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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유학 과외생 2023년 EJU 물리만점(50→93) [내부링크]

2023년 12월 22일 금요일에 성적표를 확인하고, 학생한테 위같이 카톡이 왔습니다. 왼쪽이 2023년 6월 EJU점수, 오른쪽이 2023년 11월 EJU점수입니다. 보시다시피 5개월만에 물리가 50→93(만점)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이 학생은 올해 7월부터 저와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를 하였고, 가령 오전8시에 수업을 했다고 치면, 오후에 숙제를 다했다며 문제를 푼 사진을 10장씩 보내던 친구였어요. 그렇게 하다보니 10월즈음엔 물리가 너무 쉽다며 시간재고 물리 기출을 풀면 평균적으로 35분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지금 11월시험 이후에는 풍,모리등을 풀고 있으며 이젠 풍정도의 난이도는 본인한테 너무 쉽다고 합니다.

일본입시 EJU,문부성 과외합니다.(교토대 공대생) [내부링크]

일본유학 이과생들 물리, 화학, 수학 과외합니다 18년도 Eju 2회 일본어 223 물리 71 화학 47 수학 125 19년도 Eju 1회 일본어 317 물리 79 화학 85 수학 183 19년도 Eju 2회 일본어 338 물리 95 화학 94 수학 200 사진에도 나와있듯이, 제성적은 이렇게 변화하였습니다. 전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었고, 성적도 바닥에서 단기간에 올린 만큼 성적을 어떻게 해야 빨리 올리는지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학원에선 개념을 빠르게 짚고, 칠판에 문제들 풀이를 적으며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수업을 들어도 어떤 학생은 만점이 나오는가 하면, 다른 학생은 성적변화가 전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학생들마다 인지처리속도(이해력)가 다른데, 학원수업은 단체를 대상으로 하다보니, 개개인을 봐줄 수가 없고 이해가 다 안 되었는데도 진도를 나가버리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화학의 경우는 대부분 암기식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특히나, 무기화학의 경우는

[EJU화학] 금속의 이온화경향성! [내부링크]

금속의 이온화 경향성은 Li K Ba Ca Na Mg Al Zn Fe Ni Sn Pb (H) Cu Hg Ag Pt Au 왼쪽으로 갈수록 커지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작아진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Li 리튬과 K 칼륨이 존재할 때, Li이 K보다 더 이온으로 있으려는 경향이 크다는 것이다. 즉, Li 와 K+ 이 존재한다면, Li이 더 이온으로 존재하려고 하기에, Li이 전자를 K+에 던져 Li + K+ → Li+ + K 이렇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Li이 K보다 전자를 던지려는 힘이 강하므로, 이온화경향성이 크다는 말은 환원력이 크다는 말로도 바꿀 수 있다. 그렇다면 우선 H2O와 금속과의 반응부터 알아보자 ①H2O와 금속과의 반응(시험 빈출주제) H20는 전리도가 매우매우 작다. H2O가 1L 있다고 가정하면 이는 1000g이고 mol수는 1000/18 mol 이 될 것이다. 상온25에서 이므로 H2O가 중성이라면 이다. 따라서 1L에 존재하는 H+의 mol수는 이 되는 셈이다

[EJU,문부성 물리] 에센스 물리 79번 해설 [내부링크]

이 문제는 대표적인 분열문제이다. 여기서 분열이란, 초기 운동량이 0인 상태에서 서로 떨어져나가는 상황을 말한다. 그럼, 이러한 분열문제는 어떻게 푸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이 문제의 풀이는 이렇게 1줄로 풀어진다. 어떻게 분열문제를 1줄만에 풀 수 있는 것일까? m,M을 하나의 system으로 보면, 이 system에선 x축 방향으로 외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내력만이 존재하므로 x축 방향에서 운동량 보존법칙이 성립한다. 따라서, 분열 후의 m의 속도를 v, M의 속도를 V라고 하면, 가 성립한다. 여기서, m의 운동량을 p, M의 운동량을 P라고 하면 운동에너지 공식을 생각하면, m과 M의 운동에너지는 질량에 반비례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이 system에선 비보존력(수직항력)이 일을 안하므로, 역학적 에너지가 보존된다. 따라서, 처음의 탄성퍼텐셜 에너지를 질량에 반비례해서 나눠가진다고 아래와 같이 풀 수 있는 것이다.

[EJU,문부성] 화학교재에 대해 알아보자! [내부링크]

처음 일본화학을 접한 학생들은 엄청난 화학범위에 좌절을 하며,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감이 안 올 것이다. 그래서, 수험생들을 위해 필자가 직접 보고 공부했던 교재들을 추천하고자 한다. 개념서 ①Doシリーズ 출판사: 旺文社 난이도: EJU,센터시험,문부성 입문 공부용도: 개념정리 공부기간:1권당 2주~1달소요 예상 ②化学の新研究 출판사: 三省堂 난이도: Eju,문부성~본고사 모든 개념 총망라 공부용도: 개념정리(사전용), DO시리즈를 메인으로 개념을 공부하며, 이해가 안되는 개념이 생겼을 때, 사전용으로 활용함 공부기간: 시험기간 내내 사전용으로 사용 필자는 이 책을 공부 마무리용으로 읽었는데 매우 감탄하며 읽은 책 중 하나이다. 모든 개념이 거의 다 적혀 있으며, 평소 긴가민가 했던 가려운 부분을 속시원하게 긁어주는 명저이다. 문제집 ①化学入門問題精講 출판사: 旺文社 난이도: EJU,문부성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용(화학 입문자용), 쉬움 공부용도: 일본입시문제가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C2H2 아세틸렌의 제법! [내부링크]

학생들이 무기화학을 암기과목처럼 공부한다. 물론, 어느정도의 암기가 필요하긴 하지만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많기에, 이해를 기반으로 무기화학을 공부하면 무기화학도 사실 암기할 게 별로 없다. 특히나, 무기화학에서 각종 기체의 제법을 달달 외우는 경우가 많은데, C2H2의 제법을 예시로 어떻게 무기화학을 공부하면 되는지 파악하길 바란다. 위 화학식이 학생들이 흔히 외우는 C2H2(아세틸렌)의 제법이다. 그럼 이 화학반응의 원동력은 과연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반응은 약산유리반응이다. H2O, C2H2 둘 다 중성인데 약산의 유리반응이 무슨말인가? 물론 H20, C2H2 둘 다 중성이지만, 물과 아세틸렌 사이에도 산의 강약은 존재한다. 즉, 물이 아세틸렌보다 더 강한 산이다. 따라서, 약산인 아세틸렌(C2H2)이 유리된다. 이제는 이 화학반응식을 보면, 당연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처럼, 무기화학의 대부분의 제법들은 산염기 중화 산화환원 약산(약염기)의 유리 휘발성산 유리

일본입시 EJU,문부성 과외성과 (교토대 공대생) [내부링크]

위 사진은, 화학 기초가 많이 부족한 친구들을 2022년 2월부터 가르치며 기출을 푼 결과입니다. 화학만큼 성적받기 쉬운 과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