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t7453의 등록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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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1일차는 너무 힘들다. [내부링크]

새벽 5시 반. . 알람이 울린다. 보통 알람은 시끄럽기 마련인데, 내 폰의 알람은 잔잔한 음악으로 해뒀다. ...

[공유] [기간한정] 전자책 무료 나눔, 10만원 강의에서 알려주던, 초스피드 황금키워드 추출 노하우 [내부링크]

키워드가 전부는 아니지만 배워두면 좋을 정보!이젠 그냥 여러분이 직접 추출하세요. 시간 별로 안걸립니다...

역사는 시간이다? [내부링크]

이 책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지대넓얕으로 유명한 이 책은 오랫동안 제 서재에 꽂혀있었습니다. 드...

역사는 생산수단과 자본주의 이 두 가지로 설명된다? [내부링크]

역사를 설명하는 도구는 생산수단과 자본주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도구를 설명하기 이전에 기준이...

20대 여성이 가장 많이 읽는 스릴러소설 추천! 아가씨와 밤 [내부링크]

프랑스 대작가 기욤 뮈소의 책은 여러 권 읽었습니다. 그중에서 종이여자 작품이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나 ...

30대 돈기부여 필독서, 백만장자 시크릿! [내부링크]

나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직장 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사회 초년생부터 은퇴를 앞둔 50대까지 나이를 막...

할 일을 미루는 사람들을 위한 책, 정리하는 뇌 [내부링크]

우리는 가끔씩, 어쩌면 자주 할 일을 미루게 됩니다.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대표적으로 귀찮거나 목표가 너...

어떤 하루, 제자리걸음에 지친 사람을 위한 힐링 책 [내부링크]

오후 5시쯤이었을까요, 6시는 안되던 시간이었습니다. 창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해...

신경 끄기의 기술, 사실 나는 그렇게 특별하지 않다 [내부링크]

진짜 문제는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게 아니다. 문제는 그들이 '뭘 포기해야 하는지' ...

포스트 피크, 핸드폰이 환경을 보호한다고? [내부링크]

핸드폰이 환경을 보호한다? 눈부신 기술의 발전과 자본주의는 우리의 삶을 아주 풍요롭게 만들었습니다. 풍...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 내 감정을 다스리는 14가지 방법 [내부링크]

마음=생각=행동=? 세상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감정이 있습니다. 바로 내 감정이죠. 이성...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필요한 말만 센스 있게 하는 방법 [내부링크]

필요한 말만 센스 있게 하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면? 저자 나이토 요시히토는 게이오대학 ...

이유가 많으니 그냥이라고 할 수밖에 없을 때 위로가 되는 힐링 책 [내부링크]

잘 견디다가도 어느 날 갑자기 무너질 때가 있어. 그것도 아주 사소한 것에. 이미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있...

청소년 소설 추천 아무도 들어오지 마시오 [내부링크]

이 책은 은둔한 소년 석균이를 통해서 청소년의 내면 심리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저자는 등장인물...

경제 베스트셀러 나쁜 사마리아인들, 사다리 걷어차기는 이제 그만! [내부링크]

저는 경제 지식이 많이 부족합니다. 사실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자주 들여다보지 않았습니다. 경제 분야가 살...

아프냐 나도 아프다, 상처를 치료하는 말 한마디 [내부링크]

드라마 다모의 명대사가 생각나는 책 제목입니다. 설마.. 드라마 관련 책은 아니겠고, 아! 아프니까 청춘이...

벽을 뚫는 대화법, 도대체 우리는 왜 소통이 안되는 걸까? [내부링크]

'벽을 뚫는 대화법'이라고? 도대체 그게 뭔데? 말해봤자 소용없고 참 차니 속 터질 때 문자가 생...

절반만 먹어야 두 배 오래 산다, 반 공기로 수명연장? [내부링크]

절반만 먹어야 두 배 오래 산다라... 굶어야 낫는다라고 말하는 저자의 첫 멘트가 피부에 와닿지 않습니다....

초보 엄빠 육아 서적 추천 프랑스 아이처럼 [내부링크]

식당에서 소리 질러! 하는 아이들 사달라고 떼쓰고 바닥을 구르는 아이들 투수마냥 물건을 던지는 아이들 ...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안녕 헤이즐 원작 베스트셀러 [내부링크]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이 별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이 소설은 영화 안녕 헤이즐의 원작...

나의 생각 블로그 글쓰기 이것만 알면 된다 [내부링크]

솔직히 글쓰기에 기술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네. 저자 소개가 참 재밌습니다. '남의 글을 쓰다가 남...

콜드 리딩 철옹성을 움직이는 설득의 기술 [내부링크]

우리는 가벼운 말재간이 필요한 게 아니다. 상대를 끌어올 수 있는 강력한 힘이 필요하다. 직장에서나 일상...

dslr 카메라 입문 어디부터 시작해야 되지? 다 알려드림! [내부링크]

어딜 가나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이제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죠. 쥐도 새도 모르게 들어와서...

초등 3학년 권장도서 프린들 주세요, 창의력은 덤! [내부링크]

이제 그림책은 졸업해야지? 쉬우면서 흥미로운 책 없나 검색을 하던 도중에 발견한 책. 아이들이 읽는 책인...

열정에 기름 붓기 현타올 때 극복하는 방법 [내부링크]

오늘도 어김없이 책상 앞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그러다 잠시 멈출 때가 있습니다. 그땐 생각도 같이...

서평 쓰기 하나로 독서 일기와 글쓰기 연습까지! [내부링크]

책 좀 읽어라!! 어렸을 때 줄기차게 들었던 말이죠.. 1년에 책 한 권 안 읽던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아...

글 잘 쓰는 법, 다 썼니? 그럼 읽어볼래? [내부링크]

요즘 한 브런치 작가의 글을 필사하면서 글쓰기라는 행위가 재밌다고 느낍니다. '이게 왜 재밌지?&#x2...

엠제이 드마코, 젊은 부자들만 가는 지름길이 있다? [내부링크]

영화, <타이타닉> 침몰 중인 배. 몇 개 남지 않은 구명보트. '칼 헉슬리'는 책임자에게 구...

우리의 뇌는 어떻게 배우는가, 학습 능력 올리는 네 가지 방법 [내부링크]

'똑똑해지고 싶다..' 누구나 한 번쯤(?) 아니, 어쩌면 수차례 생각해 봤을 겁니다. 왜 똑똑해지...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왜요? [내부링크]

누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더라도, 앙갚음을 하려 들지 마라. 강가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곧 그의 시체가 떠내...

셔터 스피드가 빠르다? 느리다? 그게 뭔데? [내부링크]

'이런 건 어떻게 찍어요?'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노출입니다. 사진에서 ...

퇴사하고 세계여행에 덕업 일치까지, 어떻게? [내부링크]

'뭐지.. 내 마음을 들킨 것 같은 이 기분은..' 책 제목에 위안을 받는 건 처음이라 그런지 어떤 ...

빅데이터 분석하니 신호와 소음이 보인다 [내부링크]

'빅데이터' 방송에서 처음으로 봤던 단어입니다. 생소하고 낯선 단어이기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

재계약 시기에 맞춰 구조 리모델링 하다 [내부링크]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이사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계약이 끝나서 이사를 하고요. 어떤 사람들은 더 넓은 집을 얻기 위함이겠고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1년 계약이라 재계약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입니다. 연장을 하든지, 나가든지 둘 중 하나겠죠. 남기로 했습니다. 아파트 공고 신청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죠. 퇴사를 하고 나면 신청을 해 볼 생각입니다. 1년을 연장을 하려면 기분 전환이 필요했습니다.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비용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집 구조를 변경을 계획했습니다. 제가 퇴사를 하고 집에서 일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방 하나를 서재로 만들어준다고 양보했네요. 저는 아주 운이 좋은 사.......

연금술사 줄거리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내는 것 [내부링크]

책 연금술사에 대한 평가는 다양합니다. 파울로 코엘료는 순례의 여정을 떠나면서 겪은 경험들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자아의 신화'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했습니다. 소설이기에 비문학보다는 읽기가 수월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금방 읽을 수 있게 흡입력도 있고, 구성도 좋았습니다. 이 책은 양치기 소년 산티아고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이 소년이 겪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만들었고, 해결함으로써 감동을 선사합니다. 양치기 소년은 꿈을 꾸게 되고, 피라미드를 가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피라미드까지 가는 여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양을 모두 팔아 십분의 일을 늙은 왕에게 주었습니다. 늙은 왕은 선.......

유튜브 알고리즘을 보면 나를 알 수 있다? [내부링크]

유튜브 알고리즘을 보면 나를 알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다고 봅니다. 정확히는 나를 알 수 있다는 것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 알고리즘은 영화리뷰와 세계사, 게임채널 등이 있습니다. 블로그 관련 영상과 독서 관련 영상도 있는데, 이것들은 좋아하지만 성장을 위한 것입니다. 유독 수많은 영상들 중에 우주 관련 영상과 영화 리뷰, 세계사가 끌립니다. 이유가 뭘까 고민해 봤습니다. 내가 우주를 좋아하나? 영화를 좋아하나? 역사를 좋아하나? 그러고 보니 제가 해오던 일들, 좋아한다고 했던 일들이 있었는데, 이것들도 남들이 좋아하니까, 잘하면 멋있어 보이니깐 했던 일들이었네요. 우주에 관련된 영상들을 좋아하는 이.......

글쓰기 전 답해야 할 3가지 질문 [내부링크]

글은 읽는 사람과 쓰는 사람으로 나뉩니다. 물론 쓰는 사람이 읽는 사람이 될 수도 있겠지요. 글을 쓰는 사람은 글쓰기 전에 답해야 할 3가지에 대해 생각합니다. 왜 쓰는지, 무엇을 쓸 것인지, 누구를 위한 글인지. 왜 쓰는가? 이런 질문을 드리면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생각만 할 수도 있고, 읽고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소설이라면 감동을 느끼는 것에 집중할 수도 있습니다. 왜 쓰시나요? 글로 옮기는 이유가 있습니까? 저는 성장을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쓰던 글이 생각나는군요. 미라클 모닝이라는 책을 읽고 새벽에 달리기를 하고 난 뒤 기록했었습니다. 지금은 퇴사를 앞두고 다른 계획들이 세워졌지만요. 다시 재개할 생.......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면 [내부링크]

끝이 안 보이는 길 위를 달리는 상상, 해보셨나요?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대답은 다를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피곤 레벨이 최고조의 사람에겐 제 글은 클릭조차 안됐을 것이고, 만약 조금이라도 마음의 여유가 있으신 분이라면 질문드린 상상, 해보셨을 겁니다. 생각만 해도 시원하고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을 가득 받습니다. 상상만으로도 설레고 온몸이 짜릿합니다. 이 기분을 계속 만끽하고 싶지만, 길은 곧 갈라집니다.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할 상황입니다. 왼쪽으로 가면 지금까지 살아왔던 그 길입니다. 오른쪽은 반대겠군요. 도전과 모험, 새로운 시도입니다. 어떤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다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왼쪽으로 가면 지금.......

독서를 해도 남는 게 없다면 필독 [내부링크]

'오늘은 기필코 이 책을 다 읽겠다!' 다짐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목표를 달성하셨나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내용을 상기해봅니다. 전부 기억에 남아 있나요? 아니, 전부는 욕심입니다. 절반은요? 1/3이라도 남아있나요? 기억에 남지 않는다면 책을 읽은 행위만 하신 겁니다. 물론 책을 읽는 자체에 행복을 느끼며 만족한다면 그걸로 됐습니다. 하지만 책을 통해 성장을 하고 무언가를 얻고 싶다면 분명히 남겨야 합니다. 그 남긴 내용은 머릿속에 각인시키거나 따로 저장해두어 내 삶에 꼭 적용해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잘 저장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이번엔 필독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필독하는 방법은 크.......

서평 쓰는 법, 완벽한 서평은 없다 [내부링크]

'서평 어렵지 않아요? 어떻게 쓰는데요?' 저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사실 저도 잘 몰라요^^' 글의 형식에 정답이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답이 있다면 그것만 쓰면 되겠지요. 하지만 답이 없기에 글 쓰는데 재미가 있습니다. 주어진 주제는 같아도 각기 다른 글들이 나옵니다. 생각이 다 다르기 때문이겠죠. 책을 읽었고, 내용을 남기고 싶다면 글을 쓰면 됩니다. 독후감과 서평이 있습니다. 독후감은 책 읽고 난 뒤 느낌을 적는 글입니다. 서평은 그보다 조금 더 정갈한 느낌이 들죠. 책을 평가하면서 내 생각도 집어넣는 작업입니다. 서평을 쓰는 이유가 뭘까요? 도대체 왜 서평을 쓰는 걸까요? 서평 : 책의.......

자이가르닉 효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내부링크]

마치지 못한 일을 마음속에서 쉽게 지우지 못하는 현상이다. 러시아의 심리학자 자이가르닉. 레스토랑에 앉아 식사를 기다리던 중 궁금했습니다. '웨이터에게 많은 주문을 하면 다 외울 수 있을까?' 실험 결과는 어땠을까요? 식사를 마친 후 그녀는 웨이터에게 물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를 기억하시나요?' '전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식사를 할 수 있었을까요? 웨이터는 주문이 마치기 전까지 기억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주문이 끝나면 기억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죠. 집단 A와 집단 B가 있습니다. A와 B에게 각각 간단한 과제가 주어집니다. A는 과제 수행 중 아.......

클릭을 부르는 제목에는 영혼을 갈아야 한다 [내부링크]

첫인상을 결정짓는데 걸리는 시간 1초. 어쩌면 1초도 안 걸리는 시간. 유튜브에선 썸네일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영상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클릭하지 않는다면? 블로그는 글로 이뤄진 플랫폼이죠. 내용이 황금 같다고 하더라도, 클릭되지 않는다면 쇳덩어리입니다. 클릭을 부르기 위해선 제목에 영혼을 갈아 넣어야 합니다. 신문사에서 제목은 사활을 걸어야 할 정도로 중요한 일입니다. 제목을 잘 짓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유튜브, 네이버, 구글, 인스타 여러 곳에서 검색했습니다. 역시 인생의 치트키는 정리입니다. "제목을 어떻게 지어야 되나요..?" 확 끌리는 단어를 사용하자 우리는 매일 제목에 끌려다닙니다. 유튜브.......

글쓰는 법, 책에서 끄집어내다 [내부링크]

책을 읽는 이유는 사람마다 각기 다릅니다. 수많은 이유 중 대부분은 책에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함이죠. 다양한 지식들과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얻습니다. 특히 책을 쓴 저자의 지혜와 통찰을 배웁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저자의 것이죠. 제 것이 아닙니다. 책을 읽었다고 완전히 내 것이 되는 게 아닙니다. 읽었을 때 잠깐 스쳐지나갈뿐, 마음속 깊이 새겨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내 것이 될까요? 답은 글쓰기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그어봅니다. 밑줄을 긋는 이유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이라면 옮겨 적습니다. 손으로 적든, 타자로 치든 상관없습니다. 옮겨 적는 게 중요합니.......

퍼스널 브랜드 블로그 마케팅 [내부링크]

'블로그로 돈 벌 수 있다?' 있다. 파워블로거 이태화 저자는 블로그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퍼스널 브랜드라고 제목에 써놓은 것부터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도 강조하고 있죠. 인스타, 유튜브, 블로그 어떤 플랫폼에서든 브랜딩을 하라고 합니다. 특히 이슈를 좇지 말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라고 합니다. 도대체 브랜드가 뭐길래? 그럴까요? 브랜드(brand)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고대에 소를 구별하고,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불에 달군 인두로 찍었던 행위입니다. 즉, 낙인이죠. 드넓은 들판에서 방목하고 있는 소를 구분하려는 수단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떤 이름이나 상징으로 사용됩니다. '퍼스널 브랜딩 &#x3.......

우리가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부링크]

우리는 고전을 읽어야 합니다. 위대한 스승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들의 지혜는 현재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파잔'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파잔은 태국, 라오스, 베트남, 인도 등에서 관광업이나 노역에 이용하기 위해 야생의 새끼 코끼리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밧줄로 결박하거나 나무 틀에 가둬둔 채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행사함으로써 야생성을 버리게 하고 길들이는 의식입니다. 처음 이 의식을 알게 됐을 때, 충격이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자유를 빼앗고, 몽둥이질까지 하기 때문이었죠. 의식을 행하는 사람에게 분노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내 분노가 사라지고, 의식을 행하는 사람도 피해자가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

선입견에 의한 오류, 색안경을 벗어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잎이 없는 나무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메마름. 삭막. 죽음. 외로움. 이런 생각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는 이런 생각들이 떠올랐어요. 희망. 자라남. 용기. 연결. 사람은 저마다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죠. 그래서 그 상황에 맞는 색안경을 끼게 됩니다. 색안경이 나쁘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고, 다를 뿐이라고 봅니다. 그들이 생활하는 환경에서는 그에 맞는 선입견이 유대관계를 좌우합니다.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이라면 색안경은 장점이라는 것이죠. 색안경을 벗어야 하는 이유 반면, 색안경의 단점도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 장애물이 됩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에세이 쓰는 법, 이렇게 쉽게 써봅시다! [내부링크]

에세이 쓰는 법, 이렇게 쉽게 써보는 건 어떨까요? 에세이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글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누구나 쉽게 도전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생각을 정리하면서 에세이를 적습니다. 작가의 매력이 묻어나는 글이면서, 일기처럼 편합니다. 하지만 이게 에세이가 맞나? 의문이 들 때도 있죠. 어떠한 형식에도 구애받지 않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에세이? 일기랑 뭐가 다른데? 에세이와 일기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공통점은 역시 자유로운 형식입니다. 차이점은 독자가 누구냐에 따라 나뉩니다. 일기의 독자는 '미래의 나'입니다. 즉, 내가 보는 글이죠. 그렇기 때문에 정말 막 적든, 감성에 깊게 빠지든 상관.......

마음먹기 나름이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와치입니다^^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한 달 후면 퇴사를 합니다. 8년 정도 다닌 회사를 퇴사하려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홀가분한 기분도 들고요. 과연 내가 좋아하는 일에 몰두할 수 있을까? 좋아하는 일이 수익으로도 연결이 될까? 확정되지 않은 미래는 불안을 가져옵니다. 하지만 그 불안도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마음먹기 나름인 것 같네요. 인생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이 시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봅니다. 어려운 만큼 나 자신이 정말 해낼 수 있는지 시험해볼 수 있겠네요. 남들이 보기에 불가능 보인 일들이 있습니.......

블로그 운영계획과 방향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노마드와치입니다. 제 블로그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누구일까요? 노마드와치 성장연구소 새벽 5시가 되면 알람이 울립니다. 5.4.3.2.1. 카운터 하면서 일어납니다. 그 다음엔 양치를 하고 물 한 잔 마십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죠. 독서, 운동. 나만을 위한 일입니다. 매우 보람차죠. 저는 성장하는 사람입니다. 블로그 타이틀을 와치도서관이라고 지은 이유가 있습니다. 책을 읽고 성장하고 싶은 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도서관은 많은 책들을 보유하고 주제는 문학, 에세이로 정했습니다 깊은 내면의 성장 저는 책을 좋아합니다. 사실, 예전에는 책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있어 보이기.......

[종료]'전자책 만드는 방법' 무료 배포합니다. [내부링크]

며칠 동안 블로그 글도 안쓰고 사라졌다가 왔습니다. 블로그 포기한 것도 아니고, 글쓰기 귀찮아서도 아니고, 심상에 문제가 생긴 것도 아닙니다^^ 시크릿 관련 책들을 정독하고 정리했습니다. '원하는대로 이루어진다' '좋은 것을 끌어당겨라.' 이런 생각들을 기본으로 좋은 생각들을 계속 엮게 만드는 책들입니다. 시크릿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 이건 기회가 주어지면 할 생각입니다. 마음을 다잡게 된 책들이라 한 번 얘기해보고 싶긴 합니다.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자, 이제 전자책 얘기를 해볼게요. 요즘 핫하죠. 전자책. 'n잡러 지식 창업'에서 전자책은 거의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식 창업.......

블로그 링크 거는 방법 1분안에 흡수하기 [내부링크]

블로그 링크를 거는 방법은 정말 쉽습니다. 블로그에서 글쓰기를 누르면 글쓰기 환경이 만들어지죠? 거기서 상단에 메인 메뉴 중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글자에 링크를 입히려면 메인 메뉴 아래 링크모양을 누르면 됩니다. 끝났습니다. 간단하죠? 이제 배웠으니 실천해봐야합니다. 사람은 머리로만 배우면 금방 잊어먹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책, 더 시크릿의 3가지 법칙 - 활용편' 제 블로그에 있는 글입니다. 이것을 링크로 걸어보겠습니다. (스샷 기능을 꺼내야겠네요.) 이렇게 하면 글자에 링크를 달 수 있고, 클릭하면 연결해진 주소로 이동합니다. 이렇게 링크 거는 방법에 간단히 배웠습니다. 매우 쉽.......

목표를 정하는 것만이 답일까? [내부링크]

목표를 정했으면 실행하라. 왜냐면 실행하지 않으면 목표를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무슨 당연한 소리를 하고 앉았냐고요? 맞습니다. 실행을 해야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린 대부분 목표에 실패하죠. (꾸준히 목표를 달성하시는 분은 대단한 겁니다.) 실패를 하면 그다음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좌절하며 아예 포기하는 것. 또 하나는 실패의 요인을 분석하여 나아가는 것. 당연히 두 번째가 더 좋다는 것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실행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럼 왜 이렇게 실행이 어려운 걸까요? 알아보겠습니다. 1. 큰 목표 설정 2. 환경 설정 3. 중도 포기 1번부터 알아보겠습.......

글쓰기 잘하는 법은 글쓰기 도구다 [내부링크]

SNS부터 보고서까지 이 공식 하나면 끝입니다. 이 공식이면 모든 글쓰기가 해답인 것처럼 자신만만한 저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글쓰기 코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문학 글쓰기를 전공으로 대학을 마치고 방송국, 신문사 등 미디어 현장에서 활동한 분이죠. 이 밖에 여러 곳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책을 살 때는 제목과 저자를 꼭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제목을 보고 내가 읽고 싶은 분야와 알고 싶은 것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고, 저자가 하는 말들은 그동안 해왔던 활동이나 업적에서 신뢰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 얘기를 해보자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어떻게 하면 글을 더 잘 쓸 수 있을까&#x2.......

글쓰기를 시작하는 방법은 그냥 써보는 것이다 [내부링크]

글쓰기를 시작하려면 아무 부담 없이 적어보세요. 누군가 내 글을 볼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 글이 좋은 글인지 아닌지 판단하지 말고 써보세요. 떠오르는 생각을 막 적어봅니다. 그냥 생각나는 그대로 적습니다. 그럼 어느샌가 몇 자, 몇 줄 적혀 있는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변호사였던 니나 상코비치는 친언니가 사십 중반에 세상을 떠난 뒤 슬픔을 잊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라큘라'라는 책을 하루만에 읽고 처음으로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그녀는 1일 1독을 하며 블로그에 서평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고 글로 적었을 뿐인데, 그 서평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뉴욕.......

가르시아 효과, 선택은 나의 몫이니까 [내부링크]

혹시 못 먹는 음식이 있나요? 음식을 못 먹게 된 계기가 있나요? 있다면 가르시아 효과일 확률이 높습니다. 가르시아 효과 : 특정 음식을 먹고 구토나 복통 같은 불쾌한 경험을 한 후 그 음식을 기피하게 되는 현상이다. 가르시아 효과는 미국의 심리학자 이름입니다. 존 가르시아라는 학자는 1955년 쥐를 실험합니다. 쥐에게 사카린이 든 물을 먹입니다. 얼마 후 감마선을 쏘아 먹은 물을 토하게 합니다. 이 쥐는 사카린이 든 물을 마시지 않게 됩니다. 토한 요인이 다른 데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쥐는 사카린이 든 물을 마셔서 토했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더 이상 그 물을 마시지 않습니다. 인간이나 동물은 생존에 필요한 대처 능력을.......

다양하게 읽어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구슬은 빛을 받으면 여러 갈래로 산란합니다. 우리는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살고 있죠.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이 좋다면 성장에 유리합니다. 모든 정보가 진신일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건 받아들이고, 나쁜 건 흘려야 하는 좋은 판단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면 좋은 성장을 하기 위함입니다. "교육이란 당신이 학교에서 배운 것을 다 잊고 남은 그 무엇이다." 다양하게 읽어야 하는 이유는 비판적 사고를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양하게 읽어야 합니다. 다양한 지식은 수용적인 사고보다 비판적, 창의적 사고가 생각을 확장합니다. 교육과 혁신 연구소 '이혜정' 소장이 서울대 최우등생들은 어떻.......

리뷰 쓰는 법 3가지 [내부링크]

글쓰기 훈련으로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리뷰를 쓰는 것입니다. 좋은 글에 정답이 있을까? 저는 없다고 봅니다. 문법이 정확한 글? 기승전결이 완벽한 글? '좋은 글은 내 생각을 상대에게 조리 있게' 알리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을 상대방이 명확히 이해하는 글만큼 더 좋은 글이 있을까요? 처음엔 내 생각을 적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써보는 게 익숙하지도 않고 어색하기만 하죠. 우리는 문학 작품을 쓰는 게 아닙니다. 논리정연하게 쓰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훈련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리뷰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책 읽고 내 생각을 적으면 리뷰 끝.' 영화도 마찬가.......

뇌는 변한다? 뇌의 가소성, 들어보셨나요? [내부링크]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오직 변한다는 사실뿐이다" 와닿으신가요? 어제와 다른 나를 조금이라도 발견했다면 변한 것이겠죠? 저는 책 읽는 걸 목표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뇌가 변한다는 주제와 무슨 관련이냐 물으실 수도 있겠네요. 처음부터 책 읽는 걸 해야겠다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책을 사는 건 좋아했습니다. 단지 지식이 있는 척하려고 그랬던 거죠. 사둔 책들은 쌓여져 있고, 우연찮게 읽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잘 읽히지가 않았어요. 몇 차례 더 시도했습니다. '와, 오늘은 많이 읽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30페이지를 못 넘겼더군요. 결국 이런 결론을 내.......

끌어당김의 법칙 -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면? [내부링크]

생각한 대로만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얼 갖고 싶은지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The Secret' 이란 책을 읽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말 같지도 않는 소리'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주파수, 우주, 끌어당긴다, 이런 단어들이 등장합니다. 어떤 종교적인 이야기일까? 선입견을 버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기에 억누르며 읽어나갔습니다. 처음에 감사한다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생각은 결과를 만들어낸다고 이야기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좋은 생각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죠. 이건 누구나 다 아.......

비밀에 접근하는 법 -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내부링크]

시크릿을 읽어가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겠구나 느껴봅니다. 우린 매일 깨어나서 일하고 잠들고 반복되는 일상이겠죠. 직장에서 좋은 일도 있겠지만, 좋지 않은 일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시크릿에선 좋든, 좋지 않든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내가 끌고 온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불의의 사고도? 내가 일을 다하고도 옆 사람이 칭찬받는 것도? 정확하게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그에 맞는 주파수가 정해집니다. 그 주파수는 비슷한 것들의 주파수를 끌어당깁니다. 어떤 사람도 당연히 원치 않는 일을 끌어당기고 싶진 않을 겁니다. 좋은 생각들과 나쁜 생각들을 구분 지어보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좋은 생각, 나쁜 생각 전부 다 감.......

책 많이 읽고 싶다면? 다독이 중요한 이유! [내부링크]

독서하는 뇌는 없습니다. 너무 단호한가요?^^ 평생 책을 읽는 시간은 10개월이라고 합니다. 서른 살의 평균적인 사람이 여든까지 산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같은 기간 여러분은, 스마트폰 약 12년. TV 시청 7년. 용변 보는 시간 약 330일. 책 읽는 시간은 고작 평균 10개월입니다. 책은 나쁜 것이기에 멀리한 걸까요? 아니요. 왜 그렇게 독서를 하지 않는 것일까요? 조사에 따르면 그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습관이 되지 않아서. 다른 여가생활을 하느라 바빠서 등입니다. 좀 더 그럴듯한 핑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부터 책을 잘 읽는 뇌는 없다.'입니다. 문자를 읽으면 여러 의미들을 갖습니다. 자신의 지식 증가. 경험에 얽힌.......

자존감 높이는 글귀 말고 진짜 자존감 높이는 생각 3가지 [내부링크]

"자존감 좀 높여"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자주 듣는 말입니다. 자존감을 높이면 무엇이 좋을까요? 자존감에 대한 책도 많습니다. 유튜브 검색으로도 많은 정보가 있군요. 자존감은 무엇일까요? 자신에 대한 존엄성이 타인들의 외적인 인정이나 칭찬에 의한 것이 아니다. 자신 내부의 성숙된 사고와 가치에 의해 얻어지는 개인의 의식을 말한다. - 네이버 지식백과- 한마디로 남의 말에 의존하지 않는 것입니다. 한 가지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남의 말에 귀를 닫아버리면 안 됩니다. 한 귀로 듣고 흘리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대화들 속에서 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남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별 관심이 없.......

비밀의 3가지 법칙 - 활용 편 [내부링크]

'The Secret' 책을 읽어가고 있습니다. 생각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이렇게 책 표지에 적혀 있네요. 그 비밀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무엇이기에 '오프라 윈프리 쇼' 홈피를 마비시켰을까요? 이 비밀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입니다. (글이 길어요. 끝까지 읽어보시고 활용법도 알아가세요.) 끌어당김의 법칙은 전에 소개를 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같은 주파수끼리 서로 끌어당긴다는 것입니다. 주파수는 서로 같은 에너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좋은 에너지 = 좋은 에너지, 좋은 생각 = 좋은 생각. 이제 이 법.......

멘탈은 이 정도면 됐고, 이제 시작해볼까 [내부링크]

제 소개를 적은 지 한 달이 되어갑니다. 한 달에 책 10권 읽는다고 선언한 후 후기 남긴다고 했는데요. 음.. 10권 못 읽었습니다. 하지만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자책 포함 8권 정도 읽었는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비슷한 주제끼리 읽었습니다. 시크릿(확언, 시각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관심사인 '돈'에 관한 책도 읽었지요. 책을 읽고 나니 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행동으로 옮겨야 할 계획들이 많아졌거든요. 최종 목적은 역시 '돈'이었습니다. 많은 돈을 버는 게 목표이고, 그에 맞는 계획들이 세워졌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계획들이 뒹굴뒹굴 거려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포스팅, 전자.......

블로그 닉네임 정하기 (+소개 글, 카테고리) [내부링크]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인 닉네임 정하기. 그리고 나를 소개하는 소개 글과 카테고리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하겠습니다. 저는 사진을 취미로 찍습니다. 처음엔 동호회에서 시작했었죠. 사진사가 출장 가서 사진을 찍는 행위를 출사라고 합니다. 출사가 있는 날이었죠. 제 닉네임이 다른 사람에게 불렸습니다. 처음엔 굉장히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번 불리다 보니 그 닉네임은 나를 지칭하는 것이 되었고, 작은 브랜딩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닉네임은 브랜딩이 될 수 있습니다. 쉽고 잘 불리면 더 좋겠죠. 거기다가 숨은 의미가 남들에게 기억되기 쉽다면? 말해 뭐 하겠습니까^^ '사실 닉.......

삶의 목표를 정하다 - 월오백 [내부링크]

퇴사를 향한 나의 여정은 오늘도 계속되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계획한 일들을 하나하나 처리했다. 성취감에 의해 자존감이 상승했다. 마치 게임 같은 삶이 일주일을 지나고 있다. 무조건 퇴사만을 바라는 사람은 아니다. 나에게 조금 더 발전적인 일들을 해보고 싶어서다. 지금 하고 있는 일들에 자부심을 느끼며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부자가 되고 싶은데, 어떤 목표를 가져야 할까? 불로소득 월오백이면 될 것 같았다. 1차 목표는 월오백으로 정했다. 그럼 월오백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해 봤다. 건물을 살 돈을 마련해야 될까, 주식 배당금?, 사업을 시작해서 유지하는 방법.......

달리기 1일차 - 죽을만큼 힘들다 [내부링크]

10년 만에 달리기를 해보는 것 같다. 진짜 10년만이다. 아직 젊다는 생각에 대충 스트레칭 하고 달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5분정도 되었을까? 폐가 아파오고 숨이 잘 안쉬어지고 자존심은 상하고 일단 계속 달렸다. 쓸데없는 고집이라 약간 무리한 것 같다. 하지만 20분 목표로 한 달리기 시간은 채웠다. 정말 다행인 것은 무릎이 안나간 것. 폐가 터지지 않은 것이었다. 달리기의 효과를 유튜브로 봤었고, 책으로도 접했었다. 그래서 해야지해야지 한게 몇 년을 미뤘다. 오늘은 어떻게 하다가 달리게 되었을까? 요즘 하고 있는 새벽 기상 덕분인 것 같다. 예전 기상 시간대로 일어났더라면 출근하느라 이런 달리기 같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을.......

글 소재는 어디서 구하는 것일까? [내부링크]

답은 메모에 있다. 더 정확히는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이다. 우리가 외출을 할 때,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이 소재가 될 수가 있다. 직장인이고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근을 한다면 신호등이 소재가 될 수 있겠다. 예를 들면 신호등에는 빨간불, 주황 불, 초록불이 있다. 빨간불에는 정지를 해야 되고, 주황 불에는 정지하기 위해 주의해야 되고, 초록불은 원활히 통과할 수 있다. 여기까지는 교통 신호에 대한 사실을 나열한 것뿐이다. 생각을 조금만 틀어보면 신호등의 유래를 조사해볼 수 있다. 또, 꽉 막힌 빨간 신호등 같은 상사와 거침없이 통과하는 초록 신호등인 부하 직원 사이에 애매하게 껴버린 주황 신호등을 묘사해볼 수도 있다.......

달리기 2일차 - 새벽달은 감성이다 [내부링크]

5,4,3,2,1 5카운트를 하고 나면 기상이 쉽다. 5:00 알람이 울린다. '일어나 퇴사해야지' 아 맞다. 퇴사 준비해야지. 몸이 너무나 무겁다. 일어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목표가 있으면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새벽은 오롯이 내가 주도할 수 있는 시간이기에 놓치면 안 된다. 5카운트의 힘을 빌린다. 5,4,3,2,1. 정말 마법의 숫자다. 나의 몸은 로켓이라고 생각하고 카운트를 하게 되면 일어나는 데 도움이 된다. 카운트가 끝나면 발사되어야 하기에 벌떡 일어나게 된다. 로켓을 핑계 삼아 일어나는 것이지만, 이유가 무엇이건 간에 일어날 수 있다. 일어나야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다. 달리기 2일차. .......

레드와인이랑 촛불로 특별한 주말보내기 [내부링크]

오후에 다이소를 다녀오니, 몸이 피곤해서 쓰러지고 싶은 날이었다. 쇼핑은 뭐 산 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피곤한걸까? 진짜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선택해야하는 일이 많은 쇼핑이기에 뇌의 피로도가 올라가서 그런 것 같다. 특히, 무엇을 살 지 정하지 않고 간 쇼핑길이라면 귀가해서 바로 쓰러질 각오는 해야한다. 그렇게 짧고 굵은 쇼핑 시간이 지났다. 집에오니 베란다를 정리하고 싶었다. 정리하고나면 기분도 좋아지고 깔끔한 라인을 보며 쾌감까지 든다. 쇼핑에서 느꼈던 선택의 어려움을 쉽게 만들어보고싶었다. 메모지와 펜을 가져왔고, 카테고리별로 뭐가 있는지 다 적었다. 그리고 4단 선반에 1층부터 4층까지 카테고리를 정해서 정.......

미국 배당주 투자 - 자는 동안 월세 받는 방법 [내부링크]

내 돈이 꾸준하게 돈을 벌어오게 하는 방법 은행 금리가 1%가 되면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투자의 종류는 다양하다. 그중에서 난 주식을 투자한다. '주식하면 망한다'라는 말은 누구나 들어봤을 것이다. 진짜 망할까? 궁금했다. 공부해보기로 한다. 상장된 기업에 내 돈을 주고 주식을 사 온다. 그 기업은 실적도 좋아야 하고 전망도 좋아야 한다. 이런 기업들을 발굴해 투자한다. 내가 일하는 시간에 기업도 일하면서 돈을 벌어다 준다. 이게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이다.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망하지 않는 기업이라면 최고의 기업일 테고, 그 기업들이 모인 곳은 미국이다. 미국이 망한다면 세계가 망하지 않겠는가. 변.......

변화를 위한 다섯 가지 원칙 - 최고 자아 모델 [내부링크]

누구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최고의 자아로 살기를 원한다. 이 삶은 나 자신에 대한 자긍심으로 말할 수 있다. 최고의 자아 모델에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 다섯 가지가 있다. 이는 변화를 위한 다섯 가지 원칙이다. 첫 번째, 호기심. '무엇인가를 알고 배우려는 강렬한 욕구'를 뜻한다. 나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이 있다. 이 방식이 세상의 흐름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보면 되겠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는데, 호기심을 깊게 파고들어 자기 비하에 빠질 수도 있다. 이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재조정하면서 바로잡아주면 된다. 두 번째, 정직함. 올바른 일을 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미래로 나아가는 최선의 방법이다. 진.......

더 나은 삶을 방해하는 장애물 : 두려움 [내부링크]

어떤 여정이든 장애물이 있기 마련이다. 두려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더 나은 삶을 방해하는 두려움에는 보편적인 공통점이 있다.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취임 연설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유일한 것은 두려움 자체다."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두려움은 거짓말쟁이이다.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 아니게 된다. 또, 능력이 충분하지 않으며, 모두가 나를 심사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들에 사로잡혀 행동하게 된다. 이런 행동들은 결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지 못한다. 그런데 대부분 우리가 두려워하는 일들은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우리는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남 탓을 하지 말고 우리 자신의 가치를 확인할 것 [내부링크]

남 탓을 하지 마라. 사고방식 중 가장 위험한 것을 꼽으라면 나는 당연히 '피해 의식'을 꼽을 것이다. 피해자 역할을 한다는 것은 당신의 삶에서 잘못되고 있는 것에 대한 책임을 당신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나 다른 것에 돌린다는 뜻이다. 쉽게 말해서 모든 문제와 사건의 원인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다. 이런 생각은 자신의 힘을 죽이는 악영향을 남긴다. 더 쉽게 설명하면 "내가 피해자다. 나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자신을 깎아내리는 말이고 생각일 뿐이다. 자신의 힘을 포기한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삶에 대한 결정권을 포기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삶은 책임지지 않겠다는 의미.......

미라클모닝 나만의 루틴 만드는 게 중요하다 [내부링크]

미라클모닝 저자 할 엘로드의 삶음 조금 특별하다. 우리에게 역경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스무 살의 나이에 음주운전 사고가 나고 6분간 사망. 열한 군데 골절과 영구적인 뇌 손상. 다시는 걸을 수 없을 것이라는 말까지 듣는다. 그는 의사들의 진단을 거부했다. 피해자가 되는 쉬운 길을 뿌리친 것이다. 이후, 마라토너, 베스트셀러 작가, 힙합 아티스트. 아버지, 남편이자 세계적인 동기부여 전문가로 거듭난다. 이 정도 이야기만 들어도 미라클모닝의 기적은 궁금하다. 그가 말하는 6분은 기적은 이러하다. 침묵, 확신, 시각화, 일기, 독서, 운동. 각 1분씩 해보라는 것이다. 어떤 효과가 있을까? 꼭 아침에 해야 하나? 이런 의문이 들.......

블로그 글쓰기 - 내가 쓰고 싶은 걸 쓰면 된다. [내부링크]

미라클모닝 2일차. 오전 5시 30분에 일어나기 성공. 1) 미국 주식 시장 동향 살펴보기 2) 책 읽기 3) 블로그 글쓰기 내가 관심가는 주제는 이 3가지이고, 5년후에도 하고 있을 일들을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는 걸로 목표를 정했다. 목적은 역시나 돈이다. 왜 돈일까? 그건 당연히 일하기 싫은 마음에서이다. 일을 하지 않고도 잘 살 수 있으려면 자본주의에선 돈이다. 물론 내가 일하지 않아도 알아서 돌아가는 머니 시스템. 그 전에 나는 솔직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돈을 잘 굴릴 수 있는 그릇이 되는가? 그릇은 작다. 하지만 그릇이 작다고 하여 담을 수 없는 건 아니다. 담다보면 넘치겠고 그럼 그릇도 자연스럽게 커지지 않을까 한다. &.......

미라클모닝 기적의 공식 나에게 맞는지 확인하려면? [내부링크]

미라클+모닝 = 아침은 기적이다. 3일차. 작심삼일이 될 수도 있는 날이다. 5시 30분. 어김없이 알람이 울리고, 무거운 눈은 떠야한다는 의무에 시달리고 있었다. 눈을 뜨고 나니, 이내 뿌듯했다. 오늘도 해냈다. 이렇게 또 시작을 했고, 반을 채웠다. 갈라진 틈 사이로 생명이 나오기까진 매우 험난한 여정을 해야한다. 수분이 희박하기에 더 많은 힘을 내야한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매번 찾아올 것이다. 포기한다면 그 생명은 거기까지다. 물을 찾기 위해, 더 많이 뻗으려 한다면. 그 노력은 살아 숨쉬게 한다. 아침은 기적이다. 라는 말에 무슨 서론이 이리도 길었을까? 이 서론이 기적이라는 거다. 글쓰기 3일차. 나에게 이런 문장력.......

당신만 모르는 미라클모닝 챌린지 - 일어나기 [내부링크]

밤 11시. 어김없이 잠자리에 든다. 다음 날, 5시 30분. 기상한다. 수면 시간에 대한 기준은 되게 많고, 연구 또한 많다. 그만큼 잠은 정말 중요하다. 미라클모닝 4일차. 작심삼일을 지난 이 날은 기쁜 날이다. 3일을 버텨 적응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밤 11시부터 다음날 5시 30분이면, 대략 6시간 30분이다. 이정도면 충분한 수면 시간일까? 정답은 직업과 나이별로 다르다. 사람마다 다 다르기에, 자신이 직접 기록하는 게 좋다.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종이와 펜만 있으면 된다. 자기 전에 시간을 적고, 일어나서 시간을 적는다. (자기 전 되도록 다른 일을 하지 않는 게 좋다.) 새벽에 일어난다는 건 정말 힘들다. 왜 새벽일까? 이유는 간.......

도대체 글 소재는 어디서 발굴해야 될까? [내부링크]

글 쓰는 연습을 한 지 며칠이 지났다. 처음 글 쓸 때는 커서만 쳐다보다가 끝났다. 글을 쓴 것도 아니지만, 좋은 경험을 했다. '아 뭐라도 적어봐야 되는구나' 느꼈다. 글을 잘 쓰고 싶으면 일단 목적이 있어야 한다. 글을 쓰는 이유, 뭐 찾아보면 많다. 리뷰를 한다든지, 일상을 묘사한다든지. 막연하다. 좀 더 쉬운 방법은 없을까? 간단하게 생각해 봤다. 종이와 펜만 있으면 된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아주 소소한 일들을 단어로 기록한다. 여행을 가거나 영화를 볼 때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보자. '오늘 아침 출근길에 지각할 뻔했다. 집에서 회사까지 신호가 4개가 있는데, 이것들은 서로 이어져있다. 다시 말해서 잘 받게.......

블로그 글쓰기 - 우선 시작하라 [내부링크]

이 책을 리뷰하게 된 이유가 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어서다. 어쩌다가 블로그를 운영할 생각을 했을까. 처음에는 솔직하게 수익을 위해서였다. 대세인 유튜브는 편집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블로그를 택했다. 블로그를 만들고 글쓰기를 눌렀다. 커서가 깜빡거린다. '와, 이거 뭘 써야 되지' 이 생각이 든 뒤로 수익을 위한 블로그는 잠시 접어두기로 했다. 블로그가 뭔지부터 파헤쳐 보기 시작했다. 블로그는 웹 로그라고 불리기도 한다. 웹= 인터넷 망, 로그= 기록. 인터넷 공간에 무언가를 기록하는 것이라고 정의해볼 수 있겠다. 무엇을 기록한다는 건 곧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이고, 글.......

부푼 기대감을 안고 새벽 3시에 기상! [내부링크]

일출이 뭐길래?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멋진 일출 사진에 욕심이 날 것이다. 오래전부터 일출을 찍고 싶었는데, 토요일까지 근무하는 이상 일요일 아침에 일찍 기상하는 건 무리였다. 올해 3월 1일 연휴는 월요일이라 기회는 이때다 싶어 소소한 계획을 세웠다. 일출 목적지를 검색하다가 발견한 곳이 여수 무슬목. 인스타, 블로그를 검색하고 맘에 드는 사진들을 몇 장 저장한 뒤,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다. 카메라 렌즈를 닦고, 렌즈도 화각별로 준비하고, nd 필터까지 챙겼다. 들뜬 마음에 잠이 깊게 들지 않았다. 처음이었고 그만큼 설레었다. 3시 기상. 일어나서 가장 먼저 체크한 것이 날씨였다. 흐림이었다. 빗방울도 내린단다. 침대에 걸.......

N잡하는 허대리의 월급 독립 스쿨 - 돈 버는 이야기 [내부링크]

와치의 한 줄 평 : 월급 독립 찬성! 노력 없는 대가는 없다. 허대리.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다. 지금은 클레버리로 채널명을 바꾼 걸로 알고 있다. 이 책을 알기 전에 '부자들의 생각'이라는 책을 읽고 충격에 빠졌었다. 돈을 왜 버는 걸까? 돈을 얼마나 벌어야 할까? 언제까지 벌어야 할까? 어떻게 벌어야 할까? 돈에 대한 생각들이 정리가 안된 채로 머릿속을 뒤집어놨다. 이 생각들을 정리하고자 검색을 수도 없이 했고 이게 맞을까 저게 맞을까 고민도 많이 했다. 그러다가 유튜브는 허대리라는 유튜버에게 알고리즘을 연결했고, 영상을 보다가 책을 구매하게 됐다. 어려서부터 부자가 되고 싶어 했던 허대리. 그는 30대 초반까지.......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모두가 잠든 그 시간. [내부링크]

평소에는 종이책을 읽고, 생각하면서 필요한 부분은 밑줄 그으며 정리한다. 이 책은 이북으로 구입했다. 이유는 조금 속도를 내기 위함이다. 남기고 싶은 내용은 하이라이트를 쳐서 자동 저장해놓고, 다 읽으면 하이라이트만 따로 꺼내서 메모장에 빠르게 필사할 수 있다. 필사한 내용은 다시 나의 생활에 적용한다. 이러면 책 한 권을 흡수했다고 볼 수 있다. 와치의 한 줄 평 : 남들 자는 시간을 노린다. 이 책은 '미라클 모닝'을 검색하다가 발견하게 됐다. 작가는 구독자 15만 명의 유튜버이고 변호사이다. 유튜브에서 미라클 모닝을 알게 되었고, 유명한 ceo들 또한 새벽 시간을 잘 이용한다. 그래서 미라클 모닝을 해보려고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