 올라오는데 그렇게 자극됐을때나 블랙헤드압출 or 여드름 압출하고서는 기븐탓이래도 꼭바르고 잠! 나도 모르겠는 내 피부.... 삼십분 정도 지나면 흔적도없이사라짐 암턴 클렌징워터사용하고 완전별로라고 생각한 바이오더마를 찬양하게만든게 이 포마드크림

마녀공장 비피다 바이오 앰플 [내부링크]

#마녀공장 #비피다 #올리브영 올리브영 오프라인매장은 안간지 오래됐는데 오랜만에 올리브영어플 구경하다보니 뙇!! 예진언니가 모델이었구만 음 이번달은 마녀공장이군 하는데 이게웬일 앰플 하나 더준다구여...? c ?????????? 이번달 말일까지! (오늘까지;) 일년동안 일하면서 클렌징 라인은 오지게 할인 한적있는데 기초라인이 1+1이라니 믿을수없서 맨날 할인해도 2천원 3천원 이러더니 이건사야해 수준 얼른택배와라

바데카실 필링덤 울트라 플러스 [내부링크]

#바데카실 #토너패드 #23yearsold 23yearsold는 고등학교? 이십대 초반? 쯔음에 여드름이 조금씩 나기시작하던 때 아벤느와 함께 트러블 피부를 관리했던 브랜드라 약간 믿사의 경향이 있음.. 그당시에 열심히 썼던건 #바데카실크림 #세라마이드크림 이 두가지인데 사회 초년생이었던 나에게는 3~4만원의 가격대가 너무 부담스러웠다 ㅠㅠ 다만 소량씩 오래 바를 수 있고 확실히 예민해져 있는 피부에 도움이 되었기에 2-3통 정도 사용한것같음 (특히 세라마이드가 양이 굉장히 적었던 기억이남) 요즘은 주름,탄력,피부결,진정 위주로 제품을 사용하다보니 자연스레 멀어졌었는데.... 새제품이 나왔다는말에 혹해서 구입함 1+1이라길래 움직인 내 손가락,.. 빠르게 말하자면 ️부드러움️ 이름부터 코튼인데 엄청나게 부드러움.... 정말 솜 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문질문질 힘줘도 에센스 특유의 미끌거림과 부드러운 솜 때문에 자극이 거~의 없는듯?하다 c따가움c 다른 스킨패드 사용해본지 오래되어서 기

화장독, 여드름 폭발 치료 일기 [내부링크]

때는 저번주 목요일.. 전날 오후에 이마가 건조했던게 생각나서 크림이든 뭐든 한번 더 바르고 나가야겠다 해서 뭔가를 발랐는데 오후지나면서부터 간질간질하기 시작하더니 퇴근길에는 얼굴이 땡땡 붓고 마취크림 바른것 마냥 느낌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모공쟁이지만 나름 꿀피부로 살던 나.. 날벼락 이었다. 그때 알았어야 했는데 ㅠㅠㅠㅠ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 일단 첫날에는 만능 비판텐 둘째날은 그냥 진정밤 이렇게 발랐음 잠깐 생겼다가 지나가는 일인줄만 알았다. 근데 일요일(셋째날)이 되니 작은 피지들이 하나둘 올라와서 이마를 완전 뒤덮어 버린 ㅠㅠ 밤을 바르고 잔게 더욱 자극이 된 것 같았다. 저녁에 세안하면서 손에 느껴지는 그 오돌토돌함이란.... 진짜 소름이 끼쳤다 그래서 참지못하고 니들과 압출기로 압출을 했더니 피지가 마구 나오는거... ※징그러움 주의※ !!! 다시봐도 눈물나는 ㅠㅠ 처음 하루이틀에는 몇일 안가겠거니 했는데 일요일날(3일 넘어가는날) 생각해보니 도저히 예삿일이 아닌

디오디너리 [내부링크]

디오디너리 사용하는 일기.. 원래 이런브랜드 좋아함 그림없고 성분 강조하는 아로마티카,톤28같은 ㅋㅋ 어쩌다보니 혹해서 질렀는데 할인도 받았다 행복하당,, 1️아스코르빅애씨드8%+알파알부틴2% (*아스코르빅은 정제수와 맞지 않기에 내가 구입한 제품중 나이아신,매트릭실과 함께 사용할수없고 레티놀과도 충돌해서 아예 따로 쓰기로했다! **같이 쓰고 싶으면 격일로 사용하면 된다함) 2️레스베라트롤3%+페룰릭애시드3% 3️아미노 애시드+B5 4️나이아신 아마이드10%+징크1% 5️매트릭실10%+HA 6️모이스춰라이징 팩터스+HA 7️스쿠알란클렌저 총 일곱가지 구매는 29cm에서 ! 올리브영에서 구매하고 CJ포인트를 적립할까 고민했는데 Q&A 답변을 굉장히 상세하게 그리고 빨리 해주신다 아침,저녁 루틴까지도 알려주시는 친절함에 바로구매 아무래도 디오디너리 쪽에서 답변을 달아주시는게 아닌가 싶은데 (쇼핑몰에서 굳이 그렇게 해줄필요는 없으니까?) 아무튼 1)아미노 애시드+B5 2)나이아신 아마이드

아이허브 뉴트로지나 스팟겔 (rapid clear) +2주 사용후기 [내부링크]

뉴트로지나 래피드 겔 22년 1월 10일 기준 11,880원에 구입 트러블에 너무 좋다고, 일단 후기가 굉장히 많고 별이 네개 반..! 아이허브는 후기에 후한 편이라고 느껴서 잘 믿지는 않지만 마침 영양제도 구매 해야해서 끼워 넣었다. 사실 뉴트로지나는 바디크림,밤 정도만 사용해봤어서 큰 기대는 안하고 구입했다. 일단 첫 소감은 작네? 뭐 스팟용 이니까 ㅇㅋ.. (많은거였음) 그리고 버진씰이 없음 박스에 담겨서 봉인스티커도 안 붙어 있지만 버진씰도 없지만 그냥 새거같은 느낌인 관계로 사용해본다! 세안직후 맨얼굴+래피드 겔 생리예정일 10일전이라 트러블이 하나둘씩 올라오는중인데 ㅠㅠㅠㅠㅠ 아니 왜 끝나면시작 끝나면 시작이냐구 ㅠㅠ 이마에 있는 여드름은 이제 올라오려는 것 같고 입가에 두개정도는 피지가 차올랐다 평소같았으면 보이는 피지를 압출하고 트러블패치를 붙였겠지만 스팟겔이니까 이름처럼 사용해주기로한다 바르자마자 화하게 오 따끔한데? 싶을정도의 느낌 사실 제형이 너무 수딩크림 같아

다이어트 하면서 집에서 먹었던 음식들+인바디! [내부링크]

-로메인샐러드(시저드레싱+파마산치즈+올리브오일) -닭가슴살(훈제) -두부텐더 -샐러드 (로메인+바나나+자몽+시저드레싱+파마산치즈) 식사 아님-> 주말 늦은 아침 ? 파스타가 너무 먹고싶어서… -애호박 닭가슴살 파스타 -로메인구이 운동하고와서 늦은시간에 배고파서 저녁으로.. -주먹밥구이 -닭가슴살 -파프리카 -셀렉스 -토마토 감자뇨끼 이날도 파스타가 너무 먹고싶어서 배달음식 대신 뇨끼! -애호박,닭가슴살,샐러드 -한식(현미밥은70g정도) 운동 후 저녁으로 먹은것들 닭가슴살이랑 주먹밥 위주였는데 이때 살은 많이 빠졌지만 근손실이 왔었다 ㅠㅠ 너무 맛없어 보이지만 브로콜리,소고기안심 파스타 펜네면은 열개만 ㅋㅋㅋㅋㅋㅋ(살찔까봐) 너무 맛있었다… 집에서 요리해서 먹을 줄 알면 확실히 배달음식을 안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팔도 비빔면 대신 만든 해초국수 닭가슴살 비빔면 맛있는데 최극 식사들에 비해 너무 자극적이라 죄책감이 들었다 잠봉샌드위치가 갑자기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어서 통밀식빵으로 직접만든

나만의 가계부 쓰는법 (시행착오) [내부링크]

성인이 된 후 본격적으로 급여를 받기 시작하면서, 매번 가계부 쓰기를 도전했다. 호기롭게 시작 하여서 2주안에 잊어버리게 되는 나의 가계부 녀석. 근 10년동안 가계부 기입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느낀 점을 정리해 보려 한다. 1. 지출항목을 모조리 적는것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성격 상 완벽한 것에 집착하는 사람이 있다. 문제는 귀찮음이 몸을 지배해서 성격을 못따라가는 나 같은 사람. 초기에는 10원, 100원에 까지 집착하고 기입하지 않은 금액이 있다면 영수증을 뒤지고 뭘 언제 샀는지 나중에 언제라도 기억을 떠올릴 수 있게 적고 싶었던 모양인데 그게 가능할리가? 예를들어, 올리브영을 다녀왔다고 한다면 (생필품)클렌징폼 8,000원 샴푸 12,000원 (간식)과자 2,000원 탄산수 1,500원 - 올리브영 23,500원 글자 수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쓸게 많으면 포기로 이어짐. 가계부는 쓰기 편해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2. 가계부는 일기장이 아니다. 가계부는 내가 어디가서 어떤

수부지 대표의 내돈내산 화장품 추천 [내부링크]

너무너무 건조해서 바디로션 없이는 살 수가 없고, 여름에도 세네가지씩 로션을 바르는사람 나야나.... 내돈내산 추천템 이예요. 바로 고 슈퍼엑스로션(슈퍼익스트랙터) 50,000원 7월 12일 인터넷으로 구입한 무려 오만원짜리, 피지제거제 기름기+블랙헤드 콜라보로 피부과에서 PDT도 3회나 받아 봤지만 결국 다시 돌아오는 나의 기름들 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았는데, 어쨌든 원래 내 피부는 바꿀 수 없는거고 공존하며 살아야겠구나 반쯤 포기하면서 구입한 제품이예요. 너무 유명해서 몇 년 전부터 알고 있었으나 금액때문에 망설였는데 피부과에 70만원씩 태우면서 "이게 뭐가비싸다고;" 하면서 결국 샀어요. 미간,콧대,볼부분,코끝까지 솜으로 덮어서 축축하게 적시고 유튜브 보면서 20분정도 기다리면 피지가 두부처럼 불어서 말랑해져요. 랩 꼭 덮으세요! 짧은시간에 최대효과 ! 진짜 광고랑 똑같은 효과 있더라구요. 오래걸리고,귀찮고,비싸고 온갖 단점이 있지만 마구짜내고 긁고 하다보니 모공이 계속 커지는

단백질 음식 추천 - 건강한 간식 (feat. 마켓컬리를 곁들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운동을 하다보면 닭가슴살이 슬슬 질리기도하고 오전에 아침 챙겨먹기 귀찮지만 근손실은 피해야 하잖아요. 그 때 ! 먹을만한 고단백 제품들이예요. 주기적으로 먹다보면 아무래도 금액을 더 생각하게 되는데요. 저는 금액도 중요하지만 서칭하는 시간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간식이나 주식 모두 한곳에서 몰아서 구입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전부 컬리에서 판매하는 것들 입니다️ 개인적으로 훈제나 양념이 강하게 되어있는 음식은 좋아하지 않아서 자주 시켜먹던 닭가슴살이 -자연실록 닭가슴살 스테이크(냉동-비조리) -better me 닭가슴살(냉장-익힌닭,판매종료) 이렇게 두가지 인데요.(위의 것들도 너무나 추천하는 템) 자연실록은 생닭이라 너무 귀찮지만 큐브모양으로 잘려여 있어서 비교적 해동, 조리가 쉽다는 점. 어떻게 조리하든 정말정말 부드럽고 맛있다는 점. 이 장점때문에 꽤나 오래 시켜 먹었었어요. 그리고 베럴미도 그냥 맛있어요.... 부드럽고 냄새도 없고 그탓인지 워낙에 인기가 많아서 품절

남영역카페 / 용산카페 식캣사인(Sick Cat Sign) [내부링크]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카페 식캣사인(Sick Cat sign) 처음 보고 식캣..사인...? 무슨 단어지? ㅋㅋㅋㅋㅋㅋㅋ 인테리어도 이름처럼 특별해요. 디저트 종류가 엄청 많지는 않지만 인테리어나 커피, 디저트 등 신경 쓰신 게 보여서 좋았어요. 저는 오트 라떼를 마셨는데, 정말 정말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지도 보고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사진관이 보이고 그 옆에 작은 주차장이 있어요. 주차장 맞은편에 이렇게 서있는 간판이 보이는데, 초행길이면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간판 보고 들어가셔서 2층으로 올라가시면 바로 보인답니다! 바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 내리시는 거 구경도 하고 ㅎㅎ 저는 혼자 방문했는데 불편한 것 하나 없이 너무 좋았어요! 찾아서 방문해 볼 만한 곳인 것 같아요.~ 신기하게 생긴 라디오? 정말 노래가 나와요. 집에서 키우다가 하늘나라 보내버린 아랄리아,, 여기서 보니 반갑네? ㅋㅋㅋㅋㅋㅋㅋ 창가자리가 2개정도 있는데 바깥을 바라보는 구조는 아니에요~ 테이블은

남영역카페 / 용산카페 모르페 커피(Morphe Coffee) [내부링크]

남영역 근처의 모르페 커피예요. 이 주변은 가정집이 많아서인지 조용한 곳들이 많은데, 모르페 커피도 그런 곳들 중 하나입니다. 음료 가격은 전체적으로 비싼 편은 아닌 것 같아요. 요즘 개인 카페들이 워낙 가격대가 있어서인지c 마감 전인 저녁시간에 방문해서 음악소리만 들리고 조용했어요. 낮에 방문하면 또 다른 느낌이겠죠? 여러 식물들과 나무로 인테리어 된 따스한 느낌의 카페예요. 테이블이 없고 낮은 스툴이 전부라 커피 마시면서 대화하기에 좋은 곳 같아요. 감성이란,,,, 어렵다 어려워 저녁이라 디카페인으로 주문했어요! 평소에는 아이스 라떼가 원픽인데 이날은 플랫 화이트가 마시고 싶더라구요. 찐~~~~하고 꼬소한 커피에 우유 살짝 ㅠㅠ 테일러,아우프글랫에 이어서 플화맛집으로 c 플랫 화이트에는 수저를 넣어 주시는데 자꾸 빨대로 착각했어요 ㅎㅎㅎㅎ 영업시간은 오전 11:00 -21:00이고 마지막 주문이 20:30이라고 하니 늦지 않게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7시~8시 사이에 방문하시면

무화과 요거트 / 생무화과 , 무화과 세척법 [내부링크]

식료품 주문할 때가 되어서 컬리를 둘러보는데 매번 장바구니에 담기만 하고 결제는 안 했던 ㅋㅋㅋㅋㅋㅋㅋ 무화과가 할인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래도 비싸지만 10,000원에 구입 아보카도 2,000원 주고 사 먹는데 무화과가 대수랴! 다음날 아침 배송된 무화과 말랑말랑하고 호박잎처럼 가실가실(까슬까슬은 아님) 한 털이 있는 요놈 생 무화과는 처음 보기에 엄청나게 조심스러웠다 맛없으몬 어떡하지 ㅜ 하는 걱정은 잠시 마침 선물로 들어온 요거트가 있어서 같이 세팅! 않이 무화과 이렇게 맛있다고 왜 아무도 말 안 해줬어요... 진짜 너무너무 잘 익어서 부드럽고 몰캉한 게 요거트랑 딱이었다 ㅠㅠㅠㅠㅠㅠㅠ 원래는 띡한 그릭파인데 무화과 때문에 1리터짜리 요거트 한 통을 다 비워버림 그릭 요구르트랑은 별로 안 어울릴 것 같아요 무화과는 지금 한 알 남아있는데 저거 아까워서 어찌 먹어요.. 벌레 얘기도 많던데 맛이랑 식감이 압도적이라 까막눈하고 먹을래요 햄이랑 같이 먹으면 와인 안주 뚝딱️ 요거트랑

실크(think) / 단백질 바, 프로틴 바 (말티톨이란?) [내부링크]

싱크(think) 단백질 바 역시나 컬리에서~ 수입제품인 만큼 가격이 남다르죠? 단백질바 하나에 3,500원이라니 하지만 궁금함 참을 수 없어! 청키 피넛 버터 크리미 피넛 버터 브라우니 크런치 초콜릿 퍼지 화이트 초콜릿 이렇게 다섯 가지 맛이에요. 그중에 제가 구입한 제품은 순서대로 브라우니 크런치 초콜릿 퍼지 화이트 초콜릿 이렇게 세 가지예요! (땅콩을 좋아하지 않아서 피넛 2가지는 pass) 성분표(화이트 기준) 설탕 0g 단백질 20g 탄수화물 24g 지방 8g 포화지방 3.5g 나트륨 200mg 성분을 보면 총 내용량이 60g 성인 여자는 배부른 양이에요. 뻑뻑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기도 다른 국내 브랜드인 더 단백의 단백질 바가 총 내용량 40g에 단백질 함량 15g인 걸 생각하면 오전에 배부르게 먹고 싶으면 싱크로, 운동 전, 후 간단하게 챙기려면 더 단백으로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싱크는 당류 0g 지방이 전체 8g(포화지방 3.5g) 더 단백은 당류 7g 지방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